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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나 뻔뻔한 설리 엄마

.. 조회수 : 35,018
작성일 : 2020-09-12 03:45:24
진짜 초등때부터 숙소에서 생활하고
측근이 설리는 가족이 없다, 보호자가 없는거와 머찬가지라더니.
어린 딸 소처럼 일시키고 빨대 꼽아 그 돈으로 잘먹고 잘살다
죽고나니 인터뷰나 하고 ㅉㅉㅉ.
에휴.....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61237...

IP : 178.191.xxx.109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낳으면
    '20.9.12 3:46 AM (178.191.xxx.109)

    다 부모인가?
    구하라나 설리나 부모도 아님.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61237...

  • 2. ..
    '20.9.12 4:16 AM (101.235.xxx.93)

    3남 1녀

    하나밖에 없는 딸을 유치원 대신에 연기학원 보내
    서울로 밥벌이 시켰으면

    멘탈이라도 관리해줘야지
    본인 성격도 불같다면서 그 어린애를 매정하게
    끊어버리다니

    설리가 아빠 엄마 라는 든든한 버팀목 없이
    세상에 위태롭게 홀로 선 느낌이었겠어요.

    불쌍함

    애 엄마가 딸 하나 있으면서
    금전적 이득이나 보려하지 전혀 케어를 안해준 것 같더라고요

  • 3.
    '20.9.12 4:17 AM (1.225.xxx.224)

    팬들에게는 뭘 어쨌다는 걸까? 궁금하네

  • 4. 구걸
    '20.9.12 4:40 AM (178.191.xxx.109)

    팬들한테 고인 팔아 구걸했겠죠?
    달리 뭐가 있겠어요?
    진짜 인간인가?

  • 5. ㅇㅇ
    '20.9.12 4:58 AM (180.182.xxx.79)

    설리에게 했던 악플이
    이제 또 설리엄마에게...
    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

  • 6.
    '20.9.12 5:10 AM (115.23.xxx.156)

    이쁜 설리 너무 가엽네요ㅠㅠ

  • 7. 와진짜
    '20.9.12 6:46 AM (121.133.xxx.137)

    여자연예인들은 유독 빨대부모가 많은듯

  • 8. 공지22
    '20.9.12 6:48 AM (211.244.xxx.113)

    몰랐네요...저 정도일줄은....비난받아도 할말 없을듯..

  • 9. 여자 연예인만
    '20.9.12 6:51 AM (59.6.xxx.151)

    그런게 아니라 남자 연예인들도 그래요
    어떤 면에선
    남자인데 어때 하는게 있어 더한 면도 있다고 들었어요

  • 10.
    '20.9.12 6:57 A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

    와중에 설리 눈매가 엄마랑 같아서 놀람

  • 11. ...
    '20.9.12 7:06 AM (119.70.xxx.47) - 삭제된댓글

    부모같지도 않았네요....참..

  • 12.
    '20.9.12 7:10 AM (210.100.xxx.78)

    설리에게 했던 악플이
    이제 또 설리엄마에게...
    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2222

    설리가 우리엄마 욕해주고 악플달아줘서 하늘에서 고마워할까요?

  • 13. 인터뷰
    '20.9.12 7:11 AM (175.117.xxx.202)

    풉 최자와의 사이를 반대하니 그것때문에 돈관리도 자기가한다고하며 연끝었다고 최자탓으로만 돌릴때 직감했음

  • 14. 그만
    '20.9.12 7:13 AM (121.174.xxx.172)

    딸이 그렇게 되었으니 지금은 후회만 있을뿐이겠죠
    그런데 최자도 별로이긴 하지만
    그런 남자를 좋아한건 부모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 15. 그냥
    '20.9.12 7:59 AM (124.5.xxx.148)

    모두 잊게 내버려둬요.
    설리는 그걸 원했을거예요.

