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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말 장사가 너무 안되네요..

oo | 조회수 : 30,574
작성일 : 2019-05-15 15:14:22
나가는 돈은 정해져 있고
돌아서면 출금일인데 정말 울고 싶네요..
이런 얘기 누구한테 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게시판에나 하소연 해봐요. 죄송합니다 ..
IP : 110.70.xxx.115
1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그래요
    '19.5.15 3:15 PM (211.36.xxx.102)

    자영업 10년넘게 했는데 지금이 젤 어려워요

  • 2.
    '19.5.15 3:16 PM (58.140.xxx.108)

    무슨장사이신지 몰라도.
    요새 할머니인 저도 마트나 백화점 안가고 쿠ㅍ이나 온라인몰을 이용해요.싸고 얼마나 편한지..
    소비의 패러다임이 바뀐거죠

  • 3. 요즘
    '19.5.15 3:17 PM (122.42.xxx.24)

    많이들 어려워해요..매출감소가 심하대요..

  • 4. ...
    '19.5.15 3:17 PM (119.196.xxx.43)

    저 자영업 26년째.
    매출이 곤두박질 ㅠㅠㅠ
    여기 들어올시간이없어야 하는데
    여기 들락날락 ㅠ

  • 5. ..
    '19.5.15 3:17 PM (175.116.xxx.93)

    온라인으로 전환하세요

  • 6. 힘내세요
    '19.5.15 3:18 PM (116.37.xxx.79)

    익명인데 뭐 어때요
    속상한 이야기 풀어내는 곳인걸요.
    힘든 이야기 더 하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어 드릴순없구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밖에요.
    다 지나가고 좋은 날 오기를 바래봅니다.

  • 7. ...
    '19.5.15 3:18 PM (61.254.xxx.167)

    얼마나 속이 타겠어요
    경기가 안좋고 앞으로도 안 좋을 거라 하니...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 잃어요
    힘내세요

  • 8. .......
    '19.5.15 3:18 PM (121.179.xxx.151)

    그러게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지만

    소비 구조자체가 변했어요.
    시대적인 흐림이 이렇네요

    저희 옆집은 마트를 아예 안가는 거같아요.
    심지어 생수도 문 앞에 배달되어 있어요
    하루에 한 두 개 이상의 택배가 맨날 쌓여있더군요.

    게다가 요즘 즉석식품마저 인터넷 구매하는 구조라서요...

  • 9. 정말
    '19.5.15 3:20 PM (223.62.xxx.228)

    하루하루 피말라요 점점 더 어려워져서 알바생 도 줄이고 부부가 몸으로 때우는데 차라리 접고 싶은데 접고 나면 할게 없어요 ㅜ

  • 10. ㅇㅇ
    '19.5.15 3:21 PM (152.99.xxx.38)

    그러게요 온라인으로 바꿀수 없는 업종이신건가요...쇼핑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해서요. 저도 마트 안간지 오래됬어요 모든지 다 배달로 처리해요. 우리동네 마트는 무슨 앱을 만들어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하고 배달도 해주더라구요 동네마트인데도요.

  • 11. 소비 패턴
    '19.5.15 3:23 PM (112.216.xxx.139)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위에 다들 지적해 주신것 처럼
    클릭 한번이면 현관 앞까지 배송해주니
    오프라인은 거의 이용하지 않죠.
    대형마트(임아트, 집더하기)들도 어렵다 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하지만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지금이 과도기인가 싶네요.

    자영업하는 친인척이 있어 `장사 안되요` 소리가 마냥 엄살은 아니란걸 알기에 위로 드립니다. 토닥토닥-

  • 12. 온라인
    '19.5.15 3:23 PM (210.217.xxx.103)

    온라인은 쉬운가요.
    여기서 쉽게 온라인어쩌고 하는 분들 사업도 직장도 자식들 취업자리도 그렇게 사라질거에요.
    결국 돈 벌어가는 건 대기업뿐.

  • 13. ㅇㅇ
    '19.5.15 3:25 PM (110.70.xxx.115)

    온라인으로 겸업은 힘든 업종이고 사실 경기가 안 좋아지면 가장먼저 소비하지 않는 품목이라는건 알고 있는데 업종이나 품목을 한번에 변경하기도 쉽지 않고 여유도 전혀 없어서 그냥 버티고 있는데 어째야할지를 모르겠네요..

  • 14. ****
    '19.5.15 3:26 PM (112.171.xxx.86)

    저는 50대인데 이 아파트 60대 분들도 온라인으로 장 봐요.
    이러니 오프라인 장사갈 될 수가 없어요.
    원글님 뭔가 대책이 필요하신 거 같네요

  • 15. 이마트 쓱배송이나
    '19.5.15 3:28 PM (182.211.xxx.161)

    쿠팡에서 택배로 사고. 외식은 나가서 안사먹어요. 배달주문해서 먹어요.
    밖에 나가는게 넘 피곤해요.

  • 16. 온라인도
    '19.5.15 3:28 PM (121.179.xxx.235)

    온라인도 넘 너무 어려워서 접는 업체들 많아요

    차라리 온라인과 겹치지 않는 업종을
    찾는게 더 나을거에요
    저도 자영업인데
    다행인게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품목을
    많이 줄이고 공사성물품으로 어쩔수 없이
    전환을 해서 매출은 느는데
    이익이 줄어요.

  • 17.
    '19.5.15 3:29 PM (175.223.xxx.205)

    반조리식품도 잘나와서 외식도 예전보다 잘 안해요

  • 18. 저도
    '19.5.15 3:31 PM (223.38.xxx.211)

    자영업하는데요
    사실 자영업을 생계수단으로 삼기에는 어렵다고 느껴요
    그냥 부업정도

  • 19. 힘 내세요
    '19.5.15 3:32 PM (211.204.xxx.83)

    이젠 손가락 몇번만 음직이면

    택배비도 없이 바로 다음날

    도착 할 뿐만 아니라

    밤12시 안에만 주문하면

    아침 6시 이전에 식품도

    다 먹을 수 있도록 도착하는데

    그리고 가격도 싸고...

    제 주변은

    다 쿠빵, 위메뿔, 이용해요

    앞으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

    더 어려워 지실 듯...

    그런데

    잘 되는 집은 멀더라도

    찿아가고 줄서서 기다려야 돼요

  • 20.
    '19.5.15 3:37 PM (124.80.xxx.253)

    저도 17년차....
    올해가 제일 힘듭니다
    대통령님 믿고 기다리는 데
    얼마나 버텨야 할지

  • 21. ....
    '19.5.15 3:37 PM (223.62.xxx.214)

    온라인판매하는 시누네도 오늘내일 문닫는다고
    죽는소리하던대요 .

  • 22. ㅇㅇ
    '19.5.15 3:39 PM (59.12.xxx.48)

    아는 지인 식당하는데 음식가격 낮추었더라구요 ㅠㅠ

  • 23. 자영업자가
    '19.5.15 3:39 PM (183.106.xxx.121)

    많아서 그렇죠
    경쟁이 심하니

    변화하는 시대에 잘 적응하셔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길!

  • 24. 소비패턴이
    '19.5.15 3:46 PM (114.111.xxx.155)

    하루가 다르게 엄청 빨리 변하고 있어요.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은 갈수록 힘들어 질거라고들 하네요.
    힘내세요~~

  • 25. 거기다
    '19.5.15 3:47 PM (114.111.xxx.155)

    자영업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요.

