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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파 + 저유치킨

| 조회수 : 10,234 | 추천수 : 40
작성일 : 2011-04-03 13:22:19
p>양파 + 저유치킨




닭다리살 900그램 우유에 재워 잡냄새 제거 합니다




우유에 재운 닭을 씻어내고 양파큰거 1개반 갈아서


소금 후추 정종 조금 넣고 밑간


(위에 사진 두개는 너무 사실적이라 뽀샤시 처리했어요..^^;;)





롯지 무쇠팬에 기름 350미리(?)정도 넣고 닭을 넣어요


기름은 상온 상태..


기름이 끓는 동시에 튀겨집니다..




뒤집에 주었어요


기름 정말 적죠?^^;;




망에 식혀서 한번 더 튀깁니다






냠냠냠...


튀김 가루나 치킨가루에 하실거면 소금으로 밑간 하지 마세요


짜요..


저는 튀김가루3 녹말가루1 정도의 비율로 섞었어요..


(비닐봉지에 가루넣고 닭넣고 쉐킷! 하는 사진이 없네요..)


닭날개 튀길때는 몰랐는데 정육으로 튀기니 기름을 많이 먹네요(저온의 기름 사용시..)


좀 느끼한듯하여....


팁! 하나..


치킨을 허니머스타드에 찍어 쌈 야채에 싸 먹으니 으흠~ 컨츄리 치킨 샐러드 맛이...ㅎㅎㅎㅎㅎㅎ











저번주 우리 아들 휴가 나왔을때 해먹은 거네요..


입대할때...


비장히게 한 마디 했습니다..


"아들아 꼭! 스나이퍼가 되거라..


나라를 위해 해야할 큰일이 있다.."


막상 저 마크를 달고 나오니..


이 에미는 입이 붙어 버렸습니다.... ㅜ.ㅜ....









아래에 있던 글인데 다시 끌어 올려요..
댓글에 자기 블로그 유도 했더라구요..
체험단 리뷰 블로거인거 같았어요.. 그 댓글만 삭제 할수는 없고..
댓글이 아까워(^^;;) 다시 끌어 올려요..
눼.. 저 승질 그지 같아요...ㅡ.ㅡ;;;;;;;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oon
    '11.4.3 1:22 PM

    spoon ( spoon , 2011-04-01 20:09:52 )

    아우... 사진이랑 글 사이는 왜 저렇게 벌어지는 걸까요?




    단추 ( amovoce , 2011-04-01 20:11:59 )

    ㅋㅋㅋ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해야 한다.




    후라이주부 ( ddanjit , 2011-04-01 20:32:23 )

    아드님 대통이요~ ^ ^

    휴가 온 아드님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셨길~!




    수늬 ( yun212 , 2011-04-01 23:30:02 )

    정말 아드님 특대통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치킨을 사왔는데,튀길까 찜할까...생각중이었는데...
    스푼님 닭사진보니까,결심이 섭니다....재어놓았다가
    내일점심에 튀기기로 결심했습니다....




    spoon ( spoon , 2011-04-02 12:06:20 )

    단추님~ 파스타 먹으며 뒷 얘기를...흐흐흐..
    후라이주부님..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고기만 먹이려 합니다.. ^^;;
    수늬님.. 치킨 하셨어요? 저유치킨 꿈꾸다님께서 알려 주신건데 기름 적게 들고 잘 튀겨 집니다~^^




    깜장이 집사 ( cloudia80 , 2011-04-02 15:08:55 )

    어흑.. 부름을 명~받고 싶네요..
    모니터 뜯어먹고싶네요..




