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여직원에게 한 행동때문에

기분나쁨 | 조회수 : 27,557
작성일 : 2020-07-06 16:36:41
너무 화가나고 정말 미치겠어요.

남편은 큰회사 팀장이고 회사업종상 남자가많고 여자가 거의없어요.

남편은 점잖고 말이없고 조용한 성품이고 여자도 안밝히는 스타일이에요. 전형적인 점잖은 회사간부스타일이랄까? 그런데,

팀에 4개월전에 여자대리하나가 발령받아왔는데 이 여직원에게 대하는게 유독 다른것같아서 제가 몇번을 기분나쁘다고 했어요. 예를들어 이 여직원이 입사동기들과 점심한다니 법인카드 챙겨주고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는 여직원에게 재밌는 사진 보내주고 남자들이 하던업무를 이 여자가 맡았는데 일하는모습 사진찍어 카톡으로 보내주고 한걸 제가 봤어요. 평소 카톡도 잘안하고 무심한스타일인데 이러는게 평소의 남편모습같지않아 엄청 뭐라고했고 남편은 정말 부하직원으로만 대했을뿐인데 저더러 난리라고 황당하다고 하며 니가 싫다니까 조심은 하겠다. 했어요.

그리고 팀회식같은거 몇번 한걸로 알아요.

몇일전에도 팀회식으로 값비싼 회를 먹는 사진을 저에게 보내줘서 저도 알고있었어요. 주말에 남편 카톡을 잠시봤는데 (남편이 전화기를 신경쓰지않는 스타일이라 제껏마냥 남편폰을 공유 많이해요) 카톡에 팀 단톡방이 있더라구요. 그 여직원이 팀원들에게 자신의 인스타그램 캡쳐본을 보내며 어제 회식메뉴 사람들에게 자랑했다고 올려놨더라구요. 궁금해서 그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니 회식메뉴사진을 올리고 메뉴선택권은나에게 라고 써놔서 기분은 좀 안좋았어요. 나랑은 한번도 먹지않은 고급회를 여직원에게 고르게 해주다니 기분 별로라고 남편에게 말하니 다들 그 여직원이 선택하게 두는모양이다 그게 뭐 기분나쁘냐길래. 그래 나도 회사근무할때 홍일점이여서 대우 많이 받았지~하고 넘겼어요.

근데 정작 진~짜 기분나쁘고 흥분되는일은 따로있었습니다.

이여자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회 먹은 사진을 올리고 부장님좋아 라고 썼드라구요. 위치는 그 여자 동네...집앞.. 우리집이랑 먼..ㅋ

알고보니 회사마치고 친한동료들과 1차로 술마시다가 택시타고 그여자동네가서 그여직원 나오라고해서 회 사줬더군요. 참고로 이 여자도 30후반에 애엄마고 남편과도 사이좋은것같아요. 암튼 그걸보는데 갑자기 눈이뒤집혀져서 너무 화가났어요. 그날은 비가많이와 제가 아이학원픽업가기가 힘들어 일찍좀 와달라고 제가 부탁한날인데다 아들이 아빠한테 뭐 부탁할일이있어 빨리와달라고 계속 연락하던중이였던 그날이더라구요.

어쩐지 그날 연락을 안받더군요. 너무 화가나 난리를 쳤더니 동행한 남직원도 있었고 셋이 먹은거고 자기 부하직원이라 좀 챙긴것일뿐 뭐가 문제냐는데. 집이랑도 택시로 2-3만원거리인 그 여자네동네에 찾아가 불러내 회 사준 그 행위자체가 문제라고 난리를 쳤어요. 저는 결혼해서 남편에게 그런 회 얻어먹은적이 없는것같아서 서럽고 열받아서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울고.. 니 카드내역 내놔봐라 하니 그날 회 사주고 빠리바게트에서 빵까지 사들려서 보냈더군요. 것도 술집앞에서 헤어진게아니구 그여자 아파트앞까지 걸어서 빠리바게트 빵까지 손에들려보낸거에요. 하아. 찬찬히생각하니 애들 준다고 빠리바게트 빵 사들고 들어온적이없네요 남편이.

알아요. 바람이아니고 뭔짓안했다는거. 근데 마음인거죠 마음.

그날 집에빨리와달란 가족 연락 무시하고 여직원이랑 술마시고 재밌던거죠. 게다가 그 동네까지 직접가서요.

그일로 어제 제가 계속 난리치고 화가나서 남편더러 집에서 나가라고하고 난리쳤는데 제가 화가나는일이 맞는거죠?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저더러 다시는 그런일 안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가족에게 실수했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진짜 그냥 부하직원으로써 좀 챙겨준거뿐 아무마음도 아니라며 계속 사과는 하는데. 제가 너무 비참하고 서러워서 계속 화가안풀려요.
IP : 175.117.xxx.202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7.6 4:39 PM (223.38.xxx.207)

    짜증나요 미혼인데.
    무슨 집앞까지가서 밥을사줘요 똘아이들이네 진짜.
    여자가 작작 끼부리나봐요.

  • 2. ...
    '20.7.6 4:39 PM (118.176.xxx.140)

    위로하기에는
    남편이 여직원에게 마음이 있어 보이긴 하네요

    남직원에게는 빵 안 사줬을듯;;;

  • 3.
    '20.7.6 4:40 PM (119.196.xxx.130)

    남초회사 다녀요.
    슬슬 밑밥 까시는건데요..
    문제는 저렇게만 하고 결정적 증거?를 못잡으면 바람핀다고 바가지 긁을수도 없어요.
    저기서 여자가 응하면 바로 불륜되는거지만..
    그냥 저렇게 자기의 홍일점 위치를 이용해서 쏙쏙 유리한것만 챙기는 여우들도 많아요.

    그리고 한가지 꼭 드리고 싶은말씀은..
    ---------남편은 점잖고 말이없고 조용한 성품이고 여자도 안밝히는 스타일이에요. 전형적인 점잖은 회사간부스타일이랄까----------> 이생각은 빨리 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꺼에요.

  • 4. 저도
    '20.7.6 4:41 PM (175.117.xxx.202)

    마음있어서 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 5. ㅇㅇㅇ
    '20.7.6 4:42 PM (203.251.xxx.119)

    많이 화날만 하네요

  • 6. 아이고
    '20.7.6 4:43 PM (106.102.xxx.168)

    모지리에 푼수대마왕 남편 납시었네
    그러는 남자나 받아주는 여자가 똑같네요
    집앞까지 찾아와 회사주고 빵까지 사 들러보내고
    저라면 남편카드 뺏어 그가격 그대로 뭐라도 질러버리겠어요
    아님 두배세배더 가격 올려사던가

  • 7. ㅇㅇ
    '20.7.6 4:44 PM (121.162.xxx.130)

    남편은 그여자를 좋아하는거 같고
    그여자는 이용해 먹는거 같아요
    회사에는 저런 여자들 엄청 많아요
    이용녀 라면 바람은 안나요
    남편이 쫌 지나면 맥이 빠지거든요 .
    위에 저 님 이 너무나 잘아시네요
    남편 점잖다는건 님 오해세요.

  • 8. 화날
    '20.7.6 4:44 PM (117.111.xxx.101)

    정도가 아니죠.
    뒤집어 엎어야죠.
    빠바 빵까지 사들려서 에휴
    뭐하는 짓이랍니까.

