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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들이 미용실가서 15만원 방금 결제

(급)문의드려요 조회수 : 24,245
작성일 : 2021-03-01 16:03:42
남편 카드로 좀전에 15만원 미용실에서 아들이
긁었어요
고딩3학년이고 저번 한번 다녀왔고
오늘 다시가서 펌을 한다고 갔는데
그집은 학생펌 5만원인데 15만원이 딱
남편은 평소 온순하고 따지지도 않는 사람인데
갑자기 화가난다며 미용실에전화해서
남자아이가 머리가 5센티도 안되는 짧은기장인데
왜 무슨 이유로 펌외에 가격으로 결제했냐고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손상으로 인해 케어하고 펌을 해주고 금액이 15가 나온거래요
아니 아이 머리가 멀쩡하고 짧은머린데 손상이다 뭐다
꼬셔서 아이를 3배 돈을 받는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이 지금 너무 화가나있네요
남편도 2주마다 미용실가고 단정한사람인데
저도 옆에서 듣다보니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는 지금 오는중이고 펌하러갔다가 호갱되서 오는 아이
어쩜좋을까요ㅠ
IP : 211.36.xxx.66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둥
    '21.3.1 4:07 PM (118.33.xxx.91)

    와 진짜 장사가 안돼서 그러나 너무 하네요
    매번 가는 곳인가 본데 완전 호갱 ㅜ ㅜ

  • 2.
    '21.3.1 4:07 PM (117.111.xxx.42)

    미성년자한테 저러는건 안되지 않나요? 저라도 넘 화날거 같아요. 가위든 날 강도 같으니라구

  • 3. 학교앞
    '21.3.1 4:07 PM (223.38.xxx.114)

    미용실 펌(남학생)도 11만원 받던데요.
    아이는 미용실 상술(?) 처음이라 잘 몰랐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미리 가격을 물어보라고 알려주세요.

  • 4. ㅇㅇ
    '21.3.1 4:07 PM (49.142.xxx.14)

    그게 파마에 따라 다른거고, 뭘 할때도 미리 가격을 물어봐야 하는데 아이혼자 가서 거절을 못하고 미리 가격도
    못물어봤나보네요.
    4만원짜리 파마도 있고 25만원짜리 파마도 있고, 동네마다 미용실마다 다르더라고요..

  • 5. 열불
    '21.3.1 4:07 PM (106.102.xxx.86)

    저도 열불이 나네요
    그치만 미용실이 무슨잘못이겠어요
    시술 전에 아들이 집에 전화한통 넣었으면 좋았으련만요

  • 6. ....
    '21.3.1 4:08 PM (122.37.xxx.36)

    혼내지 마시고
    다음에는 카카오헤어같은곳에서 예약하고 가세요.
    애는 잘못 없어요.
    그 미용실이 나쁜거지..

  • 7. 완전
    '21.3.1 4:09 PM (210.117.xxx.5)

    양아치네요.

  • 8. 신문사
    '21.3.1 4:09 PM (211.218.xxx.241)

    신문사제보하고
    소비자보호에 전화한다고
    강력하게 따지세요
    체인이라면 본사에 전화해서 문의해보겠다고
    난리치세요
    조카아이가7살짜리 머리자르러갔다가
    여기 영양액좀 바를게요
    저기 뭐좀할게요하더니 청구금액15만원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본사에 항의글 올리고 소비자분쟁위에
    글올리고 난리쳐서 결국 그업소 경고받고
    머리자른금액만 냈데요
    그게 남성전용미용실에서 자주일어나는일이래요
    완전바가지니까 가서 막따지세요
    가만 안있겠다고

  • 9. 학교앞님
    '21.3.1 4:09 PM (211.36.xxx.66)

    그지역은 11만원인가요
    여기는 5만원이에요
    혹시 미용실 하시나요ㅣ

  • 10. 한달전
    '21.3.1 4:09 PM (211.198.xxx.20)

    남학생 파머 7만원 부가세 7천에 넣고 결제 했더군요..염색이나 영양한다고 돈 더 들인거 아닐까요?

  • 11. 혼자보낼때
    '21.3.1 4:10 PM (223.38.xxx.228)

    미리 단도리 했어야...
    커트 아닌 펌하러 간거라서요.
    우리도 펌하러갔다가 머릿결 품평당하고
    계획에도없던 영양시술 받고왔던 시절이 있잖아요.

    남자애한테도 그럴지는 몰랐지만..ㅠㅠ
    어쨌든 아드님이 수락해서 한거라 뭐라고도 못할 상황.

    고3남자애가 머릿결 안좋아봤자 얼마나 안좋다고
    그짧은머리에 영양을 하라고 권하는지 참..
    엄마한테 물이보라고 하든지.
    장삿속이 너무 보이는 집이네요.

