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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 산뒤로 엄마가 이해가 안돼요

... | 조회수 : 23,136
작성일 : 2019-12-14 20:22:58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가 그나이대가 아니니.
오빠는 더 넓고 좋은집에 이사다니며 사는데 이제까지 오빠가 어디로 이사를 다니든 신경도 안썼거든요
근데 저희가 첫집을 사니까 ... 엄마가 집이 이렇다저렇다 악담 했다가
돈있어도 평생 60년넘게 주택만 고집했던분이 요번에 아파트로 이사가세요
부담되지않는선애서 대출을 조금 받았는데 맨날 앞으로 어떻게 살거니 퉁박주고. 문자로 앞으로 너 돈모으기 힘들꺼다 빚 어떡할래 인생 어떡할래 걱정인지 악담인지모를 말들과... 오빤 억대연봉이라 씀씀이가 달라요. 해외여행 일년에 5-6번 엄청 다녀요 저흰 국내여행만 어쩌다 가는데도 돈 헤프게 쓴다며 난리치고 오빠네는 초등생 애들보험 하나도 안들더라고요그거야 부모맘인데.. 저흰 저렴한거 하나 들었는데 그것밖에 못드냐 가난하다고 난리치고 왜 그럴까요..
지금 이사가기전 인테리어중이라 아빠가 오며가며 몇번 들여다봤는데 00이 집 좋더라 넓더라하면 엄만 대답1도 안해요...

결혼후 이상한 세계에 들어온것 같아요....

IP : 110.70.xxx.13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4 8:25 PM (221.157.xxx.127)

    울친정엄마는 24평 살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들락거리다가 갑자기 무리해서 브랜드 새아파트 46평으로 이사가자 놀러오시라 했더니 내가거길 왜가냐고 한번도 안오심

  • 2.
    '19.12.14 8:26 PM (223.62.xxx.188)

    딸이 잘살면 안되나요?
    근데 울 시모는 아들이 집사도 싫어하던데요?
    아들이 대출갚느라 돈 안줄까봐?

  • 3. 나같음
    '19.12.14 8:27 PM (223.62.xxx.188)

    딸집 넓음 매일 놀러가고 싶을텐데 ㅎㅎㅎ
    제발 그러길..

  • 4. 울친정
    '19.12.14 8:28 PM (175.223.xxx.79)

    친정모를 보니 딸잘사는건 싫어하드라고요

  • 5. 딸이 잘살면
    '19.12.14 8:29 PM (223.62.xxx.188)

    왜 싫은걸까요,
    더 잘사는 딸가진 분들 말씀좀 해주세요

  • 6.
    '19.12.14 8:31 PM (223.62.xxx.86)

    그냥 보면 잘 대해 주시고 원글님댁 정보를 가르쳐 드리지 마세요
    시시콜콜 얘기하고 뭐하러 마음 상하나요?
    대출 얘기며 국내 여행 간거며 보험 얘기며 한두번 당했으면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정보를 주지 마세요

  • 7. 옛날
    '19.12.14 8:33 PM (223.62.xxx.188)

    엄마들이라 그런가요?
    우리동에 딸자랑 너무하는 할머니도 있던데
    너무 듣기 싫음

    요새 젊은맘들은 딸 잘산다면 좋아할듯 한데요

  • 8. ..
    '19.12.14 8:34 PM (119.71.xxx.44)

    저희엄마 저 못살때는 그리 불쌍하게 여기면서
    잘사니 뭔가 질투하는게 느껴져요
    이런엄마 저런엄마 있나봐요

  • 9.
    '19.12.14 8:34 PM (180.67.xxx.130)

    딸을 경쟁상대로 보는 엄마가 있더군요
    나보다 잘살면 은근 질투나고
    고생하고살면 나도 그랬다하고..
    아들사랑하는크기와 딸사랑하는 크기가 달라요

  • 10. ...
    '19.12.14 8:35 PM (218.237.xxx.60)

    그땐 돌직구 던지세요
    엄마 내가 집사서 배아픈거 같다

  • 11.
    '19.12.14 8:36 PM (110.70.xxx.133)

    엄마성격을아니 얘기안하는데 남편한테 물어봐요.. 남편 입단속을 시키는데도 아차하고 말을 해버려서 알게되느느정보에요

  • 12. ..
    '19.12.14 8:39 PM (39.118.xxx.86)

    그럴리가 .. 딸이 잘살면 좋은거 아닌가요? 저 새집 이사오니 울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셨는데 .. 대놓고 물어보세요

  • 13. 원래
    '19.12.14 8:40 PM (110.70.xxx.133)

    질투가 많긴 하세요
    근데 왜 아들한테는 , 며느리한테는 질투가 향하지않고 왜 친딸에게 향하는건가요?

