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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민군 아버지

... 조회수 : 27,211
작성일 : 2021-05-04 19:54:58
에게

언론플레이가 지나치다고
너무나갔다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진심 사람들인가 아님 머리는 왜 달고 다니는건가 싶네요
IP : 112.157.xxx.27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4 7:57 PM (223.38.xxx.53)

    신중하자구요 어차피 여기는 제3자 타인이고 사망한 친구 안타까운거 맞지만 언론에 너무 많이 노출되고 확인되지않은 것까지 사실인양 퍼져요. 한쪽입장만 부각되는 언론기사가 자칫 독이될수도 있는데 걱정되기도 합니다.

  • 2. 그게
    '21.5.4 7:59 PM (223.38.xxx.167)

    우리는 어차피 한정된 정보로만 추측할 수 있으니 한계가 있어요.

    공개 안된 정보나 사안도 많을거고 잘못 알려진 부분도 있을거고요. 신중하게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3. ..
    '21.5.4 8:00 PM (115.136.xxx.21)

    너무한거 맞아요
    휴대폰 찾고 블러그에 올린 내용도 문제라 온갖 욕 다먹게하고
    다른친구들 신상유출 걱정하면서 한강에 같이 있던친구 가해자로 명명하더라구요
    조문관련도 기간 끝나지도 않았는데 언플해서 욕먹게하고 여러가지로 과해요

  • 4. ..
    '21.5.4 8:00 PM (112.157.xxx.27)


    여기 글들보면 이건 아닌데싶은 그런 글들도 많기도 하고
    저도
    또 이런 과잉정보들이 걱정되기도해요
    하지만 저 댓글들은 뉘앙스가 안타까움보다는 비아냥 비난같았어요

    그리고 그 핸드폰얘기는 언론에서 더 설레발친것 같던데요,

  • 5. ㅡㅡㅡㅡ
    '21.5.4 8:00 PM (61.98.xxx.233)

    정민군 아버지는 최대한 어떠한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글 올리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욕하고,
    기레기들이 자꾸 아버님 입장 난처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솔직히 친구부모 직업이며 이름 몰라서 지금껏 가만 계시는걸까요?
    그 속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질지.

  • 6. ..
    '21.5.4 8:02 PM (115.136.xxx.21)

    정민이 아버님이 먼저 휴대폰 주인 확인도 안하고 글올렸어요

  • 7. ㅇㅇ
    '21.5.4 8:03 PM (223.38.xxx.198)

    그니까 그 친구라는 사람이 뭐하나 속 시원히 얘기해주면
    이런 해프닝이 왜 생기겠어요 다 감추려고만 드니
    핸펀 발견한게 얼마나 반가우셨겠습니까
    아이디 비밀번호라도 알려줘서 의혹을 풀게 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아버님 욕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 8. 끄적끄적
    '21.5.4 8:04 PM (61.77.xxx.189)

    그 친구요.
    범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그런데 정말로 단순 실족사라면.
    잠들어 있는 사이에 정말로 정민군이 토가 나와 강가로 가서 토하다가 어지러워 실족했고 실족하면서 강벽에 얼굴을 부딪혔다면.
    정민군 친구는 정말 자다가 깨보니 친구가 없어진것이고
    강가에 빠지고 한것 모두가 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한것이고
    술취한 두친구가 장난치다가 이 모든게 일어난 것이라면.

    그래서 정말로 정민군이 가출한것이라고 생각했었다면. (밤에 강가에도 빠지고 난리를 쳤다면 괴롭다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니)

    그냥 솔직히 정민군 아버지에게 상황을 이야기했으나 "정민이가 괴로워했다. 가출하고 싶어했다" 라는 투로 말한 이유가 정말 그런 대화가 오갔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가출이라고 믿어서 솔직히 정민군 아버지에게 말한것이었다면..



    만약 정말로 가해자가 없는 사건이라면..



    그 친구에게 가해한 수많은 네티즌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 친구가 정말로 살인자라면 촉이 대단하시다고 놀라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해자가 없는 사건으로 인해 가해당한 그 친구의 인생은 누가 위로하고 보상하나요?

    그냥 아..쏘리. 하면 끝?

    결과가 어찌 나오던 확률은 반반인데.
    살인범에게도 innocent until proven 이라는 말이 있어요. 증명되기 전까진 죄가 없다.

    그런데 아직 정확한 증거도 없는데 그 친구는 guilty until proven. 증명될 때까지 유죄...가 되는거네요.

    결과는 반반이죠. 하지만 죄수에게도 benefit of doubt 을 줍니다. 한글뜻으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간주함이라고 나오지만 단어 그대로 직역하자면 물증없이는 의심의 선상에서 용의자에게 더 득이되는 쪽으로 봐주겠다..란 의미로 볼수있죠..

    진짜 증거가 넘쳐나는 범죄용의자들에게도 주어지는 benefit of doubt 이 이 친구에게도 주어지기에는 그 친구가 너무 악인인가요?

    전 그 친구가족과 관계도 없고 애초 정민군 아버지글을 읽고 눈물 흘린 사람이지만요.

    이 친구는 끔직한 범죄를 저지른 악마들에게조차도 주어지는 아주 작은 인간적 배려도 주어지지 않았어요.


    남편이 한번 바람피운다고 의심이 들면...그 의심에서 자유로워질수 없어요.
    생각이란게 그래요.
    자기가 주장한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이 나오면 쉽게 용납하기 힘들죠.
    내가 한 행동이 옳다고 뇌에서는 믿고 싶어하니까요.
    그 친구가 정말 악마일수도 있죠....그러나 아닐수도 있죠.

    이해할수 없는 사건에 대해서는 그것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합니다.
    답이 없다면 그 사건을 소화하기 힘드니까요.
    사람이 가장 힘들어하는것은 죄의식입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남을 향하기도 합니다.

    왜 증명될때까지 무죄라는 말이 나온 이유도 사람의 이러한 심리를 법이 잘 알기 때문이겠죠.


    정민 아버지의 고통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온국민이 청원까지 하며 그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했는데 젊은 친구가 그걸 잘 감당할까 싶습니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그 친구를 향해 돌을 던지니 저 한명쯤은 이런글 써도 되겠지요...

  • 9. 본인폰도 아닌데
    '21.5.4 8:04 PM (115.140.xxx.213)

    어떻게 비번을 풀어줍니까?? 장난하시나~

  • 10. ...
    '21.5.4 8:05 PM (222.239.xxx.66)

    협조해야할 사람들이 협조를 거부하니
    밖에다 협조를 구할수밖에요.

  • 11. 이렇게 되지
    '21.5.4 8:05 PM (221.149.xxx.179)

    않도록 성의껏 도왔어야죠. 두 발로 걸어다닌다고 다
    사람이 아님. 언론이 요즘 동네사람 흉보듯이 기사
    비틀어 써요. 언제부턴가 그렇더라구요.

  • 12.
    '21.5.4 8:08 PM (211.217.xxx.198)

    이렇게라도 알리지 않으면 묻혀요.
    전 잘 하시는 거라 봅니다.
    아들 위해서 뭔들 못 할까요?
    억울함이라도 풀어줘야죠.

    아이들이 친구랑 싸워도 누가 잘못했냐? 글 올라오잖아요.
    그거에 비하겠어요?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해 줄수 있는 건 사인을 밝히는 거라고 생각하고 계신 거 같아요.
    지나쳐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끝까지 용기 잃지마세요.

  • 13. ....
    '21.5.4 8:08 PM (119.71.xxx.71)

    미친인간들이 너무 많다는게 소름이네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의구심이 안들수가 없는 사건입니다.

