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종각-떡쌈시대

| 조회수 : 4,557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8-04-03 23:44:07
떡에 삼겹살 싸 먹는 집이죠
삼겹살 1인분 8천원에
떡은 계속 리필되네요

쫄깃한 맛으로 잘 먹고 왔어요
근데...삼겹살 만으로 충분히 맛나는데
쫄깃한 식감 그거 하나 땜에
다시 찾을 것 같진 않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8.4.4 2:13 PM

    저도 특이한 떡쌈 때문에 가봤는데요 먹는도중에도 뭐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나네요 먹고난 후에도 또 갈까? 하는생각은 지금도 전혀 안나요

  • 2. 요리꽝
    '08.4.4 7:56 PM

    위치가 어디쯤되나요?

  • 3. 한지원
    '08.4.5 11:02 AM

    떡보다는 상추에 싸먹는게 평범해보이지만 더 맛있을것 같네요...건강에도 좋고

  • 4. jules
    '08.4.5 9:57 PM

    ^^님 감사합니다.

  • 5. uzziel
    '08.4.14 8:45 AM

    저도 떡쌈 때문에 가봤는데 그냥 각종 쌈에 먹는게 더 나은거 같았어요.

    하지만 궁금증에 한번쯤은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그걸로 만족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0 일산 음식점 [2탄]... 18 jasmine 2008.04.07 14,830 120
2259 파주 <프로방스> 4 낭자 2008.04.07 6,099 127
2258 주문진 대게 부페 4 복덩어리 2008.04.06 4,104 34
2257 양평 가평쪽 맛집소개 부탁드립니다... 3 아따맘마 2008.04.05 5,197 82
2256 강가-인도음식점에 다녀와서 1 shortbread 2008.04.05 3,745 167
2255 종각-떡쌈시대 5 향기 2008.04.03 4,557 86
2254 외식하려고 하는데여 4 joy 2008.04.03 3,991 147
2253 부산 다대포로 이사왔는데 맛집 좀 알려주세요 1 뿡뿡이 2008.04.03 3,164 63
2252 분당 복집.. 2 호야맘2 2008.04.02 5,055 229
2251 뭉이맘 맛집을 가다! [암소한마리-독산동] 뭉이맘 2008.04.02 3,012 60
2250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뷔페 식당 가 보신분 있나요? 3 백설꽁주 2008.04.01 9,246 78
2249 (급) 대전 터미널 근처 맛있는 식당 추천 좀.. 1 maybe 2008.03.31 3,982 137
2248 서초동 듀파르 영업 이제 안한다고 하네요ㅠㅠ 1 라디아 2008.03.31 2,270 35
2247 목동 "에릭스 스테이크" 2 제니 2008.03.31 3,499 55
2246 르 뽀미에 보라매점 루나 2008.03.31 1,940 36
2245 충무로 서대문 곱창 4 박하사탕 2008.03.29 4,325 120
2244 대학로 이스탄불 3 프링지 2008.03.28 3,770 110
2243 분당양지마을 조은축산.. 7 해피맘 2008.03.27 3,874 85
2242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있는 염소탕집.. 물빛여우 2008.03.26 2,785 63
2241 광화문 근처에서 7 잎새바람 2008.03.26 6,066 74
2240 안산 고잔동 동태탕 뭉이맘 2008.03.26 2,750 87
2239 수원역 주변에 맛있는 일식당 추천해주세요 1 푸른잎새 2008.03.26 2,847 77
2238 팔당댐 가는길 <온누리 장작구이> 7 쏘쏘쏘 2008.03.25 5,876 129
2237 화정도서관 근처 "비너스" 실비네 2008.03.24 4,292 237
2236 맛있는집 발견- 멸치회무침 (신도림동) 3 MIK 2008.03.23 4,823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