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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녀 둘 이상 낳은 주부들의 생각

| 조회수 : 14,780
작성일 : 2019-11-08 03:40:18
하나만 낳을걸..
둘째 안 낳았으면 어쩔뻔 했어..

둘 중 어떤 생각을 더 많이 하시나요?

IP : 223.38.xxx.21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번이요
    '19.11.8 3:44 AM (223.38.xxx.105)

    애둘이니 노후 생각할 여유도 없네요.
    교육비..후덜덜

  • 2. wisdomH
    '19.11.8 4:39 AM (116.40.xxx.43)

    1번 2번 생각이 왔다갔다.
    그래도 낳았으니 2번.
    아이가 사랑스럽고 이쁘죠

  • 3. ㅇㅇ
    '19.11.8 4:45 AM (175.223.xxx.82)

    돈만 있으면 셋째도 낳을텐데.
    저는 그래요

  • 4. ...
    '19.11.8 5:19 AM (108.41.xxx.160)

    왔다갔다...

  • 5. 소금
    '19.11.8 5:49 AM (182.222.xxx.251)

    이미 있는 자식이 후회 스럽진 않죠.
    자식은 특별히 속썩이지만 않으면 다 이쁘죠.
    셋이든 넷이든
    아래로 갈수록 더 이뻐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 쟤없으면 어쩔뻔 했냐고....
    근데
    하나만 있으면
    둘있는 상황 이입이 안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죠.
    많으면 좋은데
    어깨가 휘죠.
    결정장애(?)도 올수 있고 ㅠㅠ
    자식은 이뻐요.
    키워 놓으면 든든한 맛도 있고
    온전히 내편~~

  • 6. 그건
    '19.11.8 6:28 AM (220.76.xxx.247)

    사람 나름이기도 하겠지만, 애들 다 키운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애들이 어느 정도 잘 커주면 후자라고 생각하는거 같고 (꽤 잘 크면 셋째 낳지 않은걸 후회)

    애들이 여러 의미로 너무 힘든애들이면 전자 혹은 딩크로 살걸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유아기 아동기에는 후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7.
    '19.11.8 6:39 AM (61.105.xxx.161)

    하나만 낳았으면 훨씬 홀가분하고 덜쪼들렸겠지만 둘째놈 없는 세상은 생각도 못하겠고 돈벌어봤자 무슨 소용인가 싶고 그래요

  • 8. 왜요
    '19.11.8 6:47 AM (58.127.xxx.156)

    셋째까지 있었으면 완전했을텐데.... 이런 번호는 없네요 ㅎㅎ

  • 9. 키울때는
    '19.11.8 7:04 AM (14.138.xxx.241)

    애들이 속 안 썪이면 더 낳고싶고 속을 하나라도 힘들게 하면 내 깜냥 아닌데 하죠

  • 10.
    '19.11.8 7:18 AM (223.38.xxx.223)

    둘째가 엄마 힘들게 하면 1번일테고
    엄마한테 행복감을 주면 2번일테고요.

    자식들 키워보니 어릴때부터 빡세게 공부해야하는 요즘 같을때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공부 잘하는 자식은 둘째든 세째든 밥 안먹어도 배부르게 하죠. 쓰고보니 둘째딸인 나, 엄마 미안해~

  • 11.
    '19.11.8 7:33 AM (223.38.xxx.9)

    사는게 힘들어도 돈 좀 더 벌수있음 좋겠다
    어떻게 돈을 더 벌수있을까
    돈 좀 어디서 안생기나 이런 생각은 수없이 하는데
    둘째를 왜 낳았을까 하나만 낳을걸 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너무너무 이뻐요

  • 12. 한동안은
    '19.11.8 7:38 AM (14.138.xxx.216)

    셋째를 낳고 싶었고
    40세넘어 셋째 포기했어요.

  • 13. 둘엄마들이
    '19.11.8 7:51 AM (211.36.xxx.137)

    1번처럼 얘기하는 사람은 없고
    셋둔 엄마가 1번처럼 얘기하는건 들었어요
    너무많이 낳아나봐~하더라고요
    넷있는 집은 아에 아무말이 없고 ㅎ

  • 14. 후자
    '19.11.8 7:51 AM (211.227.xxx.165)

    전 1번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늘ᆢ2번

  • 15. 둘 다
    '19.11.8 7:53 AM (175.193.xxx.99)

    연년생으로 낳아 어릴 때 부터
    듬직하고 이쁘고 잘 키웠는데
    셋째는 살면서 생각해본 적 한 번도 없어요.

