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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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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대학생 타살 가능성이 높은이유

.. 조회수 : 30,004
작성일 : 2021-05-01 01:19:43
얼굴이 상태가 깨끗했다.
머리에 칼에 베인듯한 큰 상처 2곳.


해석-

칼에 베인상처는 실족전 찔렸던지, 강가에 떠돌다가 상처가 났던지 2가지 가능성있습니다.

근데 머리보다 얼굴이 더 약한곳인데 얼굴상태가 깨끗하다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즉, 칼에 머리가 베인후 실족당했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강가쪽이 깊이도 낮아 혼자 들어가 실족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죠.


타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친구의 행동이 석연찮은면이 있으나, 추정이뿐,  이부분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IP : 118.33.xxx.24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 1:2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누구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경찰에 제보하세요.

  • 2. ...
    '21.5.1 1:23 AM (39.7.xxx.1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살인 목적으로 칼로 머리를 베는 건 참 특이한 경우네요.
    술 먹고 실족하면서 뒤통수가 어딘가에 찍혔던지
    시신이 떠내려가면서 손상을 입었다고 보는 게 좀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아울러 다른 변사사건에도 이 사건 만큼 많은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 3. 얕은물에
    '21.5.1 1:23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빠지면 허우적댑니다. 경험자예요. 술은 전혀 안마신 상태고 정신도 멀쩡했는데, 무릎 높이의 물속에 몸이 눕는 상태로 빠지고 물이 출렁대니..금방 일어나지지가 않았어요.

  • 4. ....
    '21.5.1 1:23 AM (122.37.xxx.36)

    확실 해요?
    봤어요?

  • 5. .....
    '21.5.1 1:23 AM (183.100.xxx.193)

    뭔소리야 대체...

  • 6. 그리고
    '21.5.1 1:24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그 정도의 상처면 시멘트나 풀에 혈흔이 눈에 띌 정도로 남았겠죠. 수상택시 선착장 쪽이라서 보트가 다니면서 스크루에 상처난것일수도 있죠.

  • 7. ㅇㅇ
    '21.5.1 1:25 AM (125.135.xxx.126)

    대체 왜이래요?
    진짜 웃긴 사람이네
    부검결과 나오면 알겠죠.
    뭘 믿고 100프로 확신을 하는지
    부검결과 나오기 전에 사람 잡을 사람이네요

  • 8. ㅡㅡ;;
    '21.5.1 1:25 A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사무라이가 한강에 출몰한 상황인가요? 칼로 머리를 베게?..

  • 9.
    '21.5.1 1:27 AM (39.7.xxx.231)

    경찰수사 기다려봅시다

  • 10. Dd
    '21.5.1 1:29 AM (110.70.xxx.108)

    진짜 궁금한데 타살이라는 의견에 왜 버럭버럭 화를 내는거예요?
    뭐가 그렇게 화날 일이에요?

  • 11.
    '21.5.1 1:29 AM (58.234.xxx.21)

    뭘 또 100%에요
    기다려 봐봐요

  • 12. 그냥
    '21.5.1 1:33 AM (223.39.xxx.125)

    그 부모만큼 안타까워서 추리하는게 아니라 방구석 탐정들 호기심이 역겨워서 화나요. 논외? 여기 자식 가진 부모들이 다 발동동 가슴아파하는데 이성적으로 합리적 추론 앞세워 논란거리 던지며 토론하자는게 더 이상해요

  • 13. ㅇㅇ
    '21.5.1 1:33 AM (125.135.xxx.126)

    저게 어딜봐서 의견이에요
    단정이죠. 지가 부검의에요?
    가능성을 무시한 단정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까
    화내는 겁니다.

  • 14. 차라리
    '21.5.1 1:35 AM (39.7.xxx.20)

    점쟁이한테 물어보는 게 낫겠네.
    점쟁이는 뭐하나
    이런 때 신 할아버지니 애기 동자한테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용하다는 신점꾼들은 유툽.에 널렸더만 다 어디 간거죠?
    왜 이런 때는 암말도 안하는 건가?