  • 14. ...
    '21.5.4 8:09 PM (86.128.xxx.254)

    저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그 동기라는 애는 왜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자기가 알고 있는대로 말하지 않나요? 정말 본인이 결백하다면 정민군 부모님이 신발이 보고 싶다고 하면 지 신발을 어디다 버렸는지 알려주고 찾을 수 있다면 찾아서 보여줘야죠. 버렸어요 땡.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러니 정민군 부모님도 그렇고 모두 증거 하나라도 더 수집하려고 하는거죠. 블랙박스나 씨씨티비, 부검결과에서 결정적 증거가 아주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15. 저는
    '21.5.4 8:09 PM (106.102.xxx.210)

    아버님이 이해되요 지금 이것도 많이 이성적으로 대처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16. ㅇㅇ
    '21.5.4 8:10 PM (14.41.xxx.27)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그정도면 양반입니다
    블로그에 밝히지 못한 심증이나 뭐가 있겠죠
    그 친구라는 아이와 부모의 태도에 더욱 확증으로 변했을테고요
    자식이 죽었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저라면 더 미쳐뛰었을것 같아요

  • 17. ㅇㅇ
    '21.5.4 8:10 PM (123.254.xxx.48)

    그 아버지는 감정적일 수 밖에 없어서 이해는 갑니다
    그걸 그대로 기사내는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취재도 않하고 그대로 블러그글 복사붙여넣기

  • 18. ㅇㅇ
    '21.5.4 8:10 PM (110.12.xxx.167)

    휴대폰 찾았다는 글 뜨자마자
    유심칩 없앴다는 글 올라오고 온갖 댓글들 달렸죠
    완전 허위 루머를 퍼뜨리는 세력있어요
    친구를 범인으로 생각하는건 본인맘이지만
    팩트가 아닌걸 주장하면서 수상하다 범인이다라는건
    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휴대폰 소동도 좀더 신중했으면 이런 혼란을 일으키진
    않았겠지요 확인할 시간 몇시간만 기다리면되는데
    말이죠

  • 19. 참나
    '21.5.4 8:10 PM (118.42.xxx.171)

    저도 잘 하는거라 봅니다.
    친구 핸드폰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 20.
    '21.5.4 8:11 PM (119.67.xxx.170)

    고인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밤에 불러낸것도 그렇고. 범인이든 아니든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해야되는거에요.

  • 21. ㅇㅇ
    '21.5.4 8:13 PM (125.7.xxx.141)

    61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번쯤 밖에서 심하게 만취해 자잘한 에피소드 겪어 본 사람이라면 애초에 이 사건이 그렇게 의문 투성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하다 못해 술취해 자기가 스스로 넘어져서 쓰러진 채로 토했다가, 토사물이 기도를 막아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해요. 술이란게 그렇고 사고란게 그래요. 멀쩡한 사람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 일도 일어나는게 사고란 거죠.

    뭐 고인 아버님이 의심하는 대로 정말 같이 술 마신 친구가 나쁜 짓을 했을 수도 있고, 또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실은 아직 아무도 확신할 수 없는 거예요. 다만 사실 관계가 확정되기 전까지 우리는 무죄 추정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구요...그게 누구건 간에 말이죠.

    고인 아버님이야 외동아들 잃은 슬픔에 뭐든 안 매달리고 싶겠어요. 소중한 내 아들이 어이 없는 사고로 세상 떠난 것보다 차라리 누군가의 소행으로 억울하게 사망했다고 믿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래야 마음 놓고 미워하고 현실을 납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고인 아버님 말고 그저 가십거리로 신나서, 공익 목적이니 진실을 밝히니 하는 되도 않는 이유로 나머지 한 명을 몰아가는 행태가 너무 보기 싫어요. 고인 아버님은 아들을 잃었지만 남은 애는 친구를 잃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또, 댓글 알바로 몰아가려나요 ㅎ...

  • 22. ㅡㅡㅡㅡ
    '21.5.4 8:13 PM (61.98.xxx.233)

    정민이 아버님이 먼저 휴대폰 주인 확인도 안하고 글올렸어요
    ㅡㅡㅡㅡㅡ
    친구폰인지 확인필요하다고 분명히 쓰셨어요.

  • 23. ...
    '21.5.4 8:15 PM (86.128.xxx.254)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하면 절대로 이 사건은 묻힐 수 없어요. 대중들의관심이 많으면 경찰도 수사 제대로 해야할겁니다. 정민군 아버지는 그걸 바라시는거죠. 제대로 수사되길.

  • 24. ㅠㅠ
    '21.5.4 8:15 PM (211.36.xxx.11)

    이렇게라도 알리지 않으면 묻혀요.
    전 잘 하시는 거라 봅니다.222222

    이렇게 전국민이 아는데도
    경찰은 뭐 하는건지...
    시신도 민간구조원이 찾고~

    아버님 잘하고 있다고 봐요
    굉장히 이성적인 분이에요

  • 25. 맞아요
    '21.5.4 8:17 PM (125.187.xxx.37)

    확인해봐야 안다고 하셨어요

  • 26. 끄적끄적님
    '21.5.4 8:17 PM (123.111.xxx.147)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직 의심스런 상황에 대한 얘기만 추정적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만약 친구가 같이 술마신 죄밖에 없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ㅠ

  • 27. 언제까지나
    '21.5.4 8:17 PM (121.142.xxx.80)

    정민 부친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이 사건을 자꾸 환기 시키니까 알바같은 미심쩍은 지나친 옹호 글이 달린다고 봅니다.
    정민 친구가 정상 수위를 한참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습니까?
    그냥 우리는 상식선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겁니다.

    사실을 실종 시킨 원인 제공자는 정민이 친구 입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털어놨으면 좋겠어요.
    인격장애를 가진 애라면 그러고도 결코 트라우마가 없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인생은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 28. ㅇㅇ
    '21.5.4 8:18 PM (118.235.xxx.208)

    위에 끄저끄적님 의견 공감
    생각을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 29. ....
    '21.5.4 8:20 PM (218.159.xxx.83)

    이렇게라도 안하면 바로묻혔고 찾지도 못했어요
    의심정황이 여러곳에 있는데도 친구조사조차 안했잖아요
    이런 억울한일에도 동의안되면 그냥 입은닫고 가만계세요
    어느날 누구에게든 닥칠수있는 사고에요

  • 30. ㅡㅡ
    '21.5.4 8:21 PM (175.117.xxx.86)

    이렇게라도 알리지 않으면 묻혀요.
    전 잘 하시는 거라 봅니다.33333

    청원이 20만이 넘었는데도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친구를 참고인 조사를 안하는건 도대체 뭐죠? 최면조사가 아니라 거짓말 탐지기가 필요한 사안인데...

    이렇게 전국민이 아는데도
    경찰은 뭐 하는건지...
    시신도 민간구조원이 찾고~

    아버님 잘하고 있다고 봐요
    굉장히 이성적인 분이에요

  • 31. ..
    '21.5.4 8:22 PM (223.38.xxx.224)

    끄적끄적님에게 동의
    아버지도 아슬아슬하네요

  • 32. ...
    '21.5.4 8:22 PM (119.71.xxx.71)

    친구가 최소한의 협조나 의혹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을 했다면 피해 학생 아버지가 발벗고 나설 필요도 없었겠죠. 이렇게라도 이슈화 되지 않으면 이사건은 200% 묻힙니다. 의식이 있는 부모같으면 정민군 아버지처럼 행동했을거에요.

