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파티 최연소 참가자에요..^^

[혀니]

저희집 둘째가 그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론의 여왕]

아랫니 두 개... 넘 귀여워요. 고 귀여운 이로 저렇게 오이를 아작낸 건가요? 오호...
해가 쨍쨍하지 않아서 다행이었겠네요, 특히 아기한테는..

[서산댁]

모델하면, 잘 하겠어요.
우리집 아들놈 자꾸만 데려다 키우자 난리입니다.
아무래도 세째를 낳아야 하나봐요.....

[김혜경]

에궁...넘넘 귀엽네요...

[상큼유니]

혀니 넘넘 구여웠떠요...^^
바닷바람 맞아서 감기나 안걸렸는지..

[candy]

빠르십니다.
전 멀리서만 봤네요~^^*

[모란]

오늘 사오신딸기가 조 이쁜입에 쏙 드 갈것이로군요.

[치즈]

오호호...딱 제 스턀의 남자 네요.ㅋㅎㅎㅎ

[경빈마마]

그냥 마냥 좋아하더군요...
성격 좋아 뵙니다.


저 오이 제가 주었어요...^^

[푸른토마토]

저 오이! 돌아오는 배에서 형한테 한 입 빼꼈대~~요
보채지도 않고 잘 웃고 잘 놀더라구요...

[은맘]

너무 귀여워요. 이뽀요 ^^

[때찌때찌]

아이고..이뻐라.

[peacemaker]

^^*
너무 예뻐요~~~

[코코샤넬]

잘생겼습니다.
오이도 잘근잘근 깨물어 먹고 백만불짜리 웃음이네요^^

[혀니]

저도 도치엄마라서 여러분들이 이뻐해주시니 마냥 좋습니다...^^::
어제는 그리도 웃고 좋아하던 놈이....
오늘은 감기로 콧물이 줄줄합니다...
담엔 꼭 긴팔옷들 갖고 가야겠어요...

[레아맘]

에궁 이뽀라~ 저 토실토실한 손으로 잡은 오이! 감기가 빨리 낳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