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쪽에 아는 언니집에 초대받아 가는 길에..전부터 가고 싶던 곳에 찾아갔어요..
수년전...떡볶이 벙개 메일을 받고.. 홀리데이 인 호텔 앞에서 만나 로비 들어갔다 나왔다..결국 간 곳은 호텔 뒤편 떡볶이집...^^
추억이 있는 곳인데...82에서 얘기 나오길래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었어요.
1. 마포원조떡볶이
떡볶이 천원. 포장 손님이 줄을 잇더라구요....
전 한 접시만 먹었어요...매콤한 맛..단 맛이 확~ 땡기는 그런 쌀떡볶이..중독될만한 맛이더라구요~~
2. 코끼리 분식
바로 옆집이에요. 여긴 즉석떡볶이.
이 동네 온 김에 먹어봐야지 하구 들어갔다는...
맛은 즉석떡볶이...전 혼자 가서 여러 사리를 넣어야 맛있는데..그렇게 안 먹어서 맛이 평범했을수도....
암튼, 두집 아주머니, 할머님들 다 정겨운 분들이셨어요~~
맛도 그렇구요.....^^
근처이신 분들...한번 가보세요~~
떡볶이 중독~~ 아마 평생 못 벗어날 듯.....ㅎㅎ
공덕역 8번 출구 직진
홀리데이 인 호텔 바로 옆 골목으로 좌회전하고, 우회전 하면 레드망고 보임. 레드망고 옆으로 돌면 됨.
마포원조떡볶이 02-719-2005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저도 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 코끼리분식 - 공덕역
둥이둥이 |
조회수 : 5,322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7-03-14 11:18:0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빵만들기 책 추천해주세.. 4 2007-03-14
- [요리물음표] 냉동 오징어튀김 파는 .. 2 2007-02-12
- [요리물음표] 목이버섯 반찬으로 활용.. 1 2007-01-26
- [요리물음표] 네팔에서 사온 야크치즈.. 2006-1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oosweet
'07.3.14 11:38 AM흑. 전 토욜날 사와서 아들이랑 신랑이랑 먹었는데..
너무너무 매워서 몇 개 못먹고 물만 서너대접 들이키고 눈물,콧물 흘렸다는...
결국 반도 못먹고 남겼어요.
저희 입엔 너무 매웠다는.. ㅠㅠㅠㅠ2. 둥이둥이
'07.3.14 11:42 AM저두 매운 것 못 먹는 편인데..전 그냥 먹을만했는데...저는 방금 만든 거여서 괜찮았을 수도...
하긴..먹구 나서 매운 맛이 좀 남아있긴 해요....3. 베이
'07.3.14 12:52 PM원조 떡뽁이가 훨씬 맛있는듯해요.. 요즘 옥션에서도 판매시작했던데 과연 제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