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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보셨어요?

.. 조회수 : 20,293
작성일 : 2020-07-02 07:42:05
시즌2 봤는데요. 박원숙님 집을 새로 고치셨는지 더 예뻐졌고
요리꽝이시던 김영란님이 한식의 대가가 되서 오셨지만 아직 서툴러서
박원숙님 옆에서 놀리시고 넘 웃겼어요. 김영란님이 참 러블리하신듯요 ㅎㅎ
혜은이님 나오셨는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함께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어쨌든 김영란님 때문에 재밌었어요.
IP : 223.62.xxx.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7.2 7:44 AM (119.149.xxx.122)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혜은이도 넘 웃기고요

  • 2. 잠깐 보다가
    '20.7.2 7:55 AM (118.222.xxx.105)

    잠깐 보다가 일찍 잠들었는데 김영란씨 얼굴이 많이 자연스러워진 느낌이었고요.
    혜은이씨도 얼굴이 좋아진 것 같았어요.
    그렇게 봐서 그런건지 전에는 웃고 있어도 뭔가 찌들어 보였는데 지금은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홀가분해진 느낌을 받았어요.

  • 3. 저도
    '20.7.2 8:11 AM (175.119.xxx.134)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60중반 나이에 계란말이도 서툴고 전기 밥솥도 제대로 못여는 모습들에 놀랐어요
    어설픈 모습 보여주려는 설정인가싶고..

  • 4. 혜은이팬
    '20.7.2 8:18 AM (120.29.xxx.68)

    저도 재밌게 봤어요
    특히 혜은이씨가 밥솥 여는거도 몰라서 헤매는거 보고 한참 웃었네요 진짜 살림 한번 안해봤나봐요
    예전에 김동현씨가 방송에서 요리하고 집안일은 자기가 다한다고 하면서 옷도 아무데나 벗어놔서 자기가 돌아다니면 서 다 치워야한다고 했거든요
    혜은이씨 앞으로 좋은일만 많이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문숙씨도 이번에는 편안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 5. ㅇㅇㅇ
    '20.7.2 8:18 AM (120.142.xxx.123)

    평생 규칙적인 생활하는 직장인도 아니고 때없이 일하던 사람들이라...게다가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고... 당연히 잘 못하겠죠. 전 참 잼있게 봤어요. 문숙은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편하고 성격 좋아보이던데.. 저렇게 혼자 사는 사람들- 여자들은 웬만하면 모여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대지 가운데 거실겸 주방 집이 있고, 둥글게 돌아가면서 독립 공간 지어서-해바라기 꽃처럼. 따로 또같이 살면 덜 외롭고 의지되고 좋을 듯요.

  • 6. ...
    '20.7.2 8:23 AM (211.36.xxx.153)

    며칠전에 아침마당에 나왔었는데요
    첨에는 박원숙이 김영란에게 밥자하자고 하니 김영란이 왜 우리가 밥을 하냐고 했데요. 박원숙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누가 밥하냐고 하니 김영란이 해맑게 "아줌마?" 했다고 하데요. 아마 평생 일하는 사람 두고 살았나봐요.

  • 7.
    '20.7.2 8:27 AM (180.224.xxx.210)

    김혜자씨가 국민어머니로 불리는 거 민망하다 하셨죠.

    김치도 못 담그고 밥도 별로 해본 적 없다고요.

    그래서 아들이 당신 이름 걸고 도시락 사업한다 했을 때 오랫동안 반대했다고...
    요리도 잘 모르는데 어설피 했다가 욕먹기 딱 좋다고요.
    그렇게 해서 오늘의 혜자도시락이 탄생한 것.

    바쁘게 일하다 보면 그럴 수 있겠죠.

  • 8. ~~
    '20.7.2 8:28 AM (182.208.xxx.58)

    각자 개성있는 스타들인데
    서로 둥굴둥굴 조화 이루는 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밥솥 여는 거는 설정은 아닐 거예요.
    저도 오래동안 일반전기밥솥 쓰다보니
    옆으로 돌려서 여는 거 모른채로 귀국해서
    예전에 제가 쓰던 압력밥솥이랑 달라서 헤맸었어요.

  • 9. 설정아닐걸요.
    '20.7.2 8:31 AM (121.182.xxx.73)

    내휴대폰만 잘쓰고
    남 휴대폰은 못해요.

    살림 30년 전기압력밥솥 안쓰는 집이라
    못열어요.
    냄비나 일반 압력솥 써요.

  • 10. 잼나게
    '20.7.2 8:34 AM (180.226.xxx.59)

    봤어요
    모두 툭 터놓고 얘기하는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문숙님이
    이 한가지를 깨닫는데 60년이 걸렸다고 했던가
    그 말 너무 공감되었고요

  • 11. ....
    '20.7.2 8:40 AM (1.231.xxx.157)

    남자배우들은 밥 못하고 밥솥 못열어도 아무렇지 않을텐데...