  • 16. ..
    '20.9.12 8:18 AM (223.33.xxx.35)

    SM 대부분 숙식하지 않나요?
    그렇게 들었는데

  • 17. ..
    '20.9.12 8:19 AM (223.33.xxx.35)

    악플러들에겐

    악플이 취미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며 악플

  • 18. ....
    '20.9.12 8:31 AM (223.62.xxx.228)

    설리의 팬이었던 아줌마로써 그냥 마음이 아프다.
    아이 일이라면 대신 죽을 수도 있는 절절한 모성애도
    못 느껴보고,
    태양이 민효린을 아꼈던 것 처럼
    그런 애틋한 사랑도 못 해보고
    가장 가까웠던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성적으로
    이용만 당하다 간 설리가 그냥 안타깝다.

  • 19. 설리는
    '20.9.12 8:32 AM (1.240.xxx.14)

    죽어서도 이리 회자되는걸 원치 않을것 같은데요.

  • 20. 자식
    '20.9.12 8:53 AM (223.62.xxx.37)

    빨대꼽고 사는 부모중 설리 엄마도 꼭 언급되었었죠

    재혼해서 10살 넘게 차이나는 남동생도 있었고 ..외롭고 의지할때 없다가 나이많은 남자친구가 잘해주니 거기에 빠진거죠

    이쁘고 애기같은 설리 볼때마다 뭐 저런 남자 만나나 했지만 가정사 들어보면 이해가 가기도 했어요

  • 21. ..
    '20.9.12 9:28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최자는 증거가 확실해서 비판하는데 설리엄마는 함부로 욕하고 싶진않네요
    다들 뭘 아는게 아니잖아요

  • 22. 어제
    '20.9.12 9:31 AM (175.120.xxx.8)

    방송에서 나왔잖아요 증거.
    남자 사귄다고 정산 직접하겠다고 해서. 연을 끊었다구..
    남자를 사귀어서일까요? 정산을요구해서 그럴까요?
    방송보면서 어떻게 자식과 몇년씩 연을 끊을수 있을 까 싶던데,

  • 23. 123
    '20.9.12 9:35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엄마 3번 이혼 재혼과 친오빠, 배다른 형제 2명 있다고 하는데
    엄마가 연예인도 아니고 화려합니다.

  • 24. 123
    '20.9.12 9:36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엄마 3번 이혼 재혼과 친오빠, 배다른 형제 2명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엄마가 화려합니다.

  • 25. 123
    '20.9.12 9:41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엄마 3번의 이혼과 재혼,
    친오빠, 배다른 형제 2명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 26. ㅇㅇ
    '20.9.12 9:41 AM (223.38.xxx.64)

    3남 1녀..그림 나오네여..딸돈 착취해서 아들들 남편 퍼줬겠죠

  • 27. ...
    '20.9.12 9:54 AM (220.75.xxx.108)

    친구 글 읽어보니...
    설리가 이렇게 입에 오르내리기를 바라지 않을거라고 생판 남인 사람들도 말하는데 엄마가 티비에 나와서 다시 칼 끝을 죽은 딸의 전남친한테 돌려서 이슈를 만드는 의도는 뭔지 솔직히 곱게 안 보여요.
    보통의 엄마가 딸이 맘에 안 드는 남친을 사귄다고 연을 실제로 끊는 게 흔한가요? 결국은 설리엄마한테 남친문제는 돈문제에 비하면 작았을 거 같은데요.

