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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기 왜 낳았냐는 자식...이리 말해주세요

ㅡㄷ | 조회수 : 29,669
작성일 : 2020-09-26 03:35:55
아래 글보고 참 갑갑하네요.
자길 낳았으면 책임져라
왜 날 낳았냐냐니 ㅉㅉ
거기에 아무말 못했다는 분...
속이 참 어땠을지...

일단 기본적으로 저건 틀린 말이예요.
괜히 당하지 마시고 반박해 주세요.

일단 내가 널 지정해서 낳은 게 아니다 하세요.
부모가 아이를 지정할 수가 없죠.
아래 지식백과 발췌부분 봐도 정자는
한번에 1~2억 마리가 사정되서 난자를
향해 미친듯이 선착순 헤엄치기를 해요.

도착만 했다고 끝이 아녜요.
난자안으로 뚫고 들어가야만 수정란이
되고 드디어 최후의 승자(?)가 되는 거죠.
그 수정란이 착상되어 생명이
잉태되는 즉 임신이 된거죠.

여기까지 어딜봐서 엄마,아빠가 아일
고를수가 있나요.
정자가 자발적으로 다 하는 행동들이죠.

그렇게 낳아달라고 어마어마한 경쟁률
뚫고 들어올 때는 언제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지금 와서 엄하게 누구탓을 ?
이놈아 무식한 소리 하지말고 생물시간에
존 거 자랑하는 거냐? 해보세요.

네가 태어나고 싶어서 다른 착한 애가
태어날 기회 뺏은 거잖냐?
태어났음 너 때문에 못태어난 억단위의 아이들
봐서라도 제대로 살아라!

물론 또 잔머리 굴려서 그럼 나 낳지 말고
다른 애 다시 낳지 그러냐 엄한 억지 부리면요.
열달간 엄마 고생시키고 죽을만큼 힘든
출산고통 겪게한 것들 다 물어내라.
지금껏 잠도 못자고 수유하고 먹이고
키우고 정성들이고 수억 들여 키운거 보상해 내놔라.
네 아빠도 더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 얻을
기회 너 때문에 놓친거니 책임져!!!

본인이 선택한 출생이고
많은 고통 감수하고도 태어날 기회 준
부모에게 감사하는 맘으로 효도라는 걸
하는 게 일반적인거다 라고 당당해 지세요.

어차피 말싸움이고 기싸움인데
어버버거리게 밀어부쳐서 휘어잡으세요.
그나마 지가 왜 낳았냐로 밀어부치던
억지논리가 깨지면 지도 할 말 없는
상태에선 이유없이 반항하는 나쁜 놈 되는 거니까요.

그런 나쁜 놈이란 전제가 되면 억지 들어줄 의무도 없죠.
부모로서 강하고 당당해 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자식이 바른 길로 들어서게 하는
길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써봤네요.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지식백과 발췌]
임신은 남자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서로 만나 하나로 결합하고 그 결합물인 수정란이 여성의 자궁내막에 뿌리를 내리면 성립되는 것입니다. 임신은 언뜻 간단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단계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우선, 난자는 매달 한 번, 보통 하나씩 배란되며 난자의 수명은 고작 하루 정도인 까닭에 이때를 맞춰 부부 관계가 하면 남자의 사정된 정자가 여성의 질과 자궁을 통과하여 난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 번의 사정으로 사출되는 정자는 수천만에서 1~2억 마리이지만 난관까지 도달하는 것은 아주 극소수이며, 그 중에서 가장 운 좋은 정자 하나만 난자와 만날 수 있습니다. 난자와 정자가 결합된 수정란은 3~4일 후에는 자궁 속으로 보내지며, 수정 후 5~7일째 자궁내막에 뿌리를 내려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착상’입니다.

이렇게 착상이 되어 자리를 잡을 때 비로소 ‘정상 임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IP : 115.161.xxx.13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6 3:44 AM (66.27.xxx.96)

    설득력 1도 없는 억지 논리네요
    정자가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전자에 새겨진 대로 움직였을 뿐
    그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온것이고 정자 난자 자체도 부모가 만든거죠
    섹스를 왜했냐 왜 피임 안했냐 하면 뭐랄건데요?
    이 세상 어떤 생물의 새끼도 낳아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머리 큰 애들 한테 저렇게 말하는 건 싸우자는 거죠
    아예 머리 나쁜 애라면 받아들일 수도..
    차라리 엄마아빠도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 미안하다고 하는 것만도 못해요

  • 2.
    '20.9.26 3:49 AM (119.71.xxx.86)

    반박못할 대답인줄알고 들어왔더니...

