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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연복 쉐프 가게 진상 손님 ㅉㅉ

ㅇㅇ 조회수 : 27,163
작성일 : 2020-11-18 08:29:00
https://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3241369&entrance=0#no...

허허...어이가 없어서 진짜 저랬을까 싶은 글이네요.
댓글들 읽다가 더 어이 없는 글 발견


맘충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제주도 연돈(골목식당 나온 돈까스)에서 있었던 일인데, 딱 그 맘충부터 번호가 끊긴 상황이였고 그 맘충은 자기 자식 먹여야하는데 하나 더 만들면 되잖아!! 소리치고 한 시간동안 그 난리 떨다가 남편도 자기 부인 욕하면서 포기한 듯 차 타고 가버림. 경찰도 중재하다 얻어 터지고 현행범 체포해서 감ㅋㅋ 맘충은 상상 이상이며 다른 의미로 대단한 존재임
IP : 115.161.xxx.12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8 8:33 AM (175.193.xxx.50)

    2018년 2월 글을 판에 다시 올린 글이네요.
    상황은 어이가 없네요ㅎ

  • 2. ..
    '20.11.18 8:39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벌레가
    벌레를 키우고 있군요.
    미친 패밀리네요.
    진짜 충격이다.

  • 3. 근데
    '20.11.18 8:41 AM (123.214.xxx.130)

    주작같은데요...

  • 4. 제발
    '20.11.18 8:42 AM (124.5.xxx.139)

    애 먹게 더 달란 이야기 좀 하지 마세요. 애가 거지인가요.
    이유식은 보온통에 싸다니세요. 그거 전자레인지 돌려줄 시간도 없고 매장에 전자레인지 없어요.
    저희 조카가 롯데 월드몰 식당가에서 알바 중인데
    제일 진상 확률 높은 그룹이 노인, 10살 미만 애 엄마래요.

  • 5. ㅇㅇ
    '20.11.18 8:44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줘서는 안되요
    맘충소리 듣기 싫다는 정상적인 엄마들 많지만 저런 사람들땜에 맘충 단어는 사라지지 않을듯
    맘충의 가장큰 문제는 지랑 똑같은 괴물을 하나더 양성하고 있다는거
    연돈식당 사건도 놀랍네요~

  • 6. 진상은
    '20.11.18 8:45 AM (110.70.xxx.115)

    사실 어느 나이대에도 다 존재하죠.저 어린 애기들중에도 있잖아요.

  • 7. 원글
    '20.11.18 8:52 AM (115.161.xxx.124)

    제일 큰 피해자는 정작 아이들 같아요.
    동파육 사주면 될 걸 남한테 얻어 먹으러 갈
    생각을 한 발상부터가 일반적이지 않죠.
    연돈 돈가스도 자기 엄마가 돈가스 자기
    먹이려 진상 부리다 현행범 체포라니
    아이는 무슨 마음일까요?
    비뚤어진 가치관으로 교육 받고 클테니
    사회에서도 그만한 평가와 취급 받을텐데

  • 8.
    '20.11.18 8:56 AM (124.5.xxx.139)

    손님한테도 저러는데 직원한테는 애 먹게 더 달라고 분명 그래요.

  • 9.
    '20.11.18 8:57 AM (180.224.xxx.210)

    무슨 주작.
    친구가 식당했는데 저보다 더한 사람들 많아요.

    저도 비슷한 거 겪은 적 있고요.

  • 10. ??
    '20.11.18 9:08 AM (121.152.xxx.127)

    앞만 봤는데 주작이네요
    식당에서 누군지 모르는집 애한테 음식을 준다구요?
    요즘 남의집애한테 포장된 사탕하나도 잘 안주는데
    고기를 바로 먹여줘요? 부모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ㅎㅎㅎ

  • 11. 왜?
    '20.11.18 9:12 AM (124.5.xxx.139)

    애가 먹고 싶다니 줄 수도 있죠.
    저는 애견카페 갔다가 큰 개가 제 케이크를 먹었어요.
    근데 아무도 책임 안짐.