  • 28. ..
    '20.9.12 10:0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이라면 인터뷰 저렇게 못하죠.
    자기애에 빠져 죽었을 당시 상황 설명 하는거 하며. 자기가 가서 몸 주물러주며 애도 시간 갖는거며. 자살했다고 연락하니 목숨엔 지장 없냐니..엄마가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 29. ㅇㅇ
    '20.9.12 10:31 AM (175.114.xxx.36)

    엄마 이상

  • 30. ....
    '20.9.12 10:35 AM (110.70.xxx.107)

    엄마란 사람이 죽어서도 편치않게 이렇게 악플이 오르내리게 만든 당사자죠.
    그 프로그램 보고 최자는 그렇다치고 아무리봐도 저게 엄마 맞나 저러니 설리가 맘을 못잡고 나이많은 남자 만나고 헤어져 방황하고 그랬겠구나. 정말 맘둘데가 세상 아무데도 없었겠구나 싶기만 하던데요.
    그엄마는 딸이 죽었는데도 모든 상황을 최자 때문인것처럼 몰아가려고 하는데 과연 최자 안만났으면 정말 영원히 평화로운 가정이었을까요. 초등때부터 돈 다 갖다쓰고 이제 스무살 넘어 연애도 하고 세상에 눈뜬 아이가 돈 이렇게 맘대로 갖다 쓰지마라 하니 빡쳐서 인연끊은거잖아요. 어떻게 그 외로운 딸이 번 돈으로 새살림차려 새식구들한테 펑펑쓰면서 편하게 살았는지 저게 엄만가 싶었어요.
    거기다 언론에 보이면 의심받으니 자살하려고 손목그어 병원 실려간 딸 문병오지말랬다고 안간 것도 엄마맞나 싶고. 딸 그렇게 되고 전화받고는 원래 전적이 있는 아이니 목숨엔 지장없냐 소리를 했다고.. 그것도 자기 입으로 인터뷰를 하다니 설리가 불쌍하고 불쌍해서 정말 보면서 울었어요.
    구하라, 설리.. 어떻게 그렇게 이쁜 아이들이 엄마복이 없는지... 세상 예쁜 애들이 든든한 부모가 없으니 세상 살기가 진짜 힘들었나봐요.ㅠㅠ

  • 31. ㅇㅇ
    '20.9.12 10:40 AM (106.101.xxx.46)

    엄마도 애미자격없는 여자인데다가 남친까지 저질변태 최자를 만난게 크죠 애미나 최자나 둘다 인간이하 쓰레기에요

  • 32. 에고
    '20.9.12 11:04 AM (116.39.xxx.162)

    어쨌든
    설리만 불쌍하네요.

  • 33. .....
    '20.9.12 11:11 AM (211.36.xxx.104)

    엄마가 설리 아이돌 생활 때 가족 모두가 가장 행복했다고 기억할 때부터 게임 끝이에요. 돈 많이 벌어서 모두 행복했겠죠. 게다가 재혼하고 설리에게 17살 어린 남동생까지 있던데 20살 기점으로 설리에게 엄마는 완전 남, 남의 가족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최자한테 끌린 이유도 그걸듯.. 최자도 잘한 건 없고.. 그냥 설리 인생 자체가 저런 사람들로 둘러싸인 느낌이에요. 죽어서까지 이 뭐도 아닌 다큐를 만들지 않나. 대체 이 다큐는 왜 만든 거죠. 기레기 반성도 악플 반성도 없고 그냥 설리 구설수 만들고자 하는 방송이요.

  • 34. . .
    '20.9.12 11:13 AM (180.67.xxx.5)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어지간히 악플 다시네.
    설리 불쌍하다면서 설리 부모님 욕 하고 있네.
    설리가 그걸 좋아하겠어요?

    저 친구는 아직 어린 마음에 저렇게 썼다 쳐도 여러분이 남의 집 사정 얼마나 안다고.
    내 인생도 내 맘대로 안 되는데 남의 인생에는 험한 말 그만 합시다.

  • 35. .....
    '20.9.12 11:15 AM (180.67.xxx.5)

    아줌마들 어지간히 악플 다시네.
    설리 불쌍하다면서 설리 부모님 욕 하고 있네.
    설리가 그걸 좋아하겠어요?

    저 친구는 아직 어린 마음에 저렇게 썼다 쳐도 여러분이 남의 집 사정 얼마나 안다고.
    내 인생도 내 맘대로 안 되는데 남의 인생에는 험한 말 그만 합시다.
    82 조회수 보면 괜찮은 분들이 더 많은 거 같은데 댓글로 푼수짓 하는 사람들 때문에 82가 욕 먹는 듯.