  • 33. ..
    '21.5.4 8:22 PM (222.239.xxx.66)

    아무도 관심안갖는데 대서특필이라면 의아하겠죠.
    지금은 만나는사람, 커뮤니티마다 메인거리인데 언론이만큼 다루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물며 블로거 유튜버들도 너나없이 관련정보,생각들 올리는데 기자들은 말해 뭐해요.
    실시간으로 새뉴스떴나 검색해보는 사람들만도 얼마나 많은데요

  • 34. ㅇㅇ
    '21.5.4 8:24 PM (110.12.xxx.167)

    끄적 끄적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광적인 분위기에 용기내주신 글이네요

  • 35. 끄적끄적님
    '21.5.4 8:25 PM (211.250.xxx.131)

    가해자가 없는 사건으로 인해 가해당한 그 친구의 인생은 누가 위로하고 보상하나요? 222

    끄적끄적님 배우신분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무슨 사건이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알아요
    법정에서도 피고 원고 양쪽 다 알아보고 판결하는데
    여기는 지금 그냥 인민재판 마녀사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하다못해 사람 둘이 말다툼만 했다고 해도 제3자는 한쪽 말만 듣고는 그 사건을 다 이해 못해요
    그런데 이렇게 사람이 죽은 사건에서 한 쪽말만 듣다니요.

  • 36. ㅇㅇ
    '21.5.4 8:27 PM (223.38.xxx.83)

    본인폰 애플 아이디 말하는건데요 카톡도
    아이디 비번 알면 조회라도 해볼수 있을거 아닌가요
    본인 핸펀은 없다면서 찾지도 않고 가만히

  • 37. 끄적끄적님2
    '21.5.4 8:27 PM (121.133.xxx.109)

    오늘 만난 저랑 제 친구들
    여기 다수의 댓글들과는 다르게 말했어요.
    끄적끄적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그 친구가 무죄라면
    정민아버지나 마녀사냥몰이한 사람들
    그죄를 어찌 갚을거에요?
    그 아버지 금쪽같은 아들 잃은 절절한 슬픔
    마음이 아프지만 언론플레이 과도하고
    상중에 블로그 글 올리고 아들이랑 주고받은 카톡 캡쳐서 올리고
    발인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도가 지나치다고 하더군요.
    장례식장 다 촬영해 삼성쪽에서 보낸 조화
    다 노출시키고
    언론사에 인맥이 있다고 봅니다.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젊은아이도 귀하게 생각해야죠.
    본인이 전면에 나서 살인범으로 여론재판하고 있어요.

  • 38. 그러니까
    '21.5.4 8:28 PM (121.142.xxx.80)

    살인자로 지목되는 분위기가 억울하면 실토하면 되잖아요!
    배경도 든든하겠다 뭐가 무서워서.

  • 39. 공지22
    '21.5.4 8:28 PM (211.244.xxx.113)

    61.77 211.250 어제부터 친구분 쉴드 엄청 치시네요~~

  • 40. ..
    '21.5.4 8:29 PM (61.254.xxx.115)

    이렇게 안하면 아무도 노력안해주고 묻힙니다 고유정때도 형이 연락안되는데 경찰신고해도 별소득없어서 그동생분이 씨씨티비 직접확보했죠 아들이 마지막으로 어디서 있었는지 알고싶고 애가 타는데 정민이 친구는 나오지도않고 부모라는 사람이 와서 영 엉뚱한곳을 지목하는데 속이터지지않겠습니까?

  • 41.
    '21.5.4 8:29 PM (39.7.xxx.148)

    초반에 친구네 쪽에서 조금만 수사에 성의를 보였으면 이렇게까지 안됬을 것 같아요. 결론이 친구 책임 없다고 나와도 친구가 불러냈고 그 시간에 집으로 먼저 연락만 줬어도 찾아서 살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 원망을 억누르고 계셨는데 수사에 비협조적이니 폭발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 42. Dd
    '21.5.4 8:30 PM (112.149.xxx.26)

    저도 끄적끄적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43. 동의
    '21.5.4 8:30 PM (182.225.xxx.109)

    위에 끄적끄적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 아버님의 슬픔을 감히 헤아릴수 없고 또 너무 안타깝지만 82뿐 라니라 포털에서도 마녀사냥같은 이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 44. 공지22
    '21.5.4 8:31 PM (211.244.xxx.113)

    친구분 지금이라도 부모님랑 경찰서로 가세요 그렇게 가만히 있지 마시구요 지금 온 국민 화살이 당신한테 가 있습니다 그럼 저는 당장 부모님 변호사 대동해서 갑니다 내 결백을 위해서 이렇게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버린 신발 찾아서 갑니다

  • 45. 샤랄
    '21.5.4 8:31 PM (106.101.xxx.215)

    이렇게라도 알리지 않으면 묻혀요.
    전 잘 하시는 거라 봅니다3333

    응원합니다
    저는 후원도하고 싶어요

  • 46. ...
    '21.5.4 8:32 PM (119.71.xxx.71)

    광적인 분위기라고요?? 미제사건이 될수도 있는 상황인데 국민 대부분이 안타까운 마음에 의혹이 밝혀지길 염원하고 있어요. 가해자로 의심받고 있는 자가 적극적으로 자기 해명이나 의혹을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해 나서서 벗어야죠. 억울하다면 억울한만큼 나서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건 상식이죠. 의혹을 만들어서 듸집어 씌우는게 아니잖아요. 버린 신발을 왜 버렸는지 어디다 버렸는지 그정도 해명도 못합니까? 마지막까지 같이 있던 친구라면 진실을 밝히려는 자를 도와줘야죠. 아니 현장에 같이 없었던 친구였어도 본인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성심성의껏 도왔겠죠. 그게 친구죠. 심지어 마지막까지 함께 있던 친구입니다.

  • 47. ...
    '21.5.4 8:32 PM (86.169.xxx.227)

    끄적 끄적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광적인 분위기에 용기내주신 글이네요

    222

    61님이 다신 댓글들 보며 끄덕 끄덕 했습니다.

    방구석 탐정들이 자식잃은 부모에 빙의해서 마녀사냥 해대는 광기를 보며 참 실소를 금하지 못하겠네요

    살인자로 지목된 아이는 자기 입장에서 그 날의 상황에 대하여 모두 설명했으나

    죽은 아이 아버지가 생각하던 것과 다르니 만족하지 못하고 여론전 펼치는건데

    1. 친구 아이가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자꾸 숨는다
    2. 신발을 버리고 휴대폰도 바꿔치거나 둘다 가져가서 숨겼다
    3. 대단한 집안 배경을 이용하여 검경을 움직인다 등등...

    다 뇌피셜이잖아요. 왜 방구석에 틀어박힌 자기들 답답함을 풀어주라고 아우성들인지 원.

  • 48. ㅇㅇ
    '21.5.4 8:32 PM (114.217.xxx.151)

    정민군 아버님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49. 끄적끄적
    '21.5.4 8:35 PM (223.38.xxx.83)

    헐 끄적 끄적 61.77이네요 뭔 새삼스레 뭐 눈물을 흘려요
    어제 하루종일 달려들어 막말하며 쉴드 치시던분이잖아요
    완전 태세전환에 나하나쯤 써도 되냐니
    소름 끼치네요

  • 50. 언론사인맥
    '21.5.4 8:35 PM (124.50.xxx.138)

    있다2222222

    이리 언론이 대서특필 실시간으로 띄어주기 힘들긴하죠
    개인사이고 상대방이 거대권력인지 뭔지 지금은 전혀 알 수 없으니까요 여전히 손군에 대한일은 명명백백 밝혀져야 한다는것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커뮤 과몰입상태가 우려스러워요

  • 51. 이상
    '21.5.4 8:35 PM (218.54.xxx.63)

    상식적으로 팩트만 봐도 이상하긴 해요.
    제 친구가 저와 술 마시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실종이 됐다면 그날부터 전 미친년 처럼 찾아다녔을 겁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같이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주기 위해서
    그 현장을 떠나있기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친구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친구도 걱정스럽고 해서 적극 협조할 것 같은데.
    시신 발견 후에도 더 좌절스럽고 궁금할 것 같네요

  • 52. ?
    '21.5.4 8:36 PM (61.98.xxx.233)

    그 친구요.
    범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그런데 정말로 단순 실족사라면.
    잠들어 있는 사이에 정말로 정민군이 토가 나와 강가로 가서 토하다가 어지러워 실족했고 실족하면서 강벽에 얼굴을 부딪혔다면.
    정민군 친구는 정말 자다가 깨보니 친구가 없어진것이고
    강가에 빠지고 한것 모두가 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한것이고
    술취한 두친구가 장난치다가 이 모든게 일어난 것이라면.
    ㅡㅡㅡㅡㅡ
    당시 있었던 상황을 솔직하게 정민군 부모님께 얘기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겠죠.
    정민부모님의 의문점들에 왜 적극적으로 대답하지 않는거죠?
    질문에 대답하는게 어렵나요?