  • 9. ..
    '20.7.6 4:45 PM (116.39.xxx.74)

    -남편은 점잖고 말이없고 조용한 성품이고 여자도 안밝히는 스타일이에요. 전형적인 점잖은 회사간부스타일이랄까----------> 이생각은 빨리 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꺼에요. 222

  • 10. 뒤집어
    '20.7.6 4:46 PM (175.117.xxx.202)

    엎긴했죠. 집에서 쫓아냈고 차에서 자고 새벽에 집에와 씻고 출근하더라구요. 그래도 분이안풀려요.

  • 11. .........
    '20.7.6 4:46 PM (59.5.xxx.18)

    남편분 나잇대는요? 40대 중후반 인거면 주변에서 넘 많이 봐요...
    도덕성..뭐 그런 경계가 없달까!
    적당히 풀어 주는게 정상 범주가 되는.. 뭐 그러더라고요

  • 12. 그런데
    '20.7.6 4:46 PM (180.65.xxx.94)

    유부녀한테 이렇게까지 하는건 좀.. 제정신이 아닌 정도인데요?

    남편 단속안하면 정말 크게 망신살 뻗치겠네요..

    둘이 썸탈일은 없을거 같고..

    남편만 아주 개망신 당할거 같은데요.

  • 13. 그냥 부하직원?
    '20.7.6 4:46 PM (121.173.xxx.149)

    남직원한테도 집앞 까지 일부러 가서 회사주고 빵사주냐구 물어보세요
    화낼만 한데요 남편이 여직원한테 마음이든 뭐든
    관심이 가있는건 맞네요

  • 14. 쌍으로
    '20.7.6 4:47 PM (119.202.xxx.149)

    미친년놈들이네요~
    정말 가지가지 한다고 얘기해 줘요~
    그리고 애들한테 남편 그러고 다녔던거 알린다고 하세요.
    (진짜 알리지는 말고요) 애들 눈 무서운질 알아야지~ 어디서
    수작질을 부리고 다니고 ㅈㄹ!

  • 15.
    '20.7.6 4:47 PM (211.48.xxx.170)

    회사에 부하 직원이 그 여직원 하나래요?
    다른 남자 부하 직원에게도 똑같이 하는지 궁금하네요.
    남직원에게도 일하는 사진 찍어 카톡으로 보내 주고 그러나 보죠?
    그러는 행동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건 자기 자신뿐, 본인도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거구요
    그런 행동이 남보기에 얼마나 속보이고 없어 보이는지, 팀장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을 깎아 먹는지 똑똑히 말해 주세요.
    그 여직원도 퇴근해서 집에 있는데 회 사준다고 나오라는 상사 참 좋기도 하겠어요. 회 못 먹어 걸신 들린 것도 아니고..

  • 16. 어이없네요
    '20.7.6 4:47 PM (210.207.xxx.50)

    남편분이 무심한듯 끌려 다니시네요..잘해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저 원래 남편 바람날까봐 의심하는 전업 주부님들 너무 과민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경우는 남편분이 심한게 맞아요..
    잘 하셨어요.
    앞으로는 그 여직원 잘해주고 싶어도 , 아내분 떠올리며 좀 조심하겠죠...

  • 17. ㅋㅋㅋ하하하
    '20.7.6 4:47 PM (121.133.xxx.137)

    님 남편은 걍 이용당하고 있는 똥멍충이예요 ㅋㅋ
    그 여자 남편하고 사이 좋담서요
    남자를 다룰 줄 아는 상 여우인거예요
    아이고 클났네요 님 남편ㅋㅋㅋ

  • 18. ....
    '20.7.6 4:48 PM (221.157.xxx.127)

    그여자가 좋아서 저절로 나오는 행동이죠 대부분 남자들이 저래요. 울고불고 할것도 없고 남편놈 그런놈인거 알았으니 딱 그정도만 대하세요.

  • 19. 와아
    '20.7.6 4:48 PM (218.48.xxx.98)

    원글님 개빡칠만해요!
    평소 믿었던 남편이 저러니~~혈압오르죠!
    근데요 원글님 남편믿지마세요
    님남편이 잘못한거맞는데 더한놈들도 참 많아요!
    꽉 쪼이고 감시잘하시길!

  • 20. 으이구!!!
    '20.7.6 4:48 PM (119.202.xxx.149)

    어른들이 이런 말씀 하시죠?
    나이는 똥구멍으로 쳐먹었나~

  • 21. ..
    '20.7.6 4:49 PM (223.131.xxx.194)

    아직 바람이 안난거면 여자가 응하지 않아서지 남편이 마음이 없어서는 아닌 상태인데요.. 공을 엄청 들이네요 아예 싹을 잘라야할거 같아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나는 사준적도 없다라고 화내시면 회식이다 너도 사주겠다 는 반응밖에 안나올거 같구요 완전 뒤집어엎으셔야겠어요

  • 22. 남의 남편이지만
    '20.7.6 4:50 PM (211.176.xxx.13)

    정신 좀 차려라!
    식구 귀한 줄 알아야지 어디 가서 푼수 짓이심???
    멍충이

  • 23.
    '20.7.6 4:50 PM (115.23.xxx.156)

    부하직원 빵까지 사준다니 썸타나보네요

  • 24. 네네
    '20.7.6 4:50 PM (180.65.xxx.173)

    뭔짓은 안했겠죠 근데 혼자 좋아하거나 썸타거나 그러네요
    좋아하는건 확실해보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 25. 저기
    '20.7.6 4:51 PM (211.214.xxx.204)

    진짜 처음이신가요? 남편분 선수신것 같은데요

  • 26. ㅇㅇ
    '20.7.6 4:51 PM (125.179.xxx.20)

    못나도 홍일점이면 끼부리더라구요
    단톡방에 본인이 뭐라도 되는 양 글 남기고
    끼부리는거 봤어요.
    그후 여직원들 더 뽑으니 아쉽다고 했대요.
    남편분은 연애감정 있는걸로 보여요;;;

  • 27. ㅇㅇㅇ
    '20.7.6 4:52 PM (203.251.xxx.119)

    남편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상여우짓

  • 28. 남편
    '20.7.6 4:52 PM (116.39.xxx.186)

    남편은 그 여자 좋아서 얼쩡거리고
    그 여자는 즐기네요

  • 29. ㅇㅇㅇ
    '20.7.6 4:53 PM (223.62.xxx.148)

    아주 회사 다닐 맛 나시겠네요. 신나보여요.
    근데 자꾸 그 여자랑 의심하고 엮는 듯한 말 하지마세요.
    별 생각 없다가도 그런 말 들으면 어? 정말 그런가?
    이렇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 30. 네..
    '20.7.6 4:53 PM (211.227.xxx.207)

    회사마치고 친한동료들과 1차로 술마시다가 택시타고 그여자동네가서 그여직원 나오라고해서 회 사줬더군요

    헐 미쳤네요..
    남편 좀 어떻게 된거 아닌가요?
    부하직원이라 챙겨줬다는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제가 남초회사 다니는 여잔데요. 정상적인 남자상사 저런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흘리는 남자. 우습게 봐요.. ㅉㅉ
    뭐 회식 메뉴 정도까진 먹고픈걸로 골라라 해도, 일부러 찾아가서 불러내서 사준다구요?
    말.도.안.됨.

    그리고 그 여자직원도 진짜 이상하네요.
    귀찮아서 불러도 안나갈텐데, 그걸 또 sns에 올리고 있다니.. 흘리는 여자인가? 이상한것들 많네..

  • 31. 또 댓글
    '20.7.6 4:54 PM (119.196.xxx.130)

    제가 많이 목격하고 당해봐서 알아요...

