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사람들이 매고 다니던데
도대체 어느 브랜드인지 모르겠어요.
보기엔 멘토스 껍질 엮어 만든 것 처럼
재활용백같아요
근데 묘한 매력이 있는 듯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얼마전부터 사람들이 매고 다니던데
도대체 어느 브랜드인지 모르겠어요.
보기엔 멘토스 껍질 엮어 만든 것 처럼
재활용백같아요
근데 묘한 매력이 있는 듯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나위올린' 브랜드에서 비슷하게 나오네요.
하지만 나위올린은 가방끈은 일반적인 가방끈이고 몸체만 저런형태인듯하네요.
한번 검색해서 보세요.
재활용쥬스팩으로 만든 가방이고 에이랜드에서 팔고 있어요 브랜드 이름도 그대로 쥬스팩일거에요 제 기억에는 ^^; 엊그제 에이랜드 갔다가 신기해서 봤었네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나위올린인것같은데 끈이 좀 달라서요
멘토스껍질 ^^:;;; ㅎㅎㅎㅎ
뉴욕 m&m's매장에 빈곤국 여성들이 엠앤엠즈 초콜릿 비닐포장지를 이용해 만든 지갑 가방 파우치 등을 팔던데요.
이거 무겁더군요..
공정거래무역상품이라던데요.
필리핀 여성들이 쥬스팩으로 (카프리썬 같은 팩음료통으로)만든건데요.
여름에 딱인 컬러인데 무거워서 안샀어요.
가방은 무거우면 아무리 예뻐도 안사게 되더라구요.
예쁘긴한데 무거워서...
무거운 가방은 절대 안 들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