  • 53. ㅁㅁ
    '21.5.4 8:37 PM (180.228.xxx.219)

    끄적끄적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수사가 다끝나고 그담에 욕을하던 해야죠.
    안약에 그 친구가 살인자가 아니라면
    그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저러는지 참 ...

  • 54. ㄴㅌ
    '21.5.4 8:37 PM (175.114.xxx.153)

    저도 둘다 젊은 친구들이 참 양쪽다 안타깝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상황이 이정도까지 되고, 사람들이 뭘 궁금해하는지, 어디가 미심쩍은지 그 친구네도 다 알텐데.
    왜 하나도 해명을 안하는걸까요?
    그 친구가 택시를 탔는지,부모가 왔는지, 엘리베이터 cctv, 부모 핸드폰 내역.
    얼마든지 공개하고 결백을 주장해도 모자를판에,
    왜 아무것도 안하는거죠???
    지금 자식이 살인자 되가고 있는 형국인데,
    그 부모들은, 그리고 그 친구는 왜 아무것도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일까요22222222222

  • 55. ㅇㅇ
    '21.5.4 8:37 PM (223.38.xxx.83)

    61.77
    어제 고소드립치며 쉴드 치던분?

  • 56. 언론사
    '21.5.4 8:38 PM (61.74.xxx.61)

    인맥????
    지금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
    누구냐.. 도대체 범인 뒤에 누가 있는거야???
    나도 아줌마고 동네 사람들 다 그냥 아줌마인데 다들 난리다...
    우리가 무슨 인맥????

  • 57. ...
    '21.5.4 8:39 PM (220.119.xxx.155)

    전국민이 다 내 아들을 살인자로 몰아가는데, 그냥 입 꾹 다물고 한마디 해명도 안하고 계시겠어요???
    정말요???

    -------

    해명한다고 믿어줄거같나요?

  • 58. 답답하네요.
    '21.5.4 8:41 PM (121.142.xxx.80)

    지금의 침묵은 범죄자라고 시인하는 꼴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그렇게 버티면 사람들은 네가 범인이구나 라고 믿게 됩니다.
    밝은 세상으로 나오세요. 친구.

  • 59. 기막혀
    '21.5.4 8:42 PM (219.240.xxx.2)

    처음부터 협조했으면 되잖아요. 3시 30분에 본인 집으로 전화하지 말고 정민이네로 했어야죠. 정민이가 술에 취했으니 오셔야겠다고.. 집도 가깝잖아요. 이게 상식 아닌가요? 정민이 핸드폰 가지고 있으면서 잠금도 안걸린 상태인데 왜 부모님에게 전화를 안한거죠? 온 국민이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르는 바보라서 지금 이 사건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건가요? 저도 처음엔 실족사일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너무 이해할수없는 부분이 드러나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싶네요. 이상해서 상식적이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데 왜 입다물라고 하는거죠? 억울하면 해명하면 되잖아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날의 일을 얘기하고 의혹을 푸세요. 그게 낫지 않겠어요? 앞으로의 삶도 지옥일텐데.

  • 60. Sns같은걸로
    '21.5.4 8:42 PM (175.223.xxx.90)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아서 그렇지 아무것도 안하진 않는것 같아요
    핸폰 결과 빨리 나온것도 그렇고 경찰하고는 연락 잘된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변호사 있겠다..노출 조심하면서 할건 다 하는것 같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소문도 대리인이 진위 가려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일이 이렇게 되면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는게 맞죠

  • 61. ....
    '21.5.4 8:42 PM (119.71.xxx.71)

    해명한다고 믿어줄거같나요?

    ============그래서 해명을 안하는건가요?? 안믿어줘서??

  • 62. 끄적끄적
    '21.5.4 8:43 PM (61.74.xxx.61)

    끄적끄적님
    본인이 매우 똑똑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난리친다는 거 같은데...
    그렇게 똑똑한 분께 물을께요
    신발은요?
    왜버려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뭐 처녀가 임신해도 할말은 있다지만
    할말이 있다는 거지 처녀가 정말 아무하고도 안자고 임신가능한가요?
    마리아임????

  • 63.
    '21.5.4 8:45 PM (211.250.xxx.131)

    나 같은 사람은 친구가 침묵해도 범죄자라고 생각 안합니다
    넘겨 짚는 성향의 사람들이나 그렇죠
    경찰에 얘기하면 되는거구요.
    침묵하면 범죄자 라는 공식이 성립한다니 웃기네요
    이미 범죄자 라고 결론 내려 놓고 그 친구를 보니
    말 안하는게 이상하게 보이겠죠
    네티즌 상대로 말할 필요 없어요 네티즌들은 지금 마녀사냥에 열 올리고 있으니까요
    수사 관계자들에게만 말하면 되는거죠

  • 64. 도대체
    '21.5.4 8:45 PM (58.121.xxx.222)

    실토 안하고 있다는 말은 뭔가요?
    내가 원하는 대답 안해주면 사실을 말 안한건가요?

    실종상태 참고인으로 말한 사실이 있을꺼고,
    이제는 사망사건으로 바뀌었으니
    경찰에서 고인과 함께 있던 지인(아버님께서 친구라는 단어 싫어하시니 지인이라 부릅니다)과 그 부모의 증언,
    사실인지 거짓인지 조사하고 있겠지요.

    여기 대부분 댓글러들,
    친구가 범인이다는 증언이나 조사결과 아니면
    지금 어떤 것도 안받아들일 태세잖아요.

    정민군 아버님도 그렇지 않아도 힘드실분이고 평상심 유지가 불가능한 상태 맞는데 주변에서 제3자들이 공감이다,위로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상대학생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블로그 댓글들로 더 흥분상태로 몰고가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면,
    이미 조사도 부검도 다 필요없는 상태에요.
    기대하는 답 아니면 뭐든 조작이고 거짓일테니까요.

    자식 잃은 부모야 그럴 수 있다지만,
    제3자들이 왜 더 흥분해서 난리인가요?

    조사결과 지인 연루안된 사고사거나
    혹시라도 그 학생이나 부모쪽에서 불상사 일어나면,
    지금 그 학생 향한 비난의 화살의 방향 바뀌는건 순식간이에요.

    어쩌자고 자식잃은 부모님을 어떤 결과 나와도 피해 안받고 몇달만 지나도 그런일 있었지로 퉁치고 지나갈 사람들이 과잉 흥분상태로 자기 감정에 못이겨 저분들 위험하게 하나요?

    차분히 지켜보며 사실 왜곡되지 않게 관심가지는것과

    결론 안나온 시기에 자식잃은 부모님 시각 그대로
    정민군 동반자와 그 부모를 살인자와 공범자, 거대권력이나 기득권으로 사실을 은폐하려는자로 단정짓는게 같은건가요?

