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경규씨가 서울대 경영학과를 중퇴했다네요?

d 조회수 : 32,733
작성일 : 2021-06-18 12:24:14




서울대학교 경영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로 편입을 했다는 이경규는 "동국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쓰레기가 됐을 거다. 학교 다니면서 많은 걸 배웠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IP : 1.232.xxx.17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8 12:26 PM (203.175.xxx.169)

    헐 서울대? 고등학교때인가 동물 좋아해서 수의사 하는게 꿈이었다는거 보고 공부는 곧잘 했나보다 했는데

  • 2. ㅇㅇ
    '21.6.18 12:27 PM (124.63.xxx.234)

    서울대 그냥 농담한건데 진지하게 써놨네요;;

    저 서울대에서 동국대로 편입했어요 (ㅎㅎ;;) 이런느낌입니다.

  • 3. ㅋㅋㅋㅌ
    '21.6.18 12:28 PM (39.7.xxx.209)

    저걸 믿는사람이 있나요 ㅋㅋ 요즘은 기자들이 인스타만 보고 기사쓰다보니 다들 수준이 하락

  • 4. ...
    '21.6.18 12:2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몰랐네요 .동국대 나온건 알았지만...ㅋㅋㅋ 근데 이경규의손자꿈은..ㅋㅋ 실행 가능성이 있는 꿈이네요 ..사위가 프로 축구 선수인데 그유전자 제대로 물러 받았으면 좀 서포트 제대로 해주면....축구선수로 성공할 확률도 높긴 하겠네요.

  • 5. ㅇㅇ
    '21.6.18 12:29 PM (79.141.xxx.81)

    설마요....... 농담이겠죠

  • 6. ...
    '21.6.18 12:30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몰랐네요 .동국대 나온건 알았지만...ㅋㅋㅋ 근데 이경규의손자꿈은..ㅋㅋ 실행 가능성이 있는 꿈이네요 ..사위가 프로 축구 선수인데 그유전자 제대로 물러 받았으면 좀 서포트 제대로 해주면....축구선수로 성공할 확률도 높긴 하겠네요....

  • 7. ...
    '21.6.18 12:31 PM (222.236.xxx.104)

    몰랐네요 .동국대 나온건 알았지만...ㅋㅋㅋ 근데 이경규의손자꿈은..ㅋㅋ 실행 가능성이 있는 꿈이네요 ..사위가 프로 축구 선수인데 그유전자 제대로 물러 받았으면 좀 서포트 제대로 해주면....축구선수로 성공할 확률도 높긴 하겠네요..

  • 8. ..
    '21.6.18 12:31 PM (222.237.xxx.88)

    이 농담을 믿고 기사를 쓰다니…
    이경규씨 1960년생에 동국대 영연과 79학번이에요.

  • 9. ㅠㅠ
    '21.6.18 12:33 PM (119.204.xxx.8)

    이렇게 가짜뉴스가 생성되나봐요

  • 10. ㅋㅋ
    '21.6.18 12:34 PM (223.62.xxx.46)

    아 저거 보면서 바보들이 오해할 텐데.. 했더니만

  • 11. 누가
    '21.6.18 12:40 PM (121.178.xxx.200)

    그래요? ㅋㅋㅋ
    금시초문...

  • 12. 성적
    '21.6.18 12:43 PM (112.154.xxx.39)

    무슨 프로에 생기부 나왔었는데 공부 못했던데요
    영연과는 성적이랑 별 상관없던거 같은데요

  • 13.
    '21.6.18 12:46 P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진짜라면 입학기준 학번이 부여되니 그걸 알아보면 되죠 어쨋건 입학했고 졸업을 못했건 중퇴를 했건 다른학교로 편입을 했건간에 입학한게 사실이라면 학번은 부여가 됩니다

  • 14. 아니예요 원글님
    '21.6.18 12:48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이 보면 딱 오해하겠네요.
    글 지우시길.

  • 15. 공부 못하게
    '21.6.18 12:49 PM (211.177.xxx.54)

    생겼어요, 그당시 영연과는 성적과 상관없이 들어가는곳 아닌가요?

  • 16. 같은반친구
    '21.6.18 12:5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손사탐 유명하잖아요.
    개그맨 이경규를 잘 모르는 분인가...

