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60대인데 오늘 70대냐는 말을 들었어요.ㅜ

나이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26-02-12 13:47:52

젊었을적에는 동안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폭싹 늙었나모르겠어요.

화장을 안하고 있긴 했지만 계속 봐 왔던 손님이 오늘 저더러

조심스럽게 70대냐고 물어보네요. ㅠ

외모 신경 크게 신경쓰는건 아니지만 좀 마상을 입었네요.

60대여도 여자는 여자인지라...

IP : 121.147.xxx.8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폐경되고
    '26.2.12 1:52 PM (223.38.xxx.207)

    저도 급속 노화 오더라구요ㅜ

  • 2.
    '26.2.12 1:57 PM (118.219.xxx.41)

    화장을 안하셔서 그런거라 굳게 믿어요

  • 3. 저속한 궁금증
    '26.2.12 1:57 PM (211.201.xxx.28)

    대체 남의 나이는 왜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뭐 어쩌라고!

  • 4. 실수
    '26.2.12 1:59 PM (223.38.xxx.143)

    60대 70대 구분 못 해요
    의미 없으니 맛있는거 드시고 쉬세여

  • 5. 그 손님
    '26.2.12 2:01 PM (221.144.xxx.81)

    너무 무례하네요

  • 6. 원글님
    '26.2.12 2:0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30대시죠? (이건 그 손님의 질문을 무력화하기 위한 제 질문..)
    이제 원글님은 50대로 보이는 걸로 하고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7. ㅇㅇ
    '26.2.12 2:08 PM (222.233.xxx.216)

    마상 입으셨겠어요 ㅜㅜ 아휴 속상해요

  • 8. 여자들 폐경되고
    '26.2.12 2:10 PM (223.38.xxx.76)

    급속노화 오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저도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해요ㅜ

  • 9. Whatever
    '26.2.12 2:12 PM (118.235.xxx.95)

    뭐 어때요 신경 쓰지 마세요 기분은 좀 나쁠 수 있지만
    건강ㅇ 최고입니다

  • 10. ...
    '26.2.12 2:16 PM (125.142.xxx.239)

    가끔 주책들이 있어요 굳이 그런말을 왜 하는지
    저는 40초에 .. 할머니냐고 미친 노인네

  • 11. ...
    '26.2.12 2:19 PM (222.112.xxx.158)

    60.70대 다들 비슷비슷 해요
    70대후반부턴 좀 더 다르더라구요

  • 12. ..
    '26.2.12 2:20 PM (61.78.xxx.80)

    비슷한 또래가 아니면 남의 나이대 잘 몰라요..
    걍 신경쓰지 마세요

  • 13. 엄..
    '26.2.12 2:33 PM (223.38.xxx.48)

    6이나 7이나

  • 14. ...
    '26.2.12 2:36 PM (211.234.xxx.162)

    전 40대지만 60, 70대 다른거같은데...
    60대면 어린 손주 있을 것 걑은 나잇대...
    70은 좀 더 노인이요.

  • 15. ..
    '26.2.12 2:44 PM (110.70.xxx.253)

    60대 후빈이시라면 가능성 있지만 초반이시면 관리 안히셨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6. 어휴
    '26.2.12 2:47 PM (106.101.xxx.229)

    그손님도 웃기네요.그걸 왜 묻나요

  • 17. 그게요
    '26.2.12 2:47 PM (39.7.xxx.152)

    물어보신분이.70대면그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보다 다 언니취급 하려하는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말해요.
    맘상하지 마세요^

  • 18. 000
    '26.2.12 2:51 PM (39.7.xxx.152)

    여자들 대다수가 본인만 동안취급하구요
    남들은 다 언니취급 하려해요 ㅋㅋ

    늘 본인이 동안이라 우기는 50대 1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는데...제3자가 저보고 동생이라 묻더군요 ㅋ
    그동생은 그래도 본인은 40대초같이 본다고 우겨요.

