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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한번만 딱 한번만 자식 자랑할께요ㅜㅜ

자식 | 조회수 : 25,376
작성일 : 2019-12-02 19:35:21
저희아들이 초3.
진짜 태어날때부터 순하고 조용했으나 속터지게 하는 스타일이였어요.
착하고 순하고 모범생이나, 생활 지능이 떨어진달까,ㅋ
실내화신고 집에오고 책가방두고 집에오고 남의층에가서 우리집인줄 비번누르고ㅜㅜ 암튼 어리버리 했어요ㅜㅜ 지금도 그래요.
근데 뭔가 하나에 빠지면 집착하나 싶을정도로 무섭게 빠져들더라구요ㅡ그것도 꼴배기 싫었어요.
동생이 많이 어려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그흔한 수학 사고력문제집도 사준적없고 그저 교과수학도 그냥 한번 풀려보다 말고..
학교 선생님이랑 상담하면 항상 너무착하고 순하다. 전형적인 학자 스타일이다.뭐 그러셨죠.
친구들한테 항상 양보만하고 욕심없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속터지게만들고..
초2때 담임샘이 그러시더라고요.
50대이셨는데, 자기가 자식을 키워보니 욕심많고 영악한?(이표현이 아니였는데 지금 생각한 뉘앙스가 이것밖에ㅜㅜ) 애들 공부 잘하지만 끝까지 살아남을 애들은 우리아들같은 애라며 칭찬 해주셨지요.

어찌저찌하다 우리나라에서 젤간다는 학군지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놀면 뭐하나 학원 다녀야지 하고 큰 욕심없이 시험 본 학원에서..
수학 탑반 나왔어요.
학원 안다니고 이렇게 혼자 한 애중에 별로 이런점수 없다고 하시면서..
문제는 볼수없었지만 남들 버리고간다는 심화문제에서 만점을 받았어요.
학군지고 꾸준히 공부한애들도 그 점수 못받는걸로 아는데 너무 기분 좋아요.

또 과학을 좋아해 그냥 기초반에 넣어볼까 하다가 테스트 한번 봤는데 기존 상위반애들보다 점수가 월등히 높아 특별 관리반 테스트 권유해 주셨어요.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고 이제와 잘 키워보려고 학군지로 왔는데 아들이 그동안 혼자서라도 잘 다져지고 있었나봐요.

초등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댓글 달릴거 아는데..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아 한번만 자랑 할께요. 죄송합니다
IP : 175.117.xxx.202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만봄
    '19.12.2 7:37 PM (112.169.xxx.189)

    요 밑에 제발 자식자랑 좀 하지 말래요 ㅎㅎㅎ

  • 2. ..
    '19.12.2 7:37 PM (211.52.xxx.192)

    아 짜증.밑에 글 제목 보고오세요.

  • 3. ...
    '19.12.2 7:38 PM (223.38.xxx.80)

    아이구... 나중에 잘 되든 아니든 오늘 잘했으니 정말 멋지고 대단하기는 한데요-
    바로 아래 자식 자랑 참아달라는 글 있는데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랑하시는 글 쓰시는 건 좀 그렇네요-
    친구나 가족들에게 자랑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 4. 으이구
    '19.12.2 7:39 PM (223.39.xxx.210)

    다큰애도 아니고 이제 초딩을
    밑에 글 안보이시나요
    진짜 넌씨눈

  • 5. 황교안계엄령
    '19.12.2 7:41 PM (211.36.xxx.80)

    자랑할만하구만요
    건강하고 똑똑하고 선하게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 6. ..
    '19.12.2 7:42 PM (222.237.xxx.88)

    왜 다들 퉁박질이에요?
    님 자랑하고 싶을만큼 똑똑한 아이네요.
    제가 부러워할게요.
    전 애들 다 키웠으니 제 손주가 이리 똑똑하길 바라봅니다.

  • 7. ..
    '19.12.2 7:42 PM (180.230.xxx.90)

    초3에 공부자랑은 좀....

  • 8. ..
    '19.12.2 7:43 PM (125.187.xxx.209)

    보통 상식의 사람이라면
    아래 글 제목이나 글같은거 보면
    이런글 잠시 자제해서 조금 있다 올리거나 하겠죠.
    참 대단한 성정이세요.
    근데 어쩌죠.
    이렇게까지 하기엔 별로 자랑거리가 아닌듯 한데..^^

  • 9. ㅎㅎㅎㅎ
    '19.12.2 7:43 PM (221.147.xxx.118)

    축하드려요^^

  • 10.
    '19.12.2 7:44 PM (119.194.xxx.33)

    초3 아직 공부로 아무것도 시작안했어요. 사춘기겪고 얘기하시길

  • 11. ㅎㅎㅎ
    '19.12.2 7:44 PM (183.98.xxx.232)

    밑에 좀 참아달라고 하니까 일부러 속상하라고 더 올리신 건가요
    아줌마들 모였을때 자식걱정에 한숨짓는 사람앞에서 눈치없이 자식자랑 하는 그런 분위기에요
    남에게 너무 무심한 것도 폐가 돼요

  • 12. 칭찬해
    '19.12.2 7:44 PM (61.255.xxx.77)

    자식 자랑은 할수있을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머리가 좋은가 봅니다.
    능력되시면 잘 밀어주세요~
    잘 자랄겁니다!!

  • 13. ㅇㅇㅇ
    '19.12.2 7:45 PM (121.148.xxx.109)

    왜 다들 퉁박질이에요?--> 왜겠어요?
    제목부터 웃기잖아요.
    그냥 떳떳하게 자랑하든가, 자식이 잘해서 기분좋다 하든가
    그럼 될 걸 뭘 애걸복걸하며 자식자랑 하겠다고 ㅋㅋ
    마침 그 아래 반대되는 글도 있으니 반응이 이렇죠.

  • 14. 00
    '19.12.2 7:46 PM (220.120.xxx.158)

    초3이니까 자랑하는거죠 중3고3이면 자랑하겠어요 그쵸? 원글님
    아이 정말 똑똑하네요
    잘하는거 많이 하게 해주세요

  • 15. 밑에
    '19.12.2 7:46 PM (175.117.xxx.202)

    글은 글쓰기전에 못봤어요.