  • 17. 어휴
    '21.6.18 12:56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이런거잖아요.
    나 하버드대는 너무 멀고 내 적성에 안맞아서 걍 OO대나 가려고~~~
    나 아이비리그는 비행기값 아깝고 해서 걍 OO대에 갔어~~~

    그리고 어디에 중퇴라는 단어가 있나요?

  • 18.
    '21.6.18 12:57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 지우심이 좋겠어요.

  • 19. 너무싫은데
    '21.6.18 1:39 PM (112.161.xxx.15)

    깜도 안되는데 뭔 영화감독을 한다고 돈 말아드시고...
    그냥 버럭대는 꼰대 동네 아저씨인데 어쩌다 유명해진듯

  • 20. 학벌
    '21.6.18 1:41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재산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어지간히도 서울대를 포기하겠어요
    너무 순진해

  • 21. 김어준 패러디인듯
    '21.6.18 1:52 PM (118.130.xxx.60) - 삭제된댓글

    만약 내가 서울대를 갔더라면 분명 그렇게 살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의 수 많은 가치 중 겨우 공부 하나 잘하는 걸 가지고 스스로 존재 자체가
    우월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어린 시절의 편협하고 유치한 멘탈리티. 그걸 결코 완전히 내려놓지 못했을 게다.
    그리고 거기에 걸맞은 삶이라 생각하는 것들을 위해 내 인생 대부분을 소비하고 살았을 게다.
    그렇게 누구의 기대도 저버리지 못했을 게다.
    누군가의 기대를 저버린다는 건 내 존재의 우월함을 스스로 저버리는 거라 여겼을 테니까.

    난 이제 자신이 온전히 자기 욕망의 주인이 된다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 것인지 안다. 그래서 이제 누구나 기대를 저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대를 저버리는 연습 없이는, 평생을, 남의 기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쓰고 만다.
    단 한 번밖에 없는 삶에 그 만한 낭비도 없다.

    P. S.
    그 해 여름, 난 를 창간했다.

  • 22. 김어준 패러디인듯
    '21.6.18 1:53 PM (118.130.xxx.60)

    어준이도 서울대 갈뻔했다고 신포도 드립하던데

  • 23. 김어준 패러디인듯
    '21.6.18 1:54 PM (118.130.xxx.60)

    만약 내가 서울대를 갔더라면 분명 그렇게 살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의 수 많은 가치 중 겨우 공부 하나 잘하는 걸 가지고 스스로 존재 자체가
    우월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어린 시절의 편협하고 유치한 멘탈리티. 그걸 결코 완전히 내려놓지 못했을 게다.
    그리고 거기에 걸맞은 삶이라 생각하는 것들을 위해 내 인생 대부분을 소비하고 살았을 게다.
    그렇게 누구의 기대도 저버리지 못했을 게다.
    누군가의 기대를 저버린다는 건 내 존재의 우월함을 스스로 저버리는 거라 여겼을 테니까.

    난 이제 자신이 온전히 자기 욕망의 주인이 된다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 것인지 안다. 그래서 이제 누구나 기대를 저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대를 저버리는 연습 없이는, 평생을, 남의 기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쓰고 만다.
    단 한 번밖에 없는 삶에 그 만한 낭비도 없다.

    P. S.
    그 해 여름, 난 딴지일보를 창간했다.

  • 24. 김어준 패러디인듯
    '21.6.18 1:54 PM (118.130.xxx.60) - 삭제된댓글

    김어준 -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김어준 -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 25. 김어준 패러디인듯
    '21.6.18 1:55 PM (118.130.xxx.60)

    김어준 -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https://m.blog.daum.net/kimyunhi/11293707

  • 26. 118.130.xxx.60
    '21.6.18 3:16 PM (112.97.xxx.228) - 삭제된댓글

    연속 댓글 세개나 다셨는데 김어준에 관해 잘 모르시네요ㅋ

  • 27. 털보
    '21.6.18 3:39 PM (118.130.xxx.60)

    잘모르긴요 벙커에서 살았는데
    딴지일보 창간호부터 봤고 딜도 팔때 홍보도 해줫구만

  • 28. 무슨
    '21.6.18 4:49 PM (119.192.xxx.52)

    지적인 맛은 1도 없는데 무슨.

