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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비싼파마 필요없네요

ㅇㅇ | 조회수 : 23,272
작성일 : 2020-05-23 22:04:05

얼마전 벼르고 별렀던 히피펌을 했어요
근데 이건 그냥 약으로 하는 파마라서 가격이 싸더라구요
제가 워낙 머리가 길어서 기장추가가 좀 됐지만
그 전에 하던 셋팅 파마 반 값이었어요.
하고나서 첨엔 좀 케니지 같았는데
지나고나니 완전 이뻐요 ㅠㅠㅠ 려원 같아요 ㅋㅋㅋㅋ
IP : 223.62.xxx.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23 10:04 PM (218.236.xxx.69)

    에이?
    제가 가는 미용실에선 히피펌도 열펌으로 하던데,, 미용실마다 다 다른가봐요

  • 2. ....
    '20.5.23 10:06 PM (220.85.xxx.163)

    ㅎㅎㅎㅎ케니지

  • 3. 저도 웃
    '20.5.23 10:08 PM (116.41.xxx.121)

    케니지 ㅋㅋㅋㅋㅋ

  • 4.
    '20.5.23 10:08 PM (39.7.xxx.178)

    히피펌이 뭔지 몰랐는데 케니지에서 이해됨요 ㅎㅎㅎ

  • 5. 111
    '20.5.23 10:11 PM (14.45.xxx.213)

    히피펌이란 게 유행인가봐요? 며칠 전에도 82분이 얘기하셨던데. 히피펌이 뭔가 했더니 케니지 머리라니 ㅋㅋㅋ 89학번인데 대학생 때 긴머리 애들은 거의 그런 겁나 곱슬한 펌 했었는데 그게 다시 유행인거예요??

  • 6. ㅇㅇ
    '20.5.23 10:11 PM (223.62.xxx.3)

    다들 용기내서 해보세요
    생각보다 이뻐요 진짜

  • 7. 그게
    '20.5.23 10:12 PM (61.74.xxx.175)

    얼굴 엄청 작아야 어울리는 머리 아닌가요?

  • 8. 마이클
    '20.5.23 10:23 PM (122.37.xxx.79)

    전 컷트머리인데 이번에 완전 뽀글이 파마했는데
    다들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이라 놀려요
    근데 손질하기는 넘 편해서 나름 만족해요

  • 9. ....
    '20.5.23 10:31 PM (220.120.xxx.159)

    그러고보니 요샌 진짜 그런 머리 한 아가씨들이 없네요
    저도 89인데 대학때 거의다 곱슬곱슬 했는데 ㅎ헤

  • 10. ㅋㅋㅋㅋ
    '20.5.23 10:34 PM (39.7.xxx.245)

    마이콜에 케니지 ㅋㅋㅋㅋㅋㅋ

  • 11. ..
    '20.5.23 10:34 PM (119.69.xxx.216)

    저는 항상 히피펌해요ㅋㅋ 히피펌이라고도 안하고 그냥 아줌마파마해주세요 그래요 ㅋㅋ

  • 12.
    '20.5.23 10:35 PM (211.245.xxx.178)

    려원머리 제 로망이예요.ㅎㅎ
    그냥 히피펌 해주세요 하면 되는건가요?
    이쁘다니 더 기대됩니다.ㅎ

  • 13. 아d
    '20.5.23 10:38 PM (221.140.xxx.230)

    히피펌 머리 길어야 이쁘지 않을까요
    전 이제 겨우 어깨 닿을랑 말랑 해서 한 2년은 길러야 할 듯
    게다가 곱슬에 굵은 부스스한 머리라서
    열펌 예약이요~

  • 14.
    '20.5.23 10:42 PM (49.130.xxx.183)

    약간 곱슬에 이 나이에도 머리숱이 엄청 많아서
    아마 사자가 되고 말 거예요ㅠㅠㅠ

  • 15. 제가
    '20.5.23 10:47 PM (110.70.xxx.66)

    제가 머리가 엄청 긴데
    급 히피펌 젤리펌 궁금해집니다.