  • 14. ...
    '19.12.14 8:40 PM (122.34.xxx.61)

    딸 잘사는것도 배알이 꼴리는데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 15. 그럼
    '19.12.14 8:42 PM (223.62.xxx.188)

    아들이 잘살면 배아파야겠네요
    며느리가 덕 보니깐요?

  • 16. 슈슈
    '19.12.14 8:43 PM (1.230.xxx.177)

    앗 우리 엄마도 딱 이러셨어요. 딸 잘 사는 모습 보면 기쁜게 아니라 ...젊은 나이에 자기보다 잘 사는 거 보기 싫어하시더라고요.

  • 17. ..
    '19.12.14 8:44 PM (110.70.xxx.133)

    오빠부부는 여유가 있으니 둘다 욜로같이 집 안사고 새집 전세로만 살ㅇ아요 해와여행 엄청다니고요. 삶의 기준이 다른건데
    엄마는 새언니가 알뜰하대요.... 엄마기준이면 절대 알뜰은 아닐텐데요 그냥 제가 미운건가요? ㅋㅋ

  • 18. ...
    '19.12.14 8:45 PM (220.75.xxx.108)

    울엄마는 제가 비싼 거 사고 돈 쓰는 거 보면 대리만족 된다고 좋아하셨어요. 엄마는 아들이 없기는 해요.

  • 19.
    '19.12.14 8:46 PM (221.140.xxx.96)

    엄마가 좀 이상하신듯
    님 질투하면 님도 상대하지 마세요
    왜 오빠네랑 비교하죠?

  • 20.
    '19.12.14 8:53 PM (180.67.xxx.130)

    세상엔 여러종류의 성격을 가진사람이존재하니깐요
    딸이지만 자기삶과 비교해서 잘살면 질투나고 그런..
    그릇의크기..
    자식사랑하는것도 똑같이사랑을주시는분도있지만..
    자식에게도 그 크기가 다 달라요

  • 21. 옛날 사람
    '19.12.14 8:56 PM (61.96.xxx.235)

    그러더라구요
    아들은 잘사는게 자연스러운데
    딸이 잘살면 웬지 아들복을 딸이 좀 가져가는 느낌이 들고~ㅜㅜ
    딸은 항상 자기보다 아래여서
    만만한 상대이길 바라는 것도 있고~
    뭐 그런거죠

  • 22. .....
    '19.12.14 9:00 PM (221.157.xxx.127)

    예전엄마들이 딸과 나이차가 얼마 안나잖아요 마흔초반에 나도 아직 여자같은데 딸이 스무살 여자로 본인은 밀려나는 느낌받고 그게 주욱 가는듯요 여자로 경쟁자.

  • 23. 날날마눌
    '19.12.14 9:23 PM (118.235.xxx.167)

    딸이 잘살면 아들 앞길 막는다라는
    생각이 있더라구요

    딸셋 아들하나인 친척분
    공교롭게 젤 고학력 아들이 결혼도 젤 늦고
    배우자 학력 직업도 좀 빠졌는데
    딸이 잘살아 아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셔서놀랐어요

  • 24. ㅇㅇ
    '19.12.14 9:25 PM (110.70.xxx.181)

    속물적으로 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이 나보다 위라고 생각하는데
    딸은 만만해야 내가 부릴 수 있는데
    딸이 나보다 잘살면 싫겠죠
    여자는 종년이고 아들 낳아 잘 키우면 대접받을 위치가 된다는 옛시대 사고방식에 젖어계신 분이겠죠
    아들은 무서우니 며느리한테도 잘보여야 하고
    만만한 게 그저 딸
    저는 개인적으로 며느리 학대하는 시모보다 더 비굴한 유형이라고 봅니다 (며느리 학대가 잘한다는 건 절대 아님, 다만 악의 종류가 다른 거죠)
    나약해서 일생을 남자(남편에서 아들)한테만 의지해 온 분들이 많이 그런 거 같아요

