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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지훈 친척들 너무 하네요

살림남 조회수 : 21,614
작성일 : 2020-08-08 22:27:00
노지훈 결혼한지 몇년 안된거 같은데요
지금 살림남에서 제사지내는거 나오는데 노지훈부모님 제사인줄 알았어요
근데 노지훈 고모 작은집들 다 모여서 노지훈 집에서 제사지내는데
노지훈 조부모님 제사라네요
그걸 노지훈네로 넘긴건데 진짜 심하네요
노지훈네 부모님 일찍 돌아가셨지만 가장 큰형네니 노지훈이 장손이라 받았나본데 작은집들 고모는 본인 부모제사때와서 음식준비도 안하고 벌써 저리 넘기나요?
IP : 112.154.xxx.3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8 10:28 PM (222.109.xxx.155)

    저도 보고 귀를 의심했네요
    조부모 제사

  • 2. ㄱㄱ
    '20.8.8 10:29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부모제사인줄 알았어요. 허걱...

  • 3. 경우
    '20.8.8 10:32 PM (112.154.xxx.39)

    노지훈네 부모님이 장남였으나 일찍 돌아갔으니 그동안 작은집서 지냈나 했더니만 누나들 대화 들어보니 어린 누나들이 제사 지내왔나봐요
    작은집들 고모들 다른건 몰라도 본인 부모제사는 본인들이 지내야지 그걸 장손이란 이유로 어린조카에게 넘기나요?

  • 4.
    '20.8.8 10:33 PM (121.141.xxx.138)

    조부모제사였어요?????
    나도 부모님 제사인줄...
    그걸 왜 넘기는지..
    노지훈도 생각이 좀 옛날사람같더만요.. 에휴

  • 5. ...
    '20.8.8 10:33 PM (175.119.xxx.134)

    보고있는 제가 다 화나네요

  • 6. 경우
    '20.8.8 10:34 PM (112.154.xxx.39)

    노지훈은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신후 친척들 도움받고 자랐나봐요 그러니 집안어른들 말 거역하기 힘들어보이고요
    노지훈부인 그래도 착하네요

  • 7. ..
    '20.8.8 10:35 PM (119.69.xxx.115)

    햐 저걸 방송소재라고 티비 나오는 게 더 한심. 티비가 시대를 못 따라가네요.

  • 8. 그 집안
    '20.8.8 10:39 PM (222.110.xxx.248)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여기서 남이 뭘 그리 재고 판단하나요?
    노지훈이 어릴 때 먹고 자고 하면서 자기가
    돈도 벌고 어였한 가장이 되면 남자니까 자기 집안의 중심은 남자인 본인이고
    본인이 3대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그게 잘 못 됐어요?
    자기 부모 대신에 자기라도 조부모 기념한다는데 뭐 잘못된 거 있어요?
    불법이에요?
    남들이 왜 나서서 이러쿵 저러쿵 욕하죠?
    그 사람한테는 그게 본인의 책임감을 깨워주고 자부심 갖게도 할 수 있는거고 불법이나
    남한테 해끼치지 않는 걸 잘난 남들이 뭐라는 거에요?

  • 9. ㅡㅡ
    '20.8.8 10:41 PM (111.118.xxx.150)

    궁상맞게 사는 수준같던데 .
    마인드는 더 궁상스런 수준

  • 10. ㅇㅇ
    '20.8.8 10:43 PM (101.235.xxx.148)

    그냥 컨셉잡고 연기하는거 아닐까요? 요즘세상에 무슨...

  • 11. 뭐어
    '20.8.8 10:44 PM (222.110.xxx.248)

    궁상맞게 사는 수준같던데 .
    마인드는 더 궁상스런 수준

    '20.8.8 10:41 PM (111.118.xxx.150)

    저런 글이야 말로 진짜 차별적이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글

    누가 저 사람한테 저 글 알려줘도 좋을 듯 하네요.

