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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돈을 보냈어요

333 조회수 : 29,858
작성일 : 2021-03-01 16:39:58
남편이 돈을 보냈어요. 시가에

시어머니가 돈이 없다고 그랬나봐요

2000만원

그 소리 듣고 남편한테 소리질렀네요

내돈으로 생활비하고 니돈은 너네엄마한테 다갔다주냐고요

우리 전세살고 중고등애있는 집인데, 제가 경력단절로 있다가 재취업해서 새빠지게 벌어 너무 바빠 내카드로 생활비썼죠. 이 미친놈은 여유있다 생각해서 자기엄마돈보내줬나봐요

이남자랑 정리하고 싶어요. 정말 그만 살고 싶네요.

내가 이집 봉이죠? 정리하고 싶은데 애들이 걸리네요..목구멍까지 끝낼까말이 나오네요..
시가가 진짜 돈이 없냐구요? 아뇨 집값올라 세금때문에 그런거예요ㅠㅠ
IP : 175.209.xxx.9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3.1 4:41 PM (111.118.xxx.150)

    시엄마한테 전화해서 돈돌려달라 하세요.

  • 2. ...
    '21.3.1 4:42 PM (218.159.xxx.228)

    끝낼 때 끝내더라도 시모한테 지금 상황 다 얘기합니다.

    이천이라니... 참 웃음도 안나오네.

  • 3. ...
    '21.3.1 4:42 PM (112.154.xxx.185)

    시집에 전화해서 돌려달라하세요2233

  • 4. ...
    '21.3.1 4:43 PM (112.154.xxx.185)

    전세에 중고딩자녀에
    그 시집 참 뻔뻔하네요

  • 5. ...
    '21.3.1 4:43 PM (218.237.xxx.189)

    20도 아니고 2천이라니..사전 의논도 없이..
    이혼만이 답일 것 같아요

  • 6. 아..
    '21.3.1 4:46 PM (223.38.xxx.144)

    아들한테 돈없다고 하면 2000을 주는집도 있군요.
    그시모 대단하네요.
    아들은 전세사는데 시모는 자가에, 세금낼돈까지 삥뜯고.

    돌려받으세요.
    우리집 전세사는데 어머님 고가주택 세금낼돈까지 없다.
    능력 안되시면 파시라구요.
    이혼불사에요.
    그리고..
    정말 세금으로 내는건지 생활비 삥뜯는건지 알수도 없는일이에요.

  • 7.
    '21.3.1 4:47 PM (112.184.xxx.17)

    200도 상의를 해야는데
    2천요?
    뒤집어야죠.
    근데 그 돈이 왜 필요했답니까?

  • 8. ...
    '21.3.1 4:48 PM (211.250.xxx.201)

    집에 생활기도안주면서
    아주 ㅈㄹ을떠네요

    왜같이사세요?

  • 9. 아들을
    '21.3.1 4:50 PM (39.7.xxx.33)

    남편으로 아나
    아들이 가족이 있다는걸 무시하나
    집 팔아서 아들 집 사라고 보태주고 작은집 옮겨가는집은 봤어도 이런 집은 처음이네
    죽으면 너 줄께..하면서 지금 전세살지만 나 죽으면 집 생기잖니..이런 마음인가?
    자식이 엄마 죽을날 기다리는게 좋은가..
    자식이 잘 살아야 부모맘이 편할거 같은데 며느리 편할까봐 박박 챙겨가는가봐요ㅎ
    마음 좀 곱게 쓰지

  • 10. 에휴
    '21.3.1 4:52 PM (58.76.xxx.17)

    진짜 같이 살기 싫겠다ㅠㅠ
    그 시부모 진짜 악랄하네.
    아들네는 전세에 중고등 손주가 있는데 이천이 아니라 이백도 못받겠구만ㅠ
    백번 양보해서 그 시가 집 물려 준다 그랬다손쳐도 백세시대에 몇십년후에 받아요ㅠㅠ

  • 11. 진짜
    '21.3.1 5:06 PM (175.125.xxx.192)

    속상하시겠네요..당장 생활비 남편월급으로 쓰시고 님월급은 저축하세요.