  • 25. ..
    '19.12.14 9:41 PM (124.53.xxx.149)

    모녀가 아직도 분리를 못했네요

  • 26. ---
    '19.12.14 9:47 PM (210.218.xxx.159)

    아들도 빨리 집 사야 하는데 돈 쓰느라 전세로만 다니고 딸은 야무져서 집을 사니 그게 싫은 거겠죠. 아들이 저렇게 쓰고 다니는거 보고 말 못하고 아들이 집을 사야 하는데 딸이 집을 사니 화나는 거죠 돌직구 날리셔요 내가 집사는게 그렇게 싫으냐고요 그때 그때 표현하셔야 할듯

  • 27. ...
    '19.12.14 9:57 PM (203.234.xxx.138)

    원래부터 부정적인 생각과 말 주로 하시는 분 아니예요??
    22222
    이런 분들은 평소에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불평부터 하고
    뭘 봐도 단점, 나쁜 점부터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냥 신경 쓰지 마시고 원글님 인생에만 집중하세요.
    결혼하면 내 가정 중심으로 사는 게 좋고
    친정부모와도 좀 거리가 생기고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 같아요.

  • 28. y헐헐
    '19.12.14 10:15 PM (175.119.xxx.138)

    어떤심리인가요? 엄마 너무이상한거같아요 친구도 아닌데

  • 29. 부모는
    '19.12.14 10:32 PM (182.215.xxx.169)

    부모는 자식을 테두리에 가두는것 같아오ㅡ
    얘는 여기까지다 이렇게요.
    저희엄마도 내가 그냥 입에 풀칠하고 사는애 정도면 된다 여기시는듯.
    다른자식 이름 떨치는건 당연하니 지원팍팍!!!
    너는 그정도면 됐다.
    큰딸이니 살림밑천이라네요
    본인은 다섯째딸이라서 살림밑천으로 큰것도 아니면서.

  • 30. ddd
    '19.12.14 11:37 PM (221.140.xxx.230)

    우리 엄마도 우리 집이 오빠집보다 넓고 좋으니 오기 싫어하더라고요
    뭔가 오빠네한테 미안해해요
    오빠나 엄마한테 1도 도움 안받았는데,,,

    우리 남편 출장가서 명절에 저도 혼자, 엄마도 혼자 있어도
    우리 집에 들렀다가는 절대 안자면서
    오빠네는 그 좁은 집에 부엌바닥에 이불을 펴도 2박3일 있다 가더라고요.

    그냥 딸은 남,,
    오빠네는 내 식구..이런거에요

  • 31. 출가외인
    '19.12.15 12:43 AM (222.118.xxx.152)

    첫집은 아들이 사야 잘된다고 생각하셔서 그래요.

    딸에 대한 질투보다 대를 잇는 내 아들이 잘 되야 된다는 그런 관점.

    딸은 결혼하면 남의 집 식구다 라고 생각해서 ...

    저희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딸은 철저하게 출가외인 이고 그 집 며느리라는 생각이 박혀 있으셔서 그래요.

  • 32. 속마음 들키다
    '19.12.15 12:46 AM (58.122.xxx.67)

    미혼인 외손자가 취업 후 집을 샀다고 하니 잘했구나가 아닌
    집이라고 콧구멍만하다고 하더이다.
    옆에서 같이 듣던 이웃 아주머니가 민망했던지
    작아도 여기 집값만큼 비쌀 거라 거드니 결국은 속마음을 드러냅니다.

    결국 딸과 아들을 비교하고
    내리사랑이라고 하는 말도 내 아들이자 친손자일 경우지 딸이고 외손자는 열외고 질투의 대상
    그냥 입 다물고
    그런가 보다하고 남인 양 강건너 불인양 모른 척하고 사는 게 건강에 이로울 듯

  • 33. ㅇㅇ
    '19.12.15 2:33 AM (222.112.xxx.146)

    꼭 딸이라고 질투하고 아들이라고 챙기는 것도 아니에요.
    외아들만 편애하고 딸들은 구박하며 키운 우리 외할머니.
    우리 엄마가 집 살 때 돈 보태주시고
    더 큰 집으로 늘려가니까 좋아하시고 기뻐하셨대요.
    반면 친할머니는 장남인 큰아빠가 아직 집이 없는데
    작은 아들인 우리 아빠가 더 큰 집 샀다고 못마땅해했다는...

