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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이 잘 벌거나 집이 여유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없는 전업으로 있으신 분들의 이유는 뭔가요

탐탐 | 조회수 : 25,764
작성일 : 2019-04-23 13:54:49

남편이 잘 벌거나

아니면 시댁이든 친정이든 여유가 있거나

그런 형편이 확실히 아닌데

전업으로 계시는 분들은 이유가 뭔가요?

건강이 안 좋거나 하지도 않구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다니던 직장에 문제가 있었거나

크게 돈벌이가 되지 않아서

그 정도 버느니 그냥 집에서 신랑 벌어주는 돈 아껴서

가만히 있자? 뭐 이정도인가요?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집에 여유가 있거나 어디가 아픈게 아니라면 아이없을 때

돈 백만원이라도 버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는데

안 그런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요..


제가 요즘 아르바이트 하러 다니는데서

이런 분들 많이 보는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생각보다 집에 계시는 아이없는 전업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IP : 118.129.xxx.7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3 1:55 PM (223.62.xxx.239)

    사람 생각은 다 똑같지 않으니까요
    본인 생각만이 정답이 아니예요

  • 2. 푸른
    '19.4.23 1:58 PM (39.113.xxx.80)

    요즘 만혼이 많으니 아기 갖는 준비기간 아닐까요? 아이가 쉽게 들어서질 않으니 운동하면서 몸도 만들고
    살림도 익히고요.
    아니라면 결혼전까지 계속 일하다가 결혼 후 일정기간 쉬는 것일 수도 있고요.
    남편이 집에서 아침, 저녁 한식으로 먹으면 초보주부가 청소, 빨래, 음식까지 다 하려면 살림이 만만찮죠.

    그것도 아니라면 뭐 이유가 있겠지요.
    아이 없다면 일하는 게 나을 듯하지만요.

  • 3. ㄱㄱㄱ
    '19.4.23 1:58 PM (117.111.xxx.113)

    알아서 뭐하게요.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오지랍이에요. 남이사 놀든 벌든 타인의 선택이 뭐 그리 궁금합니까?

  • 4. 내비도
    '19.4.23 1:59 PM (220.76.xxx.99)

    뭐긴요^^ 자신의 인생을 사는 거죠.

  • 5. ..
    '19.4.23 1:59 PM (70.187.xxx.9)

    게으른 백수.

  • 6. zz
    '19.4.23 2:00 PM (221.139.xxx.203)

    많이 부러우신가봐요 쯔쯧

  • 7. ..
    '19.4.23 2:00 PM (218.148.xxx.195)

    각자 라이프 스타일..
    제 동료남자 직원은 여자가 바깥일 하는거? 싫다고 절대 못 시키더라구요

  • 8. ㆍㆍ
    '19.4.23 2:00 PM (122.35.xxx.170)

    백만원 벌러 다니면 차비며 옷값, 화장품값이 더 들겠네요ㅋ

  • 9. ..
    '19.4.23 2:01 PM (210.126.xxx.234)

    월급이랑 양가 도움없이 들어오는 소득이 있을 수 있어요. 그게 저작권으로 들어오는 수익일 수 있고 주식배당금일 수도 있고.. 얼마 벌었다 소리를 주변에 미주알 고주알 할 필요 없으니까요.

    그리고 나가서 벌어봤자 내가 이 푼돈 벌자고 그 스트레스 감내해야 하나 차라리 안 쓰고 말지 ~ 라는 마인드일 수도 있구요.

  • 10.
    '19.4.23 2:03 PM (175.117.xxx.158)

    그돈백 아쉬워도 본인 하기싫으면 못하는거겠죠
    한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남들도 다 자기 생각대로 사는건데 놀면 뭐하냐 하면 공격받지 싶네요 만족도가 높지 않으니 내키지 않아서 못하고 안하는것도 많지않나요 알바자리
    백세인생폐지안주우려면 ᆢ온국민 집에서 노는것들 없어야ᆢ 그저 벌어야 그게 인생인건지

  • 11. 내 경우
    '19.4.23 2:04 PM (223.38.xxx.69)

    1. 돈 벌 능력없고 일자리 없음
    2. 체력 멘탈 약하고 푼돈 버느라 살림 소홀하여 집안 개판
    3. 아이 없고 앞으로 안낳을 거라 돈 많이 필요 없음.

    지금 계약직으로 직장은 다니는 중인데 여기 잘리면 오갈데가 없네요. 전공이 희소해서 일자리가 없어요.. ㅠㅠ

  • 12. ........
    '19.4.23 2:04 PM (114.202.xxx.185)

    집집마다 사정이 각기 다르겠죠.
    전업이 좋아서 전업을 부부가 상의끝에 선택해서 그런라이프스타일로 사는집도 있고.
    불임 난임많아져서, 요새 난임클리닉 가면 대낮에 여자들로 미어터져요.
    한달에 몇백 더 번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없는것도 현실이고., 늦게 결혼해서 가임기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 기회를 놓쳐버리는건 되돌릴수도 없다고. 고 제 친구도 직장관두고 몇년째 난임클리닉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 13. ..
    '19.4.23 2:05 PM (125.177.xxx.228)

