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때문에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갑자기 8키로가 쪘어요
그래서 지금 대략 90키로가 넘는거 같아요.
문제는 키가 175밖에 안된다는거예요
춥다고 옷을 사달라고 하는데 사줄수도 없어요..
만약에 살빠지면 다시 사줘야 하잖아요
남편을 회유시켜서 살을 빼게 해야 하나요?
그 비싼 코트를 사줄려니 아까운데.
좋은 방법좀 설명해 주세요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남편이 너무 살쪄서 어찌해야 하지요?
무호 엄마 |
조회수 : 2,166 |
추천수 : 145
작성일 : 2007-12-04 1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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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zumma
'07.12.7 5:43 PM코트는 작으면 못 입지만, 커도 입을 수 있으니 그냥 사 드리세요.
그리고,술살은 건강에 치명적이예요. 특히 맥주까지 잘 마시는 분은요.
요령있게 술 마시는 방법을 연구해 드리세요. 겁도 주시고요.간경화 고혈압 중풍으로 가는
지름길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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