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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강공원에 손군 추모공간 실화인가요???

허허 조회수 : 17,562
작성일 : 2021-05-10 20:06:24


http://naver.me/GgeA2fQP



저 빼고 다들 트루먼쇼 하는건가...
환자에게 살해당한 정신과 의사선생님도 저정도로 추모했나요??

외상학과 교수님이 과로사 했을때보다,
술먹다가 의문사한 의대생한테 더 감정이입하는 이상한 사회..


고인 명복 빌어주는건 그렇다 치는데
저렇게 부자선양하는 비틀어진 사회현상이
전혀 건강해보이지는 않는군요

ㅎㅎㅎ 이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납니다.
저 애가 죽은게 웃긴게 아니라
저런 병든 추모에 감정이입하며
이상한 현상에 동조하며 휩쓸리는 대중이
너무 우스워요 ㅎㅎㅎㅎ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전추모 무전무시


병든 사회네요 병든 사회...


IP : 211.198.xxx.57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10 8:08 PM (61.72.xxx.109)

    동감이예요. 사건의 진상이 어찌되었든 방역수칙 어기고 술마신 사람이 사망한 사건인데 어쩜 모두가 가족화되어 저러는지...온국민의 코난화.

  • 2. .ㅋㅋ
    '21.5.10 8:08 PM (121.129.xxx.187)

    디씨겔과 82가 본진

  • 3. ㅇㅇ
    '21.5.10 8:08 PM (175.207.xxx.116)

    http://naver.me/GgeA2fQP

  • 4. ㅇㅇ
    '21.5.10 8:09 PM (5.149.xxx.222)

    원래 전국민의 관심이 쏠린 죽음에 추모하는 경우는 늘 있었잖아요.

  • 5. 여기가
    '21.5.10 8:09 PM (222.106.xxx.42)

    본진... 젤 맛갔음

  • 6. 젊은이의
    '21.5.10 8:10 PM (211.245.xxx.178)

    죽음은 뭐가 됐든 안타깝고 눈물납니다만...
    과해요.

  • 7. 나무
    '21.5.10 8:10 PM (211.243.xxx.27)

    원글동감
    그동안은 너무 한다고 댓글달면
    죽자고 달려들어 알바라고 몰아쳐
    내가 정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제발 82아줌마들 이성 좀 찾으세요

  • 8. 동감
    '21.5.10 8:11 PM (175.193.xxx.117)

    컨테이너에 깔려 죽은 애는 신경 1도 안쓰고 새벽에 술 먹다 사고사인지, 살인인지 모를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상황 너무 안쓰럽습니다.
    물론 모든 생명이 모두 소중하죠... 손정민군도 안타깝지만 사인이 명명백백 밝혀져야 하지만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아버지따라 알바 하다 컨테이너사고 당한 아이인거 같습니다.

  • 9. ..
    '21.5.10 8:11 PM (210.117.xxx.251)

    의인이 죽은 것도 아닌데.

    수많은 사고사 중에서 유독 이 사건에만 일방적 애정을 보내는 것 많이 이상하죠.

    전 손군 부모님도 좀 오바한다고 봅니다.

  • 10. momo
    '21.5.10 8:11 PM (183.83.xxx.209)

    게시판 제목에 정민이 정민이 이래서
    예전에 학대받아 죽은 입양아 정인이 이야기하나 들어가보니 이번에 죽은 의대생.. 아이구야..
    진짜 오글거리지 않나요?

  • 11. .....
    '21.5.10 8:12 PM (119.71.xxx.71)

    추모하고 싶은 사람들은 할수있는거지 뭘 미쳤다는 둥 딴지거는 사람들 인성 완전 지옥아수라네

  • 12. ...
    '21.5.10 8:12 PM (112.146.xxx.188)

    꼭 추모를 해야할 사안이라기보단 이목이 엄청 집중된 사건이라서 그런가봐요 게다 실종때부터 인터넷에서 글 여러번 봤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서 더 안타까운것도 있는듯 해요

  • 13.
    '21.5.10 8:12 PM (116.120.xxx.141)

    이게 이슈화 돼서 그런거같아요.
    특히 친구가 숨어버려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고
    자식 키우는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결국 정민군한테도 좋은 영향은 아니게 될 것 같아요.
    실종초기에
    제가 강쥐데리고 한강 산책다니며 현수막보고
    엄청 가슴 아팠던 사람인데
    희한한 음모론때문에 지겨워지고있네요
    사건의 본질보다는 서로 물고뜯고 알바네 뭐네ㅠ

  • 14. ......
    '21.5.10 8:13 PM (112.166.xxx.65)

    저건 좀 과하지만
    손군 부모님은 오바아니죠.

    부모라면 다.저렇게 하는 게.당연하죠.
    그러니 다른 부모들도 동감하는 거구요

  • 15. 82 일부 회원님들
    '21.5.10 8:13 PM (121.127.xxx.3)

    원래 없던 이성을 찾길 바라는 건 무리겠죠 ?

  • 16. ...
    '21.5.10 8:13 PM (119.71.xxx.71)

    꼭 의인 열사만 추모받나요??? 내이웃같은 측은지심으로 마음들이 모인건데 참 못됐다. 죽은 사람 거론하면서 뭘 그리 까내리고 씹고 뜯고 욕질인가요.

  • 17. ..
    '21.5.10 8:13 PM (218.152.xxx.154)

    누가 의사 손정민 수놓아진 의사가운도 놓았더라구요.

  • 18. 맞아여
    '21.5.10 8:13 PM (110.70.xxx.224)

    이게 뭔지
    평택항에서 죽은 청년이 훨씬 불쌍하구만..
    이런말 좀 미안하지만 그시간에 한강엔 왜나갔나 싶어요.