  • 36. ㅡㅡ
    '20.9.12 11:19 AM (223.39.xxx.105)

    설리 이용해먹는거 맞죠
    출연자들도, 특히 pd.

  • 37. ...
    '20.9.12 11:39 AM (115.21.xxx.84)

    인터뷰 보면서 저도 이상하다라는 생각했었어요. 중간부터 본거긴 하지만... 보통 어머니들과는 다른분이구나 싶었어요
    보통은 살아생전 잘 돌보지 못한 회한이 클것 같은데.. 당일.. 시신을 더 많이 손잡아 주지 않은 것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 것을 보고.. 좀 특이하다 싶었구요.. 머리 냄새 에피소드 말할때도 나같으면 절대 저런 얘기 안할텐데.. 싶었어요.
    전 고인의 팬은 아니었어도 응원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머니의 인터뷰는 사실 실망스러웠습니다.

  • 38. 사진 못보신분
    '20.9.12 11:42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Garfieldchem/status/1304365667894747141?s=09

  • 39. ...
    '20.9.12 11:56 AM (175.117.xxx.251)

    너무가엽다...진짜.....

  • 40. 그렇게 살고싶냐
    '20.9.12 12:13 PM (112.150.xxx.49)

    사진 보라고한 사람거 누르지 마세요
    더러운 냄새 나요

  • 41. 위에 112.150
    '20.9.12 12:38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사진 속에서 왜 누구를 보호하고 싶어요?

  • 42. 112.150
    '20.9.12 12:41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사진 박제가 뜨끔?
    누구를 보호하고 싶으신가..

  • 43. ㄱㄴㄷ
    '20.9.12 1:18 PM (58.234.xxx.21)

    설리나 구하라나
    부모 양쪽 누구도 최소한의 부모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었을때 정서적으로 얼마나 불안정하게 삶을 살 수 밖에 없는지 느껴지네요
    얼마나 삶이 무겁고 외로웠을지...

  • 44. 여기댓글
    '20.9.12 1:20 PM (115.143.xxx.201)

    설리부모 욕한다고 설치는댓글을모죠?
    설리엄마라는 사람이나와서 판벌린건데

  • 45. 부모
    '20.9.12 1:38 PM (124.5.xxx.157)

    못난 부모지만 자식을 잃었으니 슬프고 괴롭고 화가 나겠죠
    그 남자도 가만두고 싶겠어요
    근데 본인이 모든 일에 발단인걸 부인하고 싶어서
    자식한테 준 아픔 본인은 안겪고 싶어서 남탓만...
    설리나 구하라나 부모라도 얼마나 이기적일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네요

  • 46. 엄마도아님
    '20.9.12 3:14 PM (125.186.xxx.155)

    보통의 엄마가 딸이 맘에 안 드는 남친을 사귄다고 연을 끊는게 실제로 흔한일인가요 2222222
    문제 많은 엄마맞아요
    18년 전인가 김희선이 원치 않은 세미누드 사진 문제로 괴로워할 때 김희선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해결했었어요
    저 여자는 딸보다(설리) 재혼한 남편과 그 사이에서 낳은 자식 밖에 몰랐을겁니다
    나쁜ㄴ 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저 여자 악플달지 말라고 하는 분들 저 여자가 인터뷰를 해서 방송에 나왔기 때문에 자유롭게 자기 생각들을 말하는거에요
    시청자는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요

  • 47. 그리고
    '20.9.12 3:23 PM (125.186.xxx.155)

    구하라 아버지는 기다가 인터뷰 요청했을 때 자기가 무슨 면목으로 할말이 있겠냐며 거절했었어요
    유산도 포기했구요
    그에 비해 저 여자는 무슨 면목으로 인터뷰를 하나요?
    그것도 전 국민에게 보여지는 tv 다큐를
    뻔뻔하다 못해 엄마도 아닌거에요

