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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도우미 이모 쓴 후 반클리프 목걸이 잃어버린 동생..어쩌죠?

ㅇㅇ 조회수 : 26,295
작성일 : 2021-01-25 12:26:05
제목대로에요...
난감하네요
제가 뭘 도와줄 길이 없어 82에 올려봅니다

동생이 백 지갑 액세서리 옷 그림 장식품. .. 관심이 많아 집에 엄청 뭐가 많습니다
싱글인데 코로나 타격 큰 직장 다녀 지금 휴직입니다
외국돌아다니는 직업이어서 외국 다니며 산
장식품도 엄청 많더라구요

집에서 그동안 모은 물건 팔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걸로 아파트 관리비도 내고요

근데 도우미를 주1회 불렀나봐요
어느날 보니 반클리프 목걸이가 없어졌답니다

아무리 찾아도 놔둔곳에 없더래요
물건 엄청 많아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아는데 ...


함부로 사람 의심해선 안되지만
집에 드나든 사람이 가끔 가족 외엔 없었고
이 도우미 이모분의 평소 행동이 좀 이상했대요


예쁜것 되게 좋아하고 이건 뭐냐고 화장대 틴케이스 막 열어보고 동생한테 물건을 소소히 그리 사갔대요
앤틱작은액자 쟁반 머리핀 등등...

도우미분 4시간에 55000받는데 55000원어치 사가기도 하고
암튼 올때마다 매번 만원이라도 뭘 사갔답니다

저는 그런다길래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저같음 그날 일해서 번돈
그런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장식품 같은거에 안 쓸것 같아서요

그것도그렇고 혹시 그런걸로 안심시킨 후 동생 물건을 유심히보는 행동에대한 정당성(?)을 만들어놓고 못본새 가져간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자꾸 들어요
드나는 사람이 없고 물건 유심히 보는 사람도 없었고
막무가내 의심이 아니라 정황상 그리 생각안할수가 없는....

그 이모 저희집에도 한번 오셨는데 왠지 느낌 별로여서
저는 그만 오시라 했었거든요

죄송하지만 젊었을 적 뭔가 안평범한곳 몸담았을듯한 느낌 팍
오더라구요

동생이 똑똑하지 못하게 처신한게 정말 화가나고 안타깝고
...경찰 불러서 찾았다는 분 계시던데 그런게 도움이 될까요?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
답답한 나머지 ㅜㅜ




IP : 125.182.xxx.5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거가
    '21.1.25 12:28 PM (222.110.xxx.248)

    집에 CCTV라도 있으면 모를까
    아무 증거가 없잖아요.
    매우 안타깝네요.
    그 정도 성향을 보였으면 벌써 알아차려야 했었는데요.

  • 2. ...........
    '21.1.25 12:29 PM (112.165.xxx.120)

    증거없는데 어째요.......... ㅠ

  • 3. 어휴
    '21.1.25 12:30 PM (203.238.xxx.63)

    사실 이런 글이 제일 짜증납니다
    사람 부를 땐 좀 물건 간수들 좀 잘 하시고요
    cctv도 없는데 경찰에 신고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싶네요

  • 4. ???
    '21.1.25 12:31 PM (121.152.xxx.127)

    증거도 없이 의심하면 안되죠

  • 5. ..
    '21.1.25 12:36 PM (14.32.xxx.91)

    증거가 확실해야죠.
    안부르는 걸로 마무리 하심이..
    때론 의심이 가장 큰 죄이기도 합니다.

  • 6. 따란
    '21.1.25 12:36 PM (117.111.xxx.68)

    등장인물 전부 되게 특이하네

  • 7. 그걸 염두에 두고
    '21.1.25 12:43 PM (211.109.xxx.92)

    사람 불러야죠
    증거 없으면 입 닫으세요

  • 8.
    '21.1.25 12:46 PM (118.235.xxx.14)

    이러다 몇년뒤 옷장뒤에서 찾았다 소리도 나옵디다
    사람 부를때는 칼같이 선긋고 내물건 간수는 알아서 잘하셔야해요.