  • 12. ㅇㅇ
    '21.3.1 4:10 PM (49.142.xxx.14)

    저도 늘 가는 곳이 머리 기장 다듬는곳 13,000원인가 하는곳 가서 했는데, 그날따라 가보니까 사람이 많더라고요.
    기다리기 귀찮아서, 바로 근처 다른곳 갔더니 2만원이라고 하던가 그래요.. 귀찮아서 그냥 해달라고 했는데..
    5분 다듬고 2만원 내고 옴 ㅋㅋ
    하..............
    돈이 물론 아깝기도 하지만, 좀 쓸데없는곳에 더 썼다 싶어서 속상함

  • 13. ....
    '21.3.1 4:12 PM (125.178.xxx.109)

    지역카페에 쓰세요
    상호명은 밝히지말고 짐작만 할수있게요
    거기 완전 덤탱이네요

  • 14. ㅊㄱ
    '21.3.1 4:12 PM (58.230.xxx.177)

    남자애들 짧은머리 금새 잘라내는데 무슨 손상이 있다고
    양아치네요

  • 15. ㅇㅎ
    '21.3.1 4:12 PM (1.237.xxx.47)

    미리 가격물어보라고
    얘기하셨어야 ㅠ

  • 16.
    '21.3.1 4:14 PM (222.234.xxx.222)

    사기꾼들이네요

  • 17. 아마
    '21.3.1 4:15 PM (121.133.xxx.125)

    손상이 되었다..어쩌구
    이런 클리닉 할거냐..예스 해서
    추가되었을텐데요.
    애는 그게 비싼지 몰랐겠죠.

    애한데 교육을 시켜야죠.

  • 18. 펌가격
    '21.3.1 4:15 PM (211.36.xxx.66)

    5만원이었고 알고 갔어요
    근데 5센티 머리 손상이라고 설득을 해서
    케어하고 15만원을 받을수 있나요?
    여성도 아니고 남자 학생이라구요
    님들 아들이 이가격 주고 했다면
    잘했다 아니 그러려니 하실건가요?

  • 19. ..
    '21.3.1 4:17 PM (1.251.xxx.130)

    호갱되었네여. 애는 잘못없죠
    미용실이 잘못이지
    남자애들 파마는 5만원이면 하던데
    앞으로 머리하기전에 얼만지 물어보고 하라 그러세요. 인생경험이라 생각해야지
    어쩌겠어요. 답답하시면
    미용실에 한번 따지기는 하세요

  • 20.
    '21.3.1 4:18 PM (220.116.xxx.31)

    미용실에서 아드님 호갱 잡았네요.

  • 21. ....
    '21.3.1 4:18 PM (211.179.xxx.191)

    여기다 화내지 마시구요.

    그런일 잦다.
    오케이 한거면 별수 없다 이건데 왜 덧글들에 화를 내세요.

    그 시간에 미용실 직접 가서 따지겠네요.

  • 22. 에고
    '21.3.1 4:18 PM (211.255.xxx.234)

    남자아이 혼자 그 강요를 어찌 거절할수 없었나 보네요.
    너무 혼내지 마시고 대처 요령을 알려주세요.
    어떤곳은 어른여자도 거절하기 민망할정도로 은근과 끈기로 압박하더라는.
    머리라도 맘에 들게 잘 나왔어야 할텐데!!!

  • 23. 손상이고 뭐고
    '21.3.1 4:19 PM (211.36.xxx.66)

    펌하러 갔으면 펌해야죠
    왜 손상이라고 공포주고 추가 시술하냐구요
    학생이잖아요
    아이는 돈도 없고 아빠카드 겨우 허락받고 가서
    펌만 하러간아이에요
    아이들에게 왜 권유하고 시술을 하냐구요
    어리머리결을요
    아이가 해달라고 사정해도 그건 가격이 비싸니 안된다고
    해야죠
    어른이면 다들 안그러실건가요?

  • 24. ....
    '21.3.1 4:20 PM (121.175.xxx.109)

    우리나라 청소년들 특히 남자아이들은
    거절하는 법과
    부당한 대우 받았을때 조목조목 따지는 법을 좀 배워야해요
    20대포함이요.
    순딩이들 너무 많아요
    양아치들이 이용해 먹잖아요
    아들이 얼마나 애 닳아했을지...

  • 25. ㅇㅇ
    '21.3.1 4:20 PM (59.12.xxx.48)

    정말 화나네요.
    남편분 이해되어요. 전화해서 잘 이야기했네요.
    미성년자 아이를 그렇게 하는건 미용실잘못맞네요.