  • 3.
    '20.9.26 3:50 AM (180.69.xxx.140)

    솔직히
    부모 욕구로 선택의지없이 태어난건 맞죠

    물론 그렇다고 부모가 평생 책임져야하는건 아니고요
    유전적인 부분은.책임이 있긴하지만
    자기인생 살아야죠

  • 4. 전혀
    '20.9.26 3:58 AM (211.206.xxx.180)

    반감없던 자식도 반감들 글이네요.

  • 5. ...
    '20.9.26 4:01 AM (172.58.xxx.115)

    맞는말이네요.
    낳았으니까 20살 넘어서까지 책임지라는
    억지 의견에 답하는 거잖아요.

  • 6. ..
    '20.9.26 4:13 AM (49.169.xxx.133)

    억지에는 억지로 받아줘야죠. 괜찮네요.

  • 7. ...
    '20.9.26 4:34 AM (223.39.xxx.70)

    억지 의견에
    억지 답변이 맞다니 쯧쯧

    자식 뭐라할거없이 그 부모의 그 자식이 딱 맞네요
    어른이 어찌 애하고 수준 맞추는걸 잘 했다구 맞장구 칩니까

  • 8. ㅎㅎ
    '20.9.26 4:35 AM (211.248.xxx.147)

    나도 너가 태어날줄은 몰랐어. 왜 니가 나왔니..

    막장질문엔 막장대답해줘야죠

  • 9. ...
    '20.9.26 4:53 AM (175.119.xxx.68)

    s 안 했으면 걔가 걔를 만날일도 없을 것을
    에효효

  • 10. 아자아자
    '20.9.26 4:56 AM (124.49.xxx.177)

    막장질문엔 막장대답 해줘야죠

    2222222222

  • 11.
    '20.9.26 5:01 AM (73.83.xxx.104)

    그 경쟁하는 정자들은 아빠의 일부고 받아들이는 난자는 엄마의 일부죠.
    지들끼리 하는 일인데 무슨 아이가 태어나고 싶어 경쟁률을 뚫어요.
    어설픈 지식이 아예 모르는 것보다 못하네요.

  • 12.
    '20.9.26 5:09 AM (74.75.xxx.126)

    지금부터 미리 선수치는 의미로 매일 말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침에 깨울때 아니면 밤에 재울때 꼭 말해요. 우리한테 온 게 너다, 내가 너를 선택해서 낳은 게 아니고. 책임전가지만 우리 모두 이렇게 한 배에 탄거니까 누가 누굴 탓하면 안 된다는 개념을 일찍부터 심어줘야 할 것 같아요.

  • 13. ...
    '20.9.26 5:23 AM (112.154.xxx.185)

    개소리네요
    반발심에 기름붓는 못난억지논리
    뭔 되도 않되는 소리를 길게도 적어놓았네

  • 14. 에고
    '20.9.26 5:50 AM (72.42.xxx.171)

    어려서 그런 생각할 수 있죠. 그럴때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에요. 말싸움해서 이기면 그 아이 마음이 더 나아질까요? 부모로서 항상 도와줘야 하는 구나 생각하면서 참아야 하는 순간일 것 같아요. ㅠ

  • 15. 막장싸움
    '20.9.26 5:51 AM (223.62.xxx.124)

    야이새꺄
    널줄 몰랐지!
    널줄알았음 안낳았지!
    왜 태어나서 우리인생 맘치구 지랄이야 씹새꺄

    라고 똑같이 막장대답해줘야되는데
    부모니 그럴수도 없고 쯔쯔
    부모약점잡고 지랄하는 자식들
    그저 자식이 벼슬이라
    부모가 죄인이라

  • 16. ...
    '20.9.26 6:05 AM (222.236.xxx.7)