  • 9. 하 저도
    '21.1.25 12:48 PM (223.39.xxx.227)

    저도 너무 답답한데 뭘 어째야 될지 몰라 답답한 글 올렸네요 ㅜㅜ 얘는 대체 왜이럴까요?
    사람 너무 쉽게 믿고 정 잘주고 헛똑똑이에요

  • 10. 저도
    '21.1.25 12:50 PM (112.170.xxx.111)

    주변에서 목걸이 잃어버리고 증거 없고 난리친 사람들 중에서
    나중에 물어보니 어디서 나왔다 꽤 있어요.
    그때 경찰 부른다는 걸 말리길 잘했죠. 증거도 없이 무고죄 당하려고요.

  • 11. 등장 인물 특이2
    '21.1.25 12:55 PM (223.38.xxx.169)

    동생이 백 지갑 액세서리 옷 그림 장식품. .. 관심이 많아 집에 엄청 뭐가 많습니다
    싱글인데 코로나 타격 큰 직장 다녀 지금 휴직입니다
    외국돌아다니는 직업이어서 외국 다니며 산
    장식품도 엄청 많더라구요
    집에서 그동안 모은 물건 팔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도우미를 주1회 불렀나봐요

    1.동생 -직장 타격 입어 있던 물건 팔아 지내는 분이 도우미 부름

    2.도우미- 하루 벌이 나온 사람이 그 하루 일당 털어 물건 사감.
    3. 원글님-증거도 없는데 자매랑 의기투합 도우미 전직까지 의심하고 있음


    이쯤되면 전 세 사람 모두가 이상하다고밖에..

  • 12. ㅇㅇ
    '21.1.25 12:56 PM (223.39.xxx.227)

    사람 부를때는 칼같이 선긋고 내물건 간수는 알아서 잘하셔야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저도 명심해야겠네요 칼같이!!!! 선긋기

  • 13. ㅇㅇ
    '21.1.25 12:58 PM (58.123.xxx.142)

    이번일을 반면교사삼아 보석하나 살 돈으로 금고나 설치하라고 하세요. 엄한 사람 의심하지말고.

  • 14.
    '21.1.25 1:01 PM (112.152.xxx.177)

    증거도 없으면서 경찰을 부른다면 미친년소리 듣습니다
    님은 죄없는 사람 의심하지 말고 이 일을 계기로 동생분은 생활변화가 있으셔야 할 듯 합니다

  • 15. 늦은감이..
    '21.1.25 1:06 PM (115.21.xxx.219)

    직장생활 할 때 도우미분 도움을 받았었고..
    현재 휴직중이라 갖고있던 물건들 하나둘 정리하다보니 뒤늦게 반클리프 목걸이가 없어졌다는걸 알게됐다는것 같네요.

    상황이 애매해서 추궁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ㅠ
    손버릇 나쁜데 돈 좀 되는 물건들이 버젓이 있음 당연히 유혹을 떨치기 힘들었을것 같긴한데 물증이 없어서 ㅠ
    외부인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면 아무리 사람 좋아보여도 귀중품은 따로 보관해놓긴 해야해요ㅠ

  • 16. ㅇㅇ
    '21.1.25 1:12 PM (110.11.xxx.242)

    이런 경우 증거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거 없어요

  • 17. ...
    '21.1.25 1:17 PM (119.64.xxx.182)

    우리엄마는 다이아 반지 잃어버렸었는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 없는 상태. 도둑한테 너 가져간거 내놔 했더니 당연히 길길이 뛰었죠. 근데 엄마가 카리스마가 엄청나거든요. 곱게 갖고 오면 경찰까진 안간다고 했는데 도둑이 그 반지를 갖고 있기 어렵다 생각했는지 얼마뒤 중고로 거래된 정황을 찾았어요. 할머니 유품 다이아를 엄마가 디자인해서 만든거였거든요. 컴퓨터 잘 못 하시는데 그런쪽을 잘 아는 지인이 그런 물건들 유통되는 사이트를 알려줘서 다 뒤지셨대요.
    결론은 엄마가 그 반지 판 돈을 돌려받으셨어요. 반지 가격의 1/5 정도. 도둑이 형편이 안좋고 무릎꿇고 사죄하니 그냥 봐줄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받아야 더 반성할거라고요.
    이집저집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이 도둑질을 하다니...일단은 우리 엄마처럼 가능하지 않다면-게다가 기성품-그냥 잊어야할거 같아요.
    금고에 다 넣어두시거나 직장도 안나가시는데 본인이 청소하는걸로 해야죠.