    정말 순수하게 직원챙기는 맘에 저런 남자 상사 1도 없어요.
    똑같은 상황에서 제가 남자였다면 저한테 저렇게 해주시겠어요?

    여직원들이 3-4명 모여있어서 " 너희들끼리 맛난거 먹어~ 여직원들 먹고픈걸로 고르자~" 이런경우도 아니고..
    딱 한명만 골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뻔해요

    저는 진짜 부담스러운데.. 지가 직급 높은것, 법카사용권한으로 선심쓰면
    먹힐꺼라고 생각하는 더러운 아저씨들 정말 많습니다..

    그거 이용해가며 넘어갈듯 안넘어갈듯 부려먹는 여직원들도 진짜 많아요.

    어쩌다 가족모임으로 사모님까지 뵈보면...
    세상...지남편 숙맥으로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 일만 할줄 아는 워커홀릭 순수남으로 암 ㅋㅋㅋㅋㅋㅋ
    그냥 여기저기 지저분하는짓 하고 다니는지는 1도 모르지..

    이기회에 싹을 뽑으세요

  • 32. 저같으면....
    '20.7.6 4:56 PM (182.222.xxx.182)

    저 같으면 완전 다 뒤집어 엎었을거 같아요. 저희 남편 대기업 부장입니다. 남초 회사에요.
    여직원 한명 있는데요. 요새 코로나라 일절 회식도 없구요. 회사 끝나서 사적으로 얽히는 일
    단 한번도 없었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그 여직원은 님 남편이 자기한테 맘 있는거 알고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자빠지면 님 가정은 끝나는 겁니다. 물론 그럴정도의 멍청이는
    아닌듯합니다. 원글님이 그냥 눈물 바람만 하면 남편은 원글님을 더 우습게 압니다.
    무슨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둥 점잖다는둥... ㅎㅎㅎㅎ
    저도 남편이랑 사이 엄청 좋지만 믿지 않습니다. 저도 늘 남편에게 말합니다. 바람피면 끝이다.
    난 뒤돌아 보지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는 너를 매장시킬 것이다.
    가끔 각성시켜줍니다. 평소 제 성격을 아는지라 남편은 거의 딴짓 못합니다.
    돈자루를 제가 쥐고 있거든요. 원글님도 돈자루를 쥐세요. 수시로 체크하구요.
    여자들의 촉은 무섭습니다. 원글님 기분 나쁜거 당연한겁니다.

  • 33. 회사카드아니고
    '20.7.6 4:56 PM (175.117.xxx.202)

    회식은 법카로했고 저여자집가서는 개인카드쓴겁니다 하하하 친히 개인돈쓰신겁니다 훗

  • 34. 아휴
    '20.7.6 4:58 PM (121.134.xxx.9)

    제가 회사생활하던 이십년전에도 정말 인상좋고 성격좋고 점잖으신
    부장님,팅장님들 몰래몰래 여직원들한테 많이 들이댔어요ㅠㅠ
    친하게 잘지내던 부장님 한 분 유럽출장갔다오면서 다른 부서인데
    딱 제 선물만사와서 이상하다싶어 그때부터 벽쳤구요.
    제 동기들 선배들 유부남 팀장 부장님들의 특별한 과한 챙김을 안당?해본
    사람이 없을정도.
    완전 세게나가세요! 그래야 버릇고쳐요~!

  • 35. ㅇㅇ
    '20.7.6 4:58 PM (1.240.xxx.99)

    뭐 그냥 새여자 보면 눈 돌아가는게 남자죠.....

    믿은사람이 바보인거죠....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세요...?

    원래 남자 다 그래요... 조강지처는 버리고 새여자만보면 헬레레하는게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잘됐어요... 스스로 독립할 준비하시고 좋죠

  • 36. **
    '20.7.6 4:59 PM (180.230.xxx.90)

    근데, 30 후반에 저런 말투나 표현하는 사람 좀 모지리 같은데.....
    아주 지랄들을 하는군요.

  • 37. 미친!!!
    '20.7.6 4:59 PM (119.202.xxx.149)

    법카 아니고 개카라구요?
    정말 개같이 썼네요!
    으이구~ 얼마나 부장님부장님~ 그랬으면...
    남편한테 여자가 살랑거리며 부장님이라고 하니까 좋더냐!
    하세요. 아오~ 제삼자인 저도 화딱지 나네요!

  • 38. 마음이 갔네
    '20.7.6 5:01 PM (112.167.xxx.92)

    그여자도 남남편의 마음을 즐기는거네요 미혼도 아니고 기혼녀가 자기 집앞에 직장상사가 나오란다고 나간거 보니 더구나 회 먹었다며 그걸 또 자랑으로 올리고ㅋ

    원래 술한잔하면 감정이 올라와 많이 생각나거든요 그니 그날 1차 술한잔하고 취기에 그여자가 많이 보고싶었나봄 그니 집앞까지 가 회를 사줬지 혼자가기 뻘쭘하니 동료하나 데리고 가 그여자와의 고급 식사를 한 그순간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유추해 보아요

    근데 한편으론 이해도 되는게 사람 좋아하는 감정이 어느날 갑자기 사고처럼 오는거라 그본인이 부러 좋아하는게 아니잖음 아마 그본인 나름으로 감정 컷팅하려고도 했을거에요 그런데 감정이란것이 맘대로 컷을 할수 없다말임 자기도 자기맘을 통제를 못하는 범위라니까

    감정이란게 기혼이라고 안가냐 말이에요 기혼이 사람이 아니냐말임 직장이든 어디든 이성들과 대면하기도 하면서 불쑥 어느날 갑자기 정말 어이없이 그런 좋아하는 감정이 올수가 있죠 나이불문하고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 이건 언제 불시에 올지 모를 상황인거임 누구나에게

    그러니 님이 닥달한다고 될 상황도 아니고 남녀 선을 넘지 말기를 바랄밖에

  • 39. 이댓글 꼭 보여주삼
    '20.7.6 5:03 PM (211.214.xxx.204)

    지가 직급 높은것, 법카사용권한으로 선심쓰면
    먹힐꺼라고 생각하는 더러운 아저씨들 정말 많습니다..

    그거 이용해가며 넘어갈듯 안넘어갈듯 부려먹는 여직원들도 진짜 많아요. xxxx2222

    글고 그런 여직원
    얻어 먹을거 다 얻어 먹고 챙길꺼 다 챙기고 해당 상사 뒤에서 엄청 욕해요~
    특히 저렇게 앞에서 대놓고 애교부리는 타입은 더더욱요.
    아마 원글님 남편, 이미 회사 여직원들 사이에서 쩌리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 40. 아이고
    '20.7.6 5:03 PM (112.170.xxx.111)

    원래부터 친한 대학 선배나 동네 오빠들도 별맘없으면 저런 짓 안합니다.
    하물며 직장 상사가요??
    남자 행동은 다 맘이 있어서 나오는 거고 상대 여자 입장에서는 그걸 모를 수가 없어요.

  • 41. SNS에
    '20.7.6 5:03 PM (39.7.xxx.111)

    회사진 공개적으로 올린 걸로 봐서 단둘은 아니었겠어요.
    남편이 님에게 대하는 태도를 글에서 봤을 때
    남편이 순하고 착해보이는데 상여우가 알짱거리며
    꼬리를 치네요. ㅜㅜ

    님 화나는 거 당연해요.
    확실하게 표현하고 단속해야겠어요.

