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어려운 하소연을 듣고 기백만원의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냥 자필로 종이에 쓴 차용증과 함께 기록을 남기느라 통장으로 입금을 해주었는데요 지금하고 있는 식당을 내놓으면 돌려주겠다는 차용증을 받고 주었지만 가게는 다른 작자가 나타나지 않고 시간만 지나고 있어요 조급한 마음에 일부만이라도 융통해줄수 없냐고 부탁하면 오히려 화를내고 짜증을 냅니다 요즘들어 속내를 들여다 보면 희생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이 지인한테서 돈을 받아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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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82cook21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3-01-04 18:04:59
IP : 118.216.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4 7:06 PM (122.36.xxx.75)차용증에 주민번호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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