  • 26. 00
    '21.3.1 4:20 PM (175.223.xxx.180)

    늘 가던 미용실 맞아요?
    청담동 그런데 간거 아니에요?
    저 고딩 졸업 후 명동놀러가서 보이는 미용실 들어갔다가 커크 했는데 7만원 나온적 있어요. 저 커트해준 사람이 원장이라 원장 가격이래요.
    그때 엄마랑 같이 간거였는데 우린 암말도 못하고 그냥 냈어요 ㅠㅠㅜ

  • 27. 케어라면
    '21.3.1 4:21 PM (223.38.xxx.240)

    강남미용실에선 케어도 20만원대 하긴 해요
    근데 5cm 길이 남학생 머리에 뭘 그렇게 케어할게
    있나 싶네요;; 상한 부분 점 기르면 잘라내면 되는데요
    염색을 했을까요? 뿌리염색도 (비싼 미용실기준) 20만원대하긴해요 근데 펌 5만원 달아놓는 동네 미용실에서 무슨 가격을 그리 받나 싶어요 미용실이 너무 했네요

  • 28. ..
    '21.3.1 4:21 PM (121.88.xxx.52)

    미리 컷트만 하던지 얼마정도 넘지안는선
    이야기 해주어야겠네요
    미용실도 혼자보내면 안되겠네요
    15만원이라니 후덜덜 이네요
    이번에야 이미 결제한거
    담에는 컷트비용 1-2 만원등 정해서 카드쥐어주심이

  • 29. 손상이고
    '21.3.1 4:21 PM (210.117.xxx.5)

    뭐고 사람 봐가면서 권해야죠.
    고등학생인데 저 금액이 말이되나요?
    차라리 손상머리라 펌해도 안나온다 돌려보내는게 낫지.

  • 30. ..
    '21.3.1 4:21 PM (58.148.xxx.18)

    미용실에 싸워서 받아 내세요

  • 31. ...
    '21.3.1 4:22 PM (39.124.xxx.77)

    세상에 애만 갔다고 이리저리 구슬려서 호갱 만들어버렸네요..
    나쁜 인간들.. 동네에서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되는데..

    이런거보면 미용사들도 급이 저질인거 같아요. 물론 그런 부류만 그런거겠지만요..
    여자들도 종종 저런식으로 당하고 바가지 당하고 오잖아요.
    바가지씌워서 자기가게에 온 사람 뻬껴먹기.
    한번 보고 말정도의 폰팔이저질급..

  • 32.
    '21.3.1 4:22 PM (175.197.xxx.81)

    21세 울아들 홍대 미용실 가서 그거보다 조금 떠 쓰고 온적 있어요
    속이 얼마나 쓰리던지ㅠ
    제가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영양 넣어서 그렇다고 다음에
    오면 컷트 그냥 해주겠디고 하대요
    다음에 갈일은 없었죠
    두달뒤 군대 가는데 그 머리 미는건 동네에서 했으니요

  • 33. 아니ㅠㅠ
    '21.3.1 4:25 PM (58.76.xxx.17)

    아이가 엄마랑 같이 동행하고 엄마가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 했을땐 엄마 동의하에 파마값이 십이든 이십이든 나올수있지만.
    부모 동행없이 혼자 갔는데 십오만원 긁은건 진짜 아오.....
    호갱 단단히 잡았네.나같아도 가서 따질듯

  • 34.
    '21.3.1 4:26 PM (1.11.xxx.145)

    그런 양아치짓 하는 미용실 많죠.

  • 35. 원글
    '21.3.1 4:27 PM (211.36.xxx.66)

    그동안 학생들에게 얼마나 이짓으로 권유하고
    장사했는지 그럼 안된다고
    영업방침이 그런거면 자중하라고 학생들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남편이 따지고 얘기했어요

  • 36. ...
    '21.3.1 4:29 PM (58.148.xxx.18)

    그냥 그렇게 따지지만 말고 돈을 돌려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37. ...
    '21.3.1 4:33 PM (218.147.xxx.79)

    원래 미용사들 양아치 많아요.
    특히 나이든 미용사들...
    요즘 진입장벽 낮은 직업으로 조무사가 있죠.
    옛날엔 미용이었죠.
    진입장벽 낮고 여초고...
    지들끼리 갈구고 양아치짓하고...
    아드님 잘못걸렸네요.

  • 38. 마른여자
    '21.3.1 4:33 PM (112.156.xxx.235)

    어메 이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바가지야 왕바가지

    무슨고등아이머리가 15만원 이런개썅욕나오네

    미용실가서 한판해야되는거아녀~?

    암만생각해도 15만원은 넘과해요

  • 39. 맞아요
    '21.3.1 4:35 PM (211.36.xxx.66)

    펌금액 이외 설득하고 권유해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상당금액 결제한건
    소비자보호원인지 어디든 다 알려서
    받아내고 아이도 이참에 잘알려줘야죠ㅠ
    돈도 돈이지만 아이혼자 그 사람들 권유속에서
    이용당하고 호갱노릇 된통 당한거 너무 분해요
    권할걸 권해야죠 머리기장이 10센티면 몰라요
    얘 머리 케에하면서 짧고 머리도 튼실하고 건강한모발인데
    얼마나 편했을까요 아 진짜 열받아요ㅠㅠ

  • 40. ㅇㅇ
    '21.3.1 4:36 PM (59.12.xxx.48)

    청다ㅁ동이라도 동네에있는 미용실은 그렇게 비싸게 받지않던데 요즘 영업이 안되어서 그랬을까요?
    아버지께서 논리적으로 항의했으니 어머니가 아이 머리보고 특별함이 없다면 함께가서 이야기히면 다음번 무료컷트 한번정도는 해줄것같은데..
    속상하겠어요. 휴일에....

