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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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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자식 교육 진짜 잘 시켜야 할듯

조회수 : 27,679
작성일 : 2020-06-21 13:53:33

인터넷 먹방 보는게

본의 아니게 랜덤으로 뜨는 캡쳐 화면을 보게 되는데

20대 어린 여자애들이 가슴 다 까놓구가슴만 까면 다행

심하면 슬립 하나만 입고 누워서 다리는 벌리는데

진짜 헉 하더라구요

그걸 왜 고객센터에서 정지 안하고 가만 안두는지 이해 못하겠지만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니라 분명 풍 주고 그럼 조건XX도 할건데

화류계랑 모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먹방 비제이들은 거기에 비함 진짜 착한듯

그리고 요즘 40대 50대초 젊은 할머니들이 많은데 피임은 곧 죽어도 싫다고

하다가 덜컥 생겨서 그래도 둘이 살아보겠다고 아이 낳아 미혼모 아님 이혼해서

그 아이 조부모님들이 키우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구요.

IP : 203.175.xxx.23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이
    '20.6.21 1:54 PM (210.178.xxx.44)

    미쳤나????

  • 2. ??
    '20.6.21 1:57 PM (124.58.xxx.190) - 삭제된댓글

    아휴...분란글.
    그냥 지워요.
    의도적인 분란 글 아니면 틀딱 냄새 물씬 나는 이딴 글 사람 불쾌하게만 만드니까.
    저도 50이 가까와 오는 사람인데...왜 그러세요? 대체?

  • 3. 덥쥬?
    '20.6.21 2:03 PM (116.41.xxx.52) - 삭제된댓글

    션한 찬물 한잔 드시구유 정신 붙들어매야쥬~~

  • 4. 화류계
    '20.6.21 2:05 PM (211.36.xxx.198)

    할 애들이 시대에 맞게 진화한 겁니다.
    사이버 더 잔혹범죄로 n번방 나왔듯.

  • 5. .....
    '20.6.21 2:0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제 유툽 알고리즘엔 전혀 뜨지 않아요
    원글님이 깊이 들어간거고요. 클릭해서 조회수 올려주면 원글님도 공모자.

  • 6. ,,,
    '20.6.21 2:17 PM (203.175.xxx.236)

    유튜브 아니고 아XXX티비요 거긴 그냥 들어가면 바로 다 뜸

  • 7. ,,,
    '20.6.21 2:18 PM (203.175.xxx.236)

    안들어가도 캡쳐화면 뜨는게 역겨움 굳이 그걸 왜 클릭해서 들어가겠어요 웃긴건 수천명이 보고 있던데 ㅎㅎ 나중에 지인이라고 보면 어쩔려나 싶어요

  • 8. 아들교육이나
    '20.6.21 2:19 PM (110.13.xxx.243)

    아들들이 그런거 좋아하고 별풍선 쏘고 하니
    여자들이 그런 일을 하죠. 아무도 관심안가지는데 그러나요?
    방에서 폰이나 컴터도 헤벌레 하면서 여자 몸 소비중인 아들교육이나 잘 시켜요

  • 9. ,,,
    '20.6.21 2:20 PM (203.175.xxx.236)

    하긴 머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지만만 착한 여자애들은 애시당초 그런 벗방 안하고 다리 안 벌려요 먹방이나 노래 하는 착한 애들도 있으니 근데 질 나쁜 여자애들 너무 많아요 수백명은 되는듯

  • 10. .....
    '20.6.21 2:22 PM (106.102.xxx.62)

    아프리카티비 보고 할머님이 멘붕이 오셨나봐요. 아프리카 티비는 가정교육 미혼모 운운할 게 아니라 그냥 별풍 돈에 휩쓸리는 자본주의 콘텐츠일뿐이에요. 아들들이 돈 뿌리고요.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별풍 문화 본질이 유사 성매매 콘텐츠문화임을 제기하시는 게 맞아여.