    제가 본 경우는 돈 벌 능력이 없어서였어요
    예체능 전공인데 지방대 출신이라 레슨해도 서울에선 안 써주죠
    그런 자격지심 때문인지 남편과 시집 흉만 미친 듯이 보면서 자기가 불쌍하다는 프레임을 짜면서 살던데요
    그것도 나름 스트레스였는지 나중엔 병까지 나더라구요
    친정 형편도 음악 전공시킬 정도가 아니었는데 어떻게 우겨서 하다 보니 결혼을 형편 안 좋고 직업만 괜찮은 남자랑 해놓으니까 시집에선 음악 전공자라고 레슨하라고 모르는 소리하고 본인은 하고 싶어도 할 순 없으니 스트레스는 엄청 받는 거 같더라구요
    전업들도 절반 정도나 편하게 하지 본인이 능력 없어 어쩔 수 경우는 핑계 대느라 정신이 이상해지는 거 같았어요. 이상한 청소부심이나 요리부심이 있다거나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거나요

  • 14.
    '19.4.23 2:05 PM (210.99.xxx.244)

    쓸데없는 남의집 걱정이네요. 일하고 싶지않은거지 꼭 같이 벌어야하나요. ?

  • 15. 고맙죠
    '19.4.23 2:06 PM (117.111.xxx.61)

    전업주부까지 다 일하겠다고 나오면
    그나마 생계형으로 버는분
    일자리도 줄잖아요.

    아끼고 적게 쓸수 있면
    집에서 요리하고 살림하는것도 뭐.

  • 16. ..
    '19.4.23 2:08 PM (1.227.xxx.49)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단정적으로 딱 이럴거야 할 수 있나요.

  • 17.
    '19.4.23 2:10 PM (117.111.xxx.223)

    집집마다 이유가 다를진데~
    그리고 그거 알아뭐하시게요
    알아서드사는거죠

  • 18. ...
    '19.4.23 2:11 PM (175.113.xxx.252)

    근데 진짜 쓸데없는 남의집 걱정인것 같아요... 돈 빌러달라는것도아니고..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그리고 정말 힘들면..본인들이 나가지 말라도 나갈테니 그런 궁금증은 접어두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19.
    '19.4.23 2:11 PM (220.123.xxx.111)

    행복의 기준이 다 똑같진 않으니까요

  • 20. 돈 벌
    '19.4.23 2:11 PM (218.153.xxx.41)

    능력이 없어서겠죠 222
    청소일,식당일,마트캐셔는 자존심상 하기 힘들고

  • 21. ....
    '19.4.23 2:11 PM (70.187.xxx.9)

    남의 집 남편이 백수이면 골치아프지만, 남의집 아내가 백수라면 그 친정 입장에선 고맙죠.
    늙으신 부모에게 기대어 사는 것 보다는. 게다가 분수를 알고 애가 없는 건 천만다행.

  • 22. 지나가다
    '19.4.23 2:12 PM (125.128.xxx.133)

    이런 저런 이유를 대도 가장 큰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죠.

  • 23. 솔직히
    '19.4.23 2:13 PM (14.52.xxx.225)

    엄청 한심한 인간이죠.
    남자가 그래봐요. 인간 이하 취급 당하지.
    남녀 차별이니 뭐니 해도 사실상 여자가 그나마 쉬운 인생 산다고 봐요.

  • 24. 저라도
    '19.4.23 2:13 PM (61.105.xxx.161)

    애없으면 전업할것 같아요
    초중딩이 남매밑으로 돈이 많이 드니까 직장을 억지로 다니는중이거든요 ㅠㅜ
    남편 적게 벌어도 그냥 아껴서 살고 사람스트레스 안받고 쉬고 싶네요

  • 25. 푼돈에나
    '19.4.23 2:14 PM (58.127.xxx.156)

    푼돈 벌다가 집안 살림 개판에 애들 챙기지 못해서 오는 손실이 백만원만 하겠어요?

    주변에 서울대 나와도 전업하는 여자들 있어요

    요새 나가서 뭐라도 하면 아무리 못해도 백만원을 못벌겠어요 ? 사람들 가치와 자기 자신 인생에 대한
    기대치는 다 달라요

  • 26. 삶의
    '19.4.23 2:15 PM (116.126.xxx.128)

    방법은 다 달라요.

    돈이 우선인 사람이 있고
    삶의 질이 우선인 사람이 있고
    아이가 우선인 사람도 있고
    취미생활이 기쁨인 사람도 있고
    종교생활이 중요한 사람도 있고

    남이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인지??
    자연인들도 잘 살잖아요?

    제 인생
    일도 해봤고
    맞벌이도 해봤고
    전업중이고
    앞으로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그때 그때 맞춰 살고 있음.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해 살았고 살고 있기에 후회없어요.

  • 27.
    '19.4.23 2:16 PM (59.12.xxx.119)

    남이사.

    도대체 김치 안드시는 분들은 왜 안드시는건데요?

    수준인가

  • 28. 이유
    '19.4.23 2:20 PM (211.192.xxx.148)

    자기가 집에서 내조 잘 하니까
    남편이 밖에 나가서 돈 버는 거다.
    자기 없으면 남편 돈 못 번다.

  • 29. ...
    '19.4.23 2:22 PM (49.1.xxx.190)

    위에 댓글들 다 맞고요.
    근데 제일 많고,일반적인 경우는
    다들 조심스럽게 말을 안하는거지만...

    돈 벌 능력이 없고,
    생각도 없기 때문이죠, 게으름도 한 몫하고요.

    위에 125.177님 말씀대로
    이상한 청소부심, 요리부심, 피해자 코스프레에 ..
    하나 더 하면 절약부심...이라고
    물건 하나 고르면서 하루종일 검색과 비교질로
    최하가격을 지불하는데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더라고요.
    지하철 타고 일부러 행사세일 찾아가고...
    벌지를 않지만 아껴서 남기는 쪽으로 나름 경제적을로
    정신승리..
    그 시간과 에너지로 나가서 뭐든 하겠구만...

