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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스민님하고 작별인사 하고 왔어요.

... | 조회수 : 27,212
작성일 : 2019-05-19 21:10:08


누가 있을까,
온라인의 인간관계...누가 있다해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내 마음의 도리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오자고,
슬프고 떨리는 마음으로 장례식장에 들어섰는데요.
익숙한 요리책 프로필 사진의 영정에 왈칵,
먼저 가 있으라고 나중에 만나자고
82쿡까지 써 있는 그린님의 메시지가 길게 붙어 있는 근조화환에 왈칵,
얼굴은 모를지라도 닉네임 다 기억하고 알고 계셔서 오는 82님들 손 잡아주시며

한쪽 자리를 지켜주시고 계시는 김혜경 선생님 보고 왈칵,
닉네임 통성명만으로도 오래된 사이처럼 말 못 잇고 서로 왈칵,
요리로 울고 웃던 우리의 우정이 생각보다 깊고 진해서 왈칵,

잘가요. 자스민님
마지막까지 예뻤던 얼굴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IP : 175.198.xxx.143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z
    '19.5.19 9:13 PM (115.140.xxx.75)

    맘이..비도오고 참 쓸쓸하네요..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기를..

  • 2. ...
    '19.5.19 9:15 PM (210.250.xxx.33)

    아이고... 역시 혜경쌤..

    원글님 정말 잘하셨어요.
    또 눈물 나네요....

  • 3. 저도
    '19.5.19 9:17 PM (175.203.xxx.203)

    가서 뵐까하는 마음만 가지고 못갔어요.
    다녀오신 분들 감사합니다.

    명복을 빌어요. 자스민님.

  • 4. 아아
    '19.5.19 9:17 PM (211.215.xxx.107)

    하루종일 슬픈 비가 내려요....
    자스민 님, 자스민 님......너무 아까우신 분....
    안녕히 가세요..평안하시기를...

  • 5. ㅜㅜ
    '19.5.19 9:18 PM (124.49.xxx.246)

    너무 슬퍼서 하루 종일 마음이 먹먹하네요 가슴에 뭔가 쿵 떨어진 것 같고 지금이라도 블로그에 답글 달아주실 것 같고 그래요.
    잘가요 자스민님.. 사랑이 어머니..
    10년 가까이 님의 글에 웃고 울고 배우고 행복했어요. 나중에 하늘에서 다시 만나요.

  • 6. 안그래도
    '19.5.19 9:18 PM (119.202.xxx.98)

    자스민님 소식 듣고 김혜경선생님 생각도 났었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회원이어도 사는 지역이 달라 자스민님을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것처럼 허망하고 맘이 참...그래요.ㅠ.ㅠ

  • 7. 허무
    '19.5.19 9:18 PM (39.114.xxx.117)

    참 허무하게 허망하게 가셨네요.
    인생이 이리 덧 없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네요.
    쟈스민님,
    고이 가슴에 간직할께요.
    편히 쉬세요.

  • 8.
    '19.5.19 9:18 PM (121.131.xxx.28)

    온라인에서 아는 사이지만 친숙한 분인데
    너무 슬프네요.
    원글님도 감사하고,가는 길 지켜주시는
    혜경쌤도 감사하네요.
    다들 얼마나 놀라셨을지.

  • 9. 자스민님 ㅠ
    '19.5.19 9:22 PM (210.97.xxx.99)

    새벽에 소식 듣고부터 온몸이 덜덜 떨리고 슬퍼요..ㅠ 병원이 너무 멀어 가볼 상황이 못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10. ...
    '19.5.19 9:23 PM (180.230.xxx.161)

    저도 오늘 하루종일 자스민님 생각에
    블로그만 들락날락 ㅠㅠ
    가족들 얼마나 알뜰살뜰 먹이셨는지....
    가슴 한쪽이 먹먹하네요..