  • 16. 다둥이
    '19.11.8 8:13 AM (70.179.xxx.193)

    경제적 여유만 되면 3-4명까지 괜찮아요. 집에 있으면서 애들 보고 내니는 안 불러도 가사도움이 부르고 나중에 애들 크면 시끌법적하니 재미 있을 거예요. 전 하나인데 아이가 크고 나니 그냥 저 일하는 재미로 살아요. 별 낙이 없다는 ...

  • 17. 아큐
    '19.11.8 8:27 AM (221.140.xxx.230)

    2죠

    아예 딩크면 몰라도 1은 별로

  • 18. 꽃분이
    '19.11.8 8:29 AM (124.57.xxx.123)

    제가 재건축끝난아파트에 사는데 얼마전 재활용쓰레기버리러갔다가 원주민어르신들을만나서이런저런얘기를하게됐는데 세분이서 넉두리처럼 옛날에 왜애를둘만낳는지모르겠다구 지금다시돌아가면셋으낳았어야되는데 후회가된다히시길래 제가힘들잖아요 햏더니 지나고보니 낳았으면 어차피 힘들어도그런줄알고키웠을거라구하시더군요 자식이 둘이니 좀자식들도외로워하는것같고 그러다구하시더군요 이분들자녀분들은 상위권중위권대학나와서 직장생활잘하고 다들결혼도했습니다 이분들도아직은자식신세 안지고사시는데 이런얘기나오게된게 한집 아드님이 아버지 동생하나더낳지그러셨냐구했다구 해서 얘기가시작 됐는데 세분이서다맞장구치시길래제가 저는 고등둘있는것도 너무힘든다구했더니 아직젊어서그런다구히시든데 나이드니 달라지드라하시네요

  • 19. 셋째
    '19.11.8 8:33 AM (211.177.xxx.34)

    저는 둘 낳아 키우는데, 자식은 많은수록 좋겠다...는 생각해요.
    한 녀석 한 녀석 다 달라서 신기하고 재밌어요.

  • 20. 아이고
    '19.11.8 8:54 AM (211.176.xxx.53)

    어떻게 됐든 세상에 나왔고 우리는 그 선택을 했고
    힘든 때 후회하는 맘도 생길 수 있지만
    애 놔두고 글로 입 밖으로 후회스럽다는
    말은 하지 맙시다
    그래도 애들이 크면서 나도 크고 있으니까요

  • 21. 당연히 2번
    '19.11.8 9:23 AM (175.223.xxx.7)

    둘다 없는 생활은 상상할수없어요

  • 22. 2번요
    '19.11.8 9:34 AM (223.38.xxx.61)

    전 셋인데
    셋이 노는거 보면 넘 이뻐요ㅎㅎ

  • 23. ..
    '19.11.8 9:38 AM (223.38.xxx.5)

    2번
    둘이 서로 좋은 영향 주고받으며 잘 노는 것도 좋구요.
    첫째는 여성스럽게 이쁘고
    둘째는 애교덩어리라 이쁘고 좋네요.

  • 24.
    '19.11.8 10:13 AM (211.36.xxx.80)

    제주변은 왔다갔다 하는것 같네요.
    완벽주의 성격일수록 1번이긴 한것같아요.

  • 25. 2번
    '19.11.8 11:16 AM (222.97.xxx.219)

    1번이 상상이 안됨

  • 26. 2번
    '19.11.8 11:28 AM (117.111.xxx.109)

    더해서 셋째 있으면 더 좋겠다 싶을 때도 있네요. 지금은 나이 체력 등등 때문에 그냥 아쉬운 마음으로만...

  • 27. 2번
    '19.11.8 3:11 PM (121.133.xxx.148)

    제가 남매로 컸는데 혼자였음 외로웠을거에요.
    남동생과 사춘기시절 2년정도 사이 나쁘고 계속 좋아요.
    올캐도 저랑 잘맞고!
    남편쪽은 5남매. 시댁 식구들도 다 좋고 든든해요.
    시부모님 자식들 정말 잘 키우셨구요!
    자식은 많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저도 빨리 올해가 가기전 둘째가 와주면 좋겠어요!