  • 12. 음식사진 찍기에
    '20.11.18 9:14 AM (203.81.xxx.82)

    미쳐서 애가 돌아다녀도 그지 구걸을 해도....ㅉㅉ

  • 13. 어휴
    '20.11.18 9:18 AM (58.120.xxx.107)

    유튜브나 블로그하는 엄마인가봐요.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요.

  • 14. ..
    '20.11.18 9:21 AM (39.125.xxx.117)

    생판 모르는 남의 테이블가서 먹을거 달라는 그 애도 보통 아니네요. 애나 애미나 쌍으로 민폐

  • 15. 맘충이니머니
    '20.11.18 9:25 AM (110.9.xxx.145)

    그냥 진상이라고 하세요
    엄마들 싸잡아서 그러지말구요

  • 16. ㄷㄷ
    '20.11.18 9:25 AM (223.33.xxx.97)

    저라면 더 노발대발 망신을 줬을텐데 아가씨 너무안타깝네요

  • 17. ㄴㄴ
    '20.11.18 10:18 AM (211.46.xxx.61)

    이와중에 동파육이 어떤 맛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엄마 진상 중에 상진상이네요~~~

  • 18. ....
    '20.11.18 10:33 AM (118.235.xxx.244)

    이 사람 뜬게 신기
    우리가 남이가 조선족화교들이 밀어주는 듯

  • 19. 아휴
    '20.11.18 10:56 AM (58.121.xxx.69)

    진짜 맘충이란 소리가 나오네요

    일단 왜 애가 식당을 막 돌아다니고
    남의 테이블에 기웃거리게 하는지

    엎어져서 우는 것도 엄청 민폐고
    게다가 고기를 달라고?

  • 20. ...
    '20.11.18 11:03 AM (119.64.xxx.182)

    지난번 자전거 탄 어린이 추격해서 밀어버린 여자 생각나네요.

  • 21. ㅇㅇㅇㅇ
    '20.11.18 11:09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옆 테이블의 모르는 여자가 와서 고기 한 점 달라는 진상글은 본 적이 없음.
    고로 저 진상은 그냥 진상이 아니라 맘충으로 분류하는 게 맞음

  • 22. ㅁㅁㅁㅁㅁ
    '20.11.18 11:10 AM (211.192.xxx.145)

    옆 테이블의 모르는 여자가 와서 고기 한 점 달라는 진상글은 본 적이 없음.
    고로 저 진상은 그냥 진상 카테고리가 아니라
    엄마 카테고리 아래의 맘충으로 분류하는 게 맞음

  • 23. ㅇㅇㅇ
    '20.11.18 11:22 AM (123.214.xxx.100)

    맘충들 점점 늘어납니다
    저도 그런일 하는데
    상상불허짓 다들 많이 합니다
    애기때부터 스맛폰 보여주고 패드 크게 틀어서 옆사람 피해주고 젓가락통 더러운 손가락으로 휘젓으면 잘한다 박수치고
    식당밥 뭐가 건강식이라고 한톨한톨 다 먹이고
    서비스로 애 먹는다 달라해서 밥알 식탁에 다 문질러 놓고 가고 기저귀 던져놓고 가고
    가고 난 자리 치울려면 일반인보다 열배 힘들구요
    뛰어 다니고 차있는데 헤매고 다녀도
    이야기 삼매경 되면 애는 돌보지도 않구요
    내 애가 최고니까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

  • 24. ㅠㅠ
    '20.11.18 11:53 AM (175.223.xxx.226)

    조선족인 모양
    조선족들이 물흐리고 다님

  • 25. 하양구름
    '20.11.18 4:48 PM (121.88.xxx.134)

    저게 주작으로 보여요? 아웃백 처음 들어와서 한창 핫할 때, 애엄마는 어디서 뭘 하는지 너댓살 아이가 테이블마다 돌면서 음식 구걸해먹던 거 진짜로 봤어요. 물론 거지 아니고 멀쩡하게 옷입고 나온 애였고요. 입맛에 맞는 테이블에서 한참 자리깔고 앉아있으니 커플이 난감해하면서 너네 엄마 어디 계시냐고 묻던. .
    결국 남자가 애 엄마 찾아주고 오더라고요. 어휴 진짜...