  • 11. 슬픔
    '19.5.19 9:23 PM (220.81.xxx.17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이란 덧없는 꿈같다는 생각을 하루종일했어요. 쟈스민님 아름다우신분 더이상 안아파도 되는 주님곁에서 편히쉬세요.

  • 12. ..
    '19.5.19 9:23 PM (118.32.xxx.227)

    이렇게 먹먹한데
    아들 딸은 어떨까요
    힘내세요

  • 13. ...
    '19.5.19 9:24 PM (116.36.xxx.197)

    닉네임만 익숙하게 알았는데도
    이리 가슴이 허전하네요.
    김혜경선생님 감사드려요.
    쟈스민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평화로운 곳에서 아프지말고 지내시길요.

  • 14. 우리
    '19.5.19 9:25 PM (121.154.xxx.40)

    회원님들 마음이 참 예뻐요
    자스민님 평안히 쉬시길

  • 15. 노국공주
    '19.5.19 9:25 PM (112.187.xxx.182)

    장례식장이 어딜까?
    짐작만하고있어요
    일산쪽이려나
    내일 가고싶네요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 16. ..
    '19.5.19 9:26 PM (125.183.xxx.225)

    눈물이...ㅠ.ㅠ
    예쁜 아이들
    사랑이 생각하니 더 슬프네요.

  • 17. 쓸개코
    '19.5.19 9:28 PM (118.33.xxx.96)

    대표님도 오셨었군요.
    82회원님들 오셨다고 자스민님 좋아하실 것만 같네요..

    노국공주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70884

  • 18. ...
    '19.5.19 9:28 PM (122.38.xxx.110)

    백병원 입니다.
    내일 새벽 발인일텐데요.

  • 19. 카페라떼
    '19.5.19 9:30 PM (223.62.xxx.126)

    윗님. 일산백병원인데 아마도 내일은 발인날이 아닐까싶네요
    저도 다녀왔는데 경황이 없어서 향도 안피우고 작별인사를
    하고왔네요.
    회원님들 중에는 아는분이 안계셔서 그냥 왔는데 아쉽네요
    좀더 있다오고 싶었는데. ㅠ ㅠ
    자스민님에 대한 추억을 나누고 왔음 좋았을걸요.
    비까지 내려서 맘이 더 허망하네요.
    자스민님. 편히쉬세요.

  • 20. ..
    '19.5.19 9:31 PM (175.201.xxx.17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82쿡
    '19.5.19 9:33 PM (112.150.xxx.223)

    오랜 회원으로
    쟈스민님 부고 소식에
    지인이 떠난 것처럼 맘이 안 좋고.
    헛헛하네요.
    입맛 까다로운 딸내미를 둔 덕분에
    쟈스민님 도시락책과 포스팅을 늘 떠올리곤 했어요.
    쟈스민님 맘도 제 맘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구요.
    이젠 더 이상 온라인에서 못 봰다 생각하니 넘 슬퍼요.
    쟈스민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할께요.

  • 22. ㅠㅠ
    '19.5.19 9:39 PM (59.30.xxx.248)

    만난적도 없지만 그냥 미안하고 안쓰럽네요.
    쟈스민님 편히 쉬세요....

  • 23. ..
    '19.5.19 9:40 PM (180.229.xxx.94)

    금요일 퇴근길에 블로그 들러보고 왔는데 이게 무슨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 24. ㅇㅇ
    '19.5.19 9:42 PM (1.235.xxx.70)

    바쁘고 어머님 간병으로 글 못쓰시는줄만 알고
    어제도 블로그 들어가 요즘 뭐해드셨나 보고 나와서 82쿡에 부고 소식 듣고......악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
    어찌 1기신데 의학이 아직 그것밖에 안되는지
    원망스러워요
    정말 가슴 아파요
    여기 근심잊고 편히 쉬세요

  • 25. 노국공주
    '19.5.19 9:43 PM (112.187.xxx.182)