  • 11. ...
    '20.6.21 2:27 PM (223.39.xxx.174)

    요즘이라뇨 문란하게 노는 여자는 피씨통신 비디오 시절에도 있었는걸요 가르치지않아서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가르쳐서 해결될 일이 아님 그런 기질은 타고나는거죠 ㅋㅋㅋ

  • 12. ㅇㅇ
    '20.6.21 2:58 PM (49.142.xxx.116)

    창녀가 시대에 따라 인터넷에서도 창녀하는거에요. 원글님은 부모님께 교육 받았어요? 창녀 하지 말라고?
    난 교육 안받고 안시켰어도 당연히 할 생각조차 안해요. 그런걸 교육받는것 자체가 이상함...
    정상적인 사람이면 안해요.

  • 13. ..
    '20.6.21 3:01 PM (106.243.xxx.190)

    에라이 변태같은 놈

  • 14. 정부부서
    '20.6.21 3:04 PM (223.33.xxx.191)

    이거 국민 신문고 들어가서 신고하세요
    Url이나 들어가는 과정 알려주고 직접 본 내용 시간대 등등.....
    그러면 조사사안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조취취할겁니다

  • 15. 그런게
    '20.6.21 3:06 PM (211.117.xxx.241)

    그런게 교육으로 될까요?
    저 먼 옛날부터 형제간에 살인하고 어쩌고 교육이 들어먹는다면 어디가 먼저 시급할지...

  • 16. 어휴
    '20.6.21 3:10 P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딸들이 저런 창녀짓 하나요
    저건 부모가 안 가르쳐 그러는게 아녜요
    돈에 미쳐서 창녀짓 하는 걸
    정상적인 여자들한테 가르칠 필요가 뭐 있어요
    윗님 말대로 님 아들한테
    저런 여자한테 별 풍선 쏘며 치마 좀더 올려달라
    좀 벌려봐달라 하지 말라고
    가르치시길

  • 17. ——
    '20.6.21 3:17 PM (110.70.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 아주머니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전혀 감이 없으시군요

  • 18. ffff
    '20.6.21 3:18 PM (175.125.xxx.251)

    공급이 있으니 수요가 있는 거죠.
    가스 레인지 없던 시절에는 가스 레인지 원하는 사람도 없었던 것처럼요.
    컨닝하고 싶다랑 컨닝 페이퍼 팔테니 살래? 랑 뭐가 더 비도덕적인지 우겨봤자죠.

  • 19. ,,,
    '20.6.21 3:40 PM (203.175.xxx.236)

    저기서 다리 벌리는 애들이 평범한 일반 여자아이들이구요 부모는 당연히 모르겠고 머 화류계 여자들이 아니고 일반 대학생이에요 아님 백조들도 있겠거

  • 20. ...
    '20.6.21 3:40 PM (27.100.xxx.135)

    아들교육이 더 시급하죠
    엔번방 26만명인데

  • 21. ,,,
    '20.6.21 3:40 PM (203.175.xxx.236)

    평범한 여자애들이 저런다구요 ㅎㅎ 부모는 모르겠죠

  • 22. 일베인가?
    '20.6.21 3:40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40대 50초 할머니라니~~~헉

  • 23.
    '20.6.21 3:46 PM (210.99.xxx.244)

    여자맞아요? 원군 남진들이나 잘시켜요 저런거 환장들하니 그러지 텔비나오는 가슴골 내놓은 여자들 다 신고하지.

  • 24. ..
    '20.6.21 3:48 PM (175.223.xxx.172)

    너희는 딸들을 창녀로 내놓지 말아라.
    만약 그렇게 하면 전국이 음란해질 것이다.

