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박원순시장 조카 페이스북

... | 조회수 : 21,974
작성일 : 2020-07-14 22:43:16
오덕근

[나는 박원순의 장조카다.]

누가 그러더라.
장례식장을 가면 고인이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고.

박원순 시장의 장조카인 나는 상주인 고인의 아들 주신이가 오기 전까지 상주역할을 해야 했다.

상주석에 서서 조문오는 많은 분들을 맞았고 감사 인사들 드렸다.

빈소가 차려지기 무섭게 대통령의 조화부터 3부요인의 조화가 속속 도착했다.
이외에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조화가 도착했고 부득이 하게 대부분의 조화는 리본만 떼어 걸어둘 정도였다.
나 자신이 삼성출신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조화가 복도 출입구 맨끝 문찌방에 놓일 수 밖에 없는 광경이 생경스러울 정도였다.

3부 요인들을 비롯해서 수많은 민주당 의원들과 정치인들, 고위 관료들, 시민단체, 문화 예술계, 종교계 등 각계 인사들이 조문을 오셨다.

주한 미대사를 비롯해 각국 대사들도 조문했음은 물론이다.

여기까지는 소위 힘있는 여느 정치인의 상가 모습이다.

휠체어를 타고 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턱을 맞추는 경사계단도 준비할 정도 였고, 민노총 관계자들도 흐느끼며 조문하고, 멀리 농촌에서 열일 제끼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농부들, 젊은 신혼부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실 정도로 열로하신 노인분들 등등 각자가 박원순과 맺은 사연을 품고 오셔서 흐느끼거나 기절할 정도로 오열을 하셨다.

눈물을 참기 어려울 정도의 사연들이고 인연들이다.

한번은...

남루한 옷차림의 외국인들이 들어서면서 흐느끼기 시작한다.

헌화를 하고도 한참동안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고는 상주를 향해 돌아서서 일행중 우리말을 가장 능숙하게 하는 아주머니가(구 소련연방 계열로 보인다) 말씀을 하신다.

'오랜전부터 시장님께서 저희 외노자들을 많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셨는데... 은혜도 못갚았는데...'라며 흐느낀다.

억지로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터졌다.
옆에 상주석에 같이 서계시던 의원님들도 마찬가지...

나도 꽤나 코고 다양한 상가를 많이 다녔지만 어느 장례식에서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박원순이라는 사람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다.

조카들에게는 맛있고 따뜻한 밥 한번 안사준 삼촌이고 외삼촌인데... 본인 제삿밥만 먹이고 뭐가 그리 급하신지... 그렇게 황망히 떠나셨다.

그 많은 사연과 인연들을 떨치고 어찌 그리 쉽게...

몰랐다.
그렇게 큰 언덕인지를... 떠나시고 나니 너무 큰 언덕이었다.

폭우가 내릴거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약한 부슬비만 조금 내릴 정도였다.
어쩌면 어제 하루 내린 비 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장례식장과 화장장, 운구행렬을 바라보는 연도에서 그리고 고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

어쩌면... 내린 비가... 떠나는 외삼촌의 마지막 눈물이 아니었는지...

이미자의 노랫말처럼...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진주방석 엮어 드릴텐데...

외삼촌... 잘가세요... 안녕~

http://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301916876538053&id=10000159318238...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IP : 117.111.xxx.164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4 10:46 PM (59.15.xxx.152)

    네...딱 거기까진 저도 그렇게 애도합니다.
    그런데....ㅠㅠ

  • 2. ㅇㅇ
    '20.7.14 10:47 PM (175.207.xxx.116)

    정말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속상해요

  • 3. 시장님
    '20.7.14 10:47 PM (61.102.xxx.144)

    가족들도 좀 챙기고 행복하게 살다 가시지 그러셨어요.
    받은 것만 너무 많아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도 저토록 많은 분들이 배웅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정말 평안하세요.

  • 4. 정말
    '20.7.14 10:49 PM (61.245.xxx.4)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영면을 빕니다.