    근데 이곳은 사람 개개인에 희노애락을 쓰는 공간이잖아요...

  • 16. 제발요.
    '19.12.2 7:47 PM (14.63.xxx.57)

    저 밑 원글인데요.

    You win. 이십니다요. ^^;;; 우찌 저를 이리 사뿐히 즈려밟으시는지요.

    전 잘 못길렀는데 잘 기르셔요. 축하는 이르고..축복드려요.

  • 17. .df
    '19.12.2 7:47 PM (210.100.xxx.62)

    대견하네요.

  • 18. ㅇㅇㅇ
    '19.12.2 7:47 PM (121.148.xxx.109)

    걍 기분 좋게 호쾌하게 자랑하세요.
    딱 한번만 어쩌구 하지 마시구요.
    그게 읽는 사람도 더 기분 좋아요.

  • 19. 아들이
    '19.12.2 7:48 PM (175.223.xxx.49)

    안촰 스타일인듯.

  • 20. 제목을
    '19.12.2 7:48 PM (175.117.xxx.202)

    밑에 글 읽고 붙인거 아니에요.
    그냥 붙인 제목인데 밑에 그런글이 있던거구요..

  • 21.
    '19.12.2 7:50 PM (175.117.xxx.202)

    참고로 저도 오프에다가 이런 자랑?하면 꼴불견이다 할까봐 익명이라 용기내서 한번, 임금님귀 당나귀처럼 해본거에요ㅜㅜ

  • 22. 제발요
    '19.12.2 7:50 PM (14.63.xxx.57)

    맞아요. 거의 동시에 올라와서 그런거에요. 우연의 일치.
    타박 말아주세요. 여긴 그래도 익게잖아요.
    아랫글 원글인데 괜찮습니다!

  • 23. 부럽~~
    '19.12.2 7:51 PM (118.235.xxx.43)

    저도 나중에 제 손자가~~
    제가마음껏 부러워 해 드릴께요~~
    지금처럼 잘 자라길 기도해드릴께요

  • 24. 맘껏
    '19.12.2 7:52 PM (14.33.xxx.66)

    맘껏..누리세요..

    타이밍이 좀 안맞긴 하지만..일부로 그런것도 아닌데요..

  • 25. ..
    '19.12.2 7:53 PM (223.38.xxx.34)

    댓글들 참...ㅠ

    원글님
    얼마나 자랑스러우세요ㅎ
    오늘을 즐기세요
    아드님 너무 귀여우시네요 딱 제남동생같네요
    어릴때 진짜 친정부모님 속을 얼마나 태웠는지ㅜ
    초등 2학년까지도 한글을 못깨쳤으니 알만하지요ㅜ

    근데요
    그 남동생이 초등고학년되고 중학생되더니 무섭게 치고올라가더라구요 결국 전국단위의 성적을 내고 S대 입학했구요
    그리고 미국명문대학에서 석사.박사하고 포닥하고 돌아와 지금 모교대학교수입니다

    어릴때 그렇게나 어리버리 한글도 못깨우쳐서 매일 친정아버지께 등짝맞던 남동생이 저렇게 변할줄이야싶어요
    원글님 아들도 잘풀릴겁니다

    시샘어린 댓글은 다 잊어버리시고 오늘을 즐기세요!!!

  • 26. ㅋㅋ
    '19.12.2 7:54 PM (110.70.xxx.138)

    자랑은 자랑을 부르고...ㅋㅋ

  • 27. ㅋㅋ
    '19.12.2 7:54 PM (223.62.xxx.32)

    저희딸도 초3입니다. ㄷㅊ입니다. 학교엄마들 모임가면 초3엄마들이 자식자랑하겠다고 쉴틈없이 얘기하는데요. 너무 무식해보여요. ㅇㅇ이 엄마가 울애 이번에 ㅇㅇ학원 레벨테스트 탑반나왔잖아~ 이러면 ㅁㅁ엄마가 대형학원 탑반 별로 의미없어. 우리 ㅁㅁ이는 이번에 ㅁㅁ대학교 영재원 1차시험 합격했어~ 이러면 ☆☆엄마가 ㅁㅁ엄마 성격도 급하네. ㅁㅁ이 영재원 합격하고 자랑해. 우리 ☆☆ 이는 이번에 과학탐구발표회에서 장려상받았잖아~ 그러면 일동 장려상은 그냥 나가면 받는거야 오버는... 이러면서 숨도 안쉬고 말하는데 듣기 싫어서 모임 안나가려 마음 먹었는데... 82에서 탑반 타령을 또 듣다니... 헐... 계좌번호 찍으면 돈보내주십니까? 밥라도 좀사고 자랑합시다!

  • 28. ㅇㅇ
    '19.12.2 7:55 PM (59.18.xxx.92)

    윈글님 자랑이 부럽습니다.
    얼마나 맘속으로 끌탕을 했는지 알겠어요.
    자식 잘키운분이 최고 인것 같네요.
    아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 29. ..
    '19.12.2 7:57 PM (223.38.xxx.34)

    근데
    댓글들 읽다보니
    참 꼬인분들이 이렇게나 많았군요ㅜ

    애들 둘다 다키워서 직장인 인데 완전 놀랐습니다

  • 30.
    '19.12.2 7:57 PM (211.208.xxx.12)

    초2 아이 기르는 엄마로서 부러운데요
    자랑스러워 하셔도 되어요
    잠재력 있으니 잘 이끌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31. ㅎㅎㅎ
    '19.12.2 8:00 PM (115.92.xxx.52)

    부모마음 이해 갑니다. 자랑하셔도 돼요.

  • 32. ㅣㅣㅣ
    '19.12.2 8:02 PM (211.201.xxx.27)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세요
    엄마는 안닮아야 하지 않겠어요 ?

  • 33. 글은
    '19.12.2 8:06 PM (175.117.xxx.202)

    지우지 않겠습니다.
    제가 밑에 글 겨냥한 걸로 썼다고 하지않았고,
    익명방이니 오프에서 꼴불견이다 싶을글 한번 썼다고 했어요.
    글을 지우지 않는 이유는,
    제글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자식이 엄마 눈치 안닮아야 한다는 비아냥글들을 올리신 분들이 부끄러우셔야 되서 그럽니다.
    밑에 글 원글님도 이런글 괜찮다고 친히 댓글까지 달아주셨는데,
    니자식 똑똑은 하지만 니 뇌는 닮으면 안되지안겄니? 하는 저주 비슷한 비아냥글들은 저도 82수준을 의심할정도로 못 참겠네요..

