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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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게 신혼집들이 할때.......
이런제가 이번주 일요일 시댁 부모님과 형님들 집들이 초대를 했습니다.
친정 도움 안 받구 나름대로 혼자 해볼려고 하는데요.
정성이 있으면 나름대로 맛도 나지 않을까.......... 기대, 고대 해 봅니다.
제가 무우를 젤로 좋아하는 야채라~
구... 절... 판...
해볼라구 합니다. 밀가루로 쌈싸지 않고 생무우로 초절임해서 상에 올려볼까 하는데,
어찌하오리까~
아니면.........추가로 제안해주실 요리가 있으신지...
저희 시부모님은 건강상태로 기름기 있거나 짠 음식 잘 안드시고,
형님 2분 내외, 그리고 조카들이 2입니다. (초등1, 초등5)
총..........저희 포함하여 10여명됩니다.
도...와...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시댁에게 신혼집들이 할.. 3 2004-12-17
1. 헤르미온느
'04.12.17 9:22 PM요리조리 Q&A란으로 가셔서 검색란에"집들이" 라고 쓰시고 제목에클릭해보세요...
집들이 잘 하시구요^^;;2. 아카시아
'04.12.17 10:42 PM시댁이라 많이 신경쓰이시죠?...저두 결혼해서 시댁식구들 집들이했던데 생각나네요...^^
우선 구절판은 제가 해본결과...밀전병보다 무우쌈이 낫듯 싶어요..마트에 가면 초절임 무우라고 슬라이스해서 팔아요..근데 먹어보니까 너무 닝닝해서..물따라버리고 설탕 식초.사이다조금 .입맛에 맛게 해서 하루정도 담가놓았더니...맛이 들어서 참 맛나더라구요...
글구 쟈스민님의 양장피도 해서 호응좋았구요...조카들 있으시니까 튀김닭이나 닭조림(아이들이 좋아하게 달콤하게)도 좋을것 같고,,삼색나물에 전도 몇가지 하시고(간단하게 할수있는거요)..글구 매운홍합볶음도 좋았어요..고기요리 하나 있음 좋을것 같구요(쇠고기 찹쌀구이.갈비찜..등등)글구 밑반찬 몇가지하고 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우선 상차림하실때...색깔조화가 맞는지 보시고,,고기요리..해물요리..찬요리..더운요리..이렇게 구색을 맞추시면 훌륭한 상차림이 될것 같아요...
그럼 집들이 잘하세요^^3. Goosle
'04.12.18 6:48 AM저는 아이들 손님은 받아본 적 없지만, 몇 번의 집들이 끝에 주력메뉴로 보쌈을 낙찰시켰어요.
일단 고기 피 빼고 두꺼운 냄비에 (또는 찜기에 하는 것이 비밀의 손맛에 있는데..) 얹기만 하면 한시간정도 신경 안써줘도 되거든요.
초보에게 있어 메인에 신경 안쓰는 한시간은 황금시간이어요~ ㅋ
구절판하고 구색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쌈무 넉넉히 준비하시면 알아서들 보쌈에도 활용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