  • 28. 2번이 많지만
    '19.11.8 5:52 PM (125.186.xxx.84)

    가끔씩 1번도 ㅎㅎ

    아이들 각각을 더 못챙겨줘서 미안할때
    1번생각이 들어요
    능력도 안되면서 둘이나 낳았나 싶지요

    자식을 앞에두고 어찌 1번생각에 빠져있을수 있을까요
    내가낳은 내자식을 부정하는 말 아닌가요
    생각만해도 미안해지는데요

  • 29. ㅇㅇㅇ
    '19.11.8 5:56 PM (121.148.xxx.109)

    아이를 보면 2번이지만
    경제적으론 늘 1번입니다.
    없는 걸 2로 나누는 게 참 힘드네요.

  • 30. 제목없음
    '19.11.8 6:14 PM (112.146.xxx.200)

    귀염둥이 둘째가 없는건 상상을 못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도
    엄마는 동생만 예뻐한다는 큰애 얘기를 들을 땐
    그래 너만 있었으면 얼마나 너를 더 사랑해줬을까 싶어요
    사실 해주는건 큰애한테 훨씬 더 많이 사주고 해주는데
    그게 안채워지나봐요

  • 31. ...
    '19.11.8 6:22 PM (175.207.xxx.95)

    외동인 친구가 많은 큰 애가 씀씀이가 많이 다르다하네요.
    동생이 있어서 많이 참는듯 해요.
    누구보다 이쁜 둘째지만 제 성향엔 한명이 맞는듯해요. 체력적으로 딸려요

  • 32. 집집마다
    '19.11.8 6:59 PM (223.62.xxx.63)

    상황이 다르겠지만 우리집은 둘째 안 낳았으면 어쩔뻔
    했어!

  • 33. 2번
    '19.11.8 7:13 PM (124.50.xxx.242)

    저는 혼자 벌어 먹고 사느라 아주 많이 힘들었는데요.
    다 키우고 보니 2번이네요.
    아이들 둘이 서로 사랑하며 의지하고 사는 것 보니
    내가 막내 낳기 참 잘했다 싶습니다.

  • 34. ...
    '19.11.8 7:46 PM (59.15.xxx.61)

    하나만 낳았으면 모를까
    둘 낳아놓고 1번이라고 하면 ...ㅠㅠ
    저는 당연히 2번.

  • 35. 정말 힘들었지만
    '19.11.8 8:05 PM (119.71.xxx.190)

    그래도 울둘째는 하트 뽕뽕
    엄청이뻐요
    첫째가 둘째 때문에
    힘들어하긴 해도 한편으로
    혼자 부모감당하기 힘든데
    동생낳아줘서 고맙다해요
    둘이 너무 사이좋아요

  • 36. 2번
    '19.11.8 8:11 PM (211.108.xxx.231)

    아이들도 서로가 있어서 좋고
    두명다 너무 좋아요.

  • 37. ㅡㅡ
    '19.11.8 8:18 PM (1.237.xxx.57)

    이게 시기적인 게 있어요
    늘 2번였다가
    교육비 들어가니 괜히 미안해지고
    요즘 세상엔 하나 낳아 제대로 키우는게 나은건가 싶긴해요.. 또 나이들면 자녀 많은게 부럽겠죠?!

  • 38. 크리스티나7
    '19.11.8 8:38 PM (121.165.xxx.46)

    둘 낳길 잘했다가 98프로

  • 39. ..
    '19.11.8 8:58 PM (221.159.xxx.134)

    전 애가 셋인데 좋아요!
    큰애가 중2인데 중2병도 없네요.
    경제적으론 자산이며 소득이 같은 연령대에 유복한편이예요.
    저는 오빠만 둘로 3남매로 자랐는데 가끔 부모님께 말해요.하나 더 낳아 4이었음 더 좋았겠다고..화목하게 자라서인지 부모님은 하나씩만 낳아 덜고생하고 살길 바라셨지만 오빠도 애가 셋이네요ㅋㅋ
    남편은 5남맨데 더 다복하니 좋아요~

  • 40. ......
    '19.11.8 9:20 PM (211.36.xxx.155)

    하나만 낳았으면 모를까
    둘 낳아놓고 1번이라고 하면 ...ㅠㅠ
    22222

  • 41. 무자식
    '19.11.8 9:28 PM (223.62.xxx.112)

    무자식이 상팔자에요 ㅠ

  • 42. 무자식
    '19.11.8 9:30 PM (223.62.xxx.112)

    사이가 좋으면 둘도좋지만
    사이안좋은집은 하나만 낳는게 좋은거같아요. 불행도 대물림되는거같아요 ㅠ

  • 43. ..
    '19.11.8 9:32 PM (211.246.xxx.172)