  • 12. 생활비는
    '21.3.1 5:11 PM (14.34.xxx.99)

    님월급으로 쓰시고, 남편월급을 저축하세요.

  • 13. 생활비는
    '21.3.1 5:12 PM (14.34.xxx.99)

    그동안 외벌이로 남편돈이 그냥 다 사용되서 남편도 돈모아보고 싶을거에요.
    남편월급 저축하시고, 이제부터는 님 월급으로 생활비 쓰세요.

  • 14. ㅠㅠ
    '21.3.1 5:16 PM (59.26.xxx.173)

    외벌이 어린 아이 둘 전세도 아니고 관사 사는데 틈만 나면 시가에 돈 주고 싶어해요.
    시아버지 차 사는데 오백 보태주고 싶다 그러고 명절날 양가 백 드리고 싶다 그러고 환장해요.

  • 15. ...
    '21.3.1 5:40 PM (14.39.xxx.74)

    그심정 알아요.. 결혼하고 시집에 돈들어가는것보고 화나서 직장그만뒀는데 맘은편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들었네요...

  • 16. ㅡㅡ
    '21.3.1 5:42 PM (223.38.xxx.149)

    미쳤네요
    내가 다 혈압 올라...
    돈 없는 집도 아니고,
    욕심이 천정을 뚫은 노인네네
    며느리 입장은 개무시한 처사죠

  • 17. 나참
    '21.3.1 5:50 PM (121.129.xxx.68)

    왜 그럴까요?
    집안 평화가 싫은가봐요 전쟁하고 싶어서 저러나?

  • 18. 이혼
    '21.3.1 6:22 PM (211.218.xxx.241)

    이혼하세요
    그 미친놈과
    아이들이 뭔소용이예요
    님 인생인데
    님이 재취업한지 얼마안되었고
    그전엔 남편돈으로 살았죠?
    큰돈 나갈땐 와이프랑 상의해야지
    진정미친놈 맞아요

  • 19. ..
    '21.3.1 6:23 PM (61.254.xxx.115)

    시모 찾아가서 절반이라도 찾아오시구요 일다 그런 큰돈을 상의도 없이 보내는 가치관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공동체인데 한사람 마음대로 해버리면 안되지요

  • 20. ..
    '21.3.1 6:24 PM (61.254.xxx.115)

    그래서 이런집들보면 그냥 대출 왕창끼고 집산후에 남편월급에서 갚게하더군요 시댁에서 곶감빼먹듯 돈 빼가서.

  • 21. 원글이)
    '21.3.1 6:32 PM (175.209.xxx.92)

    원글이)시부모레파토리가 나죽으면 너네껀데 예요. 남편이 그말에 또 놀아난거겠죠. 정말 줄사람이면 전세사는데 이년마다 올려주는데 진작 줬겠죠. 이혼하고 싶네요.

  • 22. 원글이)
    '21.3.1 6:33 PM (175.209.xxx.92)

    원글이)도돌이표라는데 화가 납니다. 뒤집어 엎고 나혼자살고 싶네요. 죽을때까지 아들부려먹다 살 노인네들인가봐요

  • 23. 원글이)
    '21.3.1 6:35 PM (175.209.xxx.92)

    원글이)제가 전화해서 따지니, 너네들 줄껀데 너는 그런푼돈으로 그러다니 진짜 섭섭하다고 그러네요. 저한테 뒤집어 씌우네요. 저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 24. 그러게요
    '21.3.1 7:05 PM (119.206.xxx.97)

    남편분이 병신이네요
    진짜 짜증나실듯
    이천만원이면 에휴..남편분에게 다시 찾아오라 하세요
    이혼불사 하겠다고
    이제까지 도돌이표 지겹다고

  • 25. .......
    '21.3.1 8:59 PM (211.178.xxx.33)

    근데 세금이 2천이면
    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비싼 집인데요???
    대체 어딘데요..
    그리고 이정도 사이즈면
    일반 서민집도 아닌거같고
    알아서 하세요....