    게다가 폼이 안나거나 푼돈되는 일은 또 하기 싫어함.

  • 30. 솔직히
    '19.4.23 2:26 PM (117.111.xxx.100)

    의지박약이고 능력도 없고ㅠ

  • 31. 사실
    '19.4.23 2:30 PM (116.126.xxx.128)

    아이한테 돈이 많이 들지
    소비만 크지 않다면
    둘이 사는데 돈이 많이 필요 안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SBS스페셜 미니멀리즘에도 나왔잖아요?
    월 50만원으로 살고 전세계 여행다니며 책 쓰고 사는 부부

  • 32. ....
    '19.4.23 2:34 PM (108.41.xxx.160)

    다 다르게 사는데 내 삶이 다 옳다고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삶의 무늬와 원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삶의 무늬가 다르니까요. 어떤 이는 돈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이는 다른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님에게 돈 빌려달라는 거 아니면 원글의 눈높이로 그들을 이해하려 애쓰지 마세요.

  • 33. ..
    '19.4.23 2:37 PM (211.244.xxx.103)

    돈이 아니라 다른 게 중요한 사람도 돈 없인 살 수 없어요. 경제력이 없는 성인은 취약한 입장이 되죠. 그것도 자기 선택이고 부부가 합의한 거라면 남이 전혀 상관할 바가 아니죠. 운 좋으면 누군가 죽도록 일해서 벌어온 돈을 기반으로 돈을 초개 같이 알면서 다른 걸 추구하는 그 안온함이 평생 가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고요.

  • 34. ㅎㅎ
    '19.4.23 2:40 PM (58.127.xxx.156)

    전 프리로 일주일에 한 번 나가서 200을 받는 일을 2년 했었어요
    그런데 그 마저도 나중엔 하기가 싫더라구요

    결국 풀타임 회사를 다니다 한동안 휴직했었는데
    동네에서 맨날 어떻게 한푼이라도 안벌면 무슨 사람의 자격이 없는 것처럼

    완장차고 공산당같은 눈빛으로 '놀고먹는' 전업 감시 단장직이라도 맡은거 같은 여자가
    도대체 왜 일을 안하냐고 안하냐고 질투인지 뭔지
    하는 일도 꼴같지않은 일에 저임금에 생활전선에 나가야 하는 입장 여자들이 꼭 그런짓을 하고 다녀요

    일주일에 한 번 일할때 나가면 가끔 마주치는데
    전업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시간과 연봉 듣고 입이 쑥 들어갔어요

    그럴때마다 정말 신기해요

    저 여자들의 가슴 깊숙한 곳에는 왜 다른 여자들의 삶에 대해 미치광이같은 탐색질을 해야하는 걸까..

    돈을 못벌다가 악에 받쳐서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도무지 심경이 다스려지지 않아서 저러는 걸까...

    회사에서 꼭 저런식으로 무식하고 교양없는 여자 하나가 자기 올케 전업이라고 흉을 보는데

    그 여자야말로 회사에서 좀 나가줫음 하고 오늘 내일 짤려야할 여자거든요. 알음으로 뭉개고 들어와
    일도 못하는데 어쩌다 천운으로 사회에서 자리 하나 얻어 하늘에대고 도리질을 하며 자랑 자랑..

    너무 유치해서원...

  • 35. ...
    '19.4.23 2:42 PM (211.253.xxx.30)

    그냥 나가 돈버는게 싫어요...일단 능력이 안 되니 마땅히 좋은 자리도 없고 그 돈 벌자고 생고생하는 것도 싫고요...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냥 적게 벌고 적게 쓰자는 주의예요...돈 벌러 나가는게 무섭기도 하구요

  • 36. ,,
    '19.4.23 2:44 PM (175.113.xxx.252)

    근데 남의집 속사정을 다 아나요..??? 윗님처럼 집에서 프리생활 할수도 있는거고. 또 어떤이는 별볼일 없어보이는데 임대소득으로 살수도 있고... 솔직히 임대소득으로 사는거... 그 가족들 말고 정말 친한 친구들 아닌 이상 일일이 다니면서 저 임대소득으로 살아야 말하는 사람은 없을거 아니예요.. 각각 자기 라이프 대로 살면 되지 한심하게 그사람들을 볼 필요가 있나 싶고 그사람들이 돈 빌러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한심하다느니... 능력없다느니 할 필요가 있나요..???

  • 37. 지병이 생겨서요
    '19.4.23 2:46 PM (73.182.xxx.146)

    사회생활 하다가...대.인.기.피.증. ㅠ

  • 38. ...
    '19.4.23 2:47 PM (59.7.xxx.140)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남 뭐하는 지 안하는 지 신경끄고 본인 삶이랑 본인 가정에 신경쓰세요.. 다들 왜이리 남사는 거에 눈에 불을켜고 말들이 많은 지..

    여력되시면 지금 한창 이슈중인 버닝썬관련이나 공수처. 영리병원 문제나 기타등등에 관심가져주시고 아직도 생존해있는 죽지않는 댓글 알바들과 치열하게 싸워주세요.. 다들 파이팅!!

