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사람과 결혼하는건 노답이겠죠?
1. 냐
'21.3.18 5:53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일번 읽다 포기 ㅜㅜ
2. ㅇㅇㅇ
'21.3.18 5:54 PM (221.149.xxx.124)고구마는 혼자 드세요.
82에는 이런 글 왜 이리 많이 올라오는지..
20 30대들 많이 가는 사이트에도 이 정도는 아님.3. 노답
'21.3.18 5:56 PM (223.62.xxx.17)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세요
잘해줬던 거에 미련 갖지 마세요
다 계획이 있어 그랬던 겁니다4. ...
'21.3.18 5:57 PM (210.101.xxx.3)`근데 알면 알수록 집안이 심하게 문제가 많아 보여요 - 본인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시네요~~
5. ㅡㅡ;;
'21.3.18 5:57 PM (114.203.xxx.20)그 지경에도 결혼을 꿈 꾸다니
남친 참 이기적
우렁이 각시도 달아나겠네요6. ...
'21.3.18 5:58 PM (223.38.xxx.135)이글 쓰고도 남친 만나면 원글님 바보에요.
7. ㅡㅡ
'21.3.18 5:58 PM (1.236.xxx.4) - 삭제된댓글그런거 하나없는 남자랑 결혼했어도
힘들어죽겠어요
저중에 하나만 있어도 아웃인데 읽을수록 가관 ㅠㅠ8. ㅇㅇ
'21.3.18 5:59 PM (211.36.xxx.164)님이 딱 그 정도 수준이면 무조건 해야죠
9. 나는나
'21.3.18 5:59 PM (39.118.xxx.220)응 난 그런 여자 아니야 하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요.
10. 헐
'21.3.18 5:59 PM (1.230.xxx.106)이건뭐 여자가 싫어서 떼내는 수준...
11. ..
'21.3.18 5:59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1번 읽고 이미 노답이라 생각하고 댓글 답니다.
12. ......
'21.3.18 6:00 PM (182.211.xxx.105)너 싫가 헤어지자는 얘기예요..
13. ....
'21.3.18 6:01 PM (211.179.xxx.191)전에 글 쓴분 아니에요?
남친 부모님이 오래 별거인데 각각 애인 있고
거기다 어머님이 아픈데 애인이 가끔 들러서 병간호 한다고.
그때도 다들 도망가라던데 빚까지 있으면 뭘 고민해요?14. 아이고
'21.3.18 6:02 PM (106.102.xxx.74)진짜 판단이 안서서, 모르겠어서
남들 의견 묻고자 글쓰신건가요????15. 345
'21.3.18 6:03 PM (122.34.xxx.249)Oh, NO....!
16. ㅈㅈ
'21.3.18 6:04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이렇게 수준 낮은 저질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막장 쓰레기 글쓰기연습을 하고 싶으면
임성한 작가 시나리오나 읽으라구~17. ㆍ
'21.3.18 6:06 PM (183.107.xxx.233)그냥 하세요 결혼
저정도인데도 고민이라고 글써서 물어볼정도니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맛을봐야 구분이 확실히 될거같네요
어머니 병간호도 해야하니까 빨리하세요18. zzz
'21.3.18 6:07 PM (119.70.xxx.175)답정너..
19. ..
'21.3.18 6:09 PM (118.39.xxx.60)생판 모르는 할머니 병간호 하고 싶으면 하세요
20. 엥?
'21.3.18 6:09 PM (121.162.xxx.174)어떤 답을 원하시는데요?
21. 새옹
'21.3.18 6:09 PM (117.111.xxx.42)젊을땐 그 집안에서 꺼내올수라도 있지...제가 그런 경유
지금은 이미 그 부모 가정의 가장이에요
남의집 가장이에요 그냥 애인상태로 지내는게 좋을거에요
동거나 하고나
그 부모 돌아가시면 그때까지 애정이 남아있으면 결혼하세요
자금은 결혼해서 새끼를 낳을것도 아니고 그냥 그 남자 짐을 나눠주고 섿스도 할수 있는 그 남자의 짐을 나눠질 여자 구하는거에요22. 헐...
'21.3.18 6:10 PM (124.49.xxx.34)결혼한 상태여도 백번 이혼하겠는데 뭔 결혼을 해요? 빨리 연락 끊으세요. 진짜 주작임?
23. ㅎㅎ
'21.3.18 6:10 PM (175.114.xxx.126)1번 읽다 패스! 이 결혼 하면 지팔자 지가 꼬는거라는 전문 용어가 있죠! 어여 도망가세요!!