    그냥 윗님말씀처럼 화가 났을떄는 가만히 있거나 ... 평상시에는 74님처럼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 그래야 나중에 느껴지는게 있겠죠 .. 전 뒤돌아 생각해보면 정말 그시절에는 참 철딱서니 없었구나 싶을때 가끔 있거든요 ... ㅠㅠ 부모님한테 했던 행동들도 그렇고 ... 거기다 대고 어쩌고 저쩌고는.ㅠㅠㅠ 아닌것 같아요 ..
    똑같이 행동하면 자식입장에서 지 잘못한거는 생각하나도 안하고 부모한테 나쁜기억만 남겨주는것 같아요 ...제가 아직 자식을 안낳아봤지만... 뭔가 부모님생각하면 항상 나쁜기억보다는 좋은기억이 더 많은데 .. 저희 부모님이 74님 처럼 그렇게 좋은말은 평소에 많이 해주신것 같아요 .. 니가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는 이게 다 밑거림이 될거라는 그런이야기도 해주셨던것도 기억이 나고. 그렇네요

  • 17. 그나마
    '20.9.26 6:08 AM (175.121.xxx.111)

    훗날에 내가 참 철이없었다고 미안해하는 자식들은 내가 그런말했을때 그때 부모들이 에혀...자식이란..하면서 참고 넘어가 준 기억때문일겁니다
    같이 막장으로 받아치는 부모를 둔 자식은 나중에가도 부모에게 미안한 감정이 안 생겨요.
    오히려 "하루는 너무 서운해서 이런말했더니 부모는 이런말까지하더라~ "하면서 더 두고두고 기억하면서 끝까지 합쳐지지않는 평행선의 관계가 되죠. 뭐가 더 현명할지는 각자 판단하세요

  • 18. ....
    '20.9.26 6:37 AM (112.214.xxx.223)

    설득력 1도 없는 억지 논리네요3333

    차라리
    널 줄 알았으면 안낳았지! 라고 받아치는게 백배낫지
    이게 무슨 헛소리인지...

    원글 혼자만
    자기 논리가 무지 자랑스러운듯ㅋ

  • 19. ㅠㅠㅠ
    '20.9.26 6:38 AM (222.109.xxx.135)

    그래서 자녀와 애착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모유수유를 꼭 해서 아이가 고딩이 되어도 엄마가 안아주면 정신적 안정이 되도록 하고요. 82만 해도 아이 낳은게 이기심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아이들이 잘클수 있을까요? 아이가 있다는게 자부심을 유발해야 하고 부모자식관계는 둘도 없는 지지자 관계여야 세상이 살만하다 느낍니다. 82구성원들이 이성적인거 같은데도 욕구와 욕심으로 자식 낳았잖아 이런분들이 대부분인걸 보면 우리나라가 왜 저출산인지 알수 있어요. 저출산 대책 세우는 사람들이 이런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 그냥
    '20.9.26 6:50 AM (223.38.xxx.66)

    넌 이담에 아이낳을때 물어보고 낳아라 하세요
    달리 천륜이라 하는게 아닌데
    내의사와는 상관없이 태어났네 어쨌네 하는거보면.....참

  • 21.
    '20.9.26 6:56 AM (14.47.xxx.244)

    나도 너가 태어날줄은 몰랐어. 왜 니가 나왔니.222222222

  • 22. ㅇㅇ
    '20.9.26 6:57 AM (175.207.xxx.116)

    훗날에 내가 참 철이없었다고 미안해하는 자식들은 내가 그런말했을때 그때 부모들이 에혀...자식이란..하면서 참고 넘어가 준 기억때문일겁니다 222222222

  • 23. ......
    '20.9.26 7:00 AM (39.7.xxx.99)

    부모가 부모다워야 부모지...
    애랑 수준이 똑같아서
    어디 시장 바닥에서 할매들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싸우듯이
    그저 바락바락 이겨먹고 자존심 부릴 생각만...

  • 24. 와진짜
    '20.9.26 7:06 AM (121.133.xxx.137)

    이런걸 묘수라도 되는양 주저리주저리 ㅋ

  • 25. ㅇㅈㅇ
    '20.9.26 7:19 AM (211.36.xxx.144)

    엄마는 네가 와줘서 너무 행복했다고 이야기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26. 억지 부리는
    '20.9.26 7:21 AM (119.71.xxx.160)

    자식은 무시가 답이예요
    상대해 봤자죠.

  • 27. ,,
    '20.9.26 7:22 AM (114.203.xxx.133)

    훗날에 내가 참 철이없었다고 미안해하는 자식들은 내가 그런말했을때 그때 부모들이 에혀...자식이란..하면서 참고 넘어가 준 기억때문일겁니다 33333

    어른답게 행동합시다.