  • 15. ....
    '21.5.1 1:35 A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윗댓글 보고 생각난 건데 수심 얕아도 진짜 못 일어날 수 있어요.
    키보다 낮은 수심의(가슴팍 좀 안 됐던가?)
    수영장 물에 들어간 상태로 뭘 잘못했는지 넘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저도 20대 초반에
    허우적 댄적이 있어요. 한참 허우적대면서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려고
    발에 힘을 주고 서려고 하는 시도를 여러번 하다가 일어서기 성공,
    그리고 다시 미끄러져서 허우적을 반복했는데
    다시 우뚝 서기에 성공했을 때
    옆에 사람이 다행히 붙잡아줘서 살았네요. 안그러면 저 다시 허우적대다 힘빠져서 실신했을거에요.
    근데 한강은 더 위험하죠. 거길 새벽 만취상태로 빠졌다면...

  • 16. ......
    '21.5.1 1:35 AM (39.7.xxx.36)

    타살 의견에 버럭거리는 게 아니라
    사람이 죽은 일에 섣불리 속단하는 태도가 거슬리는 거잖아요.
    아직 부검 결과도 안 나왔는데 이런 게 잘못하면 음모론이 되고 가짜뉴스가 돼서 퍼지는 거에요.

  • 17. Dd
    '21.5.1 1:35 AM (110.70.xxx.108)

    단정하는 의견이죠. 그래서 원글이 누굴 범인이라고 하기라도 했어요?
    누굴 잡는다는거예요?

  • 18. 범인도
    '21.5.1 1:36 AM (175.223.xxx.52)

    안적혀있구만 뭔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줘요?
    찔리는거 있어요?

    왜저렇게 오버하지?

  • 19. ...
    '21.5.1 1:38 AM (122.37.xxx.36)

    친구행동이 석연칞다니...
    그아이들하고 같이 있었어요?
    경찰수사결과가 나오면 그때 그랬었구나 하면되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100프로에요?
    재밌어요?
    이런식으로 사람잡는인간들 보면 짜증나요.

  • 20. ..
    '21.5.1 1:39 AM (39.7.xxx.226)

    110.70을 대화 안 통해서 사회생활 힘든 싸패라고 단정하는 의견 내고 싶네요.

  • 21.
    '21.5.1 1:42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누거 밀었는데 뒤에 뭔가 날카로운 것들이 있어서 머리가 찢긴게 아닐까요 친구폰은 아직 못찾았나봐요?

  • 22. Dd
    '21.5.1 1:43 AM (110.70.xxx.108)

    아 네 그런 의견 내세요 난 그런 사람 아니니까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이 그러든 말든 아무 상관없어요.

  • 23. 옛날에
    '21.5.1 1:45 AM (39.7.xxx.92)

    고등학생 때 친구 하나가 무릎 높이의 풀장에서 미끄러졌는데
    그 얕은 물, 흐르지도 않는 갇힌 물에서 허우적대면서 못 나오더군요.
    처음에는 잠수놀이 하는 줄 알았는데 한참 보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그 찰나에 안전요원이 가서 건져줬어요.
    물에서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고 느끼게 해 준 사건이었어요.

  • 24. ....
    '21.5.1 1:46 AM (110.35.xxx.66)

    얘 ㄸㄹㅇ?

  • 25. 선무당
    '21.5.1 1:46 AM (39.7.xxx.20)

    얼치기...

  • 26. ......
    '21.5.1 1:49 A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진짜... 수영장에 미끄러져서 허우적댈 때
    사실은 내가 지금 물에 빠진 상태니까 좀 잡아달라고 요청을 하고 싶어도
    간신히 몸이 우뚝 섰다가도 다시 바로 미끄러져 허우적대서 말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수심 얕은 수영장에 누가 허우적대거든 유심히 봐주시길..

