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을 6월 20일경 담앗는데 아직도 거품이 생겨서
신경쓰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저어주는데 저으려고 소청을 들추면 거품이
올라와있어요.
씨는 안빼고 열십자만 내줬거든요.
떠있는 매실을 먹어보면 아직 액이 쏙 빠지지 않은것이 시지도
않고 맛있네요.
매해 해드는 베란다지만 [그늘진곳] 보관해도 잘 되었는데
올해는 거품나서 오늘아침에 북쪽 보일러실로 옮겨놨어요.
퇴근해서 볼텐데 어떠할지 지금도 궁금하네요~~
매실액을 6월 20일경 담앗는데 아직도 거품이 생겨서
신경쓰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저어주는데 저으려고 소청을 들추면 거품이
올라와있어요.
씨는 안빼고 열십자만 내줬거든요.
떠있는 매실을 먹어보면 아직 액이 쏙 빠지지 않은것이 시지도
않고 맛있네요.
매해 해드는 베란다지만 [그늘진곳] 보관해도 잘 되었는데
올해는 거품나서 오늘아침에 북쪽 보일러실로 옮겨놨어요.
퇴근해서 볼텐데 어떠할지 지금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