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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물간 연예인도 벗고 유투브 하면 인생 활짝 피네요.

누드 조회수 : 30,601
작성일 : 2021-05-15 23:39:58
https://www.youtube.com/c/%EC%9D%B4%EC%A7%80Leezy/videos

한때 케이블 한때 주연하던 연예인인데, 

가슴 절반은 들어내고 티팬티입고 야하게 유투브 하니 구독자가 64만명 ㄷㄷㄷㄷ

한달 수입 5천만원은 찍을듯싶네요.

연예인 할때보다 훨씬 더 벌고 있는듯

유투브 대단합니다.


IP : 118.33.xxx.4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5 11:40 PM (118.33.xxx.41)

    https://www.youtube.com/c/%EC%9D%B4%EC%A7%80Leezy/videos

  • 2.
    '21.5.15 11:43 PM (121.165.xxx.96)

    보기싨어지네요

  • 3. ...
    '21.5.15 11:46 PM (221.166.xxx.175)

    악녀일기 나온 분이죠?
    컨텐츠의 무궁무진함을 깨닫게 되네요;;;;;;

  • 4. 새옹
    '21.5.15 11:46 PM (220.72.xxx.229)

    연예인이.원래 관종이잖아요
    자기가 이렇게 이쁜데 봐주는 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몸매도 저렇게 좋고 피주도 하얗고 이쁘고 피아노까지 잘치니 자기 좀 봐달라고 할거같네요
    돈도 벌고 좋죠 뭐

  • 5. ..
    '21.5.15 11:46 PM (116.39.xxx.162)

    누군지 모르겠고....뭐가 활짝 피어요???

  • 6. ㅡㅡㅡㅡ
    '21.5.15 11:4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벗는 것들이나 보는 것들이나.

  • 7. 이렇게
    '21.5.15 11:49 PM (175.223.xxx.77)

    이런식으로 유튜브 홍보하나요?
    망사 끈 엮은 거 입고 쇼팽 연습 치기도 하는군요.
    저렴한 옷분위기와 쇼팽곡의 부조화ㅡㅡ

  • 8. ....
    '21.5.15 11:57 PM (124.49.xxx.193)

    깜짝 놀라고 기분 팍 상하네요.
    이런 글 왠지 광고 같은 느낌이고
    유튭도 이런 컨텐츠가 있구나 하고 완전 놀라버렸어요.

  • 9. 클릭 금지
    '21.5.15 11:58 PM (1.238.xxx.39)

    절대 클릭 안함^^ 누구 좋으라고 내 눈 썩나요?

  • 10. ...
    '21.5.16 12:02 AM (221.166.xxx.175)

    뉴스에서 봤습니다만
    요즘은 끊임없이 이슈가 되어야만 살아남나 보네요

  • 11. 할말이~
    '21.5.16 12:03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시스루속옷입고 천박하고 역겹네요

  • 12. 안봤는데
    '21.5.16 12:03 A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연예인 누구에요?

  • 13. 갖고 있는 재능
    '21.5.16 12:04 A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으로 돈버는군요.
    60만 다들 남자겠죠.

  • 14. ...
    '21.5.16 12:09 AM (221.166.xxx.175) - 삭제된댓글

    악녀일기4 출연자 이**

  • 15. ......
    '21.5.16 12:12 AM (222.234.xxx.41)

    그냥 다벗지....입은둥 벗은둥 하니
    더이상함

  • 16. ..
    '21.5.16 12:16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조회수 끝내주네요.
    헐벗었지만 영상 올리려면 피아노 연습 많이 하나봐요.

  • 17. .....
    '21.5.16 12:19 AM (221.157.xxx.127)

    헐벗고 돈버는게 인생활짝 피는건가? ㅎㅎ

  • 18. 활짝 피긴요..
    '21.5.16 12:23 AM (217.137.xxx.136)

    저렇게 해야 먹고 사는 인생이 불쌍해요. ㅠㅠ

  • 19. ...
    '21.5.16 12:26 AM (109.153.xxx.238)

    예술을 빙자한 포르노잖아요 좀 끔찍함...