  • 34. ..
    '19.12.2 8:12 PM (223.38.xxx.34)

    원글님
    응원합니다!!

    말같지도않은 댓글러들은 싹 마음에서 지워버리세요ㅜ
    저렇게 인생들을 살고있으니 되는일이 있겠습니까ㅠ
    다 찌질하게들 살고있는거지요

    참 한심타ㅠ

  • 35. 오프
    '19.12.2 8:12 PM (175.117.xxx.202)

    오프라인이면 비호감일수 있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여긴 익명의 공간이고 희노애락을 다 쓸수있는 공간 아니였나요?
    힘든얘기 불쌍한얘기만 써야해요?

  • 36.
    '19.12.2 8:13 PM (223.39.xxx.237)

    오프에도 이런 사람 많아요. 남들 불편한 기색봐도 끝까지 자식자랑하는 사람이요. 공감능력이나 배려심 이런거 초등학교에서 인성교육으로 좀 잘 가르쳐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인데 이런 매너교육이 너무 안되어있어요.

  • 37.
    '19.12.2 8:15 PM (175.117.xxx.202)

    그럼 제가 글을 지워야하는데 끝까지 안지우고 자식자랑한다. 이말씀이신가요? 어휴 다들 너무 꼬이셨네요ㅜㅜ

  • 38. 아줌마
    '19.12.2 8:15 PM (122.37.xxx.231)

    자랑함 어때서요? 지금 잘하니까 잘한다하는건데.. 아들이 대견스럽겠어요. 주욱 잘 키우셔요~

  • 39. ...
    '19.12.2 8:16 PM (223.38.xxx.80)

    아이에게 좀 안좋은 이야기 하신 분들은 너무 나가신 것 같고요-
    아랫글 원글님 진짜 대인배신 것 같아요~~ 아랫글 원글님도 괜찮다 해주셨으니.. 더 말씀드리기 뭐할 것 같아요.
    원글님께서도.. 같이 좋아해주신 댓글님을이 훨씬 많으니까요- 기분 푸세요.
    얼마나 좋으세요^^

  • 40. 우어
    '19.12.2 8:17 PM (182.224.xxx.119)

    왤케 날이 서 있나요들? 밑에 글과 연결지으면 좀 그래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못 봤다잖아요. 그럼 이런 글 당연히 올릴 수 있는 거지, 82 자게에서 자식자랑글이 드문 글도 아닌데, 왜들 못되게 굴어요? 특히, 자식이 어리버리해서 속끓이다가 나름 반전이 있어 더 기분좋았던 모양인데, 초등 아이 공부 잘하는 자랑도 너그럽게 못 봐줄 만큼이라니. 엄마는 안 닮아야지, 이중성, 의뭉스러움... 진짜 누구한테 할 화풀이 대신 하듯이 너무 나갔네요.

  • 41. ㅎㅎㅎ
    '19.12.2 8:18 PM (175.223.xxx.19)

    타이밍때문이에요
    이전엔 자식자랑에 이런 반응 아니었잖아요
    밑에 글 있는데 마치 보고서 당신 안됐다 난 자랑스런 아이있는데 하는 맘으로 썼나싶어 그런거지요
    본인이 아니라도 하니 타이밍 안맞아서 욕먹었다 생각하세요

  • 42. 처음엔
    '19.12.2 8:19 PM (175.117.xxx.202)

    처음엔 밑에 자식자랑말라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런글 올라왔다 비꼬시더니ㅜㅜ 제가 몰랐다고 하고 그 글 원글님도 괜찮다 하니 이제 또 수준낮은 글이라고 욕하시고.. 참.. 저는 그냥 오프에서 못하는말 익명에 쓴것 뿐이에요.. 다들 여기 힘든일 쓰시는분들도 오프에서 못하시니 쓰시잖아요. 그렇다고 힘든일 안쓰러운일 빚진일 이혼한일 남편이랑 싸운일 만 쓰는 게시판 아니지 않나요.
    분명 밑에 초등이니 설레발 치지말라는 댓글은 달릴걸 예상한다고 썼구요.
    근데 이렇게까지 인신공격을 당할 글인지는 꿈에도 몰랐네요ㅜㅜ

  • 43. doubleH
    '19.12.2 8:23 PM (112.169.xxx.241)

    초등학생이니 이정도 자랑은 해도 되지않나요?
    원글님 아들이 다른데는 별루라고 했잖아요
    수학 과학 머리가 뛰어난 스타일 이니 잘키워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로 잘 기르세요
    뭐 대학생 자라옫 아닌데 꼬인 댓글 달고 그러시나요
    원글님 화이팅!!!

  • 44. ..
    '19.12.2 8:24 PM (223.38.xxx.34)

    도대체ㅠ
    자기 자식이 어느정도로 잘안풀리고 찌질하면

    원글님의 겨우 초등학생아이의 잘한다는 조그만 자랑에
    이렇게까지 몰려와서 독을 피우며 부들부들 하고있나요?ㅠ
    내자식 잘풀리려면 세상사 두루두루 좋은마음을 먹어야 내자식에게도 좋은이치거늘
    이건 뭐....

    연예인 독설댓글 뺨치네요ㅜ
    그렇게 자기자식이 안풀리고 한심한 상태인가봅니다?ㅜ
    원글님
    깊은 위로 드립니다ㅠ

  • 45. ...
    '19.12.2 8:25 PM (122.40.xxx.84)

    근데 전 대치동으로 이사갈 수 있는 재력이 더 부러움~~
    원글님 아이 성향같은 아이가 갈수록 더 두각을 나타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46. 솔직히
    '19.12.2 8:26 PM (116.37.xxx.94)

    인성에대한 자랑?인줄 알았어요
    초큼 실망ㅎㅎ

  • 47. ...
    '19.12.2 8:27 PM (122.40.xxx.84)

    근데 대치동사는것때메 더 날이 서 있는거 아닐까요?ㅎㅎ

  • 48. 추카추카
    '19.12.2 8:30 PM (222.97.xxx.219)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쭈욱 잘 할거예요.