  • 26. ㅇㅇ
    '19.5.15 3:50 PM (124.50.xxx.130)

    에고..
    토닥토닥 ㅠ
    저도 자영업 4년차 하다 접은 사람이라 그 심정 잘알죠.
    어쨌든 잘 버티다 정리를 해야 답이라면 잘 마무리 지으시길바랍니다

  • 27. 제목없음
    '19.5.15 3:56 PM (14.4.xxx.30)

    저는 교습소 운영중인데....5월은 너무 힘드네요...
    음식장사는 진짜 더더더 힘드실듯 ㅠ

  • 28.
    '19.5.15 3:57 PM (118.40.xxx.144)

    진짜 요즘 힘든시기네요 힘내세요

  • 29. ..
    '19.5.15 3:58 PM (125.178.xxx.106)

    소비구조 자체가 엄청나게 바뀌는 전환점이라 ㅠㅠ
    저만해도 오프라인 매장에 안간지 몇달째인지 몰라요
    대형 마트도 바로 코앞인데 온라인으로 주문해요
    쿠폰도 너무 많이 뿌리고 해서 매장엔 도저히 안가게 되더라고요
    외식도 반조리식품 사다 먹는게 더 편하고 경제적이더라고요

  • 30. 주변
    '19.5.15 4:00 PM (122.38.xxx.224)

    보면 쓰는 돈은 같은것 같은데...장사하는 분들은 죽겠다 그러고..자영업이 늘어서라기 보다는 소비패턴이 변했나봐요. 잘 안나가고 집에서 돈을 쓰는지..

  • 31. 푸른시절
    '19.5.15 4:06 PM (116.39.xxx.163)

    회사근처 소고기국밥집 처음 개업했을때 고기양고 많고 반찬도 좋고 사람들 많았어요 어느정도 올라왔는지 국밥에 고기량도 적어지고 반찬도 질이 떨어져 가격까지 1천원 올려 사람들이 확띠게 줄더군여 식사하러 가면 요즘 왜 손님이 안오지는 모르겠다 그러고 결국 문 닫았네요 원글님도 혹시 초심은 잃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절대 태클아님 다 그렇다고 볼수 없지만 무슨업종이든 장사 안되는 집은 문제가 보이더라구요

  • 32. ㅇㅇ
    '19.5.15 4:09 PM (223.38.xxx.170)

    이마트 홈플 심지어 코스트코도 매장에는 사람 확 줄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이나 온라인쇼핑몰 보면 잘 되는집 엄청 많습니다
    기존 몇십년 역앞에서 터줏대감처럼 문전성시였던 가게도 최근에 배달에민족에 들어오더군요
    소비패턴이 확 변했고 거기에 잘 맞춰가는 곳은 살아남더라구요
    워낙 자영업이 많으니까 그중에서 살아남기 진짜 힘든거지요

  • 33. 사회
    '19.5.15 4:09 PM (121.154.xxx.40)

    시스템이 변해서 그럽니다

  • 34. 오피스텔
    '19.5.15 4:11 PM (211.218.xxx.94)

    거주자들(약 1,000 세대)이 젊고 소비력이 있어
    건물 정문 앞과 측문 앞에 편의점이 있고 건물에서 좀 떨어진 골목에 편의점이 또 하나 있어요.
    버스에서 내려 오피스텔로 오는 길에 있는 측문 앞 편의점 장사가 제일 잘 됐는데
    온라인 구매가 늘면서 요즘은 장사가 제일 안돼요.
    정문 앞 편의점은 같은 건물에 고시텔이 있고 옆 건물들에도 고시텔이 있어서인지 장사가 되는 것 같아요.
    골목에 있는 편의점은 장사가 제일 안됐는데 도시락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많이 사가고 덩달아 음료수도 많이 팔려요. 담배도요.
    원룸골목 입구에 있어서 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도시락과 라면 만두 맥주 음료수를 많이 사가요.
    지금은 이 집이 장사가 제일 잘돼요.
    고객 니즈에 맞는 아이템에 집중해 보세요. 한 명이 오면 이후 몇 명을 더 데려와 손님 수가 빨리 증가해요.

  • 35. ..
    '19.5.15 4:12 PM (182.215.xxx.74)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전세계가 똑같이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걸 보면 소비의 흐름이 변해서인 것 같아요. 와중에 여행 관련 업계는 여전히 호황인 걸 보면 사람들이 돈이 없거나 안 써서도 아닌 것 같고요. 연휴 때마다 공항 미어터지잖아요.
    모쪼록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잘 되시길 빕니다.

  • 36. --
    '19.5.15 4:14 PM (108.82.xxx.161)

    그동안 자영업이 너무 많았어요. 요샌 주인 1명이 죽치고 있는 가게 안가려고 하죠. 부담스러워서요. 규모가 있는 사업체들만 살아남을거에요. 돈이랑 상품을 빠르게 돌릴수 있어야 고객들도 찾고 이윤도 남아요

  • 37. ....
    '19.5.15 4:16 PM (125.186.xxx.159)

    과도기 인가요?
    저는 온라인 이용안하고 직접 보고 사는거 선호하는데 확실히 온라인보다 물건종류도 적어지고 가격도 비싼것 같아요.
    온라인쇼핑 싫은데ㅜㅜ

  • 38. 소매업의
    '19.5.15 4:22 PM (121.129.xxx.166)

    "소매업의 종말" 유통업의 변화를 나타내는 요즘 유행하는 단어에요. 경쟁력 없고 플랫폼 없는 상점은 하나씩 정리되는 중이에요. 이건 정권도 어떻게 할수없는 겁니다. 문재인정권이 복지나 소득주도 성장을 얘기하는 이유 중의 하나도 이런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정권이 안되는 가게를 되게 할수는 없어요. 대신 아주 힘든 것을 다른식으로 도와주는 정도에요. 의료비라든가 저소득층 지원 같은 것으로요. 맨해튼도 공실률이 꾸준히 올라가는 중인데 서울은 오죽하겠습니까.

  • 39. 오프망삘
    '19.5.15 4:22 PM (175.223.xxx.205)

    동생네 놀러갔더니 택배상자가 6개가 쌓여있음. 애 옷 부터 시작해서 에어프라이어 까지.. 이젠 식재료나 오프에서 사지 공산품은 다 온라인서 사요. 저만해도 멍이 용품 사료 꾸준히 나가는데 다 온라인 주문해요. 차가 없으니 무거운건 사들고 들어오질못하니..

  • 40. ㅇㅇ
    '19.5.15 4:24 PM (82.43.xxx.96)

    저같은 사람마져도 온라인으로 다 사는 시기가 되었네요.
    예전엔 옷 꼭 입어보고 품질보고
    백화점 나가 돌아다니는거 좋아했는데...

    세상이 변했고
    다음은 어떤 세상으로 연결될지 모르니
    참 어렵네요.

    잘 버텨내시길..

  • 41. 홈플러스
    '19.5.15 4:25 PM (122.38.xxx.224)

    모바일로 가격이 9000원거 확인하고 집앞 홈플 가서 사는데..가격이 9900원으로 찍히더라구요. 같은 제품인데..홈플 매장 가판대에 가격표가 없어서 온라인 가격과 같을거라고 생각하고 바코드 찍었더니ㅜㅜ 매장이 10퍼센트 더 비싸니ㅜㅜ

  • 42. 앞으로더안될것
    '19.5.15 4:28 PM (118.33.xxx.120)

    원글님도 본인이 파는 품목 말고 본인과 가족들이 시켜먹고 온라인주문하느라 문앞에 쌓이는 택배를 생각해보세요.
    리어카 끌고 다니며 대패로 긁어주던 생강엿이 이제 찾는 사람이 없어 사라지는것처럼 수요가 점점 줄어드는 거예요.atm기기가 늘어나 은행원을 줄이면 그것도 경기 탓인가요?
    예배 마저도 폰으로 보게되어 교회가 줄고있다고 할 정도예요.

  • 43. 공황올듯
    '19.5.15 4:36 PM (175.223.xxx.45)

    그리고 워낙 물가도 높고 취직이 잘 안되니 사람들이 집에서 유투브만 본대요.. 퇴근후 술한잔 담배 한보루도 사치가 되어버림..

