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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할머니란 사람이 손녀한테 이럴수 있나요-내용펑

멘탈붕괴 조회수 : 25,149
작성일 : 2021-01-18 20:32:03

여러님들 의견 잘 보았습니다. 밤새 고민이 되었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무

IP : 106.243.xxx.79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박한
    '21.1.18 8:33 PM (180.66.xxx.15)

    천박한 여자가 나이먹은거죠.. 아휴 더러워
    발길 끊으세요

  • 2. ㅇㅇ
    '21.1.18 8:34 PM (211.36.xxx.51)

    딸한테 말해야죠 할매가 너한테 더러운 말 한거라고 너도 그런 할매란거 알고 있으라고 ...할마시가 이제 와서 변하긴 어려우니 ...

  • 3.
    '21.1.18 8:3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남자로 보일지경이예요...

    실화입니까? ㅜㅜ

  • 4. .....
    '21.1.18 8:34 PM (221.157.xxx.127)

    그런시댁 왕래는 뭣하러가고 딸은 왜 데려가나요

  • 5. 아 설마
    '21.1.18 8: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애가 뭔가 단어를 잘못 알아듣고 들리는대로 말하다가 그리 전달하게 된거라고 믿고 싶네요

  • 6. ㅇㅇ
    '21.1.18 8:34 PM (117.111.xxx.71)

    치매 오시나봐요. 아이 안가게 하심이 낫겠네요.

  • 7. ....
    '21.1.18 8:35 PM (14.32.xxx.70)

    치매 맞아요

  • 8. 어이상실
    '21.1.18 8:35 PM (211.109.xxx.92)

    자가격리 시키세요

  • 9.
    '21.1.18 8:35 PM (58.123.xxx.74)

    아오 별미친
    오늘은 미친 인간들 얘기가 왜 이렇게 많나요

  • 10. ...
    '21.1.18 8:35 P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음 저는 님딸도 잘 이해가 안가요ㅜ 아무리 친하다해도 할머니인데ㅜ 나 거기에 털났다니ㅜㅜㅜ

    님 시모는 입이 미친 사람이고요. 딸한테도 그런 얘기는 하지말라고 하세요. 아이고ㅜㅜ

  • 11. 디오
    '21.1.18 8:35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치매인가봅니다.
    아이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은데
    설명 잘 해주시고
    보내지 마셔요.

  • 12.
    '21.1.18 8:36 PM (211.36.xxx.130)

    치매 아닌가요??
    전 가지로 나물하라는걸로 이해하고 애한테 뭔 나물을 하래?하면서 읽었어요
    원글님 딸 시어머니한테 보내지 마세요
    큰일낼 양반이네...

  • 13. ㅁㅁㅁㅁ
    '21.1.18 8:36 PM (119.70.xxx.213)

    남편 비위 못맞춘다는 여자는 남자 놀이개라는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분이예요..

    ***
    이거 무슨 말이죠

  • 14. ㅇㅇ
    '21.1.18 8:36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전화로 한바탕 난리 좀 치셔야 담부터 그런소리 안하지
    손녀한테 음담패설하는 할머니라뇨.. 듣도 보지도 못했는데
    곱게 나이들기가 참 힘든가 봅니다.

  • 15.
    '21.1.18 8:39 PM (180.224.xxx.42)

    치매라기엔 과거전력이 있네요
    님이 엄마니까 내딸은 내가 보호해야해요
    완전 쎄게 애한테 그딴소리 하면 끝장낸다 확실하게 하세요
    아님 어머니를 그런 경험자인걸로 몰아서-농담처럼- 그런소릴 하면 자신에게 피해가 가게끔 머리를 쓰세요

  • 16. ...
    '21.1.18 8:44 P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노망난거라고밖에는

  • 17. 무플방지
    '21.1.18 8:44 PM (119.64.xxx.101)

    남편한테 이야기 하고 앞으로 보내지 마세요.
    노망났네요.

