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곱창김 무섭네요...
밥통은 비어있구요
결국 집에 쌀 떨어졌어요
곱창김에 달래간장
일단 한번 잡솨봐...ㅜㅜ
1. ...
'20.11.25 8:45 PM (220.75.xxx.108)그거 무섭다는 거에 동의해요.
진짜 김이 달아서 너무 맛있네요.2. ..
'20.11.25 8:45 PM (124.56.xxx.129)ㅋㅋ 그렇더라구요. 걔가 좀 무서운 아이 맞아요.
3. 건강해
'20.11.25 8:46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곱창김~놀랍죠
4. ...
'20.11.25 8:48 PM (112.214.xxx.223)다섯톳 사서 쟁여놓을랬는데
무서워서 더는 못사겠어요 ㅜㅜ5. 하니
'20.11.25 8:50 PM (218.238.xxx.85)어디서 사셨나요 ? 김이 맛이없어서 저는
6. ㅇㅇ
'20.11.25 8:50 PM (180.224.xxx.42)곱창김이 맛있을때 저는 묵은김치로 김치찜을 합니다
김에 밥과 김치찡 김치 한조각씩 넣고 싸먹으면 한없이 들어갑니다
고기 안넣고 들기름에 멸치깔고 김치넣고 물부어 끓이다 간장,설탕넣고 푹 끓여요 고기없어 식어도 안느끼하고 더 맛있어요7. ......
'20.11.25 8:51 PM (222.109.xxx.226)저 곱창김 3번째 주문 했어요.
먹어도 안물리는 자연의 단맛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8. ...
'20.11.25 8:51 PM (112.214.xxx.223)전 그냥 동네에서 샀어요
저렴한거 샀는데도 무지 맛있던데요9. ...
'20.11.25 8:53 PM (112.214.xxx.223)밥이 한없이 들어가요
밥 없어서 그냥 구워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깜놀...10. 흠
'20.11.25 8:53 PM (210.99.xxx.244)이름이 곱창김이예요?
11. .....
'20.11.25 8:54 PM (112.214.xxx.223)김 이름이 곱창김
일반 김 보다 좀 비싸고 두꺼워요12. 흠
'20.11.25 8:57 PM (210.99.xxx.244)달래장은 만들어야하나요?
13. 구웟나요?
'20.11.25 8:58 PM (39.7.xxx.89)뭐뭐발라서요?어디에 구워야할지
14. ...
'20.11.25 9:00 PM (112.214.xxx.223)아무것도 안 바르고
후라이팬에 구워드세요
달래장과는 천상의 궁합이고
없으면
간장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어
구운김과 같이 드세요 ㅋ15. ..
'20.11.25 9:05 PM (175.114.xxx.64)동네 하나로마트에서 너무 비싸던데요? 얼마 주고 사셨어요?
16. ㅠㅠ
'20.11.25 9:07 PM (182.226.xxx.224)추미애.윤석렬보다 무섭당~~~^^;;
이런 82스런 글이라니...17. 아줌마
'20.11.25 9:10 PM (116.34.xxx.209)절대 사면 않되는것 중 하나입니다.
5키로 빠지면 살까합니다. ㅠㅠ18. ᆢ
'20.11.25 9:12 PM (211.215.xxx.168)왜이러세요 ㅜㅜ
19. ...
'20.11.25 9:17 PM (112.214.xxx.223)전 앞으로 안 사리라 굳게 다짐을...
해도 되겠죠? ㅜㅜ20. 음
'20.11.25 9:17 PM (175.211.xxx.169)소금없이 기름없이 구운 곱창김 샀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김이 다 이렇게 맛있는거 아니죠? 다른 김은 소금없이 기름없이 구운 김을 안먹어봐서...21. ...
'20.11.25 9:18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눼에...
곱창김은 특별합니다...
다 그런거 아니예요22. ...
'20.11.25 9:19 PM (112.214.xxx.223)눼에...
곱창김은 특별하십니다...