    음악의 위대함을 느끼러 저런 영상을 볼까요...?

    유튜버 수입은 짭짤하겠네요

  • 20. ..
    '21.5.16 12:28 AM (175.119.xxx.68)

    링크 안 열어봅니다

    속옷만 입고 피아노라
    하늘에 계신 작곡가 기분 더럽겠어요

    부모는 저런거 그냥 두나봐요

  • 21. 제발
    '21.5.16 12:32 AM (175.223.xxx.226)

    바흐와 모자르트는 제발 건들지 말라고 전해줘요.
    웬지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유명하니 칠 기세~

  • 22.
    '21.5.16 12:36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쇼팽이 무덤에서 빡쳐서 뛰어나오겠어요.
    근데 이 여자 본명이 이지인가요?
    저는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데

  • 23. 퀸스마일
    '21.5.16 12:42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눌러보고 깜짝 놀랬어요.
    란제리옷이 작업복.

  • 24. 퀸스마일
    '21.5.16 12:46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누군가 찾아보니 이해인이네요?
    얼굴이 너무 달라졌어요. 남녀탐구생활나오고 인기연예인 아니었나요?

  • 25. ...
    '21.5.16 12:49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아 근데 왜 슬프죠 ㅠㅠ
    아고야 ㅠㅠ

  • 26.
    '21.5.16 12:51 AM (112.166.xxx.65)

    더럽고 불쌍하다

  • 27. 누군데요?
    '21.5.16 1:12 AM (119.64.xxx.11)

    클릭하긴 싫은데

  • 28.
    '21.5.16 1:12 AM (182.215.xxx.69)

    이해인이네요. 안보이나 했더니..과거에 보이스피싱인지 사긴지 돈 다 날렸던걸로 아는데 결국 저리 돈을 버네요. 아이고

  • 29.
    '21.5.16 1:24 AM (61.80.xxx.232)

    누구인지모르겠지만 연예인이라구요?저렇게 다벗고 저러고싶은지?

  • 30. ㄷㄷ
    '21.5.16 1:26 AM (58.230.xxx.20)

    어머 이해인 유명했는데 얼굴도 못알아보겠네요

  • 31. ..
    '21.5.16 1:31 AM (175.119.xxx.68)

    이름들어보니 황금물고기에서 박상원 좋다고 쫓아다니던 역하던 분이네요

  • 32. ㅎㅎ
    '21.5.16 1:46 AM (106.102.xxx.137)

    지도 싼티나는 거 알고 피아노 치는 거예요
    저렇게 입고 탬버린 치면 저렴해 보일 거 아녜요ㅋㅋ

  • 33. ......
    '21.5.16 1:48 AM (39.124.xxx.77)

    정말 끔찍하네요..
    초등부터 청소년들 다 보는 유툽에서... ㅁㅊ
    ㅊㄴ가 따로 없네요..

  • 34. .......
    '21.5.16 2:23 AM (222.234.xxx.41)

    아 그분이네요?
    독거노총각 패러디한 시골노처녀.
    꽃무늬몸빼입고 시골에서 춤추던 분.
    그래서 독거노총각하고 김밥집에서
    미팅도 했던.
    다.... 큰뜻이있었던거구나.

  • 35. ...
    '21.5.16 3:27 AM (222.239.xxx.66)

    진짜 부조화맞네요. 성스럽고 우아한 곡 연주하면서 비키니에 가슴클로즈업ㅋㅋ

  • 36. 광고도
    '21.5.16 3:44 AM (24.44.xxx.254)

    여러 질이네요

  • 37. ㅋㅋ
    '21.5.16 7:30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몇개 들어가서 봄

    뭐 몸매도 좋고 피아노도 잘 치네요


    룩북인지 뭔지 속옷만 입고 나와서 옷입어보는 것도 올리드만 ㅋㅋ 속옷입고 피아노치는 것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 38. ..
    '21.5.16 7:33 AM (211.112.xxx.28) - 삭제된댓글