  • 5. 바람
    '20.7.14 10:49 PM (125.129.xxx.179)

    보기 드물게 청렴한 정치인 이셨죠
    애도합니다

  • 6. 눈물이
    '20.7.14 10:49 PM (58.98.xxx.193)

    그분의 삶이 이리 허망하게 사라져 버리다니 ㅠㅠ
    헛헛해서 다 귀찮네요

  • 7. 또 눈물이...
    '20.7.14 10:49 PM (106.102.xxx.107)

    우리 박원순 시장님 그런분입니다
    아까워서 안타까워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ㅜㅜ

  • 8. ....
    '20.7.14 10:54 PM (39.7.xxx.166)

    ㅠㅠㅠㅠㅠㅠㅠ

  • 9. ㅠㅠ
    '20.7.14 10:54 PM (180.65.xxx.121)

    이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들도 힘내세요

  • 10. ㅠㅠㅠ
    '20.7.14 10:56 PM (175.223.xxx.197)

    왜 또 울게 해요ㅠㅠ
    가시는 길이 그래도 덜 외로우셨을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빈자리가 점점 커질 것만 같아요

  • 11. 어쩌나요
    '20.7.14 10:56 PM (175.223.xxx.218)

    시장님 이생에서 힘든기억 다 잊고
    그곳에서 평안을 빕니다 ㅠㅠ

  • 12. ㅇㅇ
    '20.7.14 10:57 PM (223.62.xxx.203)

    결국 오늘까지도 우네요 ㅠ

  • 13. 우리 시장님
    '20.7.14 10:58 PM (220.127.xxx.193)

    정말 보기 드물게 청렴하셨고 일도 잘하셨던 분인데..
    이런 아깝고 귀한분을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다니요..아직도 그분이 옆에 없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 14. ㄴㄷ
    '20.7.14 10:58 PM (175.214.xxx.205)

    눈물이. . .ㅜ

  • 15. ...
    '20.7.14 10:58 PM (108.41.xxx.160)

    그런데 ㅠㅠ 는 얼어죽을
    나는 믿지 않는 걸 58은 믿나 봄...
    ----------------------------------
    '20.7.14 10:46 PM (59.15.xxx.152)
    네...딱 거기까진 저도 그렇게 애도합니다.
    그런데... ㅠㅠㅠ

  • 16. ㅡㅡㅡ
    '20.7.14 10:59 PM (122.45.xxx.20)

    저도 어제까지만 울려고 했는데

  • 17.
    '20.7.14 11:00 PM (211.36.xxx.23)

    박시장님의 인격,인생이 보이네요

  • 18. 서울
    '20.7.14 11:00 PM (61.73.xxx.218)

    시청앞 분향소 조문시

    제가 느낀 점과 비슷

    남녀노소 휠체어 타고 오신분 등등

    그 분의 삶이 어땠는지 한 눈에 보였죠

  • 19. ㅜㅜ
    '20.7.14 11:01 PM (211.117.xxx.95)

    참 인생이 허망함을 느낍니다.
    인생 참 짧습니다. 저도 안타까운 죽음등을 보면서 인생허망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우리 시장님 외롭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오셨다니 외롭지 않으셨겠네요 그냥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 20. ㅠㅠ
    '20.7.14 11:02 PM (220.81.xxx.216)

    좋은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 21. ㄴㄷ
    '20.7.14 11:03 PM (118.223.xxx.136)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애도합니다
    존경하고 변함없이 감사하고요

  • 22. ㅇㅇ
    '20.7.14 11:03 PM (49.142.xxx.116)

    아... 여동생? 누나?의 아들인가보군요. 어쩐지 오씨네요.
    이왕이면 같은 박씨가 하는게 훨씬 좋았을것 같네요..

  • 23. 애도
    '20.7.14 11:05 PM (182.215.xxx.225)

    사실 TV에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시청광장 분향소에 오신 장면을 보고 저도 놀랐어요

  • 24. 아까운분
    '20.7.14 11:06 PM (122.40.xxx.84)

    아이고 만 아파라ㅠㅠ

  • 25. ㅠㅠ
    '20.7.14 11:12 PM (39.115.xxx.181)

    너무 슬프고 속상합니다.

  • 26. 눈물 나
    '20.7.14 11:12 PM (59.28.xxx.164)

    아까운분

  • 27. ㅇㅇ
    '20.7.14 11:15 PM (223.62.xxx.203)

    유투브 생중계보는데 청주인가 어디서 택시타고 달려오신 할머니 봤어요 나이도 많으시고 진짜 농사일하다가 달려오신것처럼 차림이 그랬는데 택시비가 17만원인가 나왔대요

    소식 듣자마자 택시잡아타고 바로 올라오셨다고 ㅠ

    많이 울었네요

  • 28. ㅇㅇ
    '20.7.14 11:17 PM (223.62.xxx.203)