  • 49. ㅇㅇ
    '19.12.2 8:37 PM (114.206.xxx.216)

    중3도 아니고 초3에서 초큼 당황스럽...ㅎㅎㅎ
    아이 원하는만큼 잘 이끌어 주세요
    어릴때부터 성향은 쭈욱 가더라구요
    님 아들같은 우직한 성향이 진짜 공부 타고난 성향입니다

  • 50. 0000
    '19.12.2 8:43 PM (118.139.xxx.73)

    부모 입장에선 당연히 자랑하고 싶은 일이죠...
    이정도 자랑쯤이야 들어드려야죠..부럽네요.
    잘한다고 욕심나서 넘 빡세게 시키지 마시고 지금처럼만 하면 될 것 같고..사춘기 잘 넘기길 바랍니다..

  • 51.
    '19.12.2 8:48 PM (39.123.xxx.122)

    초 3이라 자랑이 너무 이르긴한데 어쨌거나 대견하긴 한거죠 근더 자랑하고 싶을 때일수록 참아야해요 질투 시기의 기운을 받아요 살아보니 말을 아끼게 되더군요
    잘난자식은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남들이 알게됩니다~~

  • 52. 자랑할수도 있지
    '19.12.2 8:55 PM (1.250.xxx.83)

    사람들 참무서버라ㅠ
    미운자식놈이든 남편놈이든 욕할수도있고
    속상해서 험담하는 사람도있고ㅡ 혹여사소한것이라도
    기뻐자랑하거나 소리치고 싶을수도 있는게지
    초등3이든 세살이든 중3이든 그모습 그대로도
    기특하고 말도 안되게 안믿어지도록
    이쁜모습이보여 자랑할수도 있는게지.

    저 아지메는 아들을 대견해 하는구나
    기뻐 자랑하고싶는가보다ㅡ그냥 축하의미소한번 지어주고
    속상한사람 글에는 위로의 댓글한마디 달아주면 될것을..
    무서버서리 어디 글 쓰겠습니까
    에휴ㅡ남잘돼 좋아하는꼴은 꼴상스러워하는사랑들
    미워용~~~

  • 53. 밀의글 원글이
    '19.12.2 8:57 PM (175.209.xxx.157)

    저 때문에 더 분란인거 같아서 글 지우고 싶어요 ㅜㅜ
    좋은 글도 아니고...험담글인데 부끄럽네요.
    지워도 욕하지 마세요. 에구구

  • 54. 루아
    '19.12.2 9:07 PM (223.38.xxx.190)

    아 알겠어요. 탑반이 뭐라고 이렇게 뮬어뜯나했더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는 학군지= 대치동 거주자라 이런거군요. 대치동 30평대 신축아파트 30억 넘었더라구요. 전세값도 천정부지로 뛰고있구요. 부자라 배아픈가봐요 ㅎㅎㅎㅎㅎ

  • 55. ..
    '19.12.2 9:09 PM (180.230.xxx.90)

    자유게시판인데요 뭘...
    얼마든지 올리시고, 얼마든지 댓글들도 다는거죠...
    먼저 키워 본 입장에서 초3 공부 자랑은 지나고 보면
    아이구, 내가 그런짓도 했었지...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기특한건 맞지만 엄마가 감격해서 남들에게 자랑할 거리는 아닌것 같아요.

  • 56. 어머
    '19.12.2 9:29 PM (223.38.xxx.50)

    여기 구구절절 사연많은 사람 모인 사이트인데 대치동 싸모님이라 하니 쌍심지 켜고도 달려드는거죠. 토닥토닥. 대치동싸모들 브런치할때 가서 별거 아닌척하며 탑반 배정받은거 툭 던져보세요. 대화도 되는 사람끼리 해야지요.

  • 57. 네네
    '19.12.2 9:31 PM (49.1.xxx.205)

    자식자랑 팔푼이 처럼 하신것도 아니구
    아는사람 붙들고 불편하게 한것도 아닌데 왜들 이러실까요
    원래 축하해주는 게시판인데 타이밍이 별로 였어요
    탑반 축하드려요~~
    다행히 뒷 댓글들은 정상이네요
    앞댓글보고 식겁했음

  • 58. 고구미
    '19.12.2 9:36 PM (222.114.xxx.189)

    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글 순서야 어쩌다 보니 그리 된 것 같고, 온라인 자유게시판이니 용기내어 자랑 함 해보시는거고....다 이해 되는걸요. 아이가 끝까지 공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 59. 푸우우산
    '19.12.2 9:41 PM (125.136.xxx.121)

    남의집 아들이지만 이쁘네요~~ 엄마도 기분좋으시겠구요. 한가지에 꽂히는 애들이 공부하면 엄청 파고들던데 ~ 질키우세요

  • 60. 부럽네요~
    '19.12.2 9:45 PM (175.223.xxx.223)

    잘 키우세요~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구요~
    뭔 댓글을 그런 식으로 다는지...

  • 61. 늦게
    '19.12.2 9:56 PM (175.117.xxx.202)

    늦게 다시 확인하니 악의적으로 댓글 단 분들은 많이많이 지우셨네요..
    좋은 덕담 댓글들 감사합니다..

  • 62. 가장
    '19.12.2 9:57 PM (175.117.xxx.202)

    충격적인 댓글은 너 아들은 똑똑할지언정 니 뇌는 닮으면 안되겟지,였는데 그 댓글은 지우셨군요

  • 63. 뒤로
    '19.12.2 10:01 PM (175.117.xxx.202)

    댓글들이 뒤로 갈수록 좋은 댓글들 달아주시니 처음에 엄청 악담하시던 분들이 다 삭제 하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자랑 하려는게 누군갈 밟고 하려던건 아니고 너무 기뻐서 그랬어요. 또 오프에서 친구들힌테 하지 못하는것 온라인에선 익명이니 할수있잖아요ㅜㅜ

  • 64. 아이고
    '19.12.2 10:02 PM (211.52.xxx.192)

    아이고 오늘 애 공부못하는 엄마들이 날 잡았네요 ㅍㅎㅎ

  • 65. ..
    '19.12.2 10:04 PM (223.38.xxx.54)

