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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고요?

| 조회수 : 2,556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1-10 22:57:10

저희집 냥이들이 요즘 우울해요.

 막내아들이 군에 입대해서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요.

저는 아들처럼 길게, 과격하게 놀아주지 못하거든요

 

오늘 일찍 나갔다가 오후에 왔더니 

아주 반갑게 맞아주며 따라다니길래 

놀아주려고 잠시 쇼파에 앉았더니

 

순둥이는 무릎위에 자리잡고

누룽지는 옆에 앉아서

나를 쓰다듬어라옹~~

얼굴도 보여줘야지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윗제니
    '20.11.10 11:16 PM

    카샤카샤 푱푱으로 돌아줌 힘들진 않아요.

    순둥이는 순둥순둥. 누룽지도 아주 귀엽네요. ^-----^

  • 2. 스윗제니
    '20.11.10 11:18 PM

    까샤까샤 뵹뵹이에요. 요즘 눈이 침침해서 ^^;;

    요즘 기존 카샤카샤보다 더 굉장한 소리를 내는 것들도 나왔고요.

  • 행복나눔미소
    '20.11.11 12:56 AM

    정보 감사합니다.
    까샤까샤 뵹뵹 구입해야겠네요^^
    글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 3. apfhd
    '20.11.10 11:52 PM

    누릉지 노릇하니 잘 익었네요.
    순둥이는 애기애기하구요.

  • 행복나눔미소
    '20.11.11 12:59 AM

    이뿌지요^^
    순둥이는 애기애기해보이는데
    속은 할배 입니다.

  • 4. 칠천사
    '20.11.11 12:18 AM

    누룽지는 우리애기하고 비슷해요~이뻐요
    우리애기 사진 올리고 싶은데 컴맹이라 어려워요 진짜

  • 행복나눔미소
    '20.11.11 1:00 AM

    저도 컴맹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한개씩 배우지만 사진 줄이고, 편집하고 이런거 잘못합니다.
    그냥 복사하고 붙이는 거죠

  • 5. 모브
    '20.11.11 1:41 AM

    쪼끄만(3kg) 저희 애 기준으론
    왕 커서 왕 귀여운 애들이네요!!
    카샤카샤도 좋고, 혹시 3단 낚싯대 장난감 없으심 이것두 추천이요.
    낚싯대에 달린 장난감 교체도 가능하고, 쭉쭉 늘어나서 기운 없을 땐 쇼파에 앉아서 놀아주는 것도 가능하대요.
    (저희 애에겐 해당 사항 없습니다. 집사가 편한 꼴 못 보는 편;;)

  • 행복나눔미소
    '20.11.11 9:18 PM

    덕분에 쇼핑이 기대가 됩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을 봐야하는
    아날로그인인지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 6. 망나니
    '20.11.11 4:07 AM

    세상에나 너무귀여워요 고양이를 만져보니 부들부들 따끈하더군요♡

  • 행복나눔미소
    '20.11.11 9:27 PM

    고양이는 자체가 향기나는 난로입니다^^

  • 7. ilovemath
    '20.11.11 6:41 AM

    왼쪽이 누룽지ㅡ 오른쪽이 순둥이인가요?
    정말 둘다 예뻐요
    저도 하나 더 입양하고 싶은데 울딸은 비키가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다고 말리는 중이에요
    엄마 껌딱지라 그럴것도 같고 둘이 그루밍해주며 사이좋게 의지하는것도 보고싶고 ㅠㅠ
    고민중입니다
    지역신문에 입양기다리는 냥이들 사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그러다 한달전에 그중 하나를 제딸이 입양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ilovemath
    '20.11.11 9:14 AM

    새우튀김 모자쓴 냥이들 그림 쪽지로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혹시 Email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20.11.11 9:30 PM

    비키가 호기심 많으면 같이 어울릴 수도 있을 거에요.
    나이 차이가 안나는 것이
    같이 어울려지내기에 좋아보여요.

  • 8. 챌시
    '20.11.11 11:50 AM

    음..글쵸..격하게 놀아주던 사람이 없음,,분명 아이들이 상심이 클거에요. 제딸이 아주 망아지 처럼
    놀아주는 바람에,,ㅠㅠ저도,,아침저녁 메뚜기도 되고, 뱀도 되고, 쥐도 되고, 참새도 되고,,
    나름 미친연기 중입니다. 그래서,,챌시는 활동적으로 놀아줘야 .. 나름 번개처럼,,뛰고 나르고,신나해요.
    앉아서 놀아주면,,,실망스럽다 못해, 화가난 표정으로
    자리를 뜨거나, 외면합니다. 그래서 많이 뛰어다녀야 해요.손에는 쪼그만 털달린 미꾸라지 같은걸
    매달은 낚싯대를 들고,,그걸 바닥에 막 질질 끌면서, 뛰어다녀야 해요. 상상해보세요.ㅋㅋㅋㅋ
    절대 오래는 못합니다. 어지럽고,,현기증 나거든요.

  • 행복나눔미소
    '20.11.11 9:21 PM

    ㅎㅎㅎ
    놀아주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나이들어가는 것을 인정하고 ㅠ
    챌시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십시다요ㅎㅎ

  • 9. 요리는밥이다
    '20.11.11 2:54 PM

    누룽지 순둥이 둘 다 너무 예뻐요! 룽지는 배털이 엄청 부드러워보이네요! 순둥이는 또리방하구요!

  • 행복나눔미소
    '20.11.11 9:24 PM

    조카딸이 눙지라고 부른듭니다.
    말씀대로 배털이 음청 부드러워요
    그래서 털이 집에선 안보이는데 나가서 보면 엄청붙어있어요 ㅠ
    순둥이는 똘방똘방한데
    형아가 없다고 우울해해서 ㅠㅠ

  • 10. 레미엄마
    '20.11.12 10:19 AM

    미소님댁 냥이들 너무 행복해 보여요~
    순둥이, 누룽지 이름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뚠뚠냥이들 어쩜 저렇게 푸근해 보이죠?

  • 행복나눔미소
    '20.11.12 11:51 PM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냥이들 이름은 막내아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명했습니다 ㅎㅎ

  • 11. 초록
    '20.11.16 8:43 AM

    얼굴보여주는거 웃겨요. 애들 편안해 보이네요.

  • 12. Juliana7
    '20.11.16 3:40 PM

    새우튀김 모자를 잘 쓰고 있나요?
    요런 애들이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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