  • 18. 내일
    '21.1.18 8:44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그 늙은이한테 가지 한 박스 보내세요
    더럽게 애 앞에서 가지 찾는 일 없길 바란다는 짧은 경고와 함께요

  • 19. 쯧~
    '21.1.18 8:47 PM (110.11.xxx.8)

    이런 여자마초들이 아들이 딸을 성폭행 해서 쉬쉬 하고, 딸만 몸간수 못한다고 혼내고,
    여자가 남자한테 꼬리쳐서 그런거고.....결국 지 아들 쓰레기로 키운것도 모르고....

  • 20. ㅇㅇ
    '21.1.18 8:48 PM (121.182.xxx.120)

    치매같아요

  • 21. ..
    '21.1.18 8:49 PM (1.247.xxx.113)

    손녀도 그런 말 하고, 할머니도 그런 말 하고..상상이 안되는 일이네요.

  • 22. 할머니도
    '21.1.18 8:49 PM (14.32.xxx.215)

    할머니지만 딸도 다 컸는데 말 가려서 해야할것 같은데요
    전 둘 다 헉입니다

  • 23. ...
    '21.1.18 8:50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 허전한 인생을 사셨나보네요.
    처음에 읽을때는 나무가지였나 했더니 다시 읽으니 진짜 ..

  • 24. ......
    '21.1.18 8:51 PM (223.39.xxx.36)

    도저히 믿기지 않는 얘기네요.
    아무리 못배우고 무식하고 경우가 없어도
    자기 손녀한테 그런 소리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치매가 의심됩니다.

  • 25. 엥??
    '21.1.18 8:5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실화임???????????

  • 26. 이거고저거고
    '21.1.18 8:53 PM (39.7.xxx.136) - 삭제된댓글

    간에
    앞으로 원글님 처신을 어떻게할건지요?

  • 27. 일부러 글씀
    '21.1.18 8:55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아래에 남자 소개 글도 그렇고
    벌레들 들어와서 여기 난장판 만드네요

  • 28. ㅇㅁ
    '21.1.18 8:56 PM (112.161.xxx.183)

    치매맞는듯 치매가 다양한 스타일로 오더라구요
    검사해보세요 꼭요

  • 29. 네??
    '21.1.18 8:57 PM (58.237.xxx.75)

    손녀가 할머니한테 털났다 이런 얘길요???
    그거부터가 주작같은데 ㅡ 할머니말은 더 기가막힌데
    가지 오이 이런 얘기 남자들이 하던데... 남자아님??

  • 30. 멘탈붕괴
    '21.1.18 8:58 PM (112.157.xxx.229)

    저는 애한테 매주 가는거 가지말라고 말했더니 애는 할머니가 서운해할거라고 하며 걱정을 하네요...ㅠ.ㅠ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해줬어요 할머니가 좋은사람은 아닌것 같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사실 저는 시어머니가 이상하게 느껴졌을때도 이해하려고 애를 썻는데 이번일을 보니 정말 대 실망이네요
    정신지체도 아니고 멀쩡한 정상이예요..똑똑하신분이구요...

    저한테 악감정있어서 손녀한테 막말했다밖에 생각안돼요...손주한테는 얼마나 조심하게요... 딸이 불쌍해요
    애 아빠한테는 말 못해요... 말하면 오히려 딸한테 할머니 얘기 이상하게 했다고 애를 잡을게 뻔하거든요...

    좀 집안이 비정상적이라... 부부가 이런일에 대화나 의논이 안됩니다... 최대한 아이가 할머니 피하게할거고
    할머니가 좋은사람 아니라고 깨우쳐줄겁니다.

  • 31. 멘탈붕괴
    '21.1.18 8:59 PM (112.157.xxx.229)

    58.237.xxx.75 님.... 할머니를 아주 잘 따르는 손녀였구요..목욕탕도 수없이 다닌사이예요..
    그런말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 32. 혹시
    '21.1.18 9:02 PM (58.120.xxx.107)

    화류계 출신 아니신지.