다 그런거 아니예요23. ..
'20.11.25 9:19 PM (112.150.xxx.220)입에 맞는 분이나 좋아하지, 저는 별로였어요.
항상 이맘때, 곱창김 찬양글 올라와서 댓글 답니다~~24. ...
'20.11.25 9:21 PM (112.214.xxx.223)저도 별로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ㅜㅜ25. 님~
'20.11.25 9:23 PM (124.50.xxx.70)사이트 부탁드려요,
26. ...
'20.11.25 9:25 PM (112.214.xxx.223)전 동네시장
건어물 가게에서
만 몇천원에 샀어요 ㅋ
사이트는 모름요27. ...
'20.11.25 9:26 PM (112.214.xxx.223)안 가려고 다짐중이예요
쌀 떨어져서 충격이라...28. 음
'20.11.25 9:40 PM (118.44.xxx.16)저 소식한다는 사람인데 김치찜 해서 곱창김에 싸 먹으면 정말 밥 한그릇 순식간이네요.
전 곱창김 우체국 쇼핑에서 샀어요~29. ㅇㅇㅇ
'20.11.25 9:55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곱창김 구워서
먹어야 되는거죠?30. 허리휨
'20.11.25 9:58 PM (211.109.xxx.163)곱창김 맛있다길래 샀다가 남편이 그맛을 알아버리는 바람에
저희집은 일년넘게 거의 끊이질않아요
한여름엔 안사요
그게 초겨울쯤 수확한다는데 그게 해를 넘기면 아무래도
쩐내가 좀 나더라구요
저는 구워서 10장씩 밀봉해놓은거 10매를 사요 총 100장
남편은 그걸 간식처럼먹어요
달래가 나올땐 달래장 만들어 찍어먹음 진짜 죽음이죠ㅋㅋ
근데 요새도 달래가 있어요?31. 팔랑팔랑
'20.11.25 10:01 PM (59.10.xxx.135) - 삭제된댓글우체국쇼핑에서 제일 지도표로 주문했어요.
그냥 구워서 간장 찍어 먹을래요.
쌀도 사야겠어요32. 그거 무섭죠..
'20.11.25 10:04 PM (124.51.xxx.231)저도 냉동실에 감금시켜놨어요..
쫠깃한 식감과 향긋한 김향에 한 번 빠지면
밥통 끌어안고 싸웁니다.33. 팔랑팔랑
'20.11.25 10:07 PM (59.10.xxx.135)우체국쇼핑에서 저도 지도표로 주문했어요.
그냥 구워서 간장 찍어 먹을래요.
쌀도 사야겠어요34. ...
'20.11.25 10:08 PM (220.75.xxx.108)11월초에 나오는 거 300장 주문해서 엄마한테 50장 주고 일년 먹을라고 했는데 모자랄 거 같아요.
35. 그런데
'20.11.25 10:23 PM (112.169.xxx.40)나쁜업자들은 곱창김에 다른김을 섞어서 팔아요. 그래서 진짜 맛없어요.
농협에서 백장에 삼만원에 샀거던요. 저작년인가
너무 맛있어서 곱창김은 또 이때 나오는거잖아요.
에스알티역 에 진도향토 매장이 있는데 거긴 만오천에 오십장하기에
사왔는데 진도라는 이름 하나 믿고 사왔는데 곱창은 한 십프로 들었을까
나머지는 다른김 넘 맛없었어요. 환불 하고 싶었다는36. 얼기설기
'20.11.25 10:24 PM (1.251.xxx.239)얼기설기 구멍나있는 곱창김
달큰한 향긋한 그맛 참기름듬뿍 찍은 씻은 묵은지와싸먹으면 두그릇도 먹어요37. ...
'20.11.25 10:44 PM (218.152.xxx.154)매운 낙지볶음 곱창김 싸드시지 마세요.
멍게젓 곱창김 싸드시지 마세요.38. metal
'20.11.25 10:48 PM (61.98.xxx.18)ㅋㅋ 몰랐던거 알고가요 곱창김사러 달려갑니다 감사해효~~^^
39. ..