  • 18. 견물생심
    '21.1.25 1:23 PM (223.39.xxx.58)

    금고 사요.폰연결 cc티비달고 도우미 부르지마요.

  • 19. ㅇㅇ
    '21.1.25 1:25 PM (125.182.xxx.58)

    윗님 그런사이트가 어디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근데 님 엄마도 결국 못돌려받고 1/5가격만 받은거네요...

  • 20. 어휴
    '21.1.25 1:25 PM (222.96.xxx.44)

    제 도우미같네요ㆍ
    증거가 없잖아요ㆍ
    전 먹을꺼 이것저것이랑 나중에는 현금 200ㄹ 고스란히ㅠ

  • 21. 223.38
    '21.1.25 1:34 PM (125.182.xxx.58)

    윗님 동생 도우미 제가알기론 처음 부른걸로 알아요
    다른 일 시작할 생각이 있어 집안물건 정리하고 바빴다합니다...
    님이 순번매긴것 중 바로 그 2.번 때문에 의심하는거에요
    그걸로 눈돌리고 안심 시킨다음 ..
    다녀간사람 가족밖에 없고
    님같음 의심 안하겠나요

  • 22. 저는
    '21.1.25 1:35 PM (220.116.xxx.35)

    정부 아이돌보미인데 한 달 이용한 댁에서핀정부모가 허리 수술 하는 기간동안만 이용)
    그만두고 3주 후 센터를 통해 상픔권 70만원이 없어졌다고 접수되었대요.
    센터도 어이없어 민원접수 받고 일주일 후 저에게 연락을.
    팀장에게 전 아닌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책임 묻지 않는 다는 각서 받고 연계힌다는 거죠.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내가 안 가져 간 것은 하늘과 나 밖에 모르니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물건 간수 못한하고 엉뚱한 사람 의심히는 이용자가 너무 화도 나서 정중히 문자를 보냈어요.
    상품권 못 찾으년 본인 부주의를 탓하라고.

    바로 전화가 왔는데 주말에 집 수리하다가 찾았대요.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찾았으면 바로 센터에 전화했으면 내 귀에 들어 오지도 않았을텐데 라며 화내고 전화 끊었더니
    세상 낮은 자세로 비열하게 느껴지게 굽히는 문자를 보냈더군요. 내가 자기 직장과 지위를 알고 있으니 껄끄러웠겠죠.
    웃긴건 그다음날 센처장힌체 전화 해서 센터를 뒤집어 놨대요. 민원을 당사자에게 비밀로 해야지 알렸다고.
    그냥 인간이 그것밖에 안 되는 구나 하고 접었습니다.

    동생분 사람 쓰면 자기 물건 잘 간수하라고 하세요.
    아무 증거도 없이 물건 잃어버리니 그동안 정황이 의심스럽다는 거잖아요.
    이경우는 잃어버린 사람 잘못입니다.

  • 23. 115
    '21.1.25 1:38 PM (125.182.xxx.58)

    115님 아닙니다
    직장생활할땐 늘 집을비우니 도우미 자체를 못썼어요
    최근들어 쓴거고 쓴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최근일입니다
    없어지고 바로 안건아니고 며칠지나 안건 맞습니다

  • 24. ㅡㅡ
    '21.1.25 1:46 PM (112.154.xxx.225)

    cctv도 없고..
    그걸 어찌......ㅠㅠ

  • 25. 이럴땐
    '21.1.25 1:57 PM (223.38.xxx.32)