  • 12.
    '20.8.8 10:44 PM (112.154.xxx.39)

    노지훈이 그럼 음식장만 하고 모든거 주관해서 다해야죠
    음식은 부인이랑 누나들이 다하고 힘든건 싹 여자들에게 넘기고 본인은 생색만 내나요?

  • 13. ..
    '20.8.8 10:47 PM (203.175.xxx.236)

    남의집 제사에 신경들 끄시구요 본인들 앞가림이나 해요

  • 14. ..
    '20.8.8 10:49 PM (1.251.xxx.130)

    넘한거 맞죠. 중학생도 돌아가신 아버지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를 왜 지내에여
    본인 부모 제사 작은 아버지가 직계 아들이니
    지내던 해야죠.

  • 15. 방송
    '20.8.8 10:49 PM (112.154.xxx.39)

    남의집 제사가 토요일 예능방송에 나오니 하는말이죠

  • 16. ..
    '20.8.8 10:51 PM (222.104.xxx.175)

    궁상맞게 산다니요?
    젊은 부부들 예쁘게 잘살고 있는데

  • 17. ..
    '20.8.8 10:52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방송은 안보고 기사 봤는데 노지훈이 제사 간소하게 하자고 했다가 작은아버지들이 들고 일어났다는데... 이러면 남의 집안이어도 방송 나오면 욕 먹을일이죠.

  • 18. ..
    '20.8.8 10:55 PM (119.69.xxx.115)

    무식하면 말을 말아야지. 고릿적 옛날에도 재산 안물려주면 제사지내지마라했어요. 그건 염치없는 행동이거든요. 예를 아는 선비님들이 그걸 몰랐을리가. 제사지내는 사람은 원래 유산 따로받아요. 그걸로 제수비용이랑 오는 손님들 접대하라고. 그 옛날에도 집안에 누워있는 환자나 산모는 제사 거르고 그들에 집중하라했거늘. 어디서 멋도모르는 제사신봉자들이 개소리시전들인지.

    남의집제사가 토요일 티비에 나오는 소리니 하는 말이에요.

  • 19. ..
    '20.8.8 10:55 PM (1.251.xxx.130)

    웃긴게 자기 부모 제사도 아니고 조부모 제사
    연예인 하고 돈벌어벌어 몇년 벌어 3억전세 살던데
    것도 대출끼었고 물려받은 재산 수십억 받은것도 아니고
    제사비 돈 30이라도 보태주는지 모르겠네ㅋ

  • 20. 방송
    '20.8.8 10:58 PM (112.154.xxx.39)

    마지막쯤 제사간소화 음식간소화시키자 했다가 친척들이 같이 음식나눠먹고 모이는게 중요하단식으로 간소화 안된다고 했어요
    그럼 작은집 고모도 음식만드는거 도와주러 와야죠
    주말저녁에 저렇게 시대에 안맞는거 방송 내보내니 욕안할수가 없네요
    노지훈 부인이 뭔죄로 어린아기 데리고 조부모제사를 벌써 받아 지내요
    제사 없어지는 추세잖아요
    누나들은 또 뭔죄로? 노지훈 장손 노릇하려면 본인이 다 준비하던지..노지훈이야 친척분들 신세졌으니 그렇다쳐도
    진짜 나이도 많은 친척들 어린 시조카에게 떠넘기고 저게 뭔가요?

  • 21.
    '20.8.8 11:07 PM (182.215.xxx.169)

    저두 보며 욕했어요.
    자식들 다 있는데 부모 제사를 왜.. 손주가..
    아무리 큰집 장남이라고해도 그렇죠.
    보면서 욕이 육성으로.

  • 22. ..
    '20.8.8 11:10 PM (182.213.xxx.112)

    보다 욕나와서 채널돌렸어요. 요즘 시대 제사 고집하는것도 보기 싫고 지 부모 제사는 지들이 지내지 장손이라고 손자에게 떠넘기는것도 너무 꼴보기싫네요.