    어떤 남성분은 무릎꿇고 앉아 땅을치며 정말 통곡을 하는데

    어떤 모르는 여성분이 같이 앉아서 등을 두드려주며 같이 우시더라고요 ㅠ

    진짜 현장영상보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허름한 차림의 청년이 터덜터덜 걸어와서 시청 문앞에 큰절을 하고 넋이나간표정으로 돌아가는 장면도 있었고요 ㅠ

  • 29. ㅇㅇ
    '20.7.14 11:19 PM (223.62.xxx.203)

    분향소 영상을 보면 진짜 이분이 정말 약자들을 위해 살아오신분이구나 절절하게 느낄수 있어요

  • 30.
    '20.7.14 11:20 PM (223.33.xxx.203)

    마무리도 좋았음 완벽했을텐데 안타깝네요
    하필 성추행 의심받으며

  • 31. ....
    '20.7.14 11:25 PM (175.120.xxx.8)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애도합니다2222

  • 32. .........
    '20.7.14 11:28 PM (108.41.xxx.160)

    성추행 아닌 걸로 나올 겁니다.

  • 33. ...
    '20.7.14 11:28 PM (119.64.xxx.92)

    헉..이건희가 조화 보냈다는게 가장 놀랍

  • 34. 쓸개코
    '20.7.14 11:29 PM (121.163.xxx.112)

    ㅜㅜㅜㅜㅜㅜㅜ

  • 35.
    '20.7.14 11:30 PM (39.7.xxx.165)

    삼성 출신ㅎㅎ

  • 36. 부디
    '20.7.14 11:37 PM (175.197.xxx.98)

    가슴이 먹먹하지만 이젠 편히 쉬시길 ....

  • 37. 2121pp
    '20.7.15 12:01 AM (115.139.xxx.177)

    원통합니다ㅠㅠ

  • 38. 박시장님의
    '20.7.15 12:14 AM (218.153.xxx.49)

    일생을 보면 '선한 끝은 있다'는 말이 틀린거 같아요
    그렇게 좋은 일 많이 하셨는데 너무 안타까운 끝을
    맞으셨어요 ㅠㅠ

  • 39. ㅠㅠ
    '20.7.15 12:22 AM (221.140.xxx.245)

    아휴 안타깝네요.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는지ㅠㅠ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믿어주는데...

  • 40. 안타깝네요
    '20.7.15 12:31 AM (1.231.xxx.128)

    너무나도...
    슬퍼요 오늘도 박원순시장님 기사만 눈에 들어옵니다.
    수십년을 약자를 위해 살아온 인생이 .... 너무 허망하게 가셨네요

  • 41. ...
    '20.7.15 1:42 AM (121.165.xxx.231)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우리는 결국 선한 끝을 보게 될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 42. ㅜㅜ
    '20.7.15 6:18 AM (58.127.xxx.202)

    박시장님! 우린 누가 뭐래도 당신 편입니다!
    누가 감히 박시장님을 욕한 답니까!
    우린 다 자격 없습니다.

  • 43. ....
    '20.7.15 6:54 AM (222.236.xxx.78)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애도합니다.333333

  • 44.
    '20.7.15 6:56 AM (114.203.xxx.61)

    정말 허망합니다
    그리고
    아까운 생 입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십시오~!;;;

  • 45. 끝이 아닙니다
    '20.7.15 6:57 AM (118.176.xxx.108)

    아직 끝 아닙니다 시청분향소에서 느낀거예요 아직 끝이 아닙니다

  • 46. 애도합니다
    '20.7.15 6:59 AM (183.99.xxx.162)

    진실이고 나발이고 알고 싶지도 않고...왜 그래야만 했는지 ...안타깝기만 하면서...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 47. 그냥
    '20.7.15 7:18 AM (220.76.xxx.247)

    아... 여동생? 누나?의 아들인가보군요. 어쩐지 오씨네요.
    이왕이면 같은 박씨가 하는게 훨씬 좋았을것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긴 진짜 가끔 깜짝 놀랄만큼의 할마시 마인드가 보여서 당황스러움. 아니, 90세이신 우리 할머니도 이런 생각은 안하실거 같은데

  • 48. 극강꼰대
    '20.7.15 8:08 AM (167.86.xxx.65)

    아... 여동생? 누나?의 아들인가보군요. 어쩐지 오씨네요.
    이왕이면 같은 박씨가 하는게 훨씬 좋았을것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긴 진짜 가끔 깜짝 놀랄만큼의 할마시 마인드가 보여서 당황스러움. 아니, 90세이신 우리 할머니도 이런 생각은 안하실거 같은데 2222222

  • 49. ..
    '20.7.15 8:34 AM (124.50.xxx.42)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ㅠㅠ

  • 50. 아효
    '20.7.15 8:50 AM (1.245.xxx.212)

    시장님 고마웠어요. 그리울 거예요.ㅜㅜ

  • 51. 편안히
    '20.7.15 9:03 AM (112.151.xxx.122)

    편안히 가시고 영면하세요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 52. ㅠㅠ
    '20.7.15 9:04 AM (183.106.xxx.50)

    너무 안타깝네요.