  • 65. 끄적끄.....
    '21.5.4 8:46 PM (61.74.xxx.61)

    끄적끄적님
    상식과 사회통념... 등등.. 그런게 있어요
    처녀가 임신한게 죄라는게 아니에요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거를 무슨 우리가 마녀사냥 하는 거로 몰아가나요
    그냥 그친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미워서 이러나요?
    이상하잖아요
    왜 친구 핸드폰 가져가요?
    왜 신발 버려요?
    왜 새벽에 다시 나가서 엄마랑 친구를 찾아요????

    상식적으로 살자고요

  • 66. 정민아버님
    '21.5.4 8:46 PM (211.36.xxx.90)

    힘내세요
    의혹 꼭 밝혀지길 국민들도 함께
    바라고 있답니다

  • 67. 만약
    '21.5.4 8:46 PM (211.110.xxx.118)

    자신의 애들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이렇게 모두 나서서 도와주는게 얼마나 고마울까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 68. ...
    '21.5.4 8:48 PM (61.77.xxx.189)

    저는 감히 상상해보자면.

    그 친구가 별일 아닌것처럼 정민이 아버지를 만나지 않았나 싶어요.

    정민이 아버지가 그 친구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아들인줄 알았다고..찾았네 라고 생각하셨다잖아요.

    그 친구는 정민이가 전날 괴롭다 죽고싶다 등등 (일반 젊은 친구들이 서로 나누는 대화. 그러나 부모에게는 하지 않는 대화)의 말을 하고 강에도 빠질려고 객기를 부리고. 그런 기억이 있어서 그냥 정민이가 가출한것처럼 별일아니게 아버지에게 말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버지가 나중에 뒤돌아 그 대화를 곱씹어 봤을때 아들이 사망한건이었는데 그 친구가 쓰레빠 질질 끌어 신고 그렇게 껄렁?대듯이 별일아니게 대화한것이 용납하기 어려웠지 않았을까. 그래서 더 의심의 눈을 가지게 되신게 아닌가..감히 추측해봅니다. 아버지로써 아들이 괴로워했고 가출한것 같다는 아들 친구가 괘씸했을수 있죠.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모든 이야기는 우선 한쪽에서만 나왔으니 대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네티즌들에게 전달됬을거라고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언론에 본인들을 노출시키는것이요. 일반인들은 잘 상상하기 힘들지 않나요?

  • 69. ...
    '21.5.4 8:48 PM (118.235.xxx.17)

    끄적끄적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70. 끄적끄적
    '21.5.4 8:48 PM (222.239.xxx.66)

    뭔또 끔찍한 악마들도 하는걸 친구는 안한다고..
    무죄추정같은건 법원에서 하는거지 역사상 어느사건에서 국민들이 볼때 수상한점 심증가득이지만 증거가 모자라니 무죄로 보자 하면서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기다렸나요.
    사건항상 이렇게 뭐다뭐다 난리였고 지금은 그 관심도가 조금더 클뿐이죠.
    이런사람들이 자기촉 맞다생각하는 일에는
    조심스럽지만 제생각이 맞다면...하면서 겸손한 문장으로 가해하는글 젤먼저 쓸사람

  • 71. ㅇㅇ
    '21.5.4 8:48 PM (125.176.xxx.65)

    솔직히 신발 휴대폰 다 버리지 않았을거예요
    마지막 같이 있던 친구라 이리 될거 예상하고
    엮이지 않겠단 의지로 보여요
    정민군 부모님 입장에선 그게 원망스럽고 개탄스럽지만
    친구쪽에선 그게 아들을 보호하는 거라 생각이 든거겠죠
    선택은 매우 아쉽지만 맘 바뀌길 기다릴 수 밖에요
    ㅈㅅ야
    친구 잘 보내주자
    비오는 어린이날 멀리 갈 친구 맘 편히 가게 도와주라
    너만 할 수 있는 일이다...

  • 72. 신발
    '21.5.4 8:50 PM (211.250.xxx.131)

    신발 버린게 뭐가 그렇게 이상하죠
    난 처음부터 안 이상했어요
    실종 당일 친구는 정민군이 단순 실종이라고 생각했을거구
    이게 나중에 사망사건이 되어 누가 자기 신발을 보자고 할지 몰라겠죠
    신발이 더러워지면 버릴수도 있는데
    님들은 한 번 물건 사면 평생 안 버리고 가지고 있어요?

  • 73. ....
    '21.5.4 8:50 PM (119.71.xxx.71)

    진짜 답답한 고구마트럭 은근 많네요. 무슨 기대하는 답을 원해요. 신발을 왜 버렸는지 어디다 버렸는지 의혹받 부분에 대해 해명이나 했나요? 강력계에서 수사중이라고하니 조만간 답을 내놓겠죠.

  • 74. ....
    '21.5.4 8:51 PM (182.215.xxx.166)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거를 무슨 우리가 마녀사냥 하는 거로 몰아가나요
    그냥 그친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미워서 이러나요?
    이상하잖아요
    왜 친구 핸드폰 가져가요?
    왜 신발 버려요?
    왜 새벽에 다시 나가서 엄마랑 친구를 찾아요????

    상식적으로 살자고요2222

  • 75. .....
    '21.5.4 8:52 PM (125.176.xxx.160)

    다 큰 아이들... 사고치면 부모부터 찾아요

  • 76. ...
    '21.5.4 8:53 PM (121.165.xxx.7)

    보통 사람이라면 신발을 버렸더라도
    그게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
    버린 장소 가서 다시 샅샅이 찾고
    누가 가져갔는지 혹 본 사람은 없는지
    수소문 하겠어요.

    설마 태워 버린건 아니잖아요?

  • 77. ..
    '21.5.4 8:53 PM (61.254.xxx.115)

    왜 같이 마지막 있던곳을 알고자 불렀는데 본인은 안나오고 부모가 나와서 엉뚱한곳을 지목하며 있었던장소라고 말하지요?
    잠들었음 가까이 사는 친구부모님을 오시라고해야지 왜 자기부모랑 집을가서 옷을갈아입고 다시 셋이 찾으러 오나요??

  • 78. ㅇㄹ
    '21.5.4 8:56 PM (211.208.xxx.189)

    의문점 풀릴때까지 다해봐야죠 부모입장에서는
    .시간 지나면 증거 사라질까 걱정될 것같아요

  • 79. 저라면
    '21.5.4 8:56 PM (223.38.xxx.106)

    전국민이 다 내 아들을 살인자로 몰아가는데, 그냥 입 꾹 다물고 한마디 해명도 안하고 계시겠어요???
    정말요???

    -------

    저라면 법무법인에 의뢰해서 조용히 대책마련합니다
    그리고 악플 모아요
    경찰과는 대화하지만 언론에 해명 안합니다
    장례식장에서 대화 안하고 돌려보낸마당에 이성적으로 대화가 가능할거라 판단 안될것같아요
    ---------
    그리고 정민이 아버지입장이면
    똑같이 언론에 호소하고 적극적으로 나설겁니다
    하지만 친구를 지목하거나 범죄를 특정하진 않겠어요

  • 80. 상식이래
    '21.5.4 8:56 PM (211.250.xxx.131)

    상식이가 고생하네
    단순 의심 추측만으로 그 친구라는애 가해자 유죄판결 내렸잖아요
    그게 상식이예요?
    핸폰은 너무 꽐라되서 바꿔진거 몰랐을수 있고
    신발을 더러워져서 버렸고
    엄마한테 친구 찾는거 도와 달라 할수 있어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거 아무것도 없어요
    내 눈에는요
    증거 없이 의심만으로 유죄판결 내리는게 마녀사냥 인민재판이예요

  • 81. ....
    '21.5.4 8:57 PM (119.71.xxx.71)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이유가 친구라는 학생의 상식파괴 행동 때문인겁니다. 가끔 너무 멀리가는 네티즌들의 소설가지고 싸잡아서 물타기마시고요. 상식의 나침반이 망가진 분들의 논리도 참 어이없네요.