'20.11.25 10:51 PM (1.237.xxx.26)초사리 곱창김.
요즘 입맛 돌아 미치는 1인.
비빔낙지젓갈에 싸서..넘 잘 먹고 있어요. 경상도 스타일 숭늉과도 찰떡. 그 어떤 국보다도 숭늉이 최고.
김장김치에 둘둘 싼 과메기에도 미쳐요. 넘 맛나서ㅠ40. ..
'20.11.26 12:05 AM (92.238.xxx.227)네 무서워요. 밥없이도 간식으로 몇장씩 뜯어먹어요.
41. 곱창김이
'20.11.26 12:42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뭔가요. 돌김인가여
42. ...
'20.11.26 1:07 AM (117.111.xxx.160)무서운 게 많아서 ㅋㅋㅋ 클릭하기가 겁납니다 ㅋㅋㅋ
43. 곱창김
'20.11.26 1:22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이만원~이만 삼천원 정도 하고요.
백화점은 돌김 삼만원에 팔던데요.
곱창김도 맛이 달라요.
이참에 산건 김이 뒷맛이 달아요.
인위적인건 아닌거 같고 기분좋은 단맛 요.44. 레인아
'20.11.26 1:54 AM (110.12.xxx.40)몇 년 전에 무슨무슨 총각 곱창김(기억이 가물거림)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 해에도 또 구입해서 먹었어요.
그러다 곱창김은 다 맛있겠거니 하고 다른 곱창김을 샀는데 너무 맛없어서 소비하느라 고생했네요
다행히 올해 구입한 곱창김은 맛있어서 저의 아침 메뉴입니다
귀찮아서 굽지도 않고 간장에 참기름,참깨를 넣고 김에 밥 한 숟가락 얹고 참깨장,김치 한조각 올려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45. ㅇ
'20.11.26 2:07 AM (115.23.xxx.156)곱창김 맛있죠
46. ...
'20.11.26 2:13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곱창김 단골건어물가게에서 사먹는데 (작년가격19000원 100장 가격)
이번엔 우체국 쇼핑몰에서 진도 곱창김19000원대에 샀는데 맛있더라고요.
건어물가게에서도 사서 맛 비교 해봐야겠어요..
곱창김도 저렴이는 맛이없어요47. 아직
'20.11.26 2:22 AM (118.235.xxx.215)맛을 모르는 1인
진즉 사두고 붉어진 김 먹어도 되나요?
이게 저렴이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ㅠ
곱창김이 무산김에 해당되는건가요?
보관은 어찌하시는지 ㅣ년드실걸 구입하신다니
궁금하네요. 옛날에는 수시로 먹어 심심해 앞니에
검정김붙여 맹구없다! 놀이하던 때가 생각나네요~48. ...
'20.11.26 2:30 AM (112.214.xxx.223)전 100장에 만삼천원 줬어요
곱창김 비싸다는데 저렴이라
별 기대없이 샀다가 깜놀
운이 좋았나봐요 ㅋ
이제 진짜 안 살려구요
밥하기 무섭게
솥 비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ㅜㅜ49. 곱창김
'20.11.26 4:48 AM (1.234.xxx.6) - 삭제된댓글http://asq.kr/1NmDx1VfIVaZG
100장에 23000원 적당한 가격인가요?
저도 생김 살짝 구워서 달래장에 싸 먹는거 좋아하는데
곱창김으로 사봐야겠네요.
달래 없는 계절에는 청양고추 얇게 썰어
간장, 고추가루, 깨, 마늘,등등 넣어서
양념장 만들어 싸 먹으면 매콤하면서 넘 맛있어요.
밥도둑이에요^^50. ㅡㅡ
'20.11.26 5:38 AM (223.38.xxx.26)윗님 깨알같은 쿠팡링크.. 좀 그러시네요.