  • 44. 한숨
    '19.5.15 4:37 PM (125.139.xxx.247)

    저희도 사람 줄이고 온식구가 매달려요
    규모도크고 대출이 많은데
    내놓은지 1년이 넘었는데 문의조차도 없어요
    앞으로가 걱정이예요

  • 45. 미국은
    '19.5.15 4:41 PM (116.39.xxx.172)

    아마존으로 백화점들이 많이 폐업됐다고 하니 우리나라같이 하루하루가 급박한 곳은 더하겠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그래도 부디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 46. economy
    '19.5.15 4:44 PM (222.117.xxx.185)

    자영업자들 힘드시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참고하기 좋은 글입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022

  • 47. ..
    '19.5.15 4:47 PM (223.38.xxx.72)

    우리 앞집이요
    정말 날마다 택배가 쌓여있어요
    아침 저녁으로 다른 택배인듯
    아이있고 큰개 두마리 있어서 그런가 하는데
    저희집은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 48. .
    '19.5.15 4:50 PM (211.230.xxx.41)

    진짜 이렇게 장사 안되는건
    또 처음봅니다.
    그전에 조금씩 하락하던거는
    그냥 꾀병 수준입니다.
    그저 푹 낭떠러지 떨어지듯이 하락하네요.
    잘 버텨야 하는데
    무섭습니다

  • 49. 남편이
    '19.5.15 4:52 PM (211.114.xxx.15)

    아침에 출근하며 분리수거를 하는데 애들이 다 나가니 분리 수거하는것도 적다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나이먹으니 소비도 안해 세상 돌아가는것도 잘몰라 이러니 젊은애 상대하는것만 장사가 되겠어 합니다
    맞아요 저희 부부 50넘고 애들 둘다 기숙사로 나가니 별로 소비 할 일이 없어요
    애들이나 와야 뭘 사들이고 사먹고 북적북적해요
    택배 상자도 별로 없어요
    저는 아울렛이나 가야 소비하고 부엌에서 밥도 잘 안해먹어요 (아직 맞벌이)
    아 저도 쿠팡에서 장도봅니다
    밖에 돌아 다닐 일이 없어요

  • 50. 미국도난리
    '19.5.15 4:53 PM (110.70.xxx.179)

    시어스 백화점은 아예 파산. 메이시스는 점포 백멏십개 폐쇄

  • 51. ㅠ.ㅠ
    '19.5.15 4:53 PM (14.45.xxx.221)

    저는 회사 근처 커피숍보면 제가 다 걱정이 돼요.
    걸어서 5분거리안에 커피숍이 9개나 있어요.
    많아도 너무 많아요. 이러니 다들 힘든것 같아요.

  • 52. 소비패턴이
    '19.5.15 5:00 PM (220.116.xxx.35)

    바뀌어서 자영업 힘들죠.
    시대의 변화에 편승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죠....
    뭐든 인터넷으로 구매가 편리하고
    외식도 불편하니 배달앱이나 마트 반조리식품 이용.

  • 53. ....
    '19.5.15 5:04 PM (211.197.xxx.180)

    장사가 잘되야 일자리도 생기고 할텐데
    요즘 진짜 일할곳 없네요
    구직한지 두달짼데 되든안되든 이력서 낼데라도 있어야 되는데 아예 이력서 낼곳도 없어요
    힘내요 우리ㅜ

  • 54. 자영업폐업
    '19.5.15 5:12 PM (121.134.xxx.9)

    저 6년하던 자영업 몇달전에 접었어요
    온라인대체안되고 인력많이써야하는 업종이라 투자비 겨우 회수하는 수준에서 폐업했죠ㅠㅠ
    몇달 쉬고 유사업종에 알바라도 하려고했더니
    시간을 2시간단위로 쪼개서 구인을 하네요 대체로...
    임금오르니 주휴수당 부담되어 그러나봐요
    한달에 삼십만원벌고 매일 두시간일하러 왔다갔다할수 없어서
    포기했어요ㅠㅠ
    자영업도,알바도 어려운세상입니다;;

  • 55. 애들
    '19.5.15 5:29 PM (14.138.xxx.241)

    일할 자리 더욱 없겠네요 출산율만 이야기할 판이 아닌 듯 한숨만 나오네요

  • 56. 마트 순회하던
    '19.5.15 5:32 PM (123.214.xxx.169)

    사람인데 저도 마트 안간지 꽤 됐어요.

    식재료 생필품은 거의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옷은 직구하고

    의식하지 못했는데 어느샌가 그리 됐어요

  • 57. ...
    '19.5.15 5:33 PM (115.86.xxx.10)

    나라탓하지말고 본인이 열심히 하실 생각을 해야죠

  • 58. dd
    '19.5.15 5:40 PM (152.99.xxx.38)

    원글님이 언제 나라탓을 했다고 윗님은 진짜 못됬네요. 어쩜 말을 저렇게 해여

  • 59. ...
    '19.5.15 5:41 PM (115.86.xxx.10)

    딱봐도 요즘 조중동이 흔드는 경기 안좋다는 거짓 글에 msg 쳐서 정부 욕하려는 주작글인데요

  • 60. 115.86은
    '19.5.15 5:48 PM (223.62.xxx.208)

    정치병 환자네 자영업 어렵다는 댓글에 그렇게 댓글 달고 싶나요?하여간 개나소나 어설픈 판단력으로 가르치려드네

  • 61. 역시
    '19.5.15 5:51 PM (14.39.xxx.51)

    정치병환자 등장;;;;

  • 62.
    '19.5.15 6:09 PM (125.130.xxx.116)

    진짜네요. 저 소형평수 아파트 사는데 노인들 진짜 많아요
    동네가 조용해서 넘 좋은데 단점 하나가 마트 엉망인거에요.
    기업형 동네 마트인데도 관리가 너무 안돼요
    야채나 과일이 썩어가도 그대로 진열이에요..

  • 63. ....
    '19.5.15 6:17 PM (115.86.xxx.10)

    이명박그네보다 지금이 더 수치상 살기 좋은데요 이명박그네때는 다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장사꾼들 힘들다는말은 우리동네 잴잘나가는 집 사장도 하더라구요

  • 64. ㅇㅇㅇ
    '19.5.15 6:17 PM (175.223.xxx.177)

    요즘 트렌드는 평소 소비는 극한으로 줄이고.
    그렇게 아낀거 해외나가서 쓰는거같네요.
    국내서 뺑뺑 돌 돈이 다 나가니

  • 65. ㅎㅎㅎ
    '19.5.15 6:18 PM (175.223.xxx.1)

    경기 안좋은건 모르겠네요 우리직원들 박봉이라도 연휴에 다 해외여행 가네요
    다만 저나 제 주위사람드너 이제 온라인으로 모든걸 다 해결해요 오프라인 이용은 이제 아주 한정적이에요 다들 시대의 흐름을 고려해 살아남을 궁리를 해야할듯요

  • 66. ..
    '19.5.15 6:20 PM (59.16.xxx.120)

    자영업 현실

    원재료 상승
    임대료 상승
    직원월급 상승
    판매가 올리면 오히려 매출 부진
    그래서 직원 임금이라도 아끼려고
    집안 식구들 끌어 모아 버티고 있다고 함.

    윗글에도 있듯이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는건 분명하고,
    또하나 자영업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서 소비의 선택의 폭이 엄청 많아 졌어요.
    배달의 민족등 이시대 흐름을 제대로 본 사람들이 분명 돈을 벌긴 하더라구요.

  • 67. 온라인 겸용자영업
    '19.5.15 6:26 PM (121.130.xxx.10)

    정말 매일매일 돈 넘어 돈입니다.
    나갈 돈들은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는데 들어오는 돈은 말라가는 논바닥 같아요. ㅠㅠ
    그간 경제 안좋다는 글마다 소비형태가 바뀌었다, 온라인쇼핑으로 전환해라 등등의
    그야말로 속 모르는 훈수댓글들을 보면 참...

