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에서 국영수 112(국어100, 수학은 숫자 잘못보는 수준의 실수 2개 포함)사회문화1 입니다.
재수 종합반 기숙사있는데 여기는 통학학생들과 같은반이어서 여름되니 분위기가 사뭇 흐려지는식이어서 신경쓰이나봅니다.
그리고 학원이 시내라서 산책로나 운동시설이없어 체력하강을 느낀다하구요..
올 초에 서울로 보내려고 알아보다가 그냥 저희 사는데로 정한건데 지금까지는 긴장감 가지고 했는데 분위기 전환으로 좀더 나은곳으로 옮기고 싶다고 합니다. 특히 수학위주로 잘 하는데로요..
서울 재종반은 거의 경기나 강원도로 옮겼던데 지금 당장 입소가능한데 있을까요..
아이친구가 양지메가?에 있다는데 거기는 대기자가 많다고 한대요
아이6월 모평점수로 혹시 상위권반 들어갈수 있나요..
2. 남편이 46세인데 오늘 몇번 가슴왼쪽 심장부위를 잡고 불편해하네요..
스스로 건강 이상을 느낀다고 앞으로 관리한다고는 하는데 불안해요..
내일 제 직장에서 1박2일 출장도 가는데 자리 비우는것도 신경쓰이구요..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사진찍으면 병명 나올까요..
얼마전 제부도 심장 시술 받았는데.. 남편도 요즘 배도 더 나오고 먹는것도 잘 가리지 않고 간식을 달고 사니 혹시 협심증 초기 증상인지.. 이런 징후 보이다가 갑자기 안좋아지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통풍증상으로 약 몇번 먹은적 있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