  • 82. 사고
    '21.5.4 8:58 PM (121.142.xxx.80)

    아무 일도 아닌데 자기 부모부터 찾나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요. 그래서 실토하라는 겁니다. 사실을.
    잘난 척하며 가르치기는.

    무슨 자신감으로 정민이의 귀가 여부도 알아보지 않은채 실종인 줄 알았답니까? 친구네 가족은??

  • 83. ..
    '21.5.4 8:58 PM (220.119.xxx.155)

    답정너도 아니고 기다려보자구요. 궁금한것들 조사할때 다 말하겠죠!

  • 84. 헐…
    '21.5.4 8:59 PM (27.100.xxx.17)

    상식적으로 살자고요..

    신발은요??
    왜 새벽에 엄마아빠랑 다시 나가서 친구를 찾아요??
    온 가족 전화번호는 왜 바꿨고 변호사 통해서만 말해야해요??
    아파트, 자동차 블랙박스는 왜 공개 안해요???

  • 85. ....
    '21.5.4 9:00 PM (119.71.xxx.71)

    211.250 이런 사고로 사는 사람들만 있으면 이세상에 자식 낳고 못살아요. 아니 본인은 미제 사건사고에서 절대 예외자일꺼라고 생각하시는지

  • 86.
    '21.5.4 9:00 PM (223.38.xxx.161)

    신발은 토사물이 묻어서 버렸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같아도 그러면 버립니다

    엠비씨 뉴스에 나온 얘기예요

  • 87. 참나.
    '21.5.4 9:02 PM (122.36.xxx.85)

    장례식장에서 돌려보냈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죠.
    만약 언론에서 장례식도 안왔다더라, 이렇게 떠들지 않았어도 왔을까요?
    사람들이 욕을 해대니까, 부모도 없이, 작은아버지라는 사람과 새벽에 온거 아닙니까?
    정민 아버지도 처음부터 친구를 지목하지 않았어요.
    사람들 여론이 이렇게 몰린것도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어요.

  • 88. 공지22
    '21.5.4 9:02 PM (211.244.xxx.113)

    상식적이면 전번 안바꾸고 지금 경찰에다 본인이 본인핸드폰 찾아다닙니다 정민이 아버지가 찾고 다닐게 아니라!

    일부 과도한 네티즌들 있지만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그러니 쫌! 자중좀 하자구요

  • 89. ....
    '21.5.4 9:03 PM (221.157.xxx.127)

    아파트사는데 신발버렸음 수거안해갓음 그대로 잇을수도 있는데 신발을 종량제봉투넣어 버리진 않았을거고 그랬다면 더 수상

  • 90. 자식
    '21.5.4 9:06 PM (211.36.xxx.85)

    하루아침 자식잃은 사람이고
    수사도 의문스럽고
    관련인조사 배제하고 목격자만 찾는데 이성이 어딨고 배려가 어딨어요
    정민아 빨리 눈감지 말고 너라도 답을 좀 주렴

  • 91. 제발
    '21.5.4 9:06 PM (124.54.xxx.37)

    그친구가 있는사실 그대로 좀 얘기하면 좋겠어요ㅠ 왜 입 꾹다물고만 있는지..이또한지나가리라 하기에는 사람이 죽은 너무 큰 사건인데 ㅠ

  • 92. ...
    '21.5.4 9:07 PM (222.236.xxx.135)

    한가지정도만 석연치 않았다면 그럴수 있지 싶지만 정황이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맞춰야 하는 일이라면요.
    더구나 억지스런 상황속에 사람이 죽었어요.
    정민이 아버지는 현장이나 그 친구부모와 대면하며 느낀것도 있을거고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죠.
    서로 걱정하고 미안해하고 사방팔방 같이 찾다가 주검으로 찾았을때 같이 원통해했다면 지금과는 달랐겠죠.
    아이를 애타게 찾는 와중에도 적극적이지 않고 변호사 대동하고
    신발도 버리고 그날을 지우기에 급급하다면 충분히 심증이 갈 수 있어요. 계속 지켜보려구요.

  • 93.
    '21.5.4 9:09 PM (211.250.xxx.131)

    211.250 이런 사고로 사는 사람들만 있으면 이세상에 자식 낳고 못살아요. 아니 본인은 미제 사건사고에서 절대 예외자일꺼라고 생각하시는지

    진짜 범죄자가 존재해서 잡는 거랑
    있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 씌우는거는 다르니까요
    이게 왜 미제사건이 될거 라고 생각하세요
    가해자가 없으면 미제 사건이 아니죠
    아직 가해자가 특정 된건 아니거든요

  • 94. ..
    '21.5.4 9:11 PM (61.254.xxx.115)

    꽐라되서 핸폰 바뀐걸 몰랐다고요? 요즘애들 핸폰 분신처럼 계속써요 전화도 걸었다면서요 꽐라됐음 토끼굴에서 걸어나오는 동영상에 갈지자로 걸어야겠죠 총충거리고 똑바로 나오던데요?

  • 95. 갠적으로
    '21.5.4 9:11 PM (122.32.xxx.66)

    Sns에 대고 나설 수 밖에 없었던게 초반 경찰 수사 지지부진 때문인거 같아요. 부모 속 타 들어가고 자식은 찾고 싶고 한강 뒤지고 싶어도 경찰이 직접 하지 않고 민간 구조사가 했잖아요.
    그냥 실종자될뻔 한거 이목을 끌고 하나 둘 목소리 커지고 관심 가져주니 이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드라마보면서 실제 경찰도 그래줄줄 알았어요. 하지만 현실은 안 그래요.
    전 첫날 인터뷰 기사, 올라온 글들 보니 딱 알겠던데요.

  • 96. ㄴㄸ
    '21.5.4 9:13 PM (175.114.xxx.153)

    제일 답답한게
    아파트 CCTV만 빨리 오픈해도
    여론이 싹 가실텐데
    왜 저렇게 가만 있는지
    그러니까 여론이 점점 안좋죠

  • 97. ㅡㅡ;;
    '21.5.4 9:16 PM (124.5.xxx.214)

    211.250.xxx.131)
    상식이가 고생하네
    단순 의심 추측만으로 그 친구라는애 가해자 유죄판결 내렸잖아요
    그게 상식이예요?
    핸폰은 너무 꽐라되서 바꿔진거 몰랐을수 있고
    신발을 더러워져서 버렸고
    엄마한테 친구 찾는거 도와 달라 할수 있어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거 아무것도 없어요
    내 눈에는요
    증거 없이 의심만으로 유죄판결 내리는게 마녀사냥 인민재판이예요

    ㅡㅡㅡ

    이 정신병자는 댓글마다
    마녀사냥한다고 난리네요.

    211.250 이런 사고로 사는 사람들만 있으면 이세상에 자식 낳고 못살아요. 아니 본인은 미제 사건사고에서 절대 예외자일꺼라고 생각하시는지2222222222222

    공감합니다

  • 98. ...
    '21.5.4 9:16 PM (86.169.xxx.227)

    신발을 버렸다 관련 팩트는,
    장례식장 배경으로 죽은 아이 아버지가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자기 아들과 함께 있던 친구의 부모와 통화를 하던 중에 신발 제출을 요구했는데 대뜸 버렸다고 하더라...
    라고 손군 아버지가 방송국 기자에게 말한거죠.