  • 53. 시민
    '20.7.15 9:04 AM (125.182.xxx.27)

    의한사람이고 아무연도없지만 티브이에서 종종나와서 말씀하시는거보면 참 똑똑하시고 서민의입장에서 배려하시며 말씀하신거보고 저도 차기대선후보로 찜해놓으신분이신데‥그래서일까요 눈물이나네요 맘속으로 좋아했던분이라그런지

  • 54. Coriander
    '20.7.15 9:05 AM (14.52.xxx.230)

    시장님... 그리 가시면 어떡해요....

    그 분 같은 삶. 없을겁니다
    우리는 그 분의 공로와 희생으로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거예요..

  • 55. 나야나
    '20.7.15 9:23 AM (119.193.xxx.176)

    요즘은..참 고민스럽습니다..그분의 인생이 참 잘 살아오셨고 존경할만하다..이리 생각이 들었다가도..왜..하필 그런일에 엮이신걸까..진짜 그분도 그정도 밖에 안되셨었나..뭐라고 말할수 없는 감정이 들어요..

  • 56.
    '20.7.15 9:33 AM (115.23.xxx.156)

    슬프네요ㅠㅠ

  • 57. 망할,
    '20.7.15 9:40 AM (42.2.xxx.246)

    첫댓글, 그런데ㅠㅠ , 한대 걷어 차고 싶네!
    꺼져주세요. 딴데 가서 놀아.

  • 58. dd
    '20.7.15 9:52 AM (1.239.xxx.164)

    약자를 위해 평생 길을 걸어오신 시장님 존경하고 존경했습니다.
    마음이 착잡하고 허망하네요.

  • 59. 444
    '20.7.15 10:03 AM (210.110.xxx.113)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애도합니다 444

  • 60. ㅇㄹㅇ
    '20.7.15 10:22 AM (218.237.xxx.254)

    눈물나네요 애도합니다 555

  • 61. 애도
    '20.7.15 11:05 AM (1.220.xxx.164)

    약자의 편에 서서 많은 도움쥤는데 딸같은 비서한테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네요ㆍ
    시장 집무실 침대에서 벌어진 추잡한 일들이 그저 소문이었으면

  • 62. 시장님
    '20.7.15 12:04 PM (14.40.xxx.172)

    참으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평생의 헌신하신 삶은 부정될수 없고 폄하될수 없습니다
    고마우신분 편히 쉬세요

  • 63. 누리심쿵
    '20.7.15 12:06 PM (106.250.xxx.49)

    애도합니다
    그분이 이뤄왔고 이루려고 했던 일들이
    누명을 벗겨줄거라 믿어요

  • 64. 그곳에서
    '20.7.15 12:45 PM (203.235.xxx.42)

    평안하시기를...

  • 65. 마칸
    '20.7.15 1:01 PM (61.72.xxx.135)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기를......

  • 66. 애도 합니다.
    '20.7.15 1:55 PM (203.234.xxx.164)

    아... 여동생? 누나?의 아들인가보군요. 어쩐지 오씨네요.
    이왕이면 같은 박씨가 하는게 훨씬 좋았을것 같네요..

    - - - - - - -

    아직도 남존여비의 세상에서 살고 있군요. . 참 딱합니다.

    박시장님은 그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울 만큼 보기 드물게 청렴하고 올바른 분이셨죠. 그 업적은 두고 두고 회고될 거예요.
    낙엽한장 날려도 그 분의 전체를 다 가리지 못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셔요.

  • 67. 화이트여우
    '20.7.15 2:36 PM (1.235.xxx.148)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애도합니다.4444444

  • 68. ..
    '20.7.15 3:35 PM (1.234.xxx.84)

    청렴하고 능력 크신 분이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너무 아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영면하시길.