    원글님..
    걱정마세요
    찌질이들 댓글러들 아이피 다 알고있답니다 ㅎ
    본인자식들이 얼마나 한심하면 저따위 댓글을 달고있겠어요ㅜ

    대치동 탑반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도대체 알기나할 댓글러들일까요ㅡㅡㅡ

  • 66. 갈망하다
    '19.12.2 10:07 PM (125.184.xxx.137)

    아고 이뻐라. 부럽네요~. 순딩 해서 답답한 아들이지만, 또 그래서 더 이쁜 아들이겠네여 ^^.
    저도 순딩해서 답답해 터지는 아들 있습니다 ( 공부는 그냥저냥 ^^) 순딩한데 똑똑하다니 대박입니다 ^^

    악담 댓글들. 심뽀 고약하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 67. 산신령
    '19.12.2 10:16 PM (61.72.xxx.229)

    타고 난 아이네요
    부러워요
    이 글에 못난 댓글 다신 분들은 뭐 ... 루저 인증인거고
    원글님은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잘 키워서 우리나라를 위해 좋은 일 많이 할 아이로 키워주세요
    원글님의 둥글둥글한 성격 닮고싶다능~~

  • 68. ㅇㅇ
    '19.12.2 10:25 PM (221.140.xxx.230)

    이 정도면 나도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할듯
    우리 둘째는 반에서 꼴찌랍니다-..-;;;

  • 69. . . .
    '19.12.2 10:36 PM (112.169.xxx.241)

    허참 저정도면 끝까지 잘할거 같고
    또 못하면 어떻습니까?
    오늘 이 엄마가 기분이 좋다고 하지않습니까?
    참 이상타 이원글님 귀엽기만하구먼

  • 70. 아이고
    '19.12.2 10:41 PM (223.38.xxx.161)

    아이고 자식이 어느정도 공부 잘하면 남이 자식성적자랑할때 귀엽다하면서 들어줄 수있지만. 자식이 공부로 지지리 속썩이면 손가락 곱게 안나가겠지요. 원글도 좀 얄미운 타입이고, 대치동 거주하는 부자에다, 애가 수학 탑반에 성격도 좋아 배가 안 아픈게 이상하지요. 원글님 잘하시겠지만 오프에선 표정관리 잘합시다. ㅋㅋㅋ

  • 71.
    '19.12.2 10:48 PM (175.117.xxx.202)

    뇌 얘긴 분명 있었어요ㅎㅎ 제가 캡쳐까지 해놨는걸요ㅎㅎ 암튼 그걸 걸고넘어지는건 아니구요.

  • 72. ^^
    '19.12.2 11:23 PM (14.39.xxx.189)

    허허 웃음 납니다.
    자랑하면 어때요?

    비난 댓글은 정당하고 이런 원글은 안되나요?
    초3이면 어떻습니까...
    저는 미운 구석 모르겠는데 왜이리 날선 댓글이 많은지요.

    원글님, 자랑할만 한대요.

  • 73. ㅎㅎ
    '19.12.2 11:33 PM (223.38.xxx.164)

    흥미로워서 새로운 댓글들이며 새로고침으로
    쭉 보고있었는데
    뇌 댓글 없었는데요?
    눈치 닮으면 안되겠다는 댓글은 분명 있었고요.
    급 분위기가 원글 우쭈쭈인데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쎄~~~합니다.
    뭐 희노애락을 올리는 게시판이고
    자기 자식자랑도 하는 게시판이니
    저같은 댓글도 당연히 가능한거겠죠?
    모든 비판글을 루저하라 하실건 아니죠?^^

  • 74. ㅎㅎ
    '19.12.2 11:41 PM (58.237.xxx.75)

    저는 그냥 이번 일로 "역시 자식 자랑은 하는게 아니구나~"를 느낍니다.
    제가 보기엔 원글님 제목이 좀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담담하게 얘기를 풀어 놓으시면 덜 했을 텐데
    막 사정사정 하듯이 눈물 흘려가며 한 번만 하겠다고 그러는게
    웃긴 상황이잖아요.
    저는 원글님 아이가 평소에도 똘똘하고 그렇지 않았고
    늘 너무 순둥해서 걱정이었는데 알고 보니 뛰어난 분야가 있더라, 그래서 다행이면서 자랑스럽다..
    이런 맥락으로 읽었습니다.

  • 75. 잘될거야
    '19.12.3 12:02 AM (123.212.xxx.9)

    익명방에 초딩자랑쯤은 뭐 어때요
    오프에서만 안 하면 될 듯

  • 76. 악성댓글방패
    '19.12.3 12:44 AM (223.38.xxx.174)

    악성댓글 다 무시하세요.
    아드님 장하네요. 그동네 보통 아닌데.
    쭉 잘할겁니다. 축하해요^^
    공부할 아들 결국 높이까지 올라갈것이니
    어머님이 지금처럼 인성교육도 바르게 시켜주세요.
    부디 널리 쓰일 인재가 되도록.
    응원합니다^^

  • 77. 꼬인 사람들
    '19.12.3 1:18 AM (110.15.xxx.225)

    엄청 많네요. 무시하시고 즐기시길.
    무슨 글인가 봤더니 어리버리하던 아들이 알고보니 잘하고 있었다라는건데.
    기쁠만 하죠.
    한가지에 집중을 잘 하고 수학, 과학이 뛰어나군요.
    원글님 제목가지고도 타박하는 사람들, 저는 남 자랑 얘기 듣기 싫어하면 저렇게까지 할까 싶었거든요.
    원글에 대해 아무런 꼬인 마음 없으면 그냥 귀엽고 자랑스러운 아들 얘기로 들려요.

  • 78. 에구
    '19.12.3 1:33 AM (106.102.xxx.118)

    댓글 반응에 너무 예민하시네
    워낙 자식 자랑은 친정 부모님 한테만 하는겁니다

  • 79. 저도
    '19.12.3 4:36 AM (99.203.xxx.155)

    제 아들이 그랬어요.. 아이큐 156이고요
    미국인데 영재교육 많이 신경썼지요.
    이런아이들이 게임중독 조심해냐 하고요.
    ADD나 ADHD 쪽 증상있는지도 잘 보세요. 어릴때 케치하면 도움을 많이 줄수 있으니까요.