  • 28. ..
    '20.9.26 7:48 AM (223.62.xxx.247)

    본능에 충실하느라
    남들도 다 자식 낳고 사니까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여자로서 매력없음 가난한 친정을 가진 여자가 무자식일 결혼생활의 안정을 보장받을 수 없고 노후가 불안하기 때문에

    오로지 본인을 위한 이기작인 이유로 자식 낳았으면서 자식한테 떠 넘기기까지 하는 비겁하고 비열한 부모는 되지 말아야.

  • 29. ..
    '20.9.26 7:48 AM (223.62.xxx.247)

    무자식일 경우

  • 30.
    '20.9.26 7:50 AM (221.154.xxx.91)

    아이가 부모를 선택한다는 말도 있어요. 이 말은 사실 되게 무서운 말이거든요. 과학적, 논리적, 심리적 이야기는 부모자식 사이에서는 통하지 않아요.

  • 31. 호호아지매
    '20.9.26 7:55 AM (210.219.xxx.244)

    저는 바보라 그런지 생물선생님한테서 원글님의 저 얘기 듣고는 왜 날 낳았어~ 하고 엄마한테 땡깡부리던걸 멈췄었는데요;;;

  • 32. ㅇㅇ
    '20.9.26 7:58 AM (125.176.xxx.121)

    말 안 듣고 말썽 부리는 자식은
    잘 되면 자기 덕, 안 되면 부모 탓 합니다.
    자식은 랜덤이라고 각 집안에 또라이 하나씩 있는데 하필 그 조상 닮은 아이가 태어날 수 있어요. 그러니 반듯하게 살아온 부모 입장에선 저런 자식이 나오면 억울한 거지요.
    왜 나를 낳았냐고 자식이 갑질하면 부모도 너인 줄 알았으면 안 낳았어... 라면 말해도 됩니다. 그런 자식 키우느라 고생한 것으로 부모는 벌 받았으니 부모한테 행패 부린 패륜 자식도 벌 받아야죠.

  • 33. 참,,,
    '20.9.26 7:58 AM (59.6.xxx.151)

    부모에겐
    늘 원망해도 되고 아무말이나 해도 되고
    여긴 늘 부모는 원망의 대상인게 당연하죠
    게다가 죽는 것마저 남이 해주길 바라고요
    에효,,,

  • 34. ....
    '20.9.26 7:59 AM (118.235.xxx.182)

    니 글이 더 답답해요
    어거지도 유분수지

    경쟁률 뚫고 들어오기는....
    태어난 애가
    언제 부모한테 성관계 하랬어요?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이는 성관계로 발생된거

  • 35. ...
    '20.9.26 8:03 AM (223.62.xxx.247)

    유전자 조합은 랜덤인데
    뽑기하면서 난 꼭 일등 당첨될거야 라고 믿는 멍청이들인가?
    너인줄 일았으면 안 낳았다니?

  • 36. ...
    '20.9.26 8:14 AM (39.114.xxx.127)

    아이가 정자 그 자체인가요? 정자가 난자까지 도달해도 어떤 정자 받아들일지 난자가 선택해요. 수정이 되고 착상하고 세포분열 거치고...
    아이가 정자 그 자체로 환원될 수 없으니 원글님 말은 설득력이 없어요. 사실상 아이 입장에서야 낳음 당한 게 맞죠. 전생의 원수가 자식으로 태어난단 말까지 있을까요. 자식 감당하는 게 쉬운 게 아니니 그런말 나왔겠죠. 애가 막말한다고 부모도 같이 하면 애가 잘 받아들이고 내가 헛소리했구나 반성할까요? 진정되었을 때 잘 얘기해보고 부모 생각 잘 전달하는 게 낫죠. 나는 최선이라 생각하고 너에게 노력하고 있단 얘기 등. 애들이 막장으로 나온다고 같이 막장으로 가면 관계는 더 악화됩니다.

  • 37. ㅋㅋㅋㅋㅋ
    '20.9.26 8:16 AM (121.168.xxx.65)

    비논리의 끝판왕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자식이 더 말안할듯

  • 38. dd
    '20.9.26 8:47 AM (116.38.xxx.94)

    원글님 자식 없죠?
    고딩인가 싶기도 함.

  • 39. 11
    '20.9.26 8:58 AM (180.67.xxx.130)

    저 자랄때 언니가 그런말을 엄마에게 하는걸봤는데..
    혼자 속으로 아니 그걸 어떻게 선택할수있는건가?
    말도 안되는소리다하고 생각했던일이있네요

  • 40. 송곳 대
    '20.9.26 9:11 AM (125.184.xxx.67)

    대못의 대결.