  • 42. 웃기네요.
    '20.7.6 5:04 PM (124.5.xxx.153)

    님도 아는 남자하고 같이 집앞에서 식사하고 빵 얻어와보세오.
    그거 여러 번하면 어떤지 어디 모지리 빙신같은 짓을

  • 43. 술 들어가니
    '20.7.6 5:05 PM (180.67.xxx.89)

    더 난리했네요 ㅋ
    여자 눈에 그런 직장 상사 정말 없어 보입니다....
    호구로 적당히 그렇게 얻어 먹죠.ㅋ

  • 44. 그정도면
    '20.7.6 5:05 PM (116.39.xxx.186)

    남편 회사 동료, 부하직원들도 눈치챘을 듯...

  • 45. 큰회사
    '20.7.6 5:08 PM (203.128.xxx.23)

    팀장님이면 스스로 품위를 지키라고 하세요
    채신머리없이 꼬리에 불붙은 강아지처럼 그게 모야요
    그러니 직장 다니는 여자분들이 회사남자들
    엄청 바람핀다고 집에서만 모른다고 하잖아요

    그러다 팽당하면 그뻘쭘 창피스러서 어찌 회사를
    나가까요

    스스로 쪽팔릴짓들을 왜하나 몰러
    직원이면 일이나 하게 하라고 해요
    그 가정도 위태하게 하지말고

    여튼 창피스럽네요
    내식솔들한테도 안한짓을 미쳐가꼬....

  • 46. ㅇㅇ
    '20.7.6 5:08 PM (211.222.xxx.112)

    진짜 님남편 쩌리 같네요
    그거 넙죽 받아먹은 유부녀도 참...
    팀장님 좋기는 뭐가 좋냐...
    sns에 남편한테 얘기 많이 들었다고 쓰면
    그런뇬은 끄덕도 않하겠죠?

  • 47. 마른여자
    '20.7.6 5:08 PM (106.102.xxx.79)

    에효~~
    난리난리개난리친거잘했어요
    아우내가다열받아돌겠네요
    아우ㅅㅂ욕나와
    참나정작가족에게는찌질하게하고
    밖에서 고지랄하고다니면
    나도눈뒤집히죠 서러워서
    마음이있으니 저런행동하는겁니다
    여자의적은 여자네요

  • 48. 아 왜
    '20.7.6 5:10 PM (223.62.xxx.190)

    저 아래 고민글에 언니언니하면서 필요한것만 쏙쏙 빼가는 아는동생하고 동일인물 같아요.
    단톡방 말투도 그렇고 홍일점 특수 잘 알고 단물 빼먹는 스타일이네요. 상사가 싫어도 나 인기많다, 이렇게 공주대접 받는다고 자랑하면서 선긋는 여우네요. 불륜이면 인스타에 올렸을리가.
    원글님 남편은 썸탄듯 신나겠지만 그 여직원은 본인한테 빠진 늙은상사 주머니 턴다고 킥킥대고 있을듯

  • 49. 직원들도
    '20.7.6 5:14 PM (116.121.xxx.48)

    이미 다 아는 사이겠어요

    저 여자 남편 입장은 어떨지?

  • 50. ....
    '20.7.6 5:14 PM (112.152.xxx.246)

    유부남들 맘에 드는 여직원있으면 갖은 술수를 다 부리죠. 틱틱대며 갈구다가 들이대는놈이 있는가하면 처음부터 다정하게 치근대는 놈도있고 관심없는척하며 끼부리는 놈도.... 여자들은 다 보여요. 그 속내가~
    부인과 사이도 좋고 성실하고 점잖은 남자들도 대부분 예쁜 혹은 매력적인 직원앞에서는 흑심가득.
    내남편이라고 다르다고 생각안해요. 등신들~~~

  • 51. 근데
    '20.7.6 5:21 PM (119.202.xxx.149)

    유부녀는 맞아요?
    돌신 아닐까요?
    인스타에 저렇게 써 놓는데 그년 남편은 뭐라 안 하나 봐요?
    남편한테 입장 바꿔서 내 상사가 비오는 날 퇴근도 했는데 집앞에 까지 와서 회 사준다는데 나가도 되겠냐~ 그리고 그 상사가 집에 들어 갈때 빵도 사서 들려 주면 니가 곱게 보겠냐고 물어 보세요. 대기업 부장이면 가방끈도 길겠구만 대가리는 장식이냐고 하세요. 아오!!! 열받어

  • 52. ㅡㅡ
    '20.7.6 5:21 PM (223.38.xxx.202)

    저한테 딸 같다고 하며 수작 부리던 개새가 생각나네요...
    남자들이란ㅉㅉㅉ

  • 53. 남편
    '20.7.6 5:23 PM (110.70.xxx.125)

    미첬나봐요 무슨 여직원 집앞에 가서 불러냅니까 뭔 중고딩시절연애도 아니고..게다가 자기애들 파바 빵한번 안사왔다는 넘이..제길슨 냅다 갖다 버려욧!

  • 54. 유부녀
    '20.7.6 5:25 PM (175.117.xxx.202)

    맞아요 남편이 댓글달더라구요 사이 좋아보여요

  • 55. 님이
    '20.7.6 5:32 PM (180.67.xxx.89)

    그렇다고 그 여자에게 액션 취하면 부부가 쌍으로 없어 보이는 겁니다. 여자가 홍일점이라는 강점 이용해 편하게 지내려 귀여움 떨었는데 님 남편이 덥석 반응하고 급기야 혼자만의 착각으로 들 떠 있는 것까지 보이네요. 착각 제대로 하고 있는 것.
    님 남편은 그 여자에게 호구 중 호구 ㅋ 이미 사내나 주변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닐 듯.

  • 56. 여직원이
    '20.7.6 5:32 PM (39.112.xxx.73)

    엄청 이쁜가봐요 ㅜㅜ

  • 57. ... ..
    '20.7.6 5:42 PM (125.132.xxx.105)

    저희 남편도 외국계 회사 오래 다녀서 제가 들은 얘기들이 많은데요.
    요즘 사람들 진짜 무서워요.
    저 여자 지금 이 이상한 상황 즐기고 있을 거에요. 그러다 어느날 자기에게 이득이 된다면
    성희롱 주장할 수 있어요. 증인 되줄 남자 직원도 있네요.
    정신 차리고 남편 단속하세요. 개망신당하고 집안 망하는 거 순간이에요.

  • 58. 더빡치네
    '20.7.6 5:47 PM (121.145.xxx.195)

    실수는 가끔가다 하는게 실수지 참 실수를 일관되게 계속적으로 하고 자빠졌네요
    아무마음 아니게 또 다른직원 그렇게 챙긴거있으면 증거대보라 하세요. 아무마음 아닌데 왜 그 직원 하나만 유독 챙겼는지도요
    혼자 설렜겠죠 혼자 썸탔겠죠
    가족연락 무시하고 그따구짓을 하고싶었는지...
    다르거없고 원글님 차 사서 픽업부탁하지 말고 직접하시고
    그 비싼회보다 더 비싼걸로 남편말고 친구나 언니나 다른사람이랑 먹으러 가세요
    그렇게 문제없다니 원글님 주변에 남자없어요? 똑같이 해보면 알겠네요. 그남자 좀 챙겨줬을뿐 뭐가 문제냐 아무사이 아니다 하면 진짜 쿨할수있겠는지...
    제 남편도 얼마전 이런짓 저질러서 감정이입됐네요
    부하직원으로 챙겨줬을뿐 아무사이 아니라며 사과하는꼴이 더 빡치게해요.