    당연 2번이죠 솔직히 다키우니 세째까지 낳았어야 됐는데!!
    너무너무 후회되요 많을수록좋은거같아요 키울땐 힘들지만요 우리시붐님보면 자식 넷이래두 오고가고 부양하는건 둘이고요 저희도 여럿인데 각자 역할이다르고 아롱이다롱이라 많을수록좋은거같아요 어릴때 속썩였던 자식이 커서는 얼마나 잘하는지몰라요 ^^

  • 44. ..
    '19.11.8 9:35 PM (211.246.xxx.172)

    하나만 있어서 그애한테만 올인하고 공부공부하면 애나 나나 너무 불행할거같아요 공부에 목매지말고 사랑주며 키우면 나중에 다 제몫은 하고요 늙어서 요양원이라도 가있더래두 자식이있어야 들여다보고 찾아오고 챙겨줄거같아요 하나만있는애가 들볶여서 붐 나몰라라하면 그것도 참 슬플거같구요 많이낳아놓으면 그중 누구라도 부모챙기고 잘하더라구요

  • 45. 자유부인
    '19.11.8 9:40 PM (182.228.xxx.161)

    셋째가 워낙에 이뻐서 그런지
    하나였으면 단촐했겠다... 편했겠다... 많이 생각하지만
    그래도 상황만 되면 전 많은거 괜찮은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도 셋은 엄마가 힘들긴 하네요.

  • 46. 갈망하다
    '19.11.8 9:55 PM (125.184.xxx.137)

    솔직히 둘다요. 한명이면 더 해줄수 있는데.. 싶을때 너무 욕심 부렸나 싶다, 둘이 또 의지하고 잘 노는거 보면 잘했다 싶다가 또 둘이 싸우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다가. 또 둘이 똑같이 행동 할땐 잘했다 싶다가.... 결국 이미 둘인걸요. 매번 둘에게 잘하자로 다짐하죠

  • 47. ...
    '19.11.8 10:27 PM (124.50.xxx.22)

    저 위에도 썼지만 다 키우고 나면 많을수록 좋을듯합니다. 경제적으로 체력적으로 키우기 힘들어서겠지만

  • 48. 넷째까지
    '19.11.8 10:35 PM (211.36.xxx.249)

    셋째 막내가 중2입니다.
    요즘 아이들 잘 자라는 모습보니 넷째도 낳을껄 부부가 같이아쉬워합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긴 했는데 셋 낳기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부부는...

  • 49. 넷째까지
    '19.11.8 10:37 PM (211.36.xxx.249)

    저도 오빠만 둘이었는데 친정부모님도 넷째 안낳으신걸 후회하세요ㅎㅎ

  • 50. 아들둘맘
    '19.11.8 11:19 PM (58.237.xxx.75)

    저는 아들만 둘인데 제 로망은 아들 둘, 딸 둘 이예요^^
    결혼도 늦었고 맞벌이 하느라 둘밖에 못 낳았네요.
    키우느라 힘들긴 했지만... 세살 터울 아들들을 보고 있으면 동기간의 정을 느껴요.
    이뻐요.

  • 51. 여의도가자1
    '19.11.8 11:45 PM (118.217.xxx.52)

    아이야 너무나 예쁘죠~~특히 둘째는 더 애교도 사랑도 많아요. 큰아이 중2여도 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손안가고 키도 엄청크고 잘생기고 나무랄때가 없는데도....
    전 딩크도 괜찮은거 같아요.
    남편은 꼭 있어야할거같은데~~~ 아이는 능력있는 사람만요.
    경제적으로 품성으로 사랑이 많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만 낳는게 맞는거같아요.
    남보기엔 수입도 많고 부부사이도 좋은데 전 육아가 버겁네요..

    모... 딩크면 너무 외로울지도 모르죠.
    완전한 가족같지 않은....
    아이는 평생 사랑할수 있는 대상이에요.
    내분신...그걸 생각하면 있어야하나.. ^^;;;

  • 52. ...
    '19.11.9 12:17 AM (175.119.xxx.68)

    다자녀 분들은 다들 내 형제들이랑도 사이가 좋은 거죠

  • 53. 애둘
    '19.11.9 12:41 AM (223.62.xxx.170)

    인데 지금이 딱 !! 좋아요 perfect!!
    남매 지간인데도 위에 누나랑 넘 사이좋고 계획했던 우리 가정의 모습이에요 커가면서 우애가 좋으니까 커서도 서로 든든하겠거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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