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옆 동물원 OST - 시놉시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진짜 남자분 맞아요??
군대 현역으로 다녀왔는데요?
요리면 요리, 사진이면 사진, 인테리어면 인테리어, 음메 기죽어!!
어쩜 좋아~~나보다 살림을 더 잘하시네~~ㅠㅠ
감동..(이야~~남자가....)
반성...(ㅠㅠ 나 이래뵈두 주분데...)
자학..(ㅠㅠ, 난 죽어야되..)
자괴감...(기절....)
나물이님 여기서두 뵙네요.... ^^
사진 잘보구 있습니다.....
dc의 그 나물이님 맞으시죠...
내눈에는 화분밑에 와인잔이 보이는것 같은데 맞나요? ^^
그리고 조리도구는 유리병(화이트병)에 꽂아 두는게 더 깔끔할것 같아요
구경 잘했어요.
와우.. 와인잔을 발견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
정말.. 화~악 바뀌었네요!! 이쁘게~
그런데 하얀 양념통바구니는 벽에 어떻게 거신거죠?
나물님은 어떤 여자분하구 결혼할까나???????
뒤에 녹여서 구멍내고 벽에 세멘못 밖아서 걸었어요.. ^^
남자가 살림 넘 잘살면 나중에 와이프가 기죽는데요..^^ 스트레스도 싸이고.... ㅎㅎㅎ
넘 깔끔하네요... 아침에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반숑....
너무 예쁘네요~ 놀라워라!
근데 가스렌지 뒤에 걸린 조리기구말예요.
음식하구 그러다보면 양념이랑 기름이 튀어서 지저분해질거 같아요.
예쁜 흰색인데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야... 감탄의 감탄이당..
나물님 부엌이 이렇게 생겼구나.
내 부엌보다 훨씬 작은 부엌에서 별별 요리를 다하다니.....
연장 탓 하면 안되겠습니다.
협찬 필요 하신것 안 계세요?
정말 깔끔허다... 반성 또 반성 난 왜 이렇게 못허나 싶넹..
럴수럴수 이럴수가--
키친타월걸이 어디서 사셨나요?
못으로 거는 건가요?
오늘은 페인트질에 관심이 쏠려서
나물님의 하얀색 창문에만 눈길이 갑니다.
그런데 저 하얀 타일은 누구의 솜씨인지요.
창문도 타일도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조리기구가 쬐금 불안해요. 가스불 쪽에 있어서 혹시
프라스틱이 녹거나 일그러지지 않을지.
나물이 언니라불러야겠는데요*^^*
감각이 엄청나신데요..
무엇보다도 화분을 놓으신게 정말 멋진 분이신거같네요...
조리도구는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촬영한거구요.. 다른곳에 배치했으니 걱정마시구요..
키친타월걸이는 이마트에서 육천원인가 주고 샀어요.. 좋은건 느무 비싸더군요...
나물님 시트지 어떻게 붙이셨는지요? 직접하셨는지요? 시트지는 어디서 사셨는지요?
시트지는 큰문구점이나 도배하는집에서 팔아요.. 시트지 뒷면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붙히면 편하게 붙힐수있구요.. 물이 마르면서 끈기가 다시생겨 잘 붙어 있어요.. ^^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