    잘 키우세요~~

  • 80. sany
    '19.12.3 5:36 AM (124.49.xxx.195)

    부러워요 진심. 칭찬하실만해요

  • 81. 33
    '19.12.3 6:16 AM (122.36.xxx.71)

    도대체ㅠ
    자기 자식이 어느정도로 잘안풀리고 찌질하면

    원글님의 겨우 초등학생아이의 잘한다는 조그만 자랑에
    이렇게까지 몰려와서 독을 피우며 부들부들 하고있나요?ㅠ
    2223

    원글님 힘내요 저도 초등엄마지만 님 마음 이해합니다. 여기 이상한 댓글 남기는 엄마들 인성이 더 의심스럽네여ㅡ

  • 82. ㅇㅇ
    '19.12.3 6:36 AM (125.180.xxx.185)

    와 엄마들 진짜 인성들...초등아이 이 정도 자랑도 저리 못 봐주니 애들 커가면 대단들 하겠어요. 사사건건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도 우습지만 남 자랑도 못하게 원천봉쇄하는 사람도 배아픈 심리인데 대인배니 뭐니...진짜 루저들 여기서 동창회 하네요.

  • 83. ㅁㅁㅁㅁ
    '19.12.3 7:28 AM (110.70.xxx.24)

    초3인데 수학과학반 넣었다는 말씀이시죠?
    아이도 원하나요?

  • 84. ..
    '19.12.3 7:42 AM (180.66.xxx.187)

    왤케 날이 서 있나요들? 밑에 글과 연결지으면 좀 그래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못 봤다잖아요. 그럼 이런 글 당연히 올릴 수 있는 거지, 82 자게에서 자식자랑글이 드문 글도 아닌데, 왜들 못되게 굴어요? 특히, 자식이 어리버리해서 속끓이다가 나름 반전이 있어 더 기분좋았던 모양인데, 초등 아이 공부 잘하는 자랑도 너그럽게 못 봐줄 만큼이라니. 엄마는 안 닮아야지, 이중성, 의뭉스러움... 진짜 누구한테 할 화풀이 대신 하듯이 너무 나갔네요.22222222222222222222

  • 85. 솔솔
    '19.12.3 8:13 AM (222.104.xxx.117)

    대한민국에서 자식의영향력은 진짜
    무서울정도네요
    어휴 똑같다진짜

  • 86. ..
    '19.12.3 8:13 AM (223.62.xxx.87)

    우리나라 보물이 잘자라고 있었네요
    잘키워주세요^^

  • 87. 산이좋아^^
    '19.12.3 8:32 AM (118.34.xxx.123)

    축하해요...
    잘 하고 계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거에요..
    아이들은 믿는대로 자라더라구요.
    앞으로도 잘할거라 믿어주시구
    지금처럼 넘 많이 이것저것 엄마가 알아서?시키지 마시구
    옆에서 아이가 하는거 칭찬해주시고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셨음 합니다.
    날선 말들 흘려 들으시구요.
    서로 생각이 다르니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심 됩니다.

  • 88. .....
    '19.12.3 8:49 AM (67.180.xxx.159)

    내용만 보면 전혀 거슬리지도 않고 잘됐다!! 싶었는데 제목이 에러같아요. 마지막의 이모티콘까지.
    갑자기 우리 큰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내가 초딩때 공부잘한다는 얘길 들으면, 중학교 가봐야 안다. 중학교 가서 잘하니 고등학교 가봐야 안다. 고등학교 가서도 잘하니 대학 가봐야 안다. 대학교를 서울대를 갔더니 이제 더이상 말씀 안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그냥 잘하네 하는게 그리 힘든가 생각했어요.
    원글님 정말 자랑스러우실 것 같고, 아드님 쭉쭉 더 뻗어나가길 바랄게요!

  • 89. ...
    '19.12.3 8:55 AM (223.38.xxx.162)

    대치 탑반이라고 영재인가요? 대치탑반은 공부 상위권인거지 영재라고 할 수는 없어요. 대치학원 중등탑반에서도 영재교 가기 하늘에 별따기예요. 그리고 요즘은 초3에 수학 과학 보내는거 일반적이에요.

  • 90. 00000
    '19.12.3 9:23 AM (116.33.xxx.68)

    그래도 대단한거에요
    저희아이도 원글님아이 성향이었는데 사춘기오고 ..,
    지금이 행복할때에요 맘껏자랑하세요

  • 91. 웃기는 엄마들
    '19.12.3 9:37 AM (61.74.xxx.140)

    진짜 웃기는 엄마들 많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원글이 왜 밑에 글 쓴사람 말을 들어야 하는건데요? 그아줌마가 여기 반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쓰지 말라면 안써야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남의자식 잘되는꼴은 죽어도 못보는 배아픈 족속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 못된 아줌마
    '19.12.3 9:49 AM (125.137.xxx.55)

    못된 아줌마들.
    자기 아이가 부족해보였는데 이런부분도 있더라고 경험식 글을 쓴건데 '탑반''성적'에 꽂혀서 악플쓰는 못된 아줌마들
    얼굴로 그심보 다가길*^^*

  • 93. ㅇㅇㅇ
    '19.12.3 10:00 AM (120.142.xxx.123)

    원글님 아드님은 타고난 영재네요. 잘 기르세요. 글을 보니 뭐라 안해도 학자로 혼자 잘 커갈 아이네요. 범재들은 등떠밀어 공부시키니 탈나는거지만 아드님은 본인이 재미있어서 찾아서 공부할 타입이네요. 어머니는 뒤에서 아드님 뒷모습을 잘 지켜봐주시기만 하면 될겁니다. 대한민국의 인재로 자라겠네요.

  • 94. 배숙
    '19.12.3 10:04 AM (125.176.xxx.158)

    아니 원글님이 쓴 제목은 어때서요? 정말 익명게시판에 딱 한번 자랑한다고 썼는데 그거한번 읽고 지나가줌 안되나요?? 참..간만에 올린 글인데 득달같이 달려와서 악담을 악담을 하니 원글도 기막혀서 다시 답글을 달겠죠...원체 어이가 없으니까.. 근데
    그걸보고 넌씨눈이라느니 완전체라니..참 악담도...밟으면 밟히라는건지
    뭔지... 초3짜리 공부잘한다는글에 초3짜리면 자랑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 아니 초3엄마면 자랑도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대학갈때까지
    자랑은 평생 한번하는건가???ㅋ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질투가 나는지들 원....