  • 41. 무슨
    '21.3.1 4:36 PM (203.81.xxx.82)

    앰플 써야한다 그래야 잘나온다
    무슨 가루넣어야한다 그래야 덜상한다
    멋도 모르고 네~해주세요 하면 그야말로 부르는게 값일 정도에요 경험했다치고 다음엔 주의하라고 하세요

  • 42.
    '21.3.1 4:37 PM (117.111.xxx.42)

    이럴 때 그냥 말로만 끝낼 게 아니라 시청이든 소비자보호원이든 고발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미용실 입장에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의 영업을 하겠죠.

  • 43. 귀리부인
    '21.3.1 4:38 PM (61.73.xxx.83)

    아이가 무슨 죄랍니까 어른이 나쁜놈이지...혼내지 마세요

  • 44. ..
    '21.3.1 4:44 PM (110.10.xxx.108)

    미용실 갔는데 20대 아가씨가 엄마랑 미용실 왔길래 엄마가 미용실까지 따라다니나 싶었는데 믿을 만한 미용실 아니면 엄마가 따라가는 게 맞나보네요.

    나이든 사람들도 이런 저런 말로 꼬시면 거절하기 힘든데 학생이라 옴팡 뒤집어 씌웠나보네요. 하루이틀 장사할 것도 아닌데 동네 장사를 저렇게 하면 안 되지요. 곧 망하겠네요

  • 45. 나쁘죠
    '21.3.1 4:45 PM (121.133.xxx.125)

    남자머리 곧 잘려나가는데
    상하면 얼마나 상했고
    퍼머를 하면 안되는거죠.

    비용을 더 받은건 아니니
    추가 특수 시술을 한게 맞으면
    아이에게 교육시키시고
    카드줘서 보내지는 마시고요.

    학생펌이 5 안원이고
    나머지꺼는 정상값 다 받고
    호갱이 된거지만
    11만원에 레슨비 냈다 생각하시고요.

    보호자가 전화해서 학생펌만 하라고 지시한거도 아니고요.

    이러는 저도 유경험자입니다.ㅠ

  • 46. *****
    '21.3.1 4:46 PM (61.75.xxx.84)

    한 15년 전인가?
    안정환 파마머리 했을 때
    성당 자매님이 본인이 동네 미용실을 엎었다고.

    수능 본 아들 얼굴이 고3이라 완전 돼지상인데 안정환 파마를 시키고 케어해 준다고 그 당시에도 15만원 받음
    그 엄마 아들 데리고 가서 너도 양심이 있으면 이 얼굴에 이 파마가 말이 되냐고?
    공부하느라 파마 한 번 한 적이 없는 애한테 무슨 케어를 해 주냐고 고래 고래 고함 질러서 15만원 결제 취소시킴.
    동네 장사라 그 엄마가 성당, 학교, 심지어 반장회의까지 가서 그 얘기 다 하고나니 일 년도 안 되서 그 미용실 폐업한 기억이.....

  • 47. 비슷한
    '21.3.1 4:47 PM (211.58.xxx.5)

    경험 있어요..
    저는 아들을 교육 시켰어요..
    네..네...아무말 못한건 내 아들이니..
    인생 공부 했다 치고..다음부터는 아니요 그냥 기본만 해주세요
    라고 얘기 하라고!!
    그치만 현실은..담에 갈 땐 제가 직접 같이 갔었어요ㅠㅠ
    아들들은 왜이리 할 말도 못하고..바보같을까요ㅠㅠ
    하긴..남편도 늘 바가지 쓰고 오는지라ㅠㅠ

  • 48. 오늘
    '21.3.1 4:47 PM (211.36.xxx.66)

    휴일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만 내일 다 해결해볼게요ㅠ
    손상이라니 아니 아이 학생머리가 멀쩡한데 손상이라니
    너무 기막히고 돈십만원에 사람 바보된거같고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지금 너무 화나요ㅠㅠ
    십만원보다 다른 학생들 담번에 와서 또 당하지 않게
    그미용실 혼내줄거에요

  • 49. 아줌마
    '21.3.1 4:48 PM (1.225.xxx.38)

    휴일인데왜못해요
    전화해서 카드취소요구하시던지.네고하세요
    당당하게나오면 온 지역까페에 양아치미용실한짓 낱낱이 밝히세요

  • 50. 미용사
    '21.3.1 4:53 PM (121.154.xxx.40)

    양아치네 ㅠ

  • 51. 저희 아들
    '21.3.1 4:55 PM (223.38.xxx.102)

    악성곱슬이라 펌 하는데
    동네 여기저기 미용실 10만원 전후로 나와요.
    곱슬이라 머리랑 신경전(?)을 드라이로 해서 그런지
    곱슬에다 손상까지 있긴 해요.
    대신 손상케어 등은 서비스로 해 주던데
    고등학생한테 과했긴 했네요 그 가게 ..