  • 59. ..
    '20.7.6 5:56 PM (39.7.xxx.187)

    남편의 설렘을 잠재울 방법은 현생의 고단함과 쪽팔림 밖에 없어요. 당장 오늘 새우잠 자고 불편하게 회사간 들, 여직원이 피곤해 보이세요. 팀장님 하면서 피로 회복제라도 건내주면 헤벌쭉할 걸요. 울고 불고 난리치는 것보다 며칠 무서울 정도로 냉냉하게 지내면서 집안의 이상한 기류를 아이들도 눈치채고, 말없이 밤에 외출하거나 연락 받지 않아서 남편이 이러다 진짜 내 가정 박살 나겠다 싶어야 끝납니다. 이 방법도 바람나기 전이라 통하는 거.

  • 60. 연극성성격
    '20.7.6 6:07 PM (223.33.xxx.141)

    저런 여우짓으로 오빠들 관리해서 대기업 부장까지 하고 있는 여자를 알아요..물론 유부녀이죠..사장부터 전무, 상무 모조리 다 설레이게 하는데 묘하게 선은 안 넘고..능력이죠 뭐..

  • 61. 그 여자 남편
    '20.7.6 6:23 PM (210.217.xxx.73)

    자기 부인이 상사한테 빵도 받아 들고 오고 하는 거 모르나?
    그 남자도 금방 눈치챌건데 말이죠.
    그 여자가 남편한테는 둘러대거나 거짓말하고 있는지.
    아니면 남편 질투나라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있겠고.
    아무튼 질풍노도의 시기가 온거네요...
    여태 처음인가봐요.

  • 62. ..
    '20.7.6 6:30 PM (121.178.xxx.200)

    이제 앞으로 잘 지켜 보세요.

  • 63. ...
    '20.7.6 6:58 PM (221.151.xxx.109)

    음...주시해야될 단계 같은데요
    저도 홍일점으로 일해봐서
    업무상이면 몰라도
    가능한 더 조심하는 편이었거든요
    구설에 오르는것도 싫고요

  • 64. 쓰니도
    '20.7.6 7:26 PM (58.141.xxx.54)

    화내지 말고 남편앞에서 애교도 떨고 몸매도 가꿔보세요. 남편이 등신짓한거 맞는데..
    집에 더 좋은?게 있는데..남한테 그럴까요?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더 좋은거 택합니다.
    문제를 남에개 찾아봐야..또 시련이 옵니다.

  • 65. 차키도
    '20.7.6 7:29 PM (125.130.xxx.219)

    뺏어서 원글님이 타고 다니세요
    남자들 차 없으면 연애 못해요
    싹을 애초에 잘라버려야지

  • 66. 차는
    '20.7.6 7:33 PM (175.117.xxx.202)

    저도있어요^^ 비가많이오는날 픽업얘기는 아들학원이 차를댈수있는 게아니라 걸어가야하는데 둘째가 어려서 우산쓰고 걸어가니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큰애 마치는 9시40분경까지 와주면 안돼냐 연락한거에요. 근데 싹다 무시.. 결국 어린 작은애 비에 젖어가며 걸어서 픽업해왔고 그 시간에 저새끼는 여직원동네에서 히히덕거린거죠.

  • 67. ㅇㅇ
    '20.7.6 7:34 PM (211.36.xxx.125)

    어휴 모지리남편이네요 남자들은 왜 저 모냥인지

  • 68. ㅇㅇ
    '20.7.6 7:54 PM (211.210.xxx.137)

    난리 잘치셨네요.

  • 69. ㅈㅈ
    '20.7.6 8:06 PM (117.111.xxx.124)

    난리쳐도 좋아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어요

    대신 안들키려 노력하겠죠

    님은 이제 본인에 집중하세요

    남편 마음 이미 넘어갔어요

    뭔짓안해도 맘이 가있네요

  • 70. ....
    '20.7.6 8:18 PM (1.241.xxx.137)

    남편분이 여직원한테 마음이 있는건 확실하네요.

  • 71. 큰일났어요,
    '20.7.6 8:19 PM (119.207.xxx.90)

    남편 너무 잡으면
    되려 부작용나요, 그 여자쪽으로 더 뛸 수 있거든요,

    남편을 안으로 붙잡을 방법은
    딱 하나..
    밤에 요부가 되셔요,,
    그년보다 남편을 홀려놔야 합니다.

  • 72. ㅇㅇ
    '20.7.6 8:27 PM (211.187.xxx.219)

    남편 너무 잡아서 부작용이 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건 초장에 잡아야합니다.
    이 댓글들 다 보여주시고 다 늙어서 본인이 얼마나 모지리짓 했는지 보라고 하세요.
    빠져나갈 틈을 주시면 또 그래요.

  • 73.
    '20.7.6 8:33 PM (61.253.xxx.184)

    점잖은 남자?????진짜 없습니다...

    그냥 점잖아 보이고
    점잖은척 하는것이고
    다만, 기회가 없어서
    다만, 맘에 드는 여자가 없어서이지

    아이구...남편도 참...뭐라할말이........적당히 좀 하시지...적당히..눈치도 봐가면서 이양반아!!
    그여자도 그래. 아이구 팀장님이 좀 이뻐한다고 생 ㅈㄹ

    둘다 적당히 좀해라! 응!

    이 글들 진짜 다 보여주세요.

  • 74. 허허
    '20.7.6 8:47 PM (112.152.xxx.33)

    부장이나 돼서 유부녀 대리한테...
    그렇게 사회생활의 선을 모르는데 어떻게 부장이 된거예요??
    남편분 지금 약점 크게 잡힌거예요
    신나게 회 사주며 그러다가 그 여직원이 인사고과나 업무 관련해서 자기 수틀리는 일 생겼을 때 그대로 당한다고요
    나는 싫었는데 부장이 밤에 집앞까지 찾아와서 나오라했다, 집까지 따라오는데 무서웠다, 인스타에 그렇게 올린건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고 회사생활 어색해지지 않으려고 그런거다, 사실은 너무 힘들었다...
    이러면 남편분 회사에서 어떻게 되실까요. 제발 생각 좀... ㅜㅜ

  • 75. 하아 ...쪼다
    '20.7.6 8:48 PM (223.38.xxx.63)

    쪼다같은새끼가 혼자 설레발치더니
    마누라가 지랄까지하네......라고 그여직원은 생각할듯..

  • 76. ..
    '20.7.6 8:52 PM (223.39.xxx.4)

    남편이 연애하는 것처럼 설레나 봅니다.
    주변 눈도 있고 하니 다른 직원 델꾸가 알리바이 만들어
    대학생때 사랑과 우정사이처럼 연애하는 듯 즐긴 거죠.

  • 77. ..
    '20.7.6 8:54 PM (223.39.xxx.4)

    그리고 112.752 님 말씀 진짜 맞아요.

  • 78. 블루랑
    '20.7.6 8:56 PM (58.140.xxx.63)

    남편 너무 잡으면
    되려 부작용나요, 그 여자쪽으로 더 뛸 수 있거든요,

    남편을 안으로 붙잡을 방법은
    딱 하나..
    밤에 요부가 되셔요,,
    그년보다 남편을 홀려놔야 합니다.
    ------------------->> 헐. ㅎㅎㅎ 마...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마누라한테 홀리는 남편은 없습니다.
    이혼했다가 다시 만나던가 하면 몰라도.
    저도 남초에서 일하는 유부녀인데요.
    남자는 마누라면 아니면 다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무슨수로 계속 같이 살았던 남편을 홀려요. ㅋㅋ
    홀려졌다고 하신다믄... 홀려지는게 아니라 홀려지는 척 하는 거에 속는거임.

