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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범인 완전 빼박이네요

... 조회수 : 37,114
작성일 : 2021-05-04 14:34:08
핸드폰 제출도 거부하고 
장례식장도 나타나지 않고 
아파트 씨씨티비 블랙박스 공개 거부한다는데 
이건 완전 빼박이네요 
손정민군 아버지 변호사 선임했다고 하고 
최면수사는 안듣는다고 하네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50411212466492&pn=136&cp=h2LAV41p&utm_...
IP : 107.181.xxx.13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4 2:34 PM (107.181.xxx.130)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50411212466492&pn=136&cp=h2LAV41p&utm_...

  • 2. 이론
    '21.5.4 2:35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할수록,,결국 정황이 그 사람을 지목하고 있네요

  • 3. ...........
    '21.5.4 2:37 PM (183.97.xxx.26)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도대체 21세기에 최면수사라는게 뭔가요 ? 제가 아는 그 최면 맞나요 ? 최면걸어서 나는 범인이 아니에요..이러면 그걸 100% 신뢰하는 뭐 그런건가요 ?

  • 4. ...
    '21.5.4 2:37 PM (107.181.xxx.130)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차라리 자수하는게.. 심신 안정을 위해서 좋겠어요
    간쫄려서 어떻게 사나요??

  • 5. ..
    '21.5.4 2:3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루머 정정

    핸드폰제출 거부 한적없고
    장례식장 갔다왔고
    아파트cctv 블랙박스 공개거부 아니라고경찰 피셜 떴고
    최면수사 두번째는 걸렸는데 나온게 없다가 맞아요
    남같은 분들 진짜 문제예요

  • 6. ...
    '21.5.4 2:38 PM (107.181.xxx.130)

    루머정정하신분은 어디서 보셨나요?

  • 7. 미쳤네
    '21.5.4 2:38 PM (211.250.xxx.131)

    뭘또 범인 빼박이래
    아파트 cctv 제출거부 그건 가짜 뉴스인데
    뉴스 업데이트가 늦네?

  • 8. 사실만
    '21.5.4 2:38 PM (121.152.xxx.127)

    사실만 말하는게 어렵나요?

    핸드폰 제출도 거부하고 -> 사실x, 방금 찾았잖아요
    장례식장도 나타나지 않고 -> 기사 당시 사실 ㅇ
    아파트 씨씨티비 블랙박스 공개 거부 -> 사실 x

    사실만 써요

  • 9. 최면은
    '21.5.4 2:39 PM (119.71.xxx.160)

    범인이라면 별 소용 없어요

    그냥 목격자가 사건에 도움이 될 만한 기억 되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거지

    범인이라면 최면이 안걸리죠

  • 10. 공지22
    '21.5.4 2:39 PM (211.244.xxx.113)

    저기....아직 모르니까 다들 진정좀 해요.....지금 핸드폰도 그 친구거인지 확인안됐으니...정민군 아버지..ㅜㅜ 그러다가 아니면 어쩌실려구요 ㅜㅜㅜㅜ 여론이 얼마나 무서운데..ㅜㅜ

  • 11. ㅇㅇ
    '21.5.4 2:39 PM (110.12.xxx.167)

    가짜 뉴스는 말고 팩트를 가지고 주장합시다

  • 12. 팩트
    '21.5.4 2:40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새벽 경찰차 5대 ×

    접촉 사고로 두대 출동

  • 13. 공지22
    '21.5.4 2:40 PM (211.244.xxx.113)

    조문은 정민군 아버지 인터뷰 뒤에 갔습니다 오늘새벽

  • 14. ..
    '21.5.4 2:41 PM (125.178.xxx.220)

    핸드폰이 누구건지 어케 아녜
    이젠 하다하다 참나

  • 15. ..
    '21.5.4 2:41 PM (223.39.xxx.78) - 삭제된댓글

    뉴스픽은 또 뭐임?
    어디서 찌라시를 처들고 와서

    원글 손가락아
    이재명과 사라진 성남시장 발전기금 460 억 얘기좀 해보세요.