  • 52. ..
    '21.3.1 4:59 PM (116.88.xxx.163)

    이런 양아치 자영업자들은 쓴맛을 봐야 해요...
    어떻게 애를 호구잡아서...

  • 53. 원글
    '21.3.1 5:04 PM (211.36.xxx.66)

    지금 카드승인 철회요청 하는중인데
    저희가 할수 있는 대처좀 알려주시면 감사해요ㅠ
    이런적은 처음이기도 하고 남편도 순해서 처음이라
    당황하네요ㅠ 도움부탁드립니다

  • 54. 그런데
    '21.3.1 5:07 PM (121.133.xxx.125)

    괘씸한건 맞지만

    소비자보호원에 불법을 따질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이런게 강매 이런거 일순 없잖아요.
    미성년자라 판단력이 미약하면
    보호자가 전화라도 했어야 하고요.

    네일샵등도 이런 경우 많죠. ㅠ

  • 55. 카드
    '21.3.1 5:11 PM (211.36.xxx.66)

    상담원과 통화했는데 저희가 일방적 철회는 불가하고
    가맹점에서 철회해야한다네요
    동네지만 체인미용실이고 직원이 머리해준거구요
    오늘은 휴일이라 안되고 내일 체인본사에 연락해서
    해결해야할거같은데 어찌되었던 십만원은 방금전 뜯긴거같네요
    다른 학생들이나 또 당하지않게 혼내주고싶어요

  • 56. oo
    '21.3.1 5:18 PM (222.106.xxx.152)

    어딘지 힌트라도 알려야해요
    요즘은 불친절한곳, 다 알려지지 않나요?
    그런곳은 한번 혼나봐야돼요
    젊은애가 무슨 머릿결 손상이 있다고 하는건지..
    나이든 아줌마들도 영양시술하라고 하면 몇번에 한번 수긍하는데...

  • 57. ...
    '21.3.1 5:27 PM (39.117.xxx.195)

    직접 쳐들어가서 ㅈㄹ 해야죠
    카드 승인취소를 내가맘대로 어떻게 하나요
    도둑놈들이네요.
    남자아이 머리 할게 뭐있다고

  • 58. ....
    '21.3.1 5:30 PM (119.196.xxx.217)

    찾아가세요
    전화로 해봐야 모르쇠할거에요

    다른 손님들 있으니
    최대한 조용히 처리하려고 할거에요

    승인 취소는 바로 가능하니
    내일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당장 미용실로 가세요

  • 59. 어른이
    '21.3.1 5:50 PM (221.156.xxx.237)

    어른이 나빴네요.
    어른 노릇도 못하고
    어른으로써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 60. ㅡㅡ
    '21.3.1 5:59 PM (14.45.xxx.213)

    애 혼내지 마세요.. 어리버리한 성인들도 당하는데 애들이 그렇죠 머. 미장원이 나쁜 거지 애가 나쁜 거 아니고요 카드 쥐어준 님이 이차책임..

  • 61. 절대 안됨
    '21.3.1 6:41 PM (124.50.xxx.70)

    돈 쥐어서 애 혼자 보내면 그 사단 일쑤예요.

  • 62. 아줌마
    '21.3.1 6:46 PM (1.225.xxx.38)

    원글밈 심약하셔서 못쳐들어가고 계신가봄 ㅠㅠㅠ
    가서 뒤집어야 되더라고요
    제.아들이 6학년인데 제생각엔 고3이나 6학년이나 똑같을거같아요 ㅠㅜ

  • 63.
    '21.3.1 7:28 PM (49.143.xxx.67)

    후기 남겨 주세요~

  • 64. ㅇㅇ
    '21.3.1 8:52 PM (118.220.xxx.210)

    에휴 원글님 토닥토닥 ㅠㅠ
    분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저라도 열받았을듯요 ㅜㅜ
    무슨 고등학생 머리를 15만원이나 받다니 아주 도둑놈심보네요 대학생인줄 알았을까요? 그래도 그렇지 쌩도둑놈같은 것들
    여기서 승질내지말고 가서 따지라고 하는 사람들도 나빠요 그냥 좀 들어주시면 안되나요

  • 65. 아이루77
    '21.3.1 9:06 PM (39.7.xxx.71)

    미장원 가면 첫마디가 손상모네 머리카락이 얇네, 숱이 없네 두피가 안좋네
    저는 다 알아요. 태어날 때부터 머리결 별루라고 지적하지 마시라고 말 자릅니다.
    지적 당하려고 온 거 아니잖아요.
    영양이 파마보다 비쌉니다.
    영양 권하면 얼마나 파마약이 별루면 영양을 따로 해야 하냐고
    파마약 좀 좋은 거 쓰라고 합니다.
    물론 웃으면서요~
    그래도 머라하면 상하면 다 자를거라고 합니다.
    자꾸 권해서 왠만하면 정착해서 다니고 있지만 저도 첨엔 멋모르고 많이 당했어요. 집에 오면 딱 그래요 기분이.
    당했다!
    왜냐하면 미장원 영양도 일주일정도 갑니다.
    오래 안가여. 그리고 요즘 셀프 영양제도 너무 좋아서 굳이 인건비 들여 할 이유가 없잖아요.
    아이는 거절 못했을텐데... 너무 상술이네요!
    손님 오라고만 광고하지 말고
    온 손님 다시 오게 해야 하는 것을...