  • 19. 뭐래
    '21.5.10 8:14 PM (175.223.xxx.235)

    무슨 가짜뉴스를
    술먹고놀다가 익사하면
    다 동상 추모공간 세워야하나
    저위 댓글처럼 손정민군 부모님이
    너무오버하시네요

  • 20. 이럴줄 ㅠ
    '21.5.10 8:14 PM (211.109.xxx.92)

    아직 결과 나오기전에 과하다는 글 많이 보이네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과하다고 하면 댓글에 욕이 ㅠ
    어쨌거나 코로나에 이런 사고사 자꾸 회자되는거
    고인에게 결국은 독이예요 ㅠ
    이 사건 빨리 해결되고 잊혀지기를 바랍니다
    죄가 있다면 응당한 벌 받구요

  • 21. ..
    '21.5.10 8:14 PM (116.39.xxx.162)

    과하네요.
    청년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 22. ....
    '21.5.10 8:15 PM (218.152.xxx.154)

    고인의 아버지는아들의 '희생' 이라고 하더라고요.

  • 23. ㅎㅎ
    '21.5.10 8:15 PM (211.198.xxx.57)

    추모할수있죠
    근데 그 현상이 전혀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딴지거는것처럼 느껴지는건
    본인이 그 이상한 현상에 동조하는 대중이니까 그런거죠ㅋ

    그리고 상식적으로
    환자돌보다 간 교수님보다
    의문사 한 의대생이 더 안타까운 죽음인지 아닌지

    매번 과몰입하시는 분들은
    이번사건 의심하면서 상식상식 좋아하시던데

    상식적으로
    의문사한 의대생 추모공간 만들어지는게
    정상인지 아닌지

    댓글달면서 생각이나 해보세요

  • 24. 쓸개코
    '21.5.10 8:15 PM (222.101.xxx.166)

    네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 과하게 느껴지기도합니다.
    컨테이너 깔려 비참하게 죽은 이선호 군 추모공간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주 이선호군 댓글 단다고 알바라는 분도 있던데 도대체 왜 알바라는건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 25. Croe
    '21.5.10 8:17 PM (119.197.xxx.41)

    링크 가서 봤습니다만
    꽃다발 정도 쌓여있는거 같은데
    딱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추모 공간이라는 단어를 써서
    과민 반응 가질 수 있겠습니다만
    그냥 꽃다발에 누군가 가져온 의사 가운 정도가 끝이네요

  • 26. 그리고
    '21.5.10 8:18 PM (211.198.xxx.57)

    이슈가 되서 안타까운 죽음이면

    평택항 청년의 죽음도 지금 매우 이슈가 된 상황인데
    추모물결이 안일어나는건
    사람들의 선택적 추모라는게 여실히 드러난다고 할 수 있는건데 다들 내맘이야~~ 라며 무시...

    ㅇㅇ 그게 바로 건강하지 못한
    부자선양 현상이라고 말해주니
    알바라고 나오는 이 무슨 해괴한 현상..

  • 27. .....
    '21.5.10 8:18 PM (119.71.xxx.71)

    원글이 그렇게 의로운 사람이면 현대사에 억울하게 희생한 의인이나 열사 추모단체라도 기웃거려 보셨나요??? 그런데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주제면서 ㅉㅉ 이런 글 싸지를시간에 제발 본인 스스로나 정의구현하고 의롭게 살아보세요

  • 28. ..
    '21.5.10 8:18 PM (121.129.xxx.187)

    과몰입하는 사람 어디나 있음. 나는 지능지수와 반비례한다고 할거라 봄.

  • 29. 여기
    '21.5.10 8:20 PM (111.118.xxx.150)

    도를 지나치는 광녀들 많았어요.

  • 30.
    '21.5.10 8:20 PM (124.50.xxx.138)

    각자 자신의 가족과 일에 몰입합시다!!!!!!

    진실규명은 계속 되어야 하고요

  • 31. ㅉㅉ
    '21.5.10 8:20 PM (211.198.xxx.57)

    본인이 부자선양하는 현상에 동조해놓고서는
    왜 이런글 쓰냐며 회초리질 하지말라며 자기연민하시네요.

    부자면 더 감정이입하고 더 용서되고 더 억울해하시는 본인이야말로
    앞으로는 사회계급에 불만가지지 마세요 ㅎㅎ

    유전추모 무전무시가 딱 맞는 사회입니다그려

  • 32. ...
    '21.5.10 8:21 PM (222.108.xxx.213)

    평소 술먹고 연락 안되는 버릇이 있었다는 학생이고
    주량 조절 못하고 인사불성되어서 실족했을 가능성이 99.9 프로인데
    뭘 잘했다고 추모씩이나.. ㅉㅉ
    친구가 집으로 전화했을때 한강에 아버지만 나오고 엄마는 나오지도 않았다네요.
    이런일이 자주 있었으니까 엄마는 나와보지도 않았던듯

  • 33. 씨씨티비
    '21.5.10 8:22 PM (61.72.xxx.109)

    설치 뭐나 알고 말씀하시는지요. 이러면서 정말 인권 부르짖지말아요. 정말....
    씨씨티비 생겨서 한강 녹화한다 칩시다. 범죄 사건에서 효력을 갖게 되고 등등 연쇄적으로 따져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그 파급효과 생각은 하는지.. 기계 파는 사람이나 떼돈 벌겠지요.
    부모 입장에서야 의문이 들고 무조건적으로 억울하니 자녀 죽음이 의미가 있기를 바라는거 당연하지만 개인 감정으로 사회 바꾸라하는 것도 이상한데요? 지금 이 사건을 계기로 시스템이 바로 바뀌는 것도 이상한거 아니예요? 다들 생각과 논리 어디 개나 줘버린듯

  • 34. ....
    '21.5.10 8:23 PM (119.71.xxx.71)

    억울하게 세상 떠난 사람들 다 추모받을 가치가 있어요.