    저는 오프매장 없고 온라인 판매가 주인 회사 다녔는데 회사 경영 악화로 직원들 다 내보내서 퇴직했고
    주변에 폐업한 온라인 쇼핑몰 업주도 많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같이 시내 중심가에서 가게 하는데 요식업 아닌 유통업이고
    온라인쇼핑몰도 같이 합니다.
    오프는 안돼니 온라인으로 하라고 말은 쉽게들 하시는데
    신기하게도 오프가 안되는 날은 온라인도 같이 매출이 떨어집니다.
    요즘은 온,오프 둘다 너무 장사가 안돼요...ㅠㅠ

    일년 내내 설, 추석 명절 2일만 쉬고 연중무휴로 일만 하는데
    과연 무슨 희망과 즐거움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68. 허허
    '19.5.15 6:34 PM (14.39.xxx.51)

    온오프 다 안되니까 경기안좋다는 얘기하는거지,
    거기다 대고 소비패턴이 바꼈니 뭐니,
    온라인을 해라 뭐라 진짜 장사안해본 사람들이 훈수두네;;;;

  • 69. ..
    '19.5.15 6:37 PM (211.36.xxx.37)

    온라인은 뭐 잘되는 줄 아세요ㅠ 하는사람 엄청 많잖아요.광고비지출에 출혈경쟁

  • 70. 기운
    '19.5.15 6:40 PM (211.108.xxx.228)

    내세요.
    이 말 뿐이네요.

  • 71. ......
    '19.5.15 6:41 PM (58.140.xxx.208)

    안타까워요.
    정말 소비패턴 다 바뀌었어요.
    아마 내년엔 지금 접지 않은 것을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빨리 접고, 어디 취직하는게 낫습니다.
    에고... 남 밑에서 일하는 게 싫고 사장이었는데 싶은... 자존심 때문에 못 접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다... 나중에 피볼듯 해요...

    우리세대가 과도기라 힘들어요.
    투명해지면서... 급격히... 세금도 투명해지고...
    자영업자들이나 사업하는 사람들... 세금 급격히 늘었을거에요.
    공격 받겠지만. 갑작스러운 임금상승까지... 모두 갑자기 몇년 사이에 일어나서...
    점점 투명해지는 과정이라... 다들 세금에, 소비패턴 변화에... 2중고, 3중고입니다.

    힘든 시기 같아요.

    님~ 온라인과 경쟁 안된다 싶으면, 얼른 접고 다른 길 모색하세요.
    그게 돈 아끼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요.
    미루다 다 털리고 나가면, 더 힘들어요.

    다들 힘들 내세요. 정말...
    우리 아래세대는... 자영업 많이 줄것 같아요.
    자영업도 특수한 아이디어와 손재주가 아니면, 아예 시작 안할겁니다.
    우리 세대는... 몇년 전까진 특출난 재주 없어도
    그럭저럭 괜찮았기에 시작했던 세대라.. 지금 힘든거죠...

    힘내세요.

  • 72. pp
    '19.5.15 6:57 PM (125.178.xxx.106)

    온라인이라고 다 잘되기야 하겠어요?
    거~대기업만 잘되는 거죠
    분산이 돼야 하는데 점점 더 대기업으로 몰리기만 하니 큰일이에요

  • 73. 온라인겸용자영업
    '19.5.15 6:59 PM (121.130.xxx.10)

    윗님...취업은 뭐 돼야 말이죠.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 가게도 인건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주말알바 한 명,
    오후 온라인 담당하는 알바 한 명. 총 두 명 쓰는데
    작은 가게에 최저시급의 몇 시간짜리 알바인데도 잡코리아에 모집공고 내면
    이력서가 수십통 옵니다.
    이력서 중엔 SKY급은 안돼지만 그래도 요즘 인서울 대학가기 너무 힘들다 하는데
    서성한급 대졸자들, 각종 스펙 화려한 젊은이들과
    일자리 잡으려는 30~50대, 심지어 60대도 있습니다.
    그 중에 나이 많으신 분들은 이력서에 더 사연 구구절절하구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아직 충분히 일할 수 있다 어필하는데
    정말 이력서들만 봐도 한숨과 걱정과 애잔한 마음에 짠합니다.
    우리 형편도 힘들어서 겨우 쓰는 알바자리에도 이렇게 수십대 일의 경쟁률이라니요. ㅜㅜ

  • 74. .....
    '19.5.15 7:05 PM (112.146.xxx.125)

    온라인 시장 규모가 100조니 엄청나긴 하죠.

  • 75. wisdomH
    '19.5.15 7:11 PM (106.102.xxx.131)

    직장 외 만나는 사람 없는 나..
    마트 가는 게 기분 전환이라
    매주 몇 번씩 이마트 홈플 롯데마트 코스트코
    정기적으로 다녔는데
    이제 한 달에 한 번 가요.
    다 온라인으로 사요.
    내가 밖에서 장을 안 보는구나..많은 이가 그렇게 변하고 있구나 느끼며..
    2000년대 초 다음 카페 생기며 온라인 카페 생기고..
    무심히 가입한 노총각 노처녀 만남 카페에서 연락이 와서
    나가서 동갑 미혼친구 사귀게 되면서
    그 때 느낀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즘 느끼고 있어요.
    큰 변화으 시기에요

  • 76. 저는
    '19.5.15 7:21 PM (116.124.xxx.160)

    이마트 간 기억이 까마득하네요.
    전엔 자주 갔었는데.
    집앞 마트가 신선코너를 닫은 후로는 거기도 잘 안가고요.
    옷가게는 안사고 나오기가 너무 어려워서
    온라인몰 이용
    외출복은 한번씩 백화점가구요.

  • 77. ..
    '19.5.15 7:25 PM (223.62.xxx.226)

    경기는 나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사회구조가 이전 과는 크게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 쓰는 용처도 달라지고 있어요.
    개인 서비스업은 계속 발전할 것 같은데 식료품과 공산품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배달 시킬 수 있는 곳에서 사거나 하는 것 같아요.
    생활이 더 편리하고 간편한 쪽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 취미 같은데 쓰는 돈은 늘어나고 있어요. 개인 강습 받는 사람도 많고요.

  • 78. 블루
    '19.5.15 7:49 PM (1.238.xxx.107)

    그렇죠.
    임대료 각종공과금
    한달은 금방 돌아오는데
    동네 가게들 보면 지나다니면서
    보는 내가 안타깝더군요.

  • 79. 진짜
    '19.5.15 7:51 PM (218.48.xxx.40)

    힘들다는 글에 정치병환자좀 꺼지라
    내가 잘가는 음식점도 그많던 직원 다짜르고 두명이 열나게 서빙하고있음'
    임금올려서 일자리는더없어지는게 현실

  • 80. .....
    '19.5.15 7:52 PM (223.39.xxx.150)

    이제는 이런 글에 원글이 사과해야 하나요?
    왜요?
    힘든걸 함들다고 말도 못하는 세상이 우리가 비라던 거였나?

  • 81. 시대가
    '19.5.15 8:20 PM (223.38.xxx.90)

    빠르게 변하네요...

  • 82. 소비패턴
    '19.5.15 8:25 PM (175.223.xxx.75)

    이 바뀌었는데도 기존 자영업자에 신규자영업자 가 계속적으로 쏟아지니 장사가 안되죠.

    저희도 자영업자이지만 장사 안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 해야지 그냥 현재 정권탓이라고만 하면 악순환일수 밖에요.

    지난 9년 동안 나라 미래먹거리 준비없이 이명박근혜가 부동산에만 몰빵한 결과가 지금이잖아요.

    그나마 있는 돈도 전부 부동산에 쏟아 부었고 그러니 당연 소비여력이 없구요. 그러니 현 정권이 소비를 늘리는 정책을 진행 중인거구요

    거기다 현재는 온라인으로 소비 패턴이 변경되는 시기이니 집집마다 신선제품외 공산품은 거의 온라인으로 주문하는데 일반 자영업자는 당연 어렵겠죠.

  • 83. ...
    '19.5.15 8:30 PM (117.111.xxx.253)

    힘들어도 모두 안힘든걸로...
    웃프네요. 대통령이 박근혜였으면 거품물고 성토대회 열렸을텐데 ...

  • 84. 소비패턴
    '19.5.15 8:32 PM (175.223.xxx.75)

    결론적으로 온라인으로 대체될수 있는 자영업은 파리 날리는 중이고 경쟁력 있는 자영업은 터져나가요.

    지금 처럼 국민들 소비력을 높이려는 정책이 문제라는 분들은 그럼 예전 이명박근혜 때처럼 부동산에 몰빵 해서 건물주들 배불려주고 임금은 동결 시켜 사장들 배불려 주는게 잘하는 정책인가 보네요.

