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름이면 정말 사랑하는 아이가 있어서 올립니다.
차류전문 브랜드 담터에서 나온 레모네이드 믹스가 있어요..
그거 정말 맛있어요..
지금도 나오나요? 흰색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수입품 레모네이드.. 그것도 예전에 많이 먹었었던 사람인데요..
이 담터 믹스가 훨씬 맛있어요.. 살짝 청량감도 있고 덜 시고 덜 달고요..
제가 타주면 열이면 열 다 맛있다고 어디것이냐고 물어보는 거랍니다.
커피 믹스처럼 포장이 되어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요..
살짝쿵 연두색이 도는 것이 더 맛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