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휘성 군 부모님 수사결과 이의없으시다네요
1. ㅇㅇ
'21.6.28 5:48 PM (39.118.xxx.107)2. ᆢ
'21.6.28 5:52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너무 슬프네요...부모님도...아이도.....
3. ......
'21.6.28 5:53 PM (118.235.xxx.1)애효...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도 평안을 찾으시기를 빕니다.4. ㅇㅇ
'21.6.28 5:53 PM (110.12.xxx.167)조용히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유튜버들 농간에 휘둘리지 말고요5. 한심한
'21.6.28 5:58 PM (157.230.xxx.97)저기요 님이나 유투브 퍼오시지마세요! 유투브 퍼와서 방구석 코난거리는것도 보기싫어요 왜 가만히 있는데 선동질하면서 조롱하고 난리인지 이딴 분란글도 자꾸 올리지좀 마요
고인에 대한 예의는 전혀 없어요? 남의아이 죽은게 님에겐 조롱거리인가요? 이딴 글 자꾸 올리지말고 가만히좀 있어요6. ㅇㅇ
'21.6.28 6:06 PM (39.118.xxx.107)제글에유튜브가 어딨어요 흥분하지마세요 ;
7. ᆢ
'21.6.28 6:12 PM (112.152.xxx.177)고3 아들맘이라 지금 이글로 소식 듣고 눈물이 나네요
너무 슬퍼요ᆢ몸은 어른이어도 마음은 아직 아기인데ᆢ
어떻게ᆢ8. ...
'21.6.28 6:18 PM (210.117.xxx.45)명복을 빕니다
9. 에고 아가야
'21.6.28 6:26 PM (121.121.xxx.65)슬픔없는 곳으로 갔기를
부모님께도 애도를 표합니다.10. ...
'21.6.28 6:29 PM (175.223.xxx.115)미친...
아이 잃은 부모 인터뷰를
이 따위로 이용해 먹고싶냐?
쓰레기...ㅉㅉㅉ11. 어찌
'21.6.28 6:29 PM (210.95.xxx.48)자식잃은 부모와
세상을 등진 휘성군의 마음을 감히 짐작하겠어요.
마음으로 기도만 할 뿐 입니다.
아무 걱정과 슬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요.12. ㅇㅇ
'21.6.28 6:32 PM (39.122.xxx.81)오늘 뉴스 본 이후로 같은 고3 아이 엄마로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
유족의 뜻 존중합니다.사실 오전에 종량제 봉투 이야기 나온 거에 놀랐어요. 경찰은 유족 동의 받고 그런 이야길 언론에 흘린 건지...13. ㅡㅡㅡㅡㅡ
'21.6.28 7:37 P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너무 마음 아파요.
좋은 곳으로 가길.14. ...
'21.6.28 7:39 PM (222.110.xxx.211)아이를 생각했을때 진정 부모의 마음인듯합니다.
유족의 뜻 존중합니다.15. 제발
'21.6.28 7:4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그만합시다
16. ******
'21.6.28 8:05 PM (125.141.xxx.2)부모님이 어른이시네요.
죽은 아이 욕 안 보이게 이러셔야죠.
렉카들 돈 벌 건수다 싶었을텐데......
휘성이가 훨훨 날아서 좋은 곳 가기를.....17. ㅇㅇ
'21.6.28 8:17 PM (223.39.xxx.239)유가족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타인의 죽음을 이용해먹는 유투버들
지금은 몇 푼 버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큰 벌 받을것임18. 음..
'21.6.28 9:19 PM (61.84.xxx.13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행복한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19. 명복을 빕니다
'21.6.28 9:23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아이를 생각했을때 진정 부모의 마음인듯합니다.
유족의 뜻 존중합니다. 22220. ...
'21.6.28 9:34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한강유투버들 또 구독좋아요랑 슈퍼챗노리려다 안되서 화나셨나? 천벌받을 쓰레기들..진정으로 자식생각하면 추잡하게 여기까지 안왔겠죠.
안타까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1. ...
'21.6.29 3:46 AM (109.147.xxx.8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흠
'21.6.29 7:19 AM (125.176.xxx.225)성숙한 부모님이네요.
23. ㅡㅡ
'21.6.29 7:21 AM (112.150.xxx.31)맘이 너무 아픕니다.
고인도 가족도 안타깝습니다24. 아이가
'21.6.29 7:31 AM (182.219.xxx.55)얼마나 심적 고통이 심했으면.. 그런 결정을.. 했을지
비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5. 마음이 너무 아파
'21.6.29 9:33 AM (121.165.xxx.89)휘성군 평안을 찾고
부모님도 이 고통에서 헤어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26. 현명하시네요
'21.6.29 9:5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누구처럼 계속 시끄럽게 해봐야
기레기들에게만 좋은일이지
자기얼굴에 침뱉기 이고
먼저 간 아들에게도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걸 아시니..27. ...
'21.6.29 10:14 AM (211.106.xxx.36)휘성군도 평안히 쉬고..부모님도 슬픔을 이겨내시길..너무 안쓰럽네요..
28. 헐..
'21.6.29 11:40 AM (180.69.xxx.35)자식 잃은 부모들 비교하는 글 ..
한쪽을 이용해 다른 한쪽을 찍어누르는 글...
소름...29. 그아이
'21.6.29 11:49 AM (125.130.xxx.23)죽는 순간까지도 너무 고통스러운 방법을 택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얼마나 몸부림치다 죽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집니다.30. 안쓰럽 ㅠ
'21.6.29 11:50 AM (175.193.xxx.54)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너무나 고생 많았어....
편히 쉬렴.....31. ㅜㅜ
'21.6.29 1:03 PM (118.33.xxx.142)저도 더 이상 전문가니 뭐하는 사람들 기사도 보고싶지 않아요
부모님 절대 나쁜 생각마세요
휘성이도 편히 잠들길32. ᆢ
'21.6.29 3:40 PM (210.100.xxx.78) - 삭제된댓글자식 잃은 부모들 비교하는 글 ..
한쪽을 이용해 다른 한쪽을 찍어누르는 글...
소름...222222
미치지 않고서야
비교하며
흉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