  • 35.
    '21.5.10 8:23 PM (112.149.xxx.77)

    사람들이 의대생 부모에게는 감정이입을 많이 하면서
    이선호군 부모에겐 공감을 별로 못하더라고요

    의대생 죽음만큼 산재로 사망한 이선호군에게도 관심 가져달라했더니 “물타기하지마라” 며 화내시더군요
    사실 내 자식이 중대 의대갈 가능성보다 (중대 의대 가려면 전국 상위 0.1% 에 들어야할테니) 군제대후 복학전에 알바 뛰는 비명문대 대학생될 확률이 훨씬 높은데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걸 인정하기 싫은가봐요.

  • 36. 쓸개코
    '21.5.10 8:23 PM (222.101.xxx.166)

    쓸개코 맞나?

    '21.5.10 8:21 PM (66.115.xxx.150)

    쓸개코
    '21.5.10 8:15 PM (222.101.xxx.166)
    네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 과하게 느껴지기도합니다.
    컨테이너 깔려 비참하게 죽은 이선호 군 추모공간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주 이선호군 댓글 단다고 알바라는 분도 있던데 도대체 왜 알바라는건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
    왜요?
    저는 추모 자체를 이상하게 보지 않는데요. 역시 의문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손군 글에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 37. *****
    '21.5.10 8:24 PM (210.105.xxx.249)

    죽음에 경중이 어디 있나요?
    앞으로 한강변은 추모공간으로 차고 넘칠 듯

  • 38. ..
    '21.5.10 8:24 PM (121.129.xxx.187)

    손옹 협박범을 소환하질 않나? 쓰레기 디씨겔 동영상보고 소름킨다고 하질 않나? 그냥 한마디로 광녀들

  • 39. ㅇㅇㅇ
    '21.5.10 8:25 PM (121.160.xxx.111)

    추모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할수도 있지요.
    죽음에도 경중을 따져 추모하나요?

  • 40. 과함
    '21.5.10 8:25 PM (117.111.xxx.54)

    억울한죽음은 고 이선호군이죠
    경찰수사결과 실족사로 나오면 82게시판 난장판될거예요
    코미디가 따로 없음 ㅋ

  • 41. ..
    '21.5.10 8:25 PM (116.39.xxx.162)

    쓸개코님이 옳은 말 했고만....

  • 42. .....
    '21.5.10 8:27 PM (119.71.xxx.71)

    병든 사회네요 병든 사회...

    ====== 이분 마음의 병이 깊은듯. 누군가를 연민하고 동정하는 마음들을 비아냥거리는 사람은 사패예요.

  • 43. 쓸개코
    '21.5.10 8:27 PM (222.101.xxx.166)

    제가 다소 과하다고 느낀 부분은 이선호군 댓글 단다고 알바라고 하거나
    이선호군 댓글 달았다고 손군 글을 밀어내기위한 작전세력이라고 하는 글들.. 그런겁니다.
    이런저런 추측들이 많은데 저까지 댓글달 필요는 없는것같아서 관련글 몇개 보기만 했어요.
    안타깝고 허망하고 그런 마음 댓글 많이 다는 분들만 있는건 아니죠.

  • 44. 병든현상이라고
    '21.5.10 8:28 PM (211.198.xxx.57)

    이번사건에 쏟아놓은 도넘는 관심 자체가
    병든 현상이라고 하는건데 알바몰이 ㅎㅎ

    그 친구네 돈이 무슨 화수분인가봐요
    82에 알바만 도대체 몇명이야~~

    그리고 카페와서 글쓰는데 신기하네요
    같은생각을 가진 사람이 또 있었군요~~! 오

  • 45. ㅡㅡㅡㅡ
    '21.5.10 8:28 PM (182.227.xxx.157)

    추모공간
    말이 추모공간이지 마음 아픈분들이 인타까워
    땅바닥에 초라하리만큼 작게 애도의 꽃이 조금
    있을뿐^^

  • 46. ....
    '21.5.10 8:29 PM (121.129.xxx.187)

    나는 곧 있을 경찰발표가 광녀 여부를판단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라 봄 ..

  • 47. 왜요?
    '21.5.10 8:31 PM (61.84.xxx.134)

    사건사고나면 대부분 그자리에 추모하는 꽃들과 여러가지들이 쌓이던데요..선진국에 가보세요..다들 사고자리에 저리 추모해요
    지하철에서 청소하다가 끼어 죽은 19살짜리도 저리 추모했고
    세월호도 엄청 추모했고..정인이도 추모하지않았나요?
    많이 하는데요?
    저게 이상해요?
    저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하고 비인간적이네요.
    전 저 사건에 한번도 댓글단 적은 없지만 그냥 그만큼 평범한, 내자식같은 아이가 당한 일이어서 이다지 관심이 커졌다고 생각했네요. 사람들의 관심이 가족들에게는 힘과 위로도 될테구요.
    님이 그런 일 당했는데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안그래요?