    내일이 발인이군요
    링크걸어주신글이 있는걸 못봤네요
    우리딸 자스민님딸과 동갑이라 고3힘든거 도시락싸는거 너무 도움받아서
    무사히 대학보내고 아직도 공부중이라 지금껏 도시락쌉니다
    초창기회원이라 한번 뵈었었는데 너무 충격이네요

    머님이 많이 편찮으시걸로만 생각했지요
    가시는길 함께 하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자스민님딸이 제딸과 동갑이라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짱가
    '19.5.19 9:44 PM (218.148.xxx.215)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자스민님이 갑자기 ㅜㅜ
    초창기 멤버라 몇번 뵈었었는데
    믿어지지가 않네요

  • 27. ..
    '19.5.19 9:48 PM (211.219.xxx.10)

    자스민님의 요리...
    백과사전처럼 든든했는데
    믿어지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명복을 빕니다.
    '19.5.19 9:49 PM (61.102.xxx.228)

    낮에 자스민님글과 제가 올렸던 글을 찾아보니
    무려 2003년부터 시작된 초창기 멤버의 인연이
    서로 주고 받은 댓글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허망하게 가버리셨다니 그저 하늘이 원망스럽고 애통 합니다.

    주말엔 움직일수 없어 빈소를 찾지 못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평안 하시기를..... 가족분들도 힘내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29. ㅇㅇ
    '19.5.19 9:51 PM (125.176.xxx.6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초승달님
    '19.5.19 9:51 PM (218.153.xxx.124)

    자스민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82회원들이 자스민님 오래오래 기억하고 있을게요.

    짧지만 꽃처럼 아름답게 사시다 가시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 .
    '19.5.19 9:57 PM (106.102.xxx.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스민님 블로그 주소 좀 알수 있을까요?

  • 32. 일산
    '19.5.19 9:57 PM (39.7.xxx.104)

    백병원 내일 오전 11시 발인으로 나와있더군요.
    인생이 한바탕 꿈인 것 같아요.
    너무 허무하네요.

  • 33. 책맘꿈맘
    '19.5.19 9:57 PM (223.38.xxx.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Dionysus
    '19.5.19 9:59 PM (182.209.xxx.195)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비도 오고 마음 한켠 내내 무거운 기분이었네요.
    저랑 사적인 친분은 없으셨지만...
    저도 20대였던 2003년에 가입을 해서 정말 아~~무 음식할 줄도 몰랐었는데 키톡 레서피에서나 그당시 자게 생기기전 고닉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많은 분들이 모두 제게는 인생 선배이자 요리 선생님이셨어요.
    특히나 자스민님이 키톡에 올려주신것 보고 서투르게나마 따라해보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먼길 가셨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가족분들도 너무 힘드실거 같고...인생이라는 여정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19.5.19 10:06 PM (211.219.xxx.193)

    아마도 '집밥'이라는 말은 자스민님이 시작하지 않았나 싶어요. 봄비가 와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 36. ***
    '19.5.19 10:09 PM (59.28.xxx.169)

    지역이 멀다는 이유로 혜경쌤께 부조만 부탁드렸네요.
    일산 근처만 가도 밥도 사주시고 집에도 불러 이것저것 챙겨주신걸 십몇년전의 일들을 우리애들이 지금꺼지 기억할정도로 기억하는데...
    자스민님을 향한 제 마음이 요거밖에 안되나 싶어 하루종일 마음이 힘드네요.
    좋은곳 가셔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37. 거짓말
    '19.5.19 10:12 PM (123.111.xxx.75)

    제발 거짓말이었으면...
    04년 가입 회원, 뵌 적 없지만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혜경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 38. 솔이
    '19.5.19 10:35 PM (222.237.xxx.164)

    오늘 하루 종일 너무 슬픕니다.
    비는 왜이리 내리는지.
    가슴이 먹먹해서 어찌할지 모르겠네요.ㅜㅜ

  • 39. 서울추모공원
    '19.5.19 10:37 PM (182.222.xxx.116)

    장지가 그렇고
    일산백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20일 11시네요.
    .
    경기도 남쪽 끝자락에 이른아침부터 자격시험 실기수업 진행으로 가보지도 못하고 근조만해서 계속 들락날락...
    나중에 천국가서 뵈야죠.