    영상리스트가 창녀촌 윈도우 같네요
    눈 버렸습니다

  • 39. ...
    '21.5.16 8:45 AM (118.235.xxx.112)

    돈벌기 쉬운 방법을 찾은거죠

  • 40. ..
    '21.5.16 9:10 AM (218.50.xxx.118)

    공부잘해서 유학갔다온 그 탤런트인가요?? 햇갈리네요

  • 41. 아이구...
    '21.5.16 9:53 AM (121.166.xxx.61)

    롤러코스터 나올때 이쁘다고 생각했던 배우네요.
    어쩌다 저렇게 됬대요. ㅉㅉ

  • 42. 그러네요
    '21.5.16 9:55 AM (223.38.xxx.145)

    창녀촌 윈도우.

  • 43.
    '21.5.16 10:01 AM (116.37.xxx.13)

    클릭하지 않았지만..
    저 유튜버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게될까요 자괴감을 가지게될까요?

  • 44. 우댕
    '21.5.16 10:04 AM (121.160.xxx.85)

    어디 격식있는 자리에서 그런것도 아니고 벌거벗고 친것도 아니고 개인채널에서 자신의 외모를 이용해 돈을 벌겠다는데 더럽다는 말이 나오고...피아노가 성스러운건가? 완전 코미디군.

  • 45. 근데
    '21.5.16 10:13 AM (116.47.xxx.45)

    남자들이 너무 좋아해요 에효 ㅋ 고추의 숙주들이 맞아

  • 46.
    '21.5.16 10:18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 감내하고 돈 버는거니까.
    좋다고 침흘리는 팬들도 많고 반면에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하대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앞쪽만 보고 돈 보고 하는거죠.
    외모로 버티는거야 길게 봐야 십년인데 그때 바싹 모아서 그걸로 다른거 해야죠.

    저는 불펜 눈팅하다가 룩북이라는 걸 알고 호기심에 검색해봤다가 충격이었어요. 그분들 중 대놓고 성적으로 어필하는 사람들도 있고, 단정한 외모로 패션 소개 위주로 하지만 옷은 카메라 앞에서 갈아입은 분들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떤 마음으로 하는 건지 정말 궁금해요. 옷 갈아입는 장면 보여주는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건지 아니면 결국 수익때문에 하는건지.

    유튜브때문에 세상에 별걸 다 보고 산다 싶습니다. 커플채널은 키스챌린지라고 대놓고 키스하는 영상을 내보내더라고요. 사랑에 빠져서 분별이 안되는건지 무슨 심리인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 47. rmsid
    '21.5.16 10:22 A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먹고살려고 했다고 애써 변명하겠죠?
    보아하니 그냥 음탕한 끼가 다분한것이
    제할일 찾아간거네요.
    저러다 나쁜인간하나와 엮여져서 그렇고 그런인생 사는거죠.

  • 48. ..
    '21.5.16 11:26 AM (175.223.xxx.83)

    남자들 저런 영상마다 찾아가서 좋다고 추천누르고 ㄷㄷ거리며 찬양댓글 다는거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 49. ㅇㅇ
    '21.5.16 11:42 AM (175.114.xxx.96)

    음악들으려고 안경썼다는 댓글이 ㅋㅋㅋ 애잔하네요.

  • 50. 12
    '21.5.16 12:21 PM (211.189.xxx.250)

    우리시대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최근의 남자들이 무엇을 사는지 보여주는 거죠.
    뭐 자본주의사회에서 본인의 몸으로 장사한다는데, 본인이 그걸로 돈을 벌겠다는데 어쩌겠어요.
    가진게 저거 뿐인데요.
    아들 낳으면 저런데 돈 안 쓰게 단속들이나 하시길.