  • 33. 멘탈붕괴
    '21.1.18 9:02 PM (112.157.xxx.229)

    그리고 시어머니집 반지하 월세를 놓는데...거기사람이 새벽에 여자남자가 신음소리를 그렇게 낸다며
    저한테 아주 요즘 사람을은 너무 예의를 모른다며.... 돌려서 얘기하던거도 결국은 저한테 음담패설하는거였네요...
    암튼...저런얘기를 저한테도 하더니...제 딸한테.... 와아~~~~ 기가 막히네요... 이런얘기가 애한테 나쁜거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 34. dd
    '21.1.18 9:0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할머니나 손녀나 둘 다 이상해요
    아무리 친해도 할머니한테 저런말을 해요?
    양쪽 다 일반적이진 않네요

  • 35. 혹시
    '21.1.18 9:04 PM (58.120.xxx.107)

    그런 곳에서 하던 음담패설
    손녀에게 하시는 거 아닌지.

  • 36. ㅇㅇ
    '21.1.18 9:04 PM (125.135.xxx.126)

    진짜 실화냐 소리가 절로 나네요

  • 37. 화류계같고
    '21.1.18 9:05 PM (180.66.xxx.15) - 삭제된댓글

    할머니나 손녀나 일반적이진않아요..
    노인네야말로 밑이 허전한듯
    입만 열면 음담폐설....
    저러니 늙음죽어야한다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

  • 38. ——
    '21.1.18 9:06 PM (122.45.xxx.20)

    제목에 떡하니 변태글같네요.

  • 39. ...
    '21.1.18 9:06 P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천박하네요.
    어른들이 이런 수준이면 애시당초 텃어요.
    그런 분들께 노력할 필요없어요.
    남편한테도 이야기해야되고요.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것도
    시어머니, 시할머니가 조정해서 일거 같네요.
    자립할 준비 꼭 하세요.

  • 40. 미친망구탱이
    '21.1.18 9:06 PM (116.39.xxx.162)

    애들에게 절대로 할메에게 가지 멀라고 하세요.
    드러워요.

  • 41. 시어머니 탓
    '21.1.18 9:06 PM (14.32.xxx.215)

    그만하고 딸 단속하세요
    16살씩 먹어서 거기 긁으며 털났단 얘기를 누가 하나요?그 할머니에 그 손녀인지...주작아니면 같은 혈통이라 그런가....

  • 42. 멘탈붕괴
    '21.1.18 9:07 PM (112.157.xxx.229)

    그렇죠??? 실화냐... 제가 정말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인지... 주작이라고하시는데...주작이었으면 하네요...
    진짜 앞으로 얼굴을 어찌봐야하고 남편한테 저런 엄마모습이 있다는걸 어떻게 말하고 이해를 시킬지..

    남편은 보나마나 할머니 이상한사람 만들지 말라고 중간에서 이간질시킨다며 딸을 잡을게 뻔해요..

    이혼하고싶네요

  • 43. 저런
    '21.1.18 9:07 PM (58.120.xxx.107)

    할머니랑 가까이 지내다
    아이의 성개념이 이상해 지겠어요.

    약수터나 뒷동산에서 하는게 일반적인 건지 알면 어쩌시려고.

  • 44. 드러워
    '21.1.18 9:07 PM (175.119.xxx.29)

    드러워서 진짜...

  • 45. 보아하니
    '21.1.18 9:09 PM (58.120.xxx.107)

    원글님과 아랫집 이야기 풀며 음담패설 나누고 싶었는데 안되니깐 손녀한테 저러시는 거 아닌지.