    이원글이 왜 밑에 글 쓴사람 말을 들어야 하는건데요? 그아줌마가 여기 반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쓰지 말라면 안써야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남의자식 잘되는꼴은 죽어도 못보는 배아픈 족속들 222222222ㅋㅋ

  • 95. 그린티
    '19.12.3 10:20 AM (112.214.xxx.148)

    될 성 싶은 떡잎이네요!!
    밥 안드셔도 배부르실 듯
    맘껏 자랑 하세요!!!
    이런 대단한 자랑도 못하고 안좋은 얘기 불행한 얘기만 줄창 들어야한답니까?
    백번 자랑 하시면 백번 댓글달아서 부러워해드릴께요!!!
    ^^

  • 96. ...
    '19.12.3 10:40 AM (223.62.xxx.30)

    아 피곤하네요. 위에 칭찬안해준다고 막 뭐라하는 사람들도 이상하네요.

  • 97. 세상에
    '19.12.3 10:43 AM (125.178.xxx.135)

    아래 글 못 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충분히 자랑할만하네요.
    우리 미래 꿈나무!!! 앞으로도 멋지게 키워주세요~^^

  • 98. 삼남매
    '19.12.3 11:19 AM (218.158.xxx.88)

    자랑할만 하구만요...... 다들 왜 그렇게 야뱍하고 삐딱들 하실까.......
    전 큰 애들 다 키우고 막둥이 10살짜리 키웁니다. 우리 아들도 이뻐서 물고빨고 하는데, 넘 아들도 이뻐서 궁뎅이 두들겨주고 싶네요.
    원글님, 자랑 잘 하셨어요. 여기 아니면 어디다가 이렇게 자랑하겠습니까!!^&^

  • 99. ㅇㅇㅇ
    '19.12.3 11:31 AM (96.9.xxx.36)

    속터지는 애를 키우다가 그나마 공부로라도 재능있으니.. 엄마 입장에선 얼마나 다행이고.. 안심이 되겠어요.

    다들 왜 그래요?

  • 100. 짝짝짝~!!
    '19.12.3 11:37 AM (203.244.xxx.21)

    부럽습니다.
    어제 우리아이 진로 문제로 과학고 상담했는데, 과학고는 이런이런 아이가 가는거다 라고 설명들었던 딱 그 아이가 님의 첫째 아이 같다는 생각이 팍~!! 들었네요 ㅎㅎㅎ
    부러워서 제 입장에서 먼저 생각나는 것 적어봤어요 ㅎㅎㅎㅎㅎㅎ
    초3이니, 쭉 잘 이끌어주세요.
    즐기며 탐구하고, 증명하고 해 나가도록 ~!!!

  • 101. 22
    '19.12.3 11:47 AM (211.196.xxx.6)

    진짜 웃기는 엄마들 많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원글이 왜 밑에 글 쓴사람 말을 들어야 하는건데요? 그아줌마가 여기 반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쓰지 말라면 안써야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남의자식 잘되는꼴은 죽어도 못보는 배아픈 족속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3333

  • 102.
    '19.12.3 12:00 PM (223.62.xxx.104)

    위에 혼내는것처럼 댓글다는 사람들은 왜 저러는거예요? 이 원글도 요상하고 댓글도 요상해요.

  • 103. ...
    '19.12.3 12:07 PM (49.173.xxx.96)

    아이도 대견하고 흐뭇하고 막 자랑하고 싶고 그런 마음은 백번 이해하는데요
    자식자랑은 직계가족하고만 하는거에요 정말 내애가 잘되면 진심으로 기뻐해줄 사람들한테만요
    물론 친구, 친척, 지인 예외입니다 ^^

  • 104. 꿈담아
    '19.12.3 12:22 PM (59.29.xxx.89)

    기특하네요
    받아쓰기 백점 맞아와도 이뻐죽겠는데 ㅎㅎ

    위에 어느분처럼 될성싶은 떡잎인것같아요
    잘 키워주세요^^

  • 105. .......
    '19.12.3 12:42 PM (112.221.xxx.67)

    글쿤요 인성도 좋은데 머리까지 좋아서 엄마가 공부시키지않아도 학군지 탑반에 남들 종일 공부해도 못하는거 척척 들어가주고

  • 106. 그게
    '19.12.3 12:54 PM (223.39.xxx.121)

    몰랐다가 아이가 너무 잘하니까 궈엽고 좋은거죠 이건 엄마 노력 없인 안되는건데 좋은 엄마시네요

  • 107. ㅇㅇ
    '19.12.3 1:01 PM (49.142.xxx.116)

    우리딸은 초등때부터 대학 졸업때까지 한번도 일등 놓친적이 없어요.
    라이센스도 있고, 졸업하자마자 좋은 직장 다니고요.
    예뻐서 중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학교 모델일도 했었고, 지금 직장에서도 홍보모델 하자고 한다네요.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도 많고, 지금껏 제 속 한번 안썩였답니다.
    아침에 눈떠서 자식남편 생각만 해도 기뻐요..^^(딸이 남편 좋은 점을 많이 닮았어요.몸매나 성격 등등)

  • 108. 물개박수
    '19.12.3 2:29 PM (114.203.xxx.84)

    짝짝짝~~^^
    대치동이동 어디 저기 두메산골이든
    고3이든 초3이든
    이런저런 갖은조건들 전부 다 떠나서
    원글님의 기쁜마음이 뭔지 잘 알거같아요

    둘째도 어리고 무튼 잘 신경써주지못했는데도
    알아서 야무지게 잘 큰 느낌에 울컥...벅찬느낌 받으신거
    다 느껴져서 그 맘 이해 갑니다^^
    고3이든 초3이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여튼간에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잘 듣고 잘 따라갔다는 증건데요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 나라에 꼭 필요한 큰 인물이 되길 축복합니다♡

  • 109. 와우
    '19.12.3 2:53 PM (124.57.xxx.17)

    엄마들 무섭네요

    훌륭한인재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110. 초원
    '19.12.3 3:09 PM (125.31.xxx.38)

    아이가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잘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 111.
    '19.12.3 3:38 PM (61.80.xxx.232)

    자랑하실만하네요~

  • 112. 와~
    '19.12.3 3:41 PM (106.246.xxx.66)

    요즘 82 왜 이래요.
    초 3짜리 잘해서 기쁘다면 그냥 같이 좋아해 주거나
    지나가면 되지
    나중에 어찌될지 모른다는 댓글 쓰면 본인 속이 시원하신가요?

