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크 샴페인 조합은 뭐 아우

사진들 보며 입이 딱 벌어집니다. 정갈하게 만드신 음식들도 그렇지만, 그릇이며 플레이스 매트, 음식의 담음새... 감각이 보통 아니시네요. 이렇게 야무진 손끝에 재치넘치는 글솜씨, 게다가 개념까지 탑재하셨으니... 허어...
음식보다 식기에 더 눈이 가요 눈이 가~~
아름답습니다.^^
저는 샴팡에 눈이 갔어요.
그릇과 담긴 음식물과 개념 탑재하신 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그릇과 담긴 음식과 개념 탑재하신 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오~~데뷰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멋진 요리가 나올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예요!
먹고 싶어라~~
첫 데뷔에는 무조건 댓글을 달아주는 전통이 있지 말입니다!! ^^
그런데....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이런 고수 신인을 보았나!!!
예사롭지 않은 데뷔입니다..자주 오세요.~~~
오... 데뷔작 솜씨가 끝내주십니다.
자주 좀 솜씨자랑해주세요.
여기보고 아래 제껄보니...부러운 1인입니다.
데뷔하는 분이 바로 프로의 냄새가 나시네요 예술입니다~~
푸핫~~
가운데 손가락 글에서 뿜고..
정갈한 음식과 멋진 세팅보고..
츄릅~~
이런분이 데뷔 언넝 하셨어안죵..
반깁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깜짝이야!!! 초보자 아님))) 하고 제목에 쓰셔야지용,.. 어디서 이렇게 숨은 고수님이,,...
음식보고 내려오고, 그릇 보러 다시 올라갔다가, 댓글 읽으러 내려와서, 샴페인 보러 다시 위로 갔다가...
아, 고수이심이 확실하시다.
프랑프랑이라더니.....
라이브 저펜이군요
앞으로 눈 크게 뜨고 외출하세요
이제 눈에 호익 들어 왔으니
어디메 상남자가 휘익 체갈지도 모를일!!!
내 쭈욱보니
이 처자님은 .....
귀연벌꿀님 같은 새댁 될듯....
그랴서 에스더 님으로 갈거 같다능....
여기서 판을 펼치니 노니니
그림이 그려 지네요
안 그랴요???
농부님?????
프랑프랑~? 어 이거이 일본제품인데. 했는데 닉처럼 일본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일본 갈적마다 프랑프랑 가곤합니다만 산 적은 없고 일본지인들한테 선물은 몇개 받았습니다.
제품들 하나하나가 다 상큼발랄인데
차리신 밥상도 글도 닉만큼이나 상큼발랄합니다.^^
개념탑재 멋진 음식과 플레이팅솜씨 거기다 사랑인 커피와 케잌을 이렇게나 이쁘게 차려 내 주시다니..
사랑의 커피 같이 나누게 자주 자주 와 주세요.
데뷔 축하드려요.^^
프랑프랑~? 어 이거이 일본제품인데. 했는데 닉처럼 일본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프랑프랑 제품을
일본지인들한테 선물 몇개 받아보았는데. . .
차리신 밥상도 글도 닉만큼이나 상큼발랄합니다.
개념탑재 멋진 음식과 플레이팅솜씨 거기다 사랑인 커피와 케잌을 이렇게나 이쁘게 차려 내 주시다니..
데뷔 축하드려요.^^
프랑프랑~? 어 이거이 일본제품인데. 했는데 일본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차리신 밥상도 글도 닉만큼이나 상큼발랄 하군요.
개념탑재 멋진 음식과 플레이팅솜씨 거기다 사랑인 커피와 케잌을 이렇게나 이쁘게 차려 내 주시다니..
데뷔 축하드려요.^^
역시 강호 무림은 크고도 넓도다...
이런 고수님들을 품고 있을지니...
해외부재자 투표는 빼먹지않는 개념탑재와
변태를 보았을 때 당황하지않고 가운데 손가락을 지긋이 올릴 줄 알며
밥배와 디저트배를 확실히 구분하며
커피와 술은 쓰잘데기 없는 인간보다 훨씬 유용한 친구라고 믿고 사는 여성입니다...
자기소개 마음에 쏙 듬!!!
우리 친구 먹읍시다!!!!!!!!!!!!!
라고 썼다가 커피와 술보다 경쟁력이 떨어져서 발무룩
해외부재자 투표는 빼먹지않는 개념탑재와
변태를 보았을 때 당황하지않고 가운데 손가락을 지긋이 올릴 줄 알며
밥배와 디저트배를 확실히 구분하며
커피와 술은 쓰잘데기 없는 인간보다 훨씬 유용한 친구라고 믿고 사는 여성입니다...
자기소개 마음에 쏙 듬!!!
프랑프랑님, 우리 친구 먹읍시다!!!!!!!!!!!!!
라고 썼다가 커피와 술보다 경쟁력이 떨어져서 발무룩
해외부재자 투표는 빼먹지않는 개념탑재와
변태를 보았을 때 당황하지않고 가운데 손가락을 지긋이 올릴 줄 알며
밥배와 디저트배를 확실히 구분하며
커피와 술은 쓰잘데기 없는 인간보다 훨씬 유용한 친구라고 믿고 사는 여성입니다...
자기소개 마음에 쏙 듬!!!
프랑프랑님, 우리 친구 먹읍시다!!!!!!!!!!!!!
라고 썼다가 커피와 술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발무룩
노노!! 그럴리가요
친구 환영입니다.
우와 역시 따듯한 키톡!
제가 눈팅만 한 세월이 참 길어요. 먹는것도 거의 한그릇음식이 많고 것도 요즘은 술안주가 ㅎㅎ
그래서 데뷔할 생각은 못했는데 필리버스터 제안해주신 발상의 전환님 덕분에 용기냈어요
사진첩 털어보니 음식사진이 꽤 있네요
용기내서 업로드 해볼께요
한국사람이 아예 없는 직장이라 허전했는데 오늘 아침 언니 동생 친구가 생긴것 같아 너무 따듯해요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오~ 자기소개에서 이미 반함!♡
프랑프랑님~ 반갑습니다!!!
저는 프랑프랑이라고 하셔서 프랑스에서 사시는 줄. ^^
자주자주 뵙고 싶네요!!!
식기가 너무 예뻐요.. 혼자 사시면서 이렇게 잘 해드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