  • 48. ..
    '21.5.10 8:32 PM (125.142.xxx.66)

    이정도되면 손씨 가족들이 더 창피해할듯..
    손씨가 친구에 의해 죽임을 당했든 실족사를 했든 밤새 술마시다 사고났구만.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 49. 이선호군
    '21.5.10 8:32 PM (211.198.xxx.57)

    끌어온게 아니라

    의문사한 청년의 죽음이 그리 안타까웠다면
    이선호군의 죽음도 비슷하게나마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있어야
    아 대중들이 청년의 죽음을 정말 안타까워 하는구나ㅠㅠ 하고 분석에 되는거죠


    근데 현실은
    의문사한 죽음에 언론과 대중이 더 관심을 가지는것 자체가
    병든 사회를 보여주는 단편이라고 말하는데도
    이해못하는 사람들을 보니 ..ㅎ

    유전추모 무전무시가 맞다니까요.

    구의역 청년의 죽음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의로운 일을 하다가 돌아가신 분보다
    의문사한 "의대생" 의 죽음에 더 관심이 가는 사회가
    병든대중이 아니고 그럼 뭐 정상적인 대중인가요??

  • 50. ..
    '21.5.10 8:34 PM (39.7.xxx.121)

    나라에서 돈 들여서 추모관 설립한 것도 아니고 강가에 꽃 몇송이 놔둔 거 보고 병든 사회라니.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측은 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그러려니 하고 말 것이지 몇 번이나 글 올리며 흥분할 일입니까. 님이야 말로 기괴합니다.

  • 51. ...
    '21.5.10 8:35 PM (112.146.xxx.188)

    저도 과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죽음의 급 따지면서 자꾸 이선호군 사건 끌어다대는건 그 분한테도 못할짓이예요 이선호군의 죽음에 추모가 미흡해보인다면 본인이 더 나서서 추모하시면 됩니다

  • 52.
    '21.5.10 8:37 PM (223.38.xxx.21)

    부모가 안타까운 마음에 추모공간 만든건 O
    그걸 안타까워 꽃가져가는거 O
    뉴스마다 추모공간 비춰주는게 오바

  • 53. 쓸개코
    '21.5.10 8:38 PM (222.101.xxx.166)

    네 112님 말씀도 맞네요. 저번주에 이선호 글에 알바라는 분들이 있어 적어 첨부해 적다보니
    괜한말 한것 같아요.

  • 54. 추모가 문제냐
    '21.5.10 8:38 PM (211.198.xxx.57)

    세월호랑 정인이랑 또 비교들어왔네요 ㅎ

    정인이가 양부모말 안들어서 의문사 당했나요.
    세월호가 어른들 말 안듣다가 죽었나요.
    구의역 청년이 기업지시 무시하다 죽었나요.


    의대생 의문사는
    그냥 술마시다가 사고사인지 살해당한건지도 아직 불분명한, 말 그대로 그냥 한강에서 술마시다 의문사 당한건데
    그 많은 대중들이 의문사한것에 그리 마음이 간다고요?ㅎㅎ

    정인이는 학대당한 사실에 대중이 안쓰러워했고
    세월호는 어른들의 잘못으로 떠나서 추모했고
    구의역은 기업들의 갑질과 불법에 분노한거죠

    이번사건에는 뭐가 그리 문제가 있답니까?
    위치추적 신청까지 하려고 했을 정도로
    술마시면 가끔 연락 안되는 성인아이가
    의문사한게 뭐 그리 추모까지 할 일이라고...

  • 55. 110.70
    '21.5.10 8:43 PM (211.198.xxx.57)

    아 예~~

    지금 대중들의 손군 추모는
    뭐 건강한 추모겠죠 예예

  • 56. ..
    '21.5.10 8:43 PM (39.7.xxx.34)

    방구석 코난들이 저화질 동영상 가지고 와서
    되도 않는 소설 쓰는 건 눈살 찌푸려지지만,
    원글님 글도 죽음 앞에 ㅎㅎ 거리며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아 별로네요.

    못된 인성이 훤히 보아는데
    무슨 정의 구현 열사처럼 나대는지. 원.

  • 57. 시신발견장소에
    '21.5.10 8:48 PM (1.231.xxx.128)

    꽃다발갖다놓고 한건데 뭘 추모공간이니 오바육바에요????

  • 58. 공감
    '21.5.10 8:53 PM (175.223.xxx.121)

    공감도 작작하세요
    디씨 언론 판벌리고 소수의 알바가 설치는데도 원글보고 뭐라하다니요
    소수의 알바는 심지어 말투나 생각의 흐름이 남자로 보이는데 아직도 감 안와요?
    공감도 이만하면 병입니다요

  • 59. ...
    '21.5.10 8:55 PM (211.179.xxx.191)

    그래서 온갖 소설 쓰며 증거도 제대로 없는 일에 마지막에 옆에 있었다고 살인자 취급 먼저 하는게 옳은가요?

    계획 살인이네 약을 탔네 평소 질투를 했네
    물에 빠뜨렸네.
    기가막힐 소리들을 다 봤는데요.

    게시판에 별소릴 다 공유하면서
    거대한 세력이 경찰을 좌지우지 한다고 하는데

    실상은 이 사건 때문에 다른 사건이 미뤄지고 있다는데
    그건 생각 안하죠.

    강남에 외아들 의대생에 감정이입해서
    다른 사건 피해자들은 이슈가 안되니 상관없다는거죠.

  • 60. ...
    '21.5.10 8:56 PM (218.234.xxx.100)

    글 보고 무슨 건물로 추모공간이 따로 만들어지기라도 한 줄 알았네요
    사람들이 꽃 갖다놓고 한 걸 갖고 지금 이 난리 치는건가요? 왜 그러세요 대체?