  • 48. ..
    '20.9.12 3:41 PM (39.118.xxx.86)

    엄마가 너무 별로에요. 최자탓만 하고 ,. 일반적인 엄마라면 죽고나서 그딴 인터뷰는 안할듯 ㅡㅡ 과연 설리가 남친반대만으로 엄마랑 인연을 끊었겠냐구요

  • 49. ㅇㅇ
    '20.9.12 4:37 PM (223.39.xxx.62)

    최자 비난하면 정신병자라고 욕하던 사람들이
    여기서 설리 엄마 욕하고 있네요 과연 누가 정신병자일까요
    설리가 정작 진리상점에서 꼽은 제일 소중한 사람은 엄마였어요
    설리가 죽기 전에도 가정 문제를 문제삼아 우습게 보더니 이젠 죽고나서도 엄마 욕을 하나요?
    설리가 과연 당신들에게 고마움을 느낄까요 더 답답해할것같아요 왜 사람들은 내 진심을 항상 몰라주는걸까

  • 50. .....
    '20.9.12 5:04 PM (203.226.xxx.100)

    피디와 방송국이 젤 악질...시간없어서 편집되었다고 그런의도가 아니었다고 안타깝다고 인터뷰하는 뻔뻔함
    기레기들이 국민들의 인식수준을 못쫓아감
    조회수 늘려주고 회자될수록 방송국만 신남

  • 51. ...
    '20.9.12 5:04 PM (106.101.xxx.79)

    이런 내용도 있는데요? 최자한테 고맙다고 인터뷰했다고.. 그게 편집됐다고...

    https://youtu.be/uun7cW4C6R4

  • 52. 부모한테
    '20.9.12 5:05 PM (178.191.xxx.109)

    학대당한 아이들 그래도 부모한테 사랑받고 인정받으려 짝사랑하는 경우 수없이 많아요.

  • 53. ...
    '20.9.12 5:27 PM (121.190.xxx.138)

    생각하기도 싫지만 만약 내 아이가 그렇게 되었다면
    난 그런 식으로 남 비난하지도 않고 평생 소죄하며 살겁니다.
    어린 아이 연예계판에 던져놓고 할 도리도 안했으면서
    이제 와 사귀었던 남친 다시 대중에게 먹잇감으로 던져놓고
    뭐하는 겁니까. 정말...
    하라랑 설리랑 너무 안됐어요. ㅠㅠ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웠을까.... ㅠㅠㅠㅠ

  • 54. ..
    '20.9.12 7:5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보살같은 분들 많네요
    딸 남친이 그런노래를 냈는데 모든엄마가 이를갈걸요 동영상유출 한거와 뭐가 달라요
    뭘 대중에게 먹잇감으로 던져요
    욕먹고 비판받아도 할말 없는 행동을 했는데
    엄마 비판 하는 분들 보면 은근 끼워서 최자 쉴드 치는분들 많은데 의심스러워요

  • 55. 둘다
    '20.9.12 7:53 PM (125.182.xxx.58)

    애미나 최자나 둘다 인간이하 쓰레기에요
    22222222

  • 56. 최자 개쓰레기
    '20.9.12 8:04 PM (178.191.xxx.109)

    맞는데 돈은 착취하지 않았죠.

  • 57. .....
    '20.9.12 8:05 PM (221.157.xxx.127)

    애초에 사랑못받고자라면 사랑에 목말라 남자사귈때 물불더 못가려요 그렇게 사랑받는 느낌에 갈증이 나서..그러니 애초에 부모탓

  • 58. ㅡㅡ
    '20.9.12 10:02 PM (14.58.xxx.36)

    최자나 엄마나 둘다 인간이하 쓰레기2222
    가장 가까운 두사람이
    그런 인간들이였으니.
    설리가 인복이 없어서 안쓰러울뿐.