  • 41. ..
    '20.9.26 9:12 AM (203.251.xxx.221)

    지들 좋아서 섹스할때 정자, 난자 나오는거 몰랐냐?
    정자, 난자가 데려다 달라고 햇냐고
    그 정자, 난자 어디있다 나온거냐, 다 니들 몸에서 나온거다..

    애하고 되도않는 말싸움하라고 부추기는 중이시네요.
    차라리 애한테 당하고만 말면 어른스럽고 싸움이 끝나기라도 하지..
    진흙탕 싸움 하라고요?

  • 42. ..
    '20.9.26 9:41 AM (121.129.xxx.134)

    이렇게 아무나 애를 낳으니까
    태어난게 억울한 애들이 생기는거예요
    본인 그릇도 모르면서 왜 일을 벌이는건지 대체
    한 인간을 낳고 기르는게 아무나 다 해도 되는게 아니예요

  • 43. ㅇㅇㅇ
    '20.9.26 9:43 AM (110.70.xxx.164)

    이쯤되면 엄마가 비호감...
    자기가 힘들다는 자식인데 이딴 논리로 잘도 굴복하고 이해하겠군요.

  • 44. IIllIIllll
    '20.9.26 9:45 AM (223.38.xxx.52)

    에휴...무식한 아줌마

  • 45. ㅋㄲㅋ
    '20.9.26 9:57 AM (180.65.xxx.173)

    그러게요 우리는 왜낳아서 그런소리듣고사는거죠

  • 46. 효과 있겠네요
    '20.9.26 10:05 AM (39.7.xxx.193)

    내 부모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싶어서 입 다물듯

  • 47. 만약에
    '20.9.26 10:46 AM (175.223.xxx.1)

    만약에 우리 아이들이 저에게
    "낳았으니 책임져라."라고 말한다면
    "그래, 책임질게. 노력할게. 그런데 엄마가 노력을 해도 잘 안될 때가 있어. 그땐 너도 엄마를 좀 도와줘. 같이 잘해보자."라고 말하겠어요.

    아이가 저렇게 말할 때는 뭔가 불편한 자기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와달라는 의미인데
    거기에 맞서 엄마가 똑같이 억지를 부린다면
    아마도 아이는 또 상처를 받을 거예요.
    서로 상처를 주고 받자고 낳은 게 아닌데
    엄마가 왜 원글님처럼 유치해져야하나요.

  • 48.
    '20.9.26 10:49 AM (106.101.xxx.18)

    미안하다.널 낳아서 미안하다.
    이대답이 제일 무서울거같아요..

  • 49.
    '20.9.26 10:57 AM (175.223.xxx.50)

    너같은게 태어날줄 몰랐다고???????
    멍청한 여자들.
    자기 유전자
    자기 남편 유전자 보면
    어떤 애 나올지 빤하지.

    지같은거 낳은거예요.
    몰랐다니.
    ㅉㅉㅉ

  • 50. ....
    '20.9.26 11:13 AM (1.237.xxx.189)

    피임하고 묶어도 생기는 판에 생겨버려 낳았다 하면 끝

  • 51. ㅋㅋㅋ이게정답
    '20.9.26 11:19 AM (210.180.xxx.11)

    너같은게 태어날줄 몰랐다고???????
    멍청한 여자들.
    자기 유전자
    자기 남편 유전자 보면
    어떤 애 나올지 빤하지.

    지같은거 낳은거예요.
    몰랐다니.
    ㅉㅉㅉ222222222222222222222222

  • 52.
    '20.9.26 11:28 AM (223.62.xxx.16)

    나를 왜낳았냐
    나는 태어나기싫은데 낳음당했으니
    니가 다 책임지고
    내가 뭔지랄 하든 다 받아처먹어라

    하고 개소리하는 자식에겐

    나도 너같은애 나올줄은 몰랐어
    정말 미안해
    우리 같이 죽을까? 라고 똑같이 개소리 해줘야겠지만

    부모가 죄인이고 자식은 벼슬이니
    참아야죠 뭐 ㅎㅎ

  • 53. 원글님...
    '20.9.26 11:28 AM (222.109.xxx.193)

    아는척은 하고싶으시겠지만
    적절하지 않은 대답이에요...
    대화의 맥락이란게 있는데 맥락을 완전 무시한 대답.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동문서답입니다.