그거 클릭하고 구매하면 본인적립금 쌓이는것도 명시하세요51. 으
'20.11.26 8:34 AM (59.10.xxx.135)쿠팡 링크 걸어도 딱 그 상품이 나오는 게 아니에요.
52. ᆢ
'20.11.26 8:57 AM (218.155.xxx.211)곱창김이 요맘때만 나오는 거라고
글고 최소 2만원 안팎일텐데 만윈대 초반이면 너무 싼데요. 호.. 혹시 돌김 아닐까요..
남해 곱창김은 글케 쌀 수가 없는데.
글고 해초명가 곱창김 맛있어요.
작년에 그 맛에 반해서 다신 안사겠다 결심했는데
고민이네요.
최고의 조합은 곱창김 두릅장아찌..
쓰러집니다..53. ㅇㅇ
'20.11.26 9:23 AM (61.74.xxx.243)곱창김 한번도 안드셔본 분들은 이마트에서 무염 곱창김 도시락김처럼 구워져서 양념간장이랑 같이 파는거 6천얼만가 하거든요.. 그거라도 우선 드셔보세요.
편하고 맛있어요.
고급 곱창김처럼 두껍진 않은데.. 오히려 밥싸먹긴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곱창김이 내 스타일이다 확신이 오시면 백장씩 파는걸로 사서 집에서 궈서 드시면 되는데요.
에프에 김 잘라서 세워서 꽉차게 넣고 2분인가 돌리면 쉽게 구워져요~54. 음
'20.11.26 9:29 AM (175.211.xxx.169)저는 진도에서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꺼를 샀는데, 곱창김중에서도 재래종 실곱창김이라고 백화점 들어가는 김이라고 해서 구운김 10봉지(70장) 3만1천원에 샀고, 그냥 안구운 곱창김은 100장 2만6천원이더라구요.
다른 분들에 비해선 다소 비싸게 산거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다 용서됩니다 ㅎㅎ55. ㅇㅇ
'20.11.26 9:42 AM (1.234.xxx.107)ㅎㅎㅎㅎㅎㅎㅎ
56. ..
'20.11.26 9:44 AM (123.214.xxx.120)제가 곱창김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알아보니
만원 내외는 작년거였어요.
올해것은 삼만원 내외고.
곱창김중에 열로 건조시킨다고 하던가(?) 그런게 오래 보관해도 변치 않는다 하구요.
시중에 싸게 파는건 그런 처리를 하고 작년것일 수 있어요.57. 바나나우유
'20.11.26 9:56 AM (14.33.xxx.174)저도 곱창김 너무 좋아해요. 곱창김을 생으로 먹는 그맛~ 최고최고
밥 두세그릇 뚝딱 맞아요~~58. 김
'20.11.26 10:05 AM (39.117.xxx.106)힘들게 후라이팬에 굽지 말고 잘라서 에프에 세로로 세워서 구워보세요.
이거 82에서 한번 휩쓸고 간건데
곱창김은 진리죠.59. 윗님
'20.11.26 10:14 AM (210.218.xxx.128)에프에 몇분 돌리나요?
저도 곱창김에 빠져서...ㅋㅋ60. 곱창김
'20.11.26 10:21 AM (182.216.xxx.172)곱창김은 두툼해서
구워서 적당 크기로 잘라놓고
간식으로 먹어요
달달한게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는데
살이 안쪄요
게다가 변비 걱정도 없어요
당뇨 고혈압있는 남편과
늘 다욧하고 있는
저희 둘다의 간식거리입니다61. ㅇㅇㅇㅇ
'20.11.26 11:06 AM (123.214.xxx.100)김에 설탕 부었군요
피해야 할 음식이네62. 가격
'20.11.26 11:27 AM (49.169.xxx.104)생협에ㅅ50장에 13500원에 샀어요 ~다 못 먹을까봐서요~
63. 읔..
'20.11.26 12:56 PM (222.120.xxx.113)작년에 샀다가 맛없어서 못먹었는데..