  • 69. ..
    '20.7.15 3:59 PM (210.106.xxx.139)

    누구나 완벽하진 않죠.
    삶의 궤적을 봤을때 훌륭한 삶이었던건 분명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 70. 얼마나 큰
    '20.7.15 4:18 PM (180.68.xxx.109)

    언덕이셨는지...
    시장님이 안계신 서울이 너무 걱정 입니다.

  • 71. .......
    '20.7.15 4:25 PM (112.221.xxx.67)

    저도 오늘 따릉이를 타는데..생각이 났어요...
    그분덕에 오늘도 나는 편하게 출근하는구나.....

    누구나 완벽할순 없는데...이런 큰일을 하시던분이 그런걸 ....휴...어쩌다...

  • 72. ....
    '20.7.15 6:11 PM (203.234.xxx.109)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애도합니다
    존경하고 변함없이 감사하고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73. 제 맘이
    '20.7.15 7:21 PM (121.131.xxx.26)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 74. .....
    '20.7.15 7:41 PM (118.220.xxx.209)

    감사했습니다 ㅠㅠ

  • 75. 천국에서
    '20.7.15 9:45 PM (14.37.xxx.129)

    박시장님은 그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울 만큼 보기 드물게 청렴하고 올바른 분이셨죠. 그 업적은 두고 두고 회고될 거예요.
    낙엽한장 날려도 그 분의 전체를 다 가리지 못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셔요2222222

  • 76. **
    '20.7.15 9:51 PM (211.186.xxx.78)

    그분의 오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이 하셨던 일들은 다 진실이니까요
    애도합니다7777777

  • 77. 감사했어요
    '20.7.15 9:51 PM (58.140.xxx.44)

    촛불 들고 거리에 있었을 때 시장님 덕에 그렇게 많은 깨시민들이 안전하게 집회하고 돌아갈 수 있었어요. 명백히 밝혀진 사실 외에는 판단하지 않을게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 78. 참나
    '20.7.15 10:47 PM (211.36.xxx.102)

    조카들에게는 맛있고 따뜻한 밥 한번 안사준 삼촌이고 외삼촌이라니...디스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755 김종인 화개장터 방문 5 마스크는? 17:53:30 248
1201754 캠핑 테이블을 거실 소파앞에 폈어요 4 테이블 17:48:49 430
1201753 대학병원 의사가 감사할줄 알라고 말했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7 ㅇㅇ 17:46:49 672
1201752 천안계모보다 사실 친아빠가 더 나쁘죠 1 계모 17:45:08 162
1201751 이런 동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뒷목 17:40:35 339
1201750 제2외국어 선택과목 2 선택 17:38:54 115
1201749 요즘 문득 ... 17:38:03 106
1201748 이번주 구해줘 홈즈 보신 분 8 ㅇㅇ 17:37:36 856
1201747 중2 아들이 너무 밉고 화가나요, 7 아들 17:37:20 687
1201746 담양폭우 희생된8살아이 오뎅탕비유 일베유저 엄벌요구 국민청원 5 ㅇㅇ 17:33:51 730
1201745 제가 장사하고 있는데 장사가 안되면 밥을 굶어요 9 17:31:03 1,174
1201744 얼갈이배추잎에 붙어있는 벌레알.ㅠ 3 .. 17:25:56 315
1201743 사무관 관두고 강사하는 사람은 12 ㅇㅇ 17:24:18 903
1201742 큰일났어요 27 어휴 17:22:10 2,281
1201741 김호중폭행이라는 기사는 딸의 편지를 보니 더 충격이네요. 15 .. 17:21:24 1,940
1201740 의암댐사건을 어떻게든 정치로 몰고가려는 적폐세력 11 ........ 17:18:56 267
1201739 박근혜요 9 청매실 17:16:26 455
1201738 장군 별장에 뺏긴 포항 화진해수욕장, 38년만에 주민 품으로 1 ㅇㅇㅇ 17:15:58 419
1201737 현대차 주식 수이금은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겠습니다 9 ㅁㅁㅁ 17:14:53 623
1201736 검찰개혁 지지 32% 검찰 길들이기 52%?? 17 자유 17:13:57 388
1201735 아이 친구들에게 잘 대접하고 나면 22 궁금해요 17:12:30 1,607
1201734 수시(학종) 입시 궁금한게 있어요. 12 코로나 싫어.. 17:11:53 518
1201733 새 믹서기 칼날 어떻게 세척하나요? 2 닌자 블랜더.. 17:10:09 269
1201732 무말랭이 떡볶이 해보신 분 계세요? .... 17:09:36 194
1201731 공사기간 반년 1 투투 17:01:55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