  • 40. ㄱㄴ
    '19.5.19 10:51 PM (125.178.xxx.37)

    안울고 참았었는데 이 글 읽고 왈칵 눈물이납니다.
    원글님,혜경쌤 고맙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자스민님..

  • 41. 편히 쉬세요
    '19.5.19 10:54 PM (211.203.xxx.202)

    하루종일 맘이 아프고 인생사 너무 허망한것 같아서 우울하네요.비까지 ㅜㅜ
    초창기 키톡의 여러분들 생각도 나고 재미있게 읽어내리던 김혜경님의 희망수첩생각도 나구요.
    쟈스민과 비슷한 연배라서 그런지 더 슬프네요.

  • 42. ...
    '19.5.19 10:58 PM (122.42.xxx.26)

    소식을 접하고 하루종일 맘이 너무 안좋아서
    그동안 키톡에 남겨주신 글들 다시금 보고있는데
    자스민님이 비오는 날을 너무너무 좋아하셨대요.
    그래서 비가 이렇게 왔었나봅니다...ㅠㅠ
    남은 사람들에겐 너무 슬픈 비였지만
    좋아하셨던 비와함께
    주님의 품안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오래도록 잊지 않을게요

  • 43. 123
    '19.5.19 10:58 PM (112.150.xxx.193)

    어제 밤 글읽고 눈물만 쏟았네요.
    똑부러지시는 음식솜씨, 말솜씨 모두 좋아햇는데
    멀지는 않지만 조문하기가 자신없어 맘 속으로만 명복을 빕니다.

  • 44. 슈퍼콩돌
    '19.5.19 11:01 PM (125.186.xxx.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ㅠㅠ

  • 45. ㅠㅠ
    '19.5.19 11:06 PM (183.102.xxx.86)

    최근의 일 중에 가장 가슴 아픈 일 이에요.
    인터넷에서 글로만 뵈던 분인데도... 이렇게 눈물이 나네요. 그 요리법... 요리할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 46. 꽃게
    '19.5.19 11:11 PM (59.49.xxx.87)

    저도 외국 나와 있어서..
    블로그 뜸해서 무슨 일 있나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황망할수가 없네요.
    쟈스민님 명복을 빕니다.

  • 47. 안티고네
    '19.5.19 11:29 PM (114.205.xxx.45)

    명복을 빕니다

  • 48. 혹시,
    '19.5.20 12:24 AM (121.174.xxx.164)

    혹시, 이분 지금은 없어진 예전 장터에서
    소고기 파셨던 그분 아니신가요?
    제가 잘못 안걸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무합니다.
    우리 모두가 물거품 같은 인생이네요.

  • 49. ...
    '19.5.20 1:10 AM (173.63.xxx.177)

    같은 오월에 엄마를 보낸 저에게 어제,오늘 일을 하면서도 쟈스민님 생각에 순간 멈칫하며 엄마가시던 그날을 생각했어요. 눈물이 흐르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남겨진 가족들 얼마나 슬플지... 인생 허망한거 엄마일로 알았지만 이렇게 삶과 죽음이 늘 우리곁에 있는데 무엇때문에 아둥바둥 사는건지 모르겠어요.누구나 간다지만 서둘러 가신 나의 엄마와 쟈스민님.
    아! 그냥 탄식이 나오네요. 사람 좋고 긍정적이던 분들이 늘 이리 허망하게 가는걸 몇번이고 보니 더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0. ..
    '19.5.20 1:23 AM (223.62.xxx.10)

    전 이제야 이글을 봤는데 어디가 아프셨던건가요?
    50대면 너무 젊은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요리책이 쟈스민님 요리책인데 ㅠ ㅠ 이게 무슨일이래요 ....