    잃어버린사람 잘못이에요.
    친정엄마가 놀러오셔서 화장대위에 목걸이 반지 귀걸이를 바구니에 넣어 올려놨는데
    그날 코디가 왔어요. 저는 화장실청소를 하고 있었고, 친정엄마는 베란다 정리를 하고 계셨고, 돌 지나 아장아장 걷는 아기가 왔다갔다했는데,
    목걸이랑 귀걸이 한쪽만 있고, 반지랑 귀걸이 한쪽이 없어진거에요. 생각해보니 그날따라 코디 눈빛도 이상했고 굉장히 서두르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코디가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집어갔구나 했죠.
    근데 일년인가 있다가 이사를 하려고 붙박이장을 정리하는데 반지랑 귀걸이가 나왔어요. 정말귀신 곡할노릇.
    돌지난 아이는 화장대 손도 안닿을 높이였고 붙박이장은 절대 못여는 상태인데 왜 그게 거기서 나왔는지 ㅎ
    그날 엄마랑 종일 코디가 훔쳤다고 의심했는데. 지금도 의문이에요

  • 26. ㅇㅇ
    '21.1.25 2:03 PM (114.205.xxx.104)

    잘 알아보고 의심하세요.
    잃어버린 사람 책임이 크기도 해요.
    학습지샘들 의심하는 학부모도 봤어요.
    물건 간수를 잘하던가 cctv를 달던가 하셔야죠.
    아님 말고식의 의심은 안하는게 좋다고 봐요.
    훔친경우면 다행(?)이지만 반대의 경우 상대방은 직업적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어요.

  • 27. 훔쳐가는
    '21.1.25 2:19 PM (223.62.xxx.34)

    사람도 많습니다. 금고 필수에요.

  • 28. 간수안한
    '21.1.25 2:21 PM (125.182.xxx.58)

    잘못이 큽니다 저도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지만
    저도 역시 도우미분한테 비슷한 일 겪은적 있고 주변에도 많아서 저 위에 육아도우미분같이 억울한경우도 있으시겠지만 실제로 도둑맞은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알 수 없는 거지요..

  • 29. 금고
    '21.1.25 2:23 PM (223.38.xxx.148)

    금고 사세요.

  • 30. 그러니까
    '21.1.25 2:32 PM (220.116.xxx.35)

    알수 없으니 잘 챙기셔야죠.
    저도 너무 화가 나서 단골 미용실 가서 이야기 하니
    자기 손님들이 와서 그런 경우 이야기 히는데
    대부분은 나중에 나오고 실제 잃어버린 경우도 있대요.
    증거 될 만한 것도 없는데 82쿡 게시판에서 뭘 얻겠어요.
    뻔한 얘기죠.
    금고에 간수하고 cctv 설치하는 것 밖에.

  • 31. 그러니까
    '21.1.25 2:42 PM (220.116.xxx.35)

    저는 정말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하다가
    그이용자 덕에 한동안 슬럼프였어요.
    이후 좋은 이용자 만나 마음의 상처 회복했으나 그 이용자 영원히 못 잊죠.
    **** ******센처장 ***씨 말이죠.

  • 32. ..
    '21.1.25 2:45 PM (221.167.xxx.135)

    아니 왜 금고에 넣지않고.서로를 위해 필요하죠

  • 33. ....
    '21.1.25 2:54 PM (61.77.xxx.189)

    그런일이 많죠.
    그래서 값나가는 물건은 내가 잘 관리해야해요. 사람을 믿으면 안되고요.
    심지어 학교 선생인데도 도벽이 있는 사람을 봤어요.
    이건 한번 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너무 쉽게 하고 죄의식도 없어요.

  • 34. ..
    '21.1.25 2:59 PM (110.10.xxx.108)

    단 돈 만원이라도 외부인이 온다면 안 보이는 것에 치워둬야지 왜 아무 데나 놓고 서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까요

  • 35. 에휴
    '21.1.25 3:27 PM (39.117.xxx.195)

    그래서 간수못한 사람 잘못이 더커요.
    증거는 없고... 생사람 의심할수도 있구요...

  • 36.
    '21.1.25 4:04 PM (210.94.xxx.156)

    예전에 도우미쓰고 스텐 냄비뚜껑 잃어버렸다는 지인도 있었고
    저 잠깐 학습지선생할때 아이가 뇌성마비라 신경썼던 집있었는데,
    (부자라 도우미도 있던)
    저더러 애 책상에 있던 뭐가 없어졌다고
    (뭔지도 모르고 지금은 기억도 흐릿) 난리쳐서
    6개월도 안됐는데 상처받고 그만둔적 있어요.