  • 54. ...
    '20.9.26 11:41 AM (223.33.xxx.117)

    그런식으로 따지면 콘돔 끼고 피임하던가요
    피임 안했다는건 자식 낳겠다는 당신 의지였잖아요
    아님 그냥 되는대로 살고 되는대로 섹스하다가
    임신돼서 억지로 출산까지 한 밑바닥 인생이에요?
    억지 이론 갖다 붙여
    자식한테 책임전가하는 꼴 참 보기 민망하네요

  • 55. ㅇㅇㅇ
    '20.9.26 12:01 PM (119.198.xxx.60)

    성욕으로 인한 출산의 대가가 참 커요 .

    .

  • 56. ....
    '20.9.26 12:04 PM (14.138.xxx.241)

    정자 하나로 애가 만들어지나요 난자 있어야죠 성관계해야죠 피임하면 안 낳을 수 있다는 거 애들이 모르나요
    요즘 딩크나 비혼 있다는 거 애들이 모르나요 지들끼리 아무것도 없으면서 왜 낳았냐 원망하는 애들 있어요 차라리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는 게 낫지

  • 57. 미니와
    '20.9.26 12:37 PM (182.218.xxx.18)

    왜낳았냐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고
    반항하는건데 거기다가 이렇게 말하라구요?

    가끔 말싸움이라도 무조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어요
    억지논리든 우격다짐이든 상대방이 반박못할 (본인은 논리적이라고 생각함) 말싸움에서 이겨야 상대방이 더이상 대꾸못하게 해야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아이입장에서는 이런말하면 더욱더 부모가 싫어지겠네요

    저같으면 말로 아이를 이겨먹기보다는
    니가 힘들구나 생각하며
    그냥 따뜻하게 지켜봐주겠습니다

  • 58. 그래서
    '20.9.26 1:29 PM (73.229.xxx.212)

    너같은게 왜 태어났냐고 부모님께 지금 말한 개소리를 직접들으면 죄송하다는 말을 한다는거죠?
    어떤 집구석에서 태어나 부모한테 뭔 취급을 받으면서 자랐길래 지금 이글을 자기 자식한테 해줄말이라고자랑스럽게 쓰는지 진심 글쓴이가 불쌍해지네요.

  • 59.
    '20.9.26 2:10 PM (223.39.xxx.160)

    애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부모좋자고 자식낳아서 이 험한 세상에 태어나게한거
    미안하다고...
    엄마가 모자라서 이런 선택밖에 못해서 지금은 후회되고
    미안한데 그땐 이런 생각까지 못했었다고...
    이왕 이렇게된거 다시 뱃속으로 들어갈수없으니까
    남들이 그렇게 살듯이 살수밖에 없지않겠냐고...
    그러고보면 엄마도 부모가 낳아서 태어났고
    남들사는거같이 살려다보니 자식까지 낳게 되었다고
    너는 나중에 신중히 생각하고 자식을 낳으라고
    그랬더니 애가 펑펑 울더라구요
    둘이 붙들고 같이 울었어요
    그렇게 사춘기 징글징글하게 하더니
    이젠 군대가서 엄마를 위할줄도 아는 아들이 되었어요
    이젠 훌륭한 아빠되는게 꿈이라나뭐라나ㅎㅎ

  • 60. 원글님
    '20.9.26 2:25 PM (220.120.xxx.194)

    이야기 들으니깐(물론 알고 있었지만-생물시간에 안졸았어요^^)

    우리 아가들 대단한 아가들이네요
    자존감 무너지고 자신감 없을 때 이야기 해줄려구요.
    얼마나 대단한 아이인지^^
    세상이, 자연이, 우주가 널 필요로 해서 태어나게 된거라구요
    무슨 필요가 있을까는 크면서 차차 찾아보자구요~^^

  • 61. 미치겠네
    '20.9.26 2:29 PM (39.117.xxx.195)

    날 왜 낳았냐는 얘기가
    많고많은 정자중에 왜 나를 골랐냐
    왜 많고많은 아이중에 나를 선택했냐 이소리에요?

    피임을 해서 낳지말았어야지 그런 의미잖아요
    원글님 가족들이랑 대화는 잘 되세요?
    뭔 뚱딴지 같은 글을 쓰고 난리야...