  • 26. .....
    '20.11.18 4:55 PM (125.129.xxx.213)

    장사 해본사람은 저게 주작이라는 생각 1도 안합니다 ㅎ
    저게 주작이라고 하는 분들은 사람 상대하는 직업 안가져보신듯 하네요.

  • 27. ㅇㅇㅈ
    '20.11.18 5:00 PM (121.134.xxx.249)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옆테이블 아이가 제 음식 먹고 싶다고 하니까. 그 엄마가 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손가락으로 제 접시에 있는 음식을 집어간적도 있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했네요

  • 28. 아아아
    '20.11.18 5:16 PM (223.62.xxx.201)

    믿을수가없네요 아무리맘충이라도 진짜그랬을까싶은데
    지새끼 거지수업하나

  • 29. 주작은 아닌듯
    '20.11.18 5:29 PM (211.176.xxx.111)

    주작은 아닌듯하게 읽었습니다. 물론 주작일수도 있겠지만요.. 요즘 저런 개념없는 부모들이 많아서 혀를 끌끌차며 읽었네요. 중간에 아이가 불쌍하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아이도 저런 부모로 부터 보고 배운게 없어서 안준다니까 바닥에 벌렁 눕고..쯪.

  • 30. ... ..
    '20.11.18 5:44 PM (125.132.xxx.105)

    저도 비슷한 아이 봤어요. 롯데리아에서 아들이랑 치킨, 감자튀김, 햄버거 등등 먹고 있는데
    옆에 있던 정말 4살도 안되어 보이는 아이가 그냥 다가오더니 우리 감자튀김을 손가락으로 집어 먹더라고요.
    아들은 옆에 있다가 케찹을 그 아이에게 밀어주고요.
    튀김은 아깝지 않았는데 그 아이가 손을 죽죽 빨고 더러워서 그 엄마에게 "얘 좀 보세요" 했더니
    그 엄마가 막 웃으면서 "얘가 감자 튀김을 너무 좋아해서" 자기네는 안 사준답니다. 끝없이 먹는대요.
    그래도 그 엄마는 와서 아이를 안아 올려서 데려가긴 했어요.

  • 31.
    '20.11.18 6:00 PM (210.112.xxx.40)

    저도 아이키우는 맘인데 주변에 맘충 소리 들어도 싸다 싶은 엄마들 많아요. 본인들이 진상이라는 거는 전혀 몰라요.

  • 32. 뷔페
    '20.11.18 6:07 PM (112.154.xxx.39)

    동생이 프랜차이즈 뷔페합니다 별의별 엄마들이 다 있대요
    연세많은 교인모임 여자들과 아이랑 오는 엄마들이 가장 진상중 최고 진상이래요
    아이들 테이블 하나 자리잡고 음식 퍼나르며 먹지도 않는거
    쌓기놀이하는거 보고 흐믓해한다네요
    물론 그음식들 안먹고 테이블 난장판 해놓고 치우면 그러고..탄산음료 종류별로 다 섞어 컵여러개에 넣기놀이는 뭐 싼 탄산이라 그래도 덜한데 초밥 치킨 같은종류 마구 쌓아두고는 장난치고 또 가지러가고..

  • 33. ..
    '20.11.18 6:24 PM (1.231.xxx.156)

    맘충은 일베용어 아닌가요?
    진상 맘이라고 하면 되지
    뭘 일베용어까지 써가며...

