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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변비에 좋은 장.다조아라는 식품 아시는분 급하게 찾아요....

| 조회수 : 1,348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12-20 20:39:03
혹시, 장.다조아라는 변비식품 들어보시거나, 아시는분 있나요?
제가, 여기 82cook 게시판에서 본것 같은데요..
변비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나 해서 작은 사이즈를 하나 사서 먹어봤거든요.

근데, 그게 저한테 너무 잘 맞아서, 다시 큰걸로 사먹을려구 하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사이트 주소를 못찾겠어요.
병에 사이트 주소가 있어서, 오늘 퇴근하구 주문할려구 두었는데
낮에 어머니께서, 빈병이라 버렸다네요 ㅡㅡ.
그때 같이 왔던 설명서 같은것도, 아이가 낙서를 해놓으니깐 버리는 줄 알고,
다 분리수거해서 버리신거 같아요 ㅜㅜ,으~~~~~~

꼭 다시 사먹어야 하는데, 파는곳을 알 수는 없고 ㅡㅡ.
혹시나 해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지만,, 꼭 필요해서..
올려요.. 아시는 분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꼭 꼭 부탁드려여~~~

회사생활 하느라 어머님께 아이를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지만,
가끔은 제가 일부러 둔것들을 쓰레기줄 알고 마구 버리셔서,, 정말 속상해여 ㅡㅡ.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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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은한결맘
    '06.12.21 1:06 AM

    www.dajoah.co.kr 이거 아닌가 싶네요....

  • 2. 잘살자
    '06.12.21 10:37 AM

    YWCA 에 항의하고, 앞으로 시터일 못하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린이집으로 보냈어요
    어린이집에서 적응도 너무 너무 잘하고,
    게다가 웃음도 엄청많아지고 밝아졌네요 :)

  • 3. 잘살자
    '06.12.21 10:41 AM

    정말 요기 게시판에 물어보면,, 모르는게 없네요. 82cook게시판 짱~~

  • 4. 언제나,
    '06.12.21 11:23 AM

    정말 효과가 좋은가요? 근데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 5. 잘살자
    '06.12.21 7:55 PM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제가 그동안 똥 못눠서 고생한고 돈버리고, 몸상한거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 6. 두리번
    '06.12.22 9:41 AM

    앗. 혹시 제가 썻던 글 보신거 아닐까요? 암턴, 같은거 먹는 사람 보니 반갑네여. 이거 좋습니다. 똥 잘 나와요. ㅎㅎ

  • 7. 쥬니맘
    '07.1.2 6:18 PM

    두리번님 저도 두리번님 글보고 엄마랑 같이 먹고있는데요
    엄마가 고혈압성 변비가 심했는데 그거 먹구 변기 들어낼뻔 했답니다. ㅋㅋ
    정말 고마워요

  • 8. 두리번
    '07.1.3 2:36 AM

    ㅋㅋ 저도 처음에는 변기 몇번 막혔었어요. ㅋ. 막혀있던게 나와서 그런지,.ㅋ
    우연히 다시 클릭해 봤는데 같은거 먹구 좋아졌다니 너무 반가워요~ 근데, 고혈압성 변비도 있나봐요..
    오래동안 꾸준히 드셔보세요. 먹다말다하면, 다시 변비가 살짝 오고 하다가도, 다시 먹으면, 좋아지고요,
    요즘에는 거의 잊어버리고 안먹는데도 힘안들이고 잘 나옵니다.
    저는 변비 오면, 체하구 소화도 안되구, 생리통도 심해서, 아예 고쳐야겠다 맘먹구,
    한 6개월정도를 3개월분짜리하구 40일분으로 나온거를 먹었거든요.
    처음에는 꼬박 꼬박 먹다가, 나중에는 드문드문,, , 요즘에는 거의 안먹는데도, 변이 잘 나와여,
    실은 아까도, 화장실 갔다가, ㅋ 물을 분명히 내렸는데, 수압이 약해서, ㅡㅡ.. 안내려간거에요.. 헤헤.
    근데, 그걸, 제 친구가 봐 버렸어여 ㅡㅡ.. 근데, 엄청 크다고 너무 놀라더군요 ㅋㅋㅋ..
    저는 그냥 평범한 일이 되었는데, 실은 오늘은 글케 많은양도 아니였거든요.ㅋ
    그 친구 변비 있냐고 물어봤을때는 없다고 하던데,
    자기는, 엄청 조금나온다고 하면서, 부럽다고 하던걸요. ㅋㅋ..
    사실 무지 민망한 사건이였는데,
    끔찍해 하면서도 ㅋ 부럽다고 해서 엄청 웃었답니다.
    암턴여,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거의 이십년동안을 토끼똥만 누다가, 요새 그렇게 변을 보는거 보면,
    완전 용된거죠. ㅎ 그래서, 요새도 회사에 조금씩 갖다 놓고,
    야근해서, 피자나 이런거 먹구 소화가 좀 안되거나, 몸이 피곤하다 하면,
    한뚜껑씩만 먹어줍니다. 그러고 나면, 몸이 훨 가벼워지고, 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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