  • 46. ,,,
    '21.1.18 9:09 PM (203.175.xxx.236)

    남자가 소설쓴것임

  • 47. ..
    '21.1.18 9:09 PM (122.38.xxx.110)

    가지사다놨는데 버리고 싶네요,
    미친

  • 48. ..
    '21.1.18 9:1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딸도 일반적이진 않네요

  • 49. ㄴㄴㄴㄴ
    '21.1.18 9:11 PM (175.114.xxx.77)

    가지가지하네요

  • 50. 아니
    '21.1.18 9:12 PM (211.246.xxx.118)

    딸 이상하단 말에 답도 없으시고 할머니 탓만 주구장창...뭔 이혼이요
    애 단속 하세요 12살도 아니고 16살 ㄷㄷㄷ

  • 51. 요즈음
    '21.1.18 9:12 PM (106.101.xxx.91)

    소설이 잦네요.
    여기 반응이 재밌나보죠?

  • 52. 멘탈붕괴
    '21.1.18 9:15 PM (112.157.xxx.229)

    제목을 저렇게한건
    많은 분들이 보셔서 의견 듣고싶었구요
    흔치 않찮아요 ㅜㅜ
    제목은 수정해야겠네요

    그리고 애한테 그런얘기를 아무리 할머니라도

  • 53. ...
    '21.1.18 9:15 PM (58.143.xxx.223)

    노망 났다고 하죠

  • 54. ....
    '21.1.18 9:16 PM (180.68.xxx.100)

    어이없다.

  • 55. 특히
    '21.1.18 9:17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옛날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음담패설 심해요
    부끄러운 일인지 범죄인지 모르고 막~하는 무식한?무지한 옛날분들
    성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분들이죠
    40대 50대 60대도 있어요

  • 56. ㅁㅁㅁㅁ
    '21.1.18 9:19 PM (119.70.xxx.213)

    정신나간 할망구네요

  • 57.
    '21.1.18 9:19 PM (210.94.xxx.156)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네요.
    남편한테도 알리시고
    아이들 보내지마세요.

    상스런 노인네가
    지 복을 발로 차네요.

  • 58. 미친
    '21.1.18 9:20 PM (182.218.xxx.45)

    16살이면 중3인데

    아무리 할머니랑 친해도 그런얘기안합니다.

    이 멍청아
    그리고 할머니랑 목욕탕도 자주가는사이인데
    할머니는 눈이없냐.. 이멍청아

    가지는 얼어죽을..

    진짜 가지가지하고있네

  • 59. ㅇㅇ
    '21.1.18 9:22 PM (117.111.xxx.71)

    님도 편해서
    할머니네 보낸거 아니었나요?

    저게 현실 집구석인지,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 60. 멘탈붕괴
    '21.1.18 9:29 PM (112.157.xxx.229)

    홀시어머니랍니다
    가까운곳에 있으니 딸이 자주갔고
    할머니가 잘해주니 가죠 서로 좋겠다싶어서 신경안썼고
    저역시 제 할머니와 좋은 추억이 많아서
    걱정 조심 안했네요

  • 61. 오해
    '21.1.18 9:33 PM (113.118.xxx.178) - 삭제된댓글

    오해일 확률 100프로.
    할머니 말에 대해 딸이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니네요. 할머니는 말씀하셨고 그말에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들린 거 잖아요. 오해죠.
    설사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원글님이 가만히 있다는 건 더 이해할 수도 없구요.

  • 62. 자작인듯
    '21.1.18 9:53 PM (118.221.xxx.115)

    요즘 손녀들 다 커서 그 나이에 안그래요

  • 63. 혹시
    '21.1.18 9:5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대화 끝에 가지해야(가지반찬)겠다 로
    튄거 아닐까요? ㅠ.ㅠ

    믿기지 않아서요

    아이에게 저정도로 해석 해 주시고
    다른 명분을 만들어 할머니 와 격리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제일 충격이 안가게끔 다른 말씀 마시고 취미학원 같은걸 알아보셔서 할머니 와의 만남을 차단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 64. 에이~설마
    '21.1.18 10:07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뭔가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된것같은데요.