    설마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는 아니겠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56916

  • 16. ㅇㅇ
    '21.5.4 2:41 PM (223.38.xxx.227)

    핸드폰 제출거부는 첨부터 부모님꺼 말한건데
    오해하는 사람 왜케많음

  • 17. 팩트
    '21.5.4 2:41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애들 뛰어 다니는 거는 10대들로 현장 2키로 이상 떨어지고.이들 신원 확인함

  • 18. .
    '21.5.4 2:43 PM (223.39.xxx.78) - 삭제된댓글

    분란종자들 어제부터 가짜뉴스 들고와서 폭주중.
    대체 뭘 감추려고 이 ㅈㄹ?

    이재명 lh 폭로?

    특수본이 경기도시공사로 수사망 확대하는거?

  • 19. ㅇㅇ
    '21.5.4 2:43 PM (194.5.xxx.187)

    엄중하게 수사해서 죄값을 다치루길 전국민이 지켜본다

  • 20. 이상한
    '21.5.4 2:43 PM (118.235.xxx.219)

    이상한 원글일세
    뭐가 빼박이예요
    이상한 루머만믿고
    방구석에서 할일도ㅈ그리없나
    상상ㅈ의나래를 펴면서
    언제본 수사극과 맞춰가고있으니
    그리 의심스럽고 애타는 사람이
    그아이 장례식장은 가봤나요

  • 21. 잘될거야
    '21.5.4 2:45 PM (39.118.xxx.146)

    장례식장 오늘새벽1시에 작은아버지 대동해 왔다고 나왔어요 기자들 피하느라 그랬겠죠
    그시간에 자기 편할때 왔으니 조문 거절당했대요

  • 22.
    '21.5.4 2:45 PM (114.203.xxx.20)

    82만 보지말고
    기사도 좀 보세요
    장례식 새벽에 왔었대요

  • 23. ....
    '21.5.4 2:46 PM (220.74.xxx.109)

    너무들 하네요 빼박은 뭐가 빼박인예요
    다 루머인거 들고와서는

  • 24. 그리고
    '21.5.4 2:47 PM (118.235.xxx.219)

    사람하나 잡는거 일도 아니네
    이러니 최진실이 죽었지

  • 25. ???
    '21.5.4 2:52 PM (182.210.xxx.102)

    청와대 청원글에보면 그친구와 부모는 아파트 cctv공개도 거부하고 차량블랙박스도 공개안한다고 했다는데요.
    친구가 죽었는데 왜 협조를 안하는거죠?

  • 26. 대체
    '21.5.4 2:53 PM (61.102.xxx.144)

    친구 아버지가 로펌 대표네 로펌 변호사네 연대 의사네....
    이런 루머는 어디서 나오나요?

    지금도 세브란스에서 굳이 언론에 발표했던데
    누가 쓸데없는 소리를 계속 만들어 유포하고 있어요?

    범인이네 가해자네....
    아주 미쳤어요.

    그냥 시민이라면 좀 진정들 하고요.
    어디서 목적이 있어 들어왔다면

    남의 불행에 이런 짓 하는 거 아닙니다.

  • 27. ..
    '21.5.4 2:57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옆에 있는 아들이 작은아버지를 왜 데리고 오냐고 묻네요 차라리 아버지랑 와야지

  • 28. ㅇㅇ
    '21.5.4 2:58 PM (110.12.xxx.167)

    아파트 cctv공개 거부
    블랙박스 공개 거부
    전부 다 가짜 루머입니다
    가짜 뉴스를 가져다 확산 시키니 사실이 묻히는거에요

    범인 빼박이니 이런 제목이 선동이구요
    팩트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글은 거의 본적이
    없네요
    전부 가짜뉴스 플러스 심증 가지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
    참나 뭐하는건지 ㅜㅜ

  • 29. 체크 좀 합시다
    '21.5.4 3:04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핸드폰 제출 거부 - 있어야 제출을 하죠

    장례식장도 나타나지 않고 - 장례식장에 밤에 갔는데 친척들이 조문 막았답니다

    아파트 씨씨티비 공개 거부 - 아파트 씨씨티비는 그 학생 소유가 아니라서 거부할 수 없어요

    블랙박스 -공식적으로 알려진거 없습니다

  • 30. ..
    '21.5.4 3:0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런 루머 써놓고 사람들 선동하는 글에 청원동의 하는게 정신나간가죠
    청원을 해도 제대로 해야 서로 피해가 안가죠

  • 31. ....
    '21.5.4 3: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상하긴하네요
    아버지와 통화했을 자기 핸드폰은 강물에 버려지고 그 부모거는 제출 거부
    구리지 않나요

  • 32. ....
    '21.5.4 3:07 PM (1.237.xxx.189)

    이상하긴하네요
    아버지와 통화했을 자기 핸드폰은 강물에 버려지고 그 부모거는 제출 거부
    구리지 않나요
    떳떳하면 제출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지

  • 33. 원글 이사람
    '21.5.4 3:07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혹 진실이 새롭게 밝혀지면 조사받아야겠다

    저장해둔다!!!