  • 39. 탐탐
    '19.4.23 2:48 PM (39.7.xxx.137)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쭤본거였구요, 많은분들 말씀대로 정말 다양한 사정,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하는군요.
    절대 능력이나 그런 쪽의 차이를 얘기하고자함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상황이 다르고 그 상황따라 내리는결정도 다 다르니까요. 같은 상황이라도 성격에 따라 다 다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40. 귀찮아서..
    '19.4.23 2:51 PM (59.17.xxx.179)

    귀찮고 나가서 돈 버는거 겁나고 사회생활 겁나서?
    근데 다들 정말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니깐요 그래서 그러는거같아요
    저기 위에분이 말씀 잘해주신거같은데

  • 41. 흔치않아
    '19.4.23 2:53 PM (119.70.xxx.204)

    아는동생 그런애있는데 일못해요 멋부리고 모임나가는게
    삶의낙이예요 모임이 일주일에 두개씩돼요 자기용돈만 백넘게써요 걔네남편이 우리남편후밴데 이혼하고싶어해요 그남편이야말로 낙이없거든요 애도없고 제주위에 저런애는솔직히 쟤하나뿐이예요

  • 42. ....
    '19.4.23 3:02 PM (59.15.xxx.141)

    전업도 자기 선택이니 상관없는데
    이런 얘기 나오면 꼭 돈보다 다른 가치를 중시해서 이러는건 좀 웃겨요
    마치 돈에 목매고 돈벌러나가는 인생들보다 고상한 가치를 추구한다는양
    돈없이 살수 있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전업도 다 먹여살려주는 남편 있으니까 하는거지
    남편도 인생에서 돈보다 다른 가치를 찾겠다고 직장 때려친다면요?

  • 43. ...
    '19.4.23 3:12 PM (211.244.xxx.103)

    위에 위에 남, 애 없는 전업 얘기 중인데요?

  • 44. ..
    '19.4.23 3:19 PM (125.177.xxx.43)

    각자 이유가 다르겠죠

  • 45. 일단
    '19.4.23 3:25 PM (211.222.xxx.65)

    체력이 약하구요 일하러 다닐땐 툭하면 골골대고 그러니 짜증이 잦아지니 큰돈벌거 아님 집에있는게 좋대요
    물온 나가서 돋도벌고 집에서도 편히 해주면 당연 돈벌어오눈게 좋겠죠? 근데 제가 집에 없으니 본인도 챙겨먹고 어느정도 집안일 분담해야하는게 불편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집에있길바래요. 그렇다고 외출하지마 이건 아니구요 제가 피곤하면 모든것이 흐트러지니 그런듯..가끔 파트타임 하는건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그게 좋구요

  • 46. ....
    '19.4.23 3:27 PM (1.253.xxx.54)

    체력적인거에서 빨리지치는 타입이고 가정불화 부모성격 등을 이유로 10대 20대 공부에 집중할 시기를 많이 놓쳤어요 그래서 작은 오전알바하면서 지금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쉬고있네요.

    물론 남편이 직장다니니까 공부할수있는거맞죠. 근데 부부끼리 그러면안되요? 남편이 꼭 일안해도되고 공부할수있는거 배울수있는거 오히려 아이없을때 여유있을때 하랬네요. 남편이 꿈이 있다면 그땐 제가 어디 풀타임으로 일하러다닐수도 있죠.
    일적으로 경제적으로 아니어도 살림 청소 요리 등 분명 보탬되는 역할을 하는게 있을거고 부부끼리 잘할수있는거 각자 도우면서 사는거지 서로돈벌면서 돈때문에 투닥투닥 돈아니면 할 대화도 딱히 없는 부부들보다 훨 잘산다싶은데요.

  • 47. 그냥
    '19.4.23 3:32 PM (58.127.xxx.156)

    언젠가는 영구 전업이 될지도 모를 불안을 안고 살지만 남자들도 그렇죠 언젠가는..

    그런데 아무튼 잉여라고 하는 인간들 보면

    남자가 돈도 벌고 살림하고 육아하고 다 해~ 라고 하는걸 다 수행하지 못하면

    같이 안살아줄정도로 자기 존재감이 없는 여자인가보다... 해요

    꼭 나가서 몇 푼이라도 벌어야하고 그걸로 자기 위한 삼고 다른 여자들 욕하는 사람보면

    솔직히 안됏어요

  • 48. 저녁이
    '19.4.23 3:35 PM (125.184.xxx.67)

    있는 삶을 위해서요.
    삶의 퀄리티를 위해 집안일 하는 사람은 있어야 하니까요.

  • 49. 탐탐
    '19.4.23 3:36 PM (39.7.xxx.137)

    저 위에 분들 말씀처럼 임대소득 있어서 일 안하는지 어떻게 아냐 이런게 아니라 정말로 건강에 이상없고 애기도 없고 여유도 없는 형편이다라는 확실한 전제 하에 일 안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본겁니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여유라는 기준이 다 다르고 판단 기준이 다 다른것도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떤 범위의 소득 내에서 남편과 나, 가족구성원의 합의대로 만족하면서 서로 불평불만없이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향 같습니다. 진짜로 남편분들이 여유가 있지도 않은데 일 안할수 있게 그렇게 배려해주시는 집은 정말 복 받으신거 같아요..물론 대신 집에서 열심히 내조해주시니까 그런거겠지요.

  • 50. 각자
    '19.4.23 4:00 PM (1.231.xxx.157)

    알아서 사는거죠

    남자도 백수로 부인한테 얹혀서는 집도 있는데
    왜 맨날 전업 갖고 난리인지...