    심지어 고대에 쓰인 경전에도 있는 말.
    ㅠㅠㅜ

    저 사는 지역에 해마다 업소가 늘어납니다.
    ㅠㅠㅠㅠㅜㅜㅠ

  • 25. 저기요
    '20.6.21 3:53 P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평범한 여자애들인지 어떻게 아시는데요
    요즘 오피걸 창녀들 다 평범해보여요
    보도 차량에서 내리는 애들 보면 다들
    그냥 백팩에 청바지입고 일반 대학생들인데
    뭐 창녀가 나 창녀요 얼굴에 쓰고 다니나요
    다리 벌리고 가슴골 드러내고
    다 계산에 의해서 보여주는건데
    그들 나름대로 시나리오 다 있고요

  • 26. ..
    '20.6.21 3:54 PM (175.223.xxx.172)

    업소 늘어나는 거 전국적인 현상 같은데
    대책없나요???
    일본이 공창제 도입하기 전엔
    수천년간 업소 따윈 없던 한반도였는데요.

  • 27. 저기요
    '20.6.21 3:55 PM (222.238.xxx.125)

    이게 딸 교육 잘시키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자본주의 사회잖아요
    사회 이데올로기가 그러하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인데
    돈맛을 보면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건
    본능이예요
    먼 가정교육 타령

  • 28. ..
    '20.6.21 4:01 PM (175.223.xxx.172)

    윗님은 돈 된다고 마약팝니까??
    애들이 그래도 어쩔 수 없구요??

  • 29. 저기요
    '20.6.21 4:07 PM (222.238.xxx.125)

    이건 가정교육으로 안되는 거라는 얘기예요
    먼 난독증인가
    마약 파는 애들한테
    엄마가 마약 팔지 마라~하면
    참 그 애가 잘도 말 듣겠어요
    천박한 자본주의 병폐인데
    이걸 왜 가정으로 돌려요
    정신적 가치보다 돈의 가치가
    이미 우선 된 세상인데

  • 30. ....
    '20.6.21 4:09 PM (1.237.xxx.189)

    원래 평범한집 대학생들이 술집 다니고 그랬잖아요
    그런애들이 이젠 인터넷으로 돈 버는거죠
    굳이 술 퍼마시고 뒹굴지 않아도 방송하면 편하게 돈 버는데 뭐하러 술집 가겠어요
    얼굴은 좀 팔리겠네요

  • 31. ㅇㅇㅇ
    '20.6.21 4:1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인 댄민국에서 뭔들 못 할까요. 앞으론 더 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염치란게 있었는데 멩바기 되면서부터 돈이 최고다 이런 풍조가 들면서 사회가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 32. 그런거
    '20.6.21 4:35 PM (58.127.xxx.238)

    쳐보고 돈갖다바치는건 다 아들들이에요
    아들들 교육도 시키시죠

  • 33. ㅡㅡ
    '20.6.21 4:51 PM (58.122.xxx.94)

    평범한 사람들은 아프리카 티비 안들어가요.할모니.
    걱정마시고 본인부터 아프리카 끊으시고요.
    유튜브나 들어가서 장민호 얼굴이나 보세요.

  • 34.
    '20.6.21 4:53 PM (110.70.xxx.224)

    애도 아니고 그나이에 먹방이나 보겠다고 아프리카들가고.ㅋ

  • 35. ..
    '20.6.21 5:03 PM (116.32.xxx.219)

    어지간한 bj들 별풍 많이 쏘면 개별만남 ㅈㄱ 된다 하더군요.

  • 36. 에라이
    '20.6.21 5:34 PM (119.67.xxx.57)

    아들들 교육은 진작에 좀 잘 시키지그랬어요

  • 37. ..
    '20.6.21 5:58 PM (175.123.xxx.211)

    근데 평범한 아줌마 아저씨들 아프리카 먹방 찾아가며 안보던데..
    댁이나 정신교육좀 다시 받으세요..

  • 38. dd
    '20.6.21 6:04 PM (1.235.xxx.16)

    여기서 딸자식 교육이 왜 나옵니까?
    그런데 홀려서 돈 갖다바치지 않게
    님 남편, 아버지, 오빠, 남동생, 남자친구들, 남자 지인들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남의 집 귀한 딸자식 교육을 왜 여기 갖다 댑니까?