    다들 추천 하시는거죠?
    모험해볼께용ㅎㅎ

  • 16. ...
    '20.5.23 10:57 PM (183.96.xxx.248)

    동년배시네요. 케니지ㅋㅋㅋㅋㅋㅋ

  • 17. ㅎㅎ
    '20.5.23 11:02 PM (221.163.xxx.80)

    반곱슬이라 크지 않은 로트로 시간을 좀 오래, 원래 곱슬기를 이겨버리고 탱글해지게 두어야 해요.
    젊어서는 모르고 그냥 남들처럼 했다가 웨이브는 안나오고 부시시. 스트레이트는 금새 휘고.
    몇년에 한번 울적할 때 이 파마 하곤 합니다. 요 몇년 일년에 한번 정도 하는데 작년 10월에 했다가
    코로나 오며 지금까지 두었는데 두피쪽으로 생머리가 되어서 그렇지 웨이브는 아직 볼 만 하네요.
    50 초인데 지난달인가 조금 풀려 그런가 남동생 부부가 보더니 재즈가수 같다고, 어울린다고 ㅎㅎ
    누구 눈치 볼 나이도 아니고, 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저 얼굴 큽니다.

  • 18. ryumin
    '20.5.23 11:15 PM (222.232.xxx.249)

    케니지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 19. ㅋㅋ
    '20.5.23 11:27 PM (119.70.xxx.90)

    케니지에서 저도 빵ㅋㅋ
    전 숱 많아서 맨날 머리짧은데 궁금하네요
    숱많으면 사자되지 않을까요 ㅠㅠ
    더 나이먹기전에 함 해보고도 싶은데요ㅎㅎ

  • 20. 케니지에서 저도
    '20.5.23 11:59 PM (125.252.xxx.13)

    케니지에서 저도 빵 33333

  • 21. 미적미적
    '20.5.24 12:35 AM (203.90.xxx.150)

    케니지 모르는 제 딸이 제머리를 보고 진심 짜장면이 쏟아진줄 알았다고 하네요

  • 22. 원래
    '20.5.24 12:42 AM (123.214.xxx.172)

    비싼파마라는게 다 뻥튀기예요.
    파마 약값이 얼마인지 아세요?
    원가 아시면 놀라실거예요.
    좋은약이다 비싼약이다 이거다 거짓말이구요.
    염색약 단가는 또 얼마나 싸게요.
    다 인건비인겁니다.

    비싼 파마라는게 결국 미용사가 비싸게 받고 싶은만큼 받는다는거죠.
    미용사 실력이 괜찮으면 비싸게 줘도 안 아까운데
    안그런 경우도 많죠.

  • 23. ...
    '20.5.24 3:51 AM (175.119.xxx.68)

    려원이 그런 머리를 한적이 있나요
    귀여운 여인에서 쥴리아 로버츠 머리인가봐요

  • 24. 아 욱겨ㅋㅋㅋ
    '20.5.24 4:06 AM (116.45.xxx.163)

    케니지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려원되서 다행이네요

  • 25.
    '20.5.24 4:16 AM (175.116.xxx.158)

    짜장면 쏟아진것 같다면 표현에 빵 터짐

  • 26. ㅇㅇ
    '20.5.24 7:58 AM (79.214.xxx.121)

    저도 케니지 펌 해본적 있는데여 이게 얼굴 작고 얄상한 사람이 하는 것보다.. 의외로 얼굴이 넓은 사람이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
    추천!

  • 27. ...
    '20.5.24 8:44 AM (116.121.xxx.161)

    도전해보고 싶네요

  • 28. ㅋㅋㅋ
    '20.5.24 9:07 AM (49.174.xxx.235)

    케니지에서 ㅎㅎㅎ
    려원으로 변신했다는
    이야기에 아침부터 웃었네요
    펌이 얇다가 넓게 풀렸다는 이야기인가요?

  • 29. 음..
    '20.5.24 9:35 AM (14.34.xxx.144)

    어제 동네에서 케니지~파마한 여자분 봤거든요.
    생각보다 너무나 잘어울리더라구요.

    개성있고 자연스럽게 보이더라구요.

  • 30. ㄷㅈㄴㅇ
    '20.5.24 10:03 AM (222.119.xxx.251)

    작년에 히피펌한 어린 아가씨가 펑퍼짐한 청바지?에 배낭 메고 지나가는데 어찌나 이쁘던지요
    여름에 어울리는 머리 같아요

  • 31. ..
    '20.5.24 12:16 PM (121.124.xxx.18)

    케니지 파마ㅎㅎ

  • 32. 바람처럼
    '20.5.24 12:19 PM (49.1.xxx.12)

    위에 어린아가씨가 펑퍼짐한 청바지, 배낭. 히피펌이 예쁘다고 하신분.. 젊음은 예쁜거에요.. (글쓴분께 테클이 아니라)
    제 20여년전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뭔가 아련해서요.. 그때 저도 그렇게 하고 다녔는데.. 인물이 이뻐서가 아니라.. 이쁘죠.. 젊음이...