    정말로 신발을 버린건지, 통화내용과는 다르게 신발을 버리지는 않았다면 지금 어디에 있는건지,
    그건 수사과정에서 친구와 친구 부모가 더 자세하게 진술하겠죠.

  • 99. 그러게요
    '21.5.4 9:16 PM (61.74.xxx.61)

    경찰은
    왜 친구 조사를 아직도 안하나요.????
    이것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우리가 이상해요????

  • 100. 정신병자래
    '21.5.4 9:19 PM (211.250.xxx.131)

    124.5.xxx.214
    증거 없이 마녀사냥이나 하는 주제에
    진짜 증거나오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아

  • 101. ..
    '21.5.4 9:20 PM (148.252.xxx.242)

    아들잃은 아빠의 마음 이해합니다.
    정민이 아버지의 행동의 정상적입니다.
    비난 받을 이유도 없구요.

    친구와 그 부모들의 행동은
    일반적이지 않고
    정황상 여러가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그치만 지금 네티즌들 (특히 여기 게시판)
    도를 지나쳐요. 정상적이지 않아요.

    합리적인 의심을 넘어서
    그냥 이 상황이 신나 미쳐버린거 같이
    소설 써대는 사람들이
    비정상적인거죠

  • 102.
    '21.5.4 9:20 PM (175.114.xxx.161)

    처음에는 이렇게 대응하지 않으셨어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제가 거기다 뭐라고 말합니까?"
    이러셨어요.
    신발친구 도움 받아서 아들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와 그 가족은 그날
    이후 얼굴도 볼 수 없었답니다.
    그리고 그날도 시간별로 팩트를 알고 싶은데 거기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정민이가 힘들어했다는 말을 했답니다
    내 자식 생사를 알아야 하는데 협조를 안 해주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어요?
    최면수사 후 바뀌신 거 같고 당연하다고 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주세요,얼마나 힘드실지 ..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 103. .....
    '21.5.4 9:21 PM (221.157.xxx.127)

    내가본 어느아버지보다 담담하게 인내심 있게 표현하신듯 아들이 죽었는데 보통 아버지들은 이성을 잃지않았을까

  • 104. 만일
    '21.5.4 9:36 PM (223.38.xxx.103)

    내 자식이 그랬으면 더한 짓도 할겁니다.

    자식있는 사람이면 동감할거라 봅니다.

    아버님 아녔으면 견찰이 실족사 쉽게 처리하고 끝났을 일이고, 그렇게 안되게 우리가 계속 힘 보태고 있는 거라 봅니다.
    정민 아버님 힘내세요.

  • 105. 이상하다
    '21.5.4 9:36 PM (84.17.xxx.240)

    친구는 자기집 CCTV 공개하고 자기 폰 메일 경찰에 공개하면 되는데?

  • 106.
    '21.5.4 9:37 PM (175.114.xxx.161)

    끄적끄적님 말에 동의 못 함.
    님 말 다 이상하고 틀려요.
    진짜 강에 빠졌다면 어쨌든 정민군 핸드폰이나 신발친구 핸드폰은손에 있었을 거 아니에요? 나중에 알았다면 놀라서 나도 모르게 119 에 신고하죠.
    3시반 본인 폰으로 엄마에게 전화.
    정민군 폰 가지고 감.
    이해 안 돼요.

    그리고 엄마랑 계속 톡했어요
    님 설정 자체가 너무 이상합니다.

  • 107. ,,,
    '21.5.4 9:39 PM (116.44.xxx.201)

    자식이 죽었고 묻힐 위험이 있는데 뭐라도 해야겠죠
    저분 정도나 되니까 이렇게라도 이슈를 만들고 있다 싶어요
    먹고 살기 바쁜 정말 없는 집 자식이었다면 실족사로 처리되었고
    시체도 못찾았을거에요

  • 108. ㅡㅡㅡㅡ
    '21.5.4 9:46 PM (61.98.xxx.233)

    신발을 버렸다 관련 팩트는,
    장례식장 배경으로 죽은 아이 아버지가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자기 아들과 함께 있던 친구의 부모와 통화를 하던 중에 신발 제출을 요구했는데 대뜸 버렸다고 하더라...
    라고 손군 아버지가 방송국 기자에게 말한거죠.


    정말로 신발을 버린건지, 통화내용과는 다르게 신발을 버리지는 않았다면 지금 어디에 있는건지,
    그건 수사과정에서 친구와 친구 부모가 더 자세하게 진술하겠죠.
    ㅡㅡㅡㅡㅡㅡ
    정민아버지가 신발 물었을때
    0.5초만에 버렸어요.
    어디 버렸는지 말도 안했는데
    수사과정에서 자세하게 진술 한다고요?
    왜요?
    차마 정민아버지한테 못한 말
    경찰한테는 할거라는건가요?

  • 109. ...
    '21.5.4 9:55 PM (59.9.xxx.173)

    친구는 뭔가 알고 있는데 숨기고 있는 건 눈에 다 보이죠.
    정말 자신과 아무 관계없는 일이라면 이리 행동할 수 없죠.

  • 110. ...
    '21.5.4 10:05 PM (116.125.xxx.62)

    정민이 아버지가 이렇게 노력 안하셨으면
    정민이 찾지도 못했을걸요.
    민간 잠수사가 어떻게 알고 찾았겠냐고요.

    상식적으로
    술먹고 밤을 지새고 온 아이가
    친구가 집에 갔는지 옆에 없었다고 하면
    그 집으로 전화를 해야지 부모가 찾으러 가나요?
    (휴대폰이 친구거인줄 알았고 락 걸어놓지도 않았다면서요)

  • 111. 제가 보기에
    '21.5.4 10:17 PM (39.123.xxx.24)

    음님 말씀에 공감되네요.

    정민군이 처음 실종된 후
    가족들이 정민군을 찾으려고,
    작은 단서라도 얻으려고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친구에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협조를 부탁했을텐데,

    그 친구와 가족들이
    너무나도 이상한 말과 행동들을 많이 했잖아요.

    실종된 시간대인 2~4시반 까지의 행적을 물어보는데도,
    3시반에 친구와 친구부모님이 통화했던 내용은 숨겼고,
    정확한 실종장소를 파악하기위해,흙묻은 신발이라도 보려고 했더니
    버렸다고 하고,
    정민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정민엄마가 4번이나 전화걸때까지 알리지도 않았고,
    자기 핸드폰을 정민이가 가져갔다고 생각했다면
    실종 친구를 찾기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본인이 알리고 찾으려고 했을텐데 얘기도 안하고..

    친구 두명이 한강에서 술 마시다
    한 사람은 실종되었다가 시신으로 돌아왔고,
    다른 한 사람은 살아있는 상황인데,

    저라면,
    둘이 뒤바뀌어
    살아남은 내가 정민이처럼 죽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싶어,
    정민이 부모 못지않게
    친구를 찾기위해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을텐데..
    정민이 부모가 느끼기에
    협조는 커녕
    숨기고,버리고,방해한다는 느낌이 드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죠.

    그나마,
    지금 밝혀진 사실들은 모두,
    정민이 부모가 애써서 밝혀진 내용들이고,


    그 친구쪽 사람들이나,
    경찰의 수사를 마냥 기다리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증거 확보가 어려워진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태평인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정민이 아버님 입장이 너무나도 이해되고 안타깝습니다.

  • 112.
    '21.5.4 10:24 PM (114.204.xxx.131)

    신발제출을 요구한건 아니었어요
    이제....아이가 없어졌고 넘어지고 일으켜세우고 그런게있다하고 옷이더러워졌다 그러니
    말한장소엔 진흙같은 더러운게묻을게없으니
    어디서 그런거지? 우리아들 어디쯤있는거야? 어디서 뭐묻은거야? 신발좀보여줄수있냐고하니까
    바로 버렸다 한거에요...
    뭐제출요구는 아니었어요 그 문맥상...
    사실좀 이상하긴해요.... 글구 그날씨에 잘수가없을건데
    너무춥던데......