  • 34. ...
    '21.5.4 3:13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 간거는 오늘 새벽이예요! 자기 조문 안갔다고 비난기사 나오니깐 급해서 새벽에 간거라구요!
    피해자 아버지가 안그래도 화나서 인터뷰 기사 다 나왔는데 그 뒤에 영악하게 머리쓰며 나타나니 조문을 받겠냐구요~ 다들 앞뒤 선후관계도 모르고 장례식장 갔다며 쉴드치는데 답답

  • 35.
    '21.5.4 3:15 PM (121.165.xxx.96)

    체크를 합시다님 조문은 오늘 새벽에 왔데요? 안온다고 하니 온듯

  • 36. ..
    '21.5.4 3:1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조문기간 끝나지도 않았는데 안온다고 욕한거는 너무 앞서간거죠

  • 37. ㅇㅇ
    '21.5.4 3:29 PM (110.12.xxx.167)

    조문기간 끝나지도 않았는데 안왔다고 욕하고
    밤한시에 조문가니 그때왔다고 조문 안받겠다고
    또 뭐라하고
    너무 몰아가는 느낌이에요
    일일이 언론에 알릴필요가 있나요
    경찰 수사 잘하도록 증거 찾는게 중요하지

  • 38. ...
    '21.5.4 3:31 PM (211.203.xxx.132)

    나 였으면 첫날 바로 갔겠네요~~

  • 39. ..
    '21.5.4 4:19 PM (61.254.xxx.115)

    보통 친한이들은 첫날 알자마자 갑니다 조문도 안가니 뭔가 수상쩍다 여론이 그러니 억지로 작은아버지와 간거겠죠 왜 걔부모는 한강까지가서 정민이를 찾으면서 조문도 못간대요??

  • 40. 뻔뻔한놈
    '21.5.4 5:46 PM (211.108.xxx.29)

    여론이 들쑤셔대니 꼭두새벽에 지작은아버지하고
    어제저녁갔다온거잖아요!!!
    그리고 온나라가 이리난린데 지가떳떳하면
    정민아버지가 원하는그시간에 있었던모든사항을
    하나도빠짐없이 협조해야지
    멍청하게 뒤로빠져서
    입다물고있으니 온갖루머가 양상되는거
    아닌가요!
    그책임은 어쩔건가요?
    세상어느누가 이상황되면 입다물고있을지
    진짜이상한집이고 얘입니다

  • 41. ,,,,,
    '21.5.4 8:00 PM (175.116.xxx.180)

    증거불충분 유력합니다

  • 42. 115,114,118
    '21.5.4 8:35 PM (61.74.xxx.61)

    이 아이피로 시작하시는분... 이상하게 댓글이... 이상하네요

  • 43.
    '21.5.4 11:20 PM (61.253.xxx.184)

    청와대 청원 20만이 넘었으니
    뭔 수가 나겠지요?

    알바들이 이 글에 득실대는거 보니 ㅋㅋ
    음.........개봉박두 인가요? ㅋㅋㅋ

  • 44. ㅇㅇ
    '21.5.5 3:55 AM (123.254.xxx.48)

    알바무새도 아나고 일반 사건에 알바거리는 사람들 제 정신이 아니야~

  • 45. .....
    '21.5.5 7:30 AM (184.64.xxx.132)

    오히려 루머가지고 막 이러쿵저러쿵하는게 더 알바같은데 ...
    기레기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 46. ..
    '21.5.5 7:50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아파트 cctv는 저 학생 가족이 거부한다고 보여주고 말고 하는게 아니에요.
    주거자들 사생활보호때문에 관리실측에서 무조건 원칙적으로 cctv공개는 거부함 대부분의 경우.
    경찰에서 압수영장 가지고 가야 보통 내주고요.