내가 산 것만 그랬나보네요 ㅎ64. 원글님
'20.11.26 1:24 PM (110.70.xxx.125)원글님은 나의 다이어트의 복병!
다이어트는 내년부터 하는 것으로ㅜㅜ65. ㅍㅎㅎㅎ
'20.11.26 2:26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마져요 요맘때만 먹을수있는 곱창김~~~~~~경고!!!!!!!!!!!!!!!!!!!!!
66. .....
'20.11.26 2:32 PM (218.149.xxx.237)브랜드 없이 그냥 검색창에 곱창김이라 하면 되나요?
67. ...
'20.11.26 3:47 PM (112.214.xxx.223)곱창김이 김 이름이고
달래는 마트에서 팔던데요
곱창김이나 달는파는 계절은 모르는 살림무식인데
건어물가게 아줌마가 달래간장에 먹으라길래
근처마트 가서 달래도 샀어요ㅎ68. ...
'20.11.26 3:48 PM (112.214.xxx.223)브랜드나 인터넷으로 파는곳은 몰라요
69. 저두
'20.11.26 3:59 PM (122.32.xxx.66)원글님 글 생각하며 냉큼 집었어요
생협에서 50장 13500원이네요70. 올해 햇김
'20.11.26 4:27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위에 쿠팡링크는 품절이고
이제 햇 곱창김 예약 받는다고 올라와있네요
위에 쿠팡링크보니 생각보다 후기가 좋아서 올립니다
https://coupa.ng/bMQOG9
파트너스활동으로수수료제공받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구입가가 변하진 않으니 참고만 하셔요
컴퓨터로 열면 바로 보여요
이가네 곱창김이니 다른 쇼핑몰 쓰시는 분은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71. ...
'20.11.26 4:43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ㄴ남의글에 댓글로 장사하지 마세요!!!!!
72. ...
'20.11.26 4:45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올해 햇김
'20.11.26 4:27 PM (175.223.xxx.175)
위에 쿠팡링크는 품절이고
이제 햇 곱창김 예약 받는다고 올라와있네요
위에 쿠팡링크보니 생각보다 후기가 좋아서 올립니다
ㄴ175.223.xxx.175
남의글에 댓글로 장사하지 마세요!!!!!73. ...
'20.11.26 4:45 PM (112.214.xxx.223)올해 햇김
'20.11.26 4:27 PM (175.223.xxx.175)
위에 쿠팡링크는 품절이고
이제 햇 곱창김 예약 받는다고 올라와있네요
위에 쿠팡링크보니 생각보다 후기가 좋아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175.223.xxx.175
남의글에 댓글로 장사하지 마세요!!!!!74. ...
'20.11.26 4:49 PM (112.214.xxx.223)175.223.xxx.175
인터넷으로 파는곳들
몰라서 안 올린거 아닙니다!!!!
광고할 목적이 아닌 글이니까
찌질하게 여기서 장사하지 마세요75. ㅎㅎ
'20.11.26 6:11 PM (73.83.xxx.104)뭐 맛있다는 글 중에 이렇게 진솔하고 생생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76. 이 글에
'20.11.26 7:58 PM (1.102.xxx.81)너무한 댓글은 곱창김에 김찌찜을 추전하시다니!!!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꽈아아아~~
맛나게 된 김치찜 하나 라도 밥 한공기 순삭인데 곱창김에 김치찜이라니@.@ 침 껄꺽
전 개인적으로 곱창김은 여기 장터있을 때 완도 태화맘 님거 먹어요77. 이 글에
'20.11.26 7:58 PM (1.102.xxx.81)추전-->추천
78. 헬렌니어링
'20.11.26 8:38 PM (182.231.xxx.90)곱창김 저도 좋아해용 김치찜해서 얼른 먹어야겠어요 원글닝 감사합니다~~
79. ㅎ
'20.11.26 9:14 PM (180.224.xxx.42)김치찜 접니다^^
저는 묵은김치가 떨어져 지난주 담근 김장한통 꺼내놨어요
빨리 먹고싶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