  • 66. 음..
    '21.3.1 9:42 PM (14.41.xxx.140)

    미용실이 정말 양아치네요.
    아이는 혼내지 마시고 잘 얘기해 주세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히 고등학생 남학생 중에서 저런 상황에서 대부분 아드님처럼 하지 가격 물어보고 거절하고 잘 못할거예요.
    아이도 속상할텐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맘 상하지 않게 얘기 해 주세요.

  • 67. ..
    '21.3.1 10:10 PM (58.227.xxx.22)

    저도 대학생 아들있지만~보통은 고등~대학남학생..짧은 머리에 손상,영양~ 이런 시도 안해야죠. 대응 하세요.

  • 68. ..
    '21.3.1 10:12 PM (58.227.xxx.22)

    그리고 남학생들 카카오 미용실 후기보고 예약해서 가니 추가금도 없고 친절하더래요.강남역인데 주위 친구들까지 두명 소개해서 다들 단골됐어요.

  • 69. 00
    '21.3.1 10:19 PM (58.123.xxx.137)

    양아치짓 하는것들 다시는 못하게 혼내주세요

  • 70. 신고
    '21.3.1 10:30 PM (223.38.xxx.143)

    해요.소보원 관공서경제과

  • 71. 공정과정의
    '21.3.1 10:34 PM (59.16.xxx.98)

    학생 상대로 15만원을 벌고 싶었을까@@

  • 72. ..
    '21.3.1 10:36 PM (49.168.xxx.187)

    애가 해달라고 했을 수도 있어요. 먼저 확인부터.

  • 73. 손님있을때가서
    '21.3.1 10:39 PM (221.149.xxx.179)

    긴말 안한다고 취소먼저 해달라 하세요.
    아직 돈도 안버는 학생 부모카드 인거 모르냐고?
    영수증이랑 카드 주세요.
    지역카페에 후기 남기시구요.

  • 74. 후기가궁금
    '21.3.1 11:00 PM (188.149.xxx.254)

    근데 남학생들도 파마하는구나...
    원글님 아드님 무슨파마 했어요? 그냥 일반 할머니 롯트파마요? 아님 굵은거로 컬만 좀 나오는거요?
    울 아들 윗머리도 그리 해줄까. 티비보니 남자들 앞머리 풍성하게 파마로 길게 내린게 유행인듯요.
    머리도 내가 직접 잘라줘염..ㅠㅠ...
    딸머리까지 컷트가능..

  • 75. ㅇㅇ
    '21.3.1 11:02 PM (14.38.xxx.149)

    미용실 영양 넣는거 집요해요.
    머리결 손상됐다고 겁주고
    손상되서 어찌되도 모른다고 협박하고
    성인도 진짜 절레절레...
    아는 언니가 귀국해서 동네미용실갔더니
    이거저거 넣어서 30만원 결제하게 만들었대요.
    호구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작업걸죠.
    앞으론 소셜에서 미리 쿠폰 구입해서
    그걸로 하라고 하세요.

  • 76. 에휴
    '21.3.1 11:06 PM (110.70.xxx.75)

    애는 너무 혼내지 마세요

  • 77. ....
    '21.3.1 11:26 PM (1.237.xxx.189)

    전 한번도 바가지 안쓴 사람인데 애초 비싼곳 가지도 않지만
    그게 바가지 안쓰려면 가격을 대놓고 철저하게 몇번이고 물어야해요
    입실하기전 카운터에서 파마 가격 한번 물어보고
    자리 앉아 얼마짜리 파마해달라고 쐐기를 한번 박아주고
    기장추가는 얼만지 묻고 옵션 덧붙이기시작하면 그건 또 얼마냐 묻고
    소중한 내돈이니까요

  • 78. .......
    '21.3.1 11:37 PM (211.178.xxx.33)

    이래서 미용실가기 너무 싫어요ㅜㅜ
    내돈쓰는데.매번기분나쁨 그기분.
    오히려 동네보다
    이대앞 이런데가 그냥 정찰제로
    싸요

  • 79.
    '21.3.1 11:45 PM (61.80.xxx.232)

    미용실 바가지 진짜 양심도 없네요

  • 80. 아놔
    '21.3.1 11:47 PM (218.48.xxx.98)

    미용실 가서 뒤집으세요
    애한테 바가지씌우다니 헐

  • 81. 그런미용실
    '21.3.1 11:52 PM (221.162.xxx.178)

    때문에 선량하게 영업하는 사람들도 욕먹겠어요.
    그래서인지 미용하는 분들 보면 괜시리 이상하게 보인긴해요.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맘도 들구요.