  • 39. ..
    '20.6.21 6:07 PM (125.177.xxx.43)

    아니 그거랑 무승 상관?
    걔들은 돈 벌자고 그러는거지

  • 40. 순진..
    '20.6.21 6:36 PM (125.132.xxx.178)

    그거 다 업소녀들이에요. 뒤에 조폭들있구요, 지난번에 그알 방송에서 한번 다뤘는데 그거나 찾아보고 얘기하슈

  • 41. 순진..
    '20.6.21 6:38 PM (125.132.xxx.178)

    그리고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어요. 그래서 북유렵같은 곳에선 성매매 근절위해서 구매자를 더 엄하게 처벌하는 거구요. 창녀없던 남태평양 섬나라에 갓 십대된 창녀들 넘쳐나는게 어느나라 남자들 때문인지 검색이나 해보고 이런 글 쓰쇼

  • 42. ======
    '20.6.21 7:14 PM (211.231.xxx.126)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두 딸키우는데 원글 동감이구요
    이제 우리 아가씨때 세상하고
    너무나 바뀐거 같아요
    혼전순결..뭐 그런건 원시시대때 얘기.

  • 43. ㅡㅡ
    '20.6.21 7:28 PM (210.180.xxx.11)

    엔번방 사건 아세요? 그거보면 쓰러지겠어요 할머니ㅡㅡ
    아들교육이 제일 시급한거같은데요
    매일 뉴스에 수없이 나오는 강간사건은 어찌보나요??

  • 44. 저게 신종
    '20.6.21 7:31 PM (110.70.xxx.58)

    화류계죠.
    실제로 화류계 언니들이 저쪽으로 많이 옮겨갔대요.
    생각해보세요.
    저거하면 이놈저놈 더러운 놈 직접 상대 안해도
    되는데 그게 얼마나 좋겠어요.
    실제로 다 하기까지 하던거 그냥 슬쩍 슬쩍 보여만줘도
    남자들이 좋다고 돈주는데 그러니
    에이스언니들 대거 저리로 자리 옮겨서
    지금 그 자리를 외국인녀들이 채우고 있잖아요.

  • 45. ㅇㅇ
    '20.6.21 7:38 PM (121.88.xxx.111)

    자식 귀한줄만 알고 여자라는 말에 발끈하기만 하지
    인간답게 사는 가치를 안가르쳐서 사회가 이지경인건 맞죠
    하지만 남자가 다 성범죄자가 아니듯이 딸들이 그런 먹방녀라고
    연결시키는건 아닌듯
    평범한 여자들은 저러지 않겠죠

  • 46. 그런건
    '20.6.21 8:05 PM (110.70.xxx.185)

    얼른 아프리카에 신고 하세요. 영구정지 인지 뭐 그런제도 있어요. 우리나라꺼라 오히려 관리 잘 된다던데. 오히려 유튜브가 손쓰기 어렵죠.

  • 47. 여긴 뻑하면
    '20.6.21 9:25 PM (211.212.xxx.141)

    딸교육타령을 하네요. 세상 범죄자의 대부분은 남자인데 아들교육타령보다 딸교육타령을 더 해요.

  • 48. 하하하
    '20.6.21 9:37 PM (59.27.xxx.177) - 삭제된댓글

    그거 보면서 변태적인 짓 하는게
    댁네 아들입니다.

    아들놈 교육이나 잘시키고 남의집 딸타령하세요.

    하 진짜 아지매들 수준 참..

  • 49. moanim
    '20.6.21 9:41 PM (61.101.xxx.215)

    이걸 아줌마가 썼다고 믿나요.
    81쿡 하는 분들이 아프리카티비 먹방을 왜 봅니까..
    그냥 도태한남이구만

  • 50. ㅇㅇ
    '20.6.21 10:33 PM (49.142.xxx.116)

    답답하네.. 일반 대학생 직장인들이 저런 유튜브를 찍는다고요? 얼굴 다 내놓고요?
    학교 어떻게 다니려고요? 직장인이면 직장 어떻게 다녀요? 절대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라니깐요?????
    답답하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화상 창녀쯤 되는거에요...