  • 61.
    '21.5.10 9:00 PM (61.80.xxx.232)

    손군 아버님이 저리하라한건 아니죠? 자식먼저 보낸 부모에게 욕하지는 마세요 살아도 사는게 아닐텐데

  • 62. ..
    '21.5.10 9:00 PM (223.39.xxx.196)

    코로나 시국에 한강에서 술먹다가 사망한 대학생 장례식을
    티비에서 생중계도 하는데 추모공간 쯤이야

  • 63. ..
    '21.5.10 9:01 PM (223.39.xxx.196)

    분탕질 쳐놓고 개돼지들 몰래 무슨 일인인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

  • 64. ..
    '21.5.10 9:02 PM (223.39.xxx.196)

    한강에서 술먹고를 한강어서 새벽까지 술마시다 로 정정

  • 65. 이게다
    '21.5.10 9:09 PM (175.223.xxx.21)

    친구놈때문이죠.

    그 신발놈이랑 지독한 악연인듯.

    그 인간이 불러내서 죽고
    죽어서도 그 인간땜에 욕먹고..

    지독하다지독해.

  • 66. Dd
    '21.5.10 9:13 PM (118.235.xxx.179)

    너무 이상하다 못해
    여기 진짜 알바 완전 풀었나?
    이런 느낌이에요.

    하루에도 의심글 수십개...
    와나 진짜 다들 단체로 어디가서 교육이라도 받고 온건지...
    의심갈 만한게 있었음 경찰에서 누구보다 먼저 적극수사 했을거에요. 그아버지 블로그 온통 정권욕에다가
    하나하나 시시비비 가려 조금이라도 나 손해보고 못살것 같은 분이던데.. 알아서 잘 하실 일에 왜이리 나서는지 모르겠어요...

  • 67. 언제나오나
    '21.5.10 9:14 PM (211.198.xxx.57)

    언제나오나 했네요 알바타령!! ㅋㅋㅋ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중이고 카페와이파이 쓰는데
    알바들이 이 카페 와서 여기서 다 글쓰나봐요 ㅎㅎㅎㅎ

  • 68. ...
    '21.5.10 9:16 PM (86.169.xxx.227)

    다른 커뮤는 이미지나 동영상같은거 첨부해서 반박이 가능한데,

    82는 글로만 줄창 적어대고 카더라의 끝없는 재생산과 재소비가 가능하죠.

    보는 것과 듣는 것은 천지차이라서,

    그 수많은 CCTV 편집본들과 죽은 아이 아버지의 인터뷰 내용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들만 봐도,

    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 바로 느낌올텐데...

    바보들이 바보들 말만 듣고 아주 배가 산으로 가는 중.

    경찰 결과나 기다려보렵니다.

  • 69. 그냥
    '21.5.10 9:30 PM (58.120.xxx.107)

    난또 무승 추모 구조물이라도 시에서 세웠나 깜짝 놀라서 들어갔네요.
    그냥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꽃하고 편지 놓고 간걸 가지고 왜그러세요?

  • 70. 그냥
    '21.5.10 9:33 PM (58.120.xxx.107)

    친구를 넘어서 골든이네 뭐네 하며 과 전체, 의대생 전체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82 오버하시는 분들 글
    혐오스러워서 읽지도 않지만

    원글님도 이상헤요.

    외국도 사고나 살해당하면 지인들이나 기사보고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꽃이나 편지 가져다 놓던데
    그런것도 욕하셨었나요?

  • 71. ...
    '21.5.10 9:38 PM (39.7.xxx.112)

    너무 안타깝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좀 과하네요. 사건결과도 안나왔는데.
    일하다가 무참하게 죽은 아이는 관심밖으로 사라지고.. 코로나시국에 한강에서 술마시는 사람들 무개념이라고 그렇게 욕을욕을 하더니만. 뭔가 씁쓸해요

  • 72. ..
    '21.5.10 9:40 PM (223.39.xxx.196)

    만일 부검결과 코로나 시국에 새벽까지 술마시다 실족사 한걸로 밝혀지면?

    추모고 나발이고 경찰수사 결과가 나온 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해도
    앜 부모마음 !!!!
    앜 경찰수사 못믿어 !!!
    앜 검찰이 나서야해 !!!!!

    무한반복

  • 73. . .
    '21.5.10 9:46 PM (223.39.xxx.196)

    코로나 시국에 한강에서 새벽까지 술먹고 토하다 실족사 한건지

    억울하게 죽은건지 어케 아나요?

  • 74. 꽃다발 옆에
    '21.5.10 9:50 PM (39.114.xxx.142)

    정민군 추모한다고 국화꽃놓여있던 그옆에서 그날 밤 늦은 시간에도 30몇팀이 술을 마시며 놀고있었다는데 추모장소요.?

  • 75. ..
    '21.5.10 9:57 PM (223.39.xxx.196)

    저런 영상 뭐요?
    설마 사족보행 영상 말하는거?

  • 76.
    '21.5.10 10:22 PM (219.240.xxx.130)

    참나 이건 아니죠
    평택청년ㅈ가족 더 불쌍

  • 77. 어이없다
    '21.5.10 10:33 PM (182.219.xxx.35)

    술먹고 놀다 죽은 사람 추모라니...

  • 78.
    '21.5.10 10:39 PM (121.176.xxx.196)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진짜 국민들이 이상해요~
    술먹다 실족사 했을 가능성이 더 크구만 온갖 소설들은.. ㅉㅉ

  • 79. ..
    '21.5.10 11:20 PM (1.241.xxx.220)

    죽음에 경중이 있겠냐만... 이건 좀 너무 하네요........
    추모 분위기를 아무데나.......