  • 34. ㅇㅇㅇㅇ
    '20.11.18 7:12 PM (218.235.xxx.219)

    일베들이 자기들을 일베충이라고 부른 거 아니죠.
    남들이 일베를 일베충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거죠.
    충 붙이는 건 일베용어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개나 소나 정규 방송에서나 막 쓰이는
    댕댕이 같은 단어도 죄다 금지해야 돼고요.

  • 35. ..
    '20.11.18 8:45 PM (1.231.xxx.156)

    근데 맘에 충을 붙힌 선 일베라고 알고 있어요.

  • 36. 엄마가
    '20.11.18 8:50 PM (180.230.xxx.233)

    소시오패스거나 자기애적 성격장애거나
    어떻게 남한테 폐를 끼친 걸 미안하게 생각해야지
    자기 애 입장에서만 말하는지 너무나 이기적인 인간,,

  • 37. .....
    '20.11.18 8:51 PM (175.123.xxx.77)

    얼마전에 편의점 그림 콘테스트에서 자기 아이 그림 분실했다고 편의점에 차 몰고 들어가서 박살 낸 여자도 나이 젊은 것 같던데. 30대.
    나이 가지고 판단할 게 아니에요. 젊은 진상들 너무 많아요.

  • 38. 자작자작
    '20.11.18 9:19 PM (182.224.xxx.119)

    주작이 요새 하도 넘쳐나서 주작질의 기승전결이 있더만요.ㅎㅎ 딱 봐도 전체 흐름이 주작인데요.
    애부터 시작해서 저렇게 오래 난리를 떠는데, 남친이 중재요청할 때까지 종업원이 오지도 않았다는 거에서 실패! 극흐름상 딱 주작자가 원하는 시점에 종업원 출현하잖아요. 요새 그리고 저런 진상 출현하면 옆사람들이 가만 안 보고 있어요. 최최소한 대신 종업원이라도 일찌감치 불러주죠.

  • 39. ...
    '20.11.18 9:26 PM (211.186.xxx.27)

    와 ㅇㅇㅈ 님 실화입니까..ㅠㅠ

  • 40. 그러니
    '20.11.18 11:47 PM (175.209.xxx.73)

    유전이 무서운거에요
    그 엄마에 그 아이네요
    근데 요즘 젊은 엄마들 정말 이상합니다
    자기 아이 앞에서는 괴물이 따로없어요

  • 41. ...
    '20.11.18 11:49 PM (121.168.xxx.239)

    아우씨 욕나와 진짜
    미친xx

  • 42. 주작 아니에요
    '20.11.18 11:55 PM (117.111.xxx.95)

    구걸 시키는 엄마들도 있어요

    이거 한입만 주시면 안돼요? 한입만 주세요
    해봐
    이렇게요

    애가 진짜 이거 한입만 주새요 이러면...당황스러움
    너무 황당하고 애한테는 일단 부모가 죄지 애는 죄없으니까 정색못하겠고

    아니 애를 왜 거지로 만드는지

  • 43. 홧병
    '20.11.19 12:29 A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

    글보다 홧병날듯. 솔직히 마트 시식대에서 애들만 미친듯이 집어먹고 있는 애들 보면 부모가 멀찍이서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민망하니까 떨어져있는거죠. 굶어 죽어도 애를 거지로 키우진 말아야지. 의외로 주변에 많아요 저런 미친사람들

  • 44. ///////
    '20.11.19 7:0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조카 데리고 햄버거집 갔는데..아이가 먹다가 화장실 가고 싶다해서 데려갔다 오니 어떤 꼬마가 막 먹고 있는거에요...@@ 너무 기가막혀서 너 누구니 하고 물으니 저~쪽서 있던 할머니가 손주 데리러와서는 우리에겐 일언반구도 안하고 그냥 쓱 가버리는겁니다.
    와. 미쳐...그럼 그 할머니느 자기 손주 입에 먹이려고 남의것을 먹인건가요. 왜 손주가 먹고있는걸 모른척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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