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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모한테 이혼한다고 아이 키워달라고 하면

아래글 보고 | 조회수 : 12,338
작성일 : 2019-01-11 01:06:49
아래글 원글님과는 상관없는 경우인데요, 며늘한테 쩔쩔 매면서 달랠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저는 그런적없지만 남편이 돈사고를 치고 자꾸 빚을 만들어 놓으니
친구가 시모한테 전화해서 이혼할테니 아이 키워달라하니
니새끼 니가 못키우면 고아원에나 갖다주라고 호통치고
난리났다고 하더라구요. 속상해도 부부간의 일은 둘이서
해결해야지 그런식은 전혀 안통할거예요. 특히 인성이 나쁜
사람들이라면 되려 더 큰소리 칠걸요?



IP : 221.139.xxx.16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한걸
    '19.1.11 1:09 AM (117.102.xxx.43)

    인성 나쁜 시부모가 손자 생각할 일 있겠어요?
    저리 호통 친 시부모는 현명한거네요

  • 2.
    '19.1.11 1:10 AM (180.224.xxx.46)

    시모한테 애 키워 달란 거 아니에요
    엄마가 경제력 없음 어쩔 거에요 아빠가 키워야지 안 그래요?
    시부모도 육아에 도움 못 주겠음 애아빠가 알아서 하겠죠

  • 3. ㅎㅎ
    '19.1.11 1:14 AM (211.36.xxx.153)

    그러게요 밑에 글은 시어머니한테 애 키워달란 게 아닌데
    엄마가 경제력 없으면 아빠가 키워야지요
    엄마는 법정에서 정해준 최소한의 양육비 보내면 되는 거고요
    안 그런가요?
    보통 그런 경우 시어머니가 애를 봐주게 되는데
    시어머니가 못 봐주겠다면 애는 아빠가 알아서 하겠죠
    이혼해야 하는데 경제력도 없는데 애 때문에 빌빌 거리면서 붙어 살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애는 아빠 주고 와야죠

  • 4. ....
    '19.1.11 1:15 AM (1.237.xxx.189)

    절에 맡기는 방법도 있군요
    고아원보다 낫겠네요

  • 5. ...
    '19.1.11 1:16 AM (180.68.xxx.136)

    웃기는 며느리에 웃기는 시모네요.
    자식은 엄마나 아빠가 키워야지
    왜 시모한테 떠넘기며,
    손주 고아원에 데려다 주라는 시모는 또 뭐며...
    애만 불쌍합니다.

  • 6. 프린
    '19.1.11 1:18 AM (210.97.xxx.128)

    키워달라는 애엄마 인성도 별로지 않나요
    애아빠랑 애엄마가 누가 키울지 결정해야지 무슨 권리로 시부모한테 책임전가를 하나요
    애아빠나 애엄마가 자기엄마한테 부탁하면야 그때 고민해 볼수 있지만 이혼하는 며느리랑 무슨 상관이라구요

  • 7. .....
    '19.1.11 1:20 AM (221.157.xxx.127)

    키워달라말란소리 시모한테 할건 아니죠 장모한테 사위가 이혼할테니 애키우라고 전화하면 미친놈인데 입장바꿔도 마찬가지죠. 어쨋거나 양육책임은 이혼유무와 상관없이 부모에게

  • 8. ....
    '19.1.11 1:21 AM (1.237.xxx.189)

    왜 시모가 웃겨요
    그럼 되먹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데 저 상황에서 뭐라해야하는거죠?

  • 9. 이혼한다고
    '19.1.11 1:23 AM (122.38.xxx.224)

    자식을....ㅜㅜ

  • 10. 혹시라도
    '19.1.11 1:24 AM (221.139.xxx.165)

    이혼생각이 없으면서 시부모한테 뭔가 어필할 생각으로 이혼할테니 아이 키워달라 하지는 말라는 뜻에서 쓴 글입니다. 젊은 며늘들 혹시 그런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남편이 형편없어도 며늘이 자꾸 그러면 큰흠이 되버려요.

  • 11. 휴..
    '19.1.11 1:25 AM (211.186.xxx.126)

    밑의글과 연관성없는 다른케이스의 글을 쓰고
    그 원글 욕먹게하시네요.
    밑의글은 아이도아프고
    시모한테 이혼 협박 한다는 의지가
    있는것도 아니었어요.댓글에서 나온 이야기죠.

  • 12. ....
    '19.1.11 1:29 AM (39.121.xxx.103)

    시모가 뭐가 웃기고 뭐가 인성이 나쁜가요?
    부부가 애를 시모에게 버릴려고하는게 웃기고 못됀거지...