  • 51.
    '19.5.20 1:39 AM (125.176.xxx.214)

    자스민님 일면식도 없지만 82를통해 많이 도움받았던분인데 가슴이 아리네요.
    손끝이 여물며 선한분인것 같았는데 넘 읽찍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2. ilovemath
    '19.5.20 1:59 AM (216.58.xxx.148)

    한국에 있다면 저도 가보고싶었어요
    뜻밖의 소식에 믿을수없어하다 밤새 그분이 올리셨던 글들보며 추억했습니다
    이곳은 참 따뜻한 마음들이 모인 곳이에요

  • 53. 좋은 추억
    '19.5.20 2:13 AM (87.123.xxx.10)

    이땅에서 아름답게 많은 사랑 배풀고 사셨으니....
    하늘나라에서 큰복을 누리고 평안하게 잘 지내실거라 믿어요.
    가끔 시간 나시면 82쿡이도 들려주세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사랑합니다.
    편히쉬세요. 쟈스민님.

  • 54. 감사합니다.
    '19.5.20 2:17 AM (175.215.xxx.162)

    원글님 ...
    쟈스민님 편안히 쉬세요..
    너무 황망하고 안타깝습니다.
    조금 먼저 가셨을뿐 우리 모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ㅜㅜ

  • 55. ....
    '19.5.20 3:46 AM (1.237.xxx.12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70864&page=1&searchType=sear...

  • 56. 오늘도 행복
    '19.5.20 5:54 AM (1.251.xxx.245)

    뵌적은 없지만
    때론 유쾌하고 때론 잔잔한 글로
    유익한 레시피로 항상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었는데,,
    블로그 글이 뜸해 지셔서 걱정 되면서도
    어느순간 짠하고 나타나실거라 믿고 있었는데,,,
    그저 눈물만 나네요
    자스민님 그곳에선 아프시지 마시고
    편안히 계세요,,,

  • 57. 청옥산
    '19.5.20 5:54 AM (223.62.xxx.6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히 쉬세요.

  • 58. ㅡㅡ
    '19.5.20 7:24 AM (210.205.xxx.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9. wgdo
    '19.5.20 7:53 AM (1.226.xxx.249)

    삼가 고인의 명복일 빕니다.

  • 60. 미드나잇블루
    '19.5.20 8:36 AM (180.66.xxx.8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1. 감사합니다.
    '19.5.20 9:10 AM (125.177.xxx.36)

    얼마전에 요리 블로거인 어떤 분의 블로거에 들어갔다가 기분이 안좋았던 적이 있었어요. 요리 하는 사람의 마음이 아니구나 이분은.. 하고 생각했더랬죠. 그런데 자스민님 잘 모르는 분이나 뒤늦게 그가 올린 글들을 하나 하나 보는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가신 분.. 행복하신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생이 모든 여정의 끝이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 62. ...
    '19.5.20 9:12 AM (211.182.xxx.12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63. ㅠㅠ
    '19.5.20 9:12 AM (211.109.xxx.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4. 인생이란....
    '19.5.20 9:13 AM (112.185.xxx.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65. 자스민님
    '19.5.20 9:16 AM (110.70.xxx.193)

    부디 주님 품에 편히 쉬세요ㅜㅜ

  • 66. ㅠㅠ
    '19.5.20 9:20 AM (222.251.xxx.15)

    부고소식을 믿을 수 없어 눈물조차 나지 않았는데
    다녀오신 분의 글을 읽으니 이제서야 눈물이 터지네요.