24. ㅇㅇ
'21.3.18 6:11 PM (14.49.xxx.199)평강공주는 그래도 아빠가 왕이었지.......
25. 혹시
'21.3.18 6:11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남자분이 쓰시는거 아니에요? 본인상황을 여자인 척 하고
여초와서 쓰나요? 입장바꿔서 남자는 여자가 그런상황이면 결혼할까요? 답 나왔죠
그냥 효도하며 사세요 ㅜㅜ26. 헉..
'21.3.18 6:12 PM (123.214.xxx.172)끝까지 읽고 소름이 끼쳤어요.
저럼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답이 없어요.
상황이 비정상적인것을 인지 못하고
본인은 물론 배우자까지 그 구렁텅이로 끌어들이려는 사람 !!
피하십시요.
원글님이 제 동생이면 이런 글 올리며 고민할 시작도 아깝다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어여 도망치세요.27. 오마이
'21.3.18 6:13 PM (106.101.xxx.77)2번은 얼마전 친한언니 얘기 그내용이 떠오르네요
28. 레드향
'21.3.18 6:14 PM (49.172.xxx.92)남자팔자야 어쩌겠어요
자기 부모인데
그치만 원글님이 그 분과 결혼하는 순간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죠29. 다들
'21.3.18 6:15 PM (39.7.xxx.201)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만 생각하면 참 괜찮은데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많이 이상하신 것 같아요 전 살면서 저런 유형의 어머니를
첨 봐서 알면 알수록 충격이 컸네요...30. ..
'21.3.18 6:18 PM (183.98.xxx.253)남자친구도 많이 이상합니다...
31. wii
'21.3.18 6:19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자기 팔자만 꼬면 그만이지 어디 다른 여자를 데려다 제물로 삼겠다고 하나요? 본인은 그 콩가루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사안의 심각성을 모를 수 있어요. 하지만 아닌 사람은 관광했으면 그만이지 거기 들어가 살 필요는 없죠.
32. @@
'21.3.18 6:21 PM (117.111.xxx.161)원글님 일찍 82회원 돼서 여기 문의라도 하게된거 조상신이 도운 줄 아세요.
저런 지옥불에 남의 귀한 딸 끌어들여 같이 죽자는 남자가 착하고 좋은 남자라고요?
제발 남자보는 눈 좀 키우세요 ㅜㅜ33. 이건
'21.3.18 6:21 PM (182.224.xxx.119)6번을 남친이 말했으면 님 별로라는 얘기기도 해요. 정말 좋아하는 여자한테 부모님 간병할 여자 찾는다고 말 못해요.
원래 사람 떼낼 땐 돈빌려 달라, 애인 떼낼 땐 우리 부모님 모셔야 한다 라면서요. 게다가 빚에 간병에 부모님 생활 엉망에. 얼른 도망가라 해도 안 도망가는 건 난 어떤 취급을 당해도 싸다... 라는 거예요.34. ㅇㅇ
'21.3.18 6:21 PM (223.62.xxx.244)어머니랑 인연 끊겠다고 하지 않는한
헤어져야죠
답을 알고 계시잖아요
그 남자분 연봉 수억이면 모르겠는데
어머니 노후도 계속 책임져야하지 않을까요35. 저런 집안이라
'21.3.18 6:23 PM (1.211.xxx.200)얼굴 되고 성격되고 직장도 되는 남자가 40살 넘어까지 못가고 있는거에요. 저3개 중 하나만 되도 남자가 비혼주의자가 아닌이상 30대에 이미 채가지 40살 넘어까지 남아있질 않아요. 왜 결혼을 못!!!하고 있겠어요??? 남들이 쳐다도 안보는 쓰레기 주울 생각을 왜 하시는지??
36. 입아프다
'21.3.18 6:24 PM (223.62.xxx.53)하지마!!!!!!!
37. 어휴
'21.3.18 6:24 PM (58.120.xxx.107)그냥 어머니랑 살아야 할 분이네요.
38. 얼마나
'21.3.18 6:32 PM (222.239.xxx.26)다행인가요 남편이 아니고 남친인게.
39. 어머니나
'21.3.18 6:51 PM (118.235.xxx.214)모시고 살라고 해요 두집살림 견디시겠어요?
40. ..
'21.3.18 6:57 PM (152.99.xxx.167)남자가 어지간히 잘생기고 님은 다른 남자 만날 가능성이 1도 없는 모지리?
도데체 뭘보고 미래를 꿈꾸는지??
그냥 머리를 잘라 짚신을 삼으세요 차라리41. 아이
'21.3.18 7:03 PM (114.206.xxx.33)걍~~ 님이 모지리여도 혼자 사는게 더 나은 삶이 될꺼에요..
