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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 여아 외할머니 사진

... 조회수 : 36,052
작성일 : 2021-03-11 10:28:42
만으로 49살이고 한국 나이로 51살인것 같은데


https://news.v.daum.net/v/20210311102535100


IP : 39.7.xxx.219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1 10:28 AM (118.235.xxx.220)

    사진

    https://news.v.daum.net/v/20210311102535100

  • 2. 얼굴이
    '21.3.11 10:30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안보이니 모르겠지만
    20대네요 완전
    마른몸에다가

  • 3. 아동학대
    '21.3.11 10:30 AM (116.39.xxx.248)

    아동 학대 피의자들은 하나같이 노란 염색을 하는건지?

  • 4.
    '21.3.11 10:33 AM (182.216.xxx.172)

    사진은 저거 한장인데
    마른몸에 20대는 아닌데요?
    몸이 펑퍼짐 하구만요
    허리도 없어 보이구요
    심하게 상한 머리카락 긴머리에
    노랑색 염색
    범상해 보이진 않네요

  • 5. 우와
    '21.3.11 10:33 AM (211.224.xxx.157)

    할머니가 아니군요. 생각보다 훨씬 젊네요. 작고 마르고 머리발때문인지 삼십대로 보이네요.

  • 6. ㅇㅇ
    '21.3.11 10:36 AM (117.111.xxx.163)

    몸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사진을 보고 펑퍼짐과 마름을 보는 능력 ...

  • 7. ㅋㅋㅋㅋㅋ
    '21.3.11 10:37 AM (121.152.xxx.127)

    몸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사진을 보고 펑퍼짐과 마름을 보는 능력 222

  • 8. ...
    '21.3.11 10:37 A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

    구미가 미국을 가리키는 아니라는 사실에 절망
    정말 경북 구미가 맞긴 한건가...?

  • 9. 저 밑에
    '21.3.11 10:38 AM (211.224.xxx.157)

    혹 아이 아빠가 전 사위가 아니냐는 댓글이 있던데 저러면 그 추측이 어쩌면 맞을수도. 그래서 딸도 엄마의 말도 안돼는 일에 협조하고 범인으로 잡혀가서도 본말을 아직 말하지 못하는 이유인가 봅니다. 완전 개막장.

  • 10.
    '21.3.11 10:39 AM (220.78.xxx.248) - 삭제된댓글

    막장드라마 뺨치고도 남겠네
    딸도 아이를 낳았다던데
    그 아이는 어디로 간걸까요

  • 11. 브라보
    '21.3.11 10:39 AM (14.5.xxx.174)

    나와 동갑 인데~ 큰 아들 이제고2...
    중학교 때 부터 동거 하고 애 낳고 살았나 부다...

  • 12. 키는
    '21.3.11 10:40 AM (222.110.xxx.248)

    짐작되죠. 옆에 선 남자, 여자를 봐요.
    대충 나오잖아요.
    160이 채 안되는 키고
    머리통 보니 몸도 펑퍼짐은 아닐거라는데 100원 걸어요.
    사물을 보는 눈매가 모두 똑같지 않은데 자기가 못본다고 남들도 그런 줄 아나봐요.

  • 13. ㅋㅋㅋㅋ
    '21.3.11 10:42 AM (121.152.xxx.127)

    나와 동갑 인데~ 큰 아들 이제고2...
    중학교 때 부터 동거 하고 애 낳고 살았나 부다...
    —> 세상의 중심이 본인인가봐요 ㅋㅋㅋ
    나이 50에 딸이 22살이면 28살에 애 낳은거에요

  • 14. ㅇㅇ
    '21.3.11 10:44 AM (117.111.xxx.163)

    51세에 아들이 고2면 아줌마카 늦은거지;;;;;

  • 15. ..
    '21.3.11 10:44 A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모자에 패딩은 뭐냐?
    흉측하네
    머리꼬라지.

  • 16. ..
    '21.3.11 10:44 AM (39.7.xxx.219)

    그 사위가 친부 아니라네요.
    사위가 친부 검사요구해 검사했는데 아니라고 나와서
    딸도 했는데 친모는 아니어서 외할머니까지 검사해서 밝혀진거래요

  • 17. 그냥
    '21.3.11 10:45 AM (203.234.xxx.129)

    그냥 콩심은데서 콩나고 팥심은데서 팥난겁니다
    저 분..49세인데도..옷차림과 머리색까지..