  • 34. 73년생아는여자
    '19.12.15 3:18 AM (68.129.xxx.177)

    저보다 어린 여자인데,
    저희 애들 레슨을 해 주러 와서 자주 이야길 했는데,
    그 집 딸이 아들보다 야무지고 똑똑해서 뭘 해도 일등이라는데,
    그 엄마가 제게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그 딸이 뭘 잘 할때마다 아들 앞길 막는 기분이 들어서 짜증나고 싫다고,
    딸이 못나고 아들이 대신 다 최고였으면 좋겠다고요.
    근데 그 엄마 자신이 남녀차별 심한 집에서 딸이라고 구박 많이 받고 큰 여자라서 더 황당했어요.
    그런 나쁜 감정도 대물림이 되더라고요.
    저희 집안은 딸이고 아들이고 차별 없이 키워 주신 부모님이라서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에 꽤나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 35. ....
    '19.12.15 3:49 AM (219.255.xxx.191)

    와 우리 엄마만 그런줄 알았더니 우리 엄마같은 분들 많군요. 우리 엄마도 집뿐 아니라 제가 가전제품이나 가구 하나 좋은걸로 바꾸면 뭘 그렇게 비싼거 사냐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그러고 엄마는 더 좋은거 삽니다. 딸이 비싼거 사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면 돈이라도 보태주실 일이겠죠. 친정 엄마의 이런 심리는 뭘까요? 딸을 경쟁상대로 보는건가요?

  • 36.
    '19.12.15 7:53 AM (100.37.xxx.72)

    글 안올려도 이미 났어야 할 결론 아닌가요
    보통의 엄마딸관계와는 좀 다르고 이미 본인도 그것을 알고 대처를 하는데
    잘안따라주는 팀?원이 있네요
    팀원단속 잘하시고
    아빠하고만 유대관계 유지 잘하시고
    팀웍좀더 키우시고
    칭찬만 하세요
    그러던지말던지 원글님 계속 행복하시구요

    지나친정신병원 병원밖에 대안이 없습니다.
    아버지랑 진지하게 상의하세요.

    부모라고 다같은 마음가짐과 모습을 하고 있지 않더이다
    자식이라 다같은 공경을 갖고 대하지도 않구요.

    시절이...참...

  • 37. 친엄마 에요?
    '19.12.15 8:30 AM (183.109.xxx.181)

    정말 이해 안가서요 친엄마 맞으세요?

  • 38. ..
    '19.12.15 9:06 AM (175.205.xxx.182)

    우린 친정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집이나 살림이 아니라 공부니 직장이니 이런걸로요.
    제가 잘하면 아들이 못나보일까봐 그렇게 노심초사하고
    나중엔 우리 애들이 똑똑한거 가지고도 샘을 내더라고요.
    남존여비 사상이 뼛속까지 배긴 탓이죠.

  • 39. ....
    '19.12.15 9:35 AM (218.150.xxx.126)

    제 생각엔
    잘난 아들 며느리는 어렵고
    딸이 만만한대 점점 만만해지지 않으니 심술 내는거지요
    상식으론 이해 안가는 엄마들도 많아요

  • 40. 시부
    '19.12.15 10:51 AM (112.186.xxx.45)

    제가 우리 남편보다 객관적으로 점수를 매기자면 좋거든요.
    우리 집안도 그렇고 직업도 그렇고, 솔직히 외모도요. ㅎ ㅎ
    우리는 시부가 그렇게 저 잘되는 거 미워하더라고요.'
    들들 볶아대고 못된 말, 거의 저주에 가까운 말만 하고
    제 박사 졸업식에서는 어찌나 대놓고 화를 내는지.
    제가 남편보다 잘나가니까 아주 심술이 나서 난리였어요.
    평생 그런 심뽀로 사니 팔자가 꼬일 수밖에 없죠.
    그런 사람은 세상을 보는 틀 자체가 비뚤어져 있어서
    가까이 하면 안되는 사람이예요.
    나뿐 기운이 저까지 기분 망치게 해요.