    머리숱도 휑한데...내가봐도 아닌데...ㅋㅋ
    그 친구보면
    그냥 행복하게 사는구나 싶어요

  • 19. 항의하세요
    '26.2.12 3:02 PM (211.234.xxx.174)

    나 마상도 아는 신세대야

  • 20. 까르르르
    '26.2.12 3:11 PM (223.38.xxx.241)

    30-40도 구분 안 하고 안 되는데
    60이 70 취급 당했다고 앵앵징징?
    아효 진짜
    금박스팽글 레깅스입고 청량리, 의정부, 평택 콜라텍에서 알바하는 언닌가

  • 21. 60 이나 70 이나
    '26.2.12 4:16 PM (211.234.xxx.128)

    본인은 차이 있지만 물어본 사람은 뭐 알고 물어봤겟나요 ?
    다만 옛날 50 이 60 으로 보이고 그러니
    원글님이 관리 안했다 생각하시고
    관리좀 하면 되죠

    몸속은 60 이잖아요. 관리하고 스타일 좀 바꿈 바로 50 대도
    될 수 있어요
    요즘 50 대는 옛날 40 대 느낌이라서

  • 22. 지능
    '26.2.12 4:29 PM (211.235.xxx.43)

    눈앞에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여성분이!
    70으로 보이든 80대로 보이든
    퀴즈 맞혀서 상금탈거 아니면
    고지식하게 말할필요 있나요?
    요즘세상에 70대로 보인다하면 좋아할 나잇대가
    90어른신들 말고 또 있을라구요.
    시회적 지능이 낮거나 악의가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23. ---
    '26.2.12 4:33 PM (211.215.xxx.235)

    사회적 지능이 낮거나 안면인식 장애 일거예요.

  • 24. 쓰니
    '26.2.12 4:37 PM (49.236.xxx.96)

    지능이 낮은거지요
    70대로 보여도 50대냐고 해야할 판국에

  • 25.
    '26.2.12 5:23 PM (118.220.xxx.61)

    노안에 못생긴여자들이
    나이 무조건 올려쳐요.
    열등감의 표현이죠.
    이쁜여자들은 상대외모
    칭찬하고 저런 무례한짓은
    안하더라구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12 40대 빌라 사는 무자녀부부 일상 18:46:06 14
1795011 직장의료보험에서 부모를 피부양자에서 빼면 무슨 혜택이 줄어드나요.. 2 혜자 18:37:22 233
1795010 인지장애에 집돌이 ... 18:35:39 153
1795009 사용하지 않는 방에 보일러 온도조절기 있는 경우에.. 1 보일러.. 18:33:50 114
1795008 조국혁신당, 이해민, 개인정보 책임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 18:31:42 54
1795007 “10억 밑으로 팔지 말자”…경기도, 아파트 가격 담합 작전세력.. 2 ㅇㅇ 18:29:10 628
1795006 딸에게 재산 안주는 이유는 11 ㅓㅗㅗㅎㅎ 18:29:00 721
1795005 왕겜 프리퀄 세븐킹덤의 기사 재밌네요! egg 18:28:33 66
1795004 김포공항 국제선은 출발 몇시간 전에 가야 되나요 3 출국 18:19:15 241
1795003 방탄 공연도 있다는데 하이브 주식은 왜 3 ㅇㅇ 18:19:04 422
1795002 오늘 법왜곡죄 본회의에서 처리못했다네요 8 일좀해 18:17:16 349
1795001 제과제빵 오븐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븐 18:17:00 90
1795000 선물 보낸 배를 받았는데..ㅋㅋㅋ 6 123 18:14:50 1,112
1794999 재테크로 돈을 전혀 불려 본적이 없어요 2 바보 18:13:16 583
1794998 삼전 불타기 해야할까요? 7 불타기 18:10:32 886
1794997 추합글들 보니 기분이 좀 그래요. 3 18:05:24 930
1794996 제대후 복학 앞둔 아들의 식사당번... 4 대기중 18:05:17 491
1794995 압력솥에 갈비찜 할때요 2 ... 18:05:10 263
1794994 국민 반려주(?) 삼전 몇주 보유중이신가요? 22 dd 18:02:10 1,153
1794993 최악의 알바 5 알바 18:01:53 927
1794992 안녕 프란체스카 많이 웃긴가요.  10 .. 18:01:52 297
1794991 이석증 자주 앓는 분들 치환술 하면 바로 움직일 수 있나요? 4 ... 17:59:27 336
1794990 조선시대 최악의 왕은 세조라고 항상 생각했는데요 6 .... 17:56:17 897
1794989 퇴직없는 정년퇴직..더 바쁘네요. 7 인생아 17:55:45 982
1794988 코스코 가서 설장 보고 왔는데요 1 17:55:36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