  • 33. 미용실
    '20.5.24 1:12 PM (61.254.xxx.67)

    신뢰가는 미용실 한 곳 정해놓고
    꾸준히 가면
    싼 펌 도 괜찮아요.
    약 조금만 괜찮은거 쓰고
    커트 실력 괜찮은 미용사 있는데가면
    싼 돈 내고
    보기엔 비싸보이는 펌 충분히 나와요.
    그래서!
    저는 늘 동네 미용실서 3,4만원짜리 펌!ㅎㅎ
    머리 어디서 했어 이 소리 자주 들어요.

  • 34.
    '20.5.24 1:27 PM (182.212.xxx.7)

    동네 할머니들 가는 미용실 가는데 만오천원예요.

    제 머리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 35. 아무리
    '20.5.24 2:51 PM (14.52.xxx.212)

    유행이라도 지저분해 보여서 전 개인적으론 싫어요.

  • 36. 매니아
    '20.5.24 3:19 PM (49.1.xxx.190)

    20대 대학생때 처음 접하고
    50이 된 지금까지 매니아예요.
    그런데...

    히피펌은 극과 극이예요.
    모발상태에 따라
    컬이 정말 매력적으로 나오는 경우와(려원 처럼 )
    케니지 ..보다 못한 부시시함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펌이 어느정도 풀리면 부시시 해져서
    진짜 관리를 잘 해야 되고요.

    무엇보다... 히피펌을 한 번 하면...일반 번에 비해 모발 손상이 심해
    펌이 풀려도 다른 펌을 못해요. 펌이 안나와요.
    미용실에서 아예 안해주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머리가 길어나와서 히피펌한 부분을 다 잘라내는 방법 밖에는..

    그래도 전..인내심을 갖고 머리를 길러서 히피펌 후
    풀리고 지저분 해 지면 숏 컷,
    다음 1-2년기르는 패턴을 반복하면서도
    히피펌을 포기 못하죠.

  • 37. 삼남매아줌
    '20.5.24 5:44 PM (58.236.xxx.176)

    얼굴크고 머리카락 가늘고 숱도없는데 왠지 케니지 도전해보고싶네요. ㅎㅎ

  • 38. ..
    '20.5.24 6:01 PM (175.223.xxx.96)

    머리숱 많으면 사자머리 되지 않나요?

  • 39. ..
    '20.5.24 9:53 PM (125.178.xxx.90)

    히피펌 한지 이주 됐어요
    전 열펌으로 굵은 히피펌 했고요 부스스한거 싫다고 하기전에 말했어요
    클리닉도 했고요 클리닉 필수예요
    전 머릿결 상하지 않게 관리한 머리지만 해달라고 했어요
    싼 펌처럼 얘기하는 분들 있는데 이렇게 하면 싼 펌은 아니에요

    결론적으론 딱 맘에 들어요
    시간 지날수록 더 자리잡으며 예뻐요
    열펌이라 탱글하게 컬 나왔고, 두번째로 굵은 롯트로 말아서 과하게 빠글거리지도 않고요
    두상 중간쯤부터 컬 넣었고, 뒷머리 안쪽은 아래만 컬 넣고 바깥쪽은 위부터 컬 넣어서 붕뜬 느낌없이 숱 적당히 풍성해보여요

    평소 머릿결 신경쓰며 좋은 트리트먼트로 전기 헤어캡 쓰고 홈케어도 해요
    원장 말이 관리하는 분이면 이 머리 해도 된다고 했어요
    관리안하고 아줌마 펌처럼 편한 머리로 생각하면 곤란하고요

    개인관리 여부나 평소 이미지 등에 따라 성공 실패 갈리는 머리스타일일수 있어요

    전 만족해서 다음에 할때는 가장 굵은 롯트로 해달라고 하려고요
    미용사가 펌 잘 나오는 머리라서 그렇게 하면 더 자연스러운 컬이 나올거라고 하더라고요

  • 40. ㅇㅇ
    '20.5.24 10:10 PM (223.62.xxx.3)

    그동안은 늘 머리 아랫부분만 굵은 컬로 했어요
    그게 이쁜지 알고..
    근데 뿌리근처부터 빠글거리는게 훨씬 생기있어보이고 이쁘네요
    엄마가 20대 같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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