  • 80. 적어도
    '21.5.10 11:57 PM (211.110.xxx.118)

    의혹이 있는 부분이 있으니 꼭 밝혀지길바래요
    술먹고 실족사라기엔 친구가 왜 숨기는지
    그러니 엄마들많은 82쿡이 이렇게 되었죠
    당신의 자녀라면 어쩌겠어요??

  • 81. 저도
    '21.5.11 12:01 AM (122.153.xxx.53)

    원글님 의견에 동의
    아직 젊은 애가 방역수칙 어기고 경솔하게 행동하다가...행동한 것에 비해 좀 과하게 비극적인 결말을 맞기는 했죠
    그게 안타까울 수는 있어도 딱 거기까지일뿐 더할 것도 없는 일에 유난도 유난도 이런 유난이 없어요

  • 82. 초록맘
    '21.5.11 12:48 AM (210.178.xxx.223)

    저도 동갑내기 딸키우는 부모라 그런지 뉴스보고 몇번 울었어요
    마음으로 기도도 해줬구요 떠난 자식 그리워하는 부모마음에
    제마음도 그러더라구요
    가까우면 꽃놓고 오고 싶어요
    사는게 별건가요 유난이라는분 그러지 맙시다
    마음 아픈건 사실이잖아요

  • 83. ....
    '21.5.11 12:49 AM (175.123.xxx.77)

    추모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고 머리에 꽃을 달고 돌아다닌다 한들 각자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니 말릴 수 없죠.
    그러나 구경하는 제3자로서는 미쳤다는 생각이 드는 것 어쩔 수 없네요.

  • 84.
    '21.5.11 1:19 AM (39.115.xxx.20)

    어떤죽음이든 안타까운거죠
    그걸 왜 비교합니까?

    멀쩡한 아들이 밤에 나가서 죽어돌아왔는데
    불러낸 친구는
    의심스럽기 그지없는 행동을 하는데

    원통하고 억울하지 않은가요?

    그렇다고 다른죽음이 가볍다는것이 아니라

    너무 어이없어서 안타까운 부모맘에 빙의되는거죠

    이선호청년의 죽음도 안타깝기그지없는것은 마찬가지죠
    하지만 거기에 의혹이 있지는 않습니다
    대기업의 횡포와 기득권자들의 비정함이 빚어낸 잘못된 시스템이 빚은 피비린내앞에서 너무 무력해서 다들 끽소리도 못내는지도 모르겠네요...

  • 85. ...
    '21.5.11 2:21 AM (183.103.xxx.10)

    원글아...니가 병든거 같다 어째...

  • 86. ...
    '21.5.11 9:06 AM (175.223.xxx.199)

    이 또한 지나가리라.

    82는 알바에 먹히지 않아요. 아무리 극성을 떨어도
    귀 막고 스킵하는 것일뿐, 다 보고 있어요~

  • 87. ....
    '21.5.11 9:39 AM (183.97.xxx.250)

    유독 82만 한강 사건 며칠째 베스트죠?

    위 댓글 말처럼 컨테이너 알바하다 죽은 대학생보다 의대생에 더 감정이입하는거죠. 뭐. 전자가 더 흔하고 어찌보면 더 억울한 죽음이지만, 그건 남의 일.... 내 자식만은 알바 안하고 전문직 할거야..

    82는 참 솔직해요.
    뭐라 할 일은 아니죠.
    씁쓸할 뿐

    이러는동안 조용한 죽음은 조용히 늘어가겠네요.
    일하러 간 멀쩡한 청년 죽게 만들면서 이렇게 계속 일할 사람이 없다며 출산율 타령하고... 사람 값싸게 쓰며 갈아치울 사람이 없단건지.

  • 88. .....
    '21.5.11 9:53 AM (183.98.xxx.229)

    원글님 동감입니다.

  • 89.
    '21.5.11 9:58 AM (211.206.xxx.52)

    진짜 추모공간까지는 오버라고 보구요
    비오는 거리에서 아버님 무릎꿇고 오열하시던데
    컨테이너 알바하다 죽은 대학생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래요

  • 90. ..
    '21.5.11 10:00 AM (124.58.xxx.183)

    이선호군도 안타깝고
    손정민군도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에 꽃다발과 의사가운 갖다논게
    뭐가 과하다는건지.....

  • 91. 댓글 처음 쓰네요
    '21.5.11 10:57 AM (124.50.xxx.20)

    얼마전에 동갑내기 우리아들이 군대를 갔어요
    20년이상 끼고 있다가 군대 보내 연락도 안되니 참 맘이 짠하더라구요 군대보낸 부모마음도 이런데 하물며 자식 먼저 보낸 부모맘은 어떨지 이제야 아주 조금 알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사건에 더 맘이 아프고 울기도 했네요
    누구의 죽음인들 아프지 않을까만은 정민이 경우는 의문점이 많으니 더 관심을 갖는것 같아요
    하루빨리 진실히 밝혀질길 빕니다

  • 92. 저도
    '21.5.11 10:58 AM (203.142.xxx.241)

    원글님에 동감.. 처음엔 또래 아들있는 입장에서 진짜 마음아파했는데. 요즘엔 진짜 미친건가 싶어요.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히좀 했음 싶네요.경찰이 알아서 조사할테고 부검결과 나올텐데..

  • 93. ~~
    '21.5.11 11:12 AM (14.52.xxx.108)

    방금 저 앞을 지나왔어요. 강 가까이엔 꽃들 좀 있고
    어제 비와서인지 우산이 씌워져있구요
    벤치 하나에 꽃과 편지들이 있었습니다.
    과하다는 느낌 보다는 소박한 추모 느낌이예요.
    이런 글 쓴 원글, 직접 보면 그런 생각 안들텐데요.
    그저 지나며 잠시 추모하고 왔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문사고, 의혹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사건인데
    이정도 추모공간은 지나쳐보이지 않습니다.