  • 59. ..
    '20.9.12 11:45 PM (118.235.xxx.168)

    발인하는날
    설리엄마가 늦는다고
    기다려달라 했는데
    더이상 못기다린다고
    소속사에서 통보했다고
    소속사도 아는거죠
    모친이 딸에게 어찌했는지
    어느 소속사가 딸이 죽었는데
    모친이 늦는다고 못기다리고
    발인을 하려고 했을까요?
    그만큼 모친에게 신뢰감이 없었던거지요
    그리고 보통은
    죽을딸을 부등켜안고
    통곡을 하는데 손잡아 주지않은것만
    얘기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자식에 대해 애착이 없는것 같아 보여요

  • 60. 아니
    '20.9.13 12:23 AM (178.191.xxx.109)

    딸 수입 다 가져가 쓰고
    뭐가 모자라서 딸 몰래 회사에 가불까지 해가며 돈을 쓴거죠?
    정말 엄마 맞나요?
    만약 우리 엄마가 나 몰래 회사에 가불받아가면
    전 얼굴들고 직장 못 다닐거 같아요.
    도대체 왜 저렇게 당당한거죠?

  • 61. ...
    '20.9.13 12:53 AM (211.194.xxx.241)

    예전에도 자살시도한적이 있다고
    이번에도 괜찮은거죠? 라고 놀라지도않고 물어보는것보고
    딸한테 참 무정한 엄마구나 싶었네요.
    나쁜년이죠.. 저것도 엄마라고.. 어휴

  • 62. ㅇㅇ
    '20.9.13 12:59 AM (123.254.xxx.48)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 저러쿵 몰안다고 친구도 모른다

  • 63. 공지22
    '20.9.13 1:45 AM (39.7.xxx.33)

    근데....그 가정사를 어찌속속들이 알겠나요 하지만 좋은사람은 아닌듯

  • 64. ..
    '20.9.13 2:27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태연만 봐도 여동생 수년째 sm 연습생 부모님 집사주고 집식구 먹여 살리는 수준이던데. 수지도 엄마카페에 부모님 집해즈고 아이유도 집사주고 엄마 가게해주고 이모까지 그게 일하고 아빠는 백수에 수입차 시즌별로 바꿔주고.

    연예인 부모가 등꼴 빼먹는 부모 많쵸. 설리는 뒤늦게 사춘기가 온거고 하필 만나는 사람이 14살 위. 최자 노는거 보면 노는 부류나 지인에 서른 후반에 클럽다니고 단체 술집 생파 맨날 펜션잡고 여행에 술마시는 부류 첫단추가 중요해요

  • 65. 그만하자
    '20.9.13 2:29 AM (1.231.xxx.156)

    설리에게 했던 악플이
    이제 또 설리엄마에게...
    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3333

  • 66. dd
    '20.9.13 2:31 AM (1.251.xxx.130)

    태연만 봐도 여동생 수년째 sm 연습생 부모님 집사주고 집식구 먹여 살리는 수준이던데. 수지도 엄마 카페 해주고 부모님 집해주고 아이유도 집 사주고 엄마 가게 해주고 이모까지 그 가게 일하고 아빠는 백수에 수입차 시즌별로 바꿔주고.

    연예인 부모가 등꼴 빼먹는 부모 많쵸. 설리는 뒤늦게 사춘기가 온거고 하필 만나는 사람이 14살 위. 최자 노는거 보면 노는 부류나 지인이 서른 후반에 클럽다니고 술집잡고 생파 맨날 펜션 여행에 술마시는 부류 첫단추가 중요해요

  • 67. ..
    '20.9.13 2:47 AM (106.102.xxx.225)

    김희선 엄마가 세미누드때 열애설때도 나선건 맞지만 아직도 김희선 돈번거 친정엄마가 관리해요. 자기 외동인데 엄마가 관리해도 자기돈이라서 상관 없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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