  • 85. 아진짜
    '19.5.15 8:32 PM (223.62.xxx.70)

    이런 하소연도 다 알바글이라고하고 정권탓하는 글이라하는
    사람들은 진짜...;;
    살기힘들다 하소연도 정치 운운하는 댓글들 진짜 자기자신 좀
    돌아보셔요...!
    소비패턴변하는거 누가 모르남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거 하소연하는 맘 이해못하남요?

  • 86. 새벽
    '19.5.15 8:39 PM (59.20.xxx.185)

    지하철근처에 a급상가들 임대붙여놓은데가 제법 있더라고요.어제 피부과를 갔었는데 손님이 너무 없더라고요(박리다매 매장이라 보톡스3만원 제법 줄서던곳)

  • 87. ...
    '19.5.15 8:45 PM (124.58.xxx.138)

    동네 음식점은 맛있는 곳은 잘되더군요

  • 88. 아니
    '19.5.15 9:18 PM (180.68.xxx.100)

    소비패턴이 변한걸 변했다고 말도 못하나요?
    무슨 정부 지지자들에게 반발감 커졌다는 생뚱맞은 소리.

    당장 씰국수 하나 사려해도 쿠팡 들어가면 배송료 없이
    내일 집에다 갖다 주는데.
    맞벌이 부부 집 앞 마트 갈 시간도 없으니
    쓱 배송이니뭐니 다 컴으로 물건 사고.
    음식점도 매장 없이 조리만 해서 배달 해주는 곳이 성황이래요.
    변화가 너무 빠르니 자영업이 갈수록 더 힘들죠.

  • 89. 문빠 ㅠㅠ
    '19.5.15 9:18 PM (223.33.xxx.194)

    여기서 장사 안된다. 경기 안좋다고 하면 문빠들 나타나서 가만안둡니다. 살기 좋다. 이래야하는 곳이죠.
    경제가 최악 맞아요. 우리나라 마이너스 성장이고요. 미국 3프로 중국 5프로 등 모든 나라들이 성장률을 높이지만 우리나라는 마이너스 성장 ㅠㅠ
    경제 모르는 좌좀들이 경제 수치로 말장난하죠. 노무현 때 5프로고 이명박 때 3프로 박근혜 때 2-3이라고. 무식하죠??
    세계 경제 성장률이 노무현 때 7-8프로 인데 우린 5프로라서 경제 때문에 노무현이 박살나고 경제살인다고 이명박이 나타났죠. 그 당시 외환위기에 경제 안좋을 때 우리나라 선방하고 박근혜때 세계 저성장일 때 우리나라는 수치 더 좋았어요.
    지금은 우리나라만 벼엉신 되는 중이죠. 나라 망하고 있어요

  • 90. 문빠 ㅠㅠ
    '19.5.15 9:20 PM (223.33.xxx.194)

    이미 좌파 공산주의는 잘못된 정책이라도 역사에 증명이 되어도 머저리들이 저러고 있죠. 사실 좌파 정치인은 머저리 아니죠. 공산주의는 소수의 엘리트들이 나머지를 지배하며 잘사는 구조니까요. 하지만 나머지 99프로는 지지하는게 뇌가 없는거죠

  • 91. ...
    '19.5.15 9:51 PM (112.146.xxx.125)

    미국이 3프로 나오는건 미중 무역전쟁으로 전 세계 압박해서 미국만 잘 나가는 거에요. 다른 나라도 성장률 다 별로에요. 중국 5프로 역시 재정 들이부어서 그만큼 만드는 것이고, 원래 성장률 보다는 많이 떨어진 거에요. 위에 좌파 운운하는 님아, 좀 알고 말하세요.

  • 92. ...
    '19.5.15 9:56 PM (112.146.xxx.125)

    그리고 이명박이 선방할 수 있었던 것도 노무현 정부 때 LTV DTI 를 제자리로 돌려놨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에요. 안그랬다면 미국 모기지 사태 때 우리나라 금융 몇 개 아작났을 겁니다. 노무현이 박살내기는, 어디서 구라를 치고 난리세요. 그리고 박근혜 때 수치 좋았기는, 아놔. 그게 다 빚 내서 집 사라고, 여기저기 건설 허가 다 내주고 건설로 1.7 성장률 가라 만든 거잖아요.
    가계 대출 폭발시켜서 버블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만든게 박근혜 라구요.
    조선 아작 내고, 제조업 아작 나기 시작한게 그때인데 기본기 올릴 생각은 안하고 건설로 버블 만든게 그때부터라구요.

  • 93. ....
    '19.5.15 9:56 PM (221.158.xxx.183)

    제일 어려운 기록은 앞으로 계속 깨지겠지만 저희도 작년부터 참 힘드네요.

  • 94. 에고
    '19.5.15 9:59 PM (220.89.xxx.168)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 걱정되네요ㅠ

  • 95. ...
    '19.5.15 9:59 PM (112.146.xxx.125)

    2016년에 가계 대출 상승률이 10%가 넘었어요 .이 사람아. 그거 5.%로 낮춘게 2018년이고요.
    다들 힘들지만, 지금부터라도 미래 먹거리 만들고 다같이 힘내자 으쌰으쌰 하고 있는데
    어디서 노무현까지 끌여 들여 이명박박근혜 올려치기를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댓글 쓰고 싶었는데
    갑자기 좌파 공산주의 운운하는 바보같은 댓글에 이런 댓글 썼네요. 죄송해요 원글님.

  • 96. 정권탓은
    '19.5.15 10:09 PM (121.130.xxx.60)

    하면 안되는거구요
    지금 경기 최악인거 맞아요
    이명박그네가 무려 10년간 얼마나 나라를 절단냈는데요
    그게 바로 대통령 한명 바뀌었다고 경제가 좋아지는줄 아세요?
    천만에요 지난 10년간 나라가 엄청나게 꼴아박고 곤두박질에 뒤로뒤로만 갔기때문에
    그것을 제자리로 바로 돌리는것만해도 지금 문정부는 힘에 부칠지경이에요
    아마 문통 임기 다 끝날때까지 해도 경제가 쉽사리 회복될꺼란 기대는 갖지 마세요
    그보다 더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지나면 확실히 좋아져요
    다음 민주당정권의 대통이 나오면 정말 그땐 눈에 띄게 좋아질겁니다

    지금은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터질게 터진거고요
    어쩔수가 없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 97. ··
    '19.5.15 10:55 PM (58.239.xxx.199)

    얼마전 전 포스코홍보팀장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포스코나 중견기업 쓰러뜨려서 제2imf·· 정권도 잡고 서민 더 힘들게 될꺼라고·· 경기 나쁘다·· 길거리 넘쳐나는 외제차 보면서·· 지난 10년간 빚내서 경기부양하며 기업주도 성장 한 결과 서민만 죽어나는 구나 싶네요·· 자기 이익 때문에 멀쩡한 개성공단 문닫고··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원인없는 결과가 있나요·· 지금 힘든건 이명박근혜 탓입니다··

  • 98.
    '19.5.15 11:24 PM (1.248.xxx.113)

    저도 로드에서는 이마트나 가고 다 택배주문하니 비싼 로드매장은 안가게돼요 ㅠ

  • 99. 정말..
    '19.5.16 1:17 AM (223.62.xxx.105)

    자영업자 너무 힘드네요..ㅠㅠ

  • 100. ㅣ,ㅣ,,
    '19.5.16 2:46 AM (210.2.xxx.110)

    온라인으로 전환을 하라니...

    무슨 하나마나한 소리를.

    소규모 자영업자가 온라인으로 전환해서

    이마트 쓱 배송 같은 데랑 경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괜히 온라인 시스템 구축하는 비용까지 더 들어가서 더 망하지.

  • 101. 원글께 토닥토닥
    '19.5.16 3:15 AM (112.184.xxx.124)

    지난 9년간 빚내서 집사라
    후유증이 지금 상황입니다

    부의 양극화로 가뜩이나 서민들 어려웠는데
    부동산에 몰빵시켜 경기부양시켰으니..