  • 82.
    '21.3.2 12:34 AM (121.147.xxx.170)

    아니 고3남자아이 머리가 상하면 얼마나 상했다고
    순진한 아이꼬셔서 이것저것 해라하는지
    사기꾼 미용실이네요
    어른들도 넘어가는데 애들이 안넘어가겠어요
    저도 미용실가면 맨날 이것 사라 저것사라 염색 집에서한다고 뭐라하고
    미용실것들은 참이상해요
    지금이야 머리칼 가늘어졌지만
    제나이가 더 어렸을적엔 제머리칼 굵고 숫도많고
    보는사람마다 결좋다고 했는데 항상가면 나쁘대
    완전 상술 짜증나요

    제가다 화가나네요 전화해서 더뒤집어놓으세요
    나쁜것들 사기꾼들

  • 83. 거의
    '21.3.2 12:48 AM (211.36.xxx.63)

    사기나 다름 없네요. 파마 한 번 안한 머리가 상했다고 5만원 짜리 펌을 15만원이나 받다니...

  • 84. 후기꼭이요
    '21.3.2 1:29 AM (175.208.xxx.235)

    양아치 미용사들 많아요, 특히 어린 학생들 오면요.
    원글님 꼭 손님 많을때 가셔서 카드 취소해달라고 하세요.
    고3아이 파마를 15만원이나 받다니 작정을 했네요.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안그럼 그 미용실 또 그럽니다.
    상호명 밝히시고, 주변에 소문도 내세요.
    그딴 미용실을 망하고 성실하고 양심적인 미용실에 매출 몰아줘야죠.
    대학생인 제 아들도 엊그제 개강한다고 파마 하고 왔어요,
    저흰 단골 미용실 마일리지 선구매해서 할인받는 방식이라 펌 6만4천원 결제했더라고요.
    카드 취소해줬다는 후기 꼭 올라오길 바랍니다.

  • 85.
    '21.3.2 2:22 AM (219.240.xxx.26)

    그런게 바로 사기입니다. 애 데리고 뭐하는짓입니까. 꼭 환불 받으세요. 저도 미리 애들 교육 단단히 시켜야겠네요.

  • 86. 미용실
    '21.3.2 3:20 AM (154.20.xxx.235)

    교육이
    아니고 환불을 받으세요!!
    지역 맘카페 꼭 올리시고요

  • 87. 남자아이가
    '21.3.2 4:02 AM (112.187.xxx.213)

    부모카드 들고올꺼니 가격얘긴 안하고
    케어해줄까? 물었겠죠
    남자애들 그런것 몰라요

    화나는 상황 맞습니다

  • 88. 남자아이가
    '21.3.2 4:05 AM (112.187.xxx.213)

    얼마전 저도 아이가 컷트하러간 미용실에서
    제게 전화가 왔어요
    엄마 머리가 뜬다고? 파마해야된다고 ㅎㅎ
    미용사 바꿔서 어느부분 파마하는지ㆍ가격
    물어보고 5만 ᆢ
    그래서 딱 5만선에서 해달라고 했어요
    컷트하러가서 파마하고온경우는 또 첨입니다

  • 89. 이참에
    '21.3.2 4:58 AM (149.248.xxx.66)

    아드님 호갱안되게 교육 단단히 시키시고요(어려서 그런거니 이런것도 다 경험이에요).
    미용실 양아치질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이많은 아줌마들도 맨날 어리버리 당하는곳인데 어린 남학생이 가서 안당하기 여려워요.
    원글님이 가셔서 당차게 한마디 하시고 취소 받으세요. 그거 환불안해주면 진짜 양아치 인정하는거. 진짜 못돼쳐먹은것들.
    그래놓고 지들끼리 선생님 어쩌고 이러는거보면 웃기지도 않음.

  • 90.
    '21.3.2 7:26 AM (222.234.xxx.109)

    미용실 반응도 궁금하네요
    후기 꼭 올려주세요

  • 91. 111
    '21.3.2 7:51 AM (112.155.xxx.162)

    학생은 할인이 있어요.

  • 92. 111
    '21.3.2 7:54 AM (112.155.xxx.162)

    애들이라 가격도 모르고 흥정할 줄 몰라서
    부르는데로 지불했을거예요.
    짧은 머리가 상할리가 없죠..