  • 113. 와~
    '19.12.3 3:42 PM (106.246.xxx.66)

    원글님 아이는 학습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 114. ...
    '19.12.3 4:09 PM (112.150.xxx.84)

    기특해라. 자랑할만 합니다!!!
    위에 맘 상하게 하는 댓글들 무시하세요~~~~

  • 115. 부러워서그래요
    '19.12.3 4:17 PM (182.215.xxx.73)

    비슷한 성격의 아이를 아는데요
    걔는 2학년때 도전골든벨에서 골든벨 울렸고 서울대갔어요
    진짜 자랑스럽겠어요

  • 116. ..
    '19.12.3 5:06 PM (14.52.xxx.3)

    세상에. 이게 뭐라고 이런 살벌한 댓글들이.
    서울대 의대 합격했다고 글이라도 쓰면 난리나겠네요...

    님 충분히 뿌듯하고 기쁘실만 해요.
    대치동에서 너무 애 잡지 마시고. ㅎㅎ 잘 키우셔요~~

  • 117. ..
    '19.12.3 5:20 PM (183.100.xxx.139)

    기분좋으신거 이해는 가요 엄청 자랑스러우셨겠어요
    근데요.. 저는 제 엄마가 이러면 싫을거같아요 학원테스트 보기전에는 속터진다 집중하는 모습도 꼴배기 싫다 그러다가 공부 잘한다니 갑자기 자랑스러운거.. 남들 눈에 안띄는 장점도 찾아서 부모는 먼저 볼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118. 이쁜 아들이네요
    '19.12.3 5:38 PM (59.19.xxx.34)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이쁜 아들 칭찬해주고 싶네요. 노력해서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타고난 기질이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있더라고요. 님의 아들은 타고난 것 같아요. 부모가 옆에서 거들기만 해도 알아서 영재원도 가고, 과고 특목고 가고 의대 가고 그러더라고요. 단 아직은 열두번 변하는 시기라 차분히 지켜보며 격려해 주세요. 저희 아들도 한때 영재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중학교 사춘기오면서 아니구나 깨달았어요.ㅠ근데 절친아이는 한결같더니 상산고 가더라고요. 초딩때 이쁜 짓할 때 마음껏 기뻐하고 자랑도 하고 그러세요.아이들 어릴 적 이쁜 짓 한걸로 나머지 속썩이는거 갚는다는 말 있잖아요. 아들이 한창 속썩일 때 어릴 때 나를 행복하고 뿌듯하게 했던 수많은 이쁜 짓들 생각하며 위안삼았어요.^^ 조카 중에 강남에서 초등부터 전1 대원외고 서울대 나와 대기업 들어간 아이가 있는데 워낙 성실파...지금 조카가 40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그 엄마가 말끝마다 전1한 얘기 고정레퍼토리...지겹지만 조카가 저도 이뻐서 그냥 웃으며 맞장구치며 들어요. 그만큼 엄마를 기쁘고 자랑스럽게 해줬으니 효자 중에 효자지요. 저는 자식자랑하는 엄마의 그 행복한 마음이 이해되서 같이 나누며 웃어요. 아는 분 중에 남편이 사업실패로 망해서 비닐하우스에서 살게되서 정말 죽고싶은 마음뿐인 고생을 하며 한때 살았는데..아이가 그 와중에도 공부를 잘해 1등 성적표를 받아와서 그 힘으로 밥을 굶어도 배고픈 줄 모르고 버티고 다시 재기했다고 하더라구요. 부모에게 자식은 그런 존재죠.

  • 119. ..
    '19.12.3 5:46 PM (14.52.xxx.3)

    아.. 비닐하우스 살면서도 1등 성적표로 버텼다는 말.
    맞아요. 자식은 그런 존재예요.

  • 120. 맑음
    '19.12.3 5:59 PM (114.202.xxx.182)

    아들 대견하네요 자랑 하실만 합니다
    선하게~멋진아들로 성장해 주기를..

  • 121. 어휴
    '19.12.3 6:33 PM (121.141.xxx.169)

    찌질한 엄마들 참 많네요.
    원글님 누가 뭐라고 해도 크게 불쾌하지 않으시죠?
    찌질이들 그러던지 말던지... 영특한 아들 잘 키우세요.
    잘키운 아들 엄마가 윈 입니다.

  • 122. 나무
    '19.12.3 6:50 PM (14.63.xxx.105)

    댓글들 참 못됐네...

    축하드려요. 진심 부럽네요...
    아드님 잘 격려해 주시고 잘 키우시길 바래요

  • 123.
    '19.12.3 6:51 PM (116.120.xxx.7)

    우리 아들도 초3.
    나눗셈도 헤매요.
    어떻게 안 다뤄보고 심화를 푼대요?
    천재당~~부러워요~~나중에 4차산업 시대 잘 나가겠어요.
    부러부러부러부러~~~~|

  • 124. 나야나
    '19.12.3 7:55 PM (182.226.xxx.161)

    저도..다른분야자랑인줄 알았더니..결국 학원 탑반 자랑이였군요ㅜㅜ

  • 125. 마키에
    '19.12.3 8:10 PM (114.201.xxx.174)

    와 예전 같으면 줄줄이 칭찬 댓글 달렸을텐데 그 글 하나로 이렇게 다른 분위기의 댓글이 달리는 82라니... 너무 낯설어요
    원글님 토닥토닥...
    아이가 엄마도 모르게 성장해있었는데 칭찬거리지 그게 칭찬 할 거리 아님 뭔가요 내가 채근해서 잘 하는 것보다 훨씬 대견스러운걸요!!!! ^^ 앞으로 아이 앞날 쭉쭉 잘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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