42. 제발
'21.3.18 7:04 PM (58.224.xxx.153)원글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 남자는 본인이 외모 호감인것도 알고
자기 돈없고 이상한 집안인것도 알고
자기같은 본가 문제안고 있는 남자 웬만한 여자가 참아줄 여자 없는것도 알고
원글님이 착한것도 알고
원글님 같은 착한여자는 다정다감하게 잘해주면
저정도 눈질끈 감을것도 알고
아무튼 원글님을 붙잡아야 하는것도 아는 남자 .....
물론 복잡한 집안 문제 창피해서 숨길수도 있지요
결혼해서는 어차피 아내 신경안쓰게 어느정도 그 상황.
어머니 손절할 생각이 있다면 뭐 좋은거라고
굳이 말안하고 그랬겠죠
왜요? 그런거까지 다 말하니까
원글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서?믿어서? 뭐 사람이 진실되고 솔직해서 좋으신가요?
에고
그거 다 알고 와라 분명 난 다 얘기한건데
니가 좋아서 한 결혼이다~~~~~~
얼른 도망치세요43. 그걸
'21.3.18 7:11 PM (175.121.xxx.111)다 감내할정도로 남친을 사랑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도망가는거구요.
그냥 한마디로 남친과 함께 불구덩이 or 혼자 평범하게 살기
님이 제일 잘 알겠죠44. ..
'21.3.18 7:15 PM (223.38.xxx.214)이런 문제는 내 딸이라면 결혼시킬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자신을 좀 아끼세요.
45. 집이 콩가루
'21.3.18 7:17 PM (203.254.xxx.226)내 딸이면
남자가 아무리 탐나도 말리겠슴.
안봐도 비디오.46. ㅇㅇ
'21.3.18 7:19 PM (110.12.xxx.167)김구라 전부인보다 더 이상한 여자네요
남친 어머니란 분이요
경제상황을 그지경으로 만들고 자식한테 짐지우고
문제 해결할 의지도 대책도 없으니
총체적 난국47. ㅇㅇ
'21.3.18 7:26 PM (49.142.xxx.14)저지경이니 40대가 깔끔하고 동안에 다정다감한 성격인데도 님 차례가 온거에요....
48. ㄱㄴㄷ
'21.3.18 7:30 PM (106.102.xxx.74)제발
'21.3.18 7:04 PM (58.224.xxx.153)
원글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ㅡㅡㅡ이분 댓글 완전 공감!!!!49. 끝내세요
'21.3.18 7:40 PM (122.36.xxx.22)세상 살아보니 부모복이 다예요.
자식한테 집도 사주고 생활비도 대줄수 있는 부모가 제일이고
그담이 자식한테 큰돈은 못주지만 노후정도는 준비된 부모예요.
원글님남친 부모는 정말 최악이예요.
자식에게 도움은 커녕 같이 수렁으로 끌고 들어갈 부모50. ㅇㅇ
'21.3.18 7:41 PM (222.100.xxx.212)저런 상황인거 다 알면서 결혼 생각하는 님이 너무 대단하네요..저같으면 벌써 버렸어요 그남자..
51. 아이고
'21.3.18 7:43 PM (211.202.xxx.250)조언드리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결혼하면 안됩니다. 혹시 남자분이 님과 헤어지고 싶어서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낸건가 싶을 정도로 현실성이 없네요.
52. 네???
'21.3.18 7:45 PM (58.76.xxx.17)그 남자는 괜찮다구요?
1도 안괜찮은거에요.
저런 비정상적인 집구석을 누구보고 이해해달라고하고 간병까지 원한다고 하나요???남자는 괜찮다구요?ㅎㅎㅎㅎㅎ
완전 남자도 비정상인데~~~53. 남자는 괜찬다니
'21.3.18 7:49 PM (58.121.xxx.133)아이고 사랑의 콩깍지ㅠ
님도 비정상상황아니예요?
저상황에서 이해해줄여자찾는
남친이 고민될정도면
끼리끼리인가요?
절대절대절대 결혼하면 안되용
데이트만.54. 와
'21.3.18 7:50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물없이 도저히 넘길 수 없는
밤고구마 이야기네요..55. 그 남자 친구도
'21.3.18 7:58 PM (175.117.xxx.71)엄청 이상합니다
그런 남친 괜찮다고 생각하는
원글님도 제 정신 아니구요
뭐
끼리끼리 만나기는 하더군요56. ,..