  • 27. ..
    '21.5.1 1:50 AM (39.7.xxx.92) - 삭제된댓글

    110. 70. 뱉은 말이 있으니 아무렇지 않아 하느라
    굳이 댓글까지 다시 달고 고생 많네요.
    개인 대 개인의 일은 기분 나쁘고 존심 상하면 끝이지만 사회적인 일에 함부로 속단하는 말을 공개 게시판으로 퍼뜨리는 행동은 잘못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이면 집에서 혼자 생각하는 게 개인 의견이죠.

  • 28. 새벽3
    '21.5.1 1:51 AM (115.136.xxx.96)

    이런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국민적 관심과 의구심이 높아져야 경찰도 대충 수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망아이 아버지도 국민적 관심을 부탁하는거고요국밍적 관심 ...왜?????? 이 필요합니다.
    몰라~~~
    수사는 경찰관에게 맡기고 말고 조용히 기다리란 댓글 반복되는 아이피 댓글들....
    친구의심하지 말라고 친구도 너무 힘들겠다고 구업짓지말라는 댓글들이 이상해요.
    실족사일거다. 그런일 많다 라고 댓글들 다 반복되는 아이피더군요.
    이일에는 의구심을 갖고 국민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런글들 많이 올라오는게 그아이 부모님께 지금 현상황에서는 도움이 됩니다.
    잠잠하면 안되요.
    경찰이 대층 수사할수 없도록....
    신속하게수사하고 제보자도 더 나올수 있어요. 관심이 필요해요.

  • 29. ..
    '21.5.1 1:52 AM (39.7.xxx.224)

    110.70. 110. 70. 뱉은 말이 있으니 아무렇지 않아 하느라
    굳이 댓글까지 다시 달고 고생 많네요. 당신이라 칭하는 단어에서 부들거림이 느껴져서 웃겨요.

    개인 대 개인의 일은 기분 나쁘고 존심 상하면 끝이지만 사회적인 일에 함부로 속단하는 말을 공개 게시판으로 퍼뜨리는 행동은 잘못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이면 집에서 혼자 생각하는 게 개인 의견이죠.

  • 30. ...
    '21.5.1 1:53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만약 공격으로 생긴 상처라면 칼로는 머리를 벨 것 같진 않고 도끼 같은 걸 수도 있겠네요.

  • 31. 자요
    '21.5.1 1:53 AM (223.39.xxx.180)

    타살이다 단정짓고 추리소설 쓰자는 아이피도 다 비슷비슷

  • 32. ..
    '21.5.1 1:56 AM (116.39.xxx.162)

    나중에 어쩌려고
    이런 글을....

  • 33. ???
    '21.5.1 2:05 AM (211.178.xxx.150) - 삭제된댓글

    글마다 아이피 타령하는 사람은 뭔가요?

  • 34.
    '21.5.1 2:12 AM (61.80.xxx.232)

    부검 기다려봐요

  • 35. ...
    '21.5.1 2:26 AM (183.97.xxx.99)

    이 사람 지금 도배중 ㅋㅋㅋㅋ

    댁 정체가 뭐에요???

  • 36. 진짜
    '21.5.1 2:3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일단 학생이 술을 먹었고요.
    날카로운 배 스크루도 있고
    대낮에 한강에서 오리배 탔는데
    바닷가 한 10, 20미터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무서움이 있더군요.
    슬쩍슬쩍 파도도 쳐요.
    배가 바닷가 사람이라서 그 공포는 알거든요.
    물이란 건 생각보다 참 위험해요.

  • 37. 그야
    '21.5.1 2:3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일단 학생이 술을 먹었고요.
    날카로운 배 스크루도 있고
    대낮에 한강에서 오리배 탔는데
    바닷가 한 10, 20미터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무서움이 있더군요.
    슬쩍슬쩍 파도도 쳐요.
    바닷가 사람이라서 그 공포는 알거든요.
    물이란 건 생각보다 참 위험해요.
    머리가 얼굴보다 강해서 덜 다치나요?
    아닌데요. 그냥 환부가 머리일 뿐이에요.
    타살이면 약한 부분 공격했겠죠.

