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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가 요트에서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윤소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8시간 행복했나? 배타고 신나게 놀았네. 나도 몰랐네. 내 얼굴이 저렇게 환한 줄. 이렇게 평생 실컷 웃고 살고파"라는 글과 함께 요트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소이는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요트 위에서 영화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소이가 입은 사파리 패딩은 테이트
KA3W0-WHL040 제품으로,
활동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보온성을 놓치지 않았다. 또 롱부츠를 코디해 전체적으로 실용성을 높이면서 페미닌한 느낌을 살려 여성스러운 코디를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이 일일드라마 시작한다더니 아직 휴식중인가?" "겨울에는 역시 사파리 패딩이 최고야" "나도 윤소이처럼 나들이 나가야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