'21.3.18 7:58 PM (121.129.xxx.84)연애만 하세요~~
57. 내일
'21.3.18 8:04 PM (222.233.xxx.143)불륜부모가 당연하듯 가치관도 그대로 내려옵니다
원글님아 삼십년뒤 내모습이 너무 소름돋는
외모가 다인사람 절대 아닙니다
울딸이면 머리채 잡을듯58. 아 ㅎㅎㅎ
'21.3.18 8:09 PM (121.162.xxx.174)어머니랑 인연 끊을께
를 기대하시는구나 ㅎㅎㅎ59. ..
'21.3.18 8:1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눈치없네. 떨어져 나가란 거 잖아요
60. ...
'21.3.18 9:16 PM (110.70.xxx.198) - 삭제된댓글40대 초반 일반인이 잘생겨봤자 얼마나 잘생겼다고 이런 남자를 고민할까요. 그냥 섹스파트너로 즐기다 끝내요.
61. 고구마
'21.3.18 10:09 PM (119.207.xxx.90)물한모금 마시기도 아까운
고구마얘기네요,
혹시
가스라이팅 당하는건 아니죠.62. 효자네요
'21.3.18 11:02 PM (112.171.xxx.103)효자랑 결혼하는 게 뭐 어때서 다들 이렇게 쌍심지를 켜구 나쁘게만 볼까요
어머니가 편찮으시면 자식들이 병원비 내는 게 당연하지
그럼 돈 없는 어머니가 당장 목숨이라도 끊어야 하나요63. ㅎㅎㅎ
'21.3.18 11:28 PM (217.149.xxx.12)원글이 박색에 뚱뚱하고 돈없는 돌싱이니까
이런 남자조차 결혼상대로 염두에 두는거죠.
한숨만 나와요.64. ..
'21.3.18 11:36 PM (175.223.xxx.225)내딸이나 여동생이라면 결사반대.총체적 난국에 콩가루집온.결혼하면 불륜도 막저지를듯.보고자란게 그거라서.친구보증도 막서줄수있고.도망가요 빨리빨리.
65. 나뿐인간
'21.3.18 11:39 PM (124.53.xxx.159)왜 엉뚱한 처자를 끌여들어 고민하게 할까요?
님이 쫓아다녀 사귄거 아니라면 님이 크게 분노해야 할 일인걸요?66. 꼭 결혼하세요
'21.3.18 11:42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응원해요
원글님 꼭 그 남자와 결혼해 사회 정화시켜 주세요 제발요
원글님이 그 남자 거둬가야 다른 여자가 희생양 안돼요 제발요
절대 그 남자 놓치지 마세요 원글님 이미 그 남자의 처예요 며느리고요 시어머니 봉양 잘 하시구요 절대 결혼 무르시면 안돼요67. ..
'21.3.18 11:46 PM (175.223.xxx.225)질려서 헤어지고싶어서 지어낸말이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비정상임.나중에 얼마인지모를 시모빚도 갚아줘야할듯.김구라짝 나겠음.
대출이많은데 남친한테 돈을빌며줬다고라?68. 답답하네
'21.3.18 11:49 PM (124.53.xxx.159)주변이 저지경이니
괜찮은 남자가 될수 밖에 ...
안괜찮으면 저런 배경의 남자에게 여자가 붙기나 하겠어요?
돈의 유무보다 부모가 막장인데 뭘보고 괜찮다 하는지...69. ...
'21.3.19 12:00 AM (175.223.xxx.225)외모 깔끔한남자가 왜 이제껏 싱글이겠어요
다들 똥을 피하려고 도망간거져~~70. 못읽었어요
'21.3.19 1:05 AM (221.138.xxx.139)도대체 뭔 상황이길래 일케 댓글들이??
너무 답답 ㅠ
누구 좀 알려주실 분 없나요71. ....
'21.3.19 4:07 AM (68.1.xxx.181)아마도 원글과 남친이 같은 수준이라 제 눈에 안경 같아요. 인생 폭망.
72. 상황요약
'21.3.19 10:04 AM (222.100.xxx.14)원글 남친이 40대 초반인데 인물이 훤칠합니다. 대신 집안에 돈이 좀 없고요 어머니가 편찮으신데 병원비가 없어서 아들이 병원비를 대 드려요 그리고 어머니는 월세 사시고요
73. 미쳐...
'21.3.19 10:45 AM (118.42.xxx.196)얼른 도망가요. 최악중 최악이네요.
74. 나는나
'21.3.19 11:42 AM (39.118.xxx.220)상황요약님에 플러스...
남자쪽 부모가 이혼하지 않고 각자 이성친구가 있는데 이들도 이혼하지 않은 상태..다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