  • 38. 그야
    '21.5.1 2:4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일단 학생이 술을 먹었고요.
    날카로운 배 스크루도 있고
    대낮에 한강에서 오리배 탔는데
    바닷가 한 10, 20미터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무서움이 있더군요.
    슬쩍슬쩍 파도도 쳐요.
    바닷가 사람이라서 그 공포는 알거든요.
    물이란 건 생각보다 참 위험해요.
    술이나 약물에 취하면 욕조에서도 익사사고 납니다.
    한강에서 헛발 디디면 진짜 위험해요.
    머리가 얼굴보다 강해서 덜 다치나요?
    아닌데요. 그냥 환부가 머리일 뿐이에요.
    타살이면 약한 부분 공격했겠죠.
    목이나 배같은

  • 39. 그야
    '21.5.1 2:48 AM (118.235.xxx.119)

    일단 학생이 술을 먹었고요.
    날카로운 배 스크루도 있고
    대낮에 한강에서 오리배 탔는데
    바닷가 한 10, 20미터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무서움이 있더군요.
    슬쩍슬쩍 파도도 쳐요.
    바닷가 사람이라서 그 공포는 알거든요.
    물이란 건 생각보다 참 위험해요.
    술이나 약물에 취하면 욕조에서도 익사사고 납니다.
    한강에서 헛발 디디면 진짜 위험해요.
    머리가 얼굴보다 강해서 덜 다치나요?
    아닌데요. 그냥 환부가 머리일 뿐이에요.
    타살이면 약한 부분 공격했겠죠.
    목이나 배같은
    cctv보니 둘이 잘 노는 친한 친구 같았어요.

  • 40.
    '21.5.1 7:02 AM (219.240.xxx.130)

    부검을 기다려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그리고 같이 있던 친구를 의심하는 건가요?
    그러지맙시다

  • 41. .......
    '21.5.1 7:14 AM (184.64.xxx.132)

    친구행동이 석연칞다니...
    그아이들하고 같이 있었어요?
    경찰수사결과가 나오면 그때 그랬었구나 하면되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100프로에요?
    재밌어요?
    이런식으로 사람잡는인간들 보면 짜증나요.22222

  • 42. 00
    '21.5.1 7:23 AM (110.15.xxx.113)

    왜 이렇게 선동질이죠?
    혼자 도배를 하네!!!
    결과 나오면 다 알게 될텐데
    뭣땜에 이리 선동질하며 어지럽게 하나요?

  • 43. 공지22
    '21.5.1 7:40 AM (211.244.xxx.113)

    부검 나오니 기다려요!

  • 44. 조심스럽게
    '21.5.1 9:04 AM (223.62.xxx.5)

    함께 있던 친구는 오전 3시30분쯤 자신의 부모와 통화에서 손씨가 취해 잠들었는데 깨울 수가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시간까지 친구와 손씨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친구는 통화 후 다시 잠들었다가 1시간 뒤 일어났고 손씨가 먼저 갔다고 생각해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챙겨 집으로 갔다고 한다.
    -----------------------------

    친구를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정민군이 먼저 집으로 갔다고 생각했다면,
    왜 친구는 친구부모와 정민군을 찾으러 간 건지...
    하는 생각은 드네요.

  • 45. 경찰이
    '21.5.1 10:04 AM (110.70.xxx.131)

    그거 생각 못할까요. 원글쓴거 중딩도 상상정도는 해요.

  • 46. 대문에
    '21.5.1 10:16 A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

    부산부동산 불났어요

    그작자인!!!