  • 23. ㅡㅡ
    '20.8.8 11:12 PM (111.118.xxx.150)

    노지훈네 친척들이 궁상스럽다고...

  • 24. 착하네요
    '20.8.8 11:28 PM (125.134.xxx.134)

    나이도 젊은부부가 그러기가 쉽지 않을텐데 솔직히 아기도 어리고 어른들도 어려울 나이에 그러기쉽지 않죠. 어린나이에 처자식 책임지겠다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것도 기특하고
    부인한테도 아이한테도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한때 촉망받는 라이징 가수였고 젊은 나이인데 창창한 나이에 결혼으로 날개가 꺽인거잖어요. 허름한무대에서도 처자식 책임질려고 노력하는거보면 대견하데요.
    삼십대초반도 철딱서니 없는 남자
    사고쳐도 발빼는 남자도 얼마나 많은데요

  • 25. 글쎄요.
    '20.8.8 11:30 PM (124.5.xxx.148)

    트로트는 제사 잘 지내는 것도 이미지관리에 좋을듯요.
    우리나라 노년층 문화잖아요.

  • 26. ..
    '20.8.8 11:46 PM (121.88.xxx.64)

    부모님 돌아가시고 누나들 찜질방으로 친적집으로
    돌면서 동생 축국 뒷바라지하고
    그간 사연이야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삼남매가 참 잘 자랐다싶던데요.
    스케줄때문에 나가야한다고
    제사 음식 싹다 주문해두고
    나가면서도 미안해 할 줄 알고
    가족을 중심에 두고 참 잘 살고있구나
    기특하더라구요.

  • 27. 가을
    '20.8.9 8:11 AM (122.36.xxx.75)

    설정이지 않을까요?
    친척들이 한번이 우르르 다같이 들어오던데,,
    마치 문밖에 모여있다 큐 하니 다 들어오듯이
    평소엔 미리와서 같이 준비하겠죠

  • 28. 노지훈성공해서
    '20.8.9 8:36 AM (221.150.xxx.179)

    잘 나가면
    기꺼이 제사도 부담안갖고 지낼텐데
    그날이 어서 오기를요
    노지훈 예쁜 부부 잘됐음 좋겠네요

  • 29. 제사
    '20.8.9 8:56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더 열성인경우를 많이봐서요.
    조상 잘 모셔 내 아들 딸 출세하고
    복 받고 등등

    또 후환있을까 하여 겁먹고 더 챙기고

  • 30. 에효
    '20.8.9 9:09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지금이 2020년인데

  • 31. .....
    '20.8.9 10:06 AM (1.227.xxx.251)

    90년생이 2020년에 할아버지 제사를 맡아 지내다니
    어른들이 염치도 없구만 그걸 또 방송으로 ㅠㅠㅠ

  • 32. 요즘세상에
    '20.8.9 10:39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조부모 제사라니
    짜증나서 채널 돌림.

    아내분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에서도 풀메이크업 ㅎㅎ

  • 33. ㅇㅇ
    '20.8.9 10:43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지낸다는데 님들이 왜 짜증이세요. 딴소리지만 어제 콘서츠에서 보니 정말 잘생겼더군요. 키도 크고. 앞으로 이분 잘될듯.

  • 34. ㅇㅇ
    '20.8.9 10:56 AM (117.111.xxx.100)

    무식하면 말을 말아야지. 고릿적 옛날에도 재산 안물려주면 제사지내지마라했어요. 그건 염치없는 행동이거든요. 예를 아는 선비님들이 그걸 몰랐을리가. 제사지내는 사람은 원래 유산 따로받아요. 그걸로 제수비용이랑 오는 손님들 접대하라고. 그 옛날에도 집안에 누워있는 환자나 산모는 제사 거르고 그들에 집중하라했거늘. 어디서 멋도모르는 제사신봉자들이 개소리시전들인지.
    ㅡㅡㅡㅡ
    그렇군요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우리 조상님들이 그렇게 몰염치하고 뻔뻔하지는 않았겠죠