    순덕이엄마 ( jade40 , 2011-04-02 18:50:00 )

    저 어제 이 사진 보고 하앍대다가 비스므리한 치킨너겟으로 그냥 때우고 말았는데
    노니님 말씀처럼 뱃속 저유치킨 자리는 아직도 허~~하네요 ^^;;;




    J-mom ( jayeui , 2011-04-02 23:52:42 )

    으악!! 아드님......요즘말로 춈 짱인듯...ㅎㅎ
    고기를 토나올 정도로 맥여서 보내세요...그래서 한동안 생각 안나죠.ㅋㅋㅋ
    전 대만떠날때 평소 좋아했던 음식 토나올정도로 먹었어요....ㅎㅎㅎ

  • 2. spoon
    '11.4.3 1:27 PM

    깜장이 집사님.. 오랫만 이예요~ 깜장이를 비롯 다 잘 지내시죠?^^
    순덕이 엄마님.. 와락~ 말 놓자고 하시더니 사라지셔서 내심 쫌... 그랬다우~^^
    (이럴 온냐가 아닌데..ㅋㅋㅋㅋ)
    제이맘님... 고기 군대에서도 많이 먹는대요.. 그래도 못 미더워서 막 먹였어요..
    소 닭 돼지루다.. ㅋㅋㅋㅋ

  • 3. 부리
    '11.4.3 4:15 PM

    어쩐지 글 순서가 이상하다했어요..
    분명 뭔가 이상하다했는데..그런 이유가..ㅡ.ㅡ
    근데 스픈님..
    님한테 장성한 아들이 있다는거 진짜 거짓말같아용~
    어려서 사고 치셨나?ㅋㅋㅋ

  • 4. 무명씨는밴여사
    '11.4.4 4:00 AM

    자랑스런 아들 두셨네요.

  • 5. minimi
    '11.4.4 9:04 AM

    아들 가진 엄마로서 ....저도 입이 붙어버리네요.ㅜㅜ
    그래도 참 대견한 아드님입니다.

  • 6. 아이스라떼
    '11.4.4 11:27 AM

    3시 대비 1.2% 상승. 점점 탄력을 잃어 가네요.

  • 7. 깜장이 집사
    '11.4.4 1:58 PM

    저 스나이퍼로 자원입대할 듯.. 스푼님 아시는 그 이유로.. @,.@

  • 8. spoon
    '11.4.4 4:38 PM

    부리님~ 가차이 저를 보시고도 그러시다니... ^^;; 자게에 누가 그랬잖아요~ 아짐들끼리 동안이네 젊어 보이네..그런거 믿으면 안된다고...ㅎㅎㅎㅎ

    밴여사님.. 감사합니다~^^ 포상휴가 나오려고 발버둥친거라 사료되옵니다..^^;;

    미니미님.. 그러게요.. 마음은 굴뚝 같은데...ㅜ.ㅜ
    걍..도시락 폭탄 그하는게 더 쉬울듯...

    아이스라떼님.. 맞아요.. 스텐이나 무쇠면 더 좋구요 바닥이 두꺼운 팬이나 냄비에 상온의 기름을 넣고 밑간해서 가루묻힌 닭을 넣어요..
    뚜껑 덮고 기다리면 기름 온도가 올라가면서 닭이 튀겨져요.. 기름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타니가 불조절 잘 하시구요~ 기름도 적게들고 쉽답니다 닭 살로만 900그램 튀기는데 기름 350미리 정도 들었어요..

    깜장이 집사님.. 함께해요~ ㅡ.ㅡ;;;;;;

  • 9. 페스토
    '11.4.5 11:05 PM

    왠지 저 스나이퍼가 치킨까지 쏘아준다면야 왠지 조준당하고 싶은 걸요. 주방이 터질듯해서 보류한 롯지 아이템이 또 절 설레게 하네요.

  • 10. phua
    '11.4.6 1:42 PM

    앗 !!!!!!!!!!!
    이제서야 글을 봤다는....
    꿀~~꺽...
    아드님 귀대했으니 얼굴 볼 수(ㅎㅎ 아들아~~ 미안 ^^)있겠네요^^

  • 11. spoon
    '11.4.7 8:02 AM

    페스토님.. 롯지 없엇으면 어쨌을라나.. 싶게 쓰임새가 많아요.. 쓰기도 편하고
    기름이 좀 많이 드는게 흠이라면 흠..^^


    앗!!!!!!!!! 푸아님~~~~~
    아~아~ 아들은 갔으나 방사능 비가 방해를...
    제발 우리를 사랑하게 내버려 두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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