  • 51. ....
    '21.5.16 12:44 PM (106.102.xxx.177)

    저 여자분 유튜브 영상 초기에 보면 자기는 연예인 못한다고 그 이유가 성상납 같은 거 못해서 어쩔수 없다고.. 나름 대놓고는 저런 낚는? 방송해도 위선은 못봐주는 것처럼 말하던데...

  • 52. ....
    '21.5.16 12:57 PM (1.233.xxx.86)

    누군가요?
    누군지 모르겠네요.

  • 53. ...
    '21.5.16 1:06 PM (112.214.xxx.223)

    한때는
    히로스에 료코 닮았다고 홍보했었는데

    성형한건지
    이제는 이지혜 닮은거 같아요

  • 54. ...
    '21.5.16 2:03 PM (223.38.xxx.243)

    저도 인식이 처음엔 안 좋았는데 거기보면 자기가 힘들었던 얘기, 왜 이렇게까지 할수없었나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피디성상납을 요구해서 결국 영화는 더이상 나올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요.그렇다고 연기 생활을 청산할 수는 없었을거고 일반적인 컨텐츠로 나오면 아무도 안볼거고요.

  • 55. 사람들
    '21.5.16 3:02 PM (210.2.xxx.194)

    진짜 잔인하네요. 이렇게 댓글로 조리돌림을 하네요.

    여기서 악플다는 사람들한테 저 연예인이 무슨 피해준 거 있어요?

    하여간 82러 유교녀들....남 잘 되는 꼴은 절대 못 봐요.

  • 56. ..
    '21.5.16 3:43 PM (221.154.xxx.59)

    82 수준 참... 악플러 집합소네요.

  • 57. ...
    '21.5.16 4:51 PM (125.191.xxx.148)

    옷 벗은거나 마찬가지로 성인물 수준으로 걸치고 나온걸
    쉴드치는 건 뭐지?ㅋ
    성상납 관행으로 연예인하기 힘들면 연예계 말고 딴걸로 먹고살 생각을 해야지. 이러나저러나 몸파는건 매한가지 같은데.
    저런걸 좋다고 찾아서 보는 머리빈 것들이야 말할 가치도 없는
    인간 이하이고.

  • 58. ...
    '21.5.16 4:54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저게 피해준게 없다면 바바리맨이랑 무슨 차이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 벌면 장땡이니 부러우면
    쉴드치는 사람들도 부업으로 하면 되겠네.

  • 59.
    '21.5.16 5:28 PM (218.236.xxx.25)

    근데 저긴 광고도 안 붙인다는데 수익이 어디서 나는 거예요?

  • 60. ..
    '21.5.16 5:29 PM (183.101.xxx.122) - 삭제된댓글

    낚여주려고 열어봤다 빵 터졌어요.
    저 꼬락서니로 피아노는 왜 치는거에요?
    어휴 더러워

  • 61.
    '21.5.16 6:59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전 걍 그런갑다. 하는데
    남이 어케 살 건 욕할 일인가요. 살인ㆍ사기ㆍ음주운전. 마약도 아니고 피해 주는 것도 읎는데.

  • 62. ..
    '21.5.16 8:06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그런데 걸그룹들도 성상품화 심한거 마찮가지 아닌가요?

  • 63. ..
    '21.5.16 8:07 PM (118.235.xxx.241)

    그런데 걸그룹들도 성상품화 심한거 마찮가지 아닌가요? 저 여자만 벗은것처럼 말해서..

  • 64. 그러니까요
    '21.5.16 8:1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영화에서 벗으면 예술이고 유투브에서 벗으면 천박한가요? 솔직히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어짜피 연예인들 다 똑같지 ㅎ

  • 65. ...
    '21.5.16 9:30 PM (110.70.xxx.11)

    윗님, 어차피 다 똑같지는 아닌 거 같아요;((

  • 66. ..
    '21.5.16 10:41 PM (118.218.xxx.172)

    신고 안되나요? 어린이,청소년이 볼까 무섭네요

  • 67. ..
    '21.5.16 11:4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바스트포인트에 뚜러뻥같은 고무 뽁뽁이 붙인거 넘 웃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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