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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 조회수 : 1,4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17 09:25:52

부끄러운 것이기에 숨어서 하지만
언젠가 드러나 더욱 부끄럽게 합니다.

그래서 공개하지 못할 것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람스
    '21.2.17 5:58 PM

    숨어서 하지만 부끄럽지 않는게 뭐가 있을까?
    짐시 생각해 봅니다.
    선행?기부?

  • 도도/道導
    '21.2.17 9:04 PM

    선행과 기부도 하시는 분들은 또 다른 의미에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나요?~ ^^
    그 분들의 부끄러움은 아름다운 부끄럼 혹은 행복을 나누는 부끄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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