    갭투자는 투자란 미명을 쓴 투기였고
    누군가는 상투를 잡았죠

    자영업의 주 소비층이 서민들인데
    지금 그들은 지갑 열 여력이 없어요

    은행 대출금과 이자갚기도 벅찬 상황이라.

    원글님
    도저히 가능성 없겠다 싶으면 손절매 생각해보세요

    보증금까지 야금야금 녹아버리면 더 힘들지 모릅니다

    소비트렌드는 확실히 온라인으로 넘어갔고
    윗분들이 많이 지적해주셔서...

  • 102. ..
    '19.5.16 5:13 AM (175.223.xxx.20)

    정부탓 하지 마세요
    정부는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잘되는곳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 잘만 됩니다
    본인이 능력딸려서 안되는걸 갖고 은근히 정부까려고 글쓰는거 다 티나요

  • 103. ㅇㅇ
    '19.5.16 5:35 AM (175.223.xxx.115)

    바로 위 점 두개님
    본인 능력 딸려서 안되는 걸 정부 까느라
    이 긴 댓글을 썼다고요?
    다 티난다고요?
    세상에나 얼마나 이 정부가 맘에
    들면 이 많은 글들이 그리 보일까요?
    대단하시네요ㅡㅡ

  • 104. 어휴
    '19.5.16 6:38 AM (125.180.xxx.235)

    여기 정치병 걸린 환자들 때문에 이번 정권에 없던 감정 생기려고 해요. 진짜 작작 좀 하세요.
    요즘 경기요?? 심지어 진보 성향 대다수인 대학 커뮤나 젊은 애들 많은 커뮤도 요즘은 분위기 안좋아요. 취업은 역대급으로 최악에다가 편의점 알바 조차도 자리 안난다고요.

  • 105. ㅋㅋ
    '19.5.16 7:02 AM (119.70.xxx.204)

    82는 지상천국이죠 연봉1억도 살기힘든데 그이유가
    남들다하는거 하고살려니까인덴데

  • 106. 어제
    '19.5.16 7:07 AM (182.224.xxx.120)

    오전에 지역에 나름큰 병원갔다가 오후검사때문에
    밥먹으러 나왔는데 거기가 전엔 나름 도심지였는데
    가게도 많이 문닫고 그래서 신호등도 그냥 깜빡깜빡거려서
    자유롭게 건너게하고..충격이었어요

  • 107. ...
    '19.5.16 7:14 AM (1.225.xxx.212)

    여행업계에서 일해요.정말 정말 해외여행 많이 갑니다.그런데 여행사 통하지 않고 개인이 준비하는 자유여행 많이 가요. 항공사 사이트 호텔스닷컴 에어비앤비 그리고 입장권은 클룩같은곳에서 예약하거나 현지투어 이용하구요. 그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 가는데 국내 업체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가 아니에요... 외식도 완전히 극과극. 대기업에서도 중저가 프랜차이즈 매장들 다 팔려고 해요. 저가는 반조리나 배달 음식으로 고가는 확실히 고급스럽고 맛있고 컨셉있는 곳으로... 패션도 직구 많이 하거나 아님 아예 스파 브랜드...

    이런 업계는 개인 자영업 힘들지 않을까 싶구요... 대신 번화가 저녁장사 술집들은 아직 성업중인것 같은 느낌인데 임대료 빼고 나면 남는거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 108. ........
    '19.5.16 7:41 AM (58.140.xxx.208)

    여행업계님... 공감...
    어르신들이나 여행사 통하지... 2,3,40대는 전부.. 자유여행임.
    욜로족이 많아서 어차피 집 못사고 할 바엔 젊어서 즐기자... 라서 해외여행 많은거에요.
    돈이 많은게 아니라. 것도 자영업자가 아니라 젊은 세대 직장인일 것임.
    자영업자가 365일 문여는데 뭔 여행?

    제 업계도 엄청납니다. 유통이랑 관련있어서...
    다들 숨죽여요. 남길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광고비, 물류비, 운영비 빼면... 남겨먹을 수가 없어요.
    발전보다는 그냥... 순환만 시키는 구조랄까...
    오히려 한두개 망가지면 휘청...... 위축되고 있음.
    아슬아슬하죠.
    자영업, 사업. 다 힘들어요.
    인터넷 잘되는 몰은 아주 극소수임.
    극소수가 질 안 좋은 거 광고질이랑... *블리인가 뭔가처럼.. 팬덤 만들어서 파는 거.

  • 109. 사실
    '19.5.16 7:51 AM (124.58.xxx.138)

    체감불경기는 현정부에서 가속화시킨건 맞죠. 최저임금제 밀어부치고, 주52시간 근로 밀어부친거... 방향이 맞다해도 상황을 봐가면서 점진적으로 해야하는데, 너무 급격히 밀어부치다 보니, 최저임금제 때문에 일하던 곳에서짤리는 사람들이 많고, 52시간 때문에 실질임금 줄다보니 사람들이 소비를 잘안하게 되고 더 싼거만 찾고.

    부동산도 대출을 막아놓으니 거래심리위축되고 거래줄어들고, 그렇다고 실질적으로 부동산가격이 눈에 띄게 내린것도 아니고, 뭐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없다보니, 해외여행이나 가는듯.

  • 110. 웃기는문빠들
    '19.5.16 8:03 AM (54.37.xxx.70)

    바로 며칠전에 그 위대하신 문프께서 우리나라 경제 잘 나가고 있다고 친히 말씀하셨는데요.
    감히 경제가 나쁘다고 그리고 그 탓은 박근헤탓이라고 하고 있네요.

    문재인이 경제가 좋다잖아요. 그러면 그것도 박근혜 덕분인건가요 ?

    정치병환자들은 도데체 머리는 장식으로 있는건가요 ?
    문빠들의 입장은 이명박 박근혜 실정때문에 지금 경제가 나쁜데, 문재인이 경제가 좋다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건가요 ? 문재인이 국민들 상대로 사기치고 있다 ? 그거 맞아요 ?

    문재인되고 뚝뚝 떨어지던 경제성장률이 드디어, 지난분기 경제성장률 마이너스인거 뉴스 안보세요 ? 소비패턴이 우리나라만 바뀌나요 ? 우리나라만 마이너스 성장했는데요.

  • 111. 음...
    '19.5.16 8:43 AM (124.50.xxx.85)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질 않아요. 집에서 장보고 배달해먹고 운동도 집에서 하고 강의도 집에서 듣고....
    장사하려면 온오프라인 같이 해야 하고 연구도 맣이 해야 하는거 같아요. 그냥 가게 차려놓고 홍보좀 한다고 장사되는 세상이 아닌거죠. 2-30년전과 다르게 이젠 세상이 변하는 거잖아요. 마트 계산대도 사람 확 줄었구 기계에 계산하고 공장들도 웬만한건 다 기계화 되구요. 그리고 3D업종은 외노자들이 가득 찼구요. 그나라 애들 우리나라에서 돈 안쓰고 다 자기네 나라 가져가구요. 저도 남편이 대기업 다니는데 승진하기는 힘들거 같구 몇년안에 은퇴라서 차라리 1살이라도 더 젊을때 이민을 가야 하나 .... 귀농이나 귀촌을 해야 하나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는데 확실히 뭔가 어렵긴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나 인터넷상에 소비 일색 글들이나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진짜 힘든거 맞아? 싶기두 하구요....
    어렵네요.

  • 112. wndthrldjq
    '19.5.16 9:07 AM (211.227.xxx.137)

    중소기업도 장난 아닙니다. 원글님 글 공감해요. ㅜ.ㅜ

  • 113. 또또맘마
    '19.5.16 9:22 AM (175.116.xxx.87)

    MB와 닭이 개판쳐놓은 9년의 효과가 제대로 오고 있는거죠.. 이거 다시 원복하려면 문정부 5년가지고는 택도 없을거에요. 박정희 같은 독재대통령도 미국 지원 받아가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몇차례나 하면서 생쑈를 하는데, 정권 바뀐지 2년만에 경기가 확 돌아올꺼라는 생각은 아예 하덜 말아야할거에요.