  • 35. 이쁜
    '20.8.9 11:49 AM (122.42.xxx.24)

    부부같더라구요~
    노지훈이 지금보다 더더 잘나가서 제사지내는거
    부담스럽지 않게 와이트 기쁘게 해줌 좋을거 같아요.
    이왕 가져온 제사 본인들 선택이니 어쩌겠어요.
    부인도 참..밝고 착하고 암튼..이쁜 부부네요.잘되길바래요

  • 36. 우린 시절이
    '20.8.9 11:59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그랬군요
    운동하려면 어지간한 지원없이는 요새 못 하더라고요. 해서 유복하게 보냈나 보다 했는데...
    윗님를 댓글 보면서 착한 와이프도 그렇고 응원해줘야 겠어요

  • 37. 어린 시절이
    '20.8.9 12:00 PM (175.113.xxx.17)

    그랬군요
    운동하려면 어지간한 지원없이는 요새 못 하더라고요. 해서 유복하게 보냈나 보다 했는데...
    윗님를 댓글 보면서 착한 와이프도 그렇고 응원해줘야 겠어요

  • 38. 젯밥
    '20.8.9 12:39 PM (1.240.xxx.14)

    운운하며 다 같이 모여 밥 먹으려면 간소화는 안된다니.

    무슨 전쟁직후도 아니고 거지같아요. 젯밥도 사서 차리는 때에 무슨 되도않는 밥타령을 해가며 전통을 강요하는지 웃겨요.

  • 39. 한가지라도
    '20.8.9 12:46 PM (182.224.xxx.120)

    건수가 있어야지 방송 한회라도 만들잖아요.
    맨날 똑같은거 나오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
    전 그것도 어느정도 설정이 있다고 봤고 ... 또 제사를 지내게된 집안 나름의 사정도 있을텐데
    그냥 방송만 보고 욕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40. ..
    '20.8.9 12:47 PM (221.159.xxx.134)

    노지훈이 이제야 좀 빛을 발한것 뿐.
    대출 낀 전셋집도 노지훈 부인이 모은돈으로 한거 같더만요.
    둘이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던데..요즘 박상철 핫이슈라 노지훈은 유명해져도 조강지처 배신은 안했음 하는 생각이..

  • 41. 진짜 한심한
    '20.8.9 1:21 PM (14.37.xxx.31)

    인간들..
    내비둬요
    저집 가풍 저집이 나눠갖는건데
    왜 댁들이 뭐라뭐라 하나요
    윗님 말대로
    댁들 집에나 신경쓰지
    참으로 이상한 오지랍퍼들 많네

  • 42.
    '20.8.9 2:51 PM (182.229.xxx.41)

    노지훈이 누군가요???
    미스터 트롯 출신인가요?

  • 43. ..
    '20.8.9 3:18 PM (125.177.xxx.43)

    누군지느모르겠지만,,
    그놈의 제사 지겨워요
    가풍이라

  • 44. ...
    '20.8.9 4:09 PM (223.38.xxx.251)

    진짜 한심한

    '20.8.9 1:21 PM (14.37.xxx.31)

    인간들..
    내비둬요
    저집 가풍 저집이 나눠갖는건데
    왜 댁들이 뭐라뭐라 하나요
    윗님 말대로
    댁들 집에나 신경쓰지
    참으로 이상한 오지랍퍼들 많네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듣기 싫으면
    방송에 저런 장면 안 내보내면 되는거에요
    조용히 자기들끼리 제사를 백번 하든 천번하든
    누가 신경쓰겠어요

  • 45. an
    '20.8.9 4:37 PM (118.220.xxx.61)

    저런집에 딸 시집갈까 개소름.
    저딴걸 만든 제작진들도
    조선시대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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