  • 65. ㅡㅡ
    '21.1.18 10:09 PM (115.161.xxx.185)

    딸도 보편적이진 않아요.
    이미 물든듯 한데
    십대 여자애가 거길 긁으며
    털도 났다 말한다니
    원글만 모르지 남이 보기엔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예요.
    목욕탕 같이 다녀서 친숙한
    거랑은 다른 문제예요.
    나도 어릴 때부터 조부모님 같이
    살고 할머니랑 목욕 다니고 손잡고
    같이 자며 따랐지만 할머니 앞에서
    할 말 안할 말 어릴 때부터 구분했어요.
    돌아가시고 제일 서럽게 운 게 나일만큼
    엄청 사랑한 분이 할머니고요.
    늘 고고하니 여성스런 모범 보이셨고요.
    딸 그런 행동 딴 데서도 친하답시고
    하게 되면 본 데 없이 자랐다 뒷말 들어요.
    딸아이 엄마가 듣고도 넘어갈 일 아녜요.

  • 66. ...
    '21.1.18 10:10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출신이 의심스럽습니다
    살면서 쭉 어떤 여자들을 만나던 저런 농담하는 사람 어른들 할머니 본적 없어요

  • 67. 111111111111
    '21.1.18 10:30 PM (58.123.xxx.45)

    치매네요 검사해보세요
    지정신으로 할소리가 아녀요

  • 68. 둘다
    '21.1.18 10:30 PM (36.39.xxx.65)

    손녀도. 할머니도. 둘다. 이상

  • 69.
    '21.1.18 10:30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자기 아들 결혼전에 다른 여자들하고 자고 다녔다고
    팬티 보면 안다는 시모

    같은과네요

    10년간 안보다가 돌아가신 뒤로 시가 갑니다

  • 70.
    '21.1.18 10:58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10살 11살도 아니고 16살이나 먹은애가 그런 소리를 한다구요? 그게 더 이상하네요.
    딸 단속 잘해야 할듯요...

  • 71. ,???
    '21.1.18 11:00 PM (39.125.xxx.117)

    글보고 놀라고 댓글보다 놀라고.
    진짜 믿을수가 없는 일들이에요.

  • 72. 이상한
    '21.1.18 11:38 PM (217.149.xxx.106)

    요즘 16살이 할머니한테 저런 말을 한다고요?
    너무 이상한 글. 주작같아요.

  • 73. 지어낸
    '21.1.19 12:05 AM (218.48.xxx.98)

    얘기같아요
    설마 저런시모가있어요?

  • 74. dd
    '21.1.19 12:13 AM (116.39.xxx.92)

    뭘 또 어그로에 진지하게 반응해줘요.

  • 75. 직감
    '21.1.19 12:14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시모랑 딸이랑 같은피가 흐르네요.
    서로 닮았어요

  • 76. ...
    '21.1.19 12:14 AM (175.223.xxx.206)

    글만 보면 할머니 못지않게 손녀도 이상한데요..
    솔직히 전 할머니보다 손녀가 더 이상하게 느껴져요
    16살이면 고등학생인데 누가 저런 소릴 해요..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 77.
    '21.1.19 12:19 AM (223.38.xxx.249)

    성희롱 고발당해요
    할매 그러지마요

  • 78. ..
    '21.1.19 12:24 AM (175.119.xxx.68)

    40년이상 살면서 가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네요
    할머니 입이 걸레요

  • 79. 요즘 애들
    '21.1.19 12:28 AM (121.165.xxx.112)

    발달이 빨라서 초등5,6학년이면 초경하고
    털도 나는거 아님?
    발달이 아무리 느려도 16살에 털난다는 소리도 생소하고
    그런얘기는 엄마와 딸사이에도 잘 안하는 얘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변태남자가 쓴글..

  • 80. 그 여자
    '21.1.19 12:3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시댁...상놈의 집안. 이라는 거 다 알려지겠어요.
    어디가서 이런 말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님 집안 자체를 낮춰보고, 님 시어머니...어떤 일 했는지도 알겠네요...