  • 41. 저희엄마
    '19.12.15 11:16 AM (118.235.xxx.73)

    저는 친정갈때 옷도 좋은거 안입고 가고 어디 여행간거, 뭐 산거 그런 얘기 엄마한테 안합니다. 동생들이 있는데 유독 큰딸인 저에게만 그렇게 자기랑 비교를해요. 지만 잘산다고..
    그럴돈 있음 자기한테 더 잘하라는거죠.
    고등때 수학여행도 못갈뻔했고 대학때 졸업여행은 못갔어요. 엄마도 못가본데를 너가 가야겠냐고 해서.

  • 42. ..
    '19.12.15 11:53 AM (211.246.xxx.166)

    저희 집은 아버지가 아들을 질투했는데 ㅠㅜ
    근데 질투했다고 안 사랑하는 거 아니고
    평생 아들 그리워하며 사세요.
    뭐... 그게 인간사인가 생각합니다.

  • 43. ..
    '19.12.15 11:55 AM (211.246.xxx.166)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서열과 관계있지 싶어요.

  • 44. 허걱이네요 ~
    '19.12.15 11:58 AM (175.208.xxx.235)

    왜이리 못된 엄마들이 많죠?
    늙고 병들면 잘사는딸 둔 외로운 할머니들 많겠어요.
    딸이 잘 살면 옆에서 도와주고 도움 받고 사는게 낫지, 웬 심술들이래요?
    그러다 돈 없고 몸 아플때만 딸이라고 도움받으려 하겠죠?
    멍청한 늙은이들!! 자업자득이죠.
    인생 뿌린만큼 얻고 사는거니, 상처받지 마시고 잘 뿌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 45. ㆍㆍㆍ
    '19.12.15 2:10 PM (210.178.xxx.192)

    이해가 가요. 우리엄마도 그랬거든요. 엄마 50대 저 30대 나이차이가 23밖에 나지 않지요. 신혼때부터 집사고 새살림사니 눈이 뒤집히는거 보였음. 진짜 뜻밖의 모습이라 너무 놀랐어요. 저 결혼전까지는 안그랬거든요. 진짜 민망할정도로 대놓고 질투해서리...본인은 젊었을때 고생고생 했는데 너는 호강에 겨웠다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참 17살차이나는 이모까지 그 질투대열에 합세...그 후 15년세월 흐르고 저희는 일이 잘 안풀려서 남편이 일나가다가 놀다 여하튼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니 동네도 옮기고 이래저래 힘들어졌어요. 그러니 갑자기 잘해주시긴 하는데 난 이미 그때 엄마의 진짜 얼굴을 봐버려서 전화도 잘 안하게되고 정이 안가요.

  • 46. ...
    '19.12.15 2:35 PM (1.237.xxx.189)

    희한하네요
    딸이 잘살면 애틋한 친구가 잘 사는거마냥 기분 좋을거 같은데

  • 47. 이런경우
    '19.12.15 3:46 PM (112.152.xxx.162)

    비슷한 상황인데요
    친구 친정 엄마 경우입니다
    친구 속상해 해서 같이 얘기하면서
    친구들이 왜 그럴까 하다가요 도출한 이유는요

    옛날 분이고 아들 선호 사상에 좀 미신 같은 경향이 있어서 그런 듯 해요
    아들 복을 가져간다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딸이 아들 제체고 나서서 아들 앞길에 방해
    내지는 아들 복을 채간다 여기시는 듯요
    혹시 원글금 어머님도 이런 심리도 좀 있는거 아닐까
    해서 적어 봅니다

  • 48. ...
    '19.12.15 7:38 PM (58.122.xxx.27)

    옛날 사람이기 때문이 아닌 단순한 질투죠. 그냥 친정엄마 그릇이 작은 거예요.

  • 49.
    '19.12.15 7:46 PM (115.23.xxx.203)

    딸이 집사서 잘살면 좋은거아닌지? 그런 이상한엄마들이 있나보네요~ 우리친정엄마는 저 아파트사니까 넘 좋아라 하시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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