  • 51. . .
    '19.4.23 4:14 PM (223.63.xxx.63)

    다른 어떤 글에도 남의 일, 각자 알아서 사는 거란 식 댓글 일색 아닌데 82에 전업이 많아서ㅎㅎ

  • 52. 아..
    '19.4.23 4:19 PM (211.248.xxx.147)

    저네요. 돈벌고싶지 않아서요. ㅠㅠ

  • 53. 아..
    '19.4.23 4:20 PM (211.248.xxx.147)

    내조도 안하는데...게으른백수네요. 근데 이 삶이 넘 좋아요. 주변에서도 딱히 건들지않고

  • 54. 남이사
    '19.4.23 4:22 PM (1.236.xxx.60)

    이리 살든 저리 살든 무슨 이유든 그게 그 사람은 가장 편한거에요.
    체력 문제든, 사회생활 관련 심리적 부담 문제든, 남편도 또 동의하고 등등 그 사람은 그게 가장 편한거에요. 무슨 이유든 가장 만족감 큰 선택이라고요.

    만족감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르잖아요. 잘 자고 쉬는데 만족감이 큰 사람, 잘 먹는데 만족감이 큰 사람, 성공에 만족감이 큰 사람 다 다른데 그 만족감을 원글 기준에다 놓으니 다른사람이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돈 없어도 명품백외제차 사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돈 있어도 명품백 안사는 사람도 있고, 못먹어도 옷사는데 돈쓰는 사람, 돈 있어도 그지같이 입고다녀도 잘먹는데 돈쓰는사람 다 다르잖아요. 제발 자기 잣대로 남을 평가하려고 하지 마세요. 이해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런거지 본인이 타인을 이해해준다 생각하는 것 이미 오만입니다.

    그런데 위에 이 댓글 참 웃기네요 ㅎㅎ
    -------------------
    완장차고 공산당같은 눈빛으로 '놀고먹는' 전업 감시 단장직이라도 맡은거 같은 여자가
    도대체 왜 일을 안하냐고 안하냐고 질투인지 뭔지
    하는 일도 꼴같지않은 일에 저임금에 생활전선에 나가야 하는 입장 여자들이 꼭 그런짓을 하고 다녀요

  • 55. ㅡㅡ
    '19.4.23 4:47 PM (223.62.xxx.184)

    그건 그 여자들한테 물어봐야죠
    그런 여자들 알바 하면서 많이 봤을 때 그 때 그 여자들한테물어보지 그랬어요
    대놓고 오지랖 떨긴 싫었나 보죠?

    님은 왜 알바 해요?
    알바해서 얼마번다고?
    정식 직장을 다녀 돈 많이 벌어 가정경제에 보탬 많이 되어야지 왜 알바먀 해요?

    남 어떻게 사는지,어떤 이유인지 그게 그렇게 궁금한지요?

  • 56. 탐탐
    '19.4.23 5:55 PM (118.129.xxx.7)

    아, 전 아직 학교 다니는 학생이에요;;;

  • 57. 궁금이
    '19.4.23 6:30 PM (175.125.xxx.21)

    남의 일 왜 궁금해 하는지 나는 그것이 궁금하네요. 애없는 전업에 대해 논문이라도 쓰나요?

  • 58. 이런
    '19.4.23 6:43 PM (223.38.xxx.240)

    글쓸 시간이 있어요?
    중간고사 기간 아닌가?
    우리애보니 죽을만큼 바쁘든데

  • 59. .....
    '19.4.23 7:46 PM (223.62.xxx.245)

    근데 제일 많고,일반적인 경우는
    다들 조심스럽게 말을 안하는거지만...

    돈 벌 능력이 없고,
    생각도 없기 때문이죠, 게으름도 한 몫하고요.

    22

  • 60. ......
    '19.4.23 7:58 PM (121.132.xxx.187)

    제 사촌동생 부인이 아이없이 전업이에요. 결혼한지 십몇년 됐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요.
    제 사촌 동생은 부인이 집에서 살림 잘하고 먹는 거 잘 챙겨주고 그러 거 좋아해요. 사촌동생 엄마인 작은어머니께서 전업임에도 늘 인스턴트와 고기만 먹이고 살림에 관심없고 그랬거든요.
    근데 정작 시어머니인 작은 어머니는 본인은 빵점 전업이었으면서 백점 전업인 사촌 올케 못마땅해 합니다.
    우리 엄마가 동서인 작은 어머니가 늘 며느리 불평하고 직장 안가진다고 노래를 부르니 그 애 만나서 제 사촌동생이 정신차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안정된 가정 이루며 살아 성공한거라 한마디 했네요.
    전업도 우리 사촌올케같은 전업이라면 일하는 것보다 나아요.

  • 61. wisdomH
    '19.4.23 8:11 PM (116.40.xxx.43)

    주식 하더라구요. 잘 번다고..
    반전이었어요.

  • 62. ㅇㅇ
    '19.4.23 8:15 PM (49.1.xxx.120)

    아르바이트 하러 다니는데서 그런분들 많이 본다면서요.
    그럼 그분들도 아르바이트라도 하러 다니는 분들인가본데 뭔 질문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알바라도 다니는 사람들이 돈없는데도 전업하는 사람인가요?

  • 63.
    '19.4.23 8:20 PM (223.62.xxx.198)

    둘만 살겠다는것부터가 인생을 미니멀리즘으로
    살겠다는건데 둘이 사니까 돈 많이 필요 없나보죠
    별걸다 시비

  • 64. 지금은 일하는데
    '19.4.23 8:29 PM (119.71.xxx.98)

    아이들 어릴 땐 전업이었어요.
    애들 잘 키우는게 돈 버는거다~
    이런 생각이 커서...