    사정이야 어쨌든
    억울하게 의심받는 이는 없어야하고,
    사람쓰고 물건도 잃는 일도 없어야 겠지요.

  • 37. ㅇㅇ
    '21.1.25 7:43 PM (175.223.xxx.226)

    전 이사할때마다 분실되네요 그것도 이사하고 며칠 뒤 정신 차리고 나면 알만한 것들 ㅠ

  • 38. 넝쿨
    '21.1.25 7:53 PM (182.214.xxx.38)

    근데 어디까지 조심하나요?
    모든걸 금고에 넣을순 없어요
    참고로 우리집 있던 아줌마는 코펜하겐 커피잔 몽블랑 만년필 에르메스숄 참기름들기름세트 이런것도 다 훔쳐갔어요

  • 39. 도둑으로
    '21.1.25 8:24 PM (112.214.xxx.197)

    몰려봐서 이런글 보면 억장이 무너지네요
    사람 억울하게 만들지 말고.. 증거있으면 확실히 단죄하도록 씨씨티비를 다세요

  • 40. 정황상
    '21.1.25 8:45 PM (125.184.xxx.67)

    맞은 건데 어떻게 하기가 참 난감하시겠어요.
    집에 둔 목걸이 없어졌으면 뭐 빼박이네요.
    앱으로 불렀으면 평가에 적으라고 하세요.
    동일피해자 나타날 수도 있고, 꼬리 길면 잡을 수 있어요.

  • 41. ..
    '21.1.25 8:51 PM (86.130.xxx.53)

    경찰에 신고하지 왜 가만히 있나요?

  • 42. ㅜㅜ
    '21.1.25 8:52 PM (39.118.xxx.86)

    어째요... 그 비싼 목걸이를 ...

  • 43. 설마
    '21.1.25 9:04 PM (58.122.xxx.168)

    지금도 동생분 집에 그 도우미 오나요?
    늦게라도 경찰에 진짜 신고하고
    그 도우미 일하러 오게 해서는
    내가 도난품 생겨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이모한테도 이거저거 질문할 수 있다 알아둬라
    얘기하고 반응이라도 보면 어떨까요.
    근데동생분이 혼자 하실 수 있을지... 이번에 큰공부 하셨기를.

  • 44. ㅇㅇ
    '21.1.25 9:09 PM (112.148.xxx.5)

    그거 못찾아요.경찰 신고해도
    제지인이 주1회 도우미 불렀는데.. 남편방에 있던 500만원짜리 다발 하나가 없어졌어요. 그날 원래오던 날도 아니었는데..그도우미가 갑자기 하루 빨리온거였고..지인이 그전날 여름휴가 다녀와서 집이 엉망이었던 터라 오케이했대요. 남편은..몰랐구요.
    남편이 도우미 왔다갔걸 알고 바로 방으로 가서봤더니..딱 500만 갖고남..아파트 출입구cctv 그도우미만 유일한 출입자..그래도 그걸론
    증거가 안된대요. 도우미쓰시는분들..진짜 조심하세요..좀도둑은
    애교구요..큰것도 많이 잃어요. 그도우미도 아무렇지않게 가서 조사받았어요. 경찰도 심증100프로지만 그걸론 안된다네요

  • 45. ㄱㄴㄷ
    '21.1.25 9:30 PM (220.94.xxx.57)

    손재수가 심하다 생각하고
    못찾아요

    목걸이 못해도 350인데
    너무 아깝겠어요
    어디서 다행히 나와주면 너무좋고
    근데 목걸이 놔두는데 두지 다른데 안두면
    손탄거 맞아요


    당근거래 했음 경찰에 신고 할 수도 있고
    통장내역 확인되면 알겠지만

    생사람 잡는다면 또 고소당하겠지요

    아까워서 어쩌나요.