    처음 내셨던 빨간 요리책은 제가 사고 너무 좋아서
    친구들에게도 여러 권 선물했었고
    알려주신 요리 공식들로 지금까지 요긴하게 밥해먹는데
    가셨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블로그 볼 때마다 나도 자스민님같은 엄마가 되어야지,
    저렇게 예쁘고 밝게 나이먹어야지 했는데...
    지금도 요리할 땐 자스민님 블로그가 요리선생님인데...

    남은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너무 속이 상하네요. 귀한 분 왜 이리 일찍 가셨나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7. 인생무상
    '19.5.20 9:21 AM (203.249.xxx.38)

    자스민님~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ㅠㅠ

  • 68. ...
    '19.5.20 9:47 AM (211.252.xxx.58)

    자스민님께 받는 사랑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9. 브루클린으로
    '19.5.20 10:01 AM (180.182.xxx.223)

    비오는 날이면 즐겨 들으신다던 음악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모하는 분이 많으시니
    복된 삶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0. ..
    '19.5.20 10:13 AM (1.227.xxx.232)

    링크걸어주신분 다녀와서 알려주신분 모두감사드려요 전 몰랐거든요 나중책들은 쉽게샀지만 첫책인 빨간책은 절판되고 구하기도힘든걸 몇년전에 새책상태책 구매하고 좋아했는데 ..85년생밖에 안되시고 이제 오십대초반에 위암1기인데 이리허망할수가요...남은 대학생따님이랑 사랑이가 잘 이겨내길 ..엄마를 사랑하고 아끼는분들이 많았음을 알기를 ...이제 평안히 영면하소서 ...

  • 71. dd
    '19.5.20 10:14 AM (1.239.xxx.164)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허망하네요.
    자스민님 요리 보고 만들고...그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72. ..
    '19.5.20 10:15 AM (1.227.xxx.232)

    오타요 85년이 아니고 85학번요
    그분의 한분이라도 시리즈와 센스있고 명쾌한 글 감사했습니다 고등딸래미 도시락도 기억에 남네요 너무 부러웠는데

  • 73. ...
    '19.5.20 10:19 AM (175.126.xxx.20)

    잘 다녀오셨어요. 오늘 맑은날 가는 길이 편안하시길..

  • 74. 이제 알았어요
    '19.5.20 10:24 AM (219.249.xxx.203)

    다른 요리책은 다 버렸어도 이분것은 책장에 잘 모셔 놨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ㅜㅜ
    부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저한테는 정말 좋은 요리 선생님이셨네요 ㅠ

  • 75. 사랑
    '19.5.20 11:04 AM (118.33.xxx.207)

    비가 그치고
    맑은날이 됐네요
    평안히 잠드소서

  • 76. 얼음쟁이
    '19.5.20 11:39 AM (124.61.xxx.123)

    오늘이 발인이네요..
    날이 맑고 참 좋아요..
    한번도 마주친적도 댓글단적도없지만..
    주말내내..마음이 아렸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맘편히 가시길 바래봅니다..

  • 77. ..
    '19.5.20 11:50 AM (125.61.xxx.1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8. . . .
    '19.5.20 11:55 AM (211.227.xxx.88)

    결혼전 2002년 가입해서 하루도 82쿡 안들어오는 날이 없었네요.
    자스민님은 저와 같은 동네주민분이시라
    길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아도 혹시 사랑이 아닐까, 만나면 인사해야지 몇번을 바랬는데요
    글로만 뵈었지만 따뜻하고 지혜로운 분이라는거.. 그런삶을 살다가셨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젯밤 늦게 알았는데 가까운 곳임에도 못가봐서 ,,, 워낙 눈팅만 하는 회원이라 이렇게 마음으로만 빕니다..
    편히 쉬세요

  • 79. ...
    '19.5.20 12:40 PM (49.174.xxx.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0. 쭈니쭈넌맘
    '19.5.20 12:42 PM (175.116.xxx.80)