  • 114. 엄청난
    '19.5.16 9:24 AM (121.129.xxx.166)

    맛집이나 경쟁력 있는 소매업이 아니면 거의 힘듭니다. 앞으로 점점 심각해질꺼에요. 대부분의 업계가 거대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세력이 있는 곳이 아니면 쪼그라드는 상황이 진행중이에요.
    이건 보수 진보 정권과 상관없는 얘기이구요. 그냥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산업 형태의 변화에요. 이 변화를 누구는 잘 이용해서 돈을 벌고 누구는 망하고 하는데 돈을 버는 사람이 점점 소수가 되는 게 또 4차산업혁명의 특징이죠.

  • 115. ㅎㅎ
    '19.5.16 9:55 AM (58.126.xxx.114)

    지금 경기 안좋다는 거 공감하지만 저~위에 노무현 경제 망치고 이명박 박근혜때 경제 살렸다는 소리에는 ㅋㅋㅋㅋㅋ 어디서 교묘하게 자리 깔려고 하는지. 아무리 그래도극우가 집권하는덴 난 반댈세! 입니다.

  • 116. ,,,
    '19.5.16 9:56 AM (112.157.xxx.244)

    문정권탓이 아닌 시대의 흐름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택시라고 쓰여진 진짜 택시를 타기가 힘들어졌어요
    우버가 대세니까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갈건데 그나마 정부에서 택시기사분들 손들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으로 거의 모든 걸 더 싼가격으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힘들여
    가게까지 왜 가겠나요?
    이때다 하고 정권탓하지 마세요
    그나마 문정권이니까 서민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에요
    기득권 정권이었으면 양극화 더 부추기면 지들의 부를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려갔을겁니다
    서민을 노예취급하고 아예 노예로 만드는게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니까요
    시대의 흐름에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해야지 말도 안되는 탓만 하지 마시길요

  • 117. 갈망하다
    '19.5.16 10:00 AM (125.184.xxx.137)

    일반 마트
    안간지 3 년 됐어요. 공산품은 인터넷이나 창고형 마트 가고. 음식물은 온라인 주문해 먹구요. 외식도 한번 먹을때 맛있는거 먹지 보통땐 반조리등등 이용해 집에서 먹어요. 저만 이런게 아니라 보통 이렇더라구요. 자영업 하신분들 힘드시겠지만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ㅜㅜ ( 남일이 아니네요 ㅠㅠ)

  • 118.
    '19.5.16 10:09 AM (183.99.xxx.58)

    대형마트나 아님 다 온라인으로 사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개인분들이 하는 가게는 반찬가게나 식당 정육점 아니면
    갈일이없네요
    이런지 10년 된거같아요...

  • 119. 그냥
    '19.5.16 10:10 AM (218.48.xxx.146)

    앞으로 자식들 살아갈길과 저 사는게 다 절망인느낌이네요..원글,댓글 읽다보니.ㅠㅠ

  • 120. ..
    '19.5.16 10:18 AM (183.96.xxx.248)

    시대에 따라 업종과 메뉴도 눈칫껏 변경해야겠더라고요.
    동네 샤브샤브 사장님도 예전에 비해 장사 너무 안된다 토로하시던데.. 솔직히 제 또래 친구들(3-40대)은 같은 돈이면 다 마라나 훠궈 먹으러 가거든요. 훠궈집은 체인점이더라도 (주말기준) 예약하고 줄서서 들어가요.
    게다가 요새는 멀리 갈 거 없이 편하게 집에 모여서 배민앱 돌려요. 맛집 음식 내 집까지 오는데, 번거롭게 밖에 차려입고 나갈 필요가 없어진 거죠.
    게다가 경기가 그렇게 안 좋다 안 좋다 하는데, 아울렛, 코스트코, 대형 쇼핑몰 줄은 평일에도 끝도 없이 길답니다ㅜㅜ
    정말 남일 아닌 상황이에요.

  • 121. ...
    '19.5.16 10:30 AM (108.41.xxx.160)

    미국도 가게 내서 장사하는 거 점점 더 안 됩니다.
    대형비즈니스가 잡아먹고 온라인 비즈니스가 고객을 데려갑니다.
    가게 세는 좀 비싼가요?

  • 122. ...
    '19.5.16 10:42 AM (211.216.xxx.227)

    거개 사람들의 건물주가 꿈이던 욕망을 온라인이 박살내주네요. 높은 세로 공실률 올라가면 이제 부동산도 하향세 되겠죠. 직장만 아니면 온라인으로 많은 게 커버되는 세상이라 굳이 비싼 곳에 살 이유도 없어지고요.

  • 123. 저도
    '19.5.16 11:07 AM (112.221.xxx.60)

    새벽배송 이용후 요새 코스코나 임아트 안가요. 소배 패러다임이 바뀌었는데 거기서 살아남을 궁리를 해야 할듯 싶어요.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누가 와도 앞으로 변화에 대응못하면 자영업을 아마 힘들듯 싶어요.

  • 124. //
    '19.5.16 11:39 AM (175.112.xxx.252)

    대형마트 안간지 몇년 됐고요, 저만 그런가 했더니 대형마트 안간다는 사람들 주변에 엄청 많더라구요
    대형마트가면 과소비하게되고, 무겁게 물건 나르는것도 힘들지만, 온라인은 싸고 문앞까지 배달 척척되니 마트 안간다고 합니다.

    대형마트도 그래서 매출이 엄청줄었죠. 이것도 정권탓인가요? 아닙니다 시대변화이니 대기업도 피해갈수 없이 당하는거예요.일반 자영업자는 당연 더 힘들겠죠. 이런 변화의 시대에 좌우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자영업자가 힘들어지는걸 막을수가 없어요.

    그나마 현 정권이 서민에게 그 충격이 바로 가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방어하고 있는데

    이때다 하고 현정권 탓하는 사람들은 그럼 지금정권이 이명박근혜때처럼 대기업 몰빵, 부동산 몰빵, 임금 동결, 건설업 몰빵, 환율 올려 물가 폭등 , 대기업,부자 세금감면 같은 서민들 죽이는정책을 하길 바라시는 가봐요.

  • 125. 헛소리하네요
    '19.5.16 11:54 AM (222.109.xxx.94)

    걸핏하면 인터넷 핑계. 다른 선진국들은 아무 상관없이 경기만 좋더구만. 경제개판 쳐넣고 허구허날 인터넷 핑계.

  • 126. 해외여행?
    '19.5.16 11:58 AM (222.109.xxx.94)

    가는 사람들만 더 많이 가는거니 빈부차만 더 극심해진다는거네요.

  • 127. ...
    '19.5.16 12:19 PM (112.146.xxx.125)

    다른 선진국들도 경기 안좋아요. 미국만 보호무역으로 지들 이익 극대화 시키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 미국도 아마존 때문에 난리 났고
    이번에 아마존고 라고 무인점포까지 만들어서 전통 유통점포는 수천 곳 폐점 속출 중입니다.

  • 128. 경제지표가
    '19.5.16 12:25 PM (222.109.xxx.94)

    다 나와있는데 무슨 소리예요. 아마존은 단편적인 헤프닝이고 미국이나 일본 다른 선진국들 대부분 호황이예요. 견실한 일자리 다 없어지고 온국민의 알바와 수급자가 목적인지 일회성 일자리로 채워지고 그걸 또 수치라고 끼워 넣는거 보면 어이가 없네요.

  • 129. 블루
    '19.5.16 12:28 PM (1.238.xxx.107)

    경제지표 수치요?
    문통하고 똑같은 소리하고 있네.
    우리경제지표가 좋습니다.
    현실은 ???

  • 130. ...
    '19.5.16 12:28 PM (112.146.xxx.125)

    일본이 무슨 호황은.
    미국만 보호무역으로 연 성장률 3% 건졌고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작년 성장률 2.7% 였어요. 3050 그룹 중에는 미국 다음의 견고한 성장률이었어요.
    미국이 보호 무역 치면서 자기들 흑자낼려고 미중무역전쟁 부터 난리인데
    무슨 선진국이 호황이에요?