  • 46. 따지고보면
    '21.1.25 9:31 PM (124.54.xxx.37)

    집에 있던 비싼 커피잔도 깨뜨려서 버렸다던데 매주 하나씩..그치만 내가 집에 없으니 알길이 있나요.. 첨에 깨뜨려서 버렸다할때 쓰지 못하게하거나 눈치채고 다른사람으로 바꿨어야했는데 보상도 안받고( 하루일당보다 비싸니ㅠ) 그냥 넘어가 준게 잘못이었어요ㅠ 첨 집에 올때 보니 오자마자는 커피마시고 일해야한다며 30분을 나랑 앉아 얘기하고 커피마시고 ㅠ 그담부턴 처음 오자마자 자리에 앉으려는 분은 그날 청소만 시키고 다신 안불렀네요 앉아서 하는 얘기가 맨날 자기 집이 세채인데 혹은 사모님인데 심심해서 나온다는둥 그딴얘기들..

  • 47. ...
    '21.1.25 9:44 PM (222.109.xxx.88)

    저희집에 수년째 오시는 이모님이 계세요. 정직한 분이셔서 믿고 맡겨요. 근데 아이들이 뭐만 없어지면 이모가 치웠다며 의심부터 하는거 보고 이게 본능인가 무섭더라고요.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줬지요. 의심의 눈길로 보다보면 다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겠어요. 막상 의심받는 사람은 얼마나 치가 떨릴까요. 함부로 의심하는건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 48. ..
    '21.1.25 9:52 PM (49.164.xxx.159)

    등장인물 전부 되게 특이하네요. 22222
    증거없이 의심하면 안되죠 22222

  • 49. 이미
    '21.1.25 9:54 PM (118.223.xxx.33)

    범인으로 단정지으셨네요~
    동생이 야무지지못하고 정 잘주고 헛똑똑....
    본 것도아닌데
    사람 도둑만들고....허........

  • 50. 지인의 경우
    '21.1.25 10:12 PM (221.149.xxx.219)

    지인이 그런 경우였어요. 오래쓴 아주머니였는데 아주 야금야금 손을 댔더라고요
    지인이 수더분한 스타일이었지만 어느날 보석함을 보니 뭐가 좀 비었더래요. 둔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한번씩 볼때마다 확실히 줄어들더래요. 도우미에게 혹시 뭐뭐 못봤냐고 하니 못봤다고 하고는 며칠지나서 그만두더래요
    수년을 일했던 도우미인데 갑자기요. 거기서 느낌이 오더랍니다. 근데 워낙 좀 스타일이 그래서 시끄럽게 하기도 싫고 해서 그냥 덮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남편이 그 사실을 알았어요. 남편은 원리원칙 주의자.
    펄펄 뛰더니 그길로 경찰에 신고했고요
    경찰인지 형사인지 잘 모르겠는데 도우미에게 연락해서 나오라고, 아마 엄포를 놨는지 그랬나봐요
    도우미가 그동안 가져간거 바리바리 갖고 경찰서에 나왔답니다. 세상에 지인은 알지도 못했던 옷이며 숄이며 반지 목걸이...
    그러고는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다는데 지인은 마음 한켠에 그래도 수년을 함께 했는데 설마..했는데
    그 충격에 지금도 도우미 못씁니다. 그냥 더러우면 더러운대로 살아~~해요.
    정황상 도우미에게 물건도 팔고 또 여자 혼자 사는 집이니 여러모로 심증은 가네요.
    경찰 신고도 고려해보시고요 여동생도 앞으로 처신을 잘하셔야겠어요.

  • 51. 훨~
    '21.1.25 10:43 PM (58.126.xxx.31)

    저도 첫날 집에가고나서 선반위 오메가 시계 갑자기 없어짐. 열심히 인사하고 잘해줬는데.... 배웅하고 돌아서니 방금 있던 시계가 없어요.ㅠㅠ

  • 52.
    '21.1.26 12:17 AM (113.10.xxx.49)

    운이 되게 좋았나봐요.
    첫 아줌마 임신부터 아이 10살까지 썼는데, 암일 없었어요.
    그 후 한 2-3년을 다른 아주머니들 매주 썼는데도 암일도...
    제가 엄청 예민하고 차가와보여서, 또 청소할때 혼자 있게 하지 않고 그 근처에서 눈카메라 작동.
    이러니 에이 치사하고 더러워서 안가져가 뭐 이런건가 봐요.
    10년넘게 쓴 아줌마는 제가 집 비워도 아무일 없었고(위탁모 비스무리한 것도 하셨고),
    제가 울아이 물안경 어디두셨나고만 물어봤는데도 무척 기분상해 하셔서 .. 그럴분은 아니었구요.

