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백승수 단장님은 참 생긴대로 훈훈하군요..ㅎㅎㅎ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04173002063?d=y
깜놀했잖아요...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
원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37185
기자 참 쉽네요. 소속사가 손댄건지..
원글요.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37185
훈훈한 글 분위기와는 별개로..기자 참 쉽네요.
이 틈을 타서 이미지를 챙기네;;;골 비었나;;;;
교장선생님 아들임 ~~^^
ㅋㅋㅋ 무해한 기운이 물씬
우리 민 ㅋㅋ
211.233 / 기레기들이 뭐 다 그렇죠..다 된 밥상에 슬쩍 숟가락..-.-
117. 111 / 나원참..남궁민 씨가 그렇게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골 비었나는 뭔??
그냥 가만히 있지..
얍실해보여..
에구 없어보여요
이미지 관리..
이시언이랑 개인적인 친분도 있다며 연기하면서 몽둥이로 때리는 장면이었는데 완벽을 위해 더 찍겠다 했다고..
감독이 영상 보여주면서 이 정도인데 더 찍을 필요가 있겠냐고 그만 찍자고 했다는데 강도가 너무 쎄서 놀랐네요
착한 사람은 아닌 듯요
저도 비열한 거리 찍을때 안 좋은 소리 많이 나왔던거로 기억해요
드라마관계자에게 들은바로는...음. 할말하않..입니다.
이미지에 속지마시길.
이 시기에 이런 농담 듣기 거북하네요
학폭으로 고통받는 피해자가 있는데
이런걸로 언플하나요
언플인지는 모르겠지만
표면적 스토리는
어제 클리앙에 동창이라는 사람이 농담조로 쓴 글이 올라왔죠. 다들 재미있다 어쩌고 웃어 넘긴 글인데 클리앙에 상주하던 기자가 슬쩍 글내용 주제 훔쳐썼다고 하더라고요.
남궁민 괜찮은 사람이던데요~센스 있고 성실한 타입. 아니다 싶으면 조근조근 의견말하는데 대체로 좋은 포인트 집어냄. 잡지 촬영 관련해서 같이 작업한 적 있습니다.
남궁민은 딱봐도 성실해보여요~
중딩시절 반장 부반장 여러번 맡았다고 그리고 공부도 좀 했을껄요. 아버지는 교장으로 퇴직하셨고 어머니도 교사생활 상당히 오래 하셨어요
남동생도 상당히 머리좋은 우등생이였고
학창시절 소문은 좋습니다
대학다닐때 학점 빵구가 좀 있어 그렇지 나쁜 행동을 하는 학생은 아니였다는
연예계에서 보기드문 청정한 학창시절을 보냈죠
지난주에 미우새 패널로 나왔었는데 엄청 차분하니 조분조분 애기하더군요. 남동생하고도 엄청 친하다하고. 딱 차분하고 성실한 범생이 스탈. 의외였어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좀 끼있고 까불줄 알았는데. 감수성 풍부하고 섬세한 예술가 타입이더군요.
며칠전 꿈에 나와 신나게 데이트했는뎅 ㅠㅠ 너무 좋았네요 ㅋㅋㅋ
남궁민이 전에 자기 사는 아파트 경비원한테 되게 못된짓한거 모르시나
이 틈에 이런글 올리고ㅈ싶나?
인상되로 얍삽하게 논다.
장낙하나..
남궁민 배우로서는 믿고 보고 좋아 하지만
음..
인사하는 경비원아저씨한테 지 감정 꼴리는대로 갑질 제대로 해놓고 더 최악은 지 입으로 방송에서 낄낄거리면서 신나서 얘기하는거 본 이후로 사람처럼 안보임
인상되로 아니고 인상대로
핑계되다 아니고 핑계대다
미치겠어요 진짜
뭔가 긁어 부스럼될 거 같은디...?
기자가 안티 양산하고 싶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