  • 94. ...
    '21.5.11 11:18 AM (220.72.xxx.106)

    저는 이번 기회로 검경과 같은 공권력에 시민감시가 활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고있는데 너무 지나쳐요.

    11자 인터뷰에 고인 아버님이, 내 아들은 죽었고 살아있는 그 친구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된다 하시던데...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분이 만일 광주사태로 자식을 잃으셨으면 투사가 되셨을 분인데..현실은 문재인 탄핵을 외치다니..뭔가 참 씁쓸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쓸개코님 같은 고정닉의 댓글이 달리나 봤었는데 없었어요. 그러다 점점 경찰욕하는 “ㅋㅋ”거리는 댓글들이 달리면서 이성을 놓은 듯한, 정말 산으로 가는 댓글들이 보이니까 외려 검찰쪽 알바인가 의구심이 들 정도더군요.

    82가 이번일의 본진이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도대체 왜 코로나 시국에 술을 먹다 숨진 사건을 이렇게 슬퍼하는지... 이 정도 사건에 일상생활이 안되면 70-80년대를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의아합니다.

  • 95. ...
    '21.5.11 11:23 AM (220.72.xxx.106)

    10시간 조사받고 가족 휴대폰까지 포렌식을 하는데도 수사에 협조 안한다하고, 최면1차때 살인자로 몰아가는게 보이니 변호사 대동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그걸로 수상하다 몰아가고...친구도 잘한게 없으니 당당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그게 살인이라고 어떻게 단정을 짓나요? 그리고 일개 의사 변호사로 공권력 못움직여요...

  • 96. 공감
    '21.5.11 11:26 AM (110.11.xxx.240)

    죽음은 다 안타깝지요

    그렇지만 마지막에 옆에 있었다고 살인자 취급 먼저 하는게 옳은가요?

    사실 이 사건 때문에 다른 사건이 미뤄지고 있다는데 그건 생각도 안하는 것 같네요

    11자 인터뷰에 고인 아버님이 내 아들은 죽었고 살아있는 그 친구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된다 하시던데

    이런 분이 만일 광주사태로 자식을 잃으셨으면 투사가 되셨을 것 같지만

    현실은 문재인 탄핵을 외치고 있고

    도대체 왜 코로나 시국에 술을 먹다 숨진 사건을 이렇게 슬퍼하는지

    이 정도 사건에 일상생활이 안되면 70-80년대를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2222222222222

  • 97. 진실이야
    '21.5.11 11:27 AM (203.142.xxx.241)

    밝혀지겠지만 제 자녀가 그 친구같은 상황이래도 저도 변호사 붙여줄겁니다. 죄가없는데 변호사를 왜 붙이냐..이런 사람도 있는데 지금 상황에 죄가있는지 없는지 나오기전부터 죄인될판인데 저래도 변호사 붙여줄거고, 그러려고 변호사가 있는거죠. 아이 잃은 부모 맘이야 진짜 안타깝지만, 전국민이 나서서 이렇게 하는데 저래도 그럴것 같네요

  • 98. 팩폭
    '21.5.11 11:28 AM (182.227.xxx.41)

    원글님 팩폭 날리셨네요.
    유전추모.무전무시..
    한강사건과 평택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자본주의 병든사회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병이 깊었었나 싶어 참 씁쓸합니다.
    아들둬서 맘이 아팠다는 님들은 평택청년에겐 맘이 덜 아픈가봐요.
    관심도가 이렇게 현저히 차이나는거 봄.
    아님 우리나라에 의대생 아들둔 집들이 그리 많아서 감정이입이 유독 의대생에게 팍팍 되신건지..
    그리고 억울한 죽음이요?
    억울한 죽음은 그야말로 평택청년아닌가요?
    의대생은 억울한 죽음인지 단순 실족사인지 결과도 안나왔는데 당연히 억울한 죽음으로 결론내리는건 뭐며 진짜 억울한 죽음이 명명백백한 청년은 따로 있는데 왜 추모물결은 딴곳에서 일어나는지..

  • 99. 0707
    '21.5.11 11:53 AM (223.38.xxx.88)

    한국사라뜰 참~ 의사 좋아해요. 천박해.

  • 100. 00
    '21.5.11 11:57 AM (1.232.xxx.106)

    아동학대로 죽어가는 애들이 일년에 백명이 넘는데
    몇몇 사건만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알고
    그 중에서도 정인이만 추모하는 사람들이 엄청났던 이유는 뭘까요?
    정인이가 돈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동학대로 죽은 다른 애들은 이름도 모르는데요.

  • 101. 44
    '21.5.11 12:02 PM (116.39.xxx.34)

    원글님 맞아요. 요새 82 무서워서..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가서 제 의견 조심히 말했더니 인정머리없다 그친구 지인이냐 등 막말..무서운 아줌마들..

  • 102. 동감이요~
    '21.5.11 12:12 PM (203.252.xxx.254)

    손현씨 안타깝고
    친구A씨 매우 이상한데

    더 이상한건 이 국민들의 반응입니다...

    내가 살아가기가 힘든게 우연이 아니었어요.
    이런사람들 틈에서 정상인이 어찌 콧구멍 두개로 숨쉬고 살겠어요 ㅠㅠ

  • 103. ...
    '21.5.11 12:20 PM (218.52.xxx.18)

    목적이 있는 쉴드다보니 아주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 뜯는군요.