  • 81. 00
    '21.1.19 12:30 AM (118.34.xxx.240)

    우리 딸내미가 중3인데.초3도 아니고 요즘 중3여자애가 그런말을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여.사춘기 극고점 시기래서 엄마한테도 새침하고 말두 안하는디요.

  • 82. ㅁㅁㅁㅁ
    '21.1.19 12:32 AM (121.187.xxx.108) - 삭제된댓글

    치매 맞아요 검사 꼭 하세요

    치매가 다양한 형태로 오는데 그런쪽으로 욕망이 억눌려 있는 할머닌가 싶어 댓글 읽었는데 역시나 홀시어머시네요

    치매노인들중에 평소에 그렇게 점잖고 조신하게 살면서 수절하신 분이 남자 간호사한테 교태부리고 음담패설하고 막 하자고 한다고...그런 이야기 들었어요..자식들이 정말 지켜보기 힘들다고

  • 83. ....
    '21.1.19 12:32 AM (112.161.xxx.234)

    헐... ㅋㅋㅌㅌㅋ 죄송한데 넘 웃겨요.
    할머니랑 손녀랑 나누는 이야기갘ㅋㅋㅋ

  • 84.
    '21.1.19 12:39 AM (211.243.xxx.238)

    제 생각엔 너무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친하고
    같이 있다보니 물든거같네요
    따님 사고에 할머니 성향이 많이 들어간것같아요
    할머니와 단둘이 있게 하지마시고
    이제 컸으니 가서 자고 오는거 못하게 하세요

  • 85. ----
    '21.1.19 12:49 AM (121.133.xxx.99)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나이들어서 최근에 저렇게 음담패설을 하는 것이라면 치매 맞아요
    제가 아는 언니는 아버지가...직업군인..소장인가 아무튼 높은 직위에서 퇴직하시고
    강철같고 올곧은 분이었는데
    치매가 오시면서 입에 담을수없는 음담패설을..ㅠㅠㅠㅠ
    언니말이 그렇게 아버지에게 정떨어졌다고..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
    그러다가 돌아가셨어요.

  • 86. 자꾸
    '21.1.19 12:55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그러면 녹음해서 남편 들려 주시고 못가게 해야죠

  • 87. ㅇㅇ
    '21.1.19 12:58 AM (211.187.xxx.219)

    할머니도 손녀도 다 이상한 거 맞아요
    따님에게 할머니라 하더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세요
    근데 그건 가르치지않아도 아는 거 아닌가요

  • 88. 관리자님
    '21.1.19 1:00 AM (217.149.xxx.106)

    자꾸 이런 변태 쓰레기 두고만 보실 건가요?

  • 89. ..
    '21.1.19 1:08 A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주작글 주작글

  • 90. ----
    '21.1.19 1:15 AM (121.133.xxx.99)

    음...손녀도 16살인데 아무리 친한 할머니 앞이라 해도..저런 얘기를 한다는건 좀...
    많이 이상하네요...16살이면....고등1학년??
    이거 아주 많이 이상해요..지능검사 필요할것 같아요..

  • 91. ..
    '21.1.19 1:19 AM (116.39.xxx.162)

    헐...어떤분말씀처럼 남자년인가?

  • 92. 어제
    '21.1.19 1:44 AM (220.121.xxx.115) - 삭제된댓글

    어제오늘 올라오는 글이 왜 이럴까요?

  • 93.
    '21.1.19 1:45 AM (220.121.xxx.115)

    어제오늘 올라오는 글들이 왜 이럴까요?