    작별인사하고 왔다는 말에 무슨 일인가 했는데... 믿겨지지가 않네요ㅠ
    따님에게 레시피 전수해 주신다며 차근차근 올리신 글들과 일상 얘기, 사랑이... 지금도 혹시 소식이 없나 들락거리는 일인이거든요
    따님 도시락 레시피 보며 제가 알마나 고마워했던지요
    너무 슬픕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 81. 쭈니쭈넌맘
    '19.5.20 12:47 PM (175.116.xxx.80)

    블로그 안닫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들어가서 자스민님을 추억하고 싶네요
    저에겐 안식처와 추억의 장소거든요

  • 82. 말도안돼
    '19.5.20 12:50 PM (14.35.xxx.7)

    저도 믿겨지지 않아서 지금도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일면식도 없지만, 블로그로 키톡으로 많은 도움 받고 그랬는데
    비슷한 또래로서 인생무상을 심하게 느끼네요.
    우리가 천년만년 살것 같지만, 언제든 떠날수 있다는걸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뵌적은 없지만, 자스민님.,고마왔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83. ...
    '19.5.20 1:40 PM (223.39.xxx.237)

    이제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요리 선생님..

  • 84. ..
    '19.5.20 1:46 PM (124.243.xxx.12)

    눈으로만 보는 회원이지만
    오랜 시간 익숙했고 좋은글 많이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스민님
    평안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 85. .....
    '19.5.20 2:05 PM (14.5.xxx.226)

    얼굴한번 뵌적 없는 사이지만..
    자스민님 소식듣고 가슴 한켠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자스민님위해 기도드려요..
    저도 감사드리고 고마왔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 86. ..
    '19.5.20 2:22 PM (1.227.xxx.232)

    너무 젊은나이에 가신것이 황망스러워 내또래인데 안타까워 눈물지었네요 고인이 되셨다고 블로그가 폐쇄되는건 아니겠지요?종종가서 보곤하거든요 사랑이도보구요 ㅠ

  • 87. 느리게가자
    '19.5.20 2:45 PM (121.155.xxx.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8. 황망하군요.
    '19.5.20 3:22 PM (59.14.xxx.97)

    너무 놀라운 일이라 충격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9. 눈물
    '19.5.20 3:59 PM (183.97.xxx.189)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어린 자녀분들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 90. ...
    '19.5.20 6:30 PM (180.69.xxx.26)

    이제서야 이글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82쿡의 영원한 반장님이신 자스민님께서 운명하셨다니요 믿기지않아서 블로그에도 가보고
    이글 저글 막 찾아봤어요. 너무 젊은 나이... 마음이 먹먹하네요
    좋은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91. ..
    '19.5.20 7:50 PM (220.120.xxx.207)

    삶이 너무나 허망하고 덧없게 느껴지네요.
    아직은 젊다면 젊은 나이신데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눈물만 나요.ㅠㅠ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92. 푸른빗방울
    '19.5.20 7:54 PM (175.223.xxx.120)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 93. 겨울바다
    '19.5.20 9:28 PM (110.47.xxx.25)

    잘가요.
    우리 모두의 jasmine

    쟈스민이 한창인 봄날에
    언니같고 엄마같고 친구같던
    오래 알아온 친구보다 더 맘이 가던 그녀.
    서늘한 봄바람에 그녀를 보냅니다.

    우리모두 잊지 않을께요.

    당신은 우리 모두의 jasmine 입니다.

    쟈스민이 피면 항상 당신을 기억 할께요.

  • 94. ..
    '19.5.20 11:37 PM (104.131.xxx.251)

    맛있는 음식 먹을 때마다 떠오를 거예요. 감사했습니다. jasmine 님.

  • 95. ㅜㅜ
    '19.5.21 4:40 AM (123.214.xxx.17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2에서 자스민님 글 읽을때마다 언니같아서
    혼자 위안을 얻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좋은사람들은 왜 먼저 갈까요.
    자스민님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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