    저라면 2천 드리고 그집 받겠.....어요...
    라고 하면 원글님 화내실라나요..

  • 26. 어머나..윗님
    '21.3.1 9:11 PM (218.159.xxx.83)

    2천드리고 그집 받는다구요?ㅎ
    요즘은 시어머니 머느리 같이늙어가서 받을길이 하염없답니다~
    2,30년후에 나 다 늙어서 그집받아 뭐하게요
    애들클때 쓸데 써야죠.
    원글님이 그댁 기둥이네요
    남편 카드 달래서 생활비를 쓰시던가 하셔야겠네요

  • 27. sandy
    '21.3.1 9:20 PM (58.140.xxx.197)

    남편 진짜 싫다...

  • 28. 윽토
    '21.3.1 9:41 PM (49.168.xxx.38)

    여자들이 결혼 기피하는 이유중 큰부분이예요.
    거지같은 시댁만나 며느리 등골빼 육수까지 삶아먹어야 시원할 씨댁들.. 저라도 남편 갖다 버리고 싶을거 같아요. 잘때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 싶을듯...
    부모가 우리 죽으면 니네돈?? 그런거 다 소용없어요. 써야할때 쓸수있어야 돈인데...
    자식도 늙어요.. 늙어서 받은돈은 써보지도 못하고 스치듯 안녕 아닌가요. 다 핑계죠. 이기적이라 그런거예요

  • 29. 돌려
    '21.3.1 10:24 PM (114.207.xxx.239)

    얼른 돌려받으세요 너무 늦기전에

  • 30. ....
    '21.3.1 10:25 PM (183.97.xxx.250)

    남초 사이트에선 출산율 저하에 페미가 어쩌고 저쩌고 집값이 어쩌고 하는데 집값 반반에 맞벌이해도 집안일 까딱 안하는 남편,여전한 시가살이, 육아 전담하면 돈못버는 무능력자 취급... 이런게 아직 일반적이라 여자들 결혼도 안하고 애낳기도 싫어하는 거임.

    남자들은 결혼때문에 취미생활 일체 못하고 엄청 희생하는것 마냥 하던데 여자들은 결혼전에도 취미라는 게 없는 줄 아나...

    이런남자 만나 가슴치며 사느니 결혼말고 자유롭게 사쇼들

  • 31. happ
    '21.3.1 10:34 PM (117.111.xxx.86)

    남편에게 돈 도로 안갖고 오면 사표낸다 하세요.
    시댁 들어갈 돈 벌어오라 나 일 내보내냐 하고요.

  • 32. 2000이 푼돈?
    '21.3.1 11:02 PM (223.38.xxx.198)

    참나 그 시부모님들 답이 없네요. 전세사는 게다가 한참 교육비 들어갈 중고생있는 며느리에게 2000이 푼돈이라니. 양심이 없다. 쯪

  • 33. ....
    '21.3.1 11:27 PM (59.5.xxx.90)

    남편 병신...

  • 34.
    '21.3.1 11:40 PM (61.80.xxx.232)

    어휴 마누라는 쌔빠지게 돈버는데 참내 미치지않고서야ㅡㅡ2천이나

  • 35. 이래서
    '21.3.1 11:49 PM (218.48.xxx.98)

    여자가 돈을벌면 이사단
    되게 여유있는줄알아요 남자들은

  • 36. 남편이
    '21.3.2 12:06 AM (217.149.xxx.135)

    외동인가요?
    집 세금이 2천이면 20억 넘게 너갈텐데
    잘 생각해보세요.
    님네 집이 떨어지는게 확실하면 명의 이전 해달라하세요.