    뭐 안봐도 뻔한 인생스토리가 느껴지는데
    얼마나 정상적인 가정이겠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 진짜 외할아버지가 아닌 그냥 동거남일수도.
    그것도 몇개월전에 만난 사람일수도

    20~300년전 화류계 유흥업에 종사한..여자들은
    다들 어떤모습으로 살까요??

  • 18. 아직
    '21.3.11 10:46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청춘인줄 착각하고 사는 중년이네요.하긴 그나이에 임신까지 한거보면 몸도 아직 청춘이긴한가봄.근데 애를 왜 돌보지도 않았냐고!! 미친 인간들 ㅠ 애들만 불쌍해요

  • 19. ㅇㅇ
    '21.3.11 10:47 AM (112.161.xxx.183)

    사위 친부검사 안했음 어쩔뻔ㅜㅜ

  • 20. ...
    '21.3.11 10:48 AM (182.231.xxx.124)

    다방레지거나 박카스할매거나 몸파는 여자종류겠죠
    불임으로 고통당하는 부부들 많던데 그 아까운 생명 저런데 주지말고 필요한데 주지...

  • 21. ㅜㅜ
    '21.3.11 10:49 AM (39.112.xxx.73)

    진짜 저런 염색머리에 선입견 생길거 같네요

  • 22. . .
    '21.3.11 10:55 AM (180.230.xxx.246)

    염색모 진짜ㅠㅠ
    옷도 젊은애들 입는 뽀글이?같은걸 입었네요

  • 23. 엄마는
    '21.3.11 10:57 AM (125.184.xxx.67)

    바꿔치기 하기 위해 손녀를 죽이고, 딸은 친동생을 죽인 사건이지 않을까.

    엄마와 딸 모두 살인자.

  • 24.
    '21.3.11 10:57 AM (211.224.xxx.157)

    현재 사위말고 전에 딸이 십대때 사고쳐서 같이 살던 그 사위요.

  • 25. ..
    '21.3.11 10:59 AM (39.7.xxx.219)

    그니까 전 사위가 아이 친부가 아니라고요

  • 26. ㅇㅇ
    '21.3.11 10:5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금사위 말고전남편 도 검사 해야할듯요

  • 27. 저랑 동갑인데
    '21.3.11 11:00 AM (203.142.xxx.241)

    얼굴보면 나이를 아예 못솎이지 않겠지요. 헤어스타일이야 어떻게든 할수 있는거고..
    저도 체격이 작고 원래 동안이라, 마스크쓰고 사진찍으면 어려보일때가 있어요..

    올해 대학생된 아들 고1때 남편이랑 아들 침대 사러갔는데, 유치원생 침대추천해주더라구요..

  • 28. ..
    '21.3.11 11:02 AM (39.7.xxx.219)

    앞서 경찰은 지난달 15일 A씨의 사위였던 C씨를 찾아 유전자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아이와의 친자관계가 성립되지 않자 B씨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숨진 아이와 B씨의 DNA를 대조한 결과 비슷하긴 하지만 친자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찰은 검사를 주변 인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아이와 외할머니 A씨 사이에 친자관계가 성립하는 것을 확인했다.

  • 29. 초보요리
    '21.3.11 11:06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21.3.11 10:42 AM (121.152.xxx.127)
    나와 동갑 인데~ 큰 아들 이제고2...
    중학교 때 부터 동거 하고 애 낳고 살았나 부다...
    —> 세상의 중심이 본인인가봐요 ㅋㅋㅋ
    나이 50에 딸이 22살이면 28살에 애 낳은거에요222222222222222

    무슨 중학교때부터예요?ㅎ
    계산이 안되시나

  • 30. 이 사건의
    '21.3.11 11:14 AM (220.124.xxx.36)

    스모킹건은 전사위의 친자 유전자 검사였네요. 안 그러면 그냥 흔한 방임사망으로 끝날뻔. 전사위가 유전자 검사를 한 게 전사위가 자식의 존재를 의심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사망한지 6개월이 지나서 반미라 상태로 발견되어 식별이 안되서였을텐데... 전사위는 유전자 검사 안했으면 자기 자식이 아닌걸 몰랐을 듯. 일단 장모랑 전사위의 불륜까지 가는 막장은 아니라 그나마 숨을 쉬네요... 어휴...

  • 31. .....
    '21.3.11 11:14 AM (203.251.xxx.221)

    불륜으로 애 낳아서 딸에게 떠 넘기게 생겼네요.
    옆에 날씬한 경찰보다 더 날씬.