    그리고 도우미 업체에 한번 연락해보세요. 청소하다가 재물손괴? 나면 업체 보험으로 물어준다는데
    도난시에도 일정부분 책임을 지는지 문의해보세요. 혹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면 경찰에 수사의뢰하겠다고 하시구요. 그럼 그 도우미 닥달해서 뭔가 알아보겠죠..

    담부턴 금고를 하나 장만해서 두세요. 전 금고에 금붙이 예물 통장 집문서 일기장 다 두니 엄청 편해요.

  • 53. **
    '21.1.26 12:24 AM (39.123.xxx.94)

    예전..
    코웨이 정수기 아주머니 가시고
    목걸이가 없어졌고
    말 못하고 있었는데..
    그 담달 부터 오시는분이 바꼈다는..ㅠㅠ

  • 54. ..
    '21.1.26 12:38 AM (61.254.xxx.115)

    경찰신고하세요 집에가면 물건 있을수도있어요 가져가는사람 의외로 많아요 외국 이쑤시개통부터 커트러리 접시 하나씩도 빼가고요 시계 다이아 금 잘없어져요 저도 까르띠에시계 도우미 온다음 사라졌는데 신고할걸그랬어요 새댁이었고 증거없다고 넘어갔는데 시간흘러도 속상함이 잊혀지질않아요 저는 어디가서 시계빼두고 손닦는스타일도 아니구요 안나오더라구요

  • 55. ㅡㅡㅡㅡ
    '21.1.26 1:33 AM (172.58.xxx.30)

    도우미 부르기전에 비싼건 다 다른데 보관하세요 기본이에요

  • 56. 경험자
    '21.1.26 1:34 AM (2.35.xxx.58)

    자라면서 보지 않은 걸 가지고 의심하면 안 된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저의 집에 없어진 돈과 물건이 있었는데
    제가 본 것이 아니니 증거도 없이 아줌마를 의심하면 안 될것 같아
    일부러 의심되는 자리에 현금 놓았더니
    그 날 없어지더라구요
    안보이게 핸드폰으로 설정해서 비디오 다 찍었습니다.

  • 57. ㅂ12
    '21.1.26 9:02 AM (112.155.xxx.162)

    저런 집에 누가 가더라도 견물생심이 되겠습니다.
    장식품과 악세사리가 널려있는데 사람을 부르다니...

  • 58. ...
    '21.1.26 9:34 AM (121.160.xxx.79)

    둥장인물이 다 소설속 사람들 같네요

  • 59. ㅡㅡㅡ
    '21.1.26 9:36 AM (118.235.xxx.239)

    잃어버린사람 잘못인일이예요.
    제동생이 그랬다면 물건 간수는 본인책임이라고 얘기했을거예요
    저도 도우미 쓰는 입장입니다.

  • 60. 의심하지마
    '21.1.26 10:46 AM (118.39.xxx.161)

    왜 어먼 사람 의심해요? 제정신이면 그런 거 분실날때 신고당하고 경찰서 간다는거 일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모를까봐요?

  • 61. ....
    '21.1.26 11:34 AM (1.237.xxx.189)

    사람 쓸거면 금고 사서 중요한거 몰아 넣어야죠
    여기저기 고가품 있는데 사람을 어떻게 겁도 없이 쓰는지

  • 62. 이궁
    '21.1.26 11:44 AM (122.35.xxx.41)

    도우미분들 보통 일하는 집 물건 돌같이 보시던데. 이미 물건에 관심이 많고 구입까지 했다면... 동생분이 넘 순진하셨네요. 큰 수업비 치른듯

  • 63. ㅇㅇ
    '21.1.26 3:43 PM (125.182.xxx.58)

    소설 소리도 듣네요 에혀
    댓글 암튼 감사합니다..
    사고치고 제발 나한테 전화 안했으면 하는 맘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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