    유치원 갈 때까지 집에서 키웠고,
    유치원도 종일반 안다녔고..

    작은아이가 초등 4학년!! 얼추 공부습관 가질때까지 집에 있다가 그 이후에 일하고 있어요.

    지금은 대딩,고딩이 되었는데
    주변보면..
    아주 잘 한 결정이라 생각돼요.

    아~ 단순 성적문제 아니구요.
    가족간의 애착관계, 인성쪽 말씀입니다

  • 65. ...
    '19.4.23 8:33 PM (110.14.xxx.72)

    완장차고 공산당같은 눈빛으로 '놀고먹는' 전업 감시 단장직이라도 맡은거 같은 여자가
    도대체 왜 일을 안하냐고 안하냐고 질투인지 뭔지
    하는 일도 꼴같지않은 일에 저임금에 생활전선에 나가야 하는 입장 여자들이 꼭 그런짓을 하고 다녀요

    ㅡㅡㅡㅡㅡ
    이거 진짜 그렇더라고요. 노는 거 안 심심하냐고 빈정대는 거 매번 웃어넘겼더니ㅋㅋ 본인은 다단계에 보험팔이하면서 뭔... 나중에 다른 엄마한테 학력, 하는 일 듣고서야 꼬리내리더군요.

  • 66. 아이고
    '19.4.23 9:12 PM (219.77.xxx.170)

    쫌쫌쫌....

  • 67.
    '19.4.23 9:13 PM (124.56.xxx.35)

    젊을때 애 갖으려고 노력했다가 애 안생겨서
    그냥 부부만 사이좋게 사는 경우도 있어요
    뭐 요즘에는 난임 치료 잘하니까 애 잘 낳지만
    결혼한지 꽤 되서 나이 많이 들었으면
    이제 애 낳기 자체가 힘든 나이가 되서
    그냥 계속 젊을때처럼 부부가 둘이서 사는 경우도 있죠

    그 외에도 많은 경우가 있겠죠

  • 68. ..
    '19.4.23 9:17 PM (223.38.xxx.133)

    이러나 저러나
    능력없어 그리사는데 뭣하러 신경써요?
    저리 살다 쪽박차도 지들인생 신경끄세요

  • 69. ㅠㅠㅠ
    '19.4.23 9:22 PM (59.28.xxx.204)

    암환라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0.
    '19.4.23 9:23 PM (124.56.xxx.35)

    부부 둘만 살면 돈 많이 안들어가요
    애가 있어야 돈이 많이 들죠
    남편 혼자 버는거로 둘이서 충분히 살수 있으니까
    그래서 굳이나가서 일 해서 돈 벌 필요가 없을지도 몰라요

  • 71. 어머나
    '19.4.23 9:41 PM (124.53.xxx.131)

    당신 걱정이나 하셔~

  • 72. ........
    '19.4.23 9:49 PM (14.5.xxx.226)

    대학 졸업하고 일안하고 백수로 지내는 20대들이랑 비슷한 이유 아닐까요?;;
    다만 부모님한테 경제적인 의존을 했다면, 그 대상이 남편으로 바뀐거겠죠..

  • 73. 별개다
    '19.4.23 10:36 PM (223.33.xxx.25)

    남편이
    우린 아이도 없는데 뭐하러 힘들게 당신까지 벌어
    나혼자 벌면 되지 ~~^^

  • 74. ~~
    '19.4.23 10:42 PM (125.176.xxx.253)

    남편이 잘 벌지 않아도.
    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면, 돈도 막쓰고 편히 살죠~~

    제 주변에 보니, 그 집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인데,
    시댁이 부동산 재벌이라,
    물려받을 재산이 최소 300억이라는...;;;

  • 75. ...
    '19.4.23 11:20 PM (61.79.xxx.132)

    워킹맘이지만 이런글 쪽팔린다 진짜.

  • 76. 금거북이
    '19.4.23 11:21 PM (222.98.xxx.72)

    연봉 높은 회사 다녔는데 임신준비하느라 그만뒀어요..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요..
    남편은 공무원이라 허리띠 졸라매며 살아요..ㅋㅋ

  • 77. ....
    '19.4.23 11:59 PM (1.237.xxx.189)

    그냥 능력도 의지력도 없는거에요
    뻔한걸 왜 자꾸 묻는지
    능력이든 의지력이든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애 없고 떼부자도 아닌데 안놀아요
    뭐든 하지
    애 낳고 나니 의지력도 없어지고 일을 병행한다는게 겁이나던데요
    그러니 애 없는데 집구석에 있다는건 십중 팔구 능력 의지력 부재 게으름이에요
    보기 좋게 여유를 즐기네 어쩌네 하지만 좋게 포장한 말이죠 뭐

  • 78. ㅋㅋ
    '19.4.24 12:02 AM (125.177.xxx.147)

    건강해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놀았어요..뭐 남편도 집에있으니 집이 굴러간다고 좋아했고. 솔직히 유산받은게 남편일해서 만들 돈보다 마나서 하나도 신경 안썼어요

  • 79. 원글은
    '19.4.24 12:06 AM (116.41.xxx.121)

    결혼했어요?아이는요?

  • 80. 어우
    '19.4.24 12:09 AM (223.38.xxx.194)

    이런게 왜 궁금하죠? 전 직장 다니지만 남한테 백이라도 버느게 낫네 어쩌네 이런 말 하는 사람 이해가 안감

  • 81.
    '19.4.24 1:03 AM (211.36.xxx.75)

    남이사?