  • 32. 정말
    '21.3.11 11:1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다들 전 사위가 친부아니라고 기사에도 나왔고 원글님도 몇 번을 적고 있는데 계속 전 사위 얘기를...
    잘 읽어보세요.

  • 33. 이 사건의
    '21.3.11 11:17 AM (220.124.xxx.36)

    그니까, 아이가 사망 6개월 지나 부패가 심해서 반미라 상태로 발견, 친모 구속, 전남편 친자 유전자 확인 후 친자 아님. 친모 유전자 검사, 친모 아님 자매임. 그런데... 할머니 유전자 검사는 했는데, 할아버지는 안 했을까요? 할아버지도 유전자 검사 같이 했다면 부부의 아이었다고 나왔을텐데, 저 노랑머리 여자가 친모라는 말만 나오는거 보니...

  • 34. 아이 친부
    '21.3.11 11:20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아이의 친부는 현재 찾고 있다는 걸로 보아 혼외자겠죠.

  • 35. 진짜
    '21.3.11 11:40 AM (125.179.xxx.79)

    염색모 딱 저색깔 ㅠ
    그 캐리어 계모색도 저 색ㅠ

  • 36. 사진이...
    '21.3.11 11:42 AM (220.66.xxx.188)

    다른 언론사 사진은 펑퍼짐하던데, 혹 딸이 아닌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110805001&code=...

  • 37. ..
    '21.3.11 11:42 AM (58.79.xxx.33)

    진짜 중년여성 노랑긴머리 혐오생길지경 ㅜㅜ

  • 38. 얼굴
    '21.3.11 11:4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가리는거 짜증나네

  • 39. 도리도리
    '21.3.11 11:55 AM (121.146.xxx.68)

    20대 딸은 통통하고 50대 엄마가 더 날씬하네요

  • 40. 사진이님
    '21.3.11 11:56 AM (124.49.xxx.182)

    올리신 사진은 딸사진 같아요. 원글님 사진은 암마구요

  • 41. 외할머니 사진
    '21.3.11 12:01 PM (222.120.xxx.44)

    구미서 숨진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 영장심사 교부
    연합뉴스
    http://news.v.daum.net/v/20210311104847298

  • 42. ....
    '21.3.11 12:02 PM (39.124.xxx.77)

    짧은 검정머리가 딸이고 노란 긴머리가 엄마네요
    50대에 저머리.. 끼가 넘치네요..ㄷㄷ

  • 43. //
    '21.3.11 12:27 PM (222.120.xxx.44)

    3세 여아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 “애 낳은 적 없다” 부인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311113528735

  • 44. .....
    '21.3.11 1:07 PM (221.157.xxx.127)

    별 미친여자 다보겠네 지딸도모르게 애 바꿔치기해서 키우게한거잖아요. 와~~

  • 45. 날팔이
    '21.3.11 1:22 PM (222.106.xxx.42)

    난자제공인가.... 아이 낳은적 없고 딸의 아이는 없으면

  • 46. ㅇㅇ
    '21.3.11 1:31 PM (58.234.xxx.21)

    요즘은 나이들어도 머리 긴 사람 많아서...
    뚱뚱하지 않은 몸 긴 머리만 보고 젊다고 판단하기엔...

  • 47.
    '21.3.11 2:10 PM (118.45.xxx.153)

    음 그럼 도대체 친부는 누구? 딸이낳은 아이는 어디로?
    와.. 영화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내요

  • 48. ..
    '21.3.11 2:27 PM (210.179.xxx.245)

    사진속에서 긴 스트레이트 노랑머리 날씬녀는 엄마이고 약간 통통녀는 20대 딸이네요. 기사를 조금만 읽어봐도 바로 나오는건데..

  • 49. 가을여행
    '21.3.11 2:27 PM (122.36.xxx.75)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
    그 어미에 그 딸

  • 50. ...
    '21.3.11 3:43 PM (14.138.xxx.241)

    어머니 내연남 조사중이라네요

  • 51.
    '21.3.11 3:4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가족관계로는 할머닌데 얼굴은 안보이지만 젊디젊네요 헐

  • 52. ...
    '21.3.11 3:52 PM (112.145.xxx.70)

    다방레지거나 박카스할매거나 몸파는 여자종류겠죠222222

    그럼 저 여자는 남편이 없나요?? 할아버지

  • 53. ...
    '21.3.11 3:52 PM (106.101.xxx.201)