  • 94. ㅇㅇ
    '21.1.19 1:57 AM (58.234.xxx.21)

    딸이 할머니를 왜 좋아하나요?
    남녀차별도 한다면서

  • 95. 헐...
    '21.1.19 2:19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긴할매일세...
    어이없네요.
    그건 윗님들 쓰셨으니 전 다른말인데요.
    따님 가려운부분요..자극없는 로션 듬뿍바르라하셔요.
    왜냐면 제가 전에 아토피로
    이유도 없이가려워 엄청 긁었는데요..
    환기잘안되고 먼지 잘 못털고 그럴때였는데요.
    원인이 진드기였다더라구요..ㅠ
    암튼 이사 후 먼지잘털고 환기,청소 잘하고
    보습로션바르라해서
    뉴트로지나 열심히 발랐는데 바로 가려운거
    없어지고 벌건 피부도 안정되더라구요..
    제경우같아서 지나가다 댓글달아요..

  • 96. 요즘
    '21.1.19 3:07 AM (180.66.xxx.194)

    아 진짜 실화예요?

    요즘 어떤 아이가 코로나 시대에 혼자 할머니 댁에 가서 자나요?

    사실이면 부모만큼 좋아하는 뜻인데

    손녀 손주 차별?

    아이가 먼저 느껴요

    이건 주작인거 확실해요

  • 97.
    '21.1.19 3:15 AM (116.127.xxx.173)

    ~~~~~~~~

  • 98. 에휴
    '21.1.19 6:01 AM (223.39.xxx.174) - 삭제된댓글

    게시판이 당신 소설 습작하는 마당아녀요.
    좀 될만한 소설을 쓰셔요.
    정신병자가 습작하나?
    글이 꼭 자가수준이지요. 쓰레기글

  • 99. 에휴
    '21.1.19 6:02 AM (223.39.xxx.174) - 삭제된댓글

    게시판이 당신 소설 습작하는 마당아녀요.
    좀 될만한 소설을 쓰셔요.
    정신병자가 습작하나?변태할배
    글이 꼭 자기수준이지요. 쓰레기글

  • 100. 원글 소설
    '21.1.19 6:12 AM (98.228.xxx.217)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네요. 땡!

  • 101. ..
    '21.1.19 6:14 AM (124.53.xxx.159)

    좀 모자란거 같네요.

  • 102. .....
    '21.1.19 7:21 AM (174.53.xxx.139)

    그런 할머니랑 님 딸이랑 왜 가까이 지내게 하나요?? 그런분이신걸 진작에 알고 계신듯한데 .... 16살 딸이 거기 가서 그런거나 듣고 배우겠지요. 혹시 시어머니가 돈이 많나요??

  • 103. 아 눈버림
    '21.1.19 7:59 AM (121.134.xxx.37)

    손녀가 매주 할머니 뵈러 간다는것도 범상치않은데 조모와 저런 음담패설을 주고받고 그걸 또 이해를 못해서 엄마한테 물어요? 여섯살짜리도 아니고.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시어머니는 입원시키고 아이는 성교육부터 시켜아죠.

  • 104. .......
    '21.1.19 8:07 AM (106.102.xxx.133)

    게시판이 당신 소설 습작하는 마당아녀요.
    좀 될만한 소설을 쓰셔요.222
    ㅡㅡㅡㅡㅡㅡㅡㅡ
    16살 지나온 여자라면 이글이 정말
    이상한게 다 보임
    아이를 대상으로 이런글 신고안되나요

  • 105. 손녀가
    '21.1.19 8:13 AM (112.145.xxx.133)

    그런 말을 하니 할머니가 마스터베이션하라고 충고한건데 뭐가요?? 남친 만들래요 미성년자더러 시집가랬나요
    성교육은 엄마가 안 시키나봐요

  • 106. 심심해
    '21.1.19 8:33 AM (125.139.xxx.194)

    주작이라도 제발 가려가며
    쓰세요
    일단 대문글에 올라갔으니
    만족 하실려나?

  • 107.
    '21.1.19 9:14 AM (118.176.xxx.210)

    치매신 것 같아요.
    치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벽에 응아 바르는 단계가 바로 오는 게 아니에요.