  • 37. 그런데
    '21.3.2 1:27 AM (223.38.xxx.213)

    서민들은 부모자식간에 2000 주는 걸로도 난리가 나네요.
    인간답게 살려면 돈이 필수네요.

  • 38. ..
    '21.3.2 1:46 AM (1.233.xxx.223)

    허걱
    상의도 안하고..
    가장의 저격이 없네요

    저 위에 서민 어쩌고 하는 분은 재벌인가 보네요
    그 동네 가사 사시지..

  • 39. 앞으론..
    '21.3.2 2:17 AM (180.70.xxx.31)

    남편 월급으로 생활비 쓰고,
    원글님 월급은 싹다 저금하세요.
    남편 월급에서 엉뚱한 여유 부리지 못하게 하세요.

  • 40. ㅎㅎㅎㅎ
    '21.3.2 3:07 AM (217.149.xxx.135)

    그런데
    '21.3.2 1:27 AM (223.38.xxx.213)
    서민들은 부모자식간에 2000 주는 걸로도 난리가 나네요.
    인간답게 살려면 돈이 필수네요.




    ㅡㅡㅡ

    2000원아니고 2000만원이요.

  • 41. ...
    '21.3.2 3:34 AM (108.41.xxx.160)

    집 명의 달라 하세요. 세금 내 드린다고

  • 42. ㅇㅇ
    '21.3.2 7:51 AM (58.235.xxx.5)

    이혼하세요.

    그게 아니면 그냥 속 끓이지 말고 사세요.
    일 이년도 아니고 거의 이십년을 그리 살았으면 뜯어 고칠수 있는 남편도 아니네요.

  • 43. 와우
    '21.3.2 8:53 AM (211.228.xxx.147)

    요즘 그런 아들도 있어요?
    맨날 친정으로 몰래 돈 부치는 여자들만 봤는데 신박하네요

  • 44. 세금?
    '21.3.2 11:23 AM (124.48.xxx.105)

    원글님의 울화가 치미는 상황은 100% 공감하는데요.
    2월이나 3월에 집과 관련해 내야하는 세금이 또 있나요?
    재산세는7월,9월이고 종부세는 12월인데.
    시댁에서 다른 부동산을 또 취득하셨나?
    양도세라면 매매 차익으로 감당이 될 것 같고.
    돈의 용도부터 다시 확인해 보셔야할 듯.
    이러나 저러나 속 뒤집어지는 건 마찬가지겠지만요.

  • 45. 참나
    '21.3.2 11:36 AM (49.169.xxx.112)

    화가 나서 비번도 까먹었는데 비번 알아내면서까지 로그인합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걍 같이 살지마세요
    사람 안변해요

  • 46. 남편이
    '21.3.2 12:29 PM (118.235.xxx.198)

    바보네요 유산받을거 생각하고 돈 다드리고 있는건지..자기집이나 사고 애들 위해 돈 모으고 해야할거 많은데 2천만원 와이프랑 상의도없이 턱하니 ..으이구 저런 남자 못바꿔요 애들 좀있으면 다 크니 님도 님돈으로 생활비쓰지말고 돈 모으시고 준비하세요

  • 47. ...
    '21.3.2 1:16 PM (223.39.xxx.30)

    말도 안되게 집값올린 병신같은 문정부 욕하는사람은 아무도 앖네요.집한채 갖고있는 노인네들은 그 세금도 힘들거예요.그동안 그렇게 내 본적이 없으니.명의 이전해달라고 상의해보세요.

  • 48. 유산 안받을
    '21.3.2 1:49 PM (112.161.xxx.166)

    테니,돈 돌려달라 그러세요.
    안주고 안 받으면 공평한거고,
    그나저나 남편은 답도 없네...

  • 49. ..
    '21.3.2 3:41 PM (116.39.xxx.162)

    20만원 쯤은 그냥 줘도 되는 돈
    백단위 이상은 상의해야 하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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