  • 29. 동국대
    '21.6.18 5:13 PM (14.32.xxx.215)

    저때나 지금이나 연출전공은 공부 잘해야 가요
    눈굴려서 연기로 갔음 모르겠고

  • 30. ㅋㅋㅋㅋ
    '21.6.18 5:3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아침에 저 기사 보고
    구글에
    서울대 경영학과 이경규
    이렇게 쳐봤음ㅋㅋㅋㅋㅋㅋㅋ
    기자 확마

  • 31. ㅋㅋㅋㅋ
    '21.6.18 5:39 P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아침에 저 기사 보고
    구글에
    서울대 경영학과 이경규
    이렇게 쳐봤음ㅋㅋㅋㅋㅋㅋㅋ
    기자 확마

  • 32. ...
    '21.6.18 5:47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무슨

    '21.6.18 4:49 PM (119.192.xxx.52)

    지적인 맛은 1도 없는데 무슨.

    ㅡㅡㅡㅡㅡㅡㅡ


    서울대 나와 지적인 맛 없는 인간들이 한둘인가요?

  • 33. ...
    '21.6.18 5:48 PM (223.38.xxx.140)

    무슨

    '21.6.18 4:49 PM (119.192.xxx.52)

    지적인 맛은 1도 없는데 무슨.

    ㅡㅡㅡㅡㅡㅡㅡ

    서울대 나와도 지적인 맛 없는 인간들이 한둘인가요?

  • 34. 저위에
    '21.6.18 6:59 PM (112.161.xxx.15)

    서울대 나온 인간들이라고 지적이기나 한가요?
    우리 많이 보잖아요? 정치계에서 특히나.
    이경규 설대 다녔단 말도 웃기고
    (설사 그랬다 하더라도 그런걸 내세운다면 더 한심...)

  • 35. ...
    '21.6.18 9:52 PM (1.238.xxx.180)

    예전에 성적 보여준 적 있는데 못했던 걸로 기억해요 수의사가 꿈이라고 했는데 저 성적으로 수의사는 무슨...서울에 있는 대학 연극영화과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걸요

  • 36. 저와
    '21.6.18 10:32 PM (112.161.xxx.15)

    동시대에 대학 다닌 꼰대 세대인데
    그 당시에 동국대 연영과...솔까 원서만 내면 들어가는 대학이었죠.

  • 37. 아뭐야
    '21.6.18 11:08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내리세요
    어휴 농담을 못알아듣네
    이래서 가짜뉴스가 생성되는거에요

  • 38. ...
    '21.6.18 11:1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사회생활을 못한건도 아닌데 .... 그리고 강아지 좋아하니까 수의사 되는게 꿈일수도 있죠 ...성적이랑 상관없이... 솔직히 저인간 서울대 나온거 맞나 싶은 정치인들 뭐 한두명 보나요...지적인부분도 그렇고 영상에성어떻게 말했는지 몰라도 이렇게 공부 못했네 원서만 써서 들어간 학교네 이런이야기를 들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

  • 39. ..
    '21.6.18 11:20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사회생활을 못한건도 아닌데 .... 그리고 강아지 좋아하니까 수의사 되는게 꿈일수도 있죠 ...성적이랑 상관없이... 솔직히 저인간 서울대 나온거 맞나 싶은 정치인들 뭐 한두명 보나요...지적인부분도 그렇고 영상에서 어떻게 말했는지 몰라도 이렇게 공부 못했네 원서만 써서 들어간 학교네 이런이야기를 들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

  • 40. ...
    '21.6.18 11:20 PM (222.236.xxx.104)

    강아지 좋아하니까 수의사 되는게 꿈일수도 있죠 ...성적이랑 상관없이... 솔직히 저인간 서울대 나온거 맞나 싶은 정치인들 뭐 한두명 보나요...지적인부분도 그렇고 영상에서 어떻게 말했는지 몰라도 이렇게 공부 못했네 원서만 써서 들어간 학교네 이런이야기를 들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

  • 41. 뭐래요ㅎㅎㅎㅎ
    '21.6.18 11:42 PM (14.5.xxx.60)

    저희 엄마 사는 동네 살앗는데
    동네서 유명한 꼴통이라 이경규아저씨의 엄마가
    아주 고생했었다고 하던데요
    심하게 사고 치고 다닌 그런 수준은 아니고
    많이 별나게 까불이엿고
    시끌벅적 정신빼놓는 아들이었다 들엇어요

  • 42. 진짜라면
    '21.6.19 2:44 AM (123.254.xxx.56)

    온국민이 김태희 서울대 나온 것 아는 정도로 온국민이 알았을 거예요. 중퇴라도...