  • 13. ··
    '19.1.11 1:30 AM (58.239.xxx.199)

    참 그 시어미에 그 자식이겠다 싶네요··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인게·· 며느리가 오죽 힘들면 저럴까·· 이해하고 사과하면 안되나요·· 내가 잘 못 키웠다·· 며느리 고생한다·· 못난 신랑에 자식까지 가정 지키느라 애쓴다며 다독여주는 어른된 성품이 필요할듯요

  • 14. ...
    '19.1.11 1:32 AM (59.15.xxx.61)

    그 원글은 시어머니가 이혼하라고 할까봐 겁냈죠.
    눈 깜짝도 안할 사람이라고...
    그러니까 하루라도 아이 봐보라고
    그래서 며느리가 얼마나 힘든지
    쓸데없는 시작은할머니 생신까지 챙길 여유 없다는걸
    알게 해드려야지요.
    아들 이혼 시키고 아이 키워보실라냐고~~

  • 15. ...
    '19.1.11 1:41 AM (110.70.xxx.234)

    여자가 진짜 별로네요

    남편이 돈 사고 치는건것과 별개로
    자기가 낳은 자식을 왜 시모에게 키우라해요?
    재취가 아닌담에야 어떻게 저런 엽기적인 생각을 하죠?


    자식이 무슨 협박수단인가.. .?

  • 16. 126님
    '19.1.11 1:44 AM (221.139.xxx.165)

    글내용 약간 수정했습니다.

  • 17.
    '19.1.11 1:54 AM (117.111.xxx.78)

    부모가 책임 못지면 고아 되는거죠‥

  • 18. 헐..
    '19.1.11 1:56 AM (125.183.xxx.172)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워야지...ㅉㅉㅉ

  • 19. ..
    '19.1.11 1:56 AM (1.235.xxx.248)

    시모 인성 타령하기전에
    며느리가 또라이 같은데요.

    아무리 힘들어도 지자식을 꼴보기 싫은 시모에게?
    키워달라니요? 오죽 힘들면?
    자식을 시모 협박용으로 쓰는거나 지자식을 버리는 여자들
    있네요.소름

  • 20. 웃기지도 않네
    '19.1.11 2:04 AM (124.53.xxx.131)

    아니 책임도 못질거면서 애는 왜 낳았는지..
    부모되는게 그래서 어려운거지 달리 어렵다 할까요.
    시부모,친정부모가 뭔 죄?
    옛날이나 지금이나 애들때문에 참고 사는거지
    그 책임감 아니라면 굳이 감내해야할 이유도 없을거고요.
    결혼도 신중,자식을 갖는거는 더더더 신중,
    부모가 되는 일은 인생을 통째로 저당잡히는 거죠.

  • 21. 갑질시모
    '19.1.11 6:22 AM (218.144.xxx.78)

    며느리가 종도 아니고 갑질 시모노릇하면 자기자식이랑 손주 키워보란말 나오죠
    며느리 못살게굴때는 당신아들이고 손주들 잘 키울 자신있어 그러는거잖아요
    못살게할때는 그 후일도 각오해야죠
    남편도 자기부인편 안들고 자기엄마편 들거면 엄마랑살지 왜 와이프랑사나요?
    애초에 며느리 갈구는 시모가 잘못인거예요
    아들가진게 무슨 큰 벼슬이라고 유세를 떨어요
    요즘시대는 딸도 아들 못지않게 더잘배우고 더 대접받고 키워요
    무슨 60년대도아니고 시모갑질은...

  • 22. 232323
    '19.1.11 9:04 AM (175.209.xxx.47)

    며느리가 그런 생각하면 이상한거지만.며느리가 애놓고 도망가면 누가 키우겠나요?며느리갈구는 시어머니들노년에 다 받을꺼예요

  • 23. 어휴
    '19.1.11 9:16 AM (58.120.xxx.107)

    친구가 이혼생각이 없으면서 시부모한테 뭔가 어필할 생각으로 이혼할테니 아이 키워달라고 한 모양인데 일반적인 행동이 아니니 이런데서 뜬금없이 며느리 전체에게 경고하시지 않아도 됩니다만

  • 24. ..
    '19.1.12 12:17 AM (1.252.xxx.204)

    글보니 갑자기 생각나넹르.
    우리 시모
    신랑이랑 싸웠었다고 이야기했거든요.
    물론 그때는 화해하고 같이 시댁갔구요.
    그 이야기 들으시더시
    혹시나 너희들 이혼학서 애들 내가 맡게되면
    애들 내손으로 고아원 데려다 준다고 그러셨어요.
    십년이 지나도 안 잊혀지네요.
    이혼한다는말 한번도 한적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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