    뭔 거짓말을 그리 하는지;;

  • 54. 예전에
    '21.3.11 4:00 PM (175.223.xxx.44)

    평택계모사건때 머리색 이야기 나왔는데
    정말 염색긴머리 편견생길듯요 222222
    천안계모도 그렇고

  • 55. 우리가
    '21.3.11 4:07 PM (125.189.xxx.81)

    생각한 할머니의 모습이아니네요

    젊네요

    하긴 박소현도 50이넘었는데

  • 56. ...
    '21.3.11 4:09 PM (106.101.xxx.201)

    김가연 50살이라면서요 그런거죠 뭐

  • 57. ㅇㅇㅇ
    '21.3.11 4:31 PM (203.251.xxx.119)

    내연남 DNA조사 들어갔답니다
    불륜

  • 58. ....
    '21.3.11 4:41 PM (221.161.xxx.3)

    미친년들 참 많아요~

  • 59. 에그
    '21.3.11 5:13 PM (121.165.xxx.46)

    엄마가 바람펴 낳은 딸을 딸보고 키우라하니
    열받아 도망갈만 하네요.
    죽은 딸만 불쌍해요.
    딸은 그냥 임신한척 한 모양

  • 60. 노랑머리
    '21.3.11 5:25 PM (125.130.xxx.222)

    이제는 그냥 무심히 못보겠어요.
    제정신 가진 사람이면 저런 머리 하지 맙시다.

  • 61. 음ㅋ
    '21.3.11 5:29 PM (220.88.xxx.202)

    뉴욕 모자쓰고 노랑 긴머리가
    49세 73년생 할머니라구요??

    저 74년생인데 저런 엄마
    흔치 않아요.


    엄청 젊어보이는데요.

    난 계속 사진보고 딸인줄 알았어요.

    얼굴은 안 보이지만.
    머리숱도 많고.
    남자 꼬일만하네요..

  • 62. ...
    '21.3.11 5:41 PM (221.158.xxx.223) - 삭제된댓글

    참 별일아 다 있네요.
    아기가 한명 없어진거 잖아요.

  • 63. 여기서
    '21.3.11 5:44 PM (121.169.xxx.212) - 삭제된댓글

    그놈의 외모 지상주의 ㅈㄹ
    저 나이에 무책임하게 임신, 출산, 자기 다른 딸에게 아이 맡기고 굶어 죽게한 저소패 아줌마에게 마스크 가린 외모에 남자 꼬일만하다니, 이쁜거에 ㅁㅊ셨는지

  • 64. ..
    '21.3.11 6:58 P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윗님은 외모 찬양이 아니라 사생활 추측한 거 같은데..
    얼굴음 까봐야 알겠지만.
    저정도 드러난 외관으론 평범한 우리네 엄마로는 안 보임.
    10대 날라리같은 모습을 50다돼서까지 유지라니.

  • 65. ..
    '21.3.11 6:59 P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윗님은 외모 찬양이 아니라 사생활 추측한 거 같은데..
    진짜 반반한지는 얼굴 까봐야 알겠지만.
    저정도 드러난 외관으론 처신이 평범한 우리네 엄마로는
    안 보임.
    10대 날라리같은 모습을 50다돼서까지 유지라니.

  • 66. 윗님
    '21.3.11 7:06 PM (188.149.xxx.254)

    저거 그냥 평가한거잖아요.
    이쁜거에 미쳤다니 윗님이 무례한거 아닌가요.

    저정도 외모이니 남자 꼬실만하다는 생각 나도 드는데요.

    여자나이 49세까지 임신가능성 있다더니 맞는말 이었네요.
    49세때 응급실가서 배아프다하니 임신가능성있냐고 간호사가 물어서 막 웃었는데 원래 49세까지 임신가능으로 본다 합디다. 이게 초산인지 경산부인지에 따라 달라지는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럴수도 있구나.

  • 67. Zmkskak
    '21.3.11 10:45 PM (118.46.xxx.153)

    노란 머리 ㅜㅜㅜ
    무슨 고정 같네요

  • 68. ...
    '21.3.11 10:57 PM (118.37.xxx.38)

    노란 긴머리 가발 같아요.

  • 69. ..
    '21.3.12 1:06 AM (118.219.xxx.22)

    임신은 50대에도 할수있어요 저 51인데 다니는 산부인과의사가 요즘 50대는 옛날 50대가 아니다라면서 피임 조심해야햐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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