  • 43. 음음음
    '21.6.19 7:31 AM (220.118.xxx.206)

    80번대 학번정도까지는 연극영화과도 공부 너무 못하면 들어가지 못했어요.채시라도 바로 못 들어간 걸로 기억해요.이경규때는 본고사 있었을 때니 아예 못하면 대학은 못 가던 시절이었어요..서울대 경영학과는 말도 안 되고요.이경규말로는 건대 수의학과 가려고 했는데 점수가 안 되어서 못 갔다고 했어요.

  • 44. ㅋㅋ
    '21.6.19 8:24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이경규랑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서울대 중퇴가 있었으면 벌써 30년전에
    온국민이 다.알았을듯 ㅋㅋㅋㅋ

  • 45. 제가
    '21.6.19 8:53 AM (59.18.xxx.56)

    이경규씨 연영과 2년 후배인데요 가짜뉴스에요~학교 다닐때 엄청 웃기는 오빠였고 사투리가 심해서 배우 하기는 좀 힘들었죠..끊임없이 후배들 웃겨줬던 기억이 새록새록..ㅋ 그리고 그당시 동대는 입학정원이 20명 밖에 안됐고 우리 학번부터 졸업정원제로 39명 뽑기 시작했죠.본고사 실기시험 다 있어서 원서만 내는 들어가는 학교 아니었어요.지금처럼 경쟁률이 세진 않았지만 힘들게 시험치고 들어갔답니다..참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짜뉴스들이 떠도네요

  • 46. 00
    '21.6.19 9:09 AM (58.122.xxx.64)

    서울대를 나왔든 동국대를 나왔든
    고졸이든 중졸이든
    이제와서 이경규에게 그게 무슨 의미라고
    갑론을박인지. 허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339 광고글 .. 12:45:11 10
1577338 50대 염색 안하시는 분 흰머리 12:44:35 54
1577337 입양아는 왜 여자아이를 유독 선호 할까요? 10 12:41:27 276
1577336 치매예방약문의 4 12:37:59 109
1577335 찰스 죽었다는 소문까지 도네요 3 ㅇㅇ 12:37:59 794
1577334 빕스 바우처 90% 할인 ... 12:36:21 246
1577333 토스 돈이 들어있는 럭키박스를 선물 받기 6 123 12:35:16 111
1577332 이것도 강박증일까요? 미소 12:32:54 131
1577331 하원도우미 시급 이게 그리 욕먹을 정도인가요? 7 ... 12:31:28 729
1577330 요즘 유행하는 트렌치코트는 3 12:31:05 462
1577329 십년 이상 고생하던 불면증이 싹 없어졌어요. 6 12:29:49 754
1577328 남편의 혈변 10 ㅜㅜ 12:29:38 470
1577327 학원 끊는 게 너무 어려워요. 4 학원끊기 12:29:08 411
1577326 대학생 폰요금 다 내주시나요 10 12:24:35 409
1577325 대청소하면 근육이 뭉치는 이유가 뭘까요? 1 .. 12:24:25 76
1577324 알뜰폰통신사 쓰시는 분들 폰은 어디서 사시나요? 2 ㄴㄱㄷ 12:24:07 128
1577323 오이모종을 택배로 보내도 될까요? 5 ... 12:20:03 135
1577322 이제 미국은 살 곳이 못 되요. 20 아고야 12:16:33 1,966
1577321 이bird옷 좋아하시면 가보세요 3 세일 12:09:38 732
1577320 부산분들 연제구에 있는 중학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ㅇㅇ 12:04:56 82
1577319 할게못되는게 주식이네요. 15 짜증나는주식.. 12:03:23 1,584
1577318 남아선호현상은 없어졌다는데오 37 남아선호 12:02:53 1,469
1577317 저 퇴근 후 늘 제자리 와서 업무파일 뒤져보는 사장 24 ..... 11:58:14 1,447
1577316 갑자기 주변 욕심 많은 사람들이 8 twg 11:52:29 791
1577315 쪽파김치는 오래두고 먹어도 되는거예요? 3 혹시 11:52:03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