  • 131. 배달앱때문에
    '19.5.16 12:40 PM (117.111.xxx.84)

    월세싼데 들어가서 배달위주로 장사하는 식당들 많이 생겼어요.
    월세 싼만큼 양이 많던지 뭔가 덤을 더주니 반응좋고요,
    후기 적으면 서비스 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후기 열심히 적고요~
    그러니 맛만 괜찮으면 기존식당들이 배달 병행하는 곳들 다 제끼고 금새 상위권 랭크되고, 그담부터 승승장구.
    혹시 안좋은 후기 달려도 사장이 정중하게 댓글 바로바로 다니까 영향없고요~
    젊은이들이 이런식으로 사업하는데 좋아보였어요.

  • 132. ddd
    '19.5.16 12:48 PM (211.114.xxx.15)

    소비패턴이 바뀐건 맞죠
    인정해야죠
    커피도 집에서 원두 사다 내려 마시지 식재료 주문은 쿠팡으로 대형 마트 가서 들고 오는것도 일이고
    저는 아직 배달음식 좋아하지는 않는데 우리집 대딩이둘은 배민 팬입니다
    피자도 애들이 주문해주는건 맛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피자집은 너무 맛이 없고
    애들은 온갖 쿠폰에 활인 받는건 다 이용하고 그래서 나가 먹으려고 하면 계절 밥상 같은곳 가자해요
    거기도 가면 할인 뭘 찾아서 나보다 싸게 먹어요
    최근에 친 외 두 할머니 화장품을 사드린다고하더니 마트 갈래 했더니
    주문했답니다 온라인으로 ..............
    저랑 남편 어버이날 선물도 기숙사에서 전화 와서는 오늘 올거야 하더니
    샤넬이랑 남편 골프 장갑이 딱 오더라고요
    이게 소비 패턴이 바뀐게 아니면 뭔가요 ?
    소비는 젊은 애들이 하는데 그애들 소비하는게 달라요 우리랑
    거기에 우리는 나이먹으니 소비가 줄지요 그러니 더욱 나가질 않고요
    나가도 차 끌고 나가고 ...........

    인정해야지 아니라고 하면 뭐가 나아져요

  • 133. ..
    '19.5.16 12:54 PM (223.63.xxx.179)

    자한당이 집권중이었으면 무능한정부탓이라고 난리난리였을텐데 시대흐름탓 소비변화탓..ㅋㅋㅋㅋㅋ

  • 134. 김밥집운영
    '19.5.16 1:03 PM (59.8.xxx.52)

    가게오픈한지 이제 1년 6개월 됐네요
    지금은 처음오픈했을때 비교해 어느정도 자리 잡았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마음고생했는지 말로다못합니다 세금은 나오는 달에는 고지서 오기전부터 걱정근심이고...제주도라는 특성때문에 식자재는 육지보다 크게는 두배차이나고...저도 글쓴이님 처럼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그래도 맛좋게 만들고 최대한 손님들 응대하면서 좋은날이 오기를 바래봅시다!!!
    모든 소상공인분들 힘내세욧!!!!!!!

  • 135. 소비패턴 쉴드 ㅋ
    '19.5.16 1:08 PM (211.252.xxx.129)

    와,,진짜 웃긴다..
    경기 나쁘지 않다고 막 우기더니 이제 더이상은 쉴드 칠 상황이 안되니 이번엔 소비패턴 변화랜다.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
    그럼 지금까진 오프라인 소비시장였다가 문통 되고 2년 만에 전 국민 소비패턴이 바로 온라인으로 바꼈나 부지?
    허이구야..이 정도면 진짜 병이네..

  • 136. 블루
    '19.5.16 1:15 PM (1.238.xxx.107)

    예전 백종원이 말했죠.
    자영업자수가 너무 많다고요.
    수요 공급으로 치면 공급이 너무 많다고요.

    우리나라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
    기업 못살게 구니까
    다 해외로 빠져나가잖아요.

  • 137. 블루
    '19.5.16 1:17 PM (1.238.xxx.107)

    공유경제?
    남들 밤잠 안자고 먹을거 안먹고
    허리띠 졸라매며 돈벌었더니
    그 돈 좀 같이 쓰자고 하는거죠?
    여기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요.
    발상 자체가 이해 안가요.

  • 138. 나름인듯
    '19.5.16 1:20 PM (175.211.xxx.106)

    전에 살던 동네엔 상가건물이 많았는데 치킨집이 10미터 간격으로 너댓개, 미용실이 너댓개, 편의점이 너댓개...
    같은 업종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었어요. 거기가 아파트 대단지도 아니고 저편엔 원룸, 이쪽엔 주택가였는데도.
    이러니 장사 되겠어요? 문정부 탓하겠죠.
    저도 마트엔 일주일에 한번, 신선식품 정도만 사러가요. 제가 단골로 방문하는 온라인 쇼핑몰에는 제가 나중에 사려고 장바구니에 보관한 옷들 일주일이면 죄다 품절이예요.
    지금 우리동네는 서울서 20킬로 떨어진 경기도 외곽,강과 산이 있는 데이트 코스라는 지역인데 카페들이 보통 3~4층 건물 통째로 카페인데 아메리카노 7500원...그럼에도 꽉 꽉 차요. 맛집들도 그렇구요. 꽤 비싼 고깃집도 바글 바글...산중턱쯤에 숨어져 있다시피한 한식당 사장은 식당 이름이 박힌 억대의 스포츠카 타고 획 획 날라 다녀요.

    늘 자나다니면서 음...돈 있는 사람들 진짜 많네 해요.

  • 139. 더 굶어야
    '19.5.16 1:27 PM (222.109.xxx.94)

    드립 못치지...통계이후 최악의 실업률인데도 헛소리 하는거보면 아예 쫄딱 다 망해서 곡소리 나고 정신들 차리는게 나을지도. 어차피 고통은 지지층인 서민들만 당하는거니. 자업자득이고 본인들 손가락을 탓하고 앓는소리 하지 마세요. 이게 다 우리 이니 덕분이니. 그저 감사하면서 견디세요. 그게 진정한 믿음이죠. ㅎ

  • 140. 달려라호호
    '19.5.16 1:29 PM (112.168.xxx.220)

    "기득권 정권이었으면 양극화 더 부추기면 지들의 부를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려갔을겁니다
    서민을 노예취급하고 아예 노예로 만드는게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니까요
    시대의 흐름에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해야지 말도 안되는 탓만 하지 마시길요 " 2222 공감합니다.

    기레기들 발악하는 거 보면 느껴지죠.기득권으로 누리고자하는 권력의 맛을 되찾고자 아주 발악중이잖아요.

  • 141. 진쓰맘
    '19.5.16 1:47 PM (106.243.xxx.186)

    정말 되는 곳만 되는 세상이에요.
    게다가 마켓팅 전략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만약 음식장사라면 인터넷에 글이라도 하나 더 올려보시고, 역앞에서 쿠폰이라도 한장 뿌려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상점에 갔을 때 여기만의 아이덴티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느 음식점을 갔더니 뽑기를 해서 서비스(사이다라던가, 쿨피스, 고기 추가 등)를 주는 곳이 있었는데
    맛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재밌어 하더라고요.

  • 142. 쿠팡을
    '19.5.16 2:53 PM (223.62.xxx.105)

    족치세요
    쿠팡이 모든 쇼핑을 대신해줘요ㅠ
    심지어는 책도 새벽에 문앞에 갖다놓아요
    손가락 한번만 터치하면
    바로 배송이에요
    두번 터치도 안해요
    비번이나 번호입력도 필요없어요
    우기시는 분들 ㅠㅠㅠㅠㅠ

  • 143. dd
    '19.5.16 4:44 PM (211.114.xxx.15)

    소비패턴이 바뀌었다고요
    이게 젊은 애들 넘어 저처럼 나이든 아짐까지도요
    그러니 동네 장사가 안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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