  • 93. 칼만안들었지
    '21.3.2 8:57 AM (61.105.xxx.184)

    그런게 바로 사기입니다. 애 데리고 뭐하는짓입니까. 꼭 환불 받으세요. 저도 미리 애들 교육 단단히 시켜야겠네요 xxx2222

  • 94. 어휴
    '21.3.2 9:41 AM (210.90.xxx.75)

    보통 이쯤되면 잘난분들 많은 82쿡에서 변호사 한분 나와줘야는데....
    아이가 일단 고3이면 미성년자인거죠? 미성년자에게 상행위를 할때는 일정부분이상의 금액은 보호자(통상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편분 카드를 줬다하면 더구나 카드 소유자이자 보호자인 남편분에게 전화를 해서 승인범위를 확인했어야지 않나요? 일단 내 법적 상식으로는 이런 경우 그 계약은 무효가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여기서 미용사들도 포함된 아줌마들과 감정 싸움 하지 마시고 소비자보호 기구 등에 상담을 받아보세요

  • 95. ...
    '21.3.2 9:46 AM (112.220.xxx.98)

    애를 요리조리구워삶았나보네요
    가서 따지고 얼마라도 받아내세요
    그리고 아이한테도 교육 잘 시켜야겠어요

  • 96. ..
    '21.3.2 12:11 PM (211.58.xxx.158)

    미용실이 백번 잘못 했구요
    아들도 고딩 정도되면 돈을 쓸때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단단히
    알려주세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는 중고등학생이 카드 들고 와서 컷트 아닌거 한다고
    하면 원장이랑 점장이 그 자리에서 부모님이랑 통화하고 결제
    하더라구요
    어느 정도까지 해줄지..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 97. 퍼머 바가지
    '21.3.2 12:44 PM (223.62.xxx.204)

    대치동 대학생 아들 펌 너무 이쁜데 커트 포함 8.5만원인대요

  • 98. 퍼머 바가지
    '21.3.2 12:45 PM (223.62.xxx.204)

    아이를 위해서라도 돌려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 99. 누구냐
    '21.3.2 1:37 PM (221.140.xxx.139)

    진짜 내 돈 주고 받는 서비스인데도
    미용실 구조 문제 있어요.

    미용실 의자에 앉기 전에 모든 금액이 합의되고 끝나서
    미리 결제를 하고 미용 의자에 앉는 구조였으면 좋겠어요.

    글만 봐도 화딱지 나네.


    이러니까 또 카카오헤어가 판을 치고 원숭이 꽃신 되는 거지!!!

  • 100. ㅇㅇㅇ
    '21.3.2 1:57 PM (203.251.xxx.119)

    동네미용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기 힘든데

  • 101. ..
    '21.3.2 2:20 PM (211.178.xxx.37)

    너무 허네 미용실이

  • 102. .....
    '21.3.2 2:24 PM (184.64.xxx.132)

    미용실이 덤탱이 씌운건 맞는데
    19살짜리가 해달라고 애원해도 안해줘야 한다는건....
    차라리 미용실 가기전에 애한테 5-7만원 이상은 안된다라고 딱 말을 해줘야죠

  • 103. 구글후기
    '21.3.2 2:45 PM (172.107.xxx.188)

    남겨주세요.
    구글 근데 부정적인 후기는 업체에서 가릴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본인한테만 보이게요.
    구글이 사람 바보만드는 짓 하고 있어요.

  • 104. 일단
    '21.3.2 3:14 PM (175.223.xxx.207)

    가서 이 카드내역이 뭐냐
    잘못한거 아냐하고 묻고
    영양어쩌고하면
    좀큰소리로 어제 영양해달라했냐
    파마하고 오라고했는데 이따위로
    바가지장사하면 되냐고
    거세게나가세요
    소비자분쟁원에 이문제가져가겠다고
    하시고 지역카페에도
    이것에 대한 문의해보겠다고하세요
    양아치들이네

  • 105. 5cm
    '21.3.2 3:40 PM (219.251.xxx.213)

    머리 손상이면 케어를 할게 아니라 펌을 거절하고 커트를 해야지.어디서 쓰레기 같이 애한테 손상케어라고 양아치짓을 하는지. 애한테도 할말하세오. 5cm 머리로 펌 15만원이나 쓰냐고.애도 혼 나야함

  • 106. 이분 정답!
    '21.3.2 3:48 PM (68.1.xxx.181)

    양아치 미용사들 많아요, 특히 어린 학생들 오면요.
    원글님 꼭 손님 많을때 가셔서 카드 취소해달라고 하세요.
    고3아이 파마를 15만원이나 받다니 작정을 했네요.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안그럼 그 미용실 또 그럽니다.
    상호명 밝히시고, 주변에 소문도 내세요.
    그딴 미용실을 망하고 성실하고 양심적인 미용실에 매출 몰아줘야죠. 22222222222

  • 107. wmap
    '21.3.2 4:06 PM (39.7.xxx.65)

    소심한 분들 어릴때 그런경험 한번씩은 다 있죠... 인생 수업료라고 생각했네요 ㅠ

    파마 팁 하나 드리자면 하루나 며칠전에 코코넛 오일 바르고 가면 머리 덜 상해요
    실수로 오일을 많이 바르고 파마하러간적 있어요
    파마냄새 지독한 곳이었는데(아마 약도 싼거였을거예요)
    파마 다하고 보니 머리에 윤기가 촤르르한게
    티비에 샴푸하는 광고 나올때 윤기나는 머리가 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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