    원글이며 댓글보니 능력없다는 생각들이 대세네요
    저 대기업다니고 연봉 꽤 높으나 저도 그만두고 쉬면 그런말 듣겠다 싶네요

  • 82. 왜요?
    '19.4.24 1:50 AM (175.120.xxx.181)

    전업이 더 많아요
    전업도 직업이죠
    서푼 번다고 엉뚱한 소리 작작해요
    직업 갖기가 쉽나요 나참

  • 83.
    '19.4.24 2:23 AM (49.167.xxx.47)

    사실은 부러운거죠
    집에서 살림하면어때죠
    전체적인 인생의 행복도는 더 높을수도
    타인의 인생에 대해서 괸여할필욘 없지않나요
    직장을 안다녀도
    할일은 많고 사실 더 행복할 수 있어요
    돈 많이 벌고 동동거리고 사는 것도
    여유없는 인생 될 수 있고요
    남편과의 사이도 더 좋을 수 있어요

  • 84. 확실히
    '19.4.24 2:26 AM (223.38.xxx.45)

    여자 팔자가 상팔자예요.

  • 85. ...
    '19.4.24 6:10 AM (173.63.xxx.177)

    원글 쓴 사람은 아이 두셋 있는데 지지리 돈없어서 알바하는 아줌마거나 며느리 집에서 애없이 지내니 상팔자라
    부러워 질투하는 시엄마거나 둘중 하나 같네요. ㅋㅋ
    뭐 남의 집 가정사가 그리 궁금해요? 다들 살만하니 사는 거겠죠. 능력없어서 안나가면 또 어때요? 자기가 먹고
    살잖아요. 남편이든, 친정이든 뭐가 있는 거죠. 아니면 집에서 주식이라도 하든지. 도움 달라는것도 아닌데
    뭐 그리 궁금하고 관심이 많아요?
    게으르고 능력없고 의지없고 그렇다고 여기서 쉽게 말하는 아짐들도 사실은 별볼일 없어요.ㅋㅋㅋ
    직장 짤리면 개털도 부지기수.

  • 86. 솔직히
    '19.4.24 7:39 AM (211.36.xxx.173)

    솔직히 없는집에서 노는거 이해안가긴하죠

    좀 쉬면 안됩니까? 배부른 얘기죠 그러면 남편은 쉬면 안되나요

    평균수명은 올라가는데 노후는 어쩌려고 이해안가긴해요

  • 87. 없는집은
    '19.4.24 8:17 AM (175.215.xxx.163)

    이렇게 물고 뜯고 하는데
    아래 있는집은
    하루밤에 수천 수억씩 쓰며 사람 잡기 놀이하고...
    세상 참...

  • 88. 부자집에
    '19.4.24 8:21 AM (175.215.xxx.163)

    부자집에 시집가세요
    없는 집에 시집가면 동네북에 개고생이네요
    돈만 없는게 아니고 이놈저년 우습게 보고 괴롭히네요

  • 89. ----
    '19.4.24 9:14 AM (121.145.xxx.194)

    근데 제일 많고,일반적인 경우는
    다들 조심스럽게 말을 안하는거지만...

    돈 벌 능력이 없고,
    생각도 없기 때문이죠, 게으름도 한 몫하고요.


    2222222222222222

    친정이 부자라서 월세 받네, 주식 배당금 받네 이런거 다 진짜 극소수 여자들 얘기구요,
    제 주변의 차고넘치는 전업들의 많은 사람들이 위의 유형들이었어요.
    전업이 나쁜게 아니예요. 전업도 직업의 하나라 생각해요. 그 직업을 얼마나 훌륭하게 수행해내느냐도
    중요한데 안그런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남편 등에 빨대 꽂고 편하게 평생 사는거죠. 그런 집들 진짜 남편 불쌍합니다.

  • 90. -----
    '19.4.24 9:23 AM (121.145.xxx.194)

    주변 지인 중, 결혼할 때 시집에서 돈 많이 안보태줬다고 징징징. 결혼과 동시에 직장 그만둠. 1억대 전세 살면서 고졸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 하나만 믿고 맨날 카페, 맛집 투어 다니고 명품백 사고, 태어나서 최고의 호사를 누리고 있음. 애도 없음. 그러면서 남편 월급 작다 또 징징징. 여전히 시댁에서는 결혼할 때 제대로 못받은게 원한 중의 원한. 남자형제가 있는 저로서는 우리 집안에 이런 며느리 들어올까봐 진심 겁납니다.

  • 91. ....
    '19.4.24 9:35 AM (211.114.xxx.19)

    울 동서가 그래요.
    도련님이 대기업 다니는데,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저축액이 하나도 없대요.
    도련님이 그 얘기를 시어머니한테 하면서 울더라네요.
    자동차도 도련님은 모닝 타고, 자기는 소나타 타요.
    그것도 직장 출퇴근하는 저보다 킬로 수도 엄청 많이 탔더라구요.
    집에 있으면서 일년에 2만킬로씩은 탔더라구요. 놀러도 많이 다니는지
    저야 상관없지만 도련님은 속상할 것 같아요.
    그래도 놀러 다니고 운동 다니고 ... 직장다니는 제 입장에선 부럽기도 하네요.
    저축이 없는 것만 빼면

  • 92. 오지랍은
    '19.4.24 9:51 AM (218.50.xxx.154)

    저 평생 워킹맘이었지만 솔직히 여자가 나가면 그돈만큼 씁니다. 그냥 알뜰하게 살림하고 남의손에 아이 안맡기는게 돈버는걸수도 있어요
    그런 오지랍으로 세상보지마시길

  • 93. ..
    '19.4.24 9:58 AM (211.205.xxx.62)

    집에서 비빌만하니 집에 있는거에요.
    입에 풀칠도 못함 나가겠죠.
    좀 답답해 보이지만 그러려니해요.
    발등에 불떨어지면 나가겠죠.
    본인걱정이나 합시다.