    조문건과 관련해서는
    피해자 아버님이 친구더러 책임이 있다고 꼭 댓가를 치루게 하겠다 이렇게 전국민 상대로 공표하시는데 어떻게 조문을 갑니까.
    저같아도 못감.

  • 47. ..
    '21.5.5 7:59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아파트 cctv는 저 학생 가족이 거부한다고 보여주고 말고 하는게 아니에요.
    주거자들 사생활보호때문에 관리실측에서 무조건 원칙적으로 cctv공개는 거부함 대부분의 경우.
    경찰에서 압수영장 가지고 가야 보통 내주고요.


    조문건과 관련해서는
    피해자 아버님이 친구더러 책임이 있다고 꼭 댓가를 치루게 하겠다 이렇게 전국민 상대로 공표하시는데 어떻게 조문을 갑니까.
    저같아도 못감.

    변호사 대동 문제도요
    참고인 조사 오면서도 변호사 대동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꼬투리 잡힐까봐.


    지금 상황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없지만
    변호사 대동을 했으니 범인이다
    최면이 안걸렸으니 범인이다
    이런건 그냥 소설이에요

  • 48. ..
    '21.5.5 8:02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아파트 cctv는 저 학생 가족이 거부한다고 보여주고 말고 하는게 아니에요.
    주거자들 사생활보호때문에 관리실측에서 무조건 원칙적으로 cctv공개는 거부함 대부분의 경우.
    경찰에서 압수영장 가지고 가야 보통 내주고요.


    조문건과 관련해서는
    피해자 아버님이 친구더러 책임이 있다고 꼭 댓가를 치루게 하겠다 이렇게 전국민 상대로 공표하시는데 어떻게 조문을 갑니까.
    저같아도 못감.

    변호사 대동 문제도요
    참고인 조사 오면서도 변호사 대동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꼬투리 잡힐까봐.


    지금 상황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없지만
    변호사 대동을 했으니 범인이다
    최면이 안걸렸으니 범인이다
    이런건 그냥 소설이에요

    차라리 왜 신발을 버렸냐
    왜 그 질문에 대해 즉답을 했냐
    이런 실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 파고들어야 함

  • 49. 그니까
    '21.5.5 9:46 AM (61.74.xxx.61)

    왜 경찰이 압수수색영장 가지고 가서 cctv 확보 안하냐고요
    왜요????
    조문 안오다고 뉴스보고 새벽에 간건 뭐라고 하실건데오?
    꼭 응징 하겟다는 아버지 인터뷰 보고 안간게 아니고 그 인터뷰 전에 안나타 낫고 그거 보고 오히려 새벽에 작은아버지가 왔어요. 애는 밖에 있다고 하고. 병원 밖에 있엇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죠.
    작은아버지인지 아닌지도 모르고요.

  • 50. ....
    '21.5.5 9:47 AM (122.62.xxx.106)

    뭐가 빼박인지?
    가짜뉴스가 너무 난무하고
    이런거 좀 ㅠㅠㅠㅠ ㅉㅉ

  • 51. ㅇㅇ
    '21.5.5 11:47 AM (110.11.xxx.242)

    사실만 써요

    이렇게 가짜뉴스로 소설써서 님이 얻는게 뭐죠?

  • 52.
    '21.5.5 1:23 PM (180.70.xxx.124)

    부모는 콧배기도안 보이고 비난여론에 떠밀려 작은 아버지 대동하고 장례식장에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친구가 힘들어하고 있다고 했답니다 그게 아들 잃은 부모 앞에서 할 소립니까?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를 판에

  • 53.
    '21.5.5 1:26 PM (180.70.xxx.124)

    그 청원 내용에 나온건 100% 사실입니다 가까운 친인척이 올린거에요 조문도 안오고 수사 협조 거부 연락
    두절 모두 사실입니다 사실이 아니면 상대부모가 지금까지 가만 있을리가 없죠 변호사까지 선임했다는데

  • 54.
    '21.5.5 1:39 PM (61.80.xxx.232)

    친구랑 친구부모 수사협조하세요

  • 55. 냄새가 나네요
    '21.5.5 2:4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뭐가 구리니까하는 행동 다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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