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의료비는 회사에서 다 지원해주니 걱정은 없지만
주재원 자녀들이 태아보험(어린이보험) 가입한 경우 보통 환급형 아니고 보장형을 든다는데 4-5년은 꽤 큰 돈이 그냥 나가는데....
다들 그냥 내시나요?
자녀 보험설계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주재원 나가는 경우 아이 보험도 손봐야 할까요? 골절 등등 국내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특약들은 다 해지하고
암 같은 한국에서 치료할 큰 병 위주로 드는 게 좋을까요?
국내치료가 원칙인건 실비입니다.
실비 외에 진단비 보험은 살고있는 지역 관계없이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예를들어 암진단금 1억 실비보험 이렇게 가지고 계신분이
외국에서 암진단을 받으신 경우
1억을 수령하시고
외국에서 치료를 받는 치료비는 실비에서 지급되지 않습니다.
국내에 들어오셔서 치료하시면 치료비가 지급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카톡 stardoms 쪽으로 연락주세요.
주재원으로 나와 있어요. 아이는 4학년때 나와서 현재 고등학생인데, 꾸준히 납부하고 있어요.
여기서 골절 2번 격었는데, 영수증이랑 진단처 제출해서 다 처리해서 보험료 받았어요.
안되는줄알았는데 어린이보험이아 특약마다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