  • 113. ... ..
    '21.5.4 10:34 PM (125.132.xxx.105)

    그러지 마세요. 정민군 아버지 이러시기 쉽겠어요?
    안 그러면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을 게 보이잖아요.
    그 아버지 입장에서 이러지 않으면 어쩌라고요?
    제 정신이겠어요? 뭘 했다해도 이해되는데 왜 그러세요?

  • 114. ...
    '21.5.4 10:43 PM (90.196.xxx.1)

    이렇게 안하면 그냥 묻히는 사건 동의 합니다

    그냥 진실을 알고자 하는 것일 뿐...

    진실을 밝혀 주세요.

    그 친구 및 부모, 정말 수상합니다.

    제 3자인 나도 울화통 터집니다.

  • 115. ...
    '21.5.4 10:57 PM (183.103.xxx.10)

    이렇게 안하면 그냥 묻히는 사건 동의합니다.

    제발 상식이통하고 정의로운 나라에 살고 싶을 뿐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 116.
    '21.5.4 11:19 PM (61.80.xxx.232)

    신중하니 잘하고 계십니다 왠 언론플레이?

  • 117. 답답한게
    '21.5.4 11:20 PM (220.72.xxx.106)

    검경 불신하는 풍조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전관예우는 비리 및 범죄이기때문에 개혁이 필요하구요. 우리가 검경 신뢰한다면 이렇게 마음 아파하며 관심갖지 않아도 되는 사회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댓글들 보고 있는데 무슨 전관변호인단 꾸리게 모금을 하자는 둥..

    무고한 자가 기소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유유히 풀려나는 사회라는 우려가 있다면 마땅히 바꿔야하거늘...

    세월호 유가족 농락하고, 검경개혁 지지 없고, 오히려 탄핵 운운하고... 집안 좋은 애들이랑 놀지 말라 소리 나오고 이게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군요.

  • 118. 211.250
    '21.5.4 11:30 PM (180.71.xxx.52)

    이 사람 정민군 글마다 악플 달고 용의자쪽 악플 달고 다니네요??

  • 119. 다 필요없고
    '21.5.4 11:30 PM (61.253.xxx.184)

    공정하고
    정확하고
    빠르고
    믿을수 있는 수사를 해주세요!
    경찰청장님
    그자리 지키고 싶으면.

  • 120. 입막음 댓글러
    '21.5.4 11:53 PM (222.99.xxx.75)

    입막음 댓글러 분들의 불어나는 숫자를 보면 신발 친구와 그 부모님의 양심이 보이네요.
    어떤 벌을 받건 죽은 자만 하겠어요. 그럼에도 악착같이 잡아떼고 변명하네요.

  • 121. 에휴
    '21.5.5 12:35 AM (223.38.xxx.174)

    61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번쯤 밖에서 심하게 만취해 자잘한 에피소드 겪어 본 사람이라면 애초에 이 사건이 그렇게 의문 투성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하다 못해 술취해 자기가 스스로 넘어져서 쓰러진 채로 토했다가, 토사물이 기도를 막아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해요. 술이란게 그렇고 사고란게 그래요. 멀쩡한 사람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 일도 일어나는게 사고란 거죠.

    뭐 고인 아버님이 의심하는 대로 정말 같이 술 마신 친구가 나쁜 짓을 했을 수도 있고, 또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실은 아직 아무도 확신할 수 없는 거예요. 다만 사실 관계가 확정되기 전까지 우리는 무죄 추정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구요...그게 누구건 간에 말이죠.

    고인 아버님이야 외동아들 잃은 슬픔에 뭐든 안 매달리고 싶겠어요. 소중한 내 아들이 어이 없는 사고로 세상 떠난 것보다 차라리 누군가의 소행으로 억울하게 사망했다고 믿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래야 마음 놓고 미워하고 현실을 납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고인 아버님 말고 그저 가십거리로 신나서, 공익 목적이니 진실을 밝히니 하는 되도 않는 이유로 나머지 한 명을 몰아가는 행태가 너무 보기 싫어요. 고인 아버님은 아들을 잃었지만 남은 애는 친구를 잃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또, 댓글 알바로 몰아가려나요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바는 아니라쳐도.
    거 참. 논리적이지 않는글이라 화를 넘어 기가 차네요.
    아들 잃은 슬픔과 친구 잃은 슬픔이 같습니까?ㅉㅉ
    그리고 친구가 죽었는데 저리 행동 한답니까?ㅉㅉ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일에 마녀사냥은 위험한것이지만.
    여론도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 122. 시나리오
    '21.5.5 1:16 AM (106.101.xxx.31)

    상식 시나리오1
    부모ㅡ일찍다녀 넘 늦었잖아. 정민이하고 지금 헤어진거야?
    아들ㅡ몰라 잠에서 깨니, 없어.
    부모ㅡ뭐야. 지 혼자 간겨... 씻고 빨리 자.

    일반적 시나리오2
    부모ㅡ언제 들어 왔어? 잠잘 때까지 안들어 왔던데?
    아들ㅡ몰라. 나가. 피곤해.

    대부분, 이러지 않나요?

  • 123. 아하하
    '21.5.5 8:07 AM (125.130.xxx.23)

    웃긴다 정말...
    이제는 괴로워서 가출로 유도하네..ㅋㅎㅎ
    살인자가 증명이 안된다고 무죄일리가 있나요
    죄는 있으되 단지 밝혀내질 못 할 뿐이지
    증거가 없다고 살인자가 살인자가 아닐 순 없잖아.

    나 같으면 친구가 실종되었으면 현장에 캠프차렸네요
    어떻게 그 자리를 떠나요.

  • 124. 안타깝고
    '21.5.5 11:02 AM (175.208.xxx.230)

    안타깝고 이해는가지만
    수사결과 나오기도전에 범인몰이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125. ..
    '21.5.5 12:39 PM (121.173.xxx.201)

    신발을 버렸다
    끝!!!

  • 126.
    '21.5.5 12:54 PM (175.114.xxx.161)

    만취 아니에요.
    카드결제 4만원이래요.

    첫 날 새벽 잠원성당 앞에 서있는데 저 멀리서 누가 걸어와서 정민인 줄 알았는데
    그 청년이었고 니가 정민이 친구니? 하고 물었대요.
    그 친구는 팩트를 묻는 질문은 피하고 정민이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등등 으로 힘들어했다는 말을 해서 바로 알아차렸대요.

  • 127. 짜증나네
    '21.5.5 3:45 PM (39.117.xxx.231)

    끄적끄적
    '21.5.4 8:04 PM (61.77.xxx.189)


    끄적끄적씨 정체가 뭐요?

  • 128. 보통인간이라면
    '21.5.5 4:09 PM (125.182.xxx.65)

    아니 인간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는 존재라면 일어나보니 친구가 없으면 전화해보고 안받으면 미친듯이 찾다가 친구 부모에게 제일 먼저 연락하고 같이 미친듯이 찾는다.자기의 기억의 조각이라도 꺼내어 혹시 도움이 될까 쥐어 짠다.근데 이친구는 동선이 너무 이상합니다.3시반전에 피해자가 사망했고 한시간동안 유기한후 집에 갔고 부모랑 같이나와 깔끔하게 처리했는지 확인한 후 피해자 가족에게 연락했다는 게 자연스런 스토리임.만취라는 이름으로 발뺌하는 행동이 너무 이상함,최면도 안걸림.어디서 놀았는지 알려주지도 않음.딱 행동이 나 범인이요.라고 말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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