  • 62. 아이 초딩때였나요
    '20.9.26 3:44 PM (116.36.xxx.9)

    아이가 자긴 헤엄쳐서
    1등해서 태어났다고 의기양양해해서
    제가 잠시 할말을 잃었던 적이 있었어요.
    누가 그렇게 알려준 것같은데
    나쁜 생각은 아닌것같아서
    놔뒀어요...

  • 63.
    '20.9.26 4:43 PM (49.1.xxx.95)

    너무 유치해요 ㅠㅠㅠㅠ

  • 64. ..
    '20.9.26 4:43 PM (119.15.xxx.62)

    아이와 말다툼중 아이가 이럴거면 나 왜낳았냐고 할때
    야!!! 그래!!! 낳고나니 얼마나 예쁘던지!!!

    라고 하면 아이도 쌩뚱맞은 대답에 확 누그러들어요
    목소리 톤은 높지만 그래도 그런 쌩뚱맞은 표현으로
    봐주고 넘어가는게 나아요

  • 65. 앞으로
    '20.9.26 5:06 PM (222.112.xxx.81)

    이렇게 왜 낳았냐고 부모 원망하는 아이들은 점점 더 많아질 거에요~
    살기가 힘드니까요

  • 66. 아이고
    '20.9.26 8:24 PM (223.38.xxx.86)

    사랑한단 말을 듣고싶은건데 거기다가 저런 말을..
    사랑해서 낳았어~ 사랑해~
    이말이 필요한 거예요

  • 67. 22222
    '20.9.26 8:41 PM (58.140.xxx.197)

    이렇게 왜 낳았냐고 부모 원망하는 아이들은 점점 더 많아질 거에요~
    살기가 힘드니까요 22222

  • 68. 낳앗더니
    '20.9.26 9:40 PM (114.203.xxx.61)

    너였다 나는 어땠겠냐
    했어요 전ㅜ

  • 69. 웃겨서..
    '20.9.26 9:52 PM (80.130.xxx.38)

    원글 완전 개소리하네요..
    이러니 성교육아 꼭 필요하지요 ..
    섹스하면 당연 정자 난자 만나서 애가 생기는건데 본인이 좋아서 섹스 해놓고선 애는 원해서 태어났겠어요??
    솔직하 섹스할째 피임하고 하면 애가 안생기는건데 본인 좋자고 섹스 해놓고 애는 왜 나왔냐며 투덜데는꼴...애를 낳았으면 당연 책임지는거지요.
    애가 살기좋은 세상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서 애한테 와 날 낳았냐 하는 소리 안나오조록 하는 노력도 필요하구요...애를 잘 키울 형편 안되면 애 안낳는게 맞구요..

  • 70. 세번째 단락에서
    '20.9.26 10:03 PM (58.236.xxx.195)

    읽기를 멈췄습니다.

    성관계는 누가했다?

  • 71. 이 논제에
    '20.9.26 10:07 PM (58.236.xxx.195)

    대해서는 절대 반박못해요.
    공손룡을 갖다놔도 설득 못함.
    부모가 원했든 아니든 최초 원인 제공자는 부모라서.

    요즘 및 향후, 그 어느때 보다도 출산은 신중해야 합니다.

  • 72. ㅇㅇ
    '20.9.26 10:07 PM (14.38.xxx.149)

    원래 세상은 살기 힘든거 맞구요.
    인간도 동물이라 섹스해서 종족번식하는거구요
    동물도 크면 알아서 부모 떠나는데
    죽을때까지 책임지라는건 인간밖에 없을듯...
    애가 살기 좋은 세상이란 애당초 없죠
    그나마 요즘 세상이 애들도 여자도 인권 보호 받는데

  • 73. ...
    '20.9.26 11:52 PM (39.7.xxx.114)

    자식 안 낳은 내가 승리자네요.
    엄마 싫어서 애 안 낳음. 비혼이라는 결정으로 기혼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사회생활에서도 잃은 게 많지만 책임있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 74. bb
    '20.9.27 1:34 AM (121.156.xxx.193)

    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고 그걸 이렇게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다니 놀랍네요.

    오은영 박사님이 보시면 기함하시겠어요.

    아이의 투정 섞인 말에
    힘들지 엄마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같이 힘내보자
    품어주지 못할 망정 아이 가슴에 비수를 꽂으시네요.
    제가 자식이라면 저런 말 듣고 대화를 단절하고 싶을 거 같아요.

    바라시는 바대로 되겠네요.
    저렇게 대답하는 부모에게 이제 아이가 무슨 말을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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