    그 전에 갑자기 화를 낸다던지
    평소에는 잘 하지 않던 욕을 한다던지
    음담패설을 한다던지,,하는
    이성으로 컨트롤 안 되는 부분으로부터 시작해요.

    치매검사 하자면 펄쩍 뛸거에요,
    하지만 치매검사 꼭 해보세요.

  • 108. 음란마귀
    '21.1.19 9:43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음란마귀가 씐 남자 주작이구만
    뭘 그리 진지하게들 댓글들 다는지
    자기집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
    남의 집에서 일어난다고 생각들 하세요?
    16살 딸아이가 할머니집에 자주 가는 딸두신분 손
    16살 딸아이가 아무데서나 긁어대는 딸 두신분 손
    할머니가 손녀딸과 음담패설 하는 시어머니 두신분 손
    아무도 없죠?
    그냥 이 원글쓴 놈이
    음란마귀 씌여서 남자애들 막음담패설 하는수준의 글을
    올린거라는 생각 안드세요?

  • 109. .....
    '21.1.19 9:45 A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주작
    남자새끼소설쓰고 있네.
    16살 여자애가 친구만나지...할매 만나겠냐?
    16살에 털이난다고? 너 모르는구나? 여자 언제 털나는지?

  • 110. ....
    '21.1.19 9:58 AM (203.251.xxx.221)

    변태

  • 111. Mmmm
    '21.1.19 10:32 AM (122.45.xxx.20)

    의견수집을 왜 하는데 변태놈아

  • 112. ....
    '21.1.19 1:43 PM (218.159.xxx.83)

    애한테 할머니집 가지말랬더니 그러면 할머니가 서운해할거라네요..
    여기서! 소설이거나 정신못차리는 딸이거나요.
    그런꼴 당하고도 할머니가 서운해할거라고요?
    엄마라면 또 보내고 말고의 고민거리가 되나요? 이혼불사로 왕래끊지요?

  • 113. 어제
    '21.1.19 2:03 PM (39.118.xxx.86)

    어제 이 글 읽고 제일먼저 든 생각은 16이나 된 애가 그런 말을 왜 하지? 보통 그 전에 나지 않나요?글 보니 평소 목욕탕도 할머니랑 다녔음 다 알텐데 뭘 털났다고 먼저 알려주냐구요 ㅋㅋㅋㅋ 할머니는 무식한 사람이라 그렇다 쳐도 그얘길 한 손녀도 이상해요 ㅡㅡ

  • 114.
    '21.1.19 2:29 PM (118.235.xxx.94)

    소아성애자 글 같아요.

  • 115. so
    '21.1.19 3:33 PM (58.122.xxx.94)

    할머니야 치매가 와서 헛소리한다고 넘어가도
    할머니집에 매주가는 고1??
    부모도 멀어질 나이에 할머니집에서 주말을 보낸다?
    친구들하고 놀거나 혼자있지않고 할머니집?
    그건 할머니를 부모보다 더 사랑하고 편안한 사이여야 가능함.
    제가 할머니를 엄청 좋아했는데
    저희 할머니는 손주들중 같이 살면서 키운 저를 제일 예뻐하고
    엄청난 사랑을 주셨어요.
    원글에 나오는 할미처럼 남아선호사상 쩔고
    손자만 예뻐하고 손녀 푸대접하는데
    손녀가 자기 사랑하지도 않는 할미랑 목욕다니고
    주말에 찾아가서 자고와요?
    말이 안되고

    여자애가 자기 엄마랑 사이도 별로고
    엄마가 싫어하는 할머니를 좋아하긴 힘들고


    거기털 12.13세에 나오는데 무슨 그나이에 털났다고 자랑질?
    목욕다닌다면 벗은몸 다 봤을텐데
    새삼스럽게 털났어요?
    그랬더니 가지?
    잘 좀 써봐라.

  • 116. mi
    '21.1.19 5:08 PM (178.199.xxx.175)

    원글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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