    세벽에 미끼 던지고 사라짐

  • 47. ...
    '21.5.1 10:57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1. 인간에 의한 타살이라면 마약복용자나
    조폭 범인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인근 3명 도망가는 모습이 관계있다면 그런 류가 떠올라요

    2. 물귀신에 홀려서 벌어졌을 가능성

  • 48. 새벽
    '21.5.1 11:30 AM (223.38.xxx.243)

    아마도 핸드폰 찾으러 나갔는데 친구가 집에 안들어 갔으니 친구를 찾으러 나갔다가 된 걸겁니다.당시엔 친구가 실종될 것은 꿈에도 생각안했을 테니까요.
    친구가 핸드폰을 가지고 집으로 갔다는 확신은 없었을 테고 새벽이라 전화 걸기도 그렇고 핸드폰 분실한 거면 그또한 요즘 세상에 너무 힘들어지잖아요.
    한강변에서 핸드폰 찾게 될 수도 있으니 부모가 함께 간 갈거예요.
    그러나 친구가 없어졌다니 핸드폰 찾으러 나왔다고 하긴 좀 그랬겠지요.아무리 당시는 몰랐다해도요. 이해되는 정황입니다.

  • 49. 참나
    '21.5.1 12:14 PM (211.248.xxx.23)

    접시물에 코박고도 익사해요~ 만취상태에 아무리 얕은곳이라도 실족사가능있구요,
    일단은 온국민이 집중하는 사건이니 만큼 허술하게 수사는 안하겠지요.
    결론이 날때까진 모르는 상황이니 이러쿵저러쿵 참 말들이 많네요~

    다들 역지사지라는 걸 생각해보심 어찌해야 하는지 답이 나와요.

  • 50. 위에
    '21.5.1 12:33 PM (223.38.xxx.236)

    새벽님
    꼭찍어 반대의견 내어서 미안한데요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정황이네요.

  • 51. 안 맞는
    '21.5.1 2:3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3시 30분에 부모와 통화는
    자신의 폰으로 했었나요?
    집에 귀가 했을때는
    자신의 폰은 없었고
    친구의 폰이 주머니에 있었다는 건가요?

  • 52. ...
    '21.5.1 6:55 PM (218.159.xxx.83)

    뺨 근육 파열이라고 나오는데요..

  • 53. 의문...
    '21.5.1 7:39 PM (79.233.xxx.159)

    이 사건은 왜 타살 가능성 말만하면 득달같이 그런말 하지말라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는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다른 사건에선 익사체 발견되면 99% 타살이라며 명탐정 수준의 가설들이 줄줄이 달리는데, 유독 이 건은 반대네요. 왤까요..?

  • 54. ...
    '21.5.1 8:42 PM (218.159.xxx.83)

    단순 실족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55. 너무 이상해요
    '21.5.1 9:22 PM (119.71.xxx.160)

    사건 자체도 이상하지만

    타살 얘기 하면 거품물고 오버하는 댓글들이 더 이상해요

    아마 범인들이 댓글달고 있나봐요. 아님 알바 고용할 만한 능력이 있든지.

  • 56. 얼씨구
    '21.5.1 9:42 PM (211.213.xxx.201)

    브리핑을 왜 여기서 하셔요. 기자들 앞에서 하셔야지.
    무슨 탐정놀이하나. 타살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하나는 확실하네요. 남의 생명이 스러진 사건 가지고 추측하는 걸 넘어서 자기가 검사인양 수사관인양 역할놀이하고 있는 분들 계시다는 거.

  • 57. ....
    '21.5.1 10:09 PM (1.237.xxx.189)

    근데 타살이라면 심한 상처에 피가 엄청 튀겼을건데 주변에 흔적도 없잖아요
    부검해보면 익사한건지 아닌지 나올건데 상처를 본것도 아니고 왜 단정을 하나요

  • 58. 나옹
    '21.5.1 11:37 PM (39.117.xxx.119)

    타살 얘기 하면 거품물고 오버하는 댓글들이 더 이상해요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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