  • 104. 원글 깊은뜻
    '21.5.11 12:42 PM (118.221.xxx.165)

    원글 깊은 뜻
    노이즈 마켓팅인거죠..
    추모공간 있는줄도 몰랐는데, 전국 방방곡곡 소문
    한강 한번 구경 가보아야 겠네요...
    그리고, 죽음의 종류가 완전 다른데, 산재사고 가지고 오는 이들은, 뭐지???
    뭐지?

  • 105. ㄴㄴ
    '21.5.11 12:48 PM (27.179.xxx.100)

    이번사건에 쏟아놓은 도넘는 관심 자체가
    병든 현상이라고 하는건데 알바몰이 222

  • 106. 다들
    '21.5.11 12:58 PM (220.85.xxx.141)

    정신이 나간거같아요
    젊은이의 죽음은 애달픈 일이지만
    이럴 일인가요?

  • 107. ..
    '21.5.11 12:59 PM (106.102.xxx.104)

    정말 광기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

  • 108. ,....
    '21.5.11 1:09 PM (58.234.xxx.142)

    과해요 2222

  • 109. 청원
    '21.5.11 1:15 PM (222.120.xxx.44)

    300kg 컨테이너에 깔려 돌아가신 ***군의 안타까운 죽음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8239
    10만이 넘었어요.

    평택항에서 산재로 사망한 23살 고***군의 친구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8291
    3만 넘음

  • 110. 500원
    '21.5.11 1:55 PM (210.103.xxx.75)

    저는요 여기 미친 아줌마들 국과수 결과 실족사로 나오면 절대 안믿고 시즌2 간다에 500원 겁니다. 정말 징그럽고요 천박해요. 그 광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선호군 추모에 물타기란말이 정말 소름끼쳤네요.

  • 111. 대단
    '21.5.11 2:34 PM (223.62.xxx.211)

    실족사로 판명나면 살인범으로 몰린 학생한테 사과할 건가요?
    그 학생 신상정보 퍼뜨리는 사람도 많던데 본인도 신상 까고 공개사과문 올릴 건가요?
    이건 음모다, 억울하긴 하겠지만 죽는 거 보다야 낫다 이런 식으로 회피하거나 남탓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그것도 못할 거라면 어디가서 그 입에 정의니 뭐니 담지도 마시길

  • 112. 청원
    '21.5.11 2:54 PM (222.120.xxx.44)

    (손정민군 사건) 수사기관 비협조에대한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MDrLF
    8만이 넘음

    40만이 넘은 처음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 113. DD
    '21.5.11 2:59 PM (123.254.xxx.48)

    죽음에 안억울한 죽음 있습니까?
    이거 진짜 독립투사 하다 죽은것도 아니고 정말 과하다 과해

  • 114. 추모열기는
    '21.5.11 3:02 PM (116.41.xxx.18)

    명확하지 않는 경찰대응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죠
    해결할수있는 문제를 이리 어럽게 만드는
    우리 사회의 불합리의 구조적 문제요

    정민군이 대스타라도 되서 사람들이
    흥분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비꼬는게
    전 더 이상해요 ㅋ
    의대생이라 기득권이라도 된다면
    지금 그 아버지가 저리 고생하고 있지 않겠죠

  • 115. 돌았네요.
    '21.5.11 5:17 PM (203.254.xxx.226)

    여기도 마찬가지고.

  • 116. ㅌㅌ
    '21.5.11 5:17 PM (42.82.xxx.97)

    기득권은 저 친구 집안 아닌가요?
    경찰이 한밤중에 출동하고 증거는 다 사라지고
    cctv는 지워지고 있는데 늦장 대응수사하고 발표도 늦게하고..
    우리는 기득권을 의심하는거지 기득권 편에 선게 아닙니다

  • 117. ...
    '21.5.11 6:49 PM (118.37.xxx.38)

    어휴~난 어디 건물이라도 세워서 추모공간 만들었는줄 알았네요.
    사고 난 주변 벤치에 꽃과 추모물품 갖다놓은걸...
    이전에 강남역에서도 그랬고
    헝가리 유람선 사고 때도 그랬고
    늘 있었던 일 같은데요?
    저도 아이 키우는 사람이라 공감가는데 왜?

  • 118. 118.37
    '21.5.11 7:00 PM (203.254.xxx.226)

    강남역 사건은
    여성혐오 범죄라는 사회적 이슈가 있었죠.

    정민군은 술 마시고, 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뿐인데..
    뭘 추모해야 하냐고요.
    사회적 의미가 뭐가 있죠?

    윗님 말이라면..
    그럼 한강에서 죽은 모든 이들 죽음이 안타까우니
    다 추모해야 되겠네요.

    common sense가 없으시네요.

  • 119. ㅇㅇ
    '21.5.11 7:28 PM (58.122.xxx.117)

    미국은 동네에 누가 죽어도 그 자리에 저정도의 추모는 다 합니다.
    저런 추모 문화가 더 생겨야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ㅎㅎㅎ
    거리는 원글은 진정 싸이코 같네요...

  • 120. 헉..
    '21.5.11 7:38 PM (123.214.xxx.172)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 막 피려던 젊은 아이입니다.
    죽음의 이유도 아직 의문이 남아있구요.
    부모입장에서 아버님이 얼마나 아타까울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젊은 죽음은 또 얼마나 아쉽습니까.
    어찌 죽었건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꽃하나 놓고 추모하는게 병든사회인가요?

    이걸 병든사회라고 표현하는
    원글님은 진짜 싸이코패스같네요.
    아니면 이 사건이 이슈화 되는게 싫으신가요?

    원글님 너무 무서워요.
    제발 온라인에서만 이러지 마시고 오프라인에서 꼭 이런 말씀 해주세요.
    좀 피하게요.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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