    다들 바쁘게 산 직업인이었는데도 그깟 집안일 때문에 지적질을 받네요

  • 12.
    '20.7.2 8:41 AM (124.49.xxx.156)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박원숙님도 문숙님도 속이 참 따뜻한 분 같았어요. 김영란님은 러블리하구요

  • 13. 어려서
    '20.7.2 8:57 AM (121.133.xxx.93)

    아침 시간에 요리프로 할 때
    이종님? 요리사와 김영란씨가 같이 하는거 봤는데
    방송은 방송 일 뿐이군요.

    그 정도로 요리 못한다니 생각나서요.

  • 14. 저는
    '20.7.2 9:13 AM (61.74.xxx.175)

    박원숙씨가 혜은이씨를 보자마자 격하게 안아주며 위로해주시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하더라구요
    나이 먹으니 타인의 고통도 보고 있기가 참 힘들어져요
    더구나 박원숙씨는 비슷한 과정을 지나오셨으니 더 공감하시더라구요
    나이 드니 좋은 점도 있는거 같아요

  • 15. 여자
    '20.7.2 10:24 AM (175.118.xxx.47)

    연예인들 집에서 밥안해요 저정도 유명한 여배우들은 더안하죠 이미숙도 평생 밥해본적없다고했어요 손망가진다고살림안한댔어요

  • 16. 혜은이는
    '20.7.2 11:15 AM (211.224.xxx.157)

    평생 빚갚으랴 죽어라 일하느라 가정주부의 삶을 살수 없었잖아요. 밤무대,행사 뛰기 바뻤을텐데요. 김영란씨도 평생 일하는거 같고.

  • 17. 여기도
    '20.7.2 11:19 AM (211.224.xxx.157)

    전업이면서 살림스트레스 받는다면 다들 그냥 도우미 부르라고들 하는데 일하느라 바쁘고 돈도 많이 버는 연예인이 손수 살림 노동을 할리가. 행사 하나 더 뛰면 도우미 한달 월급보다 더 벌텐데

  • 18. 워킹맘
    '20.7.2 11:23 AM (125.184.xxx.67)

    워킹맘이었으니까요. 다들 자기 경력 착실히 쌓았죠.
    여기서도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 힘들다고 타령하면 아줌마 쓰라고 하잖아요.
    저 사람들은 얼마나 바빴을까요. 밤샘촬영도 다반사인데..욕 먹을 일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제부터 자기 밥 정도는 스스로 해결하는 법은 배우면 되는 거고.

  • 19. 저도 봤는데
    '20.7.2 11:35 AM (125.178.xxx.37)

    연륜이 있으니...
    아픔을 이겨내는 각자의 방식?을 슬쩍 느껴지기도 하고...
    배울것도 있고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전 재미있었어요...

  • 20. 그러니까요
    '20.7.2 11:39 AM (211.224.xxx.157)

    바깥일로 바쁘고 일반인보다 공이 하나나 둘 더 붙는 돈벌이 하는 사람들인데 살림까지 바라는건 안돼죠.

  • 21. ^^
    '20.7.2 5:13 PM (223.39.xxx.159)

    집~빌리는거라고ᆢ했어요
    예전 나왔던 집 ~근처 팬션?일듯

    본방전에 프로 소개하는 예고편에 나란히 3분? 앉아 웃으며얘기를

    박원숙씨집은 부담?
    조심스럽다고ᆢ이번편엔 다른집

  • 22. 예전
    '20.7.2 5:31 PM (61.42.xxx.229)

    김영란씨는 현대백화점에 커피숍할때
    자주 와있어서 몇번 봤었어요
    새초롬하게 난 아무것도 몰라 하는 얼굴이었는데
    진짜 손에 물한번 안묻히고 살았을걸요?
    예쁜긴 예뻤어요

    문숙씨는 지난번에 못 어울리는것같더니
    이번에 같이하는거보니 기대되네요

  • 23. 혜은이는
    '20.7.2 8:46 PM (73.52.xxx.228)

    몇 백억 빚갚느라 사는게 사는 것도 아니었을텐데 밥 못하는게 어때서요. 이혼을 왜 진즉 안했을까.

  • 24. 저 윗님
    '20.7.3 3:47 AM (93.82.xxx.136)

    문숙님이
    이 한가지를 깨닫는데 60년이 걸렸다고 했던가
    그 말 너무 공감되었고요
    ㅡㅡㅡㅡ
    목적어가 뭔가요? 뭘 깨달은건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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