  • 79. 푸하하하
    '20.7.6 8:57 PM (175.117.xxx.202)

    요부 댓글 알아서 거르겠습니다^^

  • 80. 공감
    '20.7.6 9:00 PM (175.117.xxx.202)

    옛날 서무(?)나 보게하던 가여운 지위로 뽑질 않는데 뭔 특별대우냐고요.
    ㅡㅡㅡㅡㅡㅡㅡ
    공감합니다. 옛날 고졸공채 서무직들은 좀 특별대우 해줬죠. 자기네 잡업무 대신해주니 먹을것도 사다주고 부탁도하며요.
    근데 버젓이 대졸공채로 들어온 똑같은 직원을 왜? 특별대우해주죠? 마음이죠 마음.

  • 81. ..
    '20.7.6 9:19 PM (61.254.xxx.115)

    님은 지금 남편에대해서 전혀 파악을못하고있어요 지금 여자 꼬시는중이고 넘어오면 바로 불륜될가능성이 커요 그냥 부하직원? 절대 아닌거아시죠. 님 남편. 여자되게 좋아하는거에요

  • 82. ㅇㅇ
    '20.7.6 9:45 PM (59.29.xxx.186)

    남편이 처신 잘못한 건 분명한데
    그 여자도 만만치 않네요.
    직장 상사에게 말투가 ㅎㅎ

  • 83. 열받네요.
    '20.7.6 10:12 PM (203.254.xxx.226)

    바람 아니라고 우기기는..

    딱 하는 짓이
    맘 설레서 반쯤 들 떠 있고
    여자는 이 상황을 즐기고.

  • 84. liquidity
    '20.7.6 10:13 PM (112.172.xxx.175)

    첫남친이자 마지막 남친이 말도 별로 없고 주위로부터 '진국' 소리 듣던 공대생이었는데요. 사귀고 나서보니 실제 평판과는 다른 모습을 꽤 발견할 수 있었네요.

    구남친 성격이 솔직하기도 하거니와, 제가 남친이 스스로에 대해 발설(?)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즉흥적인 면이 많았고 성욕이 생각보다 센 편이었어요. 게다가 다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주변 여성들을 순위를 매겨 평가한 듯요.

    사귀면서 저한테 실망한 점도 있으니 마음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너무 빨리 애정이 식고, 다른 데로 눈이 돌아가는게 보여서 씁쓸했어요.

    여친, 부인 있는 남자들 중 일부는 딴 이성한테 마음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걸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 채, 선을 넘어서 행동하더라고요.

  • 85. 그냥
    '20.7.6 10:33 PM (119.70.xxx.4)

    저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난리치고 내쫓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내가 다 봤고 알고 있다 정도만 얘기하고 우아하게 지켜볼 듯 해요. 막말로 갈 데까지 갈 꺼면 내가 뭔 난리를 친들 더 불이 붙지 말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대신 성희롱 상사로 걸려서 애들 망신스런 상황은 만들지 말라 그런 뼈때리는 멘트 가끔 날리면서 갈굴듯.

  • 86. ,,
    '20.7.6 10:49 PM (70.187.xxx.9)

    저렇게 흘리고 다니는 남자 믿고 어찌 사세요? 한숨 나오네요. 남의 남편이지만 진심.

  • 87. ..
    '20.7.6 11:03 PM (112.140.xxx.198)

    모지리네
    유부녀 직원도
    유부녀 애들도 어릴것 같은데
    밤에 뭐하는짓인
    유부 남편한테
    나중에상간남으로 고소나 안당하려나

  • 88. 이정도면
    '20.7.6 11:18 PM (116.41.xxx.18)

    남편 마음으론 바람입니다 ㅠㅠ

  • 89. 맑은하늘좋아
    '20.7.6 11:18 PM (211.245.xxx.34)

    인스타 가서 보고 왔네요 고급회를 두번이나 사주신거네요?
    저도 남초회사 근무하고 회식도 했지만 이건 진짜 사적이에요
    저렇게 인스타에 올리는것도 은근 과시용이고 나 이렇게 자랑했어요 또 사주세요에요 다음은 뭐겠어요? 저라면 인스타에 댓글 남기겠어요 아님 dm보내세요 당신때문에 대판 싸우고 난리났다고

  • 90. 아오
    '20.7.6 11:49 PM (223.62.xxx.252)

    내가 다 열받네요
    여우거지한테 주머니털리면서 좋다고 헤벨레하는 ㄷㅅ
    지가 아이나 님한테한거대로 똑같이 대우해주세요

  • 91. 연애초기
    '20.7.7 12:00 AM (219.251.xxx.213)

    모습아닌가요? 다른사람 끌고 그집앞 가서 불러내 술먹고 간식들려집에 바래다 주기. 저게 어디 회사사람끼리 것도 남녀 직원 거기다 상사가 할일인가요? 이해불가. . . .

  • 92.
    '20.7.7 12:20 AM (1.224.xxx.165)

    여직원 남상사 여상사 남직원 좋아하는것 아닌거같으면서 둘이
    넘 이상할때 둘만 모르지 다 알던데 제가 민망 하더라구요
    그게 바람이 아니여도 뭐 회식이야 하지만
    남편분 태도 바로 하셔야 할듯요

  • 93. ..
    '20.7.7 12:30 AM (61.254.xxx.115)

    제3자눈엔 아주 바람나고싶어서 드릉드릉 시동걸고있는걸로 보입니다 절대 조용?점잖고 여자에관심없고? 선비스타일 아니니 주시하세요 여자 무지좋아하고 딴여자에 성욕 있는거에요 부인들이 이런일이 있기전엔 다들 자기남편이 거의 고자에 무성욕에 여자에 관심없는줄 아는 딱 전형적인 부인스타일이세요 자기가 딴여자에 관심많은거 티내는 남자가 어딨습니까?? 내가 알던 남자는 내가 극히 일부만 아는것이라고 생각하세요

  • 94. 맛됴아
    '20.7.7 12:33 AM (116.39.xxx.162)

    ㅎㅎㅎ
    왜 저런 표현 쓰죠???

  • 95. 맛됴아
    '20.7.7 12:38 AM (116.39.xxx.162)

    근데
    원글님 오버일 수도 있겠는데요?
    그 여자분 부부 사이 참 좋아보여요.
    아이에 대한 사랑도 크고...
    그냥 직장 동료일 수도 있겠어요.

  • 96. ..
    '20.7.7 12:59 AM (180.69.xxx.172)

    야근하거나 중요한일 마치고 하는 회식도 아니고. 집근처로 가서 불러내서 비싼음식을왜사줘요? 남편이 너무 들이대네요..그리고 님남편이 젊잖은 스타일? ㅋ 편견은 일찌감치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저리 적극적으로 들이대는거보니 답나옴

  • 97. 글만 읽어도
    '20.7.7 1:42 AM (223.38.xxx.217)

    여자들은 알죠..
    그 여자한테 설레였네요.
    자꾸 알짱대는 꼴이..
    그 여잔 은근 즐기고 있고요.
    그 끝은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정신차리라고 하셔야 할듯..
    그 여자도 문제는 문제예요.
    애딸린 유부녀가
    그 밤에 거절하지 못하고
    집 앞에 왔다고 회 사준다고 나가는 꼴이라니..ㅉㅉ

  • 98. 잉?
    '20.7.7 1:49 AM (175.117.xxx.202)

    인스타가서 보고왔다는 댓글 뭐에요!????