  • 94. 풉~~~
    '19.4.24 10:08 AM (125.176.xxx.253)

    원글 쓴 사람은 아이 둘 셋 있는데 지지리 돈 없어서 알바하는 아줌마거나 며느리가 집에서 애없이 지내니 상팔자라
    부러워 질투하는 시엄마거나 둘중 하나 같네요. 2222222



    그집 경제사정을 속속들이 어떻게 아실까?
    아파트 몇 채 가지고 있고,
    임대수익 있는 경우 일 수도 있고~

    제 주변엔 자아실현? 하러 일 다니는 건 백퍼 허풍이고.
    대부분 돈이 부족해서 일하지~
    돈 넉넉한 사람들은 절대 일 안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월세 한달 2~3천만원씩 들어오는데
    머하러 알바 하나요? 나가서 용돈만 몇백씩 쓰는데..

  • 95. ..
    '19.4.24 10:15 AM (223.33.xxx.221)

    아니 원글이 학교다니는 학생이라고 댓글에서 밝혔구만
    결혼했냐 애있냐 너는 일하냐 이런 질문 뭔가요
    원글이
    화내거나 따지는 톤도 아니구만...

  • 96. ..
    '19.4.24 11:02 AM (106.255.xxx.9)

    능력이 없으니까요
    취직이 그렇게 쉽나요?
    취직하기 힘드니까 노는거죠

  • 97. 사람은
    '19.4.24 11:41 AM (61.73.xxx.69)

    다 다르고

    사정이 있는데

    이런 질문을 하는 건 왜 일까요?

  • 98. 우선
    '19.4.24 11:58 AM (125.184.xxx.67)

    남편이 잘 벌고, 친정이 잘 살아요.
    ( 집을 제가 했어요.)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고, 저까지 나가서 일하면
    먹는 거, 입는 거, 같이 시간 보내고 노는 거
    다 제대로 못하니 저희 부부 가치관에서는 쓸데 없는
    맞벌이라 생각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6년제 전문직이라 일은 언제든지 구하고,
    제가 차릴 수도 있습니다만, 나가면 제가 일로 스트레스 너무 받고요. 셔터 내리고 오면 끝인 소매자영업이 아니라
    퇴근해서 와도 책임을 지는 일이라 자유롭지 못하고
    매어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집안일이 아주 적성에 맞네요.
    살림에 재주가 있어요.
    음식, 청소, 정리정돈 모두 프로처럼 잘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거의 메이드처럼 일해요ㅎㅎ
    양식, 중식, 일식, 한식, 베이킹 다 할줄 알고,
    호텔처럼, 고급레스토랑처럼 집에서도 그렇게 먹게끔
    차려요.
    사실 학벌이 좋아 과외를 해도 돈을 쉽게 벌고,
    실제로 하기도 했는데.
    저녁에서 밤에 일하니까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극도로 줄어서 관뒀어요.
    그리고 우리 부부가 동물을 좋아해서
    개,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는데
    집에 사람 없으면 냄새나고, 지저분해서 따라 다니면서
    치웁니다.
    노령이라 아픈 아이도 있고, 제가 나가서 일하면 거의 방치, 버려지는 수준이라 고작 동물때문에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집에 사람이 꼭 있어야 해요.

    이렇게 집집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

  • 99. 지나가는길
    '19.4.24 12:52 PM (203.231.xxx.60)

    제가 사는 지역에 유난히 그런여자들이 많이 살아요.
    지역이 좁다보니 그집상황도 금방 소문이 나요.
    남편이 급여를 많이 받아오지 않아도
    돌만 지나면 아이 어린이집보내고 네일도 받으러 다니고 여기저기 놀러다녀요
    나는 남편이 적게 벌어와도 나가는 돈이 많으니 일을 쉴수가 없거든요
    너무 부러워서 물어봤더니 일자리가 없대요.
    그 일자리라는게 정말 결혼전에 하던 그런일을 하고싶은데 그런일자리는 아가씨를 쓰니 할곳이 없는거였죠.

    먹고살기 힘들어서 빚만 늘어난다면 무슨일이라도 할텐데
    안하는거보면 어디서 돈 나오는 구멍은 있나보다 생각되더라구요.
    지역 맘카페 활동하던 어떤분은 유통기한 지난 라면같은거 나눔이랍시고 주고 누군 그걸 좋다고 받으러가고
    여자아이지만 어린아이는 금방 자란다면 남자아이옷도 나눔이라고 올라오면 받아가고
    그게 나름 절약적인 삶이라고 하시길래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나랑 다르구나 했어요.
    나한테 피해주지만 않으면 그사람이 일을하던말던 나랑은 상관없으니까요.

  • 100. 경단녀 기혼여성
    '19.4.24 2:57 PM (125.184.xxx.67)

    취직할 자리가 마땅치 않지 않나요?
    저임금에다 질 좋은 일자리는 없고
    노동시간 이리 길고 힘든 나라에서
    젊은이들도 취직할 곳이 마땅치 않아 허덕이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애는 누가 보고, 집안일은 누가 할 거여.

  • 101. 마른여자
    '19.4.25 9:08 PM (49.165.xxx.137)

    많이부러우신가봐요

    팔자좋은여편네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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