  • 51. 에구
    '20.6.21 11:01 PM (1.11.xxx.145)

    그런 꼴 보기 싫으면 아들 남편 교육부터 잘 시키면 돼요...
    그런 거 눈 시뻘게서 찾아보는 놈들이 있으니까 더 문제잖아요

  • 52. 아고
    '20.6.21 11:25 PM (97.70.xxx.21)

    벗고찍는 방소에 아들딸 교육 얘기가 왜나와요.
    제정신 박힌 애들이면 거기서 벗고 찍고 별풍쏘고 안그러겠죠.그런애들이면 뭐 평범한게 아니라 벌써 인생 뻔한거 아니겠어요?

  • 53. ㅋㅌ
    '20.6.22 3:52 AM (109.169.xxx.13) - 삭제된댓글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게 자본주의법칙이라 해도
    파는 게 0.1이라도 미화될 순 없죠.
    사는 인간들을 옹호하는것도 아닌 사람들한테
    그놈의 수요가 있으니 파는 거란 말은 왜 그렇게들 하는지..
    어쩌라구요.

  • 54. ㅋㅌ
    '20.6.22 4:02 AM (109.169.xxx.13) - 삭제된댓글

    저야 어떤 사람들이 몸을 팔아도
    개인사정 (대부분 걍 쉽게 벌라는 게 주라고 해도요)이라 보는 편이라(다만 이젠 전처럼 순진한 마음으로 미화?는 안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몸흔들고 유혹하는 여캠들의 존재쯤이야놀랍진 않은데,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상 올라온 거 보고
    외모랑 춤의 퀄리티에 놀라긴 했네요.
    야한 춤(성행위 연상)을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 쩔게 추더라구요.
    중년아주머니 입장에선 놀라셨을만 해요. ㅋㅋ

  • 55. ㅋㅌ
    '20.6.22 4:10 AM (109.169.xxx.13) - 삭제된댓글

    저야 어떤 사람들이 몸을 팔아도
    개인사정 (대부분 걍 쉽게 벌라는 게 주라고 해도요)이라 보는 편이라(다만 이젠 순진한 마음으로 '분명 어쩔 수 없이..', '사는 사람이 있어서 판거잖아' 같은 입장은 아니에요 ) 아프리카에서 몸흔들고 유혹하는 여캠들의 존재쯤이야 놀랍진 않은데,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상 올라온 거 보고
    외모랑 춤의 퀄리티에 놀라긴 했네요.
    야한 춤(성행위 연상)을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 쩔게 추더라구요.
    중년아주머니 입장에선 그 수위에 놀라셨을만 해요.
    다만 방송수위랑 같이 노는 싼티타는 아프리카 채팅까지 보셨으면 거기있는 (누군가의) 아들-딸 모두에게 충격 받으셨을 거구요..ㅋㅋ

  • 56.
    '20.6.22 9:46 AM (49.180.xxx.74)

    그런 사람들이 예전에도 있긴 했지만, 인터넷과 자본주의의 발달로 좀 더 일반화된 건 사실이죠.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할런지....인간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안타까워요

  • 57. ..
    '20.6.22 9:53 AM (211.224.xxx.157)

    화류계 애들이 세상이 변하면서 그런식으로 진화한거죠.

  • 58. 애들보고
    '20.6.22 10:40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뭐랄수도 없을거에요.

    돈이라면 온갖짓을 다 하는 부모들 밑에서
    뭘 보고 배웠겠어요?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나는거지..

  • 59. 자본주의영혼팔다
    '20.6.22 11:55 AM (116.120.xxx.104)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게 자본주의법칙이라 해도
    파는 게 0.1이라도 미화될 순 없죠.
    사는 인간들을 옹호하는것도 아닌 사람들한테
    그놈의 수요가 있으니 파는 거란 말은 왜 그렇게들 하는지..
    어쩌라구요. 22222

  • 60. 왜저게딸문제
    '20.6.22 12:22 PM (111.99.xxx.246)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 이 말이 뭐가 어때서요?
    저걸 미화시키는게 아니에요
    딸만 교육시켜서 될 일이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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