  • 99. ..
    '20.7.7 2:08 AM (116.39.xxx.162)

    인스타 찾는 건 식은 죽 먹기 아닌가요???
    인터넷 생활 20년이 넘었는데
    찾고도 남지요.

  • 100. ..
    '20.7.7 2:09 AM (175.193.xxx.51)

    정말이지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남일같지 않아 댓글 남겨봐요...
    제 그놈도 정말 가정밖에 모르는것처럼 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한번 걸리더라구요.
    참고 넘어갔지만 사람 안변하드라구요.
    원래 그런 놈인거에요.
    절대 처음 아닐겁니다.
    흘리다 흘리다 결국 님한테 들킨것일뿐... 꾸준히 그렇게 헤프게 살아왔을거에요.
    저도 크게 작게 걸린거 이런저런 방식으로 참고 살다 이제 이혼하는데요.
    후회되는건 경제적인 부분을 그동안 준비 못했다는거... 님은 경제적인 부분이 충분하신듯 하니 걱정 없으실거 같으니 증거 조용히 잡으세요.
    캐다보면 큰거 나올거에요.
    무조건 조용히... 캐세요.
    그 시간이 좀 길다 하더라도 빼박증거 아니면 기다리셔야 하구요.
    저는 증거들 다 수집하고도 지켜봤더랬죠.
    암튼... 사람 안변해요.
    그렇게 흘리고 살다 큰거 제대로 걸려 깊은 수렁에 빠질거에요.
    그때를 준비하셔야 해요.
    제 얘기가 와닿지 않으실거에요. 닥치지 않았기에...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이혼도 피할 수가 없나봐요.
    내가 안하고 싶었는데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오드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를 탓할 필요는 없을거에요. 남편이 등신인거지...
    인생 선배들 얘기 들어보면 참 기도 안차드라구요.
    정말 남자건 여자건 바람 못펴서 안달난 똥개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더럽고 소름끼쳐요.
    남편분 그대로 두고보면 아마 점점 재미붙여 더한 상황도 많아질거에요.
    남자들은 참... 치밀하지도 못해서 꼭 걸려요.

  • 101. 썸타나보네요.
    '20.7.7 2:16 AM (73.136.xxx.25)

    가슴이 살랑살랑
    님 남편은 바람이 든 걸로 보이고
    여자는 뭐 이용해 먹는 걸수도
    바람을 지펴 즐기는 걸수도.

    님이 뭘 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순간이네요.

  • 102. ??헑
    '20.7.7 2:37 AM (80.222.xxx.236)

    그여자랑 비슷한 나이대인데 20대 중반에도 단톡에서 상사한테 그런 말투 쓰는건 생각 안해봤음요. 게다가 유부녀가... 여자도 이상한데요.

  • 103. 동행한 남직원
    '20.7.7 3:16 AM (82.45.xxx.130)

    도 부장님이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요 .. 회사에 소문 다 돌았겠에요. 유부 부장이 눈돌아가서 찝쩍 거린다고 ..

  • 104. 에휴
    '20.7.7 3:37 AM (49.168.xxx.38)

    제가 딱 그여자의 경우였어요. 단 미혼이었어요.
    유부남 팀장이 너무 티안나게 챙겨줬고. 당연 그걸 느꼈고
    다른 직원들도ㅠ대충 알았지만 모른척.
    저는 당시 남친도 있었는데..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자기가 결혼안했으면 나랑 잘되었을거라고 회식 끝나면 집에 데려다준다 하고.. 암튼.. 저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그 팀장 와이프에게 미안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상사라 뭐라고도 못하고.

  • 105. ....
    '20.7.7 7:16 AM (219.88.xxx.177)

    예나 지금이나 변한거 없네요.
    제가 20대 후반에 같이 근무한 상사 여직원분.
    오는 부장마다 다 찝쩍거린다고. (좀 이쁘장함)
    근데 그때 저도 당하고 있었음.
    저는 미혼에 남친 있었는데
    이건 뭐 뒤에서 응큼한 언어들.ㅠ 난무했어요
    다리가 일품이라든가..
    토요일마다 메모 주면서 점심먹자하고..
    토욜에 남친만나 데이트하지 유부남이랑 뭐하게요.ㅠ

  • 106.
    '20.7.7 7:18 AM (106.102.xxx.42)

    이건 남편 탓이죠. 그여직원 무조건 나이차나는
    아랫직급 미인일걸요
    아랫직급 여자가 다보는데 부장님 사랑해요
    사회생활좀 한걸 여자탓으로 몰고갈거 없어요
    여자라고 부장님 거절하기 힘들어요.
    집앞까지 와서 회 사준다며 압박하고
    부하직원 위하는 척하는 부장이요.

  • 107.
    '20.7.7 7:23 AM (106.102.xxx.42)

    혼자가면 부담스러워할까봐 다끌고간
    모양이네요 ㅎㅎ 그러다 친해지고 혼자도
    될거 같으면 은근 혼자도 갈걸요

  • 108. 저런 짓
    '20.7.7 7:38 AM (210.217.xxx.79)

    남자들이 더 눈치 빠르지 않나요?
    여자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할 때도 말이죠.
    뭐 사준다, 준다 - 벌써 이거면 남자들 눈치 팍 채는 거 같던데.
    지들이 결코 그냥 단순하게 이런 짓 하지 않는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요.
    저 여자는 저런 말투로 인스타에 남기는 여자면 남편 질투심도 불러일으키고 남편은 끙끙대던가 본인도 저런 짓 다른 여자한테 하고 다니던가 앞으로 그럴거던가 뭐 여러가지겠네요. 저 여자는 자기 남편이 그래도 아무 말 못하게 될 것이고. 그 부장이 그냥 단순하게 정말 순수하게 직원 챙길려고 온거라며? 나도 그런건데? 라고 할 수도 있겠고.

  • 109. ........
    '20.7.7 9:23 AM (59.5.xxx.18)

    고수 안되어도 상관없어요. 유치 찬란 저렴엔 같이 해줘야 해요. 단 회사까지는 영향 주지 말고 앞으로 남편을 두고두고 괘씸죄로 가만 안두는거죠...
    그러다 무뎌지고 그러거나 말거나 내인생 충실해지고 ...
    제경우는 남편한테 실망한게 결과적으로 좋았어요.
    더이상 희생은 없고 걍 인간대 인간으로 집안일 분담에 같이 사는 파트너로...
    좋은쪽으로 갈겁니다.

  • 110. ㅇㅇ
    '20.7.7 9:40 AM (125.180.xxx.185)

    남편이 여직원한테 반했네요. 사십대 중후반 아저씨들 남의 마누라한테도 잘 반하고 어쩔 줄 몰라해요. 그 여자가 받아주지않으면 짝사랑으로 끝나는 거지만 작정하고 육체적 바람 피는거보다 나이 먹고 저렇건 사춘기 소년마냥 푹 빠져있는게 더 짜증나는거 거죠.

  • 111. 예쁜
    '20.7.7 10:46 AM (210.97.xxx.228)

    여자들은 다 알아요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게다가 회사에서 영향력있는 상사라면 자신의 회사생활에도 유리하고 나쁠거 없다 생각할수도 있죠

  • 112. 예쁜
    '20.7.7 10:47 AM (210.97.xxx.228)

    빵사주는거 거절할 정도는 되야지 오해를 안할텐데 인스타에 부장님 좋아요라..

  • 113. ...
    '20.7.7 10:49 AM (223.62.xxx.195)

    나랑은 한번도 먹지않은 고급회를 여직원에게 고르게 해주다니 --> 여기서 이미 어이없메요 글쓴이...직장생활 안하시나봐요

  • 114.
    '20.7.7 10:50 AM (125.184.xxx.67)

    연애놀이. 남편에게 불어온 모처럼의 새바람.

  • 115. 아가씨의비밀
    '20.7.7 11:13 AM (118.235.xxx.155)

    전에 제가 여기에 불륜이야기라고 해서 아주 잼난 이야길 하루동안 올린적 있죠.
    그 남자 부서에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카톡 상태 메세지에 본인의 상사(그 당시 차장인 그 남자 )의 이니셜 초성(홍길동이면 HGD 이랗게) 적어두는 그 아가씨.
    나중에 그 남자랑 술 먹을 약속을 하는데, 서울 아가씨가 저 아래 남도까지 호텔잡고 술 마시러 가더군요 ㅋ
    그런 미친*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부장님조아"라고 써놨다고요?
    이런 미친!
    어떤 의미, 어떤 사유에서건 욕들을일입니다.

  • 116. 찔리는 남자들
    '20.7.7 11:54 AM (212.102.xxx.204)

    많나봐요. 조용~~하네요. ㅋ
    저 정도 안해 본 남자들 있나요?
    비슷한 뭐라도?
    관심있는 여직원이나 거래처 여자거나 학회에서 만났거나 등등등...
    어디서나 이루어지는 남자들 로망, 여자들도 저 정도 관심받는 거 즐기는 여자들도 많을거고.
    님 남편같은 사람한테 직장으로 쳐들어간다 뭐 이런 협박이라도 하면 진짜 믿고 저 여자한테 부인이 질투가 심하다 어쩌고 하면서 그 여자한테 미리 알려주고 말이라도 맞춰둘 거예요.
    그러면 그 여자는 보란 듯 더 님 남편 은근슬쩍 유혹할거고요.

  • 117. 화날만함
    '20.7.7 1:31 PM (211.236.xxx.51)

    보통의 상황은 아닌듯
    근데 20대나 30대초반사람들 행동으로 보이는데 놀랍네요. 여자도 삼십대 후반ㅠ

  • 118. .......
    '20.7.7 2:38 PM (223.62.xxx.201)

    사십대 남자라고 육체적 바람만 피는 건 아니죠. 저 먼데까지 회 사주러 갔다? 보고싶어 미치겠는거죠. 혼자 가서 유부녀한테 술 사준다했다간 그 여자 남편한테 칼부림 나거나 여자한테도 미친놈 취급 받을 수 있으니 동료들 죄 끌고간거죠. 집까진 아니더라도 사는 동네나 모습도 궁금한거고 술 한잔 먹으니 너무 생각나니 저렇게가서 비싼 회 사주는거죠. 그래도 대기업부장인데 와이프한테 한번을 안 사주건 심했네요.

  • 119. ......
    '20.7.7 2:52 PM (59.5.xxx.18)

    그쵸.. 내용과는 별개로 회 안사준건 심했죠..
    그 맛난걸 안사주고...
    회도 회지만 스끼다시 먹고싶어서도 가잖아요.
    사달라 마시고 가셔서 자녀분이랑 드세요 ..

  • 120. ff
    '20.7.7 2:57 PM (125.178.xxx.55)

    방귀 뀌다 똥 싼다고 저러다가 바람나는 거죠. 회사 생활 1n년차 팀장인 제가 봐도 웃기는 상황이네요. 회사 직원이면 사무적으로 회사에서나 챙길 것이지 뭔 회식 타령하면서 그 먼데까지 가서 회쳐먹고 난리.. 게다가 집에서 호출한 거 싹 다 무시하고 추접스럽게 다 티내고 있네요. 부장님

  • 121. ff
    '20.7.7 2:59 PM (125.178.xxx.55)

    글구 그 여직원 불여시네요. 저라면 부장님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들이대면 적당선에서 거리둘텐데 끼부리고 지랄 어쩔 땐 유부녀들이 더 무서움

  • 122. ㅇㅇ
    '20.7.7 3:28 PM (121.134.xxx.249)

    회사에 이미 소문 다 났겠네요.

  • 123. 가족한테
    '20.7.7 3:50 PM (203.238.xxx.63)

    돈아끼고 나가서 남의 여자한테 돈쓰는 ㄴ이라니
    한심하다 한심해

  • 124. 이상해요
    '20.7.7 3:52 PM (220.78.xxx.229)

    여직원 사정을 모르니 여직원 욕할건 아니고, 남편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회식 후에 집 근처에 와서 불러 냈다는 것만으로도, 인사팀에 신고할 수 있는 사유 정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퇴근했는데, 상사가 술 먹고 사적인 공간까지 와서 왜 불러내나요? 그게 직장내 갑질 아닌가요? 요즘은 갑질도 징계 사유가 됩니다. 확대해석하면 직장내 성희롱으로도 갈 수 있는거 아닐까요?

  • 125. ㅇㅇ
    '20.7.7 4:19 PM (223.33.xxx.170)

    지금 님이 화난게 문제가 아니라
    직장내 처지가 아주 힘들어지셨겠네요
    요즘 어떤 시대인데 여직원을 불러내서...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직장내 회식 모두 금지인데
    그거만으로도 문제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705 다들 괜찮으신가요 ㅠㅠ 20:23:19 48
1200704 비가 또 와요 ㅠㅠ 1 ... 20:22:43 97
1200703 조미령 참 곱네요 1 ㅇㅇ 20:21:57 113
1200702 혜은이씨 결혼이요, 1 사생활 20:20:14 206
1200701 우리 형님은 돌반지를 18k 로 주더라구요 7 경우 20:15:30 576
1200700 양배추 언거 1 ///// 20:14:57 90
1200699 이명박이 4대강 하면서 홍수는 없을거라 했죠 11 mouseh.. 20:12:40 398
1200698 재난상황 출동자는 위치추적장치 의무착용하는거 어떨까요? ㅠㅠ 20:12:08 57
1200697 한국사시험보고 왔어요 ㅠㅠ 4 에고 20:10:03 400
1200696 폭우에 경북 곳곳서 '와르르'…재난이 된 '태양광 시설' 3 20:09:49 378
1200695 남편이 욕을 하는거 시어머니한테 말 안해도 되나요? 4 ..... 20:08:31 286
1200694 구례분들 괜찮으신가요~ 1 .. 20:08:01 253
1200693 기말 끝난 고3들 어찌 지내나요? 4 20:01:15 288
1200692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 계신가요. 9 ㅇㅇ 19:54:31 575
1200691 싹쓰리 담주까지 하네요 11 ... 19:52:04 1,011
1200690 정부는 일부러 세종시 집값 안잡는건가요? 28 음음음 19:51:58 638
1200689 헐.. 댓글 읽고 깜짝 놀랐어요 13 ㅇㅇ 19:51:36 1,288
1200688 강아지 송곳니가 깨졌어요... 3 도와 주세요.. 19:51:22 297
1200687 깻잎이 너무 많은데,, 3 깻잎 19:47:25 507
1200686 방금 kbs뉴스특보에 소떼 보셨어요? 5 ... 19:44:40 1,479
1200685 이런게 사이코패스인가요? 16 .. 19:40:41 1,344
1200684 새로 입주한 매장에 빗물이 샜어요 1 레인아 19:39:58 582
1200683 속터져요 속터져 4 19:38:42 767
1200682 11번가 찐수산 대전 전복 30프로 할인 1 전복 19:38:32 